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농화성, 코스피, 011500
1976년 설립된 정밀화학 업체로, 전북 군산(본사·공장)과 충남 서산 대산·대죽 공장에서 계면활성제·글리콜에테르·특수산업용 유화제·기능성 모노머(FM)·글라임 등 정밀화학 제품을 생산합니다. 국내에서 글리콜에테르를 자체 생산하는 거의 유일한 회사로, LG화학·롯데케미칼·켐트로닉스 등 400개 이상 고객사를 보유한 중견 화학사입니다.
최근에는 전고체전지용 고분자 전해질·가소제·가교제 개발로 2차전지(전고체) 테마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1. 2차전지(전고체·소재/부품) 및 기타 테마 연관성
1) 전고체·2차전지 테마와의 직접적 연관
국책과제 주관 기업
산업부 과제 “리튬금속고분자전지용 전고상 고분자 전해질 소재 합성 기술 및 상용화 기술 개발”에서 한농화성이 주관기관, LG화학·한국화학연구원 등이 참여기관으로 참여. 과제 내용 자체가 전고체(고분자 전해질)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어, 시장에서는 한농화성을 “전고체 전해질 핵심 소재” 테마로 분류.
배터리용 첨가제(가소제·가교제) 개발
전고체 전해질의 이온전도성과 기계적 안정성을 높이는 고분자 전해질용 가소제·가교제를 개발 중이라는 보도가 있었고, 이 뉴스 직후 주가가 급등하며 전고체 배터리 관련주로 강하게 부각되었습니다.
기존 강점인 글리콜에테르·계면활성제와의 연결
글리콜에테르, 기능성 모노머(FM), 글라임류 등은 용제·첨가제로서 2차전지 전극 공정·전해질 제조에서 사용 가능성이 있는 범용·특수 용제군입니다. 기존 정밀화학 기술과 배터리용 고부가 소재로의 확장이라는 스토리가 테마 형성의 핵심입니다.
2) 기타 연관 테마
정밀화학·특수화학 / 화장품·반도체·IT 소재
주력 제품인 계면활성제·글리콜에테르·특수 유화제는 콘크리트 혼화제, 금속·자동차·반도체 세정, 디스플레이·전자재료, 화장품 증점제 등 다양한 산업에 공급됩니다.
실제 주요 거래처가 LG화학·롯데케미칼·켐트로닉스 등으로 소개되며, 시장에서는 정밀화학·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관련 테마에도 부분적으로 엮입니다.
정치 테마 여부
2023.11.30 상한가 기사에서, 같은 날 급등한 종목들 중 다수가 ‘한동훈 테마주’였지만, 한농화성은 그와 무관한 전고체 배터리 모멘텀으로 오른 예외 종목으로 소개됩니다. 즉, 지속적으로 인정되는 정치 테마는 없는 종목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2. 사업 개요 및 매출 구조
1) 회사 일반 현황 요약
설립: 1976년 7월 10일 (구 ‘한국유화제’)
상장: 2003년 1월 9일 코스피 상장
본점: 전북 군산시 외항1길 24 일대 (군산·대산·대죽 공장 및 안양 연구소)
주요 사업
계면활성제(콘크리트 혼화제, 세정제, 화장품·산업용)
글리콜에테르(도료, 잉크, 전자재료, 2차전지 공정용 용제 등)
특수산업용 유화제·기능성 모노머·글라임·카보머 등
전고체 전해질 소재(고분자 전해질용 가소제·가교제 등) 개발 중
관계사·계열사 수
㈜경산, ㈜경산씨앤엘 등 비상장 관계사 보유.
독일 BASF와 합작한 바스프한농화성솔루션스㈜는 관계기업(지분법 적용 대상)으로 편입.
상장 계열사는 한농화성이 유일합니다.
2) 2024년 기준 매출 구조 (제품·상품 비중)
[2024년 매출 구조 – 품목별 비중]
| 구분 | 매출 비중(%) | 설명 |
| 제품 – 계면활성제 | 45.9 | 콘크리트 혼화제, 세정제, 화장품·산업용 계면활성제 |
| 제품 – 글리콜에테르 | 40.6 | 도료·잉크·전자재료·2차전지 공정용 용제 |
| 제품 – 특수산업용 유화제 | 10.0 | 콘크리트·건설·특수 기능성 유화제 |
| 상품 – 글리콜에테르 | 2.0 | 외부 구매 후 재판매 |
| 상품 – 계면활성제 | 1.1 | 외부 구매 후 재판매 |
| 상품 – 특수산업용 유화제 | 0.5 | 외부 구매 후 재판매 |
| 합계 | 100.0 | – |
포인트
제품 매출 비중이 96% 내외로, 제조 중심 비즈니스가 매우 뚜렷합니다.
