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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신정보통신, 코스닥, 020180/ 시스템통합(SI) 전문 IT서비스 기업/ SI(시스템통합), 토스 테마주/ 대주주(이재원)/ ****

    작은연못 11 회 2026-02-24

  • 대신정보통신, 코스닥, 020180

    1987년에 설립된 시스템통합(SI) 전문 IT서비스 기업으로, 본사는 광주광역시 서구에 있고 서울 가산디지털단지에 신사옥(대신IT타워)을 보유·입주했습니다. 주력은 공공·금융 SI/운영사업이고, 현재 공시 기준 별도법인만 있는 단일 회사 구조(연결대상 종속회사 없음)입니다. 임직원은 약 650명 수준입니다.

     

    1. 테마 연관성

    1) SI(시스템통합) 테마

    대신정보통신은 설립 시점부터 컴퓨터시스템 통합 자문 및 구축, 클라우드 전환, 운영·유지관리까지 하는 전형적인 SI 전문 회사입니다.

    주요 고객은 중앙정부·지자체·공공기관·금융기관으로, 국가정보자원관리원(정부 통합데이터센터) 운영·유지관리 사업을 다수 수주했고, 국민연금공단 전산장비 유지관리(3년 약 400억 규모)를 맡는 등 공공 IT 인프라 핵심 프로젝트 이력이 있습니다.

    회사 홈페이지와 사업보고서에서도 ‘디지털 전환 컨설팅–시스템 구축–운영·유지보수’의 End-to-End SI 서비스가 핵심이라고 명시하고 있어, SI 테마의 ‘정석’에 해당하는 종목입니다. 그래서 “SI(시스템통합)” 테마 편입은 사업 실체와 완전히 일치하는 본업 기반 테마입니다.

     

    2) 토스(Toss) 테마

    토스(비바리퍼블리카) 관련주는 두 가지 조건 때문에 붙습니다.

    지분 보유

    여러 증권·언론 기사에서 “대신정보통신이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 지분 2.14%를 보유”하고 있다고 반복해서 언급합니다. 토스의 대규모 투자 유치 뉴스가 나올 때마다, 이 지분 보유 이슈가 다시 부각되면서 주가가 함께 움직인 사례가 있습니다.

    토스뱅크 IT센터 구축 SI 사업 수행

    2021년 기사에서 “토스뱅크 IT센터 구축사업을 맡았다”는 내용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즉, 토스 관련주는 단순한 이름놀이가 아니라 (1) 토스뱅크의 소수 지분 투자자이면서, (2) IT센터 구축을 수행한 실제 SI 파트너라는 두 가지 근거를 갖고 있습니다.

     

    3) 기타 정치·특이 테마

    유승민 정치 테마주

    여러 기사에서 대신정보통신을 유승민 관련주로 언급합니다.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이재원 대표이사가 유승민 전 의원과 미국 위스콘신 대학교 대학원 동문이라는 점.

    유승민 전 의원의 대선·당대표·경기도지사 출마 이슈가 있을 때마다 “동문”이라는 약한 연결 고리만으로 주가가 급등·급락한 기록이 여럿 있습니다.

    부동산/지식산업센터(대신IT타워) 이슈

    2024~2025년에는 서울 금천구 가산동 ‘대신IT타워’ 개발 프로젝트의 시행사·신용보강 주체라는 점이 부각되었습니다. 분양률이 저조할 경우,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보증 387억원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우발채무 리스크 기사가 여러 차례 나왔습니다.

    이건 별도의 “부동산/지식산업센터 테마”로 크게 묶이진 않았지만, 부채비율 상승·재무 리스크 이슈와 바로 연결됩니다(아래에서 다시 설명).

