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페이지
  • 게시판
  • 테마정보
  • 테마별 종목

기업 분석 및 이슈

개별 기업에 대한 분석과 사회적 이슈나 뉴스

  • 우림피티에스, 코스닥, 101170/ 로봇(산업/협동), 철도, 농업, 셰일가스, 풍력에너지 테마주/ 대주주(한현석)/ 25년공시 참조

    작은연못 9 회 2025-11-28

  • 우림피티에스, 코스닥, 101170

    경남 창원시(성산구 남면로 613)에 본사를 둔 기어·동력전달장치(감속기·기어박스) 전문 제조사입니다. 1976년 개인사업으로 시작해 2000년 주식회사 우림기계로 법인 전환, 2009년 코스닥 상장, 2021년에 사명을 ‘우림피티에스’로 변경했습니다. 연결 기준 종속회사는 미국 판매법인 1개(Woorim America Corporation, 100% 자회사)입니다.

     

    1. 테마(로봇/철도/농업/셰일가스/풍력에너지)와의 연관성

    1) 로봇(산업/협동로봇) 테마

    회사는 로봇용 정밀감속기를 신성장축으로 선언하고, 2016년부터 설비투자를 지속해 양산 체제를 구축했다고 사업보고서 및 기사에서 설명합니다.

    삼성중공업과 국책과제 형태로 제조 로봇용 서보모터 감속기 성능 개선 프로젝트 수행,

    방산·항공·로봇 정밀감속기용 2공장 증설(정밀기어박스 연 2만세트 캐파) 등을 밝히며 로봇/방산/항공 감속기를 주 성장동력으로 제시합니다.

    → 그래서 시장에서는 산업용/협동로봇 핵심부품(정밀감속기) 국산화 스토리로 로봇 테마에 편입하고 있습니다.

    2) 철도 테마

    본업은 철도 자체가 아니라 감속기·기어박스지만, 제철설비·산업플랜트·건설중장비용 대형 감속기를 공급하고,

    중장비·플랜트용 파워트레인 기술이 철도 인프라 건설·유지보수 장비(굴삭기·크레인 등) 수요와 연결된다는 점 때문에 일부 테마 정리 자료에서 철도 관련주 목록에 넣어 소개하고 있습니다.

    직접적인 철도 차량·신호 사업은 아니고, 철도 인프라 공사에 쓰이는 중장비·설비에 감속기를 공급하는 간접 수혜 스토리로 편입된 테마입니다.

    3) 농업 테마

    우림피티에스는 세계 1위 농기계 업체 존디어(John Deere)와 중장비 업체 모트롤을 주요 고객으로 두고 있으며,

    2023년 고객사 매출 비중은 존디어 25.6%, 모트롤 18.4%로 상당히 높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존디어에 공급하는 농기계용 트랜스미션·감속기 덕분에 “농업 기계·농업 재건(우크라이나 재건 포함) 수혜주”

    농업·우크라 재건·중장비 연계 테마로 자주 언급됩니다.

    4) 셰일가스 테마

    회사·리포트에서 셰일오일/셰일가스 설비용 감속기를 사업 영역으로 명시합니다(파워트레인 분야에서 제철설비·건설중장비·풍력발전기·셰일오일 설비용 감속기 전문 기업).

    2025년 10월에는 대통령의 영일만 해역 석유·가스 가능성 발언 이후 석유·가스·셰일가스 테마 급등 시, 셰일가스 관련주로 분류되며 크게 상승했습니다.

    → 셰일가스 테마 편입 근거는 셰일오일/가스 플랜트용 감속기 공급능력 + 에너지 설비용 기어박스 포지셔닝입니다.

    5) 풍력에너지 테마

    2000년대 후반부터 풍력발전기용 증속기(gear box)를 개발·공급해 왔고, 풍력발전 침체기로 경쟁사가 대거 철수한 이후에도 시장에 남아 있어 풍력발전 부품 국산화 수혜주로 자주 거론됩니다.

    최근에는 두산에너빌리티 등과 해상풍력 공급망 강화 협약에도 이름을 올리며, 풍력발전 테마 뉴스에 함께 묶여 움직이는 모습이 자주 보도됩니다.

