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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분석 및 이슈

개별 기업에 대한 분석과 사회적 이슈나 뉴스

  • 한국비엔씨, 256840/ 생체재료·미용의료 전문 바이오 기업/ 미용기기, 의료기기, 코로나19, 비만치료제, 마리화나 테마주/ 대주주(최완규) 관련기업(한국비티비)/ ***

    작은연못 8 회 2026-02-24

  • 한국비엔씨, 코스닥, 256840

    2007년 대구에서 설립된 생체재료·미용의료 전문 바이오 기업으로, 히알루론산(HA)·콜라겐 기반 필러, 보툴리눔톡신, 창상피복재(유착방지재 포함) 등 의료기기와 타사 의약품·시약 유통, 최근에는 비만·파킨슨·알츠하이머 등 신약개발까지 확장한 회사입니다. 국내외 종속회사(한국비티비, 켐바이오진, BNC Korea USA 등)를 포함한 연결기준으로 공시합니다.

     

    1. 회사 일반 사항·사업 개요 요약

    1) 기본 정보

    구분내용
    상호주식회사 한국비엔씨 (BNC Korea Co., Ltd.)
    설립2007년 8월 1일
    상장2019년 12월 3일 코스닥 상장 (코넥스 종목코드 226610 → 코스닥 256840)
    본사대구광역시 소재
    대표이사최완규 (CEO)
    사업 분야미용성형 의료기기(HA 필러, PDRN 필러, 유착방지재, 콜라겐 창상피복재 등), 보툴리눔톡신, 미용 의료기기, 바이오연구용 시약·키트 유통, 바이오의약품·신약 R&D
    종속회사(연결대상)         한국비티비(피부미용 의료기기·시약 유통, 코스닥 상장사), 켐바이오진(DDS·펩타이드 신약 개발), BNC Korea USA Inc.(바이오 R&D), 중국 GTG Beijing Health Technology 등
    연결 종속회사 수2024년 기준 4~6개(국내 2~3개, 해외 2~3개) 수준

    2) 사업 개요 (요약)

    핵심 캐시카우 – 미용성형 의료기기

    히알루론산·콜라겐 기반 더말 필러, PDRN 필러, 보툴리눔톡신 등 미용성형용 의료기기.

    수술·시술용 창상피복재, 유착방지재 등도 생산.

    바이오 유통·미용 의료기기

    생명공학 연구용 시약·키트 유통, 피부미용 의료기기 등은 주로 종속회사 한국비티비를 통해 영위.

    바이오의약품·신약 파이프라인

    세종에 보툴리눔톡신 GMP 생산시설 구축, 국내 품목허가 확보.

    비만, 우울증, 파킨슨, 알츠하이머, 통풍, 암 등 신약 후보(특히 비만치료제, 펩타이드 기반 치료제)를 오픈이노베이션 + 자체 R&D 방식으로 개발.

     

    2. 연결 기준 재무제표 요약 (최근 3년)

    단위: 백만원

    연도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부채비율(%)       자본총계
    2022       42,300-10,100-44,50022.3190,100
    202381,0006,00026,10010.2214,200
    202489,20010,70013,30012.9236,500

    2022년: 코로나19 치료제·신약 관련 대규모 R&D와 판관비, 파생상품 관련 손실 영향으로 영업·순손실 기록.

    2023년: 본업(필러·톡신·창상피복재) 성장과 비현금성 파생상품 손실 축소로 흑자 전환.

    2024년: 매출·영업이익은 증가했으나, 전년의 일회성 이익(파생상품·금융수익 등) 감소로 순이익은 전년 대비 약 50% 감소.

     

    3. 매출 구조 (품목/사업별)

    2024년 품목군별 매출 구조 (연결 기준)

    뷰티누리의 2025년 사업보고서 분석 기준.

    단위: 백만원, (%)

    구분2024년 매출비중          특징
    미용성형용 제품 (필러·톡신 등)52,00058%핵심 캐시카우, 전년 대비 31% 성장
    수술/시술용 제품 (창상피복재·유착방지재 등)          11,30013%안정적 병원 납품 위주, 완만한 성장
    미용 의료기기2,6003%종속사 한국비티비 중심 신규사업, 아직 규모 작음
    의약품 제품군3 (약 30백만원)           ~0%초기 단계, 상업 매출 미미
    타사상품 유통매출23,10026%타사 의약품·시약·미용제품 유통, 마진 낮지만 매출 규모 큼
    서비스·기타300~0%기타 용역 등 소규모

    요약:

    필러·톡신 등 미용성형 의료기기 + 유착방지재·창상피복재가 실제 영업이익의 대부분을 창출하는 구조.

