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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데즈컴바인, 코스닥, 047770/ 남북경협, 패션/의류, 일제품불매 수혜주, 마스크 테마주/ 대주주(코앤컴)/ ***

    작은연못 8 회 2026-02-06

  • 코데즈컴바인, 코스닥, 047770

    1995년 설립된 코데즈컴바인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논현로145길 66)에 본사를 둔 여성 캐주얼·이너웨어 업체입니다. 2001년 9월 18일 코스닥에 상장되었고, 현재 1개 종속회사(씨티앤컴바인, 구 제이앤지산)를 포함한 연결 재무제표를 작성합니다. 종속회사는 도시형 생활주택/오피스텔 임대업을 영위합니다.

     

    1. 회사 일반사항·사업개요 요약

    1) 기본 정보

    설립일: 1995년 8월 16일 (전신: 윤디자인연구소 등)

    상장: 2001년 9월 18일, 코스닥 일반 상장 (특례상장 아님)

    본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145길 66

    사업: 여성 캐주얼 의류, 언더웨어(이너웨어), 마스크, 유니폼/작업복, 부동산 임대 (종속회사)

    연결대상 종속회사: (주)씨티앤컴바인(구 제이앤지산) – 부동산 임대업, 지분율 85%

    2) 사업 구조

    최근 사업보고서 기준 주요 사업은 다음과 같이 정리됩니다.

    캐주얼 의류: “codes combine” 브랜드 중심 여성 캐주얼

    언더웨어: “codes combine innerwear”, 미국 브랜드 “JOCKEY” 국내 전개

    마스크: ‘하얀숨’ 브랜드 마스크

    유니폼/작업복: 일부 기업·기관 대상 유니폼/작업복 공급

    임대사업: 종속회사 씨티앤컴바인을 통한 오피스텔 임대 수익

     

    2. 테마 연관성 정리

    1) 패션/의류 테마

    본업 자체가 여성 캐주얼·언더웨어로, 코스닥 섬유·의류 업종에 속합니다.

    매출의 80% 이상이 캐주얼·이너웨어에서 발생하고 있어 패션/의류 대표 테마주로 분류됩니다.

    2) 남북경협 테마

    남북경협·개성공단 관련주는 “본인 또는 최대주주·계열사가 과거 개성공단 입주 기업이었는지”가 핵심인데, 코데즈컴바인은 최대주주 특수관계인인 코튼클럽이 과거 개성공단 입주 속옷업체였던 이력 때문에 남북경협주로 분류됩니다. 코튼클럽은 개성공단 본단지에서 내의류를 생산·출하한 “개성코튼클럽”을 운영한 업체입니다.

    → 남북정책·개성공단 재개 기대 뉴스가 나오면 코데즈컴바인·좋은사람들 등 코튼클럽 산하 패션주들이 동반 급등하는 패턴이 반복됩니다.

    3) 일본제품 불매운동(수혜) 테마

    2019년 이후 일본제품 불매운동(“노 재팬”) 시기에 일본계 내의·패션 브랜드의 이미지가 타격을 받으면서, 국산 캐주얼·이너웨어 브랜드를 보유한 국내 업체들이 수혜주로 묶였습니다.

    코데즈컴바인은 국내 토종 SPA·이너웨어 브랜드로 포지셔닝되어 있어, 일제 불매 국면에서 “국산 대체 소비” 기대감으로 해당 테마에 편입되었습니다. 관련 기사·증권사 리포트에서 일제 불매 관련 소비 수혜 패션주로 언급됩니다.

    → 직접적인 일본 관련 사업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국산 브랜드 이미지 때문에 “간접 수혜주”로 분류되는 성격입니다.

    4) 마스크 테마

    2020년 코로나19 이후 ‘하얀숨’ 브랜드 마스크 사업을 시작했고, 사업보고서에 주요 제품으로 ‘하얀숨 마스크’를 별도 항목으로 공시합니다. 2022~2023년 사업보고서에서 마스크 매출이 수십억 원 규모로 반영되며, 한때 방역·마스크 관련주로 분류되었습니다.

    → 현재는 마스크 매출 비중이 크게 줄어 테마 모멘텀은 약화, 그러나 과거 기록 때문에 여전히 “마스크 테마” 리스트에 이름이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5) 그 밖의 특이 테마

    품절주(유통주식 부족) 테마

    법정관리 후 대주주 지분율이 매우 높고, 유통주식이 적은 상태에서 주가가 극단적으로 급등했던 사례가 있어, “품절주 테마”의 대표 종목으로 언급되었습니다. 한때 코스닥 시가총액 2위(주가 약 18만원)까지 올랐다는 보도가 있을 정도로 투기적 수급이 집중된 적이 있습니다.

