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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상홀딩스, 코스피, 084690/ 건강기능식품, 지주사 테마주/ 대주주(임상민, 임세령), 관련상장사(대상)/ 25년공시참조/ *****

    작은연못 18 회 2026-01-09

  • 대상홀딩스, 코스피, 084690

    2005년 8월 대상㈜에서 인적분할로 설립된 순수지주회사입니다. 본사는 서울 중구 세종대로9길 41(올리브타워 2층)에 있으며, 2005년 8월 17일 재상장(스핀오프 상장)했습니다. 현재 대상㈜, 대상정보기술㈜, 혜성프로비젼㈜ 등 국내외 다수의 자회사·손자회사를 통해 식품, 바이오소재, 축산물 유통, 건설, IT, 부동산, 건강기능식품, 펫 관련 사업까지 아우르는 대상그룹의 지주사입니다.

     

    1. 테마 연관성

    1) 지주사 테마

    지배구조: 2005년 대상㈜의 지주회사 전환 과정에서 투자부문을 인적분할하여 설립된 순수지주사입니다. 공정위에 지주회사 설립 신고 후 대상㈜ 및 국내외 계열사를 지배하는 구조를 구축했습니다.

    역할:

    대상㈜(장류·조미료·가공식품·바이오소재), 대상정보기술, 대상건설, 혜성프로비젼(축산물 유통), 대상웰라이프(헬스·실버 사업), 에프앤디넷(건강기능식품), 대상펫라이프, 해외 법인 등 30여 개 연결대상 회사의 지분을 보유·관리합니다.

    그룹 차원의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초록마을 매각, 신사업 편입), 사채 발행·차입 등을 통한 자금 조달, 계열사 지원이 핵심 기능입니다.

    → 전형적인 “지주사 테마주”이며, 실질적인 이익·현금창출은 대부분 핵심 자회사(특히 상장사 대상㈜)에서 발생하고, 대상홀딩스는 그 지분 가치를 반영해 거래되는 구조입니다.

    2) 건강기능식품 테마

    대상홀딩스 자체가 건강기능식품을 직접 제조·판매하는 것은 아니지만, 지배하는 자회사들을 통해 건강기능식품·헬스케어 관련 매출이 의미 있는 비중을 차지합니다.

    주요 관련 자회사(연결대상회사 현황 기준)

    대상웰라이프㈜: 헬스·실버사업(건강기능식품, 영양식, 시니어 푸드)

    ㈜에프앤디넷: 건강기능식품 제조업

    대상라이프사이언스 계열(사회·헬스케어 기반, 과거 편입 이력)

    이들 회사가 판매하는 건강기능식품·영양보충제 브랜드(웰라이프 등)를 통해, 시장에서는 대상홀딩스를 “건강기능식품(헬스케어) 테마” 지주사로 분류합니다.

    다만 공시상 매출을 건강기능식품만으로 따로 떼어 내어 공개하지는 않으므로, “건강기능식품 매출 비중이 정확히 몇 %다”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연결 매출의 상당 부분이 여전히 장류·조미료·가공식품, 전분당·아미노산 등 식품·소재에서 나옵니다.

    3) 기타 정치·이슈 테마 연관성

    농산물·설탕·애그플레이션·오염수 관련

    대상㈜이 설탕·전분당·조미료, 김치·장류 등을 생산·판매하면서, 곡물가·설탕 가격 상승(애그플레이션)

    후쿠시마 오염수, 소금·김·식품안전 이슈

    이슈가 부각될 때 식품·소비재/농산물/식품안전 테마주로 함께 움직인 이력이 있습니다.

    정치/인맥 테마(한동훈 인맥주)

    임세령 부회장이 배우 이정재 씨와의 개인적 인연으로, 일부 커뮤니티·테마 사이트에서 “한동훈 인맥주(이정재–한동훈 친분)”로 엮인 사례가 있습니다.