    유통매출 비중(26%)도 크지만 마진이 낮아 수익성 기여는 제한적입니다.

    비만치료제·신약, 코로나19 치료제 등은 아직 상업 매출이 거의 없고, R&D 비용·파이프라인 가치로만 반영된 상태입니다.

     

    4. 주요주주 지분 구조 / 단위: %

    구분보유지분율비고
    최완규 외 7인 (최대주주 등)       19.61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합산
    5% 이상 기타 주주없음별도 5% 이상 공시 주주 없음
    자기주식0.48 내외           시점에 따라 변동 가능
    유동주식비율79.91최대주주 등·자기주식 제외한 추정 유통 주식

     

    5. 지배구조·관계 상장회사

    1) 주요 연결·관계회사 구조

    단위: 개략적 요약 (자세한 지분율은 공시 참고)

    회사상장 여부관계주요 사업
    한국비엔씨 (지배회사)코스닥 상장지배회사필러·톡신·창상피복재·유착방지재 등 의료기기, R&D
    한국비티비코스닥 상장(구 지티지웰니스)           종속회사 (계열 상장사)         피부미용 의료기기, 실험기기·시약 유통
    켐바이오진비상장종속회사DDS 기반 펩타이드·단백질 신약 개발, 의학·약학 R&D
    BNC Korea USA, Inc비상장 (미국)종속회사미국 내 바이오 R&D·사업개발
    GTG Beijing Health Technology         비상장 (중국)해외 종속회사중국 미용·의료기기 관련 사업 (현재 적자)

    상장 계열사는 사실상 한국비엔씨(지배회사) + 한국비티비(코스닥 상장 종속사) 두 축으로 보시면 됩니다.

    2) 특이사항 – 종속사 리스크

    한국비티비(구 지티지웰니스)는 과거 재무제표 감사의견 거절로 상장 유지 리스크가 있었고, 한국비엔씨 편입 이후에도 한동안 적자를 이어감.

    2024년 기준 종속사 대부분이 순손실 상태라, 지배회사 실적은 좋아도 종속사 손실이 연결 순이익을 깎는 구조가 나타납니다.

     

    6. 테마(의료기기·미용기기·보톡스·코로나19·마리화나·비만치료제) 연관성

    (1) 의료기기 / 미용기기

    포함 사유 (공식 테마 설명)

    “의료기기 제조 및 판매업체. 더말필러 등 미용성형용 의료기기, 창상피복재 등 수술·시술용 의료기기를 개발·생산”으로 의료기기·미용기기 테마에 편입. 실질적으로 회사 매출의 절반 이상이 미용성형용 의료기기에서 나오므로, 가장 본질적인 테마입니다.

    (2) 보톡스 / 피부미용

    세종에 보툴리눔톡신 생산 시설(GMP)을 갖추고, 보툴리눔톡신 국내 품목허가를 확보해 판매 중입니다.

    “피부미용 – 보톡스/필러, 피부미용, 보톡스 테마”에 함께 편입.

    (3) 코로나19(치료제/백신) 테마

    대만 Golden Biotechnology(골든바이오텍)로부터 경구용 코로나19 치료 후보물질 ‘안트로퀴노놀(ANQ)’ 국내 및 일부 글로벌 권리를 도입해 임상을 추진하면서 코로나19 치료제 테마로 강하게 움직였습니다.

    2021년 하반기~2022년 초, “코로나19 경구치료제 테마주”로 주가가 6만원대까지 급등했다가 이후 급락·조정.

    (4) 마리화나(대마) 테마

    의료용 대마 연구를 목적으로 카나비스메디칼을 설립하고, 이를 통해 KAIST와 의료용 대마 연구를 진행하는 점이 부각되며 대마(마리화나) 테마에 편입.

