1) 한앤컴퍼니 개요
한국 대표 바이아웃 PEF. 2010년 설립, 한국 내 38개 이상 기업에 누적 310억달러+ 투자(회사 소개 기준). 업종은 시멘트·해운·식음료·첨단소재(반도체 특수가스/세라믹/필름)·유통(내차팔기/K Car) 등으로 분산.
주요 파트너십/카브아웃 소싱 역량: SK그룹 계열에서 연속적인 사업부/자회사 매각 거래(SK스페셜티, SKC 필름(SK microworks), SK그룹 반도체 정밀세라믹(Solmics) 등).
최근 굵직한 거래:
- SK스페셜티 지분 85% 인수(2.6조원 규모) 종결(‘25.4). 잔여 15%는 SK㈜ 보유.
- SKC 산업용 필름사업(현 SK microworks solutions) 100% 인수(1.6조원, ‘22.12 종결).
- 남양유업은 대법원 판결(‘24.1)로 오너일가 53.08% 지분 이전이 확정되어 한앤코가 경영권 확보. 이후 이사회 전면 개편.
- 대한항공 기내식·기내면세 사업(‘20) 인수.
- 쌍용C&E는 ‘24년 상장폐지(사모화) 완료했다는 다수 보도/데이터 포인트가 존재(사모화·구조개편 맥락).
2) 지배구조(PEF 관점)와 ‘ 지배구조도
2-1. 한앤코 지배구조(설명)
- 최상단은 운용사(Management Company/GP). GP가 투자판단·운영·엑싯을 주도. (창업자 한상원(Scott Sang-Won Hahn), 공동 경영진 포함)
- 펀드(한앤컴퍼니 I~IV 및 병행 원화펀드)에 다수 LP(연기금/보험/금융기관 등)가 출자.
- 개별 투자건은 SPC/HoldCo를 통해 피투자회사(오퍼레이팅 컴퍼니, OpCo) 지분을 보유. (예: ‘한앤코시멘트홀딩스’, ‘한앤코14호 유한회사’ 등)
2-2. 지배구조도
레벨 | 실체 | 역할/권한 | 예시(거래/법인) |
Lv1 | 한앤컴퍼니(운용사, GP) | 투자전략·의사결정 총괄, 경영참여 | 창업자 한상원 등 리더십 팀(회사 소개) |
Lv2 | 투자펀드(한앤코 I~IV, 병행펀드) | LP 자본 집합, 투자실행 주체 | 한앤코 III·IV 및 원화 병행펀드(보도) |
Lv3 | SPC/HoldCo | 개별 딜 소유구조, 레버리지·지배수단 | 한앤코시멘트홀딩스(쌍용C&E), 한앤코14호(일부 SK자산) |
Lv4 | OpCo(피투자회사) | 실제 사업 수행법인 | SK스페셜티, SK microworks, 남양유업, 대한항공 C&D, H-Line Shipping, K Car 등 |
포인트:
전형적인 GP–Fund–SPC–OpCo 4층 구조. 플랫폼(핵심 OpCo) 인수 후 볼트온(동종/인접 자산 추가 인수)으로 규모와 수익성을 키우는 스타일이 빈번.
3) 한앤코와 지분으로 엮인 회사 맵(상장/비상장 구분, 주요사례)
※ 전수(38개+)가 아니라 최근·핵심 투자/엑싯 중심으로 정리. 각 행은 “현재 기준 지위(추정)”를 표기.
