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페이지
  • 게시판
  • 테마정보
  • 테마별 종목

기업 분석 및 이슈

개별 기업에 대한 분석과 사회적 이슈나 뉴스

  • 국전약품, 코스닥, 307750/원료의약품(API) 제조·판매업/ 치매, 제약업체, 코로나19,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테마주/ 대주주(홍종호)/2020년 스팩합병상장/ ****

    작은연못 8 회 2026-02-27

  • 국전약품, 코스닥, 307750

    1972년 창업(모태는 ‘대신약업사’), 경기도 안양시(본사)에서 원료의약품(API) 제조·판매를 해 온 중견 제약사입니다.

    현재는 원료의약품(제네릭 성분), 전자·반도체·2차전지용 소재, 바이오(항암제 CDMO, 치매치료제 L/I 등) 까지 확장한 구조이고, 자회사·관계사로 원료의약품·소재 R&D 조직(중앙연구소, 소재기술연구소), 건강기능식품·식품 사업 법인(국전에프앤디), 항암제 CDMO 합작법인 KS Biologics(케이에스바이오로직스)등을 두고 있습니다.

     

    1. 테마와의 연관성

    1) 제약업체 테마

    핵심 사업이 원료의약품(API) 제조 및 판매로, 고지혈증(로수바스타틴), 뇌전증(프레가발린), 당뇨(Sitagliptin), 혈관질환, 각종 항생제 등 만성질환·감염질환 원료가 주력입니다.

    국내 200여 개 제약사를 고객사로 두는 전형적인 B2B 원료의약품 전문 제약사라 “제약업체” 테마에 포함됩니다.

    2) 치매 테마

    2021년 샤페론과 GPCR19 타깃 경구용 치매치료제(HY209, NuCerin)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 국전약품은 국내 독점 개발·상업화 권리를 보유합니다.

    국전약품은 샤페론 지분 1.28%를 약 20억원에 취득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고, 샤페론이 상장(기술특례)하는 과정에서 치매 신약과의 연관성이 반복적으로 기사에 언급되었습니다.

    치매 테마 편입 이유

    치매 경구 신약 후보에 대한 국내 독점 권리

    관련 바이오기업(샤페론) 지분 보유

    향후 성공 시 로열티 및 원료 공급 기대

    3) 코로나19 테마

    코로나19 관련해서는 두 축입니다.

    나파모스타트 기반 코로나19 치료제

    국전약품은 나파모스타트 원료의약품 생산 기술을 가지고 있고, 바이오벤처 아이엠디팜과 나파모스타트 경구제형 코로나19 치료제 공동개발·기술이전 계약 체결, 나파모스타트 제조방법 관련 국내 특허 등록(경구용 고품질 원료 제조기술),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로 나파모스타트가 주목받으면서, “코로나19 치료제 원료주”로 자주 언급되었습니다.

    샤페론의 코로나19 치료제 ‘누세핀(NuSepin)’

    샤페론이 개발 중인 코로나19 폐렴 치료제 ‘누세핀’의 원료의약품을 국전약품이 대량 생산하는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두 가지가 겹치면서 코로나19 치료제·원료 테마로 편입되었습니다.

    4)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테마

    2023년 말 중국발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확산 때, 국전약품이 그 치료에 쓰이는 독시사이클린 원료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한다는 점이 부각됐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의 2차 치료제로 테트라사이클린계 항생제(독시사이클린 등)가 권고되는데, 이 원료를 직접 생산하는 몇 안 되는 회사라는 점 때문에 관련 테마 상위 종목으로 자주 언급됩니다.

    5) 그 밖의 기타/신규 테마

    원료의약품·국산화 테마

    창업 이래 API 국산화를 통해 공급 안정화에 기여한 공로로, 대표이사 홍종호가 2024년 동탑산업훈장을 수훈.

    “원료의약품 국산화”·“의약품 공급망 안정화” 관련 기사에서 자주 언급.

    HBM/반도체·전자소재·2차전지 테마

    OLED, 반도체, 2차전지용 전해질 첨가제 등 전자소재 사업을 확대 중. HBM(고대역폭 메모리)용 소재 전용 라인을 가동하며 HBM 공급망 소재주로 소개된 기사도 있습니다.

    치매·코로나 외 바이오 신약 테마

    샤페론과의 협업(치매·코로나·다른 염증질환), 항암제 CDMO 합작사 KS Biologics 설립 등으로 바이오 신약/항암제 CDMO 관련 종목으로도 언급됩니다.

