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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베이스전자, 코스닥, 012860/ 자동차부품, 전기차, 리비안 테마주/ 재무(흑자연속, **높은 부채율) 대주주(모베이스)/ 25년공시 참조/ ****

    작은연못 20 회 2026-01-08

  • 모베이스전자, 코스닥, 012860

    1978년 설립된 자동차 전장·스위치 전문 부품사로, 경기도 수원(권선구 고색동)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현대차·기아 등 글로벌 완성차에 전자식 도어·스마트키·파워윈도우 모듈 등을 공급합니다. 연결 기준 종속회사 13개(국내 2개, 해외 11개 내외)를 보유한 중견 부품사입니다.

     

    1. 회사 개요 요약

    설립 / 상장

    모태 : 1957년 ‘신흥전기공업사’ → 법인 전환(1978년) 후 여러 차례 상호 변경

    1994년 코스닥 상장(당시 사명 ‘서연전자’)

    2019.10 서연전자 → 모베이스전자로 사명 변경, 최대주주가 (주)서연 → (주)모베이스로 변경

    본사 / 사업

    주소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산업로156번길 100

    업종 : 코스닥 운송장비·부품 / FICS 자동차부품

    주요 제품

    스마트키 시스템, 도어락·도어핸들 모듈

    파워윈도우·선루프 스위치, 실내 HMI(Human Machine Interface) 스위치

    EV용 BMS(Battery Management System)·BCM 등 전장 모듈

    사업 구조 / 고객

    매출 대부분이 자동차 전장·스위치 부품이며 스마트폰 부품 비중은 사실상 사라진 상태

    2024년 기준 매출의 약 42%가 현대차, 28%가 기아, 나머지는 해외 OEM 및 기타 고객

    지역 기준 매출 비중(2024년) : 한국 55.96%, 아시아 22.00%, 유럽 13.94%, 미주 8.10%

     

    2. 테마 연관성

    2-1. 자동차부품 테마

    FICS 업종 자체가 ‘자동차부품’이며, 매출 전부가 완성차·1차 협력사向 자동차 전장·스위치 부품에서 발생합니다.

    현대차·기아·볼보트럭 등 글로벌 완성차와의 직·간접 거래 구조 때문에 자동차 대표주·자동차부품 테마로 지속 편입.

    2-2. 전기차 테마

    모베이스전자는 2019년 모베이스 그룹 편입 이후 기존 스마트폰 부품(서연전자)에서 자동차 전장(특히 EV용 BMS·BMM·BCM)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전환했습니다.

    주요 포인트

    현대모비스를 통해 글로벌 OEM 전기차 플랫폼(BMS·배터리 컨트롤 모듈) 공급망에 참여

    볼보트럭의 우선 파트너사 선정(2024.06) 으로 상용 전기트럭·친환경차 전장 수주 확대 기대

    이런 이유로 전기차, 수소차(연료전지), 자동차부품 테마로 함께 분류되고 있습니다.

    2-3. 기타 정치·이슈 테마

    윤석열 관련주(정치/인맥 테마) 로 단기 편입된 적이 있습니다.

    과거 사외이사(또는 고문)로 알려진 김병욱 변호사가 윤석열 대통령과 서울대 법대 동문이라는 설이 돌며 테마로 부각. 다만 실제로는 직접적인 인척·특수관계는 확인되지 않고, 단순 학연 수준의 약한 근거입니다.

    2023년 회사분할(모베이스 다이캐스팅) 공시 및 철회, 2020년 Mg공장 분할 철회 등 M&A·분할 이슈로도 단기 ‘분할·지배구조 이슈주’로 언급됨.

     

    3. 최근 3개년 연결 재무 요약 (단위: 백만원)

    연도매출액영업이익당기순이익            부채비율(%)             자본금          자본총계
    2022        922,200        43,900          6,800247.636,617201,800
    2023939,40027,7007,700258.336,617220,100
    2024971,50034,40016,900245.536,617227,700

    성장성 : 매출은 3년간 완만한 증가(연평균 약 2.8% 수준), 2024년 순이익이 크게 개선(전년 대비 +119%).