3-1. 현행(또는 최근 종결) 포트폴리오 중심
구분 | 회사명 | 산업/역할 | 한앤코 지위(요지) | 핵심 메모 |
비상장 | SK스페셜티 | 반도체 특수가스 | 85% 보유(‘25.4 종결), SK㈜ 15% | NF3·WF6 글로벌 1위, 2.6조원 딜 |
비상장 | SK microworks solutions(舊 SKC 필름) | 산업용(PET) 필름 | 100% 인수(‘22.12) | 1.6조원, SKC 카브아웃 |
상장→비상장 | 쌍용C&E | 시멘트·순환자원 | ‘24년 사모화(상폐) 완료 보도 | 2016년 지배권 취득→통합·재무개편 |
상장 | 남양유업 | 식음료(유가공) | 오너일가 53.08% 이전 확정(‘24.1), 이사회 교체 | 장기 분쟁 종결, 경영정상화 로드맵 |
비상장 | 대한항공 C&D | 기내식·기내면세 | 사업부 인수(‘20) | 9,906억원, KE 20% 재취득 옵션 구조 |
비상장 | H-Line Shipping | 벌크·LNG·PCTC 해운 | 2014년 HMM에서 분할·인수 후 성장 | 국내 원자재 장기운송 비즈니스 |
비상장 | SK해운(SK Shipping) | 탱커·벌크·LPG | 2018~ 보유, 매각 탐색 보도(‘24~’25) | HMM 등과 거래협의 기사 다수 |
상장 | K Car(케이카) | 중고차 리테일/플랫폼 | 최대주주(약 72%)로 알려짐, 엑싯 검토 | ‘21 IPO, ‘22~’25 매각 시도 보도 |
3-2. 주요 엑싯/구조개편 사례
구분 | 회사명 | 산업/역할 | 결과 | 핵심 메모 |
비상장 | 웅진식품 | 음료 | ’18 대만 퉁이그룹에 매각 | 인수가격 대비 2배+ 수익 보도, 볼트온(DK/동부팜가야)로 체질 개선 |
비상장 | 대한시멘트·대한슬래그 | 슬래그 시멘트 | 쌍용양회(現 C&E)로 편입·통합 | 시멘트 포트폴리오 통합·규모화 |
4) ‘오너일가’와 지분구조에 대하여
- 한앤코는 전형적인 ‘가족지배형 기업집단’이 아님: 최상위는 PEF 운용사(GP)이며, 펀드에 출자하는 LP들과의 계약적 지배구조로 운영됩니다. 창업자 한상원(Scott S.W. Hahn)과 경영진(예: 윤여을 Executive Chairman 등)이 전문경영/투자자로서 의사결정을 내리는 구조입니다.
- 따라서 일반 대기업집단처럼 ‘오너 일가의 가족관계도’가 그룹 지배의 핵심축인 구조는 해당되지 않습니다.(남양유업처럼 ‘가족지배회사’를 인수해서 전문경영 체제로 전환시키는 쪽에 가깝습니다.)
5) 한앤코의 사업 추구 방식(스타일) — 거래 유형별 교차분석
대기업 카브아웃·파트너십
SKC 필름(현 SK microworks), SK그룹 정밀세라믹(Solmics), SK스페셜티 등 SK 계열에서 연속 다건 인수 → 운영자산 중심의 제조·소재 역량 축적.
플랫폼 + 볼트온(동종·인접 자산 추가 인수)
웅진식품 인수 후 대영식품/동부팜가야 편입으로 포트폴리오 다각화·규모화 → 기업가치 제고 후 엑싯.
공개매수·사모화(P2P)
쌍용C&E 사모화(상폐) 진행·완료 보도. 상장 규제·공개 비용을 줄이고, 대규모 설비투자·구조조정을 유연하게 추진하기 위한 선택으로 해석.
위기자산 구조개편·장기보유
해운(상대적으로 인프라성 장기계약 비즈니스: H-Line, SK해운), 시멘트(쌍용C&E) 등 캐시플로 기반의 자산을 장기간 보유하며 재무/영업 리셋 & 리캡(Recap) 반복.
상장·부분회수(IPO·블록딜)
K Car 상장(‘21) 및 이후 지분매각 검토로 부분/단계적 회수.
6) SK디앤디 공개매수·자진상폐 추진과의 연계 해석
거래 개요: 한앤코가 SK디앤디 지분 60.9%를 SK디스커버리 등으로부터 매입하고, 추가 공개매수로 자진상폐 추진. (’25.10 보도)
교차분석(스타일 대비):
카브아웃/파트너십의 연장선: SK그룹 내 다수 거래 경험(필름, 특수가스, 세라믹)에 이어 SK디앤디도 비핵심·사업재편 축의 자산 분리→전문화 시나리오.
