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림B&G, 코스닥, 340440/ 탈 플라스틱(친환경/생분해성) 테마주/ 재무, 대주주(나상수), 2019 SPAC상장/ 25년공시 참조
작은연못 ・ 방금 전
URL 복사 통계
본문 기타 기능
세림B&G, 코스닥, 340440
2003년 설립된 식품용 플라스틱 용기·생분해 필름 제조업체로, 본사는 경기도 평택시 오성면에 있습니다. 현재 별도·연결 구분 없이 단일 법인(종속·관계회사 없음)으로 운영되고, 최대주주는 창업자 나상수 대표와 그 가족(배우자 정광임, 자녀 등)입니다.
1. 탈 플라스틱(친환경/생분해성) 테마와의 연관성
1) 사업 구조와 친환경 테마
세림B&G의 사업은 크게 두 축입니다.
경질 플라스틱 트레이·식품용기(도시락, 정육·수산물, 과일, 샐러드, 두부용기 등) 제조
편의식·배달·HMR 확대와 함께 수요 성장
PLA·PBAT 기반 생분해 원료 및 필름(쇼핑백, 멀칭필름, 일회용품 대체재 등)
유럽 DIN CERTCO, 벨기에 Vinçotte 등 해외 친환경 인증을 다수 보유한 ‘생분해 1세대’ 기업으로 평가됨
특히 농업용 생분해 멀칭필름(중국·국내 농업용 비닐 대체), 생분해 쇼핑백·빨대·식탁보 등은 기존 PE·일반 플라스틱을 대체하는 비즈니스라 “탈 플라스틱 / 친환경·생분해성” 테마의 정석 케이스에 속합니다.
2) 시장·정책 모멘텀
글로벌·국내 일회용품 규제 강화, 플라스틱 협약 논의 등 정책 수요 확대
금융 사이트·테마 분류에서 “탈 플라스틱(친환경/생분해성 등)” “일회용품 규제”, “친환경 플라스틱/PLA” 테마 종목으로 반복 분류
3) 정치·정책 테마와의 연결
정치인 ‘이재명’의 탈 플라스틱 로드맵 공약 발표(2025.4.22 인근) 때, 세림B&G·삼륭물산·진영·한국팩키지 등이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하며 “이재명 탈플라스틱 정책 수혜주/정책 테마주”로 단기 묶인 사례가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는 정책 공약 연관 ‘정책주’ 성격일 뿐, 오너·경영진이 특정 정치인과 직접적 인연이 있는 고전적인 ‘대선 테마주’ 형태는 아닙니다.
2. 회사 일반 현황 및 사업 개요
1) 기본 정보
- 상호: 주식회사 세림비앤지(상장명 세림B&G)
- 업종: 코스닥 화학 – 용기 및 포장(플라스틱제품 제조업)
- 설립: 2003.10.24 (비상장 법인 세림B&G 설립 → 2021년 SPAC 합병 상장)
- 본점: 경기도 평택시 오성면 오성북로 154-51
- 연결/종속회사: 종속·관계회사 없음(관계사 현황 공란, 종속·관계·공동기업 투자주식 ‘-’)
- 상장시장: 코스닥 (종목코드 340440)
2) 사업부문 요약
식품 포장용 경질 플라스틱 용기(트레이·도시락·정육/수산물용기·과일용기 등) 제조
국내 대형 유통·식품·가공업체를 주요 고객으로 하는 B2B 구조
PLA, PBAT 기반 생분해 원료 컴파운딩 및 필름(쇼핑백, 멀칭필름, 각종 포장재)
“포스트 플라스틱 시대”를 겨냥한 글로벌(미국·유럽·중국) 시장 진출 전략 추진
다수의 기술평가 및 특허, 유럽·국제 친환경 인증 보유 (DIN CERTCO, OK compost 등)
3. 요약 재무제표 (별도 = 실질 연결, 단위: 백만원)
(출처: 2024 사업보고서 요약재무정보, K-IFRS 별도 기준)
| 구분 | 2022년말 | 2023년말 | 2024년말 |
| 매출액 | 52,526 | 58,245 | 55,419 |
| 영업이익 | 2,692 | 4,299 | 3,082 |
| 당기순이익 | 2,198 | 3,811 | 2,325 |
| 자산총계 | 45,795 | 48,603 | 47,656 |
| 부채총계 | 16,580 | 15,549 | 13,668 |
| 자본총계 | 29,215 | 33,054 | 33,988 |
| 자본금 | 2,838 | 2,838 | 2,838 |
| 부채비율(%) | 56.8 | 47.0 | 40.2 |
- 2023년에 매출·이익이 피크를 찍고 2024년에는 매출이 소폭 감소했지만, 부채 비율은 40% 초반까지 내려가 재무구조가 상당히 보수적인 편입니다.