    6) 그 밖의 기타·정치/이슈 테마

    방위산업/항공: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으로 자주도하장비·무인수색차량용 감속기, 항공기어박스(공기터빈 시동기·항공엔진 보조기어박스 등) 공급을 목표로 하는 방산·항공 정밀기어박스 사업 확대.

    우크라이나 재건·건설장비:

    우크라 재건에 필요한 농기계·건설장비 수요 증가 기대, 존디어(농기계)와 모트롤(중장비)향 감속기 공급을 근거로 우크라 재건 수혜주로 언급.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

    2020년 로봇 정밀감속기 국산화 역량을 인정받아 정부 소부장 강소기업 100에 선정.

     

    2. 회사 일반 사항·사업 개요

    2-1. 기본 정보

    회사명: 우림피티에스주식회사 (구: 우림기계주식회사)

    설립: 1976년 기계 가공업으로 창업 → 2000년 3월 주식회사 우림기계로 법인 전환

    상장: 2009년 5월 코스닥 상장 (당시 사명: 우림기계)

    본점: 경남 창원시 성산구 남면로 613(외동)

    대표이사: 한현석, 한우진 (각자대표 체제)

    종속회사: Woorim America Corporation(미국 텍사스, 판매법인, 100% 지분)

    업종: 코스닥 기계·장비(기어 및 동력전달장치 제조업)

    2-2. 주요 사업 내용

    제철·산업 플랜트용 대형 감속기 및 기어

    제선·제강·열연·냉연·표면처리 등 제철 전 공정 설비용 감속기/기어

    산업플랜트·하역운반·타워크레인용 감속기

    건설중장비·농기계용 트랜스미션/감속기

    굴삭기, 휠로더, 크레인, 대형 굴삭기·이동크레인용 주행 감속기

    존디어 등 농기계용 파워트레인

    풍력발전기용 증속기(gear box)

    셰일오일/가스 설비용 감속기

    로봇·방산·항공용 정밀감속기/기어박스

    로봇 감속기, 자주도하장비·무인차량용 감속기, 항공기·무인기용 기어박스

    현재는 창원 1공장(제철·에너지·플랜트용 대형 기어박스)과 2공장(건설중장비, 풍력, 로봇·방산·항공용 초정밀 기어박스) 이원화 시스템으로 운영 중입니다.

     

    3. 최근 3년 연결 재무요약 (단위: 백만원)

    연도매출액영업이익당기순이익부채비율(%)            자본금                자본총계
    20247,176,700-160,000          -776,800              약 14.9675,0007,800,400
    2023         5,734,700          450,300430,500약 18.5675,0008,402,900
    20224,583,200236,500222,200약 10.5675,0008,746,500

    특징

    • 2022~2023년에는 매출·이익이 꾸준히 증가하며 양호한 수익성 유지.
    • 2024년에는 매출이 크게 늘었음에도 영업적자·순손실 전환(원가/판관비·R&D·신사업 투자 부담 추정).
    • 부채비율은 10~20%대로 재무레버리지가 매우 낮은 보수적 구조입니다.

     

    4. 매출 구조 (상품·서비스 비중)

    2023년 사업부문별 매출 비중

    구분주요 내용매출 비중(2023년)
    제철설비(산업용 감속기)제철·산업플랜트·하역운반·타워크레인 등약 42.4%
    건설장비(트랜스미션/감속기)           굴삭기·크레인·농기계용 주행/선회 감속기 등           약 57.6%

    고객 기준으로 보면(2023년) 존디어(농기계) 25.6%, 모트롤(건설중장비) 18.4% 등 소수 대형 고객 비중이 매우 높습니다.

    매출 구조 핵심 포인트

    제품 측면: 제철설비용 대형 감속기 + 건설·농기계용 트랜스미션·감속기가 대부분.

    테마 측면: 풍력·셰일가스·로봇·방산·항공은 아직 매출 비중은 상대적으로 작지만, “성장 스토리”로 평가받는 구간입니다.

