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코스닥, 064260
1997년 7월 4일 설립된 전자결제·모바일결제 중심 기업입니다. 본사는 경기도 성남시에 있고, 국내외 온·오프라인 결제, 디지털콘텐츠 유통, 프랜차이즈 사업을 영위합니다. 2025년 말 연결대상 종속기업은 15개이며, 공시상 계열회사 수는 상장 1개·비상장 32개입니다.
1) 회사 개요와 사업 구조
다날의 본업은 휴대폰결제에서 출발한 전자지급결제입니다. 현재는 휴대폰결제, 카드결제, 바코드결제, 간편결제 등으로 확장돼 있고, 계열사를 통해 음원·영상·IP 유통과 프랜차이즈까지 운영합니다. 2024~2025년에는 해외 결제,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연계까지 사업축을 넓히는 흐름이 뚜렷합니다.
2025년 매출 구조(연결, 백만원)
| 구분 | 매출액 | 비중 |
| 커머스 | 194,100 | 86.1% |
| 디지털콘텐츠 | 21,306 | 9.5% |
| 프랜차이즈 | 9,971 | 4.4% |
| 합계 | 225,377 | 100.0% |
최근 3년 매출 구조 비교(연결, 백만원)
| 구분 | 2023 | 2024 | 2025 |
| 커머스 | 247,980 | 222,977 | 194,100 |
| 디지털콘텐츠 | 29,772 | 21,071 | 21,306 |
| 프랜차이즈 | 17,716 | 16,889 | 9,971 |
| 합계 | 295,468 | 260,937 | 225,377 |
다날은 사실상 커머스 회사입니다. 시장에서 여러 테마로 묶이지만 실적의 대부분은 결제에서 나오고, 콘텐츠·프랜차이즈는 보조 축입니다. 최근 3년 매출 감소도 거의 전부 커머스 축 둔화에서 발생했습니다.
2) 테마 연관성 정리
아래는 “실제 사업 연관성” 기준입니다. 주가에서 붙는 테마와 사업의 본질은 강도가 다릅니다.
| 테마 | 연관 강도 | 근거 |
| 전자결제 | 매우 높음 | 본업 자체가 휴대폰결제·PG·간편결제 |
| 핀테크 | 매우 높음 | 결제 인프라, 해외 결제, 외국인 선불카드, AI 결제 솔루션 |
| 스테이블코인 | 높음 | 원화 스테이블코인 파일럿, XRPL·Circle·BWL 협력 |
| 가상화폐 | 높음 | 페이코인(PCI) 그룹 연계, 블록체인 결제 사업 이력 |
| STO | 중간 | 다날엔터 중심 무형자산·IP 기반 토큰증권 시도 |
| NFT | 중간 | 싸이월드·메타버스·IP·팬 플랫폼과 연계된 시장 논리 |
| 음원/음반 | 중간 | 다날엔터테인먼트 통해 음원·영상·뉴미디어 콘텐츠 유통 |
| 모바일콘텐츠 | 중간~높음 | 다날엔터·과거 상장 당시 모바일콘텐츠 테마 상징성 |
| 메타버스/싸이월드 | 중간 | 싸이월드제트·메타버스 연계 이력 |
| 삼성페이/알리페이/페이팔 | 중간 | 서비스 연계 이력 존재 |
| AI 결제 | 약~중간 | 2024~2025 AI 솔루션 도입 공시 이력 |
본업은 결제이며, 회사 스스로도 커머스 부문을 핵심으로 설명합니다. 디지털콘텐츠는 자회사 다날엔터테인먼트가 담당합니다. 2024~2025년에는 XRPL 기반 원화 스테이블코인 파일럿, Circle CAP 참여, Binance Pay 국내 서비스 계약, BWL 투자 등으로 스테이블코인·가상자산 결제 인프라와 직접 연결되는 재료가 늘었습니다. STO는 다날엔터가 뮤지컬 IP를 활용한 무형자산 토큰증권 1호를 추진한 이력 때문에 붙은 테마입니다.
