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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톤, 코스닥, 123750/ 자전거, 전기자전거 테마주/ 재무(** 당기순익 적자연속) 대주주(이녹스) 관련기업(이녹스, 이녹스첨단소재)/ ***

    작은연못 7 회 2026-02-04

  • 알톤, 코스닥, 123750

    1994년 설립된 자전거/전기자전거 전문 업체로, 경기도 양주시(본사·물류센터)와 중국 톈진(완성차 공장)을 거점으로 국내 최대 수준의 자전거 라인업과 전기자전거, 공유자전거를 제조·판매하는 회사입니다. 2015년 이후 지주회사 이녹스가 지분 46.6%를 보유한 자회사이며, 100% 자회사인 알톤(천진)자전거유한공사를 포함해 소수의 종속·관계회사를 둔 비교적 단순한 구조의 기업입니다.

     

    1. 회사 일반 사항·사업 개요

    1) 기본 정보

    설립 연도: 1994년 8월, “세익트레이딩”으로 설립 → 2001년 “(주)알톤스포츠”, 2024년 “(주)알톤”으로 사명 변경

    상장: 2011년 7월, 코스닥. 신영해피투모로우제1호SPAC과 합병을 통해 우회상장(“스팩 합병 상장” 구조)

    본사/주요 사업장

    경기도 양주시 칠봉산로120번길 82 (본사·양주물류센터)

    중국 톈진: 알톤(천진)자전거유한공사(완성차 생산)

    종속회사/관련회사(요약)

    종속: 알톤(천진)자전거유한공사(중국 완성차 생산 법인, 100% 출자) 등

    지배주주 측 그룹: 지주회사 이녹스첨단소재(관계회사), 티알에스(2차전지 Si파우더), 아이베스트(투자회사) 등은 이녹스 그룹 소속으로 직접 종속은 아니지만 지배구조상 연계

    2) 사업 개요

    주요 제품/서비스

    생활·레저 자전거: MTB, 로드, 하이브리드, 미니벨로, 시티, 키즈, 주니어 등 풀라인업

    전기자전거(e-bike): E-alton 브랜드, 프레임 내장형 배터리 특허를 바탕으로 한 경량 전기자전거

    스마트모빌리티: 전동 킥보드, 실버카 등 개인형 이동수단

    공유자전거: 공공/지자체용 공유자전거, 법인 납품(공유경제용 자전거·전기자전거)

    특징

    국내 유일에 가까운 ‘자체 차체 생산 공장’을 가진 공업형 완성차 업체

    전국 약 1,000개 대리점망과 온라인 판매, 공공·법인 B2B 매출 비중 확대

    국내 전기자전거 시장 점유율 1위(2019년 기준 약 43%) 기록

     

    2. 테마(자전거·전기자전거) 연관성 및 기타 테마

    1) 자전거 테마

    국내 자전거 완성차(공업형) 시장에서 삼천리자전거와 함께 상위권을 형성하는 기업

    생활자전거부터 스포츠·레저용, 키즈/주니어까지 풀 라인업을 갖추고 있어 “자전거 소비 증가, 레저 수요 확대, 자전거 인프라 확충(자전거 도로·공공자전거)” 관련 모멘텀에 민감합니다.

    2) 전기자전거 테마

    2010년대 중반부터 전기자전거 브랜드 “E-alton”을 런칭해 프레임 내장형 배터리 특허, 경량화 전기자전거 등 기술력을 가진 업체

    2019년 기준 국내 전기자전거 시장점유율 약 43%로 1위, 삼천리자전거(약 23%)보다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다고 공시·리포트에 언급됩니다.

    전기자전거 관련 법·제도(자전거도로 통행 허용 등)와 친환경 교통수단 확대 정책의 직접 수혜주로 분류됩니다.