4. 매출 구조 (제품/상품·진공성형/친환경 기준, 단위: 백만원)
(출처: 2024 사업보고서 ‘주요 제품 등의 현황’, 단위 천원을 백만원으로 환산)
1) 제품 vs 상품
| 구분 | 2022년 | 비중 | 2023년 | 비중 | 2024년 | 비중 |
| 제품 매출 소계 | 47,516 | 90.5% | 47,257 | 81.1% | 42,475 | 76.6% |
| 상품 매출 소계 | 5,010 | 9.5% | 10,989 | 18.9% | 12,944 | 23.4% |
| 합계 | 52,526 | 100% | 58,245 | 100% | 55,419 | 100% |
- 시간이 갈수록 상품 비중(재판매·트레이딩 성격)이 올라가고, 순수 자체 제품 비중은 다소 낮아지는 추세입니다. (마진은 제품이 더 높을 가능성이 커, 수익성 측면에서는 모니터링 포인트)
2) 사업군별(진공성형 vs 친환경, ‘제품’ 기준)
| 구분 | 2022년 | 비중 | 2023년 | 비중 | 2024년 | 비중 |
| 진공성형 제품 소계 | 33,674 | 64.1% | 35,197 | 60.4% | 34,707 | 62.6% |
| 친환경 제품 소계 | 13,842 | 26.4% | 12,060 | 20.7% | 7,769 | 14.0% |
| (제품 소계) | 47,516 | 90.5% | 47,257 | 81.1% | 42,475 | 76.6% |
- 2022년: 친환경 제품 비중이 26%까지 올라가며 “친환경 패키징” 스토리가 강했던 시기
- 2023~2024년: 친환경 매출이 조정되면서 진공성형(전통 플라스틱 포장 용기) 비중이 다시 높아짐
친환경부문 전열 재정비 및 해외 진출 준비로, 단기 매출이 줄고 투자·사업 구조조정이 있었던 것으로 보임
5. 대주주 지분 구조 및 유동주식 비율
1) 주요 주주(5% 이상 및 특수관계자)
| 주주 | 관계 | 지분율(보통주) |
| 나상수 | 대표이사, 창업주 | 34.42% |
| 정광임 | 배우자 | 10.76% |
| 나성인 | 자녀 | 10.76% |
| 나민성 | 자녀 | 5.02% |
| 박순규 | 조카, 이사 | 1.43% |
-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위 5인) 합산: 62.39%
- 기타 주주(일반·기관·외국인 등): 약 37.6%
- 자기주식·우리사주: 공시 기준 유의미한 규모 없음 → 실질 유동주식 비율 ≈ 37~38% 수준으로 판단됩니다.
