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페이지
  • 게시판
  • 테마정보
  • 테마별 종목

기업 분석 및 이슈

개별 기업에 대한 분석과 사회적 이슈나 뉴스

  • 삼성제약, 코스피, 001360/ 치매, 제약업체 테마주/ 재무(**적자 연속) 대주주(잼백스앤카앨 10.46%) 25년공시 참조

    작은연못 2045 회 2025-12-08

  • 삼성제약, 코스피, 001360/ 투자주의 (지속적 적자, 낮은 대주주지분율, 잦은 CB발행)

    ​

    1929년 설립된 국내 최장수급 제약사 중 하나로, 경기 화성시 향남 제약공단에 공장을 둔 의약품·건강기능식품 제조/판매 업체입니다. 1975년 코스피 상장, 2014년 젬백스앤카엘에 인수되며 젬백스 계열로 편입되었고, 현재는 별도 기준(연결대상 없음)으로 재무제표를 작성합니다.

     

    1. 테마 연관성 (치매, 제약업체 및 기타 테마)

    1) 치매(알츠하이머) 테마

    최대주주 젬백스앤카엘이 개발 중인 펩타이드 신약 후보물질 GV1001에 대해 2023년 삼성제약이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국내 임상·상업화 권리(기술이전 1,200억원 규모)를 확보했습니다.

    삼성제약은 GV1001 알츠하이머 국내 3상 임상 준비 및 진행성핵상마비(PSP) 등 뇌질환 파이프라인과 연계된 생산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구조로, 자연스럽게 알츠하이머/치매·뇌질환 치료제 테마로 엮입니다.

    ​

    2) 제약업체/바이오 테마

    오랜 역사(1929년 설립, 1975년 상장)를 가진 전통 제약사로, 까스명수·쓸기담·우황청심원 등 일반의약품 브랜드, 항생제·전립선치료제 등 전문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등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정부 약가 규제·리베이트 규제 하에서 기존 제약 사업은 성장성이 제한적이고, 바이오 신약(GV1001) 개발이 향후 기업가치의 핵심 변수로 인식되어 제약/바이오 테마로 분류됩니다.

    ​

    3) 그 밖에 시장에서 엮이는 특이 테마

    공식 ‘테마 리스트’ 관점에서 삼성제약은 주로 ① 치매/알츠하이머, ② 제약/바이오(전통 제약)에 묶이지만, 뉴스·리포트 기준으로는 아래처럼 언급됩니다.

    ​

    GV1001 관련주/젬백스 그룹주

    → 최대주주가 젬백스앤카엘이고, GV1001 임상·생산을 담당해 젬백스 알츠하이머·췌장암 신약 테마의 위성 종목처럼 다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췌장암 항암백신/면역항암제 테마 연계

    → 과거 GV1001 췌장암 적응증(리아백스주) 조건부 허가·취소 이력 때문에, 췌장암·면역항암 신약 관련 기사에서 같이 언급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2. 회사 일반 현황 및 사업 개요

    1) 기본 정보

    설립: 1929.08.15 ‘삼성제약소’ 창립, 1954년 법인 전환

    상장: 1975.07.04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

    본사/공장: 경기 화성시 향남읍 제약공단2길 35 (향남 KGMP 공장)

    사명 변경: 2014년 ‘삼성제약공업㈜’ → ‘삼성제약㈜’로 변경, 본점도 서울 → 화성 향남으로 이전

    최대주주: ㈜젬백스앤카엘 (지분 10.46%)

    ​

    계열 구조: 최대주주 젬백스앤카엘을 포함한 젬백스 그룹 계열사 11개 보유

    연결대상: 과거 삼성제약헬스케어 등을 보유했다가 2019년 흡수합병하여 현재는 연결대상 없음(별도=연결)

    ​

    2) 사업 구조

    전문의약품

    항생제,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위장관계 약물 등 약 80여 개 품목

    CSO(Contract Sales Organization) 채널을 활용한 영업

    ​

    일반의약품

    까스명수, 쓸기담, 판토에이, 우황청심원 등

    제일헬스사이언스에 독점 공급, 약국·편의점 유통 구조

    ​

    건강기능식품/일반식품

    관절·위장·피로회복 등 건강기능식품과 일반식품 브랜드

    ​

    바이오/신약 개발

    젬백스앤카엘의 GV1001(알츠하이머, 췌장암, PSP 등)에 대한 국내 임상·상업화 권리 일부를 보유

    향남 공장을 활용한 향후 바이오 의약품 생산 거점 역할을 목표

     

    3. 최근 3개년 재무 요약 (연결 기준, 단위: 백만원)

    구분202220232024E*
    매출액51,80052,00044,300
    영업이익-14,000-18,000-14,800
    당기순이익            -25,100            -24,800           -14,100
    부채비율(%)14.920.521.4
    자본금33,60033,60047,100
    자본총계102,60077,600105,900

    매출은 2022~2023년 520억 내외에서 횡보 후, 2024년 440억대 수준으로 감소 추세.