     

    5. 대주주 지분 구조 (FnGuide 기준, 5% 이상+특수관계인, 유동주식 비율)

    5-1. 주주구분별 현황 (FnGuide 지분분석 요약)

    구분내용지분율(%)          비고
    최대주주등 (본인+특수관계자)          한현석(외 3인)56.30최대주주 그룹 합산
    자기주식자사주+자사주신탁            2.10약 283,098주
    기타주주일반·기관 등41.60유동주식 추정치

    유동주식비율(유통가능 물량)41.6% (최대주주등 56.3% + 자사주 2.1% 제외).

    5-2. 5% 이상 주주(공시 기준 참고)

    주주명지위지분율(%) (2021.9월 기준)
    한현석최대주주·각자대표이사45.44
    한우진각자대표이사(특수관계인)            7.87
    (기타 특수관계인)          가족 등합산 시 약 53.50

    이후 친인척 한민주 등 특수관계인의 추가 매수로 2024~2025년 기준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합산 지분이 약 55~56% 수준으로 올라온 것으로 보입니다.

    정리하면

    • 실질 지배권은 창업주 한현석+가족(한우진 등)에게 견고하게 집중.
    • 자사주 2.1%와 결합해 경영권 안정성은 매우 높은 편.

     

    6. 대주주 약력 및 운영 스타일

    6-1. 한현석

    1970년대부터 기어·감속기 사업에 종사하며 1976년 우림기계 전신을 창업, 기술 기반 창업 1세대 오너.

    제철·플랜트용 대형 기어박스로 사업을 키우고, 2000년 법인전환, 2009년 코스닥 상장까지 이끈 인물.

    미국·독일 등 해외 법인/사무소 설립을 통해 수출 비중을 늘리고, 로봇·전기차·에너지(풍력·셰일)·방산·항공으로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해 왔다는 평가.

    운영 스타일(공시·기사 종합):

    재무 보수성:

    부채비율 10~20%대 유지,

    대규모 설비투자도 2023~2025년까지 “사내 유보금으로 전액 충당” 계획이라고 밝힐 정도로 차입·CB 의존도를 최소화 하고 있음.

    장기 제조업 중심:

    2016년 인수·매각 루머(우림기계 M&A 매물설) 당시에도 실제 경영권 매각 없이 독립성을 유지했고,

    이후에도 별다른 재무적 투자자(FI) 유치나 지배구조 변경 없이 오너 중심 제조업 체제를 유지.

    6-2. 한우진

    2021년 각자대표이사로 선임된 2세 경영진. 상호 변경(우림기계→우림피티에스) 시점에 함께 등장.

    사업보고서·리포트 상 역할은 경영기획 및 신사업(로봇·전기차·에너지) 확장을 총괄하는 기획형 CEO 이미지.

    종합하면,

    한현석: 기계·감속기 본업 기반의 “생산·기술형 창업주”

    한우진: 글로벌 영업·신사업·브랜딩을 강화하는 “기획·확장형 2세 경영자”

    라는 전형적인 1.5세대 오너 체제로 이해하면 됩니다.

     

    7. 지배·지분관계 있는 상장사 여부

    • 최근 사업보고서 및 KIRS 기준으로 연결 종속회사는 미국 판매법인 Woorim America Corporation 1곳뿐이며, 비상장.
    • 우림피티에스가 지분을 보유한 다른 국내 상장사나, 반대로 우림피티에스를 지배하는 상장 지주회사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 두산에너빌리티·한화에어로스페이스·존디어 등은 고객사·협력사일 뿐, 지분관계는 없는 단순 거래관계로 보입니다.

    →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단일 상장법인(우림피티에스) + 해외 비상장 자회사 1개 구조로 매우 단순한 편입니다.