글리콜에테르 + 계면활성제가 합산 약 86% 수준으로 핵심 캐시카우. 전고체 전해질 관련 매출은 아직 공시상 ‘별도 항목’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기능성 모노머·특수 유화제 안에 포함되거나 초기 단계로 추정됩니다.
3. 연결 기준 재무제표 요약 (최근 3년, 단위: 백만원)
1) 손익계산서 (2022~2024)
| 구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 매출액 | 239,433 | 212,396 | 247,473 |
| 영업이익 | 4,500 | -2,400 | 6,100 |
| 당기순이익 | 8,600 | 12,400 | 4,500 |
해석
2023년은 매출 감소에도 불구, 관계기업 지분법 이익·중단영업이익 영향으로 순이익이 크게 증가(124억 → 12,400백만원)한 해.
2024년에는 매출이 다시 성장했지만, 전고체 관련 R&D·관계사 지원·투자 확대 등으로 영업이익 대비 순이익이 크게 줄었습니다.
2) 재무상태표 및 부채비율 (2022~2024)
| 구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 자산총계 | 225,400 | 237,400 | 232,900 |
| 부채총계 | 72,800 | 74,800 | 68,100 |
| 자본총계 | 152,600 | 162,600 | 164,900 |
| 자본금 | 7,800* | 7,800 | 7,800 |
| 부채비율(부채/자본, %) | 47.7 | 46.0 | 41.3 |
재무 구조 포인트
부채비율이 40~50% 수준으로, 전형적인 저레버리지 제조업 구조.
장기차입금(2024년 223억, 22,300백만원)과 관계사 대여금, 설비투자 등으로 이자비용은 있으나 과도한 레버리지 상황은 아님.
4. 주요 주주 현황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
| 구분 | 관계 | 보유주식수(주) | 지분율(%) |
| 김응상 | 본인(회장) | 5,083,920 | 32.51 |
| ㈜경산 | 특수관계인 | 1,451,328 | 9.28 |
| 김성빈 | 특수관계인 | 1,004,874 | 6.43 |
| 경상호 | 특수관계인 | 760 | 0.00 |
| 최대주주 등 합계 | – | 7,540,882 | 48.22 |
[유동주식]
| 항목 | 수치 |
| 유동주식수(주) | 8,096,160 |
| 유동주식비율(%) | 51.78 |
5. 대주주·특수관계인 프로필
1) 김응상 – 최대주주 및 대표이사 회장
출생·학력
1971년 경복고 졸업, 1976년 고려대 경영학과 졸업.
주요 경력
1975년 한농(한국농약) 입사.
한정화학(현 동부정밀화학)에서 대표이사 사장까지 역임.
1997년 한농화성 대표이사 사장 선임, 2014년 대표이사 회장.
2007년 동부그룹이 한농화성 지분을 매각할 때 지분을 인수, 현재 최대주주로 자리.
지배력
2025년 3월 31일 기준 특수관계인 포함 46.03% 지분 보유.
경영 스타일·투자 방식
IMF·금융위기 시기에도 설비 투자(대산·대죽 공장)로 경쟁력 확보.
“창의와 혁신” 슬로건 하에 R&D·정밀화학 강화,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를 추진.
한편, 2023년 고점 구간에서 보유주식 20만주(약 48억원 규모) 매도로 논란이 있었고, 2023~2024년에는 BASF 합작사에 대한 대규모 금전대여·시설투자를 단행, 내실형이지만 필요할 땐 크게 베팅하는 보수적-공격 혼합 스타일로 평가됩니다.
2) 김성빈 – 2세 경영진
관계: 김응상 회장의 아들(1985년생).
직위: 한농화성 부사장, 사내이사(임원, 특수관계인).
지분: 6.43% (1,004,874주).
역할·사업방식 추정
2세로서 전고체·신사업 및 R&D 영역에서 역할 강화가 기대되는 구조.
가족지배구조 특성상, 향후 승계·지배구조 변화의 핵심 인물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3) ㈜경산 – 계열 중간지주 성격의 비상장사
법인 개요
설립: 2008.03.10
본사: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대표: 김응상 / 엄중현 (공동 대표)
그룹명: 한농화성
업종: 기타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도매업 (G46739) – 화학제품 도매 유통사.
한농화성과의 관계
한농화성 지분 9.28% 보유(특수관계인).
계열사 경산씨앤엘, 경산C&T 등과 함께 한농화성 제품·원재료 도매·물류·수출입 등 그룹 내 유통·지원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투자/사업 방식 (추론)
직접 생산보다는 도매·유통·위탁판매 중심,
한농화성 지분 보유를 통한 사업·지배력 보완적 역할.