    (5) 비만치료제 테마

    미국 프로앱텍(ProAbTech)과의 제휴 등을 통해 지속형 삼중작용 비만치료제, 지속형 세마글루티드 비만치료제를 개발 중. 비만유도 동물 모델에서 위고비 대비 높은 효력을 보였다는 회사 측 설명이 있습니다.

    인포스탁·핀업에서는 비만치료제 테마주로 반복 언급.

    (6) 그 밖의 테마·정치 테마 여부

    추가 테마: 제약/바이오, 피부미용, 코로나 치료제, 원숭이두창/엠폭스, 마리화나(대마) 등.

     

    7. 상장 이력·자본 변동·주요 이벤트(최근 5년 중심)

    1) 상장·사명 관련

    2007년: 한국비엔씨 설립 (창업자 조경훈).

    코넥스 상장 (종목코드 226610)

    2019년 12월 3일: NH스팩11호와의 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이전상장(스팩 합병 상장).

    사명은 설립 이후 ‘한국비엔씨’ 명칭을 유지하고 있으며, 스팩(엔에이치스팩11호) 측 사명이 한국비엔씨로 변경되는 구조로 합병이 이뤄졌습니다.

    2) 2021~2024년 주요 자본·M&A·특이 이벤트 (요약 타임라인)

    2021년 – 코로나19·신약 테마와 대규모 자금조달·파생상품 손실

    코로나19 경구치료제(안트로퀴노놀) 개발 기대로 주가 급등, 시가총액 급증.

    시설투자·신약개발·운영자금 확보를 명분으로 전환사채(CB), 전환우선주(CPS), 유상증자 등을 통해 수천억 원 규모 자금조달을 단기간에 집행.

    이때 발행된 CB·CPS는 주가에 연동된 파생상품 부채(조기상환·리픽싱 옵션 등)가 포함돼 있었고, 2021년 말 공정가치 평가 결과 파생상품 평가손실 2,262억 원, 당기순손실 1,700억 원대를 기록하면서 재무제표가 크게 훼손.

     

    2022년 – 영업적자·순손실 지속, 거래정지·감리 이슈

    매출은 423억 원(전년 대비 증가)였지만 R&D 및 판관비 부담으로 영업손실 약 101억 원 발생.

    2021년에 설정된 파생상품 부채가 여전히 크고, 평가 손실·금융비용이 발생하면서 당기순손실 약 445억 원 추가.

    공시·감사 관련 문제(종속사 감사의견 거절 등)와 함께 주권매매 거래정지 후, 내부통제 보완과 추가 공시를 거쳐 2022년 11월경 거래정지 해제.

    2023년 – SPAC·자금조달 관행에 대한 당국 경고, M&A·계열 확장

    금융당국이 한국비엔씨의 2017~2024년 총 23회 유상증자, 4회 전환사채 발행 등 잦은 증자·메자닌 발행 관행,

    코로나19·신약 테마와 결부된 과열 공시·홍보를 문제 삼으며 공시 의무 위반 가능성·투자자 보호 필요성을 지적한 바 있습니다.

    켐바이오진 설립: DDS(Drug Delivery System) 기반 펩타이드·단백질 신약개발을 위한 100% 자회사 설립.

    지티지웰니스(코스닥)를 인수해 ‘한국비티비’로 사명 변경, 한국비엔씨 계열 상장사로 편입 – 미용의료기기·시약 유통 강화.

    2024년 – 본업 성장 + 순이익 감소

    2024년 연결 기준

    매출 892억(+10.2%), 영업이익 107억(+77.1%)으로 본업 수익성은 크게 개선,

    그러나 순이익은 133억(-49.2%)으로 전년의 절반 수준. 분석에 따르면, 수익성 높은 미용성형용 의료기기 매출이 확대(비중 58%), 종속사 적자 및 금융수익 축소, 전년의 일회성 이익 감소 등으로 순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8. 2021·2022년 대규모 적자 원인과 이후 해소 과정

    1) 2021년·2022년 영업·순손실 원인

    ① 영업적자(2021~2022)의 구조적 요인

    코로나19 치료제, 비만·파킨슨·알츠하이머 등 다수 신약 파이프라인을 한꺼번에 추진하면서 R&D 비용과 판관비가 급증했고, 세종 톡신 공장, 해외 법인 설립 등 설비·인력 투자도 집중됐습니다.

