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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이어블, 코스닥, 065530/ 통신 인프라 회사/ 통신장비, 5G, 철도 테마주/ 대주주(장병권)/ *****

    작은연못 4 회 2026-03-24

  • 와이어블, 코스닥, 065530

    1996년 12월 30일 설립, 2002년 6월 4일 코스닥 상장. 본사는 서울 송파구 법원로11길 28 BK타워 11층에 있으며, 공용 무선기지국(DAS)·중계망의 설계, 시공, 운용, 유지보수를 주력으로 하는 통신 인프라 회사입니다. 예전 사명은 한국전파기지국이었고 2021년 3월 와이어블로 변경됐습니다. 2025년 기준 대표이사는 장병권, 김문환이고, 2022년 사업보고서 기준 직원 수를 152명으로 적고 있습니다.

    1) 테마와의 연관성

    와이어블이 통신장비 테마로 묶이는 이유는 공용 무선기지국과 중계망 구축이 본업이기 때문입니다. 회사는 SKT·KT·LGU+를 대상으로 건물 내, 지하철, 터널 등 전파 음영지역에 DAS 및 중계망 솔루션을 제공하고, 설계·시공·감리·장비공급·유지보수를 일괄 수행합니다. 이는 전형적인 통신 인프라/통신장비 생태계 사업입니다.

    5G 테마와의 연결도 직접적입니다. NICE 기술보고서는 와이어블이 2021년 사명 변경 당시 5G 상용화 이후 성장 가속화를 언급했고, 최근 주식신문 기사도 수도권 KT 5G 구축 시설공사와 LGU+ 수도권 지하철 1~8호선 5G 공사 수주 이력을 소개합니다. 즉 와이어블은 장비 제조사라기보다 5G 통신망 인프라 구축·운영 수혜주 성격이 강합니다.

    철도 테마 역시 실체가 있습니다. 와이어블은 회사 사업영역에서 LTE-R(철도통합무선통신망) 구축을 소개하고 있고, 2021년에는 국가철도공단과 경원선 개량 외 1개 사업 LTE-R 구매설치 계약(94.5억원)을 체결했습니다. 2026년 기사에서도 LTE-R 수도권 및 고속철도 사업, 경원선 LTE-R 구축 이력이 언급됩니다.

    정리하면 테마 실체 강도는 통신장비 = 5G > 철도 순으로 보되, 철도도 단순 기대 테마가 아니라 실제 수주 이력이 있는 편입니다.

    2) 그 외 자주 엮이는 테마 / 정치 관련 여부

    정치테마주로 볼 만한 신뢰도 높은 근거는 찾지 못했습니다. 장병권, 옥산전기통신, 유미선과 특정 정치인의 직접 연결은 이번 확인 범위에서 보이지 않았습니다.

    대신 회사의 실제 사업 확장 방향은 C-ITS, IoT, 전기차 충전, 방위, 태양광/신재생 쪽이 더 분명합니다. NICE 기술보고서는 C-ITS, IoT, 전기차 배터리 교환식 충전·무선충전 검토를 적었고,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 기사에는 공용무선기지국 외에 방위 사업과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발전사업을 수행한다고 설명합니다.

    3) 회사의 일반적 사항과 사업개요

    와이어블은 공용 무선기지국과 중계망 인프라를 구축하는 통신 인프라 전문회사입니다. 국립공원, 경기장, 놀이공원, 고속도로 같은 기지국 밀집지역과 지하철, 터널, 지하상가 같은 음영지역에 이동통신 사업자가 사용할 수 있는 중계망을 구축하고 관련 설비 유지보수까지 수행합니다. 사업은 단순 시공만이 아니라 통신망 장비 공급과 장기 유지보수까지 포함합니다.

    최근에는 신사업으로 C-ITS 통신기지국 구축, 차량통신장비 공급, 보유 기지국을 활용한 IoT, 전기차 충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R&Dcircle 요약은 2022년 차지비 인수를 통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에 진출했다고 적고, 회사의 가치제고 계획 기사도 전력거래 통합관리 플랫폼과 태양광 사업 확대를 목표로 제시합니다.

    4) 연결 기준 재무제표 요약

    단위: 억원, FnGuide IFRS(연결) 기준

    구분2022/122023/122024/12
    매출액643726794
    영업이익342938
    당기순이익       242330
    부채비율66.01%       89.11%           83.14%
    자본금264264264
    자본총계756753759

    2024년 연결 자산은 1,390억원, 부채는 631억원, 자본은 759억원으로 표시됩니다. 2025년 9월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 447억원, 영업이익 17억원, 당기순이익 14억원입니다.