성장성·규모 지수 상위(나이스 기준)로, 화학 유통사 중 규모 있는 중견기업 위치.
6. 지배구조 및 계열사/관계사 구조
[지배구조·관계사 구조(요약)]
| 회사명 | 유형 | 상장여부 | 지배관계/지분관계 요약 |
| ㈜한농화성 | 모회사(상장) | 코스피 | – |
| ㈜경산 | 관계회사/특수관계인 | 비상장 | 김응상 공동대표, 한농화성 지분 9.28% 보유 |
| ㈜경산씨앤엘 등 | 관계사 | 비상장 | 화학제품 유통·물류 계열사(한농화성 사업보고서상 관계사) |
| 바스프한농화성솔루션스㈜ | 관계기업(합작) | 비상장 | 한농화성 + 독일 BASF 합작, 계면활성제·글리콜에테르 등 솔루션 공급 JV |
공정위 대기업집단 소속이 아니며, 상장사는 한농화성 단독입니다.
타 상장사와의 지배·피지배 관계는 확인되지 않으며, 소규모 지분투자(0.x%) 수준의 상호출자 가능성은 있으나 경영지배에 영향을 줄 수준은 아님으로 보입니다.
7. 상장 이력, 자본 변동, 주요 이벤트
1) 상장 및 사명 변경
1976년: 한국유화제로 설립 (경기도 김포).
1981년: 군산공장 준공 및 본사 이전.
1985년: 사명 ‘한농화성’으로 변경.
2003년 1월 9일: 코스피 상장 및 거래 개시.
2) 최근 5년(2020~2024) 주요 이벤트 & 재무 연계
(1) 2020~2021년 – 호황기 및 투자 준비
2020년 개별 기준 매출 2,082.5억, 영업이익 137.5억, 순이익 129.9억 (실적 호황).
글리콜에테르·계면활성제 수요 호조, 건설·화장품·전자재료 고객사 확대.
(2) 2022년 – BASF와 합작사 설립
2022년 10월: 독일 BASF와 합작사 ‘바스프한농화성솔루션스㈜’ 설립.
관련해 타법인 출자·관계기업 지분 취득(관계기업 지분 150억 → 2023년 231억).
이 시기 매출 239,433백만원, 영업이익 4,500백만원, 순이익 8,600백만원으로 수익성 하락.
(3) 2023년 – 물적 분할·JV 구조 정비 및 전고체 테마 급부각
BASF 합작을 위한 사업부 분할 및 자산·부채 이관, 분할 종료 보고 등 일련의 절차 진행.
지분법이익·중단영업이익 발생(관계기업 편입 및 일부 사업 이관)으로 순이익 12,400백만원까지 급증.
2023년 4월: 최대주주 김응상, 고점 구간에서 자사주 20만주(약 48억) 매도 – 전고체 테마 급등 구간.
한국거래소, 단기 급등으로 투자주의종목 지정.
(4) 2024년 – 관계사 금전대여·설비투자 확대, 전고체·바이오 계면활성제 투자
바스프한농화성솔루션스에 대해
2023년 8월: 59억
2024년 9월: 92억
2024년 12월: 113억
세 차례 금전대여(각 이자율 4.6%)를 결정 – 자기자본 대비 각각 3.9%, 5.7%, 7.0% 수준.
2024년 12월: 군산공장 바이오 계면활성제 증설 투자 265억 결정 (총투자 500억, 2026년 5월 완료 예정).
매출 247,473백만원으로 회복했으나, R&D·투자·관계사 대여 등으로 순이익은 4,500백만원 수준에 그침.
(5) 자본 변동·증자·감자·액면분할
최근 5년간 유상증자·감자·액면분할·권리락 등의 큰 자본변동 공시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자본금은 약 7,8억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8. 전환사채·기타 부채 관련 자금 흐름
1) 전환사채·BW 발행 여부
회사 정관에는 전환사채·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조항이 있으나, 2021년 사업보고서 기준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 전환형 조건부자본증권 등 발행 사실 없음”으로 명시.
재무상태표에서도 사채 항목이 0으로 표시되어, 최근 3년간 전환사채·BW 등 메자닌 부채는 없는 구조입니다.
2) 부채 구조와 자금 흐름
장기차입금: 2022년 370억 → 2023년 295억 → 2024년 223억으로 점진적 감소.
영업활동현금흐름: 2022년 175억 → 2023년 283억 → 2024년 168억(각 100배 = 백만원 단위).
관계사(바스프한농화성솔루션스) 금전대여: 2023~2024년 총 260억 이상 대여, 이자율 4.6%.