     

    2. 회사 일반 사항 및 사업 개요

    설립일: 1987년 8월 28일

    상장일: 1995년 10월 6일(코스닥 IT서비스 업종)

    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중앙로 98, 14층(치평동)

    서울사무소: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 내 ‘대신IT타워’(자체 개발한 지식산업센터)

    종업원: 약 650명(2025/09 기준,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자 기준)

    주사업:

    공공·금융·물류 분야 정보시스템 구축 및 유지관리

    네트워크·보안 컨설팅, 클라우드·빅데이터·AI 등 디지털 서비스

    모바일 단말(PDA 등) 및 IT 장비 공급

    소규모 부동산 임대수익(신사옥 일부 임대)

    단일 회사(별도 기준≈연결 기준) 구조이고, 상장된 계열사나 지분법 적용 상장 관계사는 없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3. 매출 구조 (제품·서비스 기준)

    (기업개요) 기준, 2025/09 분기 제품·서비스별 매출 구성비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괄호 안은 2025/03년 매출액(202,900백만원, 아래 재무표 기준)을 단순 곱하여 추정한 금액입니다.

    구분주요 내용비율2025/03 추정 매출(백만원)
    시스템통합(SI)공공·금융·민간 대상 SI, 운영·유지보수, 클라우드/보안 등             96.03            약 194,845
    모바일디바이스           PDA, 단말기, 기타 HW 제품3.97약 8,055
    부동산임대 등신사옥 일부 임대수익 등(극소)수천 백만원 수준, 공시상 구성비 미미

    내수·수출 구조는 대부분 국내 매출이며, PDA/단말기 일부만 수출이 있습니다.

    HW제품, SW개발, 기타IT서비스, 시스템구축 = 내수 100%

    PDA/단말기 = 내수 89.41%, 수출 10.59%

    전체적으로 보면 공공·금융 SI 및 유지관리(국내)가 실적을 좌우하고, 모바일 단말/장비 매출과 부동산 임대수익은 보조적 비중입니다.

     

    4. 최근 3개년 연결 재무 요약 (단위: 백만원)

    (자료: FnGuide 연결기준 2023/03~2025/03, 단위 억원을 100배 하여 백만원 단위로 환산)

    회계연도매출액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자본총계         자본금(추정)        부채비율(%)
    2023/03           228,500          4,200028,60019,214.5197.6
    2024/03255,1009,2006,50034,40019,214.5201.5
    2025/03202,9009,1005,70038,90019,214.5248.6

    자본금은 액면가 500원, 발행주식수 38,428,915주 기준 약 19,214,458천원(=19,214.5백만원)으로, 2002년 전환사채 전환 이후 추가 증자 없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매출은 2024/03까지 증가 후 2025/03에 일부 조정(대형 프로젝트 편중·인식 시점 영향).

    영업이익은 90억 내외(9,000백만원 수준)로 마진은 4%대에 근접한 전형적 공공 SI 수준.

    부채비율은 200% 초반 → 250% 가까이 증가해 재무레버리지 상승이 두드러집니다(자세한 원인은 아래 9·10번에서 설명).

     

    5. 대주주 지분 구조 (에프앤가이드 기준)

    5-1. 5% 이상 및 특수관계자 구조 / “주주현황” 기준(2026/01/09)

    단위: 주, %, 기준주식수 38,428,915주

    구분보통주 수(주)            지분율(%)             비고
    이재원 외 6인(최대주주 등)7,791,22120.27본인+배우자+가족+공동보유자
    – 이재원(본인)3,600,0009.37각자 대표이사
    – 최현택(공동보유자)1,468,0003.82각자 대표이사
    – 양회경(배우자)1,400,0003.64이재원 대표 배우자
    – 양미경(처형)1,176,7213.06장인 측 가족
    – 이지은(자녀)110,0000.29자녀
    – 그 외 특수관계인소수합산 포함 
    그 외 일반 및 기관 주주                  30,637,69479.73유동주식수

    최대주주 등(본인+특수관계인): 약 20.3%

    유동주식비율: 약 79.7~80.0%

    오너일가 및 경영진 지분은 20% 남짓으로 낮은 편, 유동주식비율이 높아 거래대금이 몰릴 때는 변동성이 크고, 재료가 없을 땐 비교적 무거운 수급 특성을 갖습니다.

