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폴라리스 그룹 큰 그림
실질 최상단: 개인 오너 조성우 회장
본인+특수관계인 지분으로 폴라리스오피스 지분 28.17% 보유(2025.10 기준)
지주 역할 핵심 법인: 폴라리스오피스(코스닥 041020)
폴라리스세원 → 폴라리스우노 → 폴라리스AI → 폴라리스AI파마로 이어지는 수직 계열 구조의 정점 역할
계열사 수:
폴라리스AI 사업보고서 기준 상장 6개, 비상장 8개, 총 14개 계열사
상장 6개는 공시·언론을 통해 폴라리스오피스, 폴라리스세원, 폴라리스우노, 폴라리스AI, 폴라리스AI파마, 핸디소프트로 파악 가능
2. 주요 계열사 리스트 (상장 / 비상장 구분)
2-1. 상장사
| 회사명 | 상장여부 | 종목코드 | 주요 사업 | 그룹 내 역할 |
| 폴라리스오피스 | 상장 (코스닥) | 041020 | 글로벌 오피스 SW, 기업용 플랫폼, 모바일 보안, 블록체인 등 | 사실상 그룹 지주·투자·전략 컨트롤 타워 |
| 폴라리스세원 | 상장 (코스닥) | 234100 | 자동차 공조부품, 합성사·화학제품, F&C·AI융합, SW플랫폼(핸디소프트 편입) | 자동차·화학·SW 플랫폼 중간 지주, 폴라리스우노·핸디소프트 지배 |
| 폴라리스우노 | 상장 (코스닥) | 114630 | 가발·위그용 합성사, 난연사 등 특수섬유, 해외 공장(인도네시아/남아공) | 섬유·소재 생산 거점, 세원·AI와 시너지 |
| 폴라리스AI | 상장 (코스닥) | 039980 | F&C(고감도 캐주얼 백 브랜드) + IT/AI 융합 사업 | 패션/리테일과 AI 사업 결합, 계열 AI 허브 |
| 폴라리스AI파마 | 상장 (코스닥) | 041910 | 합성생물학·유전자/백신 관련 제약·바이오, CDMO 성격 사업 | 그룹의 바이오·헬스케어 축, 4개 상장사가 공동 지배 |
| 핸디소프트 | 상장 (코스닥) | 220180 | 그룹웨어·전자결재·BPM 등 기업용 협업 SW | 폴라리스세원 종속회사, 그룹 전반 SW·플랫폼 역량 강화 |
2-2. 공시에 드러난 주요 비상장사(예시)
(14개 비상장사 전체 목록은 사업보고서 계열회사표를 직접 봐야 합니다. 여기서는 공시·기사에서 명시된 핵심들만 정리합니다.)
| 회사명 | 상장여부 | 주요 사업 / 특징 | 지배 관계·비고 |
| 폴라리스쉐어테크(Polaris Share Tech) | 비상장 | 블록체인 기반 문서 공유·보상 플랫폼(폴라리스 쉐어) 개발 | 폴라리스오피스 종속회사, 오피스 SW·Web3 연계 |
| 아이앤브이게임즈(INV Games) | 비상장 | PC·모바일 게임 개발사 | 폴라리스오피스가 지분 투자, 콘텐츠·게임 IP 축 |
| 기타 국내·해외 SPC, 판매법인 | 비상장 | 해외 판매·법인 관리, 금융 목적 SPC 등 | 명칭·지분율은 개별 사업보고서 계열회사 현황 참조 필요 |
2-3. 과거/주변부 연관 상장사 (현재는 별도 그룹으로 보는 편)
| 회사명 | 상장여부 | 관계 | 설명 |
| 아이에이(IA) | 상장 (코스닥) | 오너 경력상 연관 | 조성우 회장이 과거 대표이사로 활동한 반도체 설계 기업 |
| 아이윈플러스(옛 폴라리스웍스/아이에이네트웍스) | 상장 (코스닥) | 과거 폴라리스 그룹 출범 시 함께 묶였으나, 현재는 IA그룹/폴라리스그룹 분리 후 별도 관리 | |
3. 지배구조·지분 관계 정리
3-1. 핵심 지분 구조 (2024~2025 공시 기준)
① 최상단 – 조성우 개인 + 특수관계인 → 폴라리스오피스
폴라리스오피스 지분
최대주주등(조성우+특수관계인) 28.17%
조성우 개인 직접 지분 약 14.67% (반기보고서 기준)
② 폴라리스오피스 → 폴라리스세원
폴라리스세원 유상증자·전환사채 인수 등으로 폴라리스오피스의 폴라리스세원 지분 34.51% 수준까지 확대(2025년 초 기준 기사)
③ 폴라리스세원 → 폴라리스우노
폴라리스세원은 폴라리스우노 최대주주
2024년 CB 전환 등으로 지분 37%대(기사 기준 37.04%)로 확대
④ 폴라리스세원·폴라리스우노·폴라리스오피스 → 폴라리스AI
폴라리스AI 주주 현황
폴라리스우노 16.59%
폴라리스세원 14.68%
폴라리스오피스 9.10%
(소수주주 ST홀딩스 0.70%)
→ 세 회사 합산 40% 이상으로 폴라리스AI를 사실상 공동 지배.