     

    2. 사업 개요·회사 일반 현황

    설립: 1972년(대신약업사 → 국전원료약품상사 → 1995년 (주)국전약품으로 법인 전환)

    상장 형태:

    2020년 12월, KB제17호기업인수목적(스팩)과의 합병을 통해 코스닥 상장(스팩 합병 상장).

    본사: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학의로 282 금강펜테리움 B동 1516호

    주요 사업

    원료의약품(API) 제조·판매 (매출의 90% 이상 차지)

    의약품·식품첨가물 도소매

    OLED·반도체·2차전지용 전자소재

    바이오 신약(L/I) 및 항암제 CDMO

    종업원 수: 2023년 기준 162명.

    주요 자회사/관계사(요약)

    자회사 국전에프앤디: 건강기능식품·식품 사업

    자회사 KS Biologics: 항암제 등 바이오 CDMO(JV)

    소재기술연구소: 반도체·2차전지 등 소재 연구

    샤페론(코스닥 상장사) 지분 1.28% 보유 – 전략적 투자

     

    3. 최근 매출 구조 (상품/서비스 비율)

    사업보고서 및 기업개요 기준, 2025년 3분기 누적 매출 구성(연결 기준, 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요제품 매출구성 (2025/09, 단위: %)]

    구분구성비(%)       설명(대표 품목 예시)
    상품(기타)33.32기타 만성질환·항암 등 다수 API 상품
    상품(순환기계질환)23.54고지혈증(로수바스타틴 등)·심혈관계 약물 원료
    상품(소화기계질환)10.12위장관계 약물 원료
    제품(기타)8.76자사 제조 완제품 및 일부 전자소재/바이오 관련 제품
    기타(용역·기타매출 등)          24.26CDMO·기타 용역, 소재·기타 상품 등

    원료의약품 사업이 연결 매출의 90% 이상으로, 나머지 10% 안팎이 전자소재·바이오·기타 부문입니다.

     

    4. 연결 기준 재무제표(최근 3년, 백만원 단위)

    [연결 기준 요약 재무제표 (단위: 백만원, %)]

    구분2022년2023년2024년
    매출액103,700122,000136,500
    영업이익3,5006,500400
    당기순이익          8,9004,700500
    자산총계196,100           225,100       212,300
    부채총계103,800127,600114,800
    자본총계92,30097,50097,500
    자본금4,9004,9004,900
    부채비율(%)112.4131.0117.7

    해석 요약

    외형 성장: 2022→2024년 매출은 1,037→1,365억 원으로 증가(약 +32%)했으나,

    수익성 악화: 영업이익은 35→65→4억 원으로 2024년에 급감(영업이익률 3.4%→5.3%→0.3% 수준).

    순이익 변동: 2022년 일회성 이익(투자·금융수익 등) 영향으로 순이익이 크게 높았고, 이후 정상화되며 2024년에는 거의 보합.

    재무구조: 부채비율 110~130%대, 2024년에는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CB 상환 등 복합 요인으로 자산·부채가 다소 줄며 117.7%로 안정화 추세.

     

    5. 대주주 지분 구조

    [주요 주주 및 지분 (2025년 초 기준, 단위: %, 주)

    (보통주 발행주식수 50,176,380주 가정, 주식수는 지분율×발행주식수로 근사)]

    구분관계지분율(%)주식수(추정, 주)
    홍종호최대주주·대표이사42.60약 21,375,000
    홍종훈특수관계인(동생, 부대표)             10.72약 5,379,000
    홍종학특수관계인(형제)4.38약 2,198,000
    심순선특수관계인(모친)0.83약 416,000
    기타 특수관계인(김학선 등)가족·사내관계자0.06 내외           합산 수만 주 수준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합계(8인)            58.59약 29,400,000
    일반 주주·기관·외국인 등유동주주39.63약 19,880,000
    자기주식 등기타나머지소량

    포인트

    오너 일가(홍종호·홍종훈 형제와 가족)가 약 58~59%를 보유한 전형적인 가족 지배 구조입니다.

    유동주식비율이 약 40%로, 거래 유동성은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6. 상장사와의 지배·지분 관계

    1) 국전약품이 지분을 보유한 상장사

    샤페론(코스닥)

    지분 1.28%(20억 원 투자) 보유 – 전략적 지분.