    3) 기타로 엮여 온 테마들

    과거·현재에 증권사/언론에서 언급된 주요 연관 테마를 정리하면:

    스마트모빌리티/퍼스널모빌리티

    전동 킥보드, 실버카 등 전기 기반 개인형 이동수단 제조 → 친환경·스마트 모빌리티 테마

    공유경제/공유자전거

    공공·지자체용 공유자전거 시스템 공급, 법인 납품 확대 → 공유경제·스마트시티 관련 테마와 자주 묶임

    친환경·그린뉴딜/탄소중립 교통수단

    자동차·대중교통 대체 근거리 이동수단으로서 자전거·전기자전거 → 정부의 친환경 교통 정책, 그린뉴딜 관련 시기에 관심

    2차전지 연계/폐배터리·실리콘 음극재(간접)

    지주사 이녹스가 2차전지 Si 음극재용 Si 파우더 회사(티알에스)를 자회사로 보유하고, 향후 그룹 차원의 배터리 관련 M&A, 신규사업에서 알톤 사업 전환·신사업 접목 계획을 언급하면서 “이녹스 그룹 2차전지” 테마와 함께 묶이는 경우가 있음

    정책/정치 테마

    자전거 도로 확충, 공공자전거 확대, 친환경 교통수단 육성 등 정책 이슈가 나올 때 “자전거·전기자전거 정책 수혜주”로 단기적으로 묶인 적은 있으나, 특정 정치인 개인과 직접적으로 연계된 정치 테마(예: 대선주, 특정 정치인 관련주)로 분류된 사례는 뚜렷하지 않습니다. 다만 “공공자전거 예산 확대/지자체 정책” 이슈가 정치 뉴스와 함께 다뤄지며 ‘정책 수혜주’ 관점에서 단기적으로 움직인 적은 있습니다.

     

    3. 최근 3년 연결 재무 요약 (단위: 백만원)

    구분2022년2023년2024년
    매출액51,31842,40328,185
    영업이익2,086744-5,489
    당기순이익-707-268-6,348
    자산총계32,34243,91130,666
    부채총계          14,53717,63510,592
    자본금6,3736,3736,373
    자본총계27,08826,27620,074
    부채비율*약 53.7%         약 67.1%          약 52.8%

    요약

    2022~2023년: 매출 감소에도 영업이익은 흑자 유지(마진 축소), 다만 금융·기타비용 및 세금 등으로 순이익은 소규모 적자.

    2024년: 매출이 2년 연속 큰 폭 감소(22년 대비 약 -45%), 영업손실이 크게 확대되어 당기순손실 -6,348백만원(약 -63억)까지 악화.

    재무구조는 과거(2015~2019년) 심각했던 자본잠식 상태에서 회복되어 부채비율 50~70%대 수준으로 안정된 편이나, 2024년 실적 악화로 자본총계가 다시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4. 매출 구조 (제품/서비스 기준 개괄)

    1. 제품별

    완성자전거(생활용·레저용 포함)

    매출의 대부분(대략 70~80% 수준)을 차지. 이 안에 전기자전거(e-alton 브랜드)가 포함되며, 고마진 제품 비중이 점차 확대.

    부품·용품(헬멧, 라이트, 잠금장치, 타이어 등)

    10~20% 수준의 비중. 자전거 판매 후 A/S 및 부가 판매와 연동.

    스마트모빌리티(전동킥보드, 실버카 등)

    매출 비중은 아직 크지 않지만, 성장성이 높은 신규 카테고리.

    지역/고객 유형별

    내수 대리점·소매/온라인

    전통적인 핵심 매출원. 국내 브랜드 선호, A/S 강점으로 꾸준한 수요.

    법인·공공(공유자전거, 특판)

    코로나 이후 공공/법인 시장(공유자전거, B2B 납품)이 확대되면서 비중이 증가.

    수출(일본·유럽·미국 등)

    환율과 글로벌 자전거 사이클에 따라 변동성이 크며, 2018~2020년에는 수출 확대가 실적 턴어라운드에 크게 기여했으나 최근(2023~2024)에는 전반적인 글로벌 수요 둔화 영향으로 성장세가 둔화된 것으로 보입니다.