    영업이익/순이익은 10년 이상 적자 기조가 지속되고 있어, 구조적인 수익성 문제 및 R&D·판관비 부담이 큰 상태입니다.

    부채비율이 20% 안팎으로 매우 낮은 것이 특징인데, 아래에서 따로 설명하겠습니다.

     

    4. 매출 구조 (상품·서비스 비중)

    ​

    구분주요 품목 예시2024 매출 비중(대략)
    전문의약품항생제, 전립선치료제 등 처방약약 50%대 초반
    일반의약품/의약외품까스명수, 쓸기담, 우황청심원 등            약 30%대 중반
    건강기능식품·일반식품/기타           각종 건강식품, 위탁/기타약 10% 내외

    → 전문의약품 + 일반의약품이 매출의 80~90%를 차지하며, 건강기능식품은 성장 잠재력은 있으나 아직 총매출 비중은 제한적입니다.

     

    5. 대주주 및 유동주식 현황

    1) 5% 이상 주주 및 특수관계인

    구분주주명관계보통주수(주)           지분율(%)
    최대주주젬백스앤카엘본인9,852,17910.46
    특수관계인        정경표특수관계인            4,4470.00
    특수관계인박봉권특수관계인1,7480.00
    소계젬백스앤카엘 외 2인            최대주주 등9,858,37410.47
    • 5% 이상 주주는 젬백스앤카엘 단독이며, 추가 5% 이상 주주는 없는 구조입니다.

    → 유동주식비율 약 89.5%로 상당히 높은 편이라, 지분 구조 측면에서 경영권 방어력이 약한 대신, 수급·테마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구조입니다.

     

    6. 대주주(젬백스앤카엘) 개요 및 약력/지배구조

    1) 젬백스앤카엘 회사 개요

    종목코드: 082270 (코스닥)

    설립: 1998년, 원래는 전자·통신 관련 사업을 하다 바이오 사업 중심으로 재편

    핵심 파이프라인: 펩타이드 신약 후보물질 GV1001

    췌장암(리아백스주) 조건부 허가 → 3상 미완료로 2020년 허가 취소

    현재 알츠하이머병, 진행성핵상마비(PSP), 파킨슨병 등 퇴행성 뇌질환 적응증으로 임상 중

    재무 현황(2022년말 연결)

    자산총액 151,143백만원

    부채총액 16,792백만원

    자본총액 134,351백만원

    자본금 19,929백만원

    ​

    2) 젬백스 그룹 지배구조 (요약)

    젬앤컴퍼니 → 젬백스앤카엘 최대주주(지분 10.24%)

    젬백스앤카엘

    삼성제약 최대주주(10.46%)

    젬백스링크 최대주주(23.46%)

    젬백스링크

    지엘케이에쿼티인베스트 100% 자회사

    이 구조에서 삼성제약은 젬백스 그룹 내 바이오·제약 생산 및 일부 판권 (알츠하이머, 췌장암 등) 담당 계열사로 위치하며, 그룹 내부 지분 엮임(삼성제약이 젬백스 지분 5.53% 보유)도 있어 상호 평가손익이 재무제표에 영향을 주는 구조입니다.

    ​

    3) 주요 인물(아주 간단히)

    김상재

    젬백스앤카엘의 창업주/회장 겸 대표이사(공동 대표 체제)

    노르웨이 젬백스 AS 인수 후 GV1001을 도입, 바이오 중심 사업으로 전환

    삼성제약 인수(2014년) 당시 “국내·아시아 생산 거점 확보”를 인수 이유로 밝힘

    ​

    김기호

    젬백스앤카엘 공동대표

    삼성제약 대표이사

    최근 공시 기준 김상재·정성택 체제 → 2024~2025년 사이 일부 변동이 있었으며, 현재 정성택 대표 중심 체제로 재편된 것으로 공시됩니다.