⑤ 4개 상장사 → 폴라리스AI파마
최대주주 변경 공시 및 지분 현황에 따르면, 폴라리스오피스·폴라리스세원·폴라리스우노·폴라리스AI가 각각 10%대 초반씩 보유하며 공동 최대주주 구조를 형성(합산 약 50% 내외)
⑥ 폴라리스세원 → 핸디소프트
2025년 폴라리스세원이 핸디소프트를 종속회사로 편입
세원 사업보고서·FnGuide snapshot에 “소프트웨어 플랫폼 사업부(핸디소프트 편입)” 명시
3-2. 표로 보는 지배구조도 (단순화)
[지배 단계별 구조]
| 단계 | 회사 | 상장여부 | 주요 지분 관계(요지) |
| 0 | 조성우 개인·특수관계인 | 개인 | 폴라리스오피스 지분 28.17% 확보, 실질 그룹 오너 |
| 1 | 폴라리스오피스 | 상장 | 조성우가 지배. 폴라리스세원 34%대 지분 보유, 그룹 전략 컨트롤 타워 |
| 2 | 폴라리스세원 | 상장 | 폴라리스오피스의 종속회사. 폴라리스우노 최대주주(지분 37%대) |
| 3 | 폴라리스우노 | 상장 | 폴라리스세원이 지배. 폴라리스AI 지분 16.6% 보유, AI 공동 지배 축 |
| 4 | 폴라리스AI | 상장 | 폴라리스우노·세원·오피스가 합산 40%+ 지분 보유, 패션/IT·AI 플랫폼 허브 |
| 5 | 폴라리스AI파마 | 상장 | 4개 상장사가 각각 10%대 초반 지분 보유, 합산 약 50% 지분으로 공동 지배 |
| 2’ | 핸디소프트 | 상장 | 폴라리스세원이 종속회사로 편입, SW·협업 플랫폼 역량 담당 |
| 기타 | 폴라리스쉐어테크, INV게임즈 外 | 비상장 | 폴라리스오피스·폴라리스AI 등이 지분 보유, Web3·게임·콘텐츠 보완 |
핵심 포인트
조성우 → 폴라리스오피스 → 폴라리스세원 → 폴라리스우노 → 폴라리스AI → 폴라리스AI파마로 이어지는 수직 계열이 골격.
과거에는 서로가 서로의 지분을 10% 미만으로 보유하는 순환출자 구조였으나, 폴라리스오피스가 세원 CB·유증에 참여하면서 세원 지분을 10% 이상으로 끌어올려 수직 구조로 정리한 흐름이 공시·기사에 자세히 나와 있음.
4. 각 회사 사업 내용·특성과 상호 시너지
4-1. 폴라리스오피스 (코스닥 041020)
코어 사업
오피스 SW(문서·스프레드시트·프레젠테이션), 기업용 플랫폼, 모바일 보안, 일부 블록체인 서비스
2023년부터 AI 기능을 탑재한 ‘폴라리스 오피스’ 출시, AI 기반 생산성 플랫폼 전략 추진
그룹 내 역할
세원·우노·AI·AI파마·핸디소프트 등 계열사들을 ‘3New Synergy Strategy’ 아래 엮어가는 전략 본부
오피스 SW + AI + Web3(폴라리스쉐어테크) + 게임·콘텐츠(INV게임즈) 등 디지털 자산의 허브 역할.