    반면 이 시기에는 코로나19 치료제·비만치료제 등 신약 파이프라인이 아직 상업화 이전 단계직접 매출 기여가 거의 없었던 점이 영업적자의 기본 구조입니다.

    ② 당기순손실 폭이 특히 컸던 이유 – 파생상품 평가손실

    2021년

    CB·CPS 등 메자닌에 붙어 있던 리픽싱·조기상환 등 파생상품 옵션의 공정가치를 재평가하면서 파생상품 평가손실 2,262억 원이 발생, 이로 인해 당기순손실이 약 1,700억 원대까지 확대되었습니다. (대부분 비현금성 손실)

    2022년

    2021년에 설정된 파생상품 부채가 여전히 크고, 주가 변동에 따라 추가 평가손실·금융비용이 발생해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당기순손실 445억 원을 기록.

    요약하면, 본업 경쟁력 문제라기보다 “메자닌 구조·파생상품 회계 처리 + 공격적인 R&D·M&A 투자가 겹친 결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2) 이후 이 문제가 어떻게 완화·해소됐는가

    주가 조정 및 메자닌 구조 변화

    코로나19 테마 피크 아웃 이후 주가가 크게 조정되면서 파생상품 부채의 공정가치가 감소, 일부 CB·CPS 상환·전환이 이뤄지며 평가손실 규모 축소.

    본업의 실적 개선

    필러·톡신·창상피복재 등 핵심 제품 매출이 2023~2024년 연속 증가, 특히 2024년 미용성형용 제품 매출 520억(비중 58%)으로 캐시카우 역할이 강화되었습니다.

    재무 구조 안정

    2022년 부채비율 약 22% → 2023년 10.2% → 2024년 12.9% 수준으로 안정적 구간에 진입.

    현금성 자산도 2024년 말 기준 908억 원(억 원 단위 기준) 수준으로, 단기 유동성은 양호한 편입니다.

    다만, 과거 대규모 메자닌 발행의 후유증(희석·규제 리스크)는 아직 완전히 끝난 사건이 아니기 때문에 투자시 반드시 체크해야 할 포인트입니다.

     

    9. 전환사채·기타 부채 관련 자금 흐름(메자닌 구조 분석)

    1) 자금 조달 구조

    유상증자 + 전환사채(CB) + 전환우선주(CPS)를 조합해 2017~2024년 사이 23회 유상증자, 4회 전환사채 발행 등 매우 잦은 자금조달을 실행.

    이 중 상당 부분이 코로나19 치료제(ANQ), 비만치료제·우울증·파킨슨 등 신약 파이프라인, 톡신·필러 생산설비, 한국비티비 인수 및 종속사 설립(켐바이오진·BNC Korea USA) 등에 사용됐습니다.

    2) 자금 사용처(큰 그림)

    언론·공시 분석에 따르면, 연구개발비 및 운영자금 명목으로 조달된 1,253억 원 중 약 765억 원을 신약개발(비만, 통풍, 암 등)에 투입, 나머지는 설비투자·운영경비·경상 R&D에 사용된 것으로 확인됩니다.

    켐바이오진 설립 및 후속 투자, 해외 법인 설립 등도 이 메자닌 조달금이 뒷받침했습니다.

    3) 투자자 관점에서의 포인트

    장점

    외부 파트너(프로앱텍 등)와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비만·퇴행성질환 신약 파이프라인을 단기간에 확보.

    리스크

    메자닌 특성상 향후 전환·리픽싱 발생 시 주당 가치 희석 가능성, 회계상 파생상품 평가손익 변동으로 순이익 변동성이 매우 크다는 점. 금융당국이 한국비엔씨의 잦은 유상증자·CB 발행을 문제 삼으며 투자자 보호·공시 적정성을 주시하고 있는 점도 부담 요인입니다.

     

    10. 대주주 최완규 – 약력·운영 스타일·투자 방식

    1) 약력·운영 주체

    한국비엔씨 대표이사이자 최대주주.

    미용의료(필러·톡신)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비만·우울증·파킨슨·알츠하이머·통풍·암 등 신약개발 R&D에 적극 투자하는 전략을 추구. 대구 연구소(생체재료·신물질)와 서울 켐바이오진 연구소(신약 효력 평가·공정기술)를 양축으로 R&D 인력을 집중 배치한 것이 특징.