     

    5. 주주 구조 및 대주주 현황

    1) 5% 이상 주주 + 특수관계인 + 유동주식 (2025.03.25 기준) / 단위: 주, %

    구분주주명보통주 수량지분율
    최대주주㈜이녹스6,443,?주 중 5,?주? —> 5,948,003주(최대주주+특수관계인 합계에 포함)           46.60% (단독)
    특수관계인이원진6,0000.05%
    특수관계인신재원3,? —> 2,? —> 실질적으로 0.02% 수준 
    최대주주 등 합계        이녹스 외 2인5,948,00346.66%
    자기주식회사보유 자기주식            15,0000.12%
    유동주식기타 주주6,783,29453.22%
    발행주식수(보통주)13,819,259100%

     

    6. 대주주 및 경영진 약력 (요약)

    1) 최대주주 – ㈜이녹스 (088390, 코스닥)

    성격: “다른 회사 주식을 소유하여 그 회사를 지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지주회사

    주요 종속·관계회사 구조

    자회사: 알톤(지분 46.6%, 자전거/전기자전거)

    자회사: 아이베스트(투자회사)

    자회사: 티알에스(2차전지 Si 음극재 소재용 Si 파우더 생산)

    관계회사: 이녹스첨단소재(IT·OLED용 필름 등 첨단소재)

    알톤 인수 배경 및 사업 방식

    2015년 2월, 당시 최대주주 박찬우 대표가 보유하던 지분 41.10%와 경영권을 약 508억원에 인수하며 알톤을 계열 편입.

    자전거·레저 분야를 그룹 포트폴리오에 추가하고, 공정관리·재무 건전성을 기반으로 턴어라운드 및 공유자전거/전기자전거 성장에 베팅한 M&A로 평가됩니다.

    2) 이녹스 오너 및 경영진 (알톤과 연관되는 범위)

    최대주주: 장경호

    이녹스의 최대주주(개인)로, 그룹의 실질적 오너.

    이녹스 대표이사: 박정진

    지주회사 대표로 그룹 전략·투자·M&A를 총괄.

    알톤 대표이사: 김신성 (1965년생)

    학력: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석사)

    경력: ㈜새한마이크로닉스 본부장, ㈜이녹스 부사장(영업총괄)

    2015년 3월부터 알톤 대표이사 취임(이녹스 인수와 함께 투입된 ‘전략형 CEO’)

    정리하면, 알톤은 이녹스 그룹의 자전거·모빌리티 플랫폼 역할을 맡고 있고, 이녹스 오너 일가(장경호) – 이녹스(지주) – 알톤(자회사)로 이어지는 비교적 단순한 지배구조입니다.

     

    7. 알톤과 지배·지분 관계에 있는 상장사

    직·간접 지배 및 지분 관계로 연결되는 주요 상장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녹스 (088390, 코스닥)

    알톤의 최대주주(지분 46.6%).

    지주회사로서 알톤, 아이베스트, 티알에스, 이녹스첨단소재 등을 지배/관계회사로 보유.

    이녹스첨단소재 (272290, 코스닥)

    이녹스의 관계회사(지분 약 24%대).

    OLED/IT/전기차 등 첨단소재를 생산. 알톤과 직접 거래는 제한적이지만, 그룹 차원에서 ‘이녹스 첨단소재 + 2차전지 + 알톤 모빌리티’ 구조로 스토리를 구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향후 상장 계획 언급) 이녹스리튬 등

    이녹스는 이녹스첨단소재·이녹스에코엠·아이베스트·알톤 아래에 2차전지 관련 신설 법인을 상장시키는 중장기 계획을 언급한 바 있어, 그룹 차원의 구조 재편 상황에 따라 알톤의 포지션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8. 상장 이력·자본변동·사명변경 및 주요 이벤트(시간순)

    (1) 설립~상장

    1994.08: (주)세익트레이딩 설립 (자전거 유통·무역)

    2001.11: (주)알톤스포츠로 사명 변경, 본격적인 자전거 제조·브랜드 사업 전개

    2010~2011: 신영해피투모로우제1호SPAC과 합병 결정·승인

    2011.07: 신영SPAC1호와 합병상장(코스닥) – 사실상 우회상장 구조

    (2) 자본변동·주주 구조 주요 사건

    2013.03: 무상증자(예: 1주당 0.3주 수준) 실시 – 주주가치 제고 및 유통주식수 확대 목적 (과거 공시·뉴스 기준)

    2015.02~03:

    최대주주 박찬우 대표가 보유 지분 41.10%(발행주식의 41.10%)를 ㈜이녹스에 약 508억원에 매각 →

    최대주주 변경: 박찬우 → 이녹스 (지분 41.1% 인수 후, 유상증자 참여로 현재 46.6%까지 확대)

