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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분석 및 이슈

개별 기업에 대한 분석과 사회적 이슈나 뉴스

  • 한앤컴퍼니의 전략과 역사: 대기업 파트너십에서 SK디앤디 상폐 추진까지/GP 중심 계약지배 구조/지분관계 네트워크·지배구조도·성공 M&A 정리

    작은연못 12 회 2025-10-02

  • 1) 한앤컴퍼니 개요

    한국 대표 바이아웃 PEF. 2010년 설립, 한국 내 38개 이상 기업에 누적 310억달러+ 투자(회사 소개 기준). 업종은 시멘트·해운·식음료·첨단소재(반도체 특수가스/세라믹/필름)·유통(내차팔기/K Car) 등으로 분산.

    주요 파트너십/카브아웃 소싱 역량: SK그룹 계열에서 연속적인 사업부/자회사 매각 거래(SK스페셜티, SKC 필름(SK microworks), SK그룹 반도체 정밀세라믹(Solmics) 등).

    최근 굵직한 거래:

    • SK스페셜티 지분 85% 인수(2.6조원 규모) 종결(‘25.4). 잔여 15%는 SK㈜ 보유.
    • SKC 산업용 필름사업(현 SK microworks solutions) 100% 인수(1.6조원, ‘22.12 종결).
    • 남양유업은 대법원 판결(‘24.1)로 오너일가 53.08% 지분 이전이 확정되어 한앤코가 경영권 확보. 이후 이사회 전면 개편.
    • 대한항공 기내식·기내면세 사업(‘20) 인수.
    • 쌍용C&E는 ‘24년 상장폐지(사모화) 완료했다는 다수 보도/데이터 포인트가 존재(사모화·구조개편 맥락).

     

    2) 지배구조(PEF 관점)와 ‘ 지배구조도

    2-1. 한앤코 지배구조(설명)

    • 최상단은 운용사(Management Company/GP). GP가 투자판단·운영·엑싯을 주도. (창업자 한상원(Scott Sang-Won Hahn), 공동 경영진 포함)
    • 펀드(한앤컴퍼니 I~IV 및 병행 원화펀드)에 다수 LP(연기금/보험/금융기관 등)가 출자.
    • 개별 투자건은 SPC/HoldCo를 통해 피투자회사(오퍼레이팅 컴퍼니, OpCo) 지분을 보유. (예: ‘한앤코시멘트홀딩스’, ‘한앤코14호 유한회사’ 등)

    2-2. 지배구조도

    레벨실체역할/권한예시(거래/법인)
    Lv1한앤컴퍼니(운용사, GP)투자전략·의사결정 총괄, 경영참여창업자 한상원 등 리더십 팀(회사 소개)
    Lv2투자펀드(한앤코 I~IV, 병행펀드)LP 자본 집합, 투자실행 주체한앤코 III·IV 및 원화 병행펀드(보도)
    Lv3SPC/HoldCo개별 딜 소유구조, 레버리지·지배수단                            한앤코시멘트홀딩스(쌍용C&E), 한앤코14호(일부 SK자산)
    Lv4              OpCo(피투자회사)                                             실제 사업 수행법인SK스페셜티, SK microworks, 남양유업, 대한항공 C&D, H-Line Shipping, K Car 등

    포인트:

    전형적인 GP–Fund–SPC–OpCo 4층 구조. 플랫폼(핵심 OpCo) 인수 후 볼트온(동종/인접 자산 추가 인수)으로 규모와 수익성을 키우는 스타일이 빈번.

     

    3) 한앤코와 지분으로 엮인 회사 맵(상장/비상장 구분, 주요사례)

    ※ 전수(38개+)가 아니라 최근·핵심 투자/엑싯 중심으로 정리. 각 행은 “현재 기준 지위(추정)”를 표기.