2) 대주주 약력 요약 (나상수, 정광임 등)
경력: 1987~2003년 (주)부림포리마 영업부장 등 플라스틱 포장 업계에서 장기간 근무
2000년대 초 “생분해 플라스틱” 개념이 생소하던 시기에 세림B&G 창업, 친환경 생분해 소재에 집중한 1세대 창업자로 평가
(사)환경보호국민운동본 등 환경단체 활동 이력 → 친환경 이미지 강화에 기여
회사 운영 스타일:
플라스틱 용기에서 쌓은 영업 네트워크 + 생분해 소재 기술을 접목
친환경 인증·기술개발과 정책 트렌드를 활용해 “규제=기회” 전략을 취하는 모습
공시상 직함·경력 소개는 거의 없고, 배우자이자 공동 대주주(10.76%) 역할
나성인·나민성(자녀)과 함께 가족지배구조를 형성, 사실상 가족 경영 체제
자녀로 각각 10.76%, 5.02% 보유
아직까지 공개된 경영 전면 등장 기사는 많지 않으나, 중장기적으로 2세 승계 축으로 볼 수 있음(추정)
조카이자 사내이사로, 경영지원본부장 경력(연구·관리) 보유
정리하면,
나상수 대표 + 배우자 + 자녀 + 친인척 이사가 60% 이상을 보유하는
전형적인 창업자 중심 가족지배 구조입니다.
6. 상장 이력·사명 변경·자본 변동
1) SPAC 합병 상장 구조 (특례상장)
- 2019.12.27: SPAC ‘한화플러스제1호기업인수목적(주)’ 코스닥 신규 상장(자본금 5억원, 액면 5,000→후에 100원으로 분할)
- 2021.09.17: 세림비앤지와 한화플러스제1호스팩 합병 결정(합병비율 약 1:203.52) – 합병으로 자본확충 및 설비투자 재원 확보 목적
- 2021.11.24: 합병등기일
존속법인: 한화플러스제1호기업인수목적(주)
소멸법인: (주)세림비앤지
사명 변경: 한화플러스제1호스팩 → 주식회사 세림비앤지
대표이사 변경: 김양주 → 나상수
- 2021.12.09: 합병 신주 상장(코스닥, 세림B&G로 거래 개시)
→ 전형적인 SPAC 합병 특례상장 사례로, 실질 사업회사(세림B&G)가 상장법인(스팩)을 흡수한 구조입니다.
2) 자본금 변동·전환사채·RCPS
| 일자 | 내용 | 비고 |
| 2003.10.24 | (구)세림비앤지 설립, 자본금 5억원 | 비상장 |
| 2019.12.27 | 한화플러스제1호스팩 신규 상장(자본금 5억원) | SPAC |
| 2021.11.22 | 액면분할(5,000→100원) | SPAC |
| 2021.11.24 | SPAC–세림비앤지 합병, 합병신주 발행(보통 + 전환상환우선주 2,325,881주) | 합병 |
| 2021.12.22 | RCPS 2,325,880주 보통주로 전환 | 우선주 전환 |
| 2022.06.09 | 1회차 무보증 사모전환사채 9.9억원 전액 주식 전환(990,000주) | CB 전환 |
- 2022년 6월 CB 전환 이후, 사업보고서 기준 미상환 전환사채·BW·조건부자본증권 모두 “해당사항 없음”으로 공시되어 있습니다.
→ 현재(2024년 말 기준) 메자닌(전환사채·BW 등)은 모두 소멸되고, 단순 차입금 위주의 보수적 재무 구조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3) 최대주주 변경
- 2021.11.24: 합병 등기와 동시에
- 최대주주: 나상수 외 4인(정광임·나성인·나민성·박순규)으로 변경
- 보유지분: 17,706,658주(62.39%) – 지금까지 큰 변동 없음
→ SPAC 상장 당시 금융기관·스폰서가 지배하던 껍데기 회사가, 합병을 통해 창업자 가족 지배의 실질 사업회사로 바뀐 전형적인 구조입니다.
