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코스닥, 084730
회사 개요 (일반 사항·사업 개요)
기본 정보
상호: 팅크웨어 주식회사 (브랜드: 아이나비)
상장시장: 코스닥
종목코드: 084730
설립일: 1997년 3월 26일
상장일: 2006년 5월 19일 (일반 상장, 특례상장 아님)
본사: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240, 9층 (판교 테크노밸리)
직원수: 약 300명대 (2024 IR 기준 326명 수준)
사업 내용 요약
팅크웨어는 다음 세 축으로 사업을 영위합니다.
차량용 블랙박스·내비게이션(‘아이나비’ 브랜드)
국내 B2C 블랙박스·내비게이션 시장 점유율 1위
완성차(르노코리아, 쌍용차, BMW, VW 등) B2B 공급
지도·모빌리티 플랫폼
자회사 아이나비시스템즈를 통해 고정밀 ADAS/자율주행 지도(HD Map) 개발
커넥티드카용 지도·교통 정보, 디지털 콕핏, 모빌리티 데이터 플랫폼 공급
환경생활가전·아웃도어 (계열사 팅크웨어모바일 중심)
로봇청소기(로보락 국내 총판·1위 수준 M/S), 공기청정기, 음식물처리기(블루벤트 MUMU), 헤어드라이어 등
최근 매출 비중이 가장 큰 주력 사업으로 부상
종속·관계회사 (연결 기준)
2024 IR Book 기준 계열회사: 국내 5개사, 해외 6개사 등 총 11개 연결 종속회사.
국내 주요 종속회사
아이나비시스템즈: 자율주행 맵 개발·맵 데이터 공급 (팅크웨어 지분 약 74~89.8%)
팅크웨어모바일: 로봇청소기·환경생활가전 유통
아이나비모빌리티: 콜택시 관제 서비스 등 모빌리티 서비스
해외 종속회사
미국·일본·중국(심천·북경)·캐나다·독일 법인 등, 주로 블랙박스·지도 해외 판매 및 기술지원 법인
현재 종속·관계회사 중 상장사는 없고, 모두 비상장입니다. (아이나비시스템즈는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 2025년 예비심사 철회 후 재도전 계획)
테마 연관성 – 자율주행차·AR(증강현실) 및 기타 테마
자율주행차 테마 연관성
팅크웨어가 자율주행차 테마로 분류되는 핵심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자율주행용 고정밀 지도(ADAS·HD Map)
자회사 아이나비시스템즈가 도로 곡률·경사도·차선·고도 등 정보를 포함한 고정밀 ADAS 맵을 개발
국책 과제(“주변환경정보융합 기반 협력형 차량제어 기술 개발” 등) 수행, 레벨 4 자율주행 전용 지도 구축 프로젝트 참여
글로벌 완성차·전장 파트너십
BMW, Alpine, Volkswagen 등과 블랙박스·내비게이션·지도 솔루션 공급 계약
TomTom 디지털 콕핏 한국 독점 파트너로, 차세대 계기판·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연계되는 지도·콘텐츠 공급
인공지능 기반 ADAS·센서 융합
딥러닝 기반 객체 인식, 레이더·카메라 융합형 블랙박스 등 개발로 자율주행 센서 생태계에 참여
AR(증강현실) 테마 연관성
팅크웨어는 내비게이션 UI·지도에서 카메라 영상 위에 차선·방향·POI를 입히는 AR 내비게이션·HUD 기술을 오래 전부터 적용해왔고, 이 부분이 AR(증강현실)·AR SW 테마 편입 근거입니다.