     

    7. 삼성제약과 지배·지분 관계가 있는 상장사

    젬백스앤카엘(082270, 코스닥)

    삼성제약의 최대주주(10.46%)

    삼성제약은 젬백스 지분 5.53% 보유 (상호출자 구조)

    ​

    젬백스링크(064800, 코스닥)

    젬백스앤카엘의 지분 23.46%를 보유한 자회사

    직접적인 삼성제약 지분보유는 아니지만, 젬백스 그룹 내부 투자·자금조달의 허브 역할

    → 이 외에도 젬앤컴퍼니(비상장), 지엘케이에쿼티인베스트(비상장) 등과의 지분관계가 대량보유보고서에 나타납니다.

     

    8. 상장 이력·자본 변동·사명 변경 및 특이 이벤트 (연혁 요약)

    1) 상장 및 사명·본점 변경

    1975.07.04: 삼성제약공업㈜ 유가증권시장 상장

    2014.07: ‘삼성제약공업㈜’ → ‘삼성제약㈜’로 사명 변경, 본점 서울 광진구 → 경기 화성시 향남읍으로 이전

    ​

    2) 화의·M&A·지배주주 변경

    1997~1998년: 외환위기 여파로 부도 → 법원 화의 인가, 살충제 사업부를 존슨(현 SC존슨)에 매각하며 구조조정

    2002년: KTB네트워크에 경영권이 넘어가며 PE 성격의 인수

    2014.05: 젬백스앤카엘이 지분 16.1%(200만주)를 120억원에 인수, 최대주주 및 경영권 변경

    종전 최대주주 김원규 대표: 26.17% → 10.06%

    젬백스앤카엘: 16.11%로 신규 최대주주

    대금 지급은 젬백스앤카엘이 발행한 ‘제6회 전환사채(120억원)’를 삼성제약 측이 교부받는 구조

    이후 젬백스 계열사가 참여하는 유상증자(약 160억원)까지 포함해, 총 약 280억원 수준의 자금이 삼성제약에 유입

    ​

    3) 주식 분할·증자·CB 관련

    주식 분할/무상증자 유사 이벤트

    1995, 2016, 2018년에 소규모 분할/증자성 이벤트(약 8~10% 수준)가 발생 (Investing.com 분할 내역)

    ​

    2015년 이후 자금 조달 패턴

    2015년 이후 수년간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2회

    3자배정 유상증자 1회

    사모 전환사채 발행 8회, 사모 회사채 2회를 실시했다는 분석 기사 존재

    ​

    대표적 CB 사례

    2015.02: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37억원 규모 CB 발행

    2020.02: 노후 설비 리모델링 등 시설자금 217억원 사모 CB 발행(시설자금 목적)

    2025.08: 271억원(또는 기사 기준 269억원) 규모 32회차 CB 발행, GV1001 등 신사업 R&D 자금 명목

    ​

    4) 규제·품질·상표 관련 이슈

    품질/제조·판매 중지 조치(2021년): 일부 제품의 제조·판매 중지 및 행정조치 관련 논란(식약처 조치에 대한 회사의 대응 이슈)

    ​

    상호·상표 도용 분쟁

    삼성전자/삼성그룹과의 상표권 분쟁에서 삼성제약이 승소한 사례

    자사 상호를 도용한 국내·해외 업체에 대해 형사고소·법적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는 최근 기사

     

    9. 최근 5년(2021~2025년) 주요 이슈 및 교차분석

    (1) 2021년

    일부 품목에 대한 제조·판매 중지 및 행정조치 이슈 발생 → 품질관리·GMP 준수 관련 리스크 부각

    당기 적자 지속, 현금흐름 악화 → 구조적인 수익성 문제 명확화

    ​

    (2) 2022년

    경영진 재편: 김상재·김기호 등 젬백스 그룹 인사가 경영 전면에 나서며 ‘김상재·김기호 체제’ 부각

    그러나 영업적자·순손실 지속, 신약 개발 관련 가시적인 성과는 아직 제한적

    ​

    (3) 2023년

    GV1001 알츠하이머 적응증 기술이전(1,200억원 규모): 삼성제약이 국내 임상·상업화권 확보

    이를 위해 5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의(실행은 2024년 406억원 납입) 및 자금 조달 계획 발표