     

    8. 상장 이력·자본 변동·사명 변경 및 주요 이벤트

    8-1. 상장 및 자본 변동·사명 변경 요약

    1976년: 우림기계(개인기업) 설립

    2000년 3월: 주식회사 우림기계 설립 (납입자본금 1,670,000천원)

    2007년 전후: 유상증자(제3자 배정 등)를 통해 자본 확충

    2008~2009년:

    전환상환우선주 312,700주 발행 → 2009년 4월 29일 보통주로 전환

    2009년 5월 14일 코스닥 시장에 추가 상장 (상장 완료)

    이후:

    다수의 유상·무상증자, 액면분할 등을 거쳐 현재 납입 자본금 6,750,000천원(자본금 6,750백만원)에 도달

    2021년 9월 30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명을 “우림기계” → “우림피티에스”로 변경, 각자대표이사 한우진 선임(2세 경영 본격화).

    8-2. 전환사채·우선주 관련

    상장 직전 전환상환우선주가 존재했으며, 이는 2009년 4월 29일 전량 보통주로 전환되어 상장에 반영. 이후 우선주는 없음.

    2016년경 M&A 매물설이 돌 때 기사(게시판 글 포함)에서

    상장 후 유상증자·BW 발행은 없고,

    과거 산은캐피탈 등을 대상으로 전환사채(CB) 2회 발행 후 전액 상환했다는 내용이 소개됩니다. (다만 오래된 기사라 최근과는 무관하며, DART 공시와의 정합성은 개별 확인 필요).

    2020년대 사업보고서에서는 단기차입금 및 전환사채를 통해 일시적 운영자금을 조달한 적이 있다는 언급이 있으나, 현재 기준 CB·BW 등 장기 전환성 채무의 잔액은 거의 없고, 재무구조는 매우 가벼운 편입니다.

    정리하면, 상장 이후 자본조달은 주로 내재유보와 소규모 차입에 의존, 전환증권(우선주·CB·BW)을 반복적으로 찍어서 희석시키는 스타일과는 거리가 멉니다.

     

    9. 최근 5년(2021~2025년) 주요 이벤트 연도별 정리

    2021년

    사명 변경: 우림기계 → 우림피티에스, 파워트레인 솔루션(PTS) 강조.

    각자대표이사 한우진 취임, 2세 경영 본격화.

    사업보고서에서 로봇 정밀감속기·전기차량용 기어박스·에너지 분야 기어박스를 신성장동력으로 명시.

    2022년

    실적 측면에서 매출·이익 증가(2019~2022년까지 ROE 5~6% 수준의 안정적 흑자 유지).

    KIRS·리포트에서 로봇 감속기 국산화, 소부장 강소기업 100 선정(2020년) 이슈가 본격적으로 투자 포인트로 부각.

    2023년

    2022 대비 영업이익 165% 증가 등 실적 개선 공시(연결 기준), 이익 레버리지 가속.

    한편, 2023년 3분기 기준으로 단기사채 미상환 잔액(단기 회사채)이 존재, 운전자본 조달 목적.

    → 구조적으로는 여전히 저부채지만, 일시적인 단기조달(CP·단기사채)를 활용.

    2024년

    석유·가스(특히 영일만 석유·천연가스) 테마 급등 시 우림피티에스가 한 주간 43% 상승하며 셰일가스·석유개발 테마 대표주 중 하나로 부각.

    다만 연간으로는 매출 고성장과 달리 영업적자·순손실을 기록(신사업 투자·비용 증가 가능성이 높음).

    배당은 소액이나마 유지(현금배당을 위한 주주명부 폐쇄 공시).

    2025년

    2025년 2월: 우크라이나 재건+농업 테마

    존디어·모트롤향 트랜스미션 납품을 근거로 우크라 재건·농업·건설장비 테마 수혜주로 기사 다수.

    2025년 6월: 9년 만에 단독 IR 개최(창원상공회의소)

    방산·항공·로봇 정밀감속기 확대, 항공기어박스 연 300세트, 정밀기어박스 2만세트 캐파 확보 계획 발표.

    2023년부터 진행한 설비 투자(토지 약 50억, 기계/열처리/측정/시험 설비 114억)를 전액 사내유보금으로 충당 계획이라고 명시.

    풍력·셰일가스·방산·로봇·우크라 재건 등 다중 테마 플레이로 주가 변동성이 크게 확대.