4-2. 폴라리스세원 (코스닥 234100)
주력 사업부 (4개)
자동차 공조부품
합성사·화학제품 (가발·안경렌즈용 모노머 등)
F&C 및 AI융합 사업
SW 플랫폼(핸디소프트 편입으로 확대)
특징
전통적인 자동차 부품 + 합성사에 더해, 핸디소프트 인수로 그룹웨어·전자결재 등 B2B SW까지 보유한 다각화된 중간 지주
폴라리스우노 지배 및 폴라리스AI 지분 보유로, 소재–패션–AI–바이오를 연결하는 중간 허브 역할.
4-3. 폴라리스우노 (코스닥 114630)
사업 내용
가발·헤어 제품용 합성사, 난연·고열사 등 특수 섬유 제조
남아공·인도네시아 공장에서 생산, 글로벌 공급망 운영
그룹 내 역할
세원(자동차·화학)과 함께 합성사·소재 축의 생산 거점.
폴라리스AI 최대주주 중 하나로서 패션/AI 사업과 자본적·공급망 시너지 형성.
4-4. 폴라리스AI (코스닥 039980)
사업 구조
F&C 사업부: 고감도 캐주얼 백 브랜드 등 패션·잡화 브랜드 운영
AI융합 사업부: 기존 무선통신·SI 기술 + AI·IT 서비스
특징
패션 리테일과 IT/AI를 결합한 이종 융합 모델.
계열사(오피스·세원·우노·AI파마·핸디소프트)와 AI 마케팅, 고객 데이터 분석, 백오피스 시스템 연계를 통해 시너지 추구.
4-5. 폴라리스AI파마 (코스닥 041910)
사업 내용
합성생물학 기반 신약·백신·치료제 연구, CDMO(위탁생산) 성격의 바이오 비즈니스
소유 구조
폴라리스오피스·세원·우노·AI 4곳이 10%대 초반씩 보유해 분산 지배(합산 약 50% 내외).
그룹 내 역할
소프트웨어·AI·소재 중심이던 그룹 포트폴리오에 제약·바이오 성장 옵션을 추가하는 역할.
4-6. 핸디소프트 (코스닥 220180)
사업 내용
그룹웨어·전자결재·BPM 등 B2B 협업 플랫폼, 공공·기업용 프로젝트 수행
계열 내 역할
폴라리스세원 종속사로 편입 → 그룹 전체의 업무·협업·전자문서 인프라를 담당
폴라리스오피스 SW와 통합해 AI 기반 업무환경(협업+문서+워크플로) 구축 계획 발표
5. 최근 3년 재무 요약 (대략치)
5-1. 폴라리스오피스 (041020)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당기순이익(연결) |
| 2022 | 242 | 17 | 128 |
| 2023 | 1,079 | 62 | 224 |
| 2024 | 2,763 | 48 | 186 |
3년간 매출 급증(242→2,763억) – 세원·우노·AI 등을 연결 편입하면서 외형이 커진 영향이 큼.
영업이익은 40~60억 수준, 순이익은 지분법·금융수익 영향으로 변동 폭이 큼.
5-2. 폴라리스세원 (234100)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당기순이익 |
| 2022 | 1,767 | 86 | 39 |
| 2023 | 1,604 | 74 | 122 |
| 2024 | 2,046 | 12 | 138 |
2024년 매출은 2,000억대로 확대됐지만, 영업이익은 12억으로 크게 줄어 영업단에서 수익성 악화,
대신 지분법이익·금융수익으로 당기순이익이 138억까지 올라가는 비경상 성격 이익 비중이 커진 구조.
5-3. 폴라리스우노 (114630)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당기순이익 |
| 2022 | 970 | 75 | 37 |
| 2023 | 781 | 55 | 76 |
| 2024 | 801 | 23 | 61 |
2024년 매출은 회복(801억)했으나 영업이익 23억으로 크게 둔화, 순이익은 환율·금융·지분법 등 영향으로 60억대 유지.
5-4. 폴라리스AI (039980)
| 연도 | 매출액(연결, 대략) | 영업이익 | 당기순이익 |
| 2022 | 약 4~500억대 | 소규모 이익/손실 혼재 | 한 자릿수 억대 |
| 2023 | 약 5~600억대 | 소규모 흑자 | 소규모 흑자 |
| 2024 | 531 | - (영업손실, 수십억) | 22 (흑자 전환) |
2024년 기준 FnGuide 주요지표에 매출 531억, PER 100배대, ROE 1%대로 표기
최근 3년은 매출 정체~소폭 감소 + 영업적자 확대 후, 순이익은 소폭 흑자 형태.