사모화 후 구조개편 용이성: 개발·신에너지(에너지솔루션/연료전지/리츠 연계 등) 사업은 프로젝트 파이낸싱·자산회전에 최적화된 의사결정 속도가 중요 → 상장부담 제거로 ROI 극대화 구조 설계 가능. (쌍용C&E 사례와 유사 논리)
밸류업 레버: 포트폴리오 간 조달/조직/ESG/거버넌스 표준화, 프로젝트 파이프라인 정비, 필요시 볼트온(예: 특정 신재생 개발사·O&M·자산운용 JV) 등을 통해 규모의 경제 추구.
7) 시간대별 주요 연혁(선별)
연도 | 이벤트 |
2010 | 한앤컴퍼니 설립 |
2013 | 대한시멘트 등 시멘트 포트폴리오 투자 / 웅진식품 인수 / (해운: Korea Line 관련 투자 보도) |
2014 | H-Line Shipping(HMM 벌크부문 분할) 출범/인수 |
2016 | 쌍용양회(현 C&E) 지배권 인수(한앤코시멘트홀딩스) |
2017 | 대한시멘트를 쌍용으로 흡수(볼트온) |
2018 | 웅진식품 엑싯(대만 퉁이그룹, 2,600억) |
2020 | 대한항공 기내식·면세 사업 인수(9,906억) |
2022 | SKC 필름 사업(현 SK microworks) 1.6조 인수 |
2024.1 | 남양유업 대법원 승소→지배권 확보 / 쌍용C&E 사모화(보도) |
2025.4 | SK스페셜티 85% 인수 종결(2.6조) |
2025.10 | SK디앤디 공개매수·자진상폐 추진 보도 |
8) 한앤코의 ‘성공 케이스’ 정리(선정)
- 웅진식품(2013→2018 엑싯): 핵심 브랜드 재정비 + 볼트온(M&A)로 포트폴리오 다변화 후 대만 퉁이그룹에 매각(투자액 대비 2배+ 성과 보도).
- 쌍용C&E: 업계 1위 체제 강화(대한시멘트 흡수 등)와 리캡(재무재편)을 통해 투자구조 최적화 → 사모화로 장기투자 체제 전환.
- 대한항공 C&D: 코로나 위기 시기 유동성 지원형 카브아웃을 적시에 실행, 대형 국적항공사의 비핵심 사업을 독립 가치창출 트랙으로 전환.
- SKC 필름·SK스페셜티: 대기업 카브아웃의 정석. 핵심 소재(필름/특수가스)를 추려 첨단 제조 포트폴리오의 ‘축’ 완성.
- 남양유업: 장기간 법적 분쟁 종결 후 가족지배→전문경영 체제로의 전환을 이끈 거버넌스 터넘어라운드.
9) 한앤코와 엮인 회사들(요약 표·상장/비상장 구분)
구분 | 회사 | 상장여부 | 사업 |
핵심 포트폴리오 | SK스페셜티 | 비상장 | 반도체 특수가스(글로벌 1위) |
| SK microworks solutions | 비상장 | PET 필름(전 SKC 필름) |
| 남양유업 | 상장 | 유가공(지배권 확보) |
| 대한항공 C&D | 비상장 | 기내식/기내면세 |
| H-Line Shipping | 비상장 | 벌크·LNG·PCTC 해운 |
| SK해운 | 비상장 | 탱커·벌크·LPG(매각검토 보도) |
| K Car | 상장 | 중고차 리테일/플랫폼(대주주) |
과거/통합 | 쌍용C&E | 비상장(사모화) | 시멘트/순환자원 |
| 대한시멘트·대한슬래그 | 비상장 | 슬래그 시멘트(쌍용 편입) |
엑싯 | 웅진식품 | 비상장 | 음료(‘18 매각) |
10) 결론적 시사점
- 지배구조 최상위(운용사)는 ‘가족’이 아니라 전문 GP이며, 플랫폼+볼트온·카브아웃·사모화·리캡을 조합하는 운영형 바이아웃이 한앤코의 색깔입니다.