    2016~2019: 매출 감소와 4년 연속 영업적자(누적 적자 309억원 수준) → 상장폐지 위험 구간 진입

    2020.04:

    4년 연속 영업손실로 코스닥 상장폐지 실질심사 사유 발생 → 거래정지 및 심사

    한국거래소가 심사 결과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 결정, 거래 재개 (상장 유지)

    2022.05: 유동성 확보를 위해 국내 부동산(부천 공장 등) 매각, 100억원대 현금 유입 (자산 매각)

    2024.03: 정기주총에서 사명 ‘(주)알톤스포츠’ → ‘(주)알톤’으로 변경 의결·시행

    2026.01: 제3자배정 유상증자(약 200억 원, 나우IB캐피탈 계열 펀드 등) 결정 – 신사업 및 재무구조 개선 목적의 자본 확충

    (3) 전환사채(CB)·교환사채 등 관련 사항(주요)

    • 2013년경: POSCO TMC(전기자전거 모터·컨트롤러 공급사)를 대상으로 전환사채(CB)를 발행, 전환 시 POSCO TMC 지분 17.1% 확보 구조 → 전략적 제휴와 부품 안정 조달 목적
    • 2015년 전환사채 발행 결정 공시: DART 상에 “주요사항보고서(전환사채권발행결정)” 이력 존재 (규모·조건은 당시 공시 참조)
    • 최근(2020년대 중후반) 공시·FnGuide 기준으로 보면, 현재 재무제표 상에 의미 있는 규모의 CB/BW 잔액은 없는 것으로 보이며, 이자비용은 주로 은행 차입에서 발생합니다.

     

    9. 2022년 이후 당기순이익이 적자인 이유

    1) 숫자 정리 (단위: 백만원, 연결)

    구분202220232024
    매출액51,318        42,403      28,185
    영업이익2,086744-5,489
    세전이익914-310-6,334
    당기순이익          -707-268-6,348

    2) 원인 분석

    매출 감소 + 마진 압박 (본업 둔화)

    글로벌 자전거 수요가 2020~2021년 코로나 특수 이후 정상화·역기저 효과를 겪으면서, 자전거·전기자전거 판매량이 줄고 할인·재고 소진 등으로 단가·마진이 악화.

    2022→2023→2024년으로 갈수록 매출이 각각 약 51,3억 → 42,4억 → 28,2억(백만원 기준)으로 감소하면서 고정비(공장, 인건비, 물류비)를 감당하기 어려워집니다.

    영업 외 비용·손상차손

    2022·2023년에는 영업이익은 흑자이나, 이자비용(차입금), 유형·무형자산 손상차손, 재고평가손실, 법인세 비용

    등으로 세전이익·당기순이익이 소규모 적자를 기록.

    특히, 2016~2019년의 대규모 적자로 이미 자본이 얇아진 상황에서, 소규모 손실도 누적될 경우 자본총계 감소 속도가 빨라집니다.

    2024년 대규모 영업손실

    2024년에는 매출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감소(42,403 → 28,185 백만원).

    고정비 성격의 판관비(인력·물류·마케팅)와 원가 부담(부품 가격, 운임)을 충분히 상쇄하지 못해 영업손실 -5,489백만원 발생. 여기에 재고·자산 손상, 이자비용 등의 영업외 비용이 겹치면서 당기순손실이 -6,348백만원 수준까지 확대되었습니다.

    이녹스 연결 재무제표에서도 알톤의 손실이 “부정적인 기여”로 언급될 정도로 그룹 실적에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정리하면,

    2022~2023년: 매출 감소 + 이자/손상/세금 등 영업외 비용 > 영업이익 → 소규모 순손실

    2024년: 매출 급감 + 고정비 부담과 재고·자산 손상 등으로 영업손실 자체가 크게 확대되며 큰 폭의 순손실

    이라는 구조입니다.

     

    10. 전환사채·기타 부채 관련 자금 흐름 (교차분석)

    1) 과거 CB·교환사채 관련

    2013년 POSCO TMC 대상 CB 발행

    목적: 전기자전거용 모터·컨트롤러 공급 안정화 및 전략적 제휴

    효과: POSCO TMC가 CB 전환 시 약 17% 지분 확보 가능 구조 → 기술·공급망 제휴를 통한 전기자전거 사업 강화 의도

    2015년 전환사채권발행결정 공시

    이녹스 인수 직후, 필요 자금 조달(운전자금·투자·재무구조 개선 목적)으로 CB를 활용한 사례가 존재합니다.