5-5. 폴라리스AI파마 (041910) – 2024년 중심, 추세만 요약
| 연도 | 매출액(대략) | 영업이익 | 당기순이익 | 부채비율 |
| 2022 | 600억 안팎 | 10~20억 수준 | 10~20억 수준 | 7.1% |
| 2023 | 600억 내외 | 10억대 | 10억대 | 5.4% |
| 2024 | 596 | 2 | 15 내외 | 4.56% |
부채비율이 4~7% 수준으로 매우 낮은 레버리지를 유지
2024년 매출 596억, 영업이익 2억으로 매출은 유지, 영업이익은 크게 줄어 마진 악화.
6. 오너 일가·승계 이슈
6-1. 조성우 회장
이력
과거 아이에이(IA) 및 폴라리스웍스(현 아이윈플러스) 등에서 대표로 활동한 경력이 AI파마 최대주주 변경 공시에 이력으로 기재
이후 인프라웨어(현 폴라리스오피스)를 중심으로 폴라리스 그룹 출범, 세원·아이에이네트웍스(폴라리스웍스)를 묶어 “폴라리스 그룹” 공식화
현재
CB 전환·유증 참여 등을 통해 폴라리스오피스 대주주 지위(28.17%) 확보
폴라리스오피스를 정점으로 세원·우노·AI·AI파마·핸디소프트를 수직 계열화하는 구조를 설계.
6-2. 승계·2세 이슈
공개된 공시·언론에서는 조성우 회장 가족(배우자·자녀)의 직접 지분·경영 참여·승계 계획에 대한 명시적 언급은 거의 없음. 최대주주 그룹도 “조성우 외 특수관계인” 정도로만 표기되어 있고, 그 특수관계인이 일가인지, 계열사인지에 대한 세부 표기는 공시 외 자료가 필요.
현재까지 드러난 그림은 1세대 오너인 조성우 본인 중심의 경영권 강화 단계
CB(전환사채) 전환·3자배정 유증 등을 통한 본인 지분 확대 → 오피스 지배 강화 → 세원·우노·AI로 이어지는 수직 지배 강화가 핵심 전략으로 보임.
결론
본격적인 “상속·2세 승계” 국면이라기보다는, “오너 본인 중심의 지배구조 재정비·수직계열화 확립 단계”로 보는 것이 합리적. 향후 세대교체 시에는 현재의 복잡한 순자본·CB 구조와 분산 지배(특히 AI파마)가 승계 설계의 관전 포인트가 될 가능성이 큼.
7. 그룹의 사업 방향과 역사 (타임라인 요약)
| 시기 | 주요 이벤트 | 의미 |
| ~2010년대 | 인프라웨어 시절, 모바일 오피스 SW(폴라리스 오피스 전신) 성장 | 소프트웨어 회사로 출발 |
| 2010~20년대 초 | 오피스 SW + 모바일·클라우드 확장 | 글로벌 오피스 솔루션의 기반 확보 |
| 2021년 | 인프라웨어가 사명을 폴라리스오피스로 변경, 세원·아이에이네트웍스와 함께 ‘폴라리스 그룹’ 출범 발표 | 오피스 SW + 자동차부품 + IT/AI를 묶는 복합 그룹 전략 선언 |
| 2021~22년 | 세원(현 폴라리스세원), 우노 지분 구조 정리. CB 전환, 유증 등을 통해 오피스→세원→우노 수직 계열 구성. 동시에 조성우 회장 폴라리스오피스 지분 확대 | 순환출자 축소, 경영권 방어력 높이기 |
| 2023년 | 폴라리스오피스, AI 기능 탑재 버전 출시 및 AI 플랫폼화 전략 본격화 | 그룹 전체를 아우르는 AI 플랫폼 허브로 포지셔닝 |
| 2024년 | 폴라리스AI파마 최대주주 구조 정비(4사 공동 지배), AI·바이오 시너지 강조 | 바이오 축 편입 완성 |
| 2025년 | 폴라리스세원, 핸디소프트 종속 편입 – SW 플랫폼·그룹웨어 확대. 폴라리스AI 사업보고서에서 상장 6·비상장 8, 총 14개 계열사 구조 명시 | SW·AI·모빌리티·패션·바이오를 아우르는 다각화 그룹으로 자리매김 |
요약
→ 조성우 회장이 소프트웨어 회사(인프라웨어)를 출발점으로, 자동차부품(세원·우노), 패션·리테일(AI), 바이오(AI파마), 그룹웨어(핸디소프트), Web3·게임(쉐어테크·INV)까지 확장해 온 “복합 IT·제조·바이오 그룹” 이라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8. 투자 시 추가로 꼭 봐야 할 포인트
8-1. 지배구조·거버넌스 리스크
복잡한 지분 구조와 순환출자 잔재
공식적으로 수직 계열화를 추진했지만, 여전히 계열사 간 상호지분·CB·지분법 구조가 복잡합니다.