    3-1. 현행(또는 최근 종결) 포트폴리오 중심

    구분회사명산업/역할한앤코 지위(요지)핵심 메모
    비상장SK스페셜티반도체 특수가스85% 보유(‘25.4 종결), SK㈜ 15%NF3·WF6 글로벌 1위, 2.6조원 딜
    비상장SK microworks solutions(舊 SKC 필름)산업용(PET) 필름100% 인수(‘22.12)1.6조원, SKC 카브아웃
    상장→비상장                    쌍용C&E시멘트·순환자원‘24년 사모화(상폐) 완료 보도2016년 지배권 취득→통합·재무개편
    상장남양유업식음료(유가공)오너일가 53.08% 이전 확정(‘24.1), 이사회 교체장기 분쟁 종결, 경영정상화 로드맵
    비상장대한항공 C&D기내식·기내면세사업부 인수(‘20)9,906억원, KE 20% 재취득 옵션 구조
    비상장H-Line Shipping벌크·LNG·PCTC 해운2014년 HMM에서 분할·인수 후 성장                                          국내 원자재 장기운송 비즈니스
    비상장 SK해운(SK Shipping)                                                         탱커·벌크·LPG2018~ 보유, 매각 탐색 보도(‘24~’25)HMM 등과 거래협의 기사 다수
    상장K Car(케이카)중고차 리테일/플랫폼                              최대주주(약 72%)로 알려짐, 엑싯 검토‘21 IPO, ‘22~’25 매각 시도 보도

    3-2. 주요 엑싯/구조개편 사례

    구분회사명산업/역할결과핵심 메모
    비상장웅진식품음료’18 대만 퉁이그룹에 매각인수가격 대비 2배+ 수익 보도, 볼트온(DK/동부팜가야)로 체질 개선
    비상장             대한시멘트·대한슬래그                    슬래그 시멘트                     쌍용양회(現 C&E)로 편입·통합                         시멘트 포트폴리오 통합·규모화

     

    4) ‘오너일가’와 지분구조에 대하여

    • 한앤코는 전형적인 ‘가족지배형 기업집단’이 아님: 최상위는 PEF 운용사(GP)이며, 펀드에 출자하는 LP들과의 계약적 지배구조로 운영됩니다. 창업자 한상원(Scott S.W. Hahn)과 경영진(예: 윤여을 Executive Chairman 등)이 전문경영/투자자로서 의사결정을 내리는 구조입니다.
    • 따라서 일반 대기업집단처럼 ‘오너 일가의 가족관계도’가 그룹 지배의 핵심축인 구조는 해당되지 않습니다.(남양유업처럼 ‘가족지배회사’를 인수해서 전문경영 체제로 전환시키는 쪽에 가깝습니다.)

     

    5) 한앤코의 사업 추구 방식(스타일) — 거래 유형별 교차분석

    대기업 카브아웃·파트너십

    SKC 필름(현 SK microworks), SK그룹 정밀세라믹(Solmics), SK스페셜티SK 계열에서 연속 다건 인수 → 운영자산 중심의 제조·소재 역량 축적.

    플랫폼 + 볼트온(동종·인접 자산 추가 인수)

    웅진식품 인수 후 대영식품/동부팜가야 편입으로 포트폴리오 다각화·규모화 → 기업가치 제고 후 엑싯.

    공개매수·사모화(P2P)

    쌍용C&E 사모화(상폐) 진행·완료 보도. 상장 규제·공개 비용을 줄이고, 대규모 설비투자·구조조정을 유연하게 추진하기 위한 선택으로 해석.

    위기자산 구조개편·장기보유

    해운(상대적으로 인프라성 장기계약 비즈니스: H-Line, SK해운), 시멘트(쌍용C&E) 등 캐시플로 기반의 자산을 장기간 보유하며 재무/영업 리셋 & 리캡(Recap) 반복.

    상장·부분회수(IPO·블록딜)

    K Car 상장(‘21) 및 이후 지분매각 검토로 부분/단계적 회수.