    수익성 : 영업이익률은 4.8%(2022) → 3.0%(2023) → 3.5%(2024) 수준.

    재무구조 : 부채비율은 여전히 240~260%대의 높은 레버리지 구조로, 동종 업종 평균 대비 부담 수준입니다.

     

    4. 매출 구조

    4-1. 지역별 매출 비중 (2024년, 단위: %)

    (제품은 모두 자동차 전장/부품, 구분은 판매 지역 기준)

    구분비중(2024)
    자동차 부품 등 (한국)55.96
    자동차 부품 등 (아시아)             22.00
    자동차 부품 등 (유럽)13.94
    자동차 부품 등 (미주)8.10
    합계100.00

    국내 생산·국내 완성차향 매출 비중이 여전히 과반이지만, 아시아·유럽·미주 비중이 44% 수준까지 늘어나면서 글로벌 공급망이 상당히 분산된 구조입니다.

    4-2. 고객·용도 관점 구조 (2024년, 참고)

    자료 기준 2024년 매출 기준 주요 고객 비중(자동차 전장/스위치 기준)

    구분비중(대략)            내용
    현대차약 42%도어락·스마트키·HMI 스위치, EV 전장 모듈
    기아약 28%내장 HMI, 파워윈도우·락 모듈
    기타·수출(OEM/티어1)            약 26%해외 OEM(볼보트럭 등) 및 글로벌 1차 협력사 향 전장·스위치
    기타 소규모 고객약 4%기타 부품업체 및 애프터마켓 등

    제품 자체는 대부분 자동차 전장·스위치로 동일하며, 지역·OEM 믹스 변동이 실적 변동에 더 큰 영향을 주는 구조입니다.

     

    5. 주주 구조 및 대주주 지분

    5-1. 5% 이상 주주 및 특수관계인 / (2025년 1월 초 기준, 공시 및 지분현황)

    구분지분율(%)            비고
    (주)모베이스 외 1인47.53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모베이스 46.45% + 테크노에스 1.08%)
    임원(개인) 및 친족 합산          1.40사내이사·등기임원 등
    자사주0.76회사 보유 자기주식
    기타 주주(소액주주 등)아래 유동주식 참조
    유동주식수 비율51.71최대주주·특수관계인·자사주 등 제외 후 자유 유통 비율

    5% 이상 주주 : 최대주주 그룹(모베이스 외 1인) 외에는 별도의 5% 이상 지분 보유 주주는 없습니다.

    5-2. 유동주식 구조

    지수 산정 기준 주식수 중 절반 이상(약 51.7%)이 유동주식

    대주주·특수관계인(47.53%)과 자사주(0.76%)를 제외하면 소액주주와 기관·외국인 비중이 상당히 높은 편이라, 뉴스·테마·실적 모멘텀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크게 나타날 수 있는 구조입니다.

     

    6. 대주주(모베이스) 및 오너 계열 개요

    6-1. 직접 대주주: ㈜모베이스 (KOSDAQ: 101330)

    휴대폰 커버 케이스 및 기구부품을 주력으로 하는 제조사로, 삼성전자·Sony 등에 공급. 최근에는 자동차 오디오·디스플레이 주변 키·하우징 등으로 영역을 확장 중. 2019년 서연전자(현 모베이스전자)의 지분 50.12%를 인수, 최대주주에 올라 자동차 전장 사업에 본격 진출했다는 점이 특징.

    6-2. 모베이스 그룹 및 오너

    모베이스의 최대주주·실질 오너는 손병준 회장(배우자 조혜숙 씨 등 특수관계인 포함)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손병준 회장은 휴대폰 케이스 사업으로 성장한 후, 2019년 서연전자(자동차 전장)를 인수하며 휴대폰 케이스 + 자동차 전장 이원 구조의 그룹을 구축했습니다.

    6-3. 모베이스가 모베이스전자에 투자한 이유·사업 방식

    모베이스는 2019년 서연전자의 지분 50.12%를 약 235억 원에 인수하며 최대주주가 되었고, 인수 목적을 “제조부문 확충을 통한 사업 경쟁력 제고”라고 밝힘.