- SK디앤디 공개매수·자진상폐는 이 스타일의 연장선(대기업 파트너십·사모화 후 구조개편)으로 해석됩니다. 자본집약·프로젝트형 사업의 의사결정 기민성을 확보해 중장기 ROIC/현금흐름 최적화를 노리는 전개가 가능할 전망입니다.
참고사항) 한상원(Scott Sang-Won Hahn) 프로필과 가족·네트워크
1) 핵심 요약
- 직함/역할: 한앤컴퍼니 창업자·CEO(2010~). 이전엔 Morgan Stanley Private Equity Asia 한국 총괄·CIO(2005~2010).
- 학력: 필립스 엑서터(1990) → 예일대 경제(1994) → 하버드 MBA(2000).
- 투자 색깔: 한국 내 지배권 기반 바이아웃 중심, 카브아웃/플랫폼+볼트온/사모화(P2P) 활용. (회사 리더십/전략 페이지 및 맥킨지 인터뷰)
- 공식 사외역할(예시): 한온시스템 기타비상무이사로 활동하다 2024.3 사임 예정 공시.
2) 주요 경력 타임라인(검증된 공개자료 기준)
- 1994~1998, 2000~2010: Morgan Stanley(IB & PE). 2005~2010 MSPEA CIO/글로벌 파트너, 한국 비즈니스 론칭·리드.
- 2010~현재: 한앤컴퍼니 설립/CEO. 한국 지배권 인수에 특화된 전략 표방.
한온시스템(舊 한라비스테온) 인수 컨소시엄 주도(2015) → 이후 이사회 참여.
SKC 필름 사업(현 SK microworks) 1.2~1.6조원 규모 카브아웃(2022).
SK스페셜티 85% 인수(2024~2025 종결 보도/공시 라인).
3) 가족·인척관계(공개 확인 가능한 사항)와 ‘사업 연관성’ 시사점
사생활 침해 소지가 있는 비공개 정보는 제외하고,
보도·공식 페이지 등 공개근거가 있는 항목만 담았습니다.
관계 | 확인된 사실 | 출처 | 사업 연관성/시사점(분석) |
부친 한동수 | 신세계 편입 전 조선호텔 CEO. 이후 액톤컴퓨터 창업, Hellman & Friedman에 매각 → 한상원이 PE 개념을 접한 계기로 언급됨. | 한국경제(2016) 인터뷰 기사 | 어릴 때부터 PE 모델(바이아웃/오너십 전환)에 노출. 대형 사모펀드 오너와의 멘토십(워런 헬맨) 언급은, 이후 한앤코의 오너십 기반 가치창출 방식과 접점. |
배우자 방경원 | 방상훈 조선일보 회장의 장녀로 보도. 혼인 사실·인척관계(방준오·방정오 등)는 복수 매체에 정리. | 위키(가계도), BusinessPost(Who Is?) | 언론·재계 네트워크와의 사회적 신뢰·리치 확대에 기여 가능. 다만 한앤코 포트폴리오와의 직접적 거래 연결고리는 확인되지 않음(공개 자료 범위). |
혼인 관련 초기 보도 | 2001년 미디어오늘은 당시 신랑 직장을 JP모건으로 표기. 이후 다수 프로필은 모건스탠리 재직으로 일치. | 혼인 기사(2001), 경력 표기(2016~) | 초기 보도와 이력서류 간 불일치 존재. 단기 경력 변동/보도오류 가능성 모두 열려 있으나, 공식 프로필 축은 모건스탠리→MSPEA CIO로 정합. |
4) ‘공적 역할’과 거버넌스 참여(직·간접)
- 한온시스템 이사회 참여: “기타비상무이사(사외 성격)”로 재직, 2024.3 사임 예정 공시. → 플랫폼 자산에 대한 직접 거버넌스 관여를 보여줌.