     

    6) SK디앤디 공개매수·자진상폐 추진과의 연계 해석

    거래 개요: 한앤코가 SK디앤디 지분 60.9%를 SK디스커버리 등으로부터 매입하고, 추가 공개매수로 자진상폐 추진. (’25.10 보도)

    교차분석(스타일 대비):

    카브아웃/파트너십의 연장선: SK그룹 내 다수 거래 경험(필름, 특수가스, 세라믹)에 이어 SK디앤디도 비핵심·사업재편 축의 자산 분리→전문화 시나리오.

    사모화 후 구조개편 용이성: 개발·신에너지(에너지솔루션/연료전지/리츠 연계 등) 사업은 프로젝트 파이낸싱·자산회전에 최적화된 의사결정 속도가 중요 → 상장부담 제거로 ROI 극대화 구조 설계 가능. (쌍용C&E 사례와 유사 논리)

    밸류업 레버: 포트폴리오 간 조달/조직/ESG/거버넌스 표준화, 프로젝트 파이프라인 정비, 필요시 볼트온(예: 특정 신재생 개발사·O&M·자산운용 JV) 등을 통해 규모의 경제 추구.

     

    7) 시간대별 주요 연혁(선별)

    연도이벤트
    2010한앤컴퍼니 설립
    2013대한시멘트 등 시멘트 포트폴리오 투자 / 웅진식품 인수 / (해운: Korea Line 관련 투자 보도)
    2014H-Line Shipping(HMM 벌크부문 분할) 출범/인수
    2016쌍용양회(현 C&E) 지배권 인수(한앤코시멘트홀딩스)
    2017대한시멘트를 쌍용으로 흡수(볼트온)
    2018웅진식품 엑싯(대만 퉁이그룹, 2,600억)
    2020대한항공 기내식·면세 사업 인수(9,906억)
    2022SKC 필름 사업(현 SK microworks) 1.6조 인수
    2024.1남양유업 대법원 승소→지배권 확보 / 쌍용C&E 사모화(보도)
    2025.4SK스페셜티 85% 인수 종결(2.6조)
    2025.10                     SK디앤디 공개매수·자진상폐 추진 보도

     

    8) 한앤코의 ‘성공 케이스’ 정리(선정)

    • 웅진식품(2013→2018 엑싯): 핵심 브랜드 재정비 + 볼트온(M&A)로 포트폴리오 다변화 후 대만 퉁이그룹에 매각(투자액 대비 2배+ 성과 보도).
    • 쌍용C&E: 업계 1위 체제 강화(대한시멘트 흡수 등)와 리캡(재무재편)을 통해 투자구조 최적화 → 사모화로 장기투자 체제 전환.
    • 대한항공 C&D: 코로나 위기 시기 유동성 지원형 카브아웃을 적시에 실행, 대형 국적항공사의 비핵심 사업을 독립 가치창출 트랙으로 전환.
    • SKC 필름·SK스페셜티: 대기업 카브아웃의 정석. 핵심 소재(필름/특수가스)를 추려 첨단 제조 포트폴리오의 ‘축’ 완성.
    • 남양유업: 장기간 법적 분쟁 종결 후 가족지배→전문경영 체제로의 전환을 이끈 거버넌스 터넘어라운드.

     

    9) 한앤코와 엮인 회사들(요약 표·상장/비상장 구분)

    구분회사상장여부사업
    핵심 포트폴리오SK스페셜티비상장반도체 특수가스(글로벌 1위)
     SK microworks solutions비상장PET 필름(전 SKC 필름)
     남양유업상장유가공(지배권 확보)
     대한항공 C&D비상장기내식/기내면세
     H-Line Shipping비상장벌크·LNG·PCTC 해운
     SK해운비상장탱커·벌크·LPG(매각검토 보도)
     K Car상장중고차 리테일/플랫폼(대주주)
    과거/통합                           쌍용C&E비상장(사모화)                        시멘트/순환자원
     대한시멘트·대한슬래그                       비상장슬래그 시멘트(쌍용 편입)
    엑싯웅진식품비상장음료(‘18 매각)

     

    10) 결론적 시사점

    • 지배구조 최상위(운용사)는 ‘가족’이 아니라 전문 GP이며, 플랫폼+볼트온·카브아웃·사모화·리캡을 조합하는 운영형 바이아웃이 한앤코의 색깔입니다.
    • SK디앤디 공개매수·자진상폐는 이 스타일의 연장선(대기업 파트너십·사모화 후 구조개편)으로 해석됩니다. 자본집약·프로젝트형 사업의 의사결정 기민성을 확보해 중장기 ROIC/현금흐름 최적화를 노리는 전개가 가능할 전망입니다.