AR 내비게이션: 실사 영상 기반 차선 안내, 교차로 확대 영상, 증강현실 차선 유도 등 HUD·디지털 콕핏: 전장 파트너와의 협업으로 AR형 안내 요소가 계기판·전면 디스플레이에 구현
기타 테마 (정치·특수 테마 포함 여부)
자율주행
AR(증강현실), AR(증강현실)-SW
웨어러블 (카메라·액션캠, 모빌리티 디바이스와 연계)
블랙박스
연결 재무제표 요약 (최근 3년, 단위: 백만원)
| 구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 매출액 | 336,709 | 420,619 | 489,100 |
| 영업이익 | 4,462 | 35,436 | 26,000 |
| 당기순이익 | 4,514 | 24,579 | 19,000 |
| 자산총계 | 348,001 | 396,336 | 412,800 |
| 부채총계 | 163,431 | 187,046 | 182,900 |
| 자본총계 | 184,569 | 209,290 | 229,900 |
| 자본금 | 5,555 | 5,555 | 5,600 |
| 부채비율(%) | 약 88.5 | 약 89.3 | 약 79.6 |
2023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약 8배 이상 증가, “창사 이래 최대 실적”으로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2024년: 환경생활가전 성장으로 매출은 더 늘었지만, 전년 고기저마진 구간 대비 수익성은 일부 조정된 모습
매출 구조 (상품·서비스별 비중)
2024년 기준 사업부문별 매출 비중
2024년(사업보고서 기준) 매출액 489,100 백만원(=4,891억 원)을 세부 사업별로 나누면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사업부문 | 매출액(추정) | 매출 비중(%) | 주요 내용 |
| 환경생활가전 | 316,937 | 64.8 | 로봇청소기, 음식물처리기, 공기청정기, 짐벌캠·아웃도어 등 |
| 블랙박스·내비게이션 | 153,088 | 31.3 | 아이나비 블랙박스·내비게이션 (국내 B2C, 완성차 B2B) |
| 지도·플랫폼 | 19,075 | 3.9 | 지도 라이선스, 모빌리티 플랫폼, ADAS·HD Map 등 |
| 합계 | 489,100 | 100.0 | |
최근 추세
2020~2021년까지는 블랙박스·지도 사업 비중이 더 높았으나, 2023년 환경생활가전 비중이 약 49.9%까지 상승, 2024년에는 64.8%까지 늘어 “환경생활가전 = 사실상의 최대 사업부”가 되었습니다.
자율주행·지도는 이익률 면에서 중요하지만, 매출 규모 측면에서는 로봇청소기·가전이 비즈니스의 중심이 된 상태입니다.
대주주 및 유동주식비율
사업보고서 기반(2024년 말~2025년 초 기준)으로 정리한 대주주 구조입니다.
단위: %
| 주주명 | 구분 | 지분율 | 비고 |
| 유비벨록스 및 특수관계인 |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 40.38 | 그룹 지배회사, 대표이사 이흥복이 양사 대표 겸직 |
| 아르게스그로쓰캐피탈제1호사모투자 합자회사 | 재무적 투자자(PEF) | 12.46 | 상환전환우선주(RCPS) 전환 시 기준 지분율 |
| 민영기 | 개인주주 | 7.31 | 팅크웨어 창업자·전 이사 |
| 자기주식 | 자기주식 | 5.67 | 과거 공모·무상증자 등에서 발생한 자사주 |
| 기타(소액주주 등) | 유통주주 | 약 34.2 | 실질 유동주식비율(추정) |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유비벨록스 그룹) + 민영기 + 아르게스 PEF + 자기주식 합계가 약 65.8% 수준으로,
실질 유동주식(시장에 돌 수 있는 물량)은 약 34.2% 정도로 추정됩니다.
대주주·투자자 약력 및 성격
유비벨록스 (최대주주)
법인 형태: 코스닥 상장사, IT·스마트카드·모바일 플랫폼 회사 (종목코드 089850)
설립·상장:
2000년 9월 설립
2010년 코스닥 상장
사업:
스마트카드 COS(Chip OS), 금융·교통·통신용 보안 카드 및 단말기
모바일·디지털 금융 플랫폼, 마이데이터(U플래너) 등
팅크웨어 및 환경가전(팅크웨어모바일)과의 시너지를 통해 “IT·스마트카드·모빌리티·가전”까지 확장
팅크웨어와의 관계:
유비벨록스가 팅크웨어 지분 약 35~40%를 보유한 최대주주
팅크웨어는 유비벨록스 지분도 일부 보유(상호 지분 보유 구조)
이흥복 대표가 양사 대표를 겸직하며 그룹의 실질적인 핵심 경영자로 활동
아르게스그로쓰캐피탈제1호사모투자 합자회사 (PEF)
설립: 2021년 6월 4일 설립된 경영참여형 사모투자펀드(PEF)