- 한앤컴퍼니 리더십: 공식 사이트에 CEO 프로필(Exeter–Yale–HBS, MSPEA CIO) 명시. 한국 내 지배권 투자·오너십 전환을 통한 변환(Transformation)을 정체성으로 제시.
5) 네트워크·경력과 한앤컴퍼니의 딜 스타일 교차분석
월가(모건스탠리) 출신 네트워크 → 대형 컨소시엄 설계
한온시스템 인수 때 NPS·전략적 투자자를 결집해 대형 구조를 성사. 한국경제 인터뷰는 자금조달 신뢰·실행력을 강조.
오너십·PE에 대한 조기 노출(가정환경) → ‘지배권 기반 바이아웃’ 고집
부친 사례를 통해 소유권 전환과 가치창출의 기제를 학습했다는 맥락이 기사에 직접 등장. GP로서의 운영형 바이아웃에 일관성.
해외·학맥(Exeter–Yale–HBS)·IB 경력 → 대기업 카브아웃 연쇄
SKC 필름·SK스페셜티 등 SK그룹 내 카브아웃을 연속 성사. ‘한국 특화 + 컨트롤’ 전략과 맥킨지 인터뷰 메시지가 부합.
거버넌스 관여(이사) → 운영형 성향 확인
한온시스템 이사회 등재는 활동적 오너십(Active Ownership) 지향을 뒷받침.
참고사항) 운용자금
공개자료로 검증 가능한 범위에서 정리한 한앤컴퍼니(한앤코)의 초기 자금과 현재 운용 규모(AUM·펀드 약정액·누적 투자금)입니다.
- 초기(창업 직후) 운용재원: 1호 블라인드 펀드 약 8,000억~8,700억원(2011~2012년 결성/등록) — 보도별 수치 차이 존재(한경 8,000억·머니투데이 8,700억·위키 8,200억). 즉 초기 실질 운용자금은 약 0.8조원대에서 시작.
- 현재 AUM(운용자산): 2024.3 보도 기준 약 146억달러(약 19조원). 이후 2024.7 4호 펀드 34억달러 최종 클로징으로 운용규모 상향. (기관·법무법인 발표로 교차확인)
- 누적 투자액(거래 누적): 회사 공식 사이트 기준 “총 310억달러+ 투자(38개+ 기업)” — 이는 AUM과 다른 개념(누적 집행·거래규모)임.
- (참고) GP 자기자본/창업자금: PEF 운용사의 납입자본·GP 커밋은 통상 비공개이며, 한앤코의 GP 자기자본 규모는 공개 근거를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본 문서에서는 공개가치가 높은 펀드 약정액·AUM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펀드별(블라인드·주요 비클) 규모 정리
구분 | 결성/등록(연도) | 금액(표기 통화) | 비고/출처 |
한앤코 1호 | 2011~2012 | 8,000억~8,700억원 | 8,000억(한경, 2014) / 8,700억(머니투데이, 2019) / 8,200억(위키 등록액)로 보도치 차이. |
한앤코 2호 | 2014 | 약 2.1조원(≈ 12억달러) | 국내외 복수 매체 일치. |
한앤코 3호 | 2019 | 약 3.2조원(≈ 32억달러) | 머니투데이(3.8조원)·위키(3.8조원) vs Mergermarket(32억달러) → 환율차·포함범위로 인한 호가 차. 달러 기준 32억달러가 일치도가 높음. |
컨티뉴에이션 펀드 | 2022 | 약 15억달러 | Coller Capital 주도 GP-led 세컨더리. |
한앤코 4호(+ 코인베스트) | 2024.7 | 약 34억달러(= 3.4B) | Gibson Dunn·Maples·Mergermarket 일치: “아시아(중국 제외) 단일국가 최대” 보도. |
정의 메모
• AUM(운용자산): 현재 운용 중인 펀드/비클의 잔존 약정·투자자산을 합산한 규모.
• 펀드 약정액(commitment): LP가 출자 약속한 총액(전액 납입 전제 아님).
• 누적 투자액/거래규모: 설립 이후 집행·투자한 금액의 누계(= AUM과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