    법정관리·회생주 테마

    2015년 회생절차 개시, 2016년 회생절차 종결이라는 이력이 있어 “법정관리 졸업주”·“턴어라운드주” 테마로도 자주 언급되었습니다.

    부의 승계·지배구조 이슈 테마

    코튼클럽 회장(김보선)의 아들(김상현)이 100% 지분을 가진 코앤컴이 코데즈컴바인 상표권과 재고를 사들여 이너웨어 사업으로 큰 이익을 얻고, 상장사인 코데즈컴바인의 이익은 제한적이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부의 승계”, “상장사 가치이전” 이슈 기사들이 다수 보도됐습니다.

     

    3. 최근 3개년 연결 재무제표 요약

    (단위: 백만원, 연결, IFRS, 2022~2024년 연간)

    연도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지배)          자본총계         부채비율(%)       자본금
    2024       39,6001,1002,10067,80031.018,900
    202342,0002,9003,70066,00029.618,900
    202239,1003,9007,60062,30035.018,900

    간단 코멘트

    매출: 3년간 3,910억 → 4,200억 → 3,960억(백만원 기준) 수준으로 규모는 크지 않지만 비교적 안정

    수익성: 2022년 당기순이익이 76억(7,600백만원)으로 가장 높고, 이후 2023~2024년에 순이익이 감소 추세

    재무구조: 자본총계 600억대(백만원 기준 60,000대), 부채비율 30% 전후로 레버리지 부담은 낮은 편

    자본금: 최근 3년간 189억(18,900백만원)으로 변동 없음

     

    4. 매출 구조 (상품/서비스 비율)

    2023년 주요 제품별 매출 구분

    (단위: 백만원, 연결 기준 제품 매출 – 임대·기타 제외, 2023년)

    구분2023 매출         비중
    codes combine 캐주얼27,64069.2%
    JOCKEY(조키) 이너웨어         6,63816.6%
    하얀숨 마스크9502.4%
    유니폼/작업복4,72211.8%
    합계(제품 매출)39,950100.0%

    2022년에는 캐주얼·이너웨어 비중이 더 높고 마스크 매출 비중이 7.7% 정도로 더 컸다가(2,845백만원), 2023년에는 마스크 비중이 2.4% 수준으로 크게 줄고, 대신 유니폼/작업복 매출이 새로 잡히면서 제품 포트폴리오가 보다 분산된 모습입니다.

    요약

    핵심 사업: 여성 캐주얼 + JOCKEY 이너웨어 (합산 85% 수준)

    보조 사업: 마스크, 유니폼/작업복

    연결 기준 매출(42,000백만원) 대비 제품 매출(39,950백만원) 차이는 임대수익 및 기타 매출에서 발생

     

    5. 지분 구조 및 대주주 현황

    1) 주요 주주 (5% 이상 기준 + 특수관계인) / (단위: 주, %)

    구분주주명지분율(%)       비고
    최대주주(주)코앤컴49.26비상장, 코튼클럽·코데즈 이너웨어 사업 법인
    2대 주주코튼클럽(주)9.83비상장 속옷 전문업체, 과거 최대주주
    특수관계인          (주)비에스투코리아 외           소수최대주주 등 특수관계인에 포함
    자사주자기주식0.25회사 보유
    그 외일반주주약 39.4유동주식(Free Float)

    “최대주주 등(코앤컴 외 6인) 보유비율 60.33%, 임원 등 0%, 자사주 0.25%”로 집계하고 있어, 실질적인 유동주식 비율은 대략 39%대로 보입니다.

    2) 유동주식 비율 정리

    구분비율(%)
    최대주주 등 특수관계인            60.33
    자사주0.25
    유동주식(추정)39.42

    유동주식이 40%가 채 안 되는 구조라, 수급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기 쉬운 구조입니다. (과거 ‘품절주’ 테마의 기반이 되었음)

     

    6. 대주주 약력 및 특성

    1) 코앤컴

    설립: 2014년 8월, 자본금 1억원으로 설립

    지분 구조: 김상현 이사(코튼클럽 회장 김보선의 아들)가 지분 100% 보유

    사업: 코데즈컴바인으로부터 ‘codes combine’ 상표권 및 재고(총 250억원)을 양수해 이너웨어 사업을 영위

    자금 조달:

    상표권·재고 인수 자금 250억원 중 142억원을 김보선 회장이 연 3.1% 이율로 코앤컴에 대여한 것으로 공시

    역할:

    코앤컴은 상표권을 기반으로 이너웨어 사업에서 큰 이익을 거두는 구조

    상장사 코데즈컴바인은 브랜드 사용료(라이선스 수익) 수준의 이익만 가져가 논란이 되었습니다.