    이는 공식적인 사업 연계가 아니라, 인맥·연예인 뉴스에 기반한 투기적 테마라는 점을 반드시 감안해야 합니다.

     

    2. 사업 개요·매출 구조

    1) 사업 개요

    설립/상장

    2005-08-01: 대상㈜에서 투자부문 인적분할로 설립

    2005-08-17: 코스피 재상장(스핀오프)

    본사: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9길 41, 올리브타워 2층

    대표이사: 임창욱, 최성수(각자대표)

    종업원수(지주사 별도): 50명(2025/09 기준)

    성격: 코스피 기타금융업(지주회사), FICS 업종은 식료품

    주요 자회사(일부, 2025/06 연결기준)

    대상㈜: 장류·조미료·가공식품·전분당·아미노산 등 핵심 제조·판매(그룹의 핵심 상장사)

    대상정보기술㈜: IT 서비스

    대상건설㈜: 토목·건축 공사

    혜성프로비젼㈜, 대상네트웍스㈜, 홍우㈜ 등: 축산물 도소매

    대상웰라이프㈜, ㈜에프앤디넷: 헬스·실버·건강기능식품

    대상펫라이프㈜: 반려동물 물품

    국내외 부동산 펀드·SPC, 해외 식품 법인(미국, 일본, 동남아, 중국 등) 다수

    2) 매출 구조(제품·사업별 비중)

    단위: %, 연결 기준

    제품/사업매출 구성비(%)          설명(요약)
    대상(장류·조미료 등)58.73고추장, 간장, 장류, 맛소금·조미료, 소스류 등
    대상(바이오·전분류 등)        21.89전분당, MSG, 아스파탐, 라이신 등 아미노산·전분·감미료
    식품(기타)10.62편의식, HMR, 소스, 냉동식품 등 기타 가공식품
    소재(기타)6.15기타 식품소재·첨가물
    기타2.61건설·부동산임대·IT서비스·축산물 유통 등

    → 실질적으로 식품·바이오 소재가 전체 매출의 90% 이상을 차지하며, 건강기능식품·헬스·펫 분야 매출은 “기타” 항목에 포함되어 분산되어 있습니다.

     

    3. 연결 기준 재무제표 요약 (최근 3년, 백만원) / 단위: 백만원, %

    구분2022년2023년2024년
    매출액5,226,7005,259,4005,357,900
    영업이익143,800114,600184,000
    당기순이익78,10065,50079,900
    자산총계4,015,3004,159,5004,418,600
    부채총계2,460,200          2,576,200          2,747,600
    자본총계1,555,1001,583,3001,671,000
    자본금(보통+우선, 동일)        37,10037,10037,100
    부채비율(부채/자본)약 158.2약 162.7약 164.4

    간단한 해석

    매출: 3년간 완만한 성장(연평균 1%대)

    이익:

    2023년에 원재료 가격·환율 영향 등으로 영업이익·순이익이 약화

    2024년에는 식품·바이오 부문 실적 개선으로 영업이익이 크게 회복(전년 대비 +60% 이상)

    재무구조:

    자산·부채·자본이 모두 증가하는 가운데, 부채 증가 속도가 자본보다 빨라 부채비율이 160%대 중반까지 상승했습니다.

     

    4. 매출 세부 구조(상품·서비스/내수·수출)

    내수·수출 및 품목별 구성을 보면, 대상홀딩스 연결 매출의 성격을 조금 더 세분화할 수 있습니다.

    내수·수출 예시 (주요 항목)

    MSG·아미노산 등: 내수 60~90%, 수출 10~40% 수준(품목·연도별 상이)

    김치·고추장 등: 내수 비중이 거의 100%에 가깝고, 수출 비중은 매우 낮음

    전분류·바이오 소재: 수출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 해외 매출의 핵심 축

    → 전체적으로 내수(국내 식품소비)가 압도적이지만, MSG·전분당·아미노산·김치 등은 꾸준히 해외로 수출되며, 동남아·미국·유럽 현지 법인을 통해 글로벌 가공식품 회사로 확장 중입니다.