GP(운용사): 아르게스프라이빗에쿼티(주)
2016년 설립, 기업투자·재무투자에 특화된 사모투자회사
투자방식·목적 (팅크웨어 관련)
2021년 6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팅크웨어 상환전환우선주(RCPS)에 약 292억 원 투자 (2,258,000주, 전환가 12,936원)
우선배당률 0%, 전환비율 1:1로 사실상 “향후 전환 전제를 둔 지분 투자” 성격
1년 보호예수 후, 언제든지 보통주로 전환·엑시트(매각) 가능한 구조
특징:
재무투자자로서 배당보다는 지분 가치 상승을 통한 수익 실현이 목표
향후 RCPS 전환 및 블록딜·장내매도 등에 따른 오버행(물량 부담) 가능성이 상존
민영기 (창업자·개인주주)
역할: 팅크웨어 설립자(1997년 설립 당시 대표), 지능형 교통시스템(ITS)·교통물류용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가로 알려짐
이력 일부:
1990년대 후반부터 도로·교통 정보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교통물류·ITS 프로그램) 기사 다수
초기 팅크웨어를 이끌었으나, 이후 경영에서 한 발 물러나 현재는 약 7% 수준의 개인주주(前 이사)로 남아 있음
공개된 공식 프로필(학력·세부 경력)은 제한적이라, 언론에 드러난 범위 내에서만 확인 가능
지배구조 및 관련 상장사
그룹 구조 개요
최상단: 유비벨록스 (코스닥 상장)
핵심 사업회사: 팅크웨어 (블랙박스·지도·환경가전)
비상장 계열: 아이나비시스템즈, 팅크웨어모바일, 아이나비모빌리티, 해외 법인 등
그룹 지배기업은 유비벨록스로, 팅크웨어가 그룹 내 최대 사업회사로서 자회사 및 관계사(라임아이 등)에 대한 재무 지원 역할도 수행합니다.
다른 상장사와의 직접 지분관계
상장사 중 직접적인 지배·종속 관계는 “유비벨록스 ↔ 팅크웨어”가 핵심입니다.
그 외
자회사 아이나비시스템즈는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 2025년 자진 철회 (일반 상장 방식으로 재도전 계획)
관계사 라임아이는 비상장 IoT 그룹 계열사로, 과거 전환사채(CB) 발행 시 팅크웨어가 지급보증에 나서면서 재무 부담 일부 발생
결론적으로, 팅크웨어와 직접적인 지배·지분 관계가 있는 상장사는 유비벨록스 한 곳이며, 기타는 비상장 계열 및 관계사입니다.
상장 이력·자본 변동·주요 이벤트
주요 연혁·자본 이벤트를 시간순으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997년: 팅크웨어 설립 (대표: 민영기)
2006년 5월: 코스닥 상장 (일반 상장)
2007년:
주주배정 후 실권주 공모 방식 유상증자 (약 646,854주, 발행가 26,050원)
동시에 1주당 0.1030412주 비율의 무상증자(약 711,500주) 실시
2014년:
100억 원 규모 전환사채(CB) 발행 (표면이자 0%, 만기이자 3%, 북미 블랙박스 시장 확대 재원 조달 목적)
2017~2020년:
자회사 아이나비시스템즈 RCPS(상환전환우선주) 발행, 팅크웨어가 일부 재무부담·지급보증(라임아이 CB 포함)을 부담 → 유동부채·기타 금융부채 증가 요인
2021년 6월:
아르게스그로쓰캐피탈제1호 PEF 대상 292억 원 규모 상환전환우선주(RCPS) 제3자배정 유상증자
RCPS 2,258,000주 발행, 전환가 12,936원 (기존 주가 대비 약 10% 할인)
이로 인해 PEF가 잠재 지분 17~18% 수준 확보(당시 기준), 최대주주 측 지분 희석 이슈 부각
2022년 12월:
유비벨록스가 보유하던 RCPS 677,400주를 보통주로 전환 → RCPS 잔량 1,580,600주로 감소, 최대주주 지분률 재상승
2023년:
블랙박스·환경가전 호조로 매출 4,206억, 영업이익 351억 기록 (역대 최대 실적)
2024년:
로봇청소기·환경생활가전 부문 본격 성장, 매출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주력 사업으로 자리
자본 측면에서 큰 이벤트(감자·대규모 유상증자 등)는 없음
2025년:
자회사 아이나비시스템즈,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 → 2025년 7월 예비심사 자진 철회 (기술특례 대신 일반 상장으로 재도전 계획)
특이 사항 정리
감자·상장폐지 사유 발생 등 극단적인 이벤트는 없었음
다만 2021년 PEF RCPS, 자회사 RCPS·관계사 CB 지급보증 등 “우회적인 부채·지분 구조”가 누적되면서, 공시를 꼼꼼히 봐야 하는 종목입니다.