    5) 매출 구조

    매출 구분성격
    공용 무선기지국(DAS) 구축본업 핵심
    통신망 유지보수반복 수익 기반
    특수지역 네트워크 구축지하철·터널·국립공원 등
    LTE-R / C-ITS / 공공통신망           철도·교통·공공 인프라
    EV 충전·신재생신사업

    회사는 통신사업 부문에서 DAS 및 중계망 솔루션을 턴키 방식으로 제공한다고 설명하고, 지상기지국 건설과 통신망 유지보수를 주요 제품/서비스로 제시합니다. 즉 와이어블은 장비 제조사라기보다 인프라 구축 + 장비 공급 + 유지보수형 회사입니다.

    6) 대주주 지분 비율

    현재 확인되는 최신 시장 요약에는 최대주주가 장병권 외 50.17%로 표시됩니다.

    구분내용
    최대주주 측 합계장병권 외 50.17%
    2024년 최대주주 변경 직후 장병권 보유17.03%
    2025년 NICE 보고서 기준 장병권 지분41.62%
    2022년 사업보고서 기준 장병권 특수관계인군           17.03%
    유동주식비율공개 검색으로 최신 FnGuide 수치 직접 확인 불가

    2024년 1월 최대주주 변경 공시 기사에는 장병권이 변경 후 최대주주로 17.03%를 보유했다고 나오고, 2025년 특수관계인 증여로 장병권 지분이 기초 17.02%에서 기말 41.62%로 상승했다고 적혀 있습니다. 현재 시장 요약상 최대주주 측 합계는 50.17%입니다.

    7) 대주주 약력

    장병권 (1969년12월생)

    장병권은 현재 와이어블 최대주주이자 공동대표입니다. 2024년 최대주주 변경 공시 기사에서 변경 후 최대주주로 확인되고, 2025년 과거 부회장 이력을 보유하며 현재 신흥정보통신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김문환

    김문환은 현재 와이어블 공동대표입니다. 기술보고서는 김문환이 KT 연구원, 교수, KT네트워크협력팀장 등의 경력을 가진 인물이라고 설명합니다.

    옥산전기통신

    옥산전기통신은 일반 통신 공사업을 하는 비상장사입니다. 옥산전기통신 설립일을 2009년 4월 2일, 업종을 일반 통신 공사업, 대표를 유미선/이호석으로 기재합니다. 공개자료상 와이어블과 주소권역과 사업영역이 인접하며, 특수관계인 축으로 자주 언급됩니다.

    8) 이 회사와 지배관계·지분관계가 있는 상장회사

    이번 확인 범위에서 와이어블이 직접 지배하거나 유의미한 지분을 보유한 다른 상장회사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회사는 독립 상장사 구조에 가깝고, 지배구조상 핵심은 장병권·특수관계인·비상장 특수관계 법인 축입니다.

    9) 상장 이력, 자본변동, 사명변경

    와이어블은 1996년 설립, 2002년 6월 4일 코스닥 상장 회사입니다. 예전 사명은 한국전파기지국이었고, 2021년 3월 와이어블로 바뀌었습니다. 사명 변경 배경으로 기존 공기업 이미지 탈피와 신사업 확장 의지를 설명합니다.

    자본금은 최근 3년 연결 기준 264억원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2024년 사업보고서에도 발행주식총수 52,860,000주, 액면가 500원, 자본금 26,430,000,000원으로 나타납니다.

    10) 상장 이후 특이사항 시간순 정리

    시기내용의미
    1996법인 설립한국전파기지국으로 출발
    2002코스닥 상장자본시장 진입
    2021.03한국전파기지국 → 와이어블 사명 변경          신사업 확장 의지
    2021.12국가철도공단 LTE-R 계약 94.5억원철도 테마 실체 강화
    2022차지비 인수로 EV 충전 사업 진출사업 다각화
    2024.01최대주주 장석하 → 장병권 변경지배구조 전환
    2024~2026        방위·태양광·전력거래 플랫폼 추진신사업 확장
    2026.03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배당 유지·CAPEX 유지 제시

    특이점은 대규모 감자나 상장폐지 리스크보다 사명 변경, 최대주주 변경, 사업 다각화가 더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11) 특히 대주주의 변경이 있었다면

    핵심 사건은 2024년 1월 최대주주 변경입니다. 와이어블은 최대주주가 장석하 외 3인에서 장병권 외 3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고, 이는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간 주식 양수도” 때문이라고 기사에 설명돼 있습니다. 변경 전 장석하 지분은 27.66%, 변경 후 장병권 지분은 17.03%로 나타납니다.