    전략적 의도

    제품 다변화 : 휴대폰 케이스 중심에서 자동차 전장으로 영역 확장

    1. 글로벌 생산기지 공유 : 베트남·인도 등 모베이스 기존 해외법인과 모베이스전자(멕시코, 중국 법인 등)의 생산 네트워크 연계
    2. 기술 융합 : 정밀 금형·사출 기술(모베이스) + 자동차 전장 설계·검증 역량(모베이스전자)

     

    7. 상장 이력·사명 변경·지배구조 변동 타임라인

    7-1. 큰 흐름

    연도주요 이벤트
    1994코스닥 상장(서연전자, 스마트폰·자동차 부품)
    2019.09최대주주 (주)서연 → (주)모베이스 (지분 50.12%)로 변경
    2019.10        사명 변경 : 서연전자 → 모베이스전자, 200억 규모 전환사채(신종자본증권) 발행, 2,500만주 유상증자 결정
    2020최대주주 모베이스의 지분율 조정(45.43% → 44.44%), Mg공장 물적 분할 결정 후 철회
    2021190억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모베이스 대상), 김상영·이광윤 대표이사 선임
    20222019년 발행 4회차 전환사채의 약 40% 전환 완료(신종자본증권 일부 자본 편입)
    2023물적분할(모베이스 다이캐스팅 신설) 결정 → 주주총회 부결로 회사분할 철회
    2024볼보트럭 우선 파트너사 선정, 100억 규모 제2회차 전환사채 발행(운영·설비자금)

    7-2. 최대주주 변경 당시 상황·방법

    2019.09 : 서연이 보유하던 서연전자 지분 50.12%를 모베이스에 일괄 매각

    거래 금액 : 약 235억 원

    목적 : 모베이스 측은 공식 공시에서 “제조부문 확충을 통한 사업경쟁력 제고”라고 밝힘.

    이후 모베이스는 사명 변경(서연전자→모베이스전자) 200억 전환사채(신종자본증권)·2,500만주 유상증자 등 자본확충 패키지를 추진하며 재무구조를 재편.

     

    8. 부채·전환사채 및 자금 흐름 분석

    8-1. 전환사채·유상증자 흐름

    2019년 4회차 전환사채 (200억, 무보증 사모, 신종자본증권 성격)

    인수 주체 : NH-OPERA 사모펀드 등

    사용 계획(공시 기준)

    약 100억 : 운전자금 (원재료 구매, 해외법인 운영 등)

    약 100억 : 시설자금 (전장 라인·설비 투자)

    신종자본증권으로 분류되어 일부는 자본, 일부는 부채로 회계 처리되었고, 2022년 사업보고서 기준 원금의 약 40%가 전환 완료, 잔여분 전환 가능 주식수 및 잠재 희석 요인으로 남아 있음.

    2019년 유상증자 (2,500만주 발행)

    목적 : 인수 후 재무구조 안정 및 EV 전장 라인 투자, 운전자금 보강

    효과 : 자본총계 확대, 동시에 발행주식수 증가 → 희석 부담 발생

    2021년 제3자배정 유상증자 (190억, 모베이스 대상)

    모베이스 지분율을 40%대 중반에서 45%+ 수준으로 재강화

    조달 자금은 EV 전장 투자(설비·금형)와 차입금 상환에 병행 사용

    2024년 제2회차 전환사채 (100억)

    국내 사모 방식, 만기 3년 내외

    운전자금 및 일부 차입금 상환에 사용할 계획

    향후 전환이 진행될 경우 추가적인 희석 가능성 존재

    → 요약하면, 전환사채(CB) + 유상증자를 반복적으로 활용하여

    ① 설비·R&D 투자 및 ② 차입금 상환을 병행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CB의 상당 부분이 아직 전환 여지가 남아 있고, 2024년에도 신규 CB를 발행했기 때문에 잠재 희석 리스크와 이자 비용 부담이 동시에 존재합니다.