    투자 관점

    코앤컴은 사실상 오너 2세(김상현)의 지주격 법인으로, 코데즈컴바인 최대주주 지위를 통해 그룹 지배력을 행사

    상표권·이익이 비상장사에 집중되어 있어, 상장사 가치 희석·이익 이전(일감 몰아주기) 논란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2) 코튼클럽

    속옷 전문기업으로, 국내 속옷 시장 점유율 1위권, 연 매출 4,000억원 수준에 근접했다는 보도

    1988년 신광실업 설립 후 1998년 해태상사로부터 코튼클럽을 인수한 김보선 회장이 성장시킨 회사

    프랑스 ‘ELLE 이너웨어’, 독일 ‘트라이엄프’ 등 해외 브랜드 국내 전개권을 인수하며 이너웨어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

    과거 개성공단 입주 기업으로, “개성코튼클럽” 이름으로 개성공단에서 내의류 생산·출하 (남북경협 상징 사례로 자주 언급)

    코데즈컴바인과의 관계·투자 이유(추론 포함)

    2015년 법정관리 중이던 코데즈컴바인을 인수해 패션 SPA·캐주얼 사업을 그룹에 편입,

    본인의 주력인 이너웨어 사업(코튼클럽·코앤컴)과 브랜드·유통 시너지를 노린 투자로 해석됩니다.

     

    7. 상장 이력·자본변동·지배구조 변동 (주요 타임라인)

    자료는 사업보고서 연혁, 공시, 기사 등을 종합한 것입니다.

    1) 주요 연혁·상장 관련

    1995.08: 코데즈컴바인 설립

    2001.09.18: 코스닥 상장 (일반 상장, 특례 아님)

    2012.09: 제6회 무보증 사모사채(45억원) 인수계약 체결

    2013.01: 최대주주 변경 (오매화 외 3인 → 박상돈 외 3인)

    2) 법정관리(회생절차) 및 코튼클럽 인수

    2015.03.10: 경영난으로 회생절차 개시 신청 (법정관리 신청)

    2015.03.25: 서울중앙지법 회생절차 개시 결정, 주권매매 정지

    2015~2016: 회생계획안(코튼클럽 인수 등)이 채권자 집회에서 한 차례 부결되었다가, 강제인가를 통해 코튼클럽 M&A가 진행된 것으로 보도

    2016.01~02: 회생절차 종결 신청 및 종결 결정, 회생채권의 98.27% 변제 완료 공시

    → 이 과정에서 코튼클럽이 대주주 지위를 확보, 김보선 회장이 대표로 선임되며 새 경영 체제가 출범했습니다.

    3) 품절주 급등기 (법정관리 졸업 후)

    회생절차 종결(2016년 초) 이후 유통 주식 수가 적은 상황에서 시장의 매수세가 집중되며 주가가 단기간에 수십 배 상승, 여러 기사·칼럼에서 코데즈컴바인이 ‘품절주’·‘동대문 신화’로 언급되었습니다.

    4) 전환사채·BW 등 자금 조달

    2011.10: 33억원 규모 무보증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만기 전 취득 후 소각 (잠재적 주식 희석 요인을 제거)

    2012.09: 제6회 무보증사채(45억원) 발행 – BB- 등급으로 평가 (과거 성장기 차입금 조달)

    2016.12: 35억원 규모 무보증사모 전환사채 발행 (운전자금 조달 용도, 2021년 만기)

    현재(2024년 기준) 전환사채·신주인수권부사채 잔액은 0으로 나타나 현재는 전환사채·BW 등 잠재 희석 요인이 남아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5) 최대주주 변경 – 코튼클럽 → 코앤컴

    2024.03.22: 최대주주 변경 공시

    변경 전: 코튼클럽(주) 외 4인, 지분 60.29%

    변경 후: (주)코앤컴 외 6인, 지분 60.29% (시간외 매매로 코앤컴에 1,900만주(50.21%) 양도)

    거래 단가: 1,694원, 총 322억원 – 경영권 프리미엄 없이 시가에 아들에게 지분을 넘긴 ‘부의 승계’ 사례로 해석됩니다.