설비투자(CAPEX): 2024년 군산 바이오 계면활성제 공장에 265억 추가 투자 결정.
교차 분석
메자닌 없이 전통적인 은행차입 + 자기자본 + 내부유보로 자금 조달.
영업현금흐름이 꾸준히 플러스이고, 장기차입금을 줄이면서도 관계사 대여 + 대규모 설비투자를 병행하고 있어
단기적으로는 잉여현금 여력(FCF 압박)이 발생하는 구간입니다.
다만 부채비율·이자비용 수준을 감안하면 재무구조가 위험수준은 아니지만, 투자 확대로 인한 리스크 관리가 관건입니다.
9. 최근 5년 특이사항 요약 & 교차분석
[연도별 요약]
| 연도 | 주요 이벤트 | 재무적 특징(요약) |
| 2020 | 경기 회복·건설 등 호조, 정밀화학 수요 강세 | 매출 2,083억, 영업이익 137억, 순이익 130억 수준 – 고수익기. |
| 2021 | 전고체·고부가 정밀화학 준비, BASF JV 논의·출자 준비 | 호실적 유지, 신사업 투자 준비 단계. |
| 2022 | BASF 합작사 설립, 관계기업 지분취득 확대 | 매출은 견조하지만 영업이익 45억, 순이익 86억으로 마진 하락. |
| 2023 | 사업분할·JV 구조 재편, 전고체 테마 급등, 대주주 고점 지분 일부 매도 | 매출 감소(2,124억)에도 지분법·중단영업이익 영향으로 순이익 124억. 전고체 뉴스로 주가 3배 이상 급등 후 조정. |
| 2024 | 관계사 금전대여·바이오 계면활성제 증설 투자, 전고체 과제 본격 진행 | 매출 2,475억으로 회복, 영업이익 61억이지만, 대규모 투자·대여 등으로 순이익은 45억에 그침. |
해석
2020~2021년: 전통 정밀화학 호황 + 고마진 시기.
2022년 이후:
“BASF JV + 전고체·바이오 계면활성제 등 신사업 투자→ 단기 수익성 희석” 패턴이 뚜렷합니다.
2023년 순이익 급증은 본업 구조적 개선이라기보다는 지분법·중단영업 효과 비중이 크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10. 투자 시 고려해야 할 주요 포인트
1) 긍정 요소
전고체 전해질 소재 국책과제 주관
LG화학·화학연 등과 함께하는 국가 프로젝트로, 전고체 전해질 소재 영역에서의 기술·레퍼런스 확보가 기대됩니다.
정밀화학 기반의 안정적 캐시카우
글리콜에테르·계면활성제·특수 유화제 등 다양한 산업에 공급되는 범용+특수 제품 포트폴리오.
고객 다변화(LG화학·롯데케미칼·켐트로닉스 등)로 특정 고객 리스크 완화.
보수적인 레버리지 구조
부채비율 40~50%대, 메자닌 없음, 영업현금흐름 플러스 유지로 재무구조는 상대적으로 양호.
BASF 합작사 및 바이오 계면활성제 투자
글로벌 화학 대기업 BASF와의 합작은 글로벌 공급망·기술·고객 접근성 측면에서 중장기적인 upside 요소.
바이오 계면활성제는 ESG·친환경 흐름과 맞물려 신수요 창출 가능성.
2) 리스크·주의 사항
대규모 관계사 금전대여 및 투자 집중 리스크
바스프한농화성솔루션스에 대한 반복적인 금전대여(합산 260억+)와 대규모 CAPEX(500억 규모 공장)로 관계사 리스크·자금집중 리스크 존재. JV 성과가 부진할 경우, 대여금 회수·손상, 지분법손실 가능성을 반드시 염두에 둬야 합니다.
전고체 테마 과열·대주주 매도 이슈
2023년 전고체 뉴스 이후 주가 급등 당시 최대주주가 고점 구간에서 상당 물량을 매도해 논란.
향후 전고체 관련 추가 모멘텀 시, 대주주 매매 동향은 꼭 체크해야 할 포인트입니다.
본업 마진 하락 및 이익 변동성
2022~2024년 매출 대비 영업이익률이 2~3% 수준으로 낮고, 2023년 순이익은 구조적 이익 개선이라기보다는
일회성/관계사 관련 요소 비중이 있어 이익 변동성이 큽니다.
지배구조 – 가족지배 + 2세 승계 리스크
최대주주 일가(김응상·김성빈·특수관계인)가 48% 이상 지분 보유로 지배력은 견고하지만, 2세 승계 과정에서의 지분이동·지배구조 변화 가능성이 상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