     

    6. 대주주 약력 및 역할

    6-1. 이재원 대표 (최대주주, 각자 대표이사)

    학력·경력(공개 자료 기준, 요약)

    1959년생(추정), 서울대 기계공학과 졸업

    미국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기계공학 박사 과정 이수

    대신증권 전산·리서치 관련 부서 근무 후, 1987년 대신정보통신 설립에 참여

    1997년 이후 장기간 대표이사로 재직, 현재는 최현택 대표와 각자 대표 체제

    특징

    공공·금융 IT 프로젝트를 꾸준히 수주하며 회사를 중견 SI업체로 성장시킨 인물입니다.

    개인 명의로 꾸준히 장내매수를 진행해 온 기록이 있으며, 오너·경영자·최대주주 세 역할을 모두 겸하고 있습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국내 모 그룹 명예회장의 사위로 소개된 바 있어 배우자(양회경 씨)를 통한 가족 네트워크를 갖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운영 주체 관점

    전략·대형 프로젝트·PF(대신IT타워)와 같은 큰 의사결정은 이재원 대표 축을 중심으로 이뤄지는 전형적인 오너 경영 구조로 보는 게 자연스럽습니다.

     

    6-2. 최현택 대표 (공동보유자, 각자 대표이사)

    1980년대 후반부터 대신정보통신에 합류해, SI 현장과 영업을 두루 경험한 내부 출신 경영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인터뷰 및 기사 기준, 공공·클라우드·AI 사업 확대와 신사옥(대신IT타워) 프로젝트에서 전면에 나서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IT 서비스 업계 단체인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 등에서 활동해 산업 정책·수주 환경에 대해 영향력을 일부 행사하는 인물로도 등장합니다.

    운영 주체 관점

    실질적으로 사업 운영(영업·수주·신규 비즈니스) 측면의 책임자에 가깝고, 지분율(3.8%)은 상대적으로 낮지만, 공동보유자이며 각자 대표인 만큼 이재원 대표와 함께 회사의 투톱 체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6-3. 양회경 (배우자 / 특수관계인)

    이재원 대표의 배우자로, NICE/사람인 자료 기준으로 지분 3.6% 내외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배우자와 함께 장내매수·보유를 유지하는 패턴을 보이며, 별도의 경영 참여(이사/임원)는 공시상 확인되지 않습니다. 다만, 과거 기사에서 “국내 모 그룹 명예회장의 4녀”로 언급되어 오너일가 사이의 혼인 관계를 통한 재력·네트워크 뒷받침 역할을 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정리

    이재원(경영+최대주주) – 양회경(배우자) – 가족(양미경·이지은 등)이 지분 16% 내외를 형성하고, 여기에 최현택 대표(3.8%)가 더해져 총 20%대의 지배력을 유지하는 구조입니다.

     

    7. 상장 이력, 자본변동, 사명변경

    기업개요 기준 자본금 변동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주, 천원

    일자구분주요 내용변동주식수           변동후 자본금(천원)
    1999/04/15유상증자주주배정 유상증자400,00012,000,000
    1999/10/08           유상증자주주배정 유상증자720,00015,600,000
    2000/02/21액면분할액면분할(구 5,000원 → 500원 추정)              -15,600,000
    2002/11/15전환사채 전환            국내 CB 전환, 신주 7,228,915주7,228,91519,214,458

    전환사채는 2002년 전환 완료 후, 그 이후 추가 CB 발행·전환 이력은 최근 공시·신용등급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8. 상장이후 주요 특이 이벤트 (요약)

    1999~2002년: 유상증자 2회, 액면분할, 전환사채 전환으로 현재 자본금 구조 형성.

    2000년대 초: 회사채 신용등급 BB 수준(현재는 상장 회사채·CP 발행 없음).

    2010년대: 공공정보화·금융 SI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안정적 매출, 도입기 스마트폰·PDA 사업 병행.