    10년 이상의 누적 적자에도 불구하고 GV1001 성공 시 레버리지 효과 기대감으로 주가·테마성 수급이 반복

    ​

    (4) 2024년

    2023년 결의했던 유상증자(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납입 완료: 406억원 규모 자금 유입

    당초 480억원 계획 → 실제는 406억원 조달

    공식적으로는 GV1001 3상 비용, 시설투자, 운영자금 등으로 사용

    유증 후 자본금 증가(33,600 → 47,100백만원 수준), 자본총계도 일시적으로 확대되며 부채비율이 여전히 낮은 수준 유지 (20% 안팎)

    ​

    (5) 2025년

    32회차 CB 271억원 발행 결정 – 신약 R&D 자금(특히 GV1001) 명목 I

    언론에서는 “유상증자(약 400억) + CB(269~271억) 등 외부 조달 의존 심화”, “GV1001 신약가치 불투명, 임상 일정 지연 시 재무 부담 확대” 라는 우려를 지속적으로 제기

    ​

    교차분석 포인트

    매출은 정체·감소, 영업적자는 확대/지속 → 영업으로 벌어들인 현금이 부족한 상황

    그럼에도 부채비율이 낮은 이유는, 은행 차입 대신 유상증자·CB 등 자본시장 조달(Equity-like 자금)을 선호해 왔기 때문이며, CB 중 상당 부분은 향후 주식 전환 가능성이 높아 실질적 부채보다는 잠재적 지분 희석(에쿼티) 성격이 강합니다.

    ​

    동시에 젬백스 지분 5.53% 보유 등 지분법·평가손익 요인이 당기순이익 변동성을 키우고 있고, GV1001 관련 무형자산·투자자산에 대한 손상 가능성도 향후 리스크로 거론됩니다.

     

    10. “지속적인 적자인데 부채비율이 낮은 이유”

    정리하면 다음 세 가지 요인이 큽니다.

    ​

    반복적인 유상증자

    2015년 이후 여러 차례 주주배정·3자배정 유증을 통해 자본금을 계속 확충

    2024년 406억원 유증 등으로 자본총계가 보강되어, 자본이 두꺼운 구조가 됨

    ​

    CB(전환사채) 중심 자금조달

    2015년 이후 CB 발행이 매우 빈번

    CB는 발행 시점에는 부채지만, 전환 시 자본(주식)으로 전환되므로 일반 대출과 달리 장기적으로는 부채비율을 크게 올리지 않음

    ​

    차입금보다 자본시장 의존

    은행 차입을 크게 늘리지 않고, 투자자에게 희석을 전제로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

    그 결과 부채총계는 상대적으로 작고, 자본총계는 신주발행·전환주 증가로 두꺼워져

    → 부채비율이 20% 내외로 낮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

    즉, “적자지만 빚이 적다”기보다는, “적자를 메꾸기 위해 주주 희석을 감수하면서 자본을 계속 늘려온 구조”라고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11. 전환사채·기타 부채 관련 자금 흐름

    1) 2014년 M&A 구조 (젬백스앤카엘 ↔ 삼성제약)

    젬백스앤카엘은 삼성제약 지분 16.1%(200만주)를 인수하며 최대주주가 됨.

    이때 대금 120억원은 젬백스앤카엘이 발행한 ‘제6회 전환사채 120억원’을 삼성제약 측(종전 대주주)이 받는 구조로 설계.

    젬백스 측: CB 발행 → 현금 유입 후 그 자금으로 지분 취득

    종전 대주주: 보유 지분 매각 대가로 젬백스 CB를 수령 (향후 젬백스 지분으로 전환 가능)

    동시에 젬백스는 삼성제약 유상증자(160억원 규모)에 참여, 삼성제약에는 현금이 직접 유입

    → 결과적으로 젬백스는 삼성제약을 그룹에 편입하면서도, 삼성제약 재무구조를 개선하는 방향으로 자본을 넣었고, 종전 대주주는 젬백스라는 신성장 스토리의 CB를 받는 구조였습니다.