    코로나19 치료제 ‘누세핀’ 원료 공급, 경구용 치매치료제 NuCerin 국내 독점 L/I 파트너.

    2) 국전약품에 지분을 투자한 상장사

    동구바이오제약

    2025년 3월, 국전약품이 실시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30억 원 규모)에 참여해 지분을 취득 예정.

    원료의약품 공동 개발 및 R&D 협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

    정리하면, 국전약품은 샤페론(지분 1.28% 보유), 동구바이오제약(국전약품 지분 투자)과 상호 전략적 지분 관계를 형성하고 있고, 지배를 받거나 지배하는 수준의 지분율은 아닙니다.

     

    7. 상장 이력·자본 변동·주요 이벤트

    1) 상장 이력·사명·특례 여부

    상장 방식: 2020년 12월, KB제17호 스팩과 합병을 통해 코스닥 상장. ‘스팩 합병 상장’으로, 기술특례 상장은 아니지만 우회상장 성격의 특수 구조입니다.

    사명: 비상장 시절부터 ‘국전약품’ 명칭을 사용해 왔고, 상장 과정에서 스팩(케이비제17호기업인수목적)이 합병 후 사명을 국전약품으로 변경.

    2) 최근 5년(2021~2025) 주요 이벤트·자본 변동

    [연도별 주요 이슈 정리]

    연도주요 사업·재무 이벤트 (요약)
    2021       

    - 아이엠디팜으로부터 나파모스타트 기반 코로나19 치료제 서방형 제형 기술이전 (L/I)

    - 나파모스타트 제조 방법 국내 특허 취득 (코로나19 치료제 원료)

    - 샤페론과 경구용 치매치료제 NuCerin 기술이전 계약 체결

    2022

    - 샤페론 지분 1.28%를 약 20억 원에 매입(전략적 투자)

    - 원료의약품 매출이 연간 1,000억 원을 처음 돌파, 전체 매출 고성장 구간 진입

    2023

    -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확산으로 독시사이클린 원료 수요 급증, 관련 테마주로 주목

    - 항암제 CDMO 합작 자회사 KS Biologics 설립 및 자회사 편입

    2024

    - 3월: 사내이사로 홍종훈 부대표 신규 선임(형제 공동경영 강화)

    - 8월: 제3회 신주인수권부사채(BW) 430억 원 발행 – 전자소재·바이오 설비투자 및 운영자금 조달 목적

    - 11월: 대표이사 홍종호, 원료의약품 국산화 공로로 동탑산업훈장 수훈

    2025

    - 3월: 동구바이오제약, 국전약품 30억 규모 제3자배정 유증 참여 예정(지분 투자)

    - 2025년 실적 공시: 매출 1,310억 원 수준(전년 대비 소폭 감소), 영업손실 약 25.8억 원으로 적자 전환

    - 매출채권 대손상각비 등 일회성 비용과 판관비 증가, 전환사채 상환으로 재무구조 개선

     

    8. 2024년 영업이익 감소 & 2025년 적자 전환 이유

    1) 2024년: 영업이익 급감(흑자 유지)

    별도 재무 기준으로 보면:

    매출: 2022년 1,037억 → 2023년 1,214억 → 2024년 1,360억 (계속 성장)

    매출총이익: 195억 → 250억 → 220억 (2024년에 감소, 마진 축소)

    판관비: 159억 → 182억 → 189억 (꾸준한 증가)

    영업이익: 36억 → 68억 → 32억

    원인 요약

    원가율 상승

    원료의약품 원재료 가격·에너지 비용 상승, 일부 제품의 단가 인하 등으로 매출총이익률이 2023년 대비 하락.

    판관비 구조 고정비 비중 증가

    R&D 인력·소재기술연구소·CDMO/전자소재 설비 등 신규 사업 투자에 따른 인건비·감가상각비·연구개발비 증가.

    매출은 늘었지만 마진이 눌리고 판관비가 늘면서 2024년 영업이익이 크게 줄어든 구조입니다.

    2) 2025년: 영업손실(적자 전환)

    2025년 연결 기준 실적 기사에 따르면:

    매출액: 1,310억 3,939만 원 (전년 1,364억 6,764만 원 대비 소폭 감소)

    영업손실: 약 25억 7,573만 원 (전년 영업이익에서 적자 전환)

    적자 전환의 핵심 이유

    전방 수요 둔화

    국내 제약사들의 재고조정·발주 축소로 원료의약품 출하가 둔화되며 매출이 소폭 감소.