    8-2. 부채 구조와 높은 부채비율의 이유

    재무상태표 기준(2024년 말)

    2024년 말 기준(연결, 억원 단위 개략)

    총자산 약 7,866억

    총부채 약 5,590억

    자본총계 약 2,277억 → 부채비율 약 245.5%

    이 중 이자부채(차입·사채 등) 을 대략 추려보면

    단기차입금 약 1,100억대

    유동성 장기부채(장기차입금 분할 상환분) 약 300억대

    장기차입금 약 300억대

    (과거에는 사채 100억 내외가 있었으나 대부분 상환·전환 처리)

    이자부채만 합쳐도 약 1,900억 내외, 자본총계(2,277억)의 80% 이상 수준

    부채비율이 계속 높은 이유를 정리하면

    EV 전장 투자에 따른 설비·운전자금 수요

    인수 후 EV·전장 중심으로 사업을 전환하면서, 신규 설비·금형·라인 증설에 지속적으로 자금이 소요

    이를 충당하기 위해 은행차입·CB·유상증자를 병행, 차입금이 일정 수준 이상 유지

    과거 스마트폰 부품 사업 부진에 따른 낮은 자본 대비 자산 규모

    인수 직전·직후 몇 년간 스마트폰 부품 부진으로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이익잉여금이 충분히 쌓이지 못했고, 그 상태에서 대규모 설비·운전자금 투자를 집행해 총자산은 커진 반면, 자본 확충은 CB·유증으로 나누어 진행되어 자본 대비 부채가 높은 구조가 고착

    신종자본증권·CB의 혼합 구조

    2019년 발행한 신종자본증권(CB)은 일부 자본으로, 일부 부채로 회계 처리되어 전환이 진행되지 않은 잔액은 이자부채 성격을 유지 전환된 부분만 자본으로 편입되어 부채 축소 속도가 느린 구조

     

    9. 최근 5년(2020~2024년) 주요 이벤트 & 재무와의 교차 분석

    2020년

    Mg공장 물적 분할 결정 후 철회(사업 구조 재편 시도→노조·주주 반발·사업성 재검토로 중단)

    모베이스 지분 구조 조정(45.43%→44.44%)

    의미 : 인수 직후 불량·저수익 사업부를 분리해 재무구조를 가볍게 하려 했지만, 분할 반대 등으로 계획이 좌절. 부채는 남고 구조조정 속도는 늦어진 측면.

    2021년

    190억 제3자배정 유상증자(모베이스 대상)로 자본 확충, EV 전장 투자 강화

    경영진 재편(김상영·이광윤 대표이사 체제)

    의미 : 오너(모베이스) 측의 지배력 강화와 동시에, EV 전장 성장성을 노린 공격적 투자 단계. 그러나 부채 상환보다 투자 비중이 커 부채비율은 크게 줄지 않음.

    2022년

    2019년 신종자본증권(전환사채)의 약 40% 전환 완료

    EV BMS/전장 매출이 가시적으로 기여하면서 매출 9,222억, 영업이익 439억 기록(영업이익률 4.8%)

    의미 : 일부 부채가 자본으로 전환되며 재무구조가 조금씩 완화, 동시에 EV 전장 실적이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

    2023년

    마그네슘 제품 제조·판매 사업부 물적분할(모베이스 다이캐스팅 신설) 결정 → 정기주총에서 부결, 분할 철회

    실적이 개선된 가운데, 분할 기대감·철회 뉴스·정치 테마(윤석열주)까지 겹쳐 주가 변동성이 극심

    재무적으로는 매출 9,394억, 영업이익 277억으로 성장 대비 수익성은 일시 둔화, 부채비율은 258.3%로 오히려 상승.

    의미 :

    고부가 마그네슘 사업을 별도 상장/매각 옵션으로 활용하려다 주주 반대로 무산 → 지배구조 신뢰 이슈 한 번 표출

    부채 상환보다 투자·운영자금 수요가 앞서면서 부채비율 재상승.

    2024년

    볼보트럭 우선 파트너사 선정으로 상용차 전장 사업 확대 발판 확보

    100억 규모 2회차 전환사채 발행(운영자금·차입금 상환 목적)

    매출 9,715억, 영업이익 344억, 순이익 169억으로 실적은 우상향, 부채비율은 245.5%로 소폭 개선.

    의미 :

    EV·상용차 전장 성장 스토리는 현실화되고 있지만, 여전히 CB 발행에 의존해 자금 조달을 하고 있어 레버리지 구조가 근본적으로 해소되었다고 보긴 어려운 상태.