    2024.11.22: 코앤컴, 시간외 매매로 36만주 처분 → 지분 49.26%로 소폭 감소 (여전히 절대적 최대주주)

     

    8. 최근 5년(2020~2024년) 주요 이슈·재무 교차 분석

    (1) 2020~2021년 – 회생 이후 정상화·흑자 지속

    사업보고서·재무자료 기준, 2020~2021년 매출 3,700~3,900억(백만원 기준) 수준, 영업이익·순이익 모두 흑자

    법정관리 졸업 이후 기존 여성 캐주얼 재정비 + 이너웨어 라이선스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이익 구조 회복

    (2) 2022년 – 마스크·이너웨어 호조, 실적 피크

    당기순이익 7,600백만원으로 최근 3년 중 최고 수준

    마스크 매출 비중이 여전히 의미있는 수준(7.7%)으로 방역 수요가 실적에 기여

    (3) 2023년 – 매출 증가, 이익 감소

    매출: 39,100 → 42,000백만원(소폭 성장)

    순이익: 7,600 → 3,700백만원(절반 수준으로 감소)

    마스크 매출이 급감하고, 유니폼·작업복 신규 사업이 자리잡는 대신 제품 믹스 변화·원가 상승으로 수익성이 약화된 것으로 해석됩니다.

    (4) 2024년 – 최대주주 승계 + 실적 추가 둔화

    매출 39,600백만원, 영업이익 1,100백만원, 순이익 2,100백만원 수준으로 매출은 유지되지만 이익률이 크게 낮아진 상태

    2024년 3월, 코튼클럽 → 코앤컴으로 최대주주 변경(322억원 규모 시간외 매매)

    같은 해 11월 코앤컴이 지분 일부(0.95%p)를 시장에 매도해 유동주식이 소폭 증가

    교차 분석

    2020~2022년: 법정관리 졸업 이후 탄탄한 이익 구조 회복 구간

    2023~2024년: 매출은 유지되지만 수익성이 후퇴하는 국면에서 오너 2세에게 지분이 이전

    브랜드·이너웨어 이익의 상당 부분이 비상장사(코앤컴)로 귀속되는 구조까지 감안하면, 상장사 주주 입장에서는 이익 성장성이 다소 제한적으로 보일 수 있는 시점에 승계가 완료된 셈입니다.

     

    9. 전환사채·기타 부채 관련 자금 흐름 정리

    과거 회사채·BW 발행 (성장기 차입)

    2011년: 33억원 규모 무보증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후, 2011년 10월 만기 전에 전액 취득·소각 – EPS 희석 요인을 정리

    2012년: 제6회 무보증사채 45억원 발행, 신용등급 BB- (투자부적격이지만, 당시 성장성·브랜드 파워를 감안한 등급)

    2016년 전환사채

    2016년 12월, 35억원 규모 무보증사모 전환사채 발행 (표면·만기이자율 0%, 2021년 만기) – 회생 이후 운전자금 확보 목적

    현재 상태

    재무상태표 기준, 최근 재무제표에서 전환사채·신주인수권부사채 항목 잔액은 0으로 표기되어 모든 관련 사채는 상환 또는 전환·소각되어 남아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요약: 과거에는 성장·회생 과정에서 회사채·전환사채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지만, 현재 구조에서는 CB/BW에 따른 추가 희석 리스크는 사실상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10. 코데즈컴바인과 지배·지분 관계 있는 상장사

    1) 연결·관계기업 범위

    종속회사: (주)씨티앤컴바인 (임대업, 비상장)

    관계회사: 씨티앤컴바인 외 기타 비상장사

    직접적으로 지배·지분 관계가 있는 상장 자회사는 현재 존재하지 않습니다.

    2) 동일 오너일가 계열 상장사

    다만, 대주주인 코튼클럽 산하에 언더웨어 상장사인 좋은사람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남북경협 테마 상승 시 코데즈컴바인과 함께 묶여 움직이는 사례가 많습니다.

    좋은사람들은 코튼클럽이 지배하는 언더웨어 기업으로, 여러 기사에서 “코튼클럽 산하”로 명시됩니다.