    매출채권 대손상각비 등 일회성 비용

    일부 거래처에 대한 대손상각비(매출채권 손실) 반영으로 판관비가 크게 증가.

    이 부분이 2024년 대비 판관비를 뛰게 만들면서 영업이익을 직접적으로 깎음.

    소재·바이오 신사업 투자 지속

    HBM·반도체 소재, 항암제 CDMO 등 신규 사업 설비 투자로 감가상각비·연구개발비가 증가.

    가격 경쟁 심화로 마진 하락

    중국·인도산 원료와의 경쟁 속에서 일부 품목 단가 인하, 신규 품목 초기 단계에서 마진이 낮아지며 수익성이 희석.

    정리하면

    2024년에는 마진 악화 + 판관비 증가로 영업이익이 급감했고,

    2025년에는 여기에 매출채권 대손상각비(일회성 비용)와 전방 수요 둔화가 겹치면서 영업적자(약 -25.8억)로 돌아선 구조입니다.

     

    9. 전환사채·BW 등 부채 관련 자금 흐름 / (공시·기사 기반의 큰 흐름 위주입니다.)

    과거 CB 발행 및 상환

    비상장 시절 및 상장 직후(2018~2021년경)에 성장자금 조달을 위해 여러 차례 전환사채(CB)를 발행.

    일부는 상장 이후 보통주로 전환(자본 확충·지분 희석), 일부는 만기 상환. 2025년 실적 기사에서 “전환사채 상환 등으로 재무건전성이 개선”됐다고 언급 – 즉, 2024~2025년 사이 CB 잔액을 상당 부분 상환하며 이자비용 감소·부채비율 개선 효과.

    2024년 8월: 제3회 신주인수권부사채(BW) 430억 발행

    규모: 430억 원(신주인수권부사채).

    목적:

    원료의약품 공장 증설·전자소재(HBM·반도체·2차전지) 투자

    바이오 CDMO 시설 투자

    운영자금 보강

    효과:

    단기적으로는 이자비용·잠재적 희석(주식 전환 시)을 유발하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신사업 성장 모멘텀 확보와 CB 상환 재원 확보로 재무구조를 다소 안정화.

    재무구조 변화 요약

    부채비율: 2023년 131% → 2024년 118%로 개선. BW 발행으로 일시 부채는 늘지만, CB 상환·영업현금흐름 등으로 순차입 구조는 더 안정화된 것으로 해석됩니다.

     

    10. 대주주 (홍종호·홍종훈) 약력 및 운영 방식

    1) 홍종호 대표이사

    출생: 1971년, 창업주 고(故) 홍재원, 심순선 여사 슬하 장남

    학력:

    한신대학교 신학과 입학(모친 뜻) 후

    성균관대학교 무역학과 졸업(1999년)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2012년)

    경력:

    1997년 국전약품 대표이사 취임(모친 뒤를 이음)

    원료의약품 사업 외연 확장 → 매출 1,000억 원대 기업으로 성장시킴

    “한국의 바스프”를 지향하는 케미컬 토털 솔루션(CTS) 전략을 제시(원료약+소재+바이오 통합).

    수상:

    2024년 제38회 약의 날 기념식에서 동탑산업훈장 수훈(원료의약품 국산화·공급 안정 기여).

    경영 스타일/사업 방식

    원료의약품 국산화·품질 경쟁력에 기반해 B2B 장기 파트너십(대형 제약사 고객) 구축.

    매출 성장 이후에는 치매·코로나 등 바이오 신약 L/I, 반도체·2차전지 소재, 항암제 CDMO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케미컬·바이오 통합소재 기업”을 지향.

    2) 홍종훈 부대표·사내이사

    홍종호 대표의 동생(오너 2세).

    1995년부터 회사에 합류, 경영전략본부장 등을 거쳐 부대표이사로 재직.

    2024년 정기주총에서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 형제 공동경영 체제 공식화.

    IR 활동(기업설명회)에서 2027년 매출 2,000억 원 목표 등 중장기 비전을 직접 제시하며, 주주가치 제고·배당제도 개선(정관 개정)에도 관여.

    요약

    국전약품은 2세·형제 오너 경영 구조로, 장남 홍종호가 큰 방향(사업 다각화·투자), 동생 홍종훈이 내부 경영·전략·IR을 담당하며 공격적 성장 + 배당·주주환원 의지를 동시에 표명하고 있습니다.

