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 종목명 △ ▽ | 종목코드 | 분류 | 상태 | 현재가격 | 전일비 | 등락률 | 거래량 | 거래대금 | 52주 최고/최저 | 52주 상승률 | 52주 하락률 | 시가총액(억) | PER | EPS | PBR | 테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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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도시가스
경동도시가스 1353
경동인베스트 2348 경동나비엔 5303 |
267290 | 코스피 | 상승 | 19,760 | 50 | 0.25% | 1,805 | 35,753,290 | 22800 16970 |
16.4% | -13.3% | 1,165 | 4.07 | 4,855 | 0.26 | 도시가스 경동도시가스/경동인베스트/경동나비엔 겨울 | |
경동인베스트
23.8.21 상한가/ 맥신
23.8.18 상한가 / 카이스트 신소재 맥신 대량생산 기능 기술 개발 뉴스/ 경동도시가스 1353 경동인베스트 2348 경동나비엔 5303 |
012320 | 코스피 | 하락 | 59,300 | -200 | -0.34% | 3,753 | 223,190,000 | 91800 50200 |
18.1% | -35.4% | 1,402 | 6.47 | 9,164 | 0.29 | 창투사 경동도시가스/경동인베스트/경동나비엔 북한 광물자원개발 맥신 나노기술 정치-한동훈 맥신(MXene) | |
경동나비엔
경동도시가스 1353
경동인베스트 2348 경동나비엔 5303 1) 테마 연관성 겨울(계절성) 핵심 제품이 보일러·온수기라 난방 수요가 커지는 4Q~1Q에 매출·설치가 집중되는 구조입니다. 수출·온수기 비중 확대로 예전보다 계절성은 완화됐지만, 여전히 겨울 수요의 영향권에 있는 전형적인 난방기업입니다. 스마트홈(홈네트워크) 보일러·온수기·환기청정 등 집 안 설비가 IoT/원격제어·센서와 결합되며 홈네트워크의 한 축을 이룹니다. 사용패턴 기반 온수·난방 제어, 환기 청정 시스템, 실내공기질 관리 등 가정 내 연결형 설비(HVAC·IAQ)가 확대되는 트렌드에서 자연스럽게 스마트홈 테마에 포지셔닝됩니다. (참고: 회사는 보일러·온수기·환기/공조 중심의 생활환경 기기 기업으로 분류됩니다.) 2) 회사 개요·사업 개관 무엇을 파나? 가스/기름 보일러, 온수기, 환기·청정 시스템 등 HVAC/IAQ 제품. 북미·러시아·중국·영국 법인을 통한 해외 매출 비중 확대. 왜 주목? 국내 콘덴싱 보일러 강자 + 북미Tankless(온수기) 성장 + 실내공기질(환기/청정) 카테고리 확장 → 계절성 리스크 완화와 성장 축 다변화. |
009450 | 코스피 | 하락 | 74,400 | -400 | -0.53% | 27,665 | 2,069,834,900 | 107700 60800 |
22.4% | -30.9% | 10,839 | 8.72 | 8,535 | 1.56 | 경동도시가스/경동인베스트/경동나비엔 스마트홈(홈네트워크) 겨울 |
* 테마 소개
경동도시가스 1353
경동인베스트 2348
경동나비엔 5303
25.8.11 기록
https://blog.naver.com/will7063/223968262501
관계회사 요약
상장 3사만이 ‘경동’ 네트워크의 핵심 상장축입니다:
경동나비엔(009450), 경동도시가스(267290), 경동인베스트(012320). 이 밖의 ‘경동’ 표기 계열은 대부분 비상장(경동원, 경동홀딩스, 경동에버런 등)입니다.
지배의 두 축(형제분가 구조)
장남가(손경호 라인): 경동홀딩스 → 경동인베스트(지주) → 경동도시가스. 경동인베스트가 경동도시가스 최대주주(약 37%)입니다.
차남가(손연호 라인): 경동원 → 경동나비엔. 경동원은 경동나비엔 약 56~57%를 보유(지배회사).
교차지분(상장사 간)
경동인베스트 최대주주: 경동홀딩스(약 45%), 개인(손경호 등), 경동나비엔(약 1.8%)이 소수 지분 보유.
경동도시가스의 주주에 경동인베스트(약 37%), 경동홀딩스(약 7~8%), 경동나비엔(약 2%) 등 그룹 내 법인이 포함.
규제·재편 이슈
2017년 경동도시가스의 지주회사 전환(인적분할) → 경동인베스트(지주)/경동도시가스(사업)로 분리. 이후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 규정에 맞추려 경동나비엔이 경동에버런·경동TS 등을 100% 자회사로 편입하며 내부거래·순환고리 정비.
2024년에는 경동인베스트–경동에너아이 합병(지주체계 단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