    다만, 이들 CB는 만기 도래·상환·전환 등을 거쳐 현재 재무제표에 의미 있는 잔액은 남아있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최근 재무상태표 상에는 전형적인 은행 차입 위주의 부채 구조가 나타납니다.

    2) 차입금·부채 현황과 흐름

    2018~2020년:

    연속 적자 구간에서 단기차입금 의존도가 높았지만, 2020년 이후 영업현금흐름 개선과 자산 매각(부동산 100억대)을 통해 단기차입금을 상당 부분 상환, 부채비율을 50%대로 낮추는 데 성공.

    2022년:

    실적이 다시 둔화되자 유동성 확보를 위해 부동산 매각으로 현금을 확보하는 한편, 차입 구조를 재조정.

    2024~2026년:

    실적 악화로 이자비용 부담이 다시 커질 수 있는 상황에서, 2026년 제3자배정 유상증자(약 200억원)를 통해 자기자본을 보강하고 차입 의존도를 줄이려는 움직임.

    → 결론적으로 현재는 CB/교환사채보다 ‘일반 차입금 + 유상증자 + 자산매각’이 주요 자금 흐름이며, 향후 정관에 신설된 조항을 바탕으로 교환사채·전환사채를 재도입할 가능성은 있지만, 최근 공시 기준으로는 실제 발행 사례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11. 최근 5년(2020~2024) 주요 이벤트·재무와의 교차분석

    2020년

    2015~2019년까지 4년 연속 영업적자, 상장폐지 실질심사 사유 발생.

    한국거래소가 심사 결과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하고 상장 유지 결정.

    코로나19 이후 자전거 수요 급증, 공유자전거·전기자전거 수요 증가로 매출·영업이익이 크게 회복(2020년 매출 449억, 영업이익 53억 수준).

    의미:

    법정관리·상폐 위기에서 “코로나 특수”와 사업 구조 조정으로 기사회생. 이 시기의 높은 실적이 이후 기저효과로 작용.

    2021년

    수출·법인(B2B)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면서 매출 확대, 높은 영업이익률 기록(1분기 영업이익률 17%대 등). 부채비율 50%대, 유동비율 200% 이상으로 재무구조가 꽤 안정적인 수준까지 회복.

    의미:

    코로나 특수 + 사업 포트폴리오 변경(공유자전거·전기자전거·수출) 효과가 극대화된 “턴어라운드 피크” 구간.

    2022년

    글로벌 자전거 수요 정상화, 부품 수급·운임 비용 부담 등으로 매출 감소(513→424억 수준)와 마진 압박.

    영업이익은 20억 수준으로 흑자 유지했으나, 손상차손·이자비용·세금 등으로 당기순손실 -7억(약 -707백만원).

    부동산 매각(약 105억) 등으로 현금을 확보, 차입금 축소 및 재무구조 방어에 활용.

    의미:

    코로나 특수의 반납 구간에서 “영업은 간신히 흑자, 순이익은 적자”로 전환. 재무구조는 자산매각으로 방어.

    2023년

    매출 424억 → 282억(2024년)로 이어지는 감소 시작 구간.

    영업이익은 7억대로 줄고, 당기순손실은 -3억 수준.

    이녹스 그룹 관점에서 알톤은 여전히 연결 실적의 ‘아픈 손가락’으로 지적되며, 그룹 차원에서 구조 조정 및 신사업(배터리·모빌리티 접목 등) 언급이 나오기 시작.

    의미:

    매출 둔화가 가속화되며, 단순 구조조정으로는 한계가 드러나는 구간.

    2024년

    매출 281억, 영업손실 55억, 당기순손실 63억으로 실적 급악화.

    사명을 “알톤스포츠 → 알톤”으로 변경, 전통 자전거 제조 이미지에서 탈피해 모빌리티·플랫폼 사업 등을 염두에 둔 리브랜딩 시도.