    2021년:

    파스-타(PAAS-TA) 전문기업 획득(국내 공공 클라우드 플랫폼 인증)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정부 통합데이터센터 다수 사업 수주, 대규모 공공 IT 레퍼런스 확보

    토스뱅크 IT센터 구축 사업 수주 → 토스 관련주 편입

    2022~2023년:

    유승민 전 의원의 정치 행보(대선·당대표·경기도지사 출마 관련) 때마다 “동문 테마주”로 주가 급등락 반복

    2024~2025년:

    가산동 지식산업센터 ‘대신IT타워’ 개발 프로젝트 진행, 시행사·PF 보증 주체로서 우발채무 387억원 부담 이슈 부각

    2025년 신사옥 준공·이전, AI·클라우드 사업 확장 전략 발표

    2025년 말,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 클라우드 자원풀·보안통신 인프라 운영 사업 등 225억 규모 수주(2026년 사업)

     

    9. 최근 5년(2021~2025) 연도별 주요 이슈 · 재무/주가 교차분석

    (재무는 3월 결산 기준, 2021/03·2022/03 데이터는 추세 중심으로 요약)

    연도주요 사업·이슈재무 및 구조 변화(요점)주가·테마 연계 시사점
    2021파스-타 전문기업 획득, 국정원 DC·공공 SI 대형 사업 다수 수주, 토스뱅크 IT센터 구축공공 SI·유지관리 매출 확대, 매출·이익 개선 시작‘공공 SI 수혜’와 ‘토스 관련주’ 스토리가 본격 형성되는 시기
    2022          유승민 대선·당대표·지사 출마 이슈, 유승민 테마주로 거래량 폭증실적 자체는 점진 개선, 재무 구조 큰 변화 없음정치 뉴스에 따라 단기 급등·급락, 사업·실적과 괴리된 움직임 多
    2023공공·유지관리 중심 매출 확대(매출 2,551억, 영익 92억), 대신IT타워 PF 구조 가시화자산 8,510억→10,370억, 부채 5,650억→6,930억, 부채비율 197.6%→201.5%본업은 개선되지만, PF 관련 우발채무·장기차입 증가로 재무 레버리지 상승 시작
    2024본점 소재지 변경(광주 신사옥 주소 정리), 신사옥·대신IT타워 분양률 우려 기사, 경영진 일부 재선임유동부채·비유동부채 동반 증가, 장기차입금·PF 관련 채무 인수로 비유동부채 급증                                  PF 리스크가 본격적으로 “재무 리스크”로 시장에 인식되기 시작
    2025신사옥 준공·이전, AI·클라우드·디지털 서비스 고도화 전략, 국정자원 대구센터 운영 사업 225억 수주                자산 13,560억, 부채 9,670억, 자본 3,890억, 부채비율 248.6%로 급등. 영업이익은 91억 유지SI 본업은 성장·수익성 방어 중이나, IT타워 PF·차입 증가로 레버리지 부담이 크게 확대된 상태

    요약하면,

    실적(매출·영업이익)은 공공 SI 수주 확대 덕에 우상향 추세지만, DSIT(대신IT)타워 개발과 관련된 PF 보증·차입금 증가가 부채비율 상승의 핵심 원인입니다. 주가는 실적보다도 정치 테마(유승민), 토스 이슈, PF 리스크 기사에 훨씬 민감하게 반응해 온 패턴입니다.

     

    10. 부채비율이 계속 높아지는 이유

    10-1. 재무 구조 변화(요약 수치)

    앞의 재무표를 다시 보면:

    2023/03: 부채 56,500 / 자본 28,600 → 197.6%

    2024/03: 부채 69,300 / 자본 34,400 → 201.5%

    2025/03: 부채 96,700 / 자본 38,900 → 248.6%

    부채는 2년 사이에 약 71% 증가한 반면, 자본은 약 36% 증가에 그쳐 레버리지 비율이 빠르게 높아진 구조입니다.

    10-2. 원인 ① 장기차입금·PF 관련 채무 인수

    세부 재무를 보면, 특히 비유동부채(장기차입금)이 크게 늘어납니다. 2023년 이후 수백억 규모 장기차입금이 추가로 잡히면서 부채총계가 급증합니다.