     

    5. 대주주 지분 구조 / 단위: 주, %

    구분주주명관계보통주 지분율비고
    1임상민최대주주36.71오너 2세, 최대 지분 보유
    2임세령특수관계인20.41오너 2세, 부회장(주요 경영참여)
    3임창욱특수관계인4.09명예회장(창업 2세대)
    4박현주특수관계인3.87가족·특수관계
    5대상문화재단특수관계법인       2.22그룹 문화재단
    합계        최대주주 등(본인+특수관계인)         67.302019/03/13 기준 공시 이후 변동 없음
     유동주식수/비율 11,842,392주 / 32.70%          보통주 기준

    → 구조상 임창욱 명예회장 일가(임상민·임세령 등)가 67.3% 지분을 장악하고 있는 매우 강력한 오너 중심 지배구조입니다. 일반 투자자·기관이 보유할 수 있는 실질 유동주식은 약 33% 정도에 불과합니다.

     

    6. 대주주 약력 및 운영 주체

    1) 임창욱 명예회장 (오너 2세)

    대상그룹 창업주 故 임대홍 회장의 장남으로, 대상그룹을 종합식품·바이오 그룹으로 키운 2세 경영인입니다.

    대상㈜ 및 대상홀딩스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명예회장·각자대표 체제(임창욱·최성수)로, 실무 경영은 전문경영인에게 상당 부분 위임하고 있습니다.

    2) 임상민 (최대주주)

    대상그룹 오너 일가 2세로, 현재 대상홀딩스 최대주주(36.71%)입니다.

    과거에는 그룹 내에서 전략·투자 관련 업무를 맡았고, 현재도 사내이사로 이사회에 참여하며 지배주주로서 그룹 전략·포트폴리오 조정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투자·경영 방향:

    지주사 역할에 충실하게, 대상㈜ 및 국내외 계열사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방향(사채발행, 계열사 출자·대여, 자회사 M&A/매각 등)에 집중

    특히 2020년대 들어 건강기능식품, 펫, 해외 가공식품, 마이크로알지(미세조류) 등 신성장 사업 편입·정리에 적극적인 모습이 공시·신용평가 자료에서 확인됩니다.

    3) 임세령 부회장

    임창욱 명예회장의 장녀로, 대상그룹 핵심 오너 2세입니다.

    언론 보도 및 회사 공시에 따르면, 대상홀딩스 및 대상㈜ 부회장으로서 브랜드·마케팅·신사업 영역에 깊게 관여하고 있으며, 사내이사로 이사회에 참여합니다. 2024년 3월 주주총회에서 주요주주인 사내이사로 재선임된 이력이 있습니다.

    경영 스타일(언론·자료 종합):

    프리미엄 식품·라이프스타일, 헬스·실버, 글로벌 브랜드 확장에 관심

    웰라이프·헬스케어, 펫, 프리미엄 HMR·소스, 글로벌 한식 브랜드(종가 등) 확장에 전략적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실질적인 지배·운영 주체는 “임창욱–임상민–임세령” 3인 축으로 보는 것이 자연스럽고, 전문경영인(최성수 대표 등)이 일상 경영을 수행하는 구조입니다.

     

    7. 지배·지분 관계 상장회사

    공시·기업정보를 종합하면, 대상홀딩스와 지배·지분 관계가 있는 주요 상장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대상㈜ (코스피, 001680)

    대상홀딩스의 핵심 자회사이자 그룹의 실질 사업회사.

    대상의 사업보고서 및 외부 분석에 따르면, 대상홀딩스는 대상 보통주 약 40% 내외, 우선주 6%대 지분을 보유한 최대주주로, 실질 지배력을 행사합니다(정확한 최신 지분율은 최근 사업보고서 기준 확인 필요).