    의미:

    코로나 특수 이후 시장 정상화 + 경기 둔화 + 재고/원가 부담이 한꺼번에 겹치며 2차 구조조정 필요성이 분명해진 해. 회사도 브랜드·사업 포지셔닝을 바꾸려는 시점을 맞이함.

     

    12. 대주주 이녹스에 대한 추가 설명 (운영주체·투자 이유·사업 방식)

    1) 운영 주체와 구조

    이녹스(088390)는 순수 지주사로,

    레저/모빌리티: 알톤

    투자: 아이베스트

    2차전지 소재: 티알에스

    첨단 소재: 이녹스첨단소재(관계회사) 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2) 알톤 투자 이유

    2015년 인수 당시, 알톤은 국내 자전거 시장 점유율 2위, 전기자전거 성장 초기 단계에 있었고, 이녹스는 IT부품·첨단소재에서 축적한 제조·공정 관리 역량을 자전거 제조공정에 접목해 “전기자전거·스마트모빌리티” 성장에 레버리지를 걸려는 전략이었습니다.

    3) 사업 방식·향후 방향

    지주사로서 이녹스의 수익은 자회사·관계회사 배당, 상표권/경영자문 수수료, 지분법 이익 등으로 구성.

    2차전지(실리콘 음극재 등) 사업을 그룹 핵심 축으로 삼고, 알톤은 기존 자전거 사업에 신규 모빌리티·플랫폼·배터리 관련 비즈니스를 접목하거나,필요 시 사업 전환(M&A 포함)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바꾸겠다는 계획을 언급합니다.

     

    13. 투자 시 고려해야 할 중요한 사안 (위험·체크포인트)

    실적 변동성 매우 큼

    2015~2019년 4년 연속 영업적자, 상장폐지 실질심사 사유 발생 → 2020~2021년 코로나 특수로 급반등 → 2022~2024년 다시 매출 감소·적자라는 롤러코스터형 실적 패턴.

    자전거·전기자전거 업황 사이클 의존도

    경기에 비탄력적이긴 하지만, 코로나·환경 이슈, 자전거 인프라 투자, 레저·출퇴근 패턴 변화등에 따라 수요가 크게 요동칠 수 있음.

    재무 여력 제약

    현재 부채비율은 50~70%대로 과거보다는 안정적이지만, 자본총계가 크지 않고, 2024년 큰 폭의 적자로 다시 얇아진 상태 → 추가 부진 시 자본잠식 리스크 재부각 가능.

    지배구조 리스크·기회 동시 존재

    이녹스가 46%대 지분을 보유한 확실한 지배 구조는 안정 요인이지만, 이녹스 그룹의 2차전지·M&A 전략에 따라 알톤의 사업 포지션이 크게 변할 수 있어, 지주사 전략(예: 사업 전환, 지분 매각, 추가 유상증자/CB 발행 등)에 유의 필요.

    자본확충(유상증자)과 희석 리스크

    2026년 제3자배정 유상증자(200억원)를 포함해, 과거에도 자본 확충을 위해 여러 차례 유증·CB 발행을 활용한 이력이 있음 → 향후 추가 자본 조달 시 기존 주주 지분 희석 가능성 상존.

     

    마무리 요약

    알톤은 자전거·전기자전거·스마트모빌리티 전문 제조사이자, 이녹스 그룹의 자전거/모빌리티 플랫폼 역할을 하는 회사입니다.

    자전거/전기자전거 테마와의 연관성은 매우 직관적이며, 공유경제·친환경 교통·스마트모빌리티·(간접적으로) 2차전지 그룹 스토리와도 엮입니다.

    다만, 과거 4년 연속 적자·상장폐지 심사, 최근 3년 연속 순손실(특히 2024년 대규모 적자) 등 실적과 재무 안정성 측면에서 리스크가 분명합니다.

    전환사채보다는 부동산 매각·차입금 조정·유상증자가 주된 자금 조달 수단이었고, 앞으로도 유상증자/사업 재편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합니다.

    투자 관점에서는

    자전거·전기자전거 시장의 사이클,

    이녹스 그룹의 2차전지·모빌리티 전략 속에서 알톤의 위치,

    추가 자본조달·사업 전환 계획,

    단기간 내 흑자 전환 가능성(혹은 적자 축소 추세)를 지속적으로 체크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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