    대신정보통신이 서울 금천구 ‘대신IT타워’ 개발을 위해 PF를 조달하면서 채무인수 형태의 신용보강(보증)을 제공

    보증금액은 387억원, 2026년 9월 만기

    분양률이 부진할 경우, 분양수익만으로 PF 대출을 상환하기 어려워 회사 자체 자금으로 대신 상환해야 할 가능성이 제기됨

    PF 만기가 다가오면서, 일부 대출을 직접 차입으로 전환하거나, 우발채무가 부채로 인식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장기차입금 위주의 비유동부채가 크게 늘어났고, 이게 부채비율 상승의 핵심입니다.

    10-3. 원인 ② 자산(특히 유형자산·투자부동산) 증가

    대신IT타워와 관련된 토지·건물, 기타 시설투자로 유형자산·투자부동산이 단기간에 크게 증가했습니다.

    자산이 커지는 만큼 차입도 커졌지만, 이익잉여금 누적 속도(연 50~60억 수준의 순이익)로는 PF·신사옥 투자 규모(수백억 단위)를 따라가기 어려워 자본의 자연 증가는 느리고, 차입금은 빠르게 늘어난 구조가 되어버렸습니다.

    10-4. 원인 ③ 배당 및 자본정책

    최근 몇 년간 배당성향은 대략 20% 내외로 추정되며, 꾸준히 현금배당(배당수익률 2~3%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익을 전부 유보해 자본을 빠르게 키우기보다는, 배당과 투자를 병행하는 정책을 선택해 자본 확충 속도가 더딘 측면도 있습니다.

    종합하면,

    “본업이 큰 적자를 내서 부채가 쌓인 회사”라기보다, “신사옥·지식산업센터(대신IT타워) 개발을 공격적으로 진행하면서 PF·장기차입을 많이 쓴 결과 부채비율이 빠르게 올라간 회사” 라고 보는 게 정확합니다.

     

    11. 전환사채(CB) 및 기타 부채 관련 자금 흐름

    11-1. 전환사채

    앞서 본 대로, 전환사채는 2002년 전환사채 전환(국내) 이후 자본금 변동 내역에 추가로 등장하지 않습니다.

    최근 10여 년간 DART 신용등급·채권 현황을 보면, 상장 회사채(Bond)·기업어음(CP) 데이터가 “없음”으로 표시되고, 별도의 CB·BW 발행 공시도 확인되지 않습니다.

    최근 부채 증가는 CB·회사채보다는 은행 차입·PF 보증에 따른 차입 구조가 중심입니다.

    11-2. 기타 부채(장기차입·PF 관련)

    재무제표·언론 기사 기반으로 보면 자금 흐름은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대신IT타워 개발 초기

    PF를 통해 자금 조달, 대신정보통신은 시행사로 참여하며 채무인수(보증) 제공

    이 단계에서는 상당 부분이 우발채무(보증)로 존재했을 가능성이 큼

    공사 진행 및 준공 임박

    공사 진행에 따른 건설자산·유형자산 계상 → 자산 증가

    PF 만기 및 분양률 상황에 따라, 일부 PF 대출을 회사가 직접 장기차입금 형태로 인수하거나 재조정

    이 시점부터 재무제표상 비유동부채(장기차입금)가 빠르게 증가

    준공 이후(신사옥 입주, 임대 시작)

    자체 사용분은 유형자산(사옥), 임대분은 투자부동산·임대매출로 반영

    다만 PF 보증 387억원의 상환 재원(분양수익)이 충분치 않을 경우, 회사가 직접 상환해야 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PF 관련 부채를 장기차입금으로 전환→부채비율 급등이라는 구조가 나타나게 됩니다.

    → 요약:

    CB나 회사채 의존도는 낮으나, PF 보증과 장기차입 중심의 부채 구조가 핵심입니다.

    만기(2026년 9월)까지 분양·임대 상황에 따라, PF 상환을 얼마나 외부자금 없이 처리할 수 있는지가 앞으로 재무 안정성을 좌우할 주요 변수입니다.