     

    참고사항) 한상원(Scott Sang-Won Hahn) 프로필과 가족·네트워크

    1) 핵심 요약

    • 직함/역할: 한앤컴퍼니 창업자·CEO(2010~). 이전엔 Morgan Stanley Private Equity Asia 한국 총괄·CIO(2005~2010).
    • 학력: 필립스 엑서터(1990) → 예일대 경제(1994) → 하버드 MBA(2000).
    • 투자 색깔: 한국 내 지배권 기반 바이아웃 중심, 카브아웃/플랫폼+볼트온/사모화(P2P) 활용. (회사 리더십/전략 페이지 및 맥킨지 인터뷰)
    • 공식 사외역할(예시): 한온시스템 기타비상무이사로 활동하다 2024.3 사임 예정 공시.

     

    2) 주요 경력 타임라인(검증된 공개자료 기준)

    • 1994~1998, 2000~2010: Morgan Stanley(IB & PE). 2005~2010 MSPEA CIO/글로벌 파트너, 한국 비즈니스 론칭·리드.
    • 2010~현재: 한앤컴퍼니 설립/CEO. 한국 지배권 인수에 특화된 전략 표방.

    • 딜 메이킹 하이라이트(개인 리더십 관여)

    한온시스템(舊 한라비스테온) 인수 컨소시엄 주도(2015) → 이후 이사회 참여.

    SKC 필름 사업(현 SK microworks) 1.2~1.6조원 규모 카브아웃(2022).

    SK스페셜티 85% 인수(2024~2025 종결 보도/공시 라인).

     

    3) 가족·인척관계(공개 확인 가능한 사항)와 ‘사업 연관성’ 시사점

    사생활 침해 소지가 있는 비공개 정보는 제외하고,

    보도·공식 페이지 등 공개근거가 있는 항목만 담았습니다.

    관계확인된 사실출처사업 연관성/시사점(분석)
    부친 한동수신세계 편입 전 조선호텔 CEO. 이후 액톤컴퓨터 창업, Hellman & Friedman에 매각 → 한상원이 PE 개념을 접한 계기로 언급됨.한국경제(2016) 인터뷰 기사어릴 때부터 PE 모델(바이아웃/오너십 전환)에 노출. 대형 사모펀드 오너와의 멘토십(워런 헬맨) 언급은, 이후 한앤코의 오너십 기반 가치창출 방식과 접점.
    배우자 방경원방상훈 조선일보 회장의 장녀로 보도. 혼인 사실·인척관계(방준오·방정오 등)는 복수 매체에 정리.위키(가계도), BusinessPost(Who Is?)언론·재계 네트워크와의 사회적 신뢰·리치 확대에 기여 가능. 다만 한앤코 포트폴리오와의 직접적 거래 연결고리는 확인되지 않음(공개 자료 범위).
    혼인 관련 초기 보도              2001년 미디어오늘은 당시 신랑 직장을 JP모건으로 표기. 이후 다수 프로필은 모건스탠리 재직으로 일치.                                                                              혼인 기사(2001), 경력 표기(2016~)                                          초기 보도와 이력서류 간 불일치 존재. 단기 경력 변동/보도오류 가능성 모두 열려 있으나, 공식 프로필 축은 모건스탠리→MSPEA CIO로 정합.

     

    4) ‘공적 역할’과 거버넌스 참여(직·간접)

    • 한온시스템 이사회 참여: “기타비상무이사(사외 성격)”로 재직, 2024.3 사임 예정 공시. → 플랫폼 자산에 대한 직접 거버넌스 관여를 보여줌.
    • 한앤컴퍼니 리더십: 공식 사이트에 CEO 프로필(Exeter–Yale–HBS, MSPEA CIO) 명시. 한국 내 지배권 투자·오너십 전환을 통한 변환(Transformation)을 정체성으로 제시.