     

    10. 전환사채·부채 관련 자금 흐름 정리(가능 범위)

    공시·보도 범위 내에서 요약하면:

    과거(상장 전·초기)

    전환상환우선주 발행 후 보통주 전환(2009년 상장 전).

    2016년경 기사에 따르면, 상장 후 BW는 한 번도 발행하지 않았고 CB는 2회 발행 후 전액 상환했다는 증권가 코멘트가 있습니다(다만 오래된 기사이므로 현재 기준 CB 잔액은 별도 확인 필요).

    최근 5년(2021~2025)

    사업보고서에서 “단기차입금 및 전환사채를 이용한 일시적 운영자금 조달” 언급이 있으나, 현재 재무제표·재무상태표 상 전환사채·BW 잔액은 눈에 띄지 않을 정도(또는 0)이며, 재무구조 지표(부채비율 10~20%)와 ValueLine 재무상태표에서도 신주인수권부사채·교환사채 계정은 0으로 나타납니다.

    2023년에는 단기사채(단기 회사채)가 일부 존재하나, 이는 단기 운전자금 차원의 조달.

    투자·설비확장 자금조달 구조

    2023~2025년 방산·항공·로봇 정밀감속기 확대를 위한 설비 투자(토지+설비 약 160억 규모)를 사내 유보금으로 전액 충당한다고 밝혔고, 실제로 부채비율이 크게 튀지 않았습니다.

    → 결론적으로, 우림피티에스는 CB·BW 등 전환성 증권을 반복 발행하며 자금을 끌어오는 타입이 아니고,

    부채는 대부분 은행차입·단기사채 수준, 대규모 투자는 내부 유보로 버티는 보수적인 재무 운용 스타일입니다.

     

    11. 투자 시 추가로 고려해야 할 핵심 포인트

    마지막으로 “이 기업에 투자할 때 체크해야 할 중요한 사안”들을 정리해보면:

    고객사 집중도 리스크

    존디어·모트롤 등 소수 글로벌 고객 비중이 매우 크므로,

    특정 OEM의 발주 조정·재고조절·계약 변경이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경기·사이클(건설·철강·에너지) 민감도

    제철설비·건설중장비·풍력·셰일 등 경기 민감 산업에 노출되어 있어,

    경기 둔화·설비투자 위축 시 매출 변동성이 큰 편입니다.

    신사업(로봇·방산·항공) 투자–수익의 시차

    2024년처럼 매출은 늘었는데 영업적자·순손실이 난 것은,

    로봇·방산·항공용 정밀감속기 설비투자 및 R&D 비용이 선반영된 영향일 가능성이 큽니다.

    향후 이 설비가 얼마나 빠르게 풀 로딩되어 매출·이익으로 전환될지가 중장기 투자 포인트이자 리스크입니다.

    테마성 변동성

    풍력·셰일가스·우크라 재건·농업·로봇·방산 등 여러 테마에 동시에 묶여 있어

    뉴스/정책/정치 이슈에 따라 단기 주가 급등락이 자주 발생합니다.

    실적 대비 과열(또는 과도한 저평가) 구간을 잘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배구조·오너 리스크는 상대적으로 낮은 편

    오너일가 지분 50% 중반, 자사주 2.1%, 타 상장사와의 지분 꼬임이 거의 없어 지배구조는 단순·안정적입니다.

    반대로 말하면 승계·사익편취 이슈 등은 당장 크지 않지만,

    경영진 2세 체제 하에서의 배당정책·투자정책 변화,

    혹시 모를 향후 M&A·지분 매각 가능성은 계속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요약하면,

    본질은 “기어·감속기 전문 제조사”이고,

    현재 스토리

    농기계(존디어), 건설장비, 제철설비 본업

    풍력·셰일·우크라 재건·방산·항공·로봇으로 확장 중인 파워트레인/정밀감속기 플랫폼 기업입니다.

    재무는 매우 보수적(저부채·내부유보 투자)이지만,

    테마성 변동성과 실적–주가 괴리가 클 수 있는 종목이라,

    실적 추이(특히 로봇·방산·항공 매출의 실제 기여도)와 함께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게 좋겠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