최근 5년(2020~2024) 연도별 주요 이슈 교차 분석
2020년
사업:
블랙박스·내비게이션 수요가 코로나 이후에도 꾸준
자회사 아이나비시스템즈, 자율주행 지도 고도화·플랫폼 개발 투자 확대
재무·자본:
아이나비시스템즈 RCPS, 관계사 라임아이 CB 지급보증 등으로 기타 금융부채·유동부채 증가
단기차입금 확대 → 재무 레버리지 부담 증가
평가:
자율주행·맵 플랫폼을 키우기 위한 “선투자 구간”이었고, 단기에는 재무 구조가 다소 악화되는 모습
2021년
사업:
북미·유럽 블랙박스 수출 본격화, 환경생활가전(로봇청소기 등) 초기 확대
자본 이벤트:
아르게스 PEF 대상 292억 원 RCPS 발행(제3자배정 유상증자)
최대주주의 지분 희석, PEF의 잠재 지분 17~18% 확보 → “PEF Exit 리스크 + 지배구조 변수” 등장
재무 영향:
RCPS가 회계상 금융부채 성격을 일부 띠며 부채비율·자본구조에 부담, 그러나 동시에 대규모 투자 재원 확보 효과
2022년
사업:
해외 블랙박스 B2B(완성차) 확대, 환경가전 판매 채널 확장(온라인+홈쇼핑 등)
자본 이벤트:
유비벨록스가 보유 RCPS 일부(677,400주) 보통주 전환 → 최대주주 지분율 상승, RCPS 잔량 감소
유비벨록스와 자사주 거래 등 지배력 방어 조치 진행
재무:
매출 3,367억 수준, 영업이익 45억(이익 규모는 아직 작음)
부채비율 약 88.5%로 여전히 높은 편이나, 이후 실적 개선의 발판 마련
2023년
사업:
환경생활가전(로봇청소기, 음식물처리기 등) 매출 급성장
EU·글로벌 블랙박스 의무화, 보험료 할인 정책 등으로 해외 블랙박스 수요 증가
실적:
매출 420,619 백만원, 영업이익 35,436 백만원 (영업이익률 8%대 중반)
전년 대비 영업이익 8배 이상 증가, 당기순이익도 큰 폭 개선
평가:
과거 RCPS·부채 등으로 부담을 감수하며 키워온 신사업(환경가전)이 본격적인 “캐시카우”로 전환된 해
자율주행·지도는 아직 투자가 많은 부문이지만, 그룹 밸류에이션 상 프리미엄 요인으로 작용
2024년
사업:
환경생활가전 매출 비중 64.8%까지 상승 (로봇청소기·MUMU 중심)
블랙박스·지도 사업도 EU 안전장치 의무화, BMW·벤츠 등 글로벌 고객 증가로 성장 지속
재무:
매출 4,891억 전후, 영업이익은 260억 수준으로 2023년 대비 다소 조정
이유:
로봇청소기 등 가전 사업의 마케팅·판관비 증가
일부 원가·환율 영향
구조적 포인트:
매출 구조가 “블랙박스·지도 → 환경가전”으로 완전히 재편
자율주행·맵 플랫폼은 아직 이익보다는 장기 성장 옵션(밸류에이션 프리미엄 요인)
요약하면, 2020~2021년은 “투자와 지분 구조 재편(PEF 유입, RCPS)” 구간, 2022~2024년은 “환경가전 고성장에 따른 실적 레벨업·부채비율 완만한 개선” 구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전환사채·RCPS 등 부채 구조 및 자금 흐름
2014년 전환사채(CB)
규모: 100억 원 (무기명식·무보증 사모 CB)
조건: 표면금리 0%, 만기이자율 3%
투자자: 시너지파트너스, 케이티비자산운용이 각 50억 원씩 인수
사용 목적: 북미 블랙박스 시장 확대(베스트바이 입점 등) 관련 재원
영향:
단기적으로 부채 증가, 중장기적으로 북미 매출 기반 확대에 기여
현재 이 CB는 만기가 오래 지나 “상환 또는 전환이 이미 종료된 과거 이벤트”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2021년 상환전환우선주(RCPS) – 아르게스그로쓰캐피탈 PEF
발행 규모: 약 292억 원 (2,258,000주 × 12,936원)
구조:
전환비율 1:1, 우선배당 0%, 상환·전환 옵션 포함
일정 기간 후 언제든지 보통주로 전환 가능
자금 사용처:
환경생활가전(로봇청소기·가전), 지도·자율주행 사업 확대, 해외 법인·계열 투자 등 성장 투자
회계·재무 영향:
K-IFRS상 일부는 자본, 일부는 금융부채로 인식
RCPS에 붙은 풋옵션·리픽싱 조항 등으로 “기타 금융부채” 계정이 증가, 부채비율 상승 요인
후속 이벤트:
2022년 유비벨록스가 보유 중이던 일부 RCPS(677,400주)를 보통주로 전환 → RCPS 잔량 1,580,600주로 감소
아르게스 PEF 보유분은 여전히 남아 있음 (잠재 지분 12~13% 수준)
핵심 포인트
RCPS는 “당장 상환 압박”보다는 “향후 전환·매각에 따른 오버행 위험”이 핵심 리스크입니다.