    현재 공시·기업정보 상, 대상홀딩스가 지배하는 다른 상장사는 확인되지 않으며, 나머지 연결대상 회사들은 모두 비상장사(국내 법인 또는 해외 법인, 부동산 SPC 등)입니다.

     

    8. 상장 이력·자본 변동·특이 이벤트

    1) 상장·자본 변동

    단위: 주, 백만원 (자본금은 우선주 포함)

    2005-08-01: 대상㈜ 분할로 대상홀딩스㈜ 설립(자본금 18,463백만원, 16,886,764주)

    2005-08-17: 코스피 재상장(분할 재상장, 특례상장 성격)

    2005-11-28: 유상증자(일반공모) – 보통주 16,083,852주, 자본금 18,463 → 18,463백만원(재상장 후 자본 확충)

    2006-05-12: 유상증자(3자배정) – 2,579,069주, 자본금 33,884백만원으로 확대

    2009-04-22: 우선주의 보통주 전환 – 662,853주 전환, 보통주 36,212,538주, 최종 자본금 36,463백만원

    현재 자본금(37,100백만원 수준, 백만원 단위 반올림 차이)은 이후 우선주 발행분 포함·단위조정에 따른 것으로 보이며, 추가 유상증자·감자·액면분할 등은 없습니다.

    → 상장 이후 유상증자는 2005~2006년 초기에 집중, 이후에는 주식전환(우선→보통) 외 자본금 변동이 거의 없는 안정적인 구조입니다. 전환사채·BW로 인한 자본 변동 흔적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2) 주요 회사 연혁(지배구조·M&A 위주, 일부)

    (최근 10여 년 중심, JobKorea·기업연혁 기준)

    2005년: 대상㈜ 분할, 지주회사 설립·재상장

    2006년: 상암커뮤니케이션즈 현물출자 등

    2013년: 인도네시아 PT.Jico Agung 지분 51% 취득

    2017년: 대상라이프사이언스㈜ 자회사 편입(헬스·라이프 관련)

    2019년: DSF DE, INC., Daesang Foods USA, Inc. 자회사 편입 – 미국 시장 확대

    2020년: 대표이사 변경(임창욱·최성수 각자대표 체제)

    2021년:

    대상셀진㈜, 혜성프로비젼㈜, 크리스탈팜스㈜ 등 축산·미용·유통 계열 자회사 편입

    상암커뮤니케이션즈 자회사 탈퇴, 대상커뮤니케이션즈 자회사 편입 등 구조조정

    2022년: 초록마을㈜·크리스탈팜스㈜ 자회사 탈퇴(지분 매각)

    2023년: 대상펫라이프㈜ 자회사 편입, 해외 법인(Lucky Foods, Daesang ChPN Europe 등) 연결 편입

    2024년: 마이크로알지에스크어스㈜ 자회사 편입(미세조류·바이오 소재), 회사채(AA-) 발행

     

    9. 최근 5년(2020~2024) 주요 이슈 및 교차 분석

    2020년

    대표이사 체제 전환: 임창욱–최성수 각자대표로 전환, 전문경영인 체제 강화.

    코로나19 이후 HMR·소스·가공식품 수요 증가로 식품부문 매출 호조, 그러나 원재료 가격·물류비 변동성이 커진 시기.

    → 오너 일가가 지배력을 유지하되, 실질 경영은 전문경영인에게 위임하는 구조가 정착된 시점입니다.

    2021년

    대상셀진, 혜성프로비젼, 크리스탈팜스 등 다수 자회사 편입(축산·미용·육가공·유통).

    DSF DE, INC. 등 해외 중간지주·법인 편입으로 미국·베트남·동남아 라인 확장.

    신용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이 시기부터 지주사 별도 기준 차입금이 51억 → 1,019억으로 급증, 계열사 출자 및 대여, 신규 지분 인수 등을 위한 자금 조달 영향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2022년

    초록마을 지분 매각(419억원)으로 자회사에서 탈퇴, 크리스탈팜스 자회사 탈퇴 등 비효율 계열 정리.