    이후 2025년 보고에 따르면 특수관계인 증여로 장병권 지분이 41.62%까지 올라갔습니다. 즉 경영권이 외부로 넘어간 것이 아니라, 기존 오너/특수관계인 그룹 내부에서 장병권 중심으로 재편된 구조에 가깝습니다.

    12) 재무 관련 특이사항과 교차분석

    최근 3년 실적을 보면 매출은 643억원 → 726억원 → 794억원으로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34억원 → 29억원 → 38억원으로 회복했습니다. 2024년 자산 1,390억원, 부채 631억원, 자본 759억원 기준 부채비율은 약 83.14%입니다. 매출은 꾸준하지만 자본 대비 부채가 적지 않아, 완전한 무차입 안정형 회사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현금흐름은 영업활동현금흐름이 2022년 148억원, 2023년 106억원, 2024년 160억원으로 플러스를 유지했습니다. 반면 투자활동현금흐름은 계속 마이너스여서, 기지국·신사업 투자 성격이 강한 구조를 보여줍니다. 재무활동현금흐름은 2023년 93억원 플러스였다가 2024년 19억원 플러스로 축소됐습니다.

    13) 지난 5년 연도별 특이사항 교차분석

    연도사건해석
    2021사명 변경, LTE-R 계약통신 인프라 회사에서 신사업 확장 선언
    2022EV 충전 사업 진출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 시작
    2023매출 726억, 영업익 29억외형 성장 속 이익 다소 둔화
    2024최대주주 변경, 매출 794억, 영업익 38억지배구조 재편 + 실적 개선
    2025~2026        방위·태양광·전력거래 플랫폼 언급, 배당 유지 계획            공공·신재생으로 확장 시도

    이 흐름을 요약하면 와이어블은 기존 통신 인프라 안정성 위에 철도·공공·방위·신재생을 얹는 회사로 변하는 중입니다.

    14) 대주주 장병권, 옥산전기통신 등에 대한 설명

    장병권은 와이어블의 실질 운영주체입니다. 최대주주 변경 이후 지분과 대표이사 지위를 동시에 확보했고, 그가 과거 와이어블 부회장으로 재직했고 현재 신흥정보통신 회장을 겸한다고 설명합니다. 즉 통신 인프라 업계 경험을 바탕으로 경영권을 가져온 인물로 해석됩니다.

    옥산전기통신은 일반 통신 공사업을 하는 비상장사로, 유미선/이호석 공동대표 체제이며 매출은 2024년 기준 약 72억원으로 소개됩니다. 사업 내용이 정보통신공사·통신장비·전기공사와 맞닿아 있어, 와이어블과 업종적 시너지는 충분히 설명 가능합니다. 다만 공개자료 범위에서 옥산전기통신의 와이어블 직접 지분율은 이번에 확정하지 못했습니다.

    15) 전환사채나 기타 부채 관련 자금 흐름

    최근 공개된 재무자료에서 와이어블의 핵심은 CB/BW보다 영업현금흐름과 투자활동입니다. 2022~2024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은 계속 플러스였고, 투자활동현금흐름은 지속적 마이너스였습니다. 이는 인프라 구축·신사업 투자 특성과 맞습니다.

    또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회사는 향후 3년간 CAPEX 규모를 유지하고, 기존 공공사업과 태양광 투자 확대, 전력거래 통합관리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말은 앞으로도 투자지출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뜻입니다.

    16) 투자 시 고려해야 할 중요한 사안

    첫째, 와이어블은 통신장비 제조주가 아니라 통신 인프라 구축/운영주라는 점을 이해해야 합니다. 그래서 5G 투자 사이클, 통신 3사 CAPEX, 공공 LTE-R·PS-LTE 발주가 실적에 더 중요합니다.

    둘째, 철도·방위·태양광·전력거래 플랫폼 같은 신사업은 매력적이지만 아직 전통 본업만큼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투자자는 “신사업 기대”와 “기존 DAS/중계망 현금창출력”을 분리해 봐야 합니다.

    셋째, 최대주주 변경 이후 장병권 중심의 지배구조가 강화됐다는 점은 안정 요인이 될 수 있지만, 동시에 특수관계인 중심 회사라는 점에서 지배구조 변동을 계속 봐야 합니다. 최신 최대주주 측 합계는 50.17%로 상당히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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