음원/음반·모바일콘텐츠 테마는 다날엔터의 음원·영상 유통과 직접 연결됩니다. 다날은 과거 코스닥 상장 당시에도 “모바일 콘텐츠 테마”의 대표 사례로 언급됐습니다. NFT·메타버스는 싸이월드/메타버스 및 페이코인 결합 이슈가 주가 테마로 번진 경우에 가깝습니다. 삼성페이·알리페이·페이팔 테마는 제휴·연동 뉴스에 따라 단기적으로 붙은 성격이 강합니다.
정치 관련·기타 특이 테마
검토한 공식 공시·회사 연혁·주요 기사 기준으로, 다날이 특정 정치인 인맥주로 일관되게 분류된 신뢰할 만한 근거는 찾지 못했습니다. 대신 정책 테마 성격은 강합니다. 특히 디지털자산 제도화, 원화 스테이블코인, STO 제도 논의가 강화될 때 주가가 관련 섹터로 함께 묶이는 경향이 확인됩니다.
3) 일반적 사항 요약
| 항목 | 내용 |
| 설립일 | 1997-07-04 |
| 상장일 | 2004-07-23 |
| 시장 | 코스닥 |
| 본사 | 경기도 성남시 |
| 주력 사업 | 휴대폰결제, PG, 카드·바코드 결제, 간편결제 |
| 부가 사업 | 디지털콘텐츠 유통, 프랜차이즈 |
| 연결대상 종속기업 수 | 15개 |
| 계열회사 수 | 상장 1개, 비상장 32개 |
4) 재무 요약
사용자 요청은 FnGuide 기준이었지만, 공개 텍스트로 바로 확인되는 최신 연결 수치는 2026년 공시와 사업보고서를 함께 대조하는 방식이 가장 정확했습니다. 아래는 공시·서비스 공개치가 교차로 확인되는 수치만 넣었습니다.
연결 재무 요약(최근 3개년, 백만원)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당기순이익 | 자본금 | 자본총계 |
| 2023 | 295,400 | 3,400 | -40,600 | 34,475 | - |
| 2024 | 260,900 | 1,400 | 2,925 | 34,475 | 310,011 |
| 2025 | 225,896 | 2,374 | -68,345 | 37,536 | 307,282 |
자료: 2025 실적변동 공시, 2025 사업보고서, 2024 실적 기사/공시 요약 교차확인. 2025 자본총계는 자산총계-부채총계 계산값입니다.
부채비율 참고
| 연도 | 부채비율 |
| 2024 | 140.5% |
| 2025 | 141.5% |
2025 부채비율은 연결 자산·부채 공시로 재계산했습니다. 2024와 큰 차이가 없어서, 2025 대규모 순손실이 발생했어도 재무상태가 한 해 만에 붕괴한 것은 아닙니다. 문제는 손익계산서 쪽, 특히 금융비용입니다.
재무 해석
매출은 2023→2024→2025로 계속 감소했습니다. 그런데 영업이익은 아주 작은 흑자를 유지했습니다. 즉 본업 자체가 완전히 무너진 것은 아니고, 규모는 줄었지만 비용을 눌러 영업단 흑자를 유지한 구조입니다. 반면 순이익은 2023 대규모 적자, 2024 소폭 흑자, 2025 대규모 적자로 널뛰기했습니다. 이 변동성의 핵심은 영업이 아니라 금융손익과 투자/평가손익입니다.
5) 대주주 지분 구조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2025년 말 기준)
| 주주 | 관계 | 보유주식수 | 지분율 |
| 박성찬 | 최대주주 | 8,805,005 | 11.73% |
| 백현숙 | 특수관계인 | 51,946 | 0.07% |
| 합계 | 박성찬 외 1인 | 8,856,951 | 11.80% |
5% 이상 주주와 유동주식
| 항목 | 내용 |
| 5% 이상 주주 | 박성찬 외 1인 11.80% |
| 소액주주 비율 | 76.97% |
| 유동주식수 | 65,925,313주 |
| 유동주식비율 | 87.82% |
자료: 2025 사업보고서
이 회사의 특징은 최대주주 지분이 매우 낮고, 유동비율이 매우 높다는 점입니다. 주식이 잘 잠겨 있는 오너회사라기보다, 상장 후 오랜 기간 자금조달과 희석이 반복되며 시장 유통물량이 커진 구조에 가깝습니다.