    2) 사업 방식·투자 철학(기사 기반 해석)

    오픈 이노베이션 지향

    유망 파이프라인을 가진 외부 바이오 기업과 지분투자 + 기술·판권 제휴 형태로 접근 (비만치료제, 암·퇴행성 질환 등).

    공격적 자금조달 → R&D·M&A 집중 투자

    유상증자·CB 등 메자닌을 활용해 대규모 자금을 한꺼번에 조달, 단기간에 파이프라인과 계열사(한국비티비, 켐바이오진 등)를 확보. 이는 성공 시 레버리지 효과가 매우 크지만, 실패 시 기존 주주 희석·변동성 확대로 이어지는 하이리스크·하이리턴 전략입니다.

     

    11. 최근 5년(2020~2024년) 연도별 주요 이슈 교차분석

    연도핵심 키워드재무·이벤트 특징
    2020     코로나 초기코로나19 테마 부각 시작, 필러·창상피복재 본업 성장
    2021코로나19 치료제 & 메자닌          코로나 경구치료제 테마 급등, 대규모 CB·CPS·유증 → 파생상품 손실 2,000억+ 규모, 순손실 1,700억대
    2022거래정지·감리 & 영업손실R&D·파생상품 영향으로 영업·순손실, 종속사 감사의견 거절 등으로 거래정지 후 해제
    2023구조조정·계열 확장켐바이오진 설립, 지티지웰니스 인수(한국비티비), 흑자 전환·재무 안정화 진행, 당국의 증자 관행 경고
    2024본업 성장 & 순이익 감소미용성형 제품·수출 증가, 영업이익 급증. 그러나 일회성 이익 감소·종속사 적자 등으로 순이익은 반토막

    교차 분석 포인트

    실적의 질 변화

    2021~22년 순손실은 비현금성 파생상품 손실 비중이 매우 커 “회계상 쇼크”에 가까운 구조.

    2023~24년에는 파생상품 영향이 줄고, 본업·실제 영업이익 중심의 이익 구조로 회귀 중.

    리스크의 구조적 잔존

    그러나 과거 발행 메자닌과 잦은 유상증자 전력, 그리고 종속사(한국비티비 등)의 감사·적자 이슈는 향후 신약개발이 지연·실패할 경우 또다른 자금조달 압력으로 돌아올 수 있는 구조입니다.

    성장 스토리의 핵심

    미용성형 의료기기가 안정적인 캐시카우로 자리잡았고, 비만치료제·퇴행성질환 등 다양한 신약 파이프라인이 어느 정도 임상 단계로 진척되면, 과거의 파생상품·메자닌 리스크를 상쇄할 수 있는 “성장 모멘텀”이 될 수 있습니다.

     

    12. 투자 시 추가로 고려해야 할 핵심 리스크·체크포인트

    메자닌·희석 리스크

    과거 CB·CPS 발행이 많았고, 향후 전환·리픽싱 조건에 따라 기존 주주 희석 가능성이 존재.

    파생상품 평가손익이 줄었다고는 해도, 주가 급등·급락 시 다시 회계상 큰 변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규제·감리 리스크

    금융당국이 한국비엔씨의 잦은 증자·메자닌 발행·공시를 문제삼은 전례가 있는 만큼, 향후 공시 위반·과장 IR 등에 대한 규제 리스크를 항상 염두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종속사(한국비티비 등)의 건전성

    종속사의 지속적인 적자·감사의견 이슈는 연결 순이익·자본에 부정적, 경우에 따라 추가 지원·증자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신약 파이프라인의 성공 가능성·타임라인

    비만치료제, 코로나19 치료제, 기타 CNS·암 파이프라인은 아직 임상 단계로, 성공 확률·개발 일정·파트너 구조에 따라 기업가치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리

    테마 관점:

    의료기기·미용기기·보톡스·피부미용이 본질 테마,

    코로나19·마리화나·비만치료제는 R&D·제휴로 엮인 성장 스토리형 테마입니다.

    재무 관점:

    2021~22년의 큰 적자는 메자닌 구조·파생상품 회계에 따른 비현금성 손실 + 공격적 R&D 투자의 결과.

    2023~24년에는 본업 기반의 흑자 구조로 어느 정도 복원됐지만, 과거 조달 구조에서 비롯된 희석·규제 리스크는 여전히 체크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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