PEF가 한 번에 전환·매도할 경우, 유통 물량이 급증하면서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자회사·관계사 관련 부채
아이나비시스템즈 RCPS, 관계사 라임아이 CB 지급보증 등으로 인해 과거 유동부채·기타 금융부채가 증가했다는 점이 지적됩니다.
이는 “그룹 차원의 투자·성장 비용을 팅크웨어가 일정 부분 떠안은 구조”로, 단기 현금흐름에는 부담이지만 장기적으로 자율주행 지도·모빌리티 플랫폼 상장(아이나비시스템즈 IPO 등)을 통해 회수 가능성을 노린 구조입니다.
이 회사에 투자할 때 중요하게 봐야 할 포인트
환경생활가전(로봇청소기·가전) 의존도 급증
매출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주력 사업으로 변모
장점:
로봇청소기·음식물처리기 등은 글로벌 성장 산업
로보락 등 글로벌 브랜드 총판 지위 + 국내 유통망·A/S 네트워크 강점
리스크:
생활가전은 경기·소비 심리에 민감
유통·마케팅 비용(홈쇼핑·온라인 광고 등)이 커 수익성이 매출 성장만큼 따라가지 못할 수 있음 (2024년 영업이익 조정이 이 사례)
자율주행·지도 사업의 “옵션 가치”
단기 이익 기여도는 낮지만, 레벨 4 자율주행용 고정밀 지도·디지털 콕핏·모빌리티 플랫폼은 중장기 밸류에이션의 핵심 프리미엄 요인입니다. 다만 상용화 속도·규제, 고객사(완성차·플랫폼)의 전략에 따라 실적 가시성이 크게 달라질 수 있음
PEF(아르게스) Exit 및 지배구조 변수
아르게스 PEF가 상환전환우선주를 보유 중이며, 잠재 지분 약 12%대
언제 어느 시점에 전환·매각할지 알 수 없고, 전환 후 블록딜·장내매도 시 주가에 큰 공급 압력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PEF가 전략적 투자자로 남아 유비벨록스와 함께 그룹을 재편할지, 단순 재무투자자로서 지분을 시장에 던질지에 따라 중장기 주가 흐름이 크게 달라질 수 있음
부채·RCPS 구조에 대한 이해 필요
표면상 부채비율은 80%대이고, 2024년에는 70%대로 내려왔지만, RCPS·자회사 RCPS, 관계사 CB 보증 등 “숨겨진 옵션성 부채”까지 보면 재무 레버리지는 단순 수치보다 다소 높은 편입니다.
투자 전 최신 사업보고서에서 “기타 금융부채, 우선주, 파생상품부채” 항목을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나비시스템즈 IPO 재도전
상장에 성공하면 팅크웨어의 자회사 가치가 시장에서 재평가될 수 있고, 일부 구주매출·유상증자를 통한 자금 회수·재투자 여력 확보 가능 / 반대로 IPO 재도전 실패가 반복되면 자율주행 지도 사업의 사업성·수익성에 대한 시장 의구심이 커질 수 있습니다.
테마성 변동성
자율주행·AR·블랙박스·환경가전 등 여러 테마에 동시에 묶이는 종목이라, 펀더멘털과 무관하게 “테마 뉴스”에 의해 단기 급등·급락이 자주 발생합니다.
따라서, 팅크웨어에 투자할 때는 본업(블랙박스·환경생활가전)의 안정적인 현금창출력, 자율주행·지도 사업의 장기 성장 옵션, PEF(아르게스) RCPS 및 최대주주(유비벨록스)와의 지배구조, 자회사 아이나비시스템즈의 IPO 진행 상황을 함께 놓고 “실적·재무 + 지배구조 + 테마” 3가지를 동시에 체크하는 접근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