     

    10. 이 회사와 지배·지분 관계가 있는 상장사

    현재 기준 직접적인 상장 계열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회사명구분지분/관계주요 사업
    모베이스(101330)코스닥 상장          모베이스전자의 최대주주(지분 47.53% 중 대부분 보유)휴대폰 케이스·기구부품 제조, 일부 자동차 부품, 해외 생산법인 다수 보유
    (과거) 서연(007860)       코스피 상장2019년까지 모베이스전자의 최대주주, 현재는 지분 관계 없음            자동차부품·금형 등 서연그룹 핵심사

    모베이스전자는 현재 모베이스 그룹의 자동차 전장 핵심 자회사이며, 모베이스 외 다른 상장사와의 직접 지분 교차 보유는 확인되지 않습니다(다만 과거 서연 그룹 시기에는 서연탑메탈 등과 사업적 연관이 있었으나, 지분 관계는 정리된 상태).

     

    11. 재무 관련 기타 특이사항

    높은 부채비율 + 신종자본증권 구조

    CB를 신종자본증권으로 설계하여 자본·부채로 나눠 계상하는 구조 때문에, 표면 부채비율이 높고 계산 방식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발생.

    외환 관련 손익 변동성

    해외법인 및 수출 비중이 커서 외환이익·손실이 손익계산서에서 상당 비중을 차지(2022~2024년 모두 금융수익·비용 내 외환손익이 큼).

    고객 집중도 Risk

    현대차·기아 매출 비중이 합산 70% 수준으로 높아, 완성차 판매·EV 플랫폼 변경·단가 인하 요구에 실적이 크게 좌우됨.

    모베이스 그룹 관련 이슈

    모베이스 및 계열사(후니드·밥스 등)가 2019년에 이어 2025년에도 국세청 조사4국의 동시 특별 세무조사를 받은 바 있어, 그룹 차원의 세무·지배구조 리스크가 존재.

     

    12. 투자 시 추가로 고려할 만한 핵심 포인트

    EV·전장 성장성 vs. 레버리지 구조

    장점 :

    현대차·기아·볼보 등 주요 OEM 전기차·상용차 플랫폼에 탑재되는 전장 모듈 공급사

    EV 침투율 상승과 함께 매출 성장 여지가 큼

    단점 :

    높은 부채비율(240~260%) + CB·신종자본증권 잔존 → 금리·유동성 환경에 민감

    전환사채 추가 발행(2024년 100억)로 희석 가능성이 여전히 존재

    지배구조·오너 리스크

    오너 개인(손병준 회장) 및 모베이스 그룹 차원의 세무조사 이력,

    연속된 물적분할 시도(2020 Mg공장, 2023 다이캐스팅)와 철회 과정에서 드러난 주주와의 이해 충돌 가능성은 장기 투자 시 챙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정치·테마성 변동성

    윤석열 관련주로 단기적으로 급등·급락한 이력이 있으나, 실질적인 정치적 연관성은 약함.

    향후에도 뉴스/커뮤니티발 테마성 수급이 실적과 무관하게 주가 변동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고객 집중·단가 인하 리스크

    현대차·기아 의존도가 높아, 단가 인하 요구 특정 플랫폼의 생산 중단/전환, 품질 문제 발생 시 손익 악화 폭이 클 수 있습니다.

    배당 정책과 주주환원

    PBR이 0.5배 미만 수준으로 저평가 구간에 있지만, 배당성향·자사주 활용 등 주주환원 정책은 아직 적극적이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EV 성장과 함께 주주환원 정책 변화가 중장기 rerating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정리

    모베이스전자는 서연전자 시절 스마트폰 부품 중심에서, 모베이스 그룹 편입 이후 자동차 전장·EV 부품사로 체질을 상당 부분 바꾼 케이스입니다.

    EV·전장 성장성과 글로벌 OEM·상용차(볼보트럭 등) 파트너십은 분명한 장점이지만, 여전히 높은 레버리지·전환사채·지배구조(분할 시도/철회, 세무조사 이슈 등)라는 단점도 뚜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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