6) 대주주 박성찬 등에 대한 설명
박성찬
1963년생.
다날 창업자이자 현 이사회 의장.
1997년 다날 설립 후 휴대폰결제 시장을 개척했고, 2004년 코스닥 상장을 이끌었습니다. 공식 공시상 최근 5년 내 최대주주 변경은 없었습니다.
백현숙
1971년생.
2024년 1월 대표이사 선임.
다날 기획실장, 기타비상무이사 등을 거쳤고 현재 특수관계인으로 공시됩니다.
“박성찬 등”의 실질 의미
공시상 “박성찬 외 1인”은 현재 박성찬과 백현숙입니다. 운영 주체로 보면, 박성찬은 창업자·의장으로 전략 방향과 그룹 투자/신사업 축을 쥐고 있고, 백현숙은 대표로 실무 운영을 맡는 구조입니다. 그룹의 투자 방식은 본체 결제사업 + 계열사를 통한 신사업 투자 병행형입니다. 다날엔터테인먼트, 다날핀테크, 다날투자파트너스, 비트코퍼레이션 등으로 사업·투자를 나눠 전개해 왔습니다.
7) 대주주 지분이 왜 이렇게 낮은가
핵심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 상장 후 오랜 기간 CB/BW 같은 메자닌 발행이 많았습니다. 거버넌스워치 보도에 따르면 다날은 2005~2021년 사이 CB 7회 820억원, BW 6회 942억원을 발행했습니다. 이는 장기간 누적 희석 요인이 됐습니다.
둘째, 박성찬 본인의 주식담보대출과 담보설정 비중이 높았습니다. 과거에는 비담보 주식이 거의 없을 정도로 담보가 많았고, 2025년에도 대출 상환을 위해 블록딜로 330만주를 매각했습니다.
셋째, 2025년에 8회차 CB가 대규모로 주식 전환되면서 발행주식 수가 6,122,439주 늘었습니다. 2024년 말 68,949,040주에서 2025년 말 75,071,479주로 증가했습니다. 최대주주가 주식을 더 사지 않으면 지분율은 자동으로 내려갑니다.
정리하면, 지배력이 약해졌다는 의미라기보다 “지속적 자금조달 + 희석 + 담보대출 상환용 매각”이 누적된 결과라고 보는 편이 맞습니다. 다만 이 구조는 소액주주 입장에서 지배력 안정성보다 자금조달 리스크를 더 크게 보게 만드는 요인입니다.
8) 상장 이력·사명변경·자본변동
다날은 2004년 7월 23일 코스닥에 상장했습니다. 공식 사업보고서에는 특례상장으로 표기되지 않습니다. 박성찬 회장은 2002년 한 차례 상장을 추진했다가 특허 분쟁 등의 영향으로 철회했고, 이후 재도전 끝에 2004년 상장에 성공했습니다.
최근 5년 공시 범위에서는 사명변경이 없고, 합병도 없었습니다. 즉 최근 수년의 변화는 사명변경형이 아니라 사업확장·투자·자금조달형입니다.
최근 자본금 변동
| 연도말 | 발행주식수 | 자본금(원) |
| 2021 | 68,949,040 | 34,474,520,000 |
| 2022 | 68,949,040 | 34,474,520,000 |
| 2023 | 68,949,040 | 34,474,520,000 |
| 2024 | 68,949,040 | 34,474,520,000 |
| 2025 | 75,071,479 | 37,535,739,500 |
2025년 증가분은 사실상 8회차 CB 전환의 결과입니다.