     

    11. 2021~2025년 특이사항 교차 분석 (사업·재무 관점)

    1) 성장 단계 (2021~2022)

    코로나19·치매 등 바이오 신약 L/I, 나파모스타트 특허, 샤페론 지분 투자 등으로 성장 씨앗을 심던 시기.

    원료의약품 매출은 5년간 70% 이상 증가, 2022년에 매출 1,000억 돌파.

    2) 확장·투자 단계 (2023~2024)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수혜, KS Biologics 설립, HBM·전자소재 라인 구축 등 신사업·소재 사업 드라이브.

    그러나 2024년에는 원료의약품 마진 약화, 판관비 증가(신사업 인건비·R&D·감가상각)로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흑자 유지).

    3) 조정·체질 개선 단계 (2025)

    외형은 1,310억 수준으로 유지되지만, 전방산업 수요 둔화, 매출채권 대손상각비 등 일회성 손실, 로 영업손실 25억대 적자 전환.

    동시에 전환사채 상환으로 재무건전성 개선, 동구바이오제약 유증, HBM 소재 투자 등 향후 회복·성장을 위한 구조 정비도 병행.

    교차 분석 결론

    2021~2022년: 성장 드라이브(바이오·코로나·국제수요)

    2023~2024년: 신사업 확장 → 수익성 일시 희석

    2025년: 일회성 비용·경기 둔화로 적자, 대신 부실 요인 정리·재무구조 개선

    중장기 성장(원료+소재+바이오)을 노리고, 2024~2025년을 “투자·조정기”로 보낸 회사로 볼 수 있습니다.

     

    12. 투자 시 추가로 고려해야 할 핵심 포인트

    원료의약품 의존도

    매출의 90% 이상이 여전히 원료의약품. 의약품 규제·가격 인하·원료 경쟁(중국·인도) 리스크가 크고, 고객사(국내 제약사) CAPA·재고조정에 실적 변동성이 큽니다.

    마진 구조와 환율·원재료 리스크

    해외 원재료 조달 비중이 높고, 환율·원가에 따라 마진이 쉽게 흔들립니다. 2024~2025년 영업이익 급감·적자 전환에서 이미 확인된 부분입니다.

    신사업(HBM·바이오·CDMO)의 실행력

    HBM·반도체 소재, 항암제 CDMO, 치매·코로나 신약 등은 성장성은 크지만, 규제·임상·기술·경쟁 리스크가 큽니다. 샤페론, 아이엠디팜, KS Biologics 등 파트너들의 성과가 국전약품의 중장기 실적에 큰 영향을 미치며, 지연·실패 시 투자 회수가 지연될 수 있습니다.

    CB/BW·유상증자에 따른 희석 가능성

    과거 CB 발행은 점차 상환·정리되는 분위기지만, 2024년 430억 BW, 2025년 동구바이오제약 대상 유상증자 등으로 향후 주식 수 증가·희석 가능성은 상존합니다.

    가족 경영 리스크와 장점

    오너 일가 58%대 지분으로 지배력은 탄탄하나,

    지배구조 상 투명성·소수 주주 권익, 승계 과정에서의 지분 변동 등도 체크 포인트입니다.

    다만 약의 날 훈장 수훈·배당제도 개선(정관 개정) 등은 주주·사회 신뢰 측면에서 긍정적인 요소로 볼 수 있습니다.

     

    정리

    국전약품은 국내 원료의약품 국산화 50년 히스토리를 가진 중견 제약사이면서, 치매 신약 L/I, 코로나19 치료제 원료,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항생제 원료, HBM·반도체·2차전지 소재를 동시에 가져가는 “케미컬·바이오 복합 테마주”입니다.

    2024년 영업이익 감소, 2025년 영업적자 전환은 마진 악화 + 판관비 증가 + 대손상각비 등 일회성 비용 + 전방 수요 둔화의 결과이며, 동시에 CB 상환·BW 발행·전략적 유증 등으로 재무구조와 성장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하고 있는 국면입니다.

    앞으로 보실 때는

    1. 원료의약품 매출·마진 회복 여부,
    2. 마이코플라스마·코로나·치매 관련 파이프라인의 상업화 진행 속도,
    3. HBM·전자소재·CDMO의 실제 매출 기여,
    4. 추가 CB/BW·유증 등 자본정책을 함께 체크하시면, 테마성 수급과 실질 펀더멘탈을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