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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종목명 종목코드 분류 상태 현재가격 전일비 등락률 거래량 거래대금 52주 최고/최저 52주 상승률 52주 하락률 시가총액(억) PER EPS PBR 테마
디케이락
25.9.3
https://blog.naver.com/will7063/224000973924
테마 연관성 (피팅밸브, 남북러 가스관, 원자력, 수소차/연료전지·충전소)

피팅밸브(핵심 본업): 디케이락은 계장용 튜브 피팅·밸브 전문 제조사입니다. 주요 납품처/용도는 조선·해양플랜트, 정유/석화, 발전, 반도체, CNG·수소차 인프라 등으로 명시돼 있어 본 테마의 ‘직접 당사자’입니다.
KIND

남북러 가스관(가스 파이프라인): 회사가 영위하는 Oil/Gas·정유/케미칼·발전/EPC 분야용 계장 피팅/밸브는 가스관·압축/계량·조정 설비의 계장계통에 필수 부품입니다(사업분야 및 사업개요). 정치/사업 환경에 따라 모멘텀 크기는 달라지지만, 제품 적합성은 뚜렷합니다.
디케이락 |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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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발전: 2006년 ASME ‘N’·‘NPT’ 원전 품질인증을 취득했고, 발전설비(원·화·수력)용 공급 이력도 사업보고서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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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차/연료전지·충전소: 2020~2023년에 수소충전소용 고압밸브·레귤레이터·안전밸브 특허를 연속 취득하며 수소 충전 인프라 부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했습니다.
105740 코스닥 상승 8,970 720 8.73% 1,539,071 13,912,298,475 9790
6020
49.0% -8.4% 912 42.71 210 0.68 수소트램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원자력발전 피팅(관이음쇠)/밸브 알래스카 LNG 남북러 가스관사업
SK오션플랜트
구 삼강엠앤티

SK오션플랜트(SK Oceanplant)의 시기별 기업 역사



시기별 기업 역사

1. 설립과 초창기 — 삼강 M&T 시절 (1999년 ~ 2010년대 초)

1999년에 삼강 M&T로 설립됨. 초기에는 중후벽 강관 및 산업용 플랜트 중심의 생산 활동 위주로 출발

2012년경, 해상풍력 하부구조(자켓) 특허 취득 및 본격 생산, 해상풍력 구조물 시장에 진입

조선사업 부문 확장: 2007~2014년 한국 해양경찰청 및 국방부 특수선, 함정 건조 실적 확보



2. 방위 조선사 지정 및 사업 확대 (2017년 ~ 2021년)

2017년, 정부로부터 방위 조선사업자로 공식 승인받음

2019년, STX 조선해양 특수선 사업부 인수로 기술력 및 실적 확장

여러 해상 구조물과 함정 수요 증가에 따라 특수선 및 수리·개조 사업 강화.



3. SK그룹 내 편입 & 새 이름으로 출범 (2021년 ~ 2023년 초)

2021년, SK에코플랜트가 삼강 M&T의 지배권 확보하고 친환경 및 해상풍력 구조물 전문성 강화

2022년 8월, SK에코플랜트의 자회사로 공식 편입됨

2023년 1월부터 정식 사명 변경: 삼강 M&T → SK오션플랜트



4. 글로벌 해상풍력 중심 기업으로 도약 (2023년 ~ 현재)

2023년 말, 해상풍력 관련 특허 기술 강화 및 국제 인증 확보

2024년 6월, 대만 Pengmiao 1 프로젝트에 자켓 수출 계약 체결 (미화 약 2억 8,550만 USD 규모). 전체 대만 시장의 약 44% 점유율 차지