    다만, 코데즈컴바인 사업보고서상 직접적인 지분 보유·지배 관계는 공시되지 않았고, 오너 일가(코튼클럽 계열)를 매개로 한 간접 계열 관계로 이해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투자 관점에서는

    코데즈컴바인 (패션 캐주얼)

    좋은사람들 (언더웨어)

    코튼클럽·코앤컴 (비상장 이너웨어)

    이 한 그룹 안에서 움직인다고 보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11. 재무·지배구조 측면의 특이사항 및 리스크 분석

    1) 상표권·이너웨어 이익의 그룹 내부 이전 구조

    코앤컴은 설립 직후 코데즈컴바인과 사업양수도 계약을 통해 상표권 186억원 + 재고 64억원 (총 250억원)을 취득

    코앤컴은 이 상표권을 활용해 이너웨어 사업에서 큰 이익을 거두었고, 코데즈컴바인은 상표권 사용료 등 제한적인 수익만을 얻으면서 상장사 이익이 비상장사로 이전되는 구조라는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소수주주 관점 리스크

    상장사가 보유하던 핵심 브랜드 자산이 비상장 오너 2세 회사로 이전

    이후 최대주주 지위까지 같은 회사(코앤컴)로 넘어가, 상장사 가치를 희생한 부의 승계로 시장에 인식되고 있습니다.

    2) 재무 구조 자체는 양호, 하지만 성장성은 제한적

    부채비율 30% 안팎, 자산의 상당 부분이 종속회사(씨티앤컴바인)의 임대용 부동산 등 안정 자산으로 구성되어 있어 재무 안정성은 높은 편입니다.

    하지만 매출 규모가 4,000억원(백만원 기준 40,000) 아래에서 정체되고 있고, 이익도 20~70억 범위에서 등락하는 수준으로 고성장주보다는 안정·저성장에 가까운 패턴을 보입니다.

    3) 테마·수급 의존도가 높은 주가

    남북경협 뉴스, 정책 발언, 정치 이벤트가 있을 때마다 코데즈컴바인·좋은사람들·아난티 등 남북경협주가 급등하는 사례가 반복됩니다.

    유동주식 비율이 40% 미만이라 상대적으로 작은 자금으로도 주가 변동 폭이 크게 나타나는 구조입니다.

    장기 투자 관점에서는 실적·현금흐름 분석과 별개로, 정책·뉴스 리스크와 수급 변동성을 동시에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12. 투자 시 추가로 고려해야 할 중요한 사안

    지배구조·부의 승계 이슈 지속 가능성

    상표권 이전·코앤컴 이익 구조, 코튼클럽→코앤컴 최대주주 변경 등으로 향후도 오너 일가의 사익 추구 의혹이 반복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실적 대비 과도한 테마 프리미엄 위험

    최근 3년 순이익(2,100~7,600백만원) 규모를 보면, 이익 규모 자체는 크지 않습니다.

    남북 이벤트·품절주 기대감 등으로 주가가 이익 대비 과도하게 움직였다가 급락하는 패턴이 과거 여러 번 있었기 때문에, 밸류에이션·모멘텀을 동시에 체크해야 합니다.

    패션·의류 경기 민감도

    여성 캐주얼·언더웨어는 경기·소비 심리에 민감한 업종입니다.

    OEM·ODM 비중이 크지 않고 브랜드 직영·가맹 위주라, 경기 둔화 시 매출·마진 압박이 동시에 올 수 있습니다.

    부동산 임대 자산 가치

    종속회사 씨티앤컴바인은 오피스텔 임대업을 통해 안정적 현금흐름을 창출하며, 코데즈컴바인 자산의 상당 부분을 차지합니다. 장기적으로는 부동산 가치와 임대 수익이 회사 전체 가치의 하방을 어느 정도 지지해 줄 수 있는 요소입니다.

     

    13. 요약 정리

    1. 핵심 사업: 여성 캐주얼·이너웨어, JOCKEY 라이선스, 마스크·유니폼, 종속회사 부동산 임대
    2. 테마: 패션/의류(본업), 남북경협(코튼클럽 개성공단 이력), 일제불매(국산 브랜드), 마스크, 품절주, 법정관리 졸업, 부의 승계·지배구조
    3. 재무: 매출 4,000억(백만원) 안팎, 순이익 20~70억 수준, 부채비율 30% 내외로 안정적이지만 성장성은 제한적
    4. 지배구조: 코앤컴(오너 2세 100% 법인)이 최대주주, 코튼클럽은 2대 주주이자 남북경협·이너웨어 그룹의 중심
    5. 과거 자금조달: 회사채·BW·CB를 활용했으나, 현재 전환사채·BW 잔액은 없음
    6. 투자 포인트·리스크

    안정적 재무 + 부동산 임대 자산

    그러나 상표권·이익이 비상장사에 집중된 구조, 승계 이슈, 테마·수급 의존도가 높은 변동성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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