    연결 기준으로는 매출 5.2조, 영업이익 1,438억, 순이익 781억 수준(백만원 환산).

    → 지주사 별도로는 차입이 크게 늘어났지만, 비핵심 계열 정리·자산 매각으로 차입 여력을 만들고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는 시기였습니다.

    2023년

    대상펫라이프 자회사 편입(펫푸드·펫용품).

    DSF DE, INC.가 Lucky Foods, LLC 지분 인수, Daesang ChPN Europe 설립 등으로 미국·유럽 가공식품 사업 확대(사업보고서 기재).

    New York Golf Enterprises 부동산 매각대금 289억원 회수 등 자산 매각을 통해 계열사 출자·대여에 필요한 자금을 일부 충당.

    연결 실적은 원재료·환율 영향 등으로 영업이익·순이익이 2022년보다 감소(영업이익 1,146억, 순이익 655억).

    해외 식품·브랜드 확장과 포트폴리오 조정이 동시에 진행되며, 단기 수익성은 다소 약화되었지만, 중장기 성장 기반을 위한 투자와 정리의 해로 볼 수 있습니다.

    2024년

    회사채 발행: 2024년 4월 제2회 이권부 무보증 공모 회사채 500억(3년물, 최대 700억까지 증액 가능) 발행 계획 공시, AA- 등급 유지.

    마이크로알지에스크어스㈜(미세조류 바이오 소재 연구개발) 자회사 편입, 해외 자회사(호주, 유럽, 일본 등) 편입·신규 설립으로 글로벌 포트폴리오 확장.

    2024년 연결 실적: 매출 5.36조, 영업이익 1,840억, 순이익 799억으로 수익성이 회복.

    → 2021~2024년 동안의 일련의 M&A·자회사 편입·매각과 회사채 발행은, 건강기능식품·펫·프리미엄 식품·해외 사업 등 신성장 축을 강화하면서도, 재무레버리지와 신용등급(AA-)을 일정 수준에서 관리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됩니다.

     

    10. 부채 구조·부채비율이 높은 이유·전환사채 등 자금 흐름

    1) 부채비율이 높은 이유(연결 기준)

    2024년 연결 부채비율은 약 164%로, 국내 대형 식품·소비재 지주사와 비교해도 다소 높은 편입니다.

    이유(신용평가·재무자료 종합)

    자회사 차입 및 PF·부동산 펀드

    대상㈜ 및 해외 법인, 부동산 투자회사(엠플러스 사모부동산투자신탁 등), 신재생 에너지·부동산 SPC에 대한 지분투자·대여로 인해 그룹 전체 차입 규모가 확대.

    신규사업 투자(건강기능식품·펫·바이오·해외법인)

    대상펫라이프, 마이크로알지에스크어스, 해외 가공식품 법인 편입·지분 인수 등으로 투자가 지속.

    운전자본·원재료 가격 상승

    곡물·농산물·설탕·전분 원료 가격 변동과 글로벌 물류비 상승으로, 재고·운전자본 부담이 커진 영향.

    2) 지주사(별도) 기준 부채·차입 구조

    KIS 신용평가 보고서(2025.3.)는 지주사 별도 기준 차입 구조를 상세히 제시합니다.

    총차입금 추이(별도, 단위 억원)

    2019년: 87억

    2020년: 51억

    2021년: 1,019억

    2022년: 1,006억

    2023년: 1,007억

    2024년: 1,218억

    별도 기준 부채비율은 2024년 말 기준 약 33.8% 수준으로, 지주사 단독으로는 재무구조가 상당히 안정적입니다.

    차입 용도:

    자회사 출자·대여, 신규사업 지분 인수 등(건강기능식품, 해외 법인, 부동산·에너지 등)을 위해 조달

    이에 따른 차입 부담은 초록마을 지분 매각(419억), New York Golf Enterprises 부동산 매각대금 회수(289억) 등으로 일부 상쇄되었습니다.