7. 최근 5년(2020~2024) 주요 이슈 정리
2020~2021년
- 생분해 기술·인증 확보, RCPS·CB 등으로 설비투자 재원 조달
- 2021년 SPAC 합병 상장을 통해 자본 확충 및 상장사 지위 확보
- 최대주주가 나상수 외 특수관계인으로 변경, 가족지배 체제 확립
→ 상장과 동시에 고성장 생분해 투자 스토리 + 재무 레버리지 확대 가능성이 부각된 시기.
2022년
- 매출 52,526백만원, 영업이익 2,692백만원, 순이익 2,198백만원, 부채비율 56.8%
- 1회차 CB 9.9억원 전량 전환 → 메자닌 부담 제거
- 친환경 제품 매출 비중이 26% 수준으로 상승하며 테마성이 가장 강했던 구간
→ 상장 직후 생분해 사업부 성장과 함께 실적·부채가 함께 증가한 초기 성장기.
2023년
- 매출 58,245백만원(3개년 중 최고), 영업이익 4,299백만원, 순이익 3,811백만원
- 부채비율 47.0%로 하락
- 미국·유럽 생분해 시장 진출과 캐파 증설을 위해 신규 자금조달 방안(유상증자, CB/BW 등)을 검토했다는 보도 – 그러나 실제 추가 메자닌 발행 없이 기존 차입·내부 자금·예적금을 활용하는 방향으로 정리된 것으로 보임
→ 실적 상으론 피크, 재무구조도 안정적. 다만 “향후 대규모 증설 시 어떤 방식으로 자본을 조달할지”가 시장의 관심사였던 시기.
2024년
- 매출 55,419백만원(-4.9% YoY), 영업이익 3,082백만원(-28% YoY), 순이익 2,325백만원(-39% YoY)
- 부채비율 40.2%로 추가 하락, 자본확충 없이 보수적인 재무 운영
- 친환경 제품 매출 비중이 일시적으로 14%까지 내려가고, 진공성형 및 상품 비중이 확대
- 2024.08.06: 분기 현금배당(보통주 1주당 50원, 배당수익률 약 3%) 첫 공시, 배당금 총액 약 14.2억원
→ 친환경 사업부 재정비·해외 진출 준비로 단기 실적 조정 + 첫 배당 개시가 겹친 해. 투자 관점에서는 “배당을 줄 정도의 현금창출력 검증”과 동시에 “성장 스토리의 단기 속도 조절”로 해석 가능.
2025년 (정책·테마 관점, 재무는 미공시)
- 이재명 탈플라스틱 공약 발표 이후 관련 정책주로 편입되며 주가 급등(상한가) 사례 발생
- 국내·국제 플라스틱 협약 논의, 생분해 소재 규제·정책 이슈가 반복되며 테마 변동성 확대
→ “정책 뉴스 → 테마 급등/급락” 패턴이 강화되어 정책 민감도가 높아진 상태.
8. 전환사채·부채 관련 자금 흐름 분석
1) 과거 RCPS·CB 구조
RCPS(전환상환우선주):
비상장 시절 및 SPAC 합병 시점까지 존재하던 전환상환우선주 2,325,881주는 2021.12.22 대부분 보통주로 전환
1회차 무보증사모 CB:
발행액: 9.9억원
전환가: 1,000원
2022.06.09 전액 전환, 990,000주 추가 상장
→ 상장 전·초기 성장 단계에서 RCPS·CB를 활용해 설비투자·운전자본을 조달했고, 상장 후 일정 시점에 모두 주식으로 전환시켜 재무 레버리지를 낮추는 전략을 택했습니다.
2) 현재 부채 구조
2024년 말 기준 전환사채·BW·조건부자본증권 미상환 잔액 없음(사업보고서 “해당사항 없음”)
단기·장기차입금, 회사채(과거 일부) 중심의 전통적 부채 구조
부채비율 40% 초반, 당좌비율·유동비율 양호 수준으로 평가됨(외부 기사·분석 기준)
3) 자금조달 전략의 특징
성장기(상장 전후): 메자닌(RCPS, CB)을 활용한 자본성 자금 조달 → 이후 전환으로 레버리지 정리
최근(2023~2024):
추가 CB/BW 검토 보도는 있었으나 실제 발행 없이, 현금·차입·예적금 활용 및 보수적 투자로 방향 선택
동시에 배당 개시로 주주 환원도 시작
→ “초기엔 레버리지·메자닌을 활용, 이후에는 메자닌을 모두 정리하고 배당을 주는 안정형 구조”로 전환한 케이스로 볼 수 있습니다.