9) 상장 이후 특이사항과 최근 5년 타임라인
상장 이후 큰 줄기
1997 설립
2000 휴대폰결제 서비스 개시
2004 코스닥 상장
2005 중국 법인
2006 미국 법인
이후 결제 본업을 기반으로 해외결제, 디지털콘텐츠, 블록체인/가상자산, 프랜차이즈로 확장
최근 5년 연도별 특이사항
| 연도 | 특이사항 | 의미 |
| 2021 | 만나코퍼레이션 지분 35% 350억원 취득, 싸이월드/메타버스 관련 투자 확대 | 신사업 투자 확장, 이후 손실 부담의 시작 |
| 2022 | 페이코인 관련 규제 충격, 대손·평가손실 반영, 연결 순손실 확대 | 본업보다 금융·평가손실 부담 커짐 |
| 2023 | 연결 순손실 406억원, 종속회사 다수 적자, 만나코퍼레이션 가치 훼손 심화 | 자회사 부실이 그룹 손익 압박 |
| 2024 | 대표이사 백현숙 선임, 페이팔 파트너십, 리투아니아 법인, 8회 CB 350억원 발행 | 해외·핀테크 확장과 동시에 재무구조에 메자닌 부담 추가 |
| 2025 | 원화 스테이블코인·XRPL·Circle·Binance Pay 협업, 8회 CB 전환 612만주, 박성찬 블록딜, 자사주 블록세일 | 신사업 모멘텀은 강화됐지만 희석과 금융비용 부담 확대 |
최대주주 변경 여부
공식 공시상 최근 5년 내 최대주주 변경은 없습니다. 다만 담보설정, 블록딜, CB 전환 때문에 “실질 지배력 약화 우려”는 계속 시장 변수였습니다. 즉 법적 최대주주는 유지됐지만, 시장은 종종 변경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했습니다.
10) 2025년 당기순손실이 큰 이유
결론부터 말하면, 2025년 적자의 핵심은 본업 부진보다 파생상품 평가손실과 금융비용입니다.
2025년 연결 매출은 2,258.96억원, 영업이익은 23.74억원으로 영업단은 흑자를 유지했습니다. 그런데 금융수익 243.67억원에 비해 금융비용이 754.28억원으로 훨씬 컸고, 그중 파생상품 평가손실만 596.63억원이 반영됐습니다. 회사와 언론은 이 손실의 주된 배경으로 8회차 CB 전환가와 주가 간 괴리에서 발생한 파생평가손실을 지목했습니다.
즉 2025년 적자는 “영업적자 확대형”이 아니라 “회계상 금융손실 급증형”입니다. 이 점은 중요합니다. 본업 회복만으로 순이익이 좋아지지 않는 구조였고, 주가가 높게 형성될수록 오히려 전환권 관련 회계손실이 커지는 역설이 나타났습니다.
11) 2022년·2023년에도 큰 적자가 난 이유
2022년
2022년은 대손비용 증가, 종속회사 실적 부진, 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평가손실, 디지털자산 관련 손상 등이 겹친 해로 해석하는 것이 맞습니다. IR 협의회 자료와 기사에서는 2022년 약 338억원 순손실의 배경으로 대손비용 증가, 계열사 부진, 금융자산 평가손실, 페이코인 관련 손상 부담을 지적합니다.
2023년
2023년은 연결 매출 2,954억원, 영업이익 34억원에도 순손실 406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더벨 보도에 따르면 2023년 연결 종속회사 15곳 중 흑자를 낸 곳은 2곳뿐이었고, 자회사 손실이 그룹 손익을 크게 끌어내렸습니다. 여기에 관계기업/투자자산 손실, 평가손실, 대손충당 확대가 더해졌습니다.
핵심 교차분석
2022~2025를 관통하는 공통점은 같습니다.
영업이익 자체는 아주 나쁘지 않거나 회복되기도 했다. 그런데 금융비용, 평가손실, 자회사 손실, 대손비용이 순이익을 망가뜨렸다. 따라서 다날은 “본업만 보면 버티는데, 투자·금융·계열 이슈가 순이익을 흔드는 회사”로 봐야 합니다.