    ​

    2) 2015~2020년 CB/유증의 성격

    2015.02: 37억원 규모 사모 CB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 젬백스 계열 또는 다른 투자 대상 회사를 매입하기 위한 자금으로 추정

    ​

    2015~2018년:

    여러 차례 사모 CB와 주주배정 유증을 통해 차입금 상환, 타법인 지분 취득, 일부 R&D·시설 투자 자금을 조달했다는 분석 기사 존재

    2020.02: 217억원 CB – 노후 제약시설 리모델링·자동화 등 시설투자 목적

    → 이 시기의 CB는 한편으로는 설비·운영자금·타법인 지분 취득을 위한 실질 자금, 동시에 만기·전환 구조상 주식 전환을 통한 희석 가능성을 상당히 내포하고 있습니다.

    ​

    3) 2023~2025년 GV1001 관련 자금조달

    2023.05: GV1001 알츠하이머 적응증 기술이전(1,200억원 규모) 계약 체결

    2023.11: 약 500억원(실제 납입 406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의 – GV1001 3상 임상비용 및 운영자금 명목

    2025.08: 271억원 규모 32회차 CB 발행 – 신사업 R&D(주로 GV1001) 비용 확보 명목

    ​

    자금 흐름 요약

    젬백스가 가진 GV1001 알츠하이머 적응증을 삼성제약에 기술이전

    ​

    삼성제약은 유상증자(406억원) + CB(271억원) 등으로 총 600~700억원대 규모의 자본시장 자금을 마련

    이 자금을 GV1001 임상 3상, R&D, 운영자금에 투입 중

    반면, GV1001 임상 결과·상용화 시점이 불확실해 현재로서는 비용(현금 유출)만 발생하는 구조

    임상 실패 또는 일정 지연 시, 무형자산·투자자산 손상 가능성, 추가 자본조달 필요성이 함께 제기됩니다.

     

    12. 투자 시 핵심 체크포인트 (리스크 포함)

    장기 적자·현금흐름 리스크

    2013년 이후 10년 이상 영업이익이 적자라는 점이 여러 기사에서 반복적으로 지적

    영업활동현금흐름 마이너스가 누적되고 있어, 추가 자본조달(유증·CB 등)의 가능성이 상존합니다.

    ​

    지분 희석 리스크

    유상증자·CB 발행을 통한 주주 희석이 지속되는 구조

    최근 발행된 CB(32회차)는 전환 시 발행주식수 약 1,703만주(발행주식수의 15.32%)로, 주가 수준에 따라 큰 희석 이슈가 될 수 있음

    ​

    신약( GV1001 ) 의존도

    지금의 “치매·알츠하이머 테마 프리미엄”은 GV1001의 성공을 전제로 한 기대감에 크게 의존

    췌장암 적응증(리아백스주) 조건부 허가가 3상 미완료로 취소된 전례가 있어, 최근 투자자·언론의 시선은 더 보수적입니다.

    ​

    지배구조·그룹 내 거래

    젬백스 그룹 내 상호출자·CB 및 기술이전 거래가 많아, 거래조건의 공정성, 관련자 거래(계열사 간 자금·자산 이동),

    지분법 평가손실/손상 리스크를 주의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

    유동주식비율 89.5% – 수급 변동성

    의결권 측면에선 경영권 방어력이 약하지만, 반대로 테마·이슈에 의한 주가 변동성이 매우 클 수 있는 구조입니다.

     

    13. 요약 정리

    삼성제약은 전통 제약사 + 젬백스 신약(GV1001) 생산·임상 파트너라는 이중 정체성을 지닌 회사입니다.

    ​

    테마 측면에서는 까스명수/우황청심원 등으로 전통적 제약업체 테마, GV1001 알츠하이머 임상으로 치매/알츠하이머·뇌질환 신약 테마에 핵심적으로 연동됩니다.

    ​

    재무 구조는

    영업 적자가 장기간 이어지지만, 반복적인 유상증자·CB 발행으로 자본을 두껍게 쌓아 부채비율은 낮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대신, 주주 희석 + R&D 실패 시 손상 위험이 큰 전형적인 “바이오형 자본 구조”입니다.

    ​

    대주주 젬백스앤카엘은 GV1001을 비롯한 뇌·암 신약 개발을 주도하는 바이오 회사로, 삼성제약을 생산·임상 및 자금조달·리스크 분담 파트너로 활용하는 구조입니다.

    ​

    투자 관점에서는

    GV1001 임상 타임라인 및 결과,

    추가 유상증자/CB 계획,

    젬백스 그룹 내 지배구조와 계열사 거래,

    현금흐름 개선 여부(본업 수익성 회복 + R&D 비용 관리)

    를 함께 체크하시는 것이 핵심 포인트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