적대적 M&A 방어를 위해 설계된 구조가, 역으로 소액주주 입장에서 투명성을 낮추는 요인이 될 수 있음.
지배력의 개인 의존도
그룹 전체 지배는 결국 조성우 회장의 폴라리스오피스 지분(28.17%)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오너 개인 건강·법적 리스크·지분담보 여부 등에 따라 그룹 전체의 거버넌스 리스크가 연쇄적으로 발생할 수 있음.
자본조달 방식(CB·유증)
과거 폴라리스오피스·세원·우노에서 전환사채·3자배정 유상증자를 자주 활용한 이력이 있어, 지분 희석·오버행·자본조달 목적에 대한 시장 의심이 반복될 여지가 있습니다.
8-2. 실적·재무 구조
외형은 크게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박한 구조
오피스·세원·우노 모두, 매출은 증가하지만 영업이익률은 낮거나 하락하는 패턴이 보입니다.
순이익이 지분법이익·금융수익에 많이 의존하는 경우가 있어, 경기·금융시장 변화에 따라 이익 변동성이 커질 수 있음.
바이오(AI파마)의 재무 건전성 vs 실적 불확실성
부채비율은 4~7%로 매우 낮고 자본은 두텁지만, 최근 영업이익이 크게 줄어 실질 현금창출 능력이 아직 검증 단계입니다.
패션·리테일(폴라리스AI)의 경기 민감도
글로벌 패션·가방 산업은 경기·소비심리·환율에 강하게 노출되어 있음.
경기침체·무역봉쇄·인플레이션이 실적 악화 요인으로 지적됨.
8-3. 사업 포트폴리오 리스크/기회
장점 – 분산과 시너지
SW/클라우드, 자동차부품, 특수섬유, 패션, 바이오까지 서로 상관관계가 낮은 산업이 혼재하여 한 업종 부진 시 다른 업종으로 완충이 가능한 구조. AI·SW·그룹웨어를 공통 인프라로 활용해 비용 절감·디지털 전환 시너지를 노리는 그림은 분명 있습니다.
단점 – “뭘 보고 투자해야 하는가?”의 문제
투자 관점에서는 핵심 캐시카우가 명확하지 않고, 어떤 축(오피스/자동차/섬유/패션/바이오)을 중심으로 밸류에이션 해야 하는지 애매함. 특히 AI·바이오·Web3 같은 테마성 사업은 스토리 대비 실적 가시성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8-4. 체크해야 할 실무적 팁
반드시 확인할 공시
각 사 사업보고서의 ‘계열회사 현황’ 표 – 상장·비상장 전체 리스트와 지분율 확인.
지분변동 공시(대량보유 보고, 전환사채 발행·전환) – 지배구조 개편 흐름 추적.
유상증자·CB 발행 조건(리픽싱, 전환가 등) – 기존 주주 희석 리스크 체크.
정성적 체크
AI·바이오·Web3 등 “테마성 스토리”가 실제로 매출/영업이익/현금흐름으로 이어지는지, 그룹 내에서 어떤 실제 고객·프로젝트를 만들어내는지(예: 핸디소프트와 오피스 통합 구축, AI 기반 업무혁신 사례 등)를 꾸준히 모니터링하는 게 중요합니다.
9. 정리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조성우 개인 → 폴라리스오피스 → 폴라리스세원 → 폴라리스우노 → 폴라리스AI → 폴라리스AI파마”로 이어지는 수직 체인과, 세원이 핸디소프트·우노를, 세원·우노·오피스가 AI를, 4사가 AI파마를 묶는 복합적인 수직+분산 지배 구조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재무 측면에서는
최근 3년간 외형은 크게 증가했지만, 영업이익률이 높지 않고, 일부 회사는 비경상 이익에 의존하는 구조라 실질 수익성 검증이 필요합니다.
투자 관점에서는
AI·바이오·Web3 등 테마성과, 오피스 SW/그룹웨어·자동차부품·섬유 등 실물 사업의 균형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지, 그리고 지배구조·CB·유증 정책이 장기 주주친화적인 방향인지가 핵심 체크 포인트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