부유식 해상풍력 시장 공략을 위해 전용 생산시설 확보 중
100090 코스닥 상승 21,075 675 3.31% 1,817,216 39,374,329,725 22500
11110
89.7% -6.3% 12,683 76.08 277 1.76 조선기자재 철강중소형 LNG 액화천연가스 강관업체(Steel pipe) 풍력에너지 알래스카 LNG 남북러 가스관사업
화성밸브
039610 코스닥 상승 10,240 320 3.23% 50,269 511,865,865 15420
6980
46.7% -33.6% 1,066 15.01 682 1.13 피팅(관이음쇠)/밸브 동해 석유 가스 정치-홍준표 알래스카 LNG 남북러 가스관사업
대동스틸
048470 코스닥 상승 3,725 60 1.64% 6,229 23,142,900 6100
3000
24.2% -38.9% 373 82.78 45 0.51 철강중소형 동해 석유 가스 알래스카 LNG 남북러 가스관사업
하이스틸
23.9.8 상한가/ 미국 EU 중국 철강 과잉생산에 관세검토소식
071090 코스피 상승 4,905 70 1.45% 673,284 3,346,102,362 6250
2500
96.2% -21.5% 990 -89.18 -55 0.67 수자원 개선 철강중소형 강관업체(Steel pipe) 동해 석유 가스 알래스카 LNG 남북러 가스관사업
세아제강
세아특수강 1485
세아제강 3772
세아홀딩스 4448
세아제강지주 6084
세아베스틸지주 8069
306200 코스피 상승 138,200 1800 1.32% 2,249 310,828,650 217500
108100
27.8% -36.5% 3,920 2.86 48,324 0.35 네옴시티 세아특수강/세아제강/세아베스틸지주등 강관업체(Steel pipe) 철강 주요종목 풍력에너지 남북러 가스관사업
이엠코리아
095190 코스닥 상승 1,950 13 0.67% 49,553 96,897,639 2950
1551
25.7% -33.9% 1,273 -19.31 -101 1.14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공작기계 방위산업 전쟁 테러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원자력발전 철도 항공기부품 남북러 가스관사업
휴스틸
005010 코스피 상승 4,210 25 0.6% 86,344 364,382,020 7050
3450
22.0% -40.3% 2,366 10.6 397 0.21 사빅 관련주 철강중소형 강관업체(Steel pipe) 알래스카 LNG 남북러 가스관사업
동양에스텍
060380 코스닥 하락 1,482 -3 -0.2% 16,179 23,949,506 2120
1200
23.5% -30.1% 292 14.97 99 0.25 철강중소형 동해 석유 가스 남북러 가스관사업
문배철강
문배철강 679
NI스틸 1676
008420 코스피 하락 2,250 -5 -0.22% 9,876 22,328,220 3090
2040
10.3% -27.2% 461 6.97 323 0.24 철강중소형 문배철강/ NI스틸 알래스카 LNG 남북러 가스관사업
삼현철강
017480 코스닥 하락 4,570 -10 -0.22% 1,567 7,175,660 5420
4160
9.9% -15.7% 718 13.02 351 0.37 철강중소형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철도 남북러 가스관사업
부국철강
026940 코스피 하락 2,360 -15 -0.63% 83,294 197,130,709 2965
2125
11.1% -20.4% 472 20.17 117 0.36 정치-이낙연 철강중소형 남북러 가스관사업
엔케이
085310 코스피 하락 803 -15 -1.83% 270,548 217,800,217 1114
610
31.6% -27.9% 633 -73 -11 0.36 LNG 액화천연가스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조선 LNG선 남북러 가스관사업
KBI동양철관
구 동양철관
008970 코스피 하락 1,684 -65 -3.72% 14,586,304 24,638,797,478 1998
580
190.3% -15.7% 2,691 -13.47 -125 2.45 철강중소형 강관업체(Steel pipe) 수자원 개선 동해 석유 가스 알래스카 LNG 남북러 가스관사업 KBI그룹 KBI동국실업, 등(3사)

* 테마 소개

SK오션플랜트, 대동스틸, 동양에스텍, 동양철관, 디케이락, 문배철강, 부국철강, 삼현철강, 세아제강, 엔케이, 이엠코리아, 하이스틸, 화성밸브, 휴스틸, 

 



남북러 가스관사업 테마 개요

‘남북러 가스관사업’ 테마는 러시아산 천연가스를 북한을 경유하여 남한으로 수송하는 파이프라인 구축 사업과 관련된 기대감에서 비롯된 테마입니다. 이 사업은 에너지 수급 다변화와 가격 안정화라는 측면에서 한국에 경제적 이익이 크고, 북한을 경유한 남북 협력이 이뤄진다는 점에서 정치·외교적 상징성도 큽니다.

이 구상은 2000년대 중반부터 논의되어 왔으며, 러시아 가즈프롬(Gazprom)과 한국 가스공사(KOGAS), 북한 정부 간 협의가 이어졌지만 남북 관계 경색국제 제재로 인해 현실화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남북관계 완화 또는 북러 관계 진전, 국제 정세 변화 등이 감지되면 이 테마가 시장에서 다시 부각되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