    3) 회사채·전환사채 등

    최근 공시·신용평가·뉴스를 종합하면, 공모 회사채(일반 회사채) 중심의 차입 구조입니다.

    2024년 제2회 무보증 공모 회사채 500억(3년물, AA-) 발행, 수요예측에 따라 최대 700억까지 가능.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는 최근 수년간 대상홀딩스 차원에서 발행된 공시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자회사·손자회사 레벨에서의 CB/BW 발행 여부는 별도 확인 사항이지만, 그룹 내 핵심 상장사는 대부분 일반 회사채·대출 위주)

    자금흐름의 특징

    회사채·차입 → 지주사 → 출자·대여 → 자회사(건강기능식품·해외법인·부동산펀드 등)

    일부 비핵심 자회사 지분·부동산 매각을 통해 차입부담을 조정

    요약하면, 연결 기준 부채비율은 높지만, 지주사 단독 재무는 양호하고, 부채 대부분이 장기 회사채·차입 형태로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는 것이 신용평가사의 시각입니다.

     

    11. 투자 시 고려해야 할 주요 포인트

    (1) 지주사 디스카운트 vs 자회사 가치

    대상홀딩스의 가치는 궁극적으로 대상㈜ 및 주요 자회사(특히 식품·바이오·건강기능식품)의 가치 합산에서 결정됩니다. 현재 PBR이 약 0.47배 수준으로, 전형적인 “지주사 디스카운트” 상태입니다.

    투자 관점에서는

    대상㈜의 실적·밸류에이션, 건강기능식품·펫·바이오·해외 가공식품 사업의 성장성, 이익 배당 정책(홀딩스–운영사 간 배당 흐름)을 함께 보아야 합니다.

    (2) 재무 레버리지와 신용등급

    연결 기준 부채비율이 160%대 중반이지만, 지주사 별도 기준 부채비율은 30%대 중반, 회사채 신용등급은 AA-로 안정적.

     

    다만, 계열사 지원(지분 인수·대여·지급보증), 해외·신규사업 확대, 원재료·환율 변동으로 추가 레버리지 확대 가능성은 항상 존재합니다.

    (3) 오너 중심 지배구조와 가족 경영 리스크/강점

    오너 일가가 67% 이상을 보유하는 강력한 지배구조는 장기 전략 일관성, 적대적 M&A 방어 측면에서 강점이지만,

    소액주주 입장에서는 지배구조 투명성·소수주주 권익 보호에 항상 주의를 요합니다.

    다만, 신용등급이 AA-로 유지되고, 배당을 꾸준히 지급해 온 점은 시장에서 어느 정도 지배구조 리스크가 관리되고 있다고 평가받는 근거이기도 합니다.

    (4) 테마주 관점에서의 변동성

    건강기능식품, 애그플레이션(식품/설탕/소금), 정치·인맥(한동훈 인맥주) 등 여러 테마로 엮일 수 있어, 실적 대비 주가 변동성이 테마 이슈에 의해 과대해질 수 있는 종목입니다.

    중장기 투자라면 대상㈜ 및 그룹 전체의 실적·배당, 글로벌 확장 전략, 건강기능식품·펫·바이오·미세조류 등 신사업의 실제 이익 기여를 중심으로 펀더멘털을 보시고, 단기 뉴스·테마에 따른 급등락은 위험 관리 차원에서 별도로 대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리하면, 대상홀딩스는 “대상㈜ + 건강기능식품·펫·바이오 + 해외 식품”으로 구성된 다각화 식품 그룹의 지주사,

    오너 2세(임상민·임세령)를 축으로 한 강한 지배구조, 비교적 안정적인 신용도(AA-)와 다소 높은 연결 부채비율,

    지주사 디스카운트와 각종 테마(식품·건강기능식품·정치 인맥)가 겹치는 종목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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