     

    5) 네트워크·경력과 한앤컴퍼니의 딜 스타일 교차분석

    월가(모건스탠리) 출신 네트워크 → 대형 컨소시엄 설계

    한온시스템 인수 때 NPS·전략적 투자자를 결집해 대형 구조를 성사. 한국경제 인터뷰는 자금조달 신뢰·실행력을 강조.

    오너십·PE에 대한 조기 노출(가정환경) → ‘지배권 기반 바이아웃’ 고집

    부친 사례를 통해 소유권 전환과 가치창출의 기제를 학습했다는 맥락이 기사에 직접 등장. GP로서의 운영형 바이아웃에 일관성.

    해외·학맥(Exeter–Yale–HBS)·IB 경력 → 대기업 카브아웃 연쇄

    SKC 필름·SK스페셜티SK그룹 내 카브아웃을 연속 성사. ‘한국 특화 + 컨트롤’ 전략과 맥킨지 인터뷰 메시지가 부합.

    거버넌스 관여(이사) → 운영형 성향 확인

    한온시스템 이사회 등재는 활동적 오너십(Active Ownership) 지향을 뒷받침.

     

    참고사항) 운용자금

    공개자료로 검증 가능한 범위에서 정리한 한앤컴퍼니(한앤코)의 초기 자금과 현재 운용 규모(AUM·펀드 약정액·누적 투자금)입니다.

    • 초기(창업 직후) 운용재원: 1호 블라인드 펀드 약 8,000억~8,700억원(2011~2012년 결성/등록) — 보도별 수치 차이 존재(한경 8,000억·머니투데이 8,700억·위키 8,200억). 즉 초기 실질 운용자금은 약 0.8조원대에서 시작.
    • 현재 AUM(운용자산): 2024.3 보도 기준 약 146억달러(약 19조원). 이후 2024.7 4호 펀드 34억달러 최종 클로징으로 운용규모 상향. (기관·법무법인 발표로 교차확인)
    • 누적 투자액(거래 누적): 회사 공식 사이트 기준 “총 310억달러+ 투자(38개+ 기업)” — 이는 AUM과 다른 개념(누적 집행·거래규모)임.
    • (참고) GP 자기자본/창업자금: PEF 운용사의 납입자본·GP 커밋은 통상 비공개이며, 한앤코의 GP 자기자본 규모는 공개 근거를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본 문서에서는 공개가치가 높은 펀드 약정액·AUM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펀드별(블라인드·주요 비클) 규모 정리

    구분결성/등록(연도)금액(표기 통화)비고/출처
    한앤코 1호2011~20128,000억~8,700억원8,000억(한경, 2014) / 8,700억(머니투데이, 2019) / 8,200억(위키 등록액)로 보도치 차이.
    한앤코 2호2014약 2.1조원(≈ 12억달러)국내외 복수 매체 일치.
    한앤코 3호2019약 3.2조원(≈ 32억달러)                    머니투데이(3.8조원)·위키(3.8조원) vs Mergermarket(32억달러) → 환율차·포함범위로 인한 호가 차. 달러 기준 32억달러가 일치도가 높음.
    컨티뉴에이션 펀드2022약 15억달러Coller Capital 주도 GP-led 세컨더리.
    한앤코 4호(+ 코인베스트)             2024.7            약 34억달러(= 3.4B)Gibson Dunn·Maples·Mergermarket 일치: “아시아(중국 제외) 단일국가 최대” 보도.

    정의 메모

    AUM(운용자산): 현재 운용 중인 펀드/비클의 잔존 약정·투자자산을 합산한 규모.

    펀드 약정액(commitment): LP가 출자 약속한 총액(전액 납입 전제 아님).

    누적 투자액/거래규모: 설립 이후 집행·투자한 금액의 누계(= AUM과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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