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 종목명 △ ▽ | 종목코드 | 분류 | 상태 | 현재가격 | 전일비 | 등락률 | 거래량 | 거래대금 | 52주 최고/최저 | 52주 상승률 | 52주 하락률 | 시가총액(억) | PER | EPS | PBR | 테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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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테크 | 306620 | 코스닥 | 상승 | 2,155 | 5 | 0.23% | 63,448 | 136,465,910 | 3460 1672 |
28.9% | -37.7% | 937 | -56.71 | -38 | 1.98 | UAM(도심항공모빌리티) 반도체 장비 LED장비 드론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LA산불화재 | |
삼화콘덴서
삼화전자 639
삼화전기 5073 삼화콘덴서 4548 |
001820 | 코스피 | 하락 | 26,150 | -50 | -0.19% | 13,979 | 365,488,725 | 50300 21500 |
21.6% | -48.0% | 2,718 | 12.45 | 2,100 | 1.02 | 스마트그리드(지능형전력망)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전기차 전력저장장치(ESS) 핵융합에너지 삼화(전자/전기/ 콘덴서) 국민연금공단투자 | |
아모텍 | 052710 | 코스닥 | 하락 | 9,470 | -60 | -0.63% | 199,933 | 1,882,788,905 | 10990 2840 |
233.4% | -13.8% | 1,384 | -6.99 | -1,354 | 0.93 | RFID(NFC) 스마트폰 초전도체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전자파 핀테크 삼성페이 갤럭시부품주 휴대폰부품 | |
대주전자재료 | 078600 | 코스닥 | 하락 | 70,600 | -500 | -0.7% | 54,375 | 3,845,550,650 | 129400 66000 |
7.0% | -45.4% | 10,929 | 29.64 | 2,382 | 4.59 | 태양광에너지 2차전지(소재/부품) 2차전지(전고체) 2차전지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실리콘 음극재 정치-김문수 | |
코스모신소재 | 005070 | 코스피 | 하락 | 36,400 | -600 | -1.62% | 148,478 | 5,444,487,950 | 142500 29500 |
23.4% | -74.5% | 11,834 | 67.03 | 543 | 2.39 | 2차전지 2차전지(소재/부품)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전기차 전구체 | |
윈텍
윈텍 794
이오테크닉스 8796 |
320000 | 코스닥 | 하락 | 2,515 | -80 | -3.08% | 141,370 | 355,309,370 | 4615 2165 |
16.2% | -45.5% | 813 | -2.86 | -878 | 1.87 | 윈텍/이오테크닉스 2차전지 2차전지(장비)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의료기기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미용기기 |
* 테마 소개
25.7.30
네온테크, 대주전자재료, 삼성전기, 삼화콘덴서, 아모텍, 아바텍, 원준, 코스모신소재, 코칩, 한울반도체,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Multi Layer Ceramic Capacitor)는 전자제품 내에서 전기적 신호를 저장하거나 잡음을 제거하는 기능을 수행하는 핵심 부품입니다. 특히 스마트폰, 자동차, 가전, 산업기기, 서버, 통신장비, 사물인터넷(IoT) 기기 등 대부분의 전자기기에 필수적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전방산업의 성장에 따라 MLCC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전장화 확대 및 고성능화 추세로 인해 고용량·소형 MLCC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관련 종목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테마 개요
MLCC는 얇은 세라믹 유전체와 전극을 교대로 적층하여 소형으로 고용량을 구현할 수 있도록 만든 콘덴서입니다.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집니다:
- 고주파 특성 우수: 통신기기, 스마트폰, 5G 기기에서 필수
- 내열성과 내압성이 우수: 자동차 전장 시스템에 적합
- 소형화 가능성: 고집적, 소형화 추세에 대응 가능
주요 수요 산업
- 스마트폰 및 모바일 기기: 고성능화로 MLCC 수요 급증
- 전기차(EV) 및 자율주행차: 1대당 수천 개 이상 사용
- 서버 및 데이터센터: 고주파·고신뢰성 부품 수요 증가
- 5G 인프라: 고주파 회로에서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