12) 전환사채와 기타 부채 흐름 분석
8회차 CB 핵심 조건
발행일: 2024-10-30
발행총액: 350억원
만기: 2029-10-30
표면/만기이자율: 0%
초기 전환가액: 3,136원
전환가능기간: 2025-10-30 ~ 2029-09-30
리픽싱 하한: 70%
8회차 CB의 실제 영향
2025년에 이 CB가 6,122,439주로 전환됐습니다. 이 때문에 자본금이 344.75억원에서 375.36억원으로 늘었습니다. 동시에 남은 미전환분은 파생상품부채 평가이슈를 통해 순손익을 크게 흔들었습니다.
자금 사용 목적
2024년 사업보고서상 8회 CB의 목적은 운영자금 70억원과 2025년 사용 예정 280억원이었습니다. 결제서비스 확장과 운영자금 확보 목적이었지만, 결과적으로는 2025년 희석과 금융손익 변동성을 동시에 키웠습니다.
과거 메자닌 누적
다날은 과거에도 BW·CB를 반복적으로 활용했습니다. 2021년 7회 BW 350억원은 만나코퍼레이션 지분 취득에 사용됐습니다. 문제는 이 투자처가 이후 손실이 커졌고, 결국 투자 가치 훼손과 회수 리스크가 다날 재무를 압박했다는 점입니다.
기타 부채·잠재부담
비트코퍼레이션 우선주, 다날엔터테인먼트 RCPS 등과 관련한 주식매수청구·환매 성격 약정이 존재해, 특정 이벤트가 불발될 경우 현금부담 가능성이 있다는 점도 확인됩니다.
13) 상장회사와의 지배·지분 관계
검토한 2025년 사업보고서와 계열회사 현황 기준으로, 현재 다날이 지배하거나 의미 있는 지분관계를 가진 국내 상장 자회사/계열사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공시상 상장사는 다날 본체뿐이고, 비트코퍼레이션 등 주요 투자처는 아직 비상장입니다. 다만 비트코퍼레이션은 기술특례 상장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됩니다.
즉, 다날을 지주회사식 상장사 묶음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상장 모회사 + 비상장 신사업/투자 자회사” 구조에 가깝습니다.
14) 재무 관련 특이사항
첫째, 대손충당금 이슈가 계속 큽니다. 2023년과 2024년에도 금융선급금 관련 충당부담이 컸고, 감사상 핵심감사사항으로 다뤄졌습니다. PG 사업 특성상 거래 규모가 커질수록 신용손실 관리가 중요합니다.
둘째, 만나코퍼레이션 투자 문제가 오래 꼬리를 끌었습니다. 2021년 350억원을 넣었지만 이후 손실 누적, 자본잠식, 회수 이슈로 이어졌고 다날 측 손익·현금 회수 기대를 약화시켰습니다.
셋째, 2024년 순이익 흑자는 구조적 턴어라운드로 보기 어렵습니다. 2024년엔 관계기업 처분이익 등 일회성 요인이 반영됐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따라서 2024 흑자만 보고 체질 개선이 끝났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15) 투자 시 특히 봐야 할 포인트
본업보다 금융손익 변동성
다날은 영업 흑자여도 순손실이 날 수 있습니다. CB·파생평가·투자손실이 크기 때문입니다.
최대주주 지분이 낮고 유통물량이 많음
테마 장세에 민감하고, 수급이 주가를 크게 흔들 수 있습니다. 동시에 추가 희석 가능성도 경계해야 합니다.
스테이블코인·디지털자산은 모멘텀이지만 아직 실적화는 초기
정책 기대가 클수록 주가는 움직일 수 있지만, 실적 숫자로 확인되기 전까지는 변동성이 큽니다.
계열사/투자자산 리스크
비트코퍼레이션 상장 추진, 다날엔터 RCPS, 과거 만나코퍼레이션 사례 등은 모두 본업 외 리스크입니다.
좋은 점도 있음
본업 결제 인프라는 오래됐고, 해외 결제·외국인 선불카드·스테이블코인 결제 연결이 성공하면 시장이 재평가할 여지는 있습니다. 다만 그때도 “실적 반영 속도”를 꼭 따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