     

    12. 이 회사와 지배·지분 관계가 있는 상장사 여부

    FnGuide “관계사 현황”과 “연결대상회사 현황”은 모두 “검색된 데이터 없음”으로 표기되어 있고, 거래소 KIND, 사업보고서 계열회사 목록에서도 별도 상장 계열사가 등장하지 않습니다(지식산업센터 시행 등은 비상장 프로젝트 구조).

    현재 기준으로 대신정보통신이 지배하거나, 지분법으로 엮인 별도의 상장회사는 없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토스뱅크 지분 2.14%는 비상장 금융회사 지분 보유에 해당합니다.)

     

    13. 투자 관점에서 추가로 고려할 핵심 포인트

    13-1. 긍정 요인

    공공·금융 SI 레퍼런스

    국정원 DC, 국민연금, 각종 공공기관 등 굵직한 레퍼런스를 확보해, 입찰 경쟁력·수주 안정성을 갖춘 편입니다.

    유지관리 비중 확대에 따른 이익 안정화

    고마진 신사업은 아니지만, SI 구축 후 유지·운영 매출이 늘면서 이익 변동성이 과거보다 줄어드는 구조로 변하고 있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AI·클라우드 사업 확장 의지

    신규 사옥(대신IT타워)을 기반으로 AI 서비스·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디지털서비스 라인업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을 명확히 밝히고 있습니다.

    토스뱅크 지분 및 관계

    지분 2%대와 IT센터 구축 이력은, 핀테크·토스 관련 스토리가 다시 부각될 경우 테마성 수급을 받을 여지를 제공합니다.

    13-2. 위험·체크 포인트

    높은 부채비율(250% 근접)과 PF 리스크

    PF 보증 387억원, 장기차입금 증가, 200%대 중후반 부채비율은 재무 안전성 관점에서 가장 큰 리스크입니다.

    향후 1~2년 동안 대신IT타워 분양/임대율, PF 상환 구조(차환 vs 자체 상환), 추가 차입 여부를 계속 확인해야 합니다.

    공공 SI 발주 편중·계절성

    공공 SW 사업 특성상 2분기에 발주가 집중되고 분기 실적 변동성이 큽니다.

    특정 연도에는 대형 프로젝트 유무에 따라 매출이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정치·테마성 변동성

    유승민 테마, 토스 테마 등 실적과 직접 큰 상관이 없는 이슈로 주가가 크게 움직였던 전례가 많습니다.

    단기 매매 관점에선 기회가 될 수 있지만, 중장기 투자자에겐 노이즈로 작용합니다.

    낮은 지배력(20%대)과 경영권 방어 여력

    최대주주+특수관계인 지분 20%대, 유동주식 80% 내외라는 구조는 우호지분 결집이 잘 되면 괜찮지만, 특정 세력이나 외부 투자자의 지분 매집 시 경영권 변동 위험이 이론적으로 존재합니다.

    실적 대비 밸류에이션

    최근 기준 PER 6~8배, PBR 1배 수준으로 겉으론 저평가 같지만, 공공 SI의 구조적 저마진과 PF 리스크를 감안하면 “이익 성장 + 레버리지 안정화”가 실제로 확인되기 전까지는 디스카운트가 완전히 해소되기 어렵다는 시각도 있습니다.

     

    정리

    테마 측면

    SI: 본업 그 자체.

    토스: 토스뱅크 지분 + IT센터 구축이라는 실체 있는 연결.

    유승민: 동문 이슈로 형성된 전형적인 정치 테마.

    재무·구조 측면

    실적은 공공·유지관리 기반으로 점진적 개선 → “나쁘지 않은” SI 회사.

    다만 대신IT타워 PF·장기차입으로 인한 부채비율 상승이 매우 크고, PF 만기(2026년 전후)까지 분양/임대 및 상환 구조를 계속 모니터링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대주주·오너 구조

    이재원(본인)·배우자·가족 + 최현택 대표가 20%대의 지배력을 행사하는 오너 경영 체제.

    정치적 테마(유승민), 핀테크 테마(토스)와 함께 움직이는 테마-오너-공공SI 복합 구조라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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