9. 다른 상장사와의 지배·지분 관계
- 사업보고서 ‘관계회사’ 항목에 상장·비상장 관계사 없음으로 공시되어 있습니다.
- 세림B&G 최대주주 일가가 의미 있게 지분을 보유한 다른 상장사(지주사·계열사)도 현재로서는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 즉, 대기업 그룹에 속하지 않은 독립 중소·중견 기업이며, 상장 계열사나 지주사를 통한 복잡한 지배구조는 존재하지 않습니다(과거 SPAC은 합병으로 소멸).
10. 투자 시 고려할 주요 포인트 정리
실질 사업 구조 vs 테마 이미지
매출의 절반 이상은 여전히 진공성형(일반 플라스틱 식품용기)에서 발생
친환경 생분해 부문은 향후 성장 드라이버지만, 2024년 기준 매출 비중은 14% 수준까지 내려와 있음
→ “탈 플라스틱/친환경 테마주”라는 타이틀과 실제 매출 구조 사이의 괴리를 항상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책·규제 리스크/모멘텀 양면성
일회용품 규제·플라스틱 협약은 친환경 사업부에는 기회지만, 기존 플라스틱 용기 수요에는 리스크
→ 규제 방향이 “생분해 중심 대체”인지 “전체 플라스틱 축소”인지에 따라 회사 전체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족 지배 구조와 지분 집중
나상수 대표 일가가 60% 이상 지분을 보유하는 전형적인 가족회사 구조
장점: 의사결정 일관성, 장기 전략 추진 용이
단점: 소액주주 관점에서 지배구조 리스크(관련자 거래, 상속·승계 과정 등)는 계속 모니터링 필요
재무구조와 메자닌 리스크
현 시점에서 메자닌(전환사채·BW) 잔존 리스크는 사실상 없음
부채비율 40%대, 배당을 시작한 점은 재무 안정성 측면에서 긍정적
다만, 향후 대규모 캐파 증설·해외 공장 투자 등을 다시 본격화할 경우
어떤 형태의 자금조달(유증, CB, 차입 등)을 선택하는지에 따라 주주가치 희석 여부가 달라질 수 있음
배당 정책
2024년부터 분기 배당(50원/주) 시작, 최근 기준 배당수익률 약 3~4%대(주가 수준에 따라 변동)
→ “소규모지만 배당을 주는 친환경 소재 중소형주”라는 포지셔닝이 가능해졌습니다.
주가 변동성 – 정책/테마 민감도
탈 플라스틱 정책·정치 공약 기사 시 테마주로 묶여 단기 급등락이 반복되는 패턴 존재
→ 펀더멘털 대비 주가 괴리가 커질 수 있으므로, 실제 실적·수주·해외 진출 진행 상황과 분리해서 테마성 급등에 접근하는 것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11. 정리
- 세림B&G는 “SPAC 합병으로 상장한 생분해 1세대 친환경 포장 업체”이지만,
- 매출의 상당 부분은 여전히 전통 플라스틱 식품용기에 기반하고,
- 메자닌은 정리하고 배당을 시작한, 재무구조는 비교적 안정적인 가족 경영 기업입니다.
투자 관점
① 친환경 사업부의 매출 비중이 다시 확대될 수 있는지,
② 향후 대규모 설비투자 시 어떤 방식의 자금조달을 선택하는지,
③ 정책·테마 뉴스에 따른 주가 과열 구간을 어떻게 활용/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