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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림그룹 지배구조/ 하림지주, 팬오션, 하림, 선진, 팜스코/ 김홍국·김준영 부자 오너일가 가계도/ 식품 해운 복합그룹

    작은연못 75 회 2025-12-03

  • 하림그룹은 “사료–축산–식품–유통”에 “해운·물류·부동산 개발”을 얹은 중형 재벌그룹이고,

    오너 2세(김준영)가 100% 가진 비상장사(올품·한국바이오텍)를 통해 지주사(하림지주)를 지배하는 전형적인 ‘2세 승계 끝난 구조’입니다.

    1. 그룹 전체 개요
    2. 상장/비상장 계열사 정리
    3. 지배구조(표 형태 “지배구조도”)
    4. 오너일가 가족·지분 구조
    5. 시간대별 역사
    6. 투자 시 핵심 체크포인트

     

    1. 하림그룹 전체 개요

    공정거래위 공시대상기업집단 ‘하림’

    2025년 5월 1일 기준: 계열사 43개(국내)

    비금융 42개, 금융 1개

    상장사 5개, 비상장사 38개(비금융 37 + 금융 1)

    공정자산총액 19.9조원, 재벌 순위 30위

    동일인(총수): 김홍국

    핵심 사업 축(밸류체인)

    곡물·원료 수입

    사료(제일사료, 선진, 팜스코)

    축산(육계: 하림, 양돈: 선진, 기타)

    도축·가공(선진·하림 등)

    식품·HMR·라면(하림, 하림산업 등)

    유통·홈쇼핑·e커머스(NS쇼핑, 글라이드 등)

    해운·물류(팬오션), 부동산·물류단지 개발(하림산업)

    그룹 실적(연결, 하림지주 기준)

    2023년: 매출 12.1조, 영업이익 5,675억, 부채비율 155.1%

    해운 호황기(2021~22)에는 수익성↑, 2023년 이후 해운·양돈업황 둔화로 수익성↓

    미국 육계·라면·HMR 신사업이 적자 요인, 팬오션·국내 축산/사료가 캐시카우 역할

     

    2. 상장·비상장 계열사 정리

    2-1. 주요 상장사 (5개)

    회사명상장시장/코드                         주요 사업지배 구조 상 위치·특징
    하림지주코스닥 003380순수 지주회사. 국내·해외 종속사(하림, 선진, 팜스코, 팬오션, NS쇼핑, 하림산업 등) 지배                    그룹 최상위 상장 법인. 배당·브랜드 수수료 수입에 의존, 별도 기준 차입 많고 이중레버리지 170%대. 양재동 물류단지·하림USA 등 자회사에 지급보증·자금지원.
    하림코스닥 136480육계(닭고기)·가공육·HMR 일부. 육계 사육~도계~가공까지 수직계열화국내 육계 시장 선두권. 원가(곡물)와 육계 시세에 실적 민감. 2020년 신공장 가동 후 생산성 향상.
    선진코스닥 136490사료·양돈·축산식품. 양돈 수직계열화(종돈·사료·도축·가공)양돈 수직계열화로 원가·수급 변동성 일부 완화. 안성 축산식품복합단지 등 설비투자 중.
    팜스코코스닥 036580사료·축산물 유통·양돈 일부사료 매출 비중 높고, 팜스코바이오인티 등 농업법인 계열 많음. 곡물 가격에 실적 민감.
    팬오션                      코스피 028670벌크 해운(곡물·석탄·철광석 등), 일부 컨테이너·탱커. 장기운송계약+Spot 혼합하림그룹 편입 이후 그룹 덩치·영업이익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핵심 캐시카우. 장기계약 기반이지만 해운 시황 영향 큼. HMM 인수전 주체였으나 2024년 2월 매각 협상 최종 결렬.

    상기 상장사들의 지배주는 대부분 하림지주(지분 50% 전후~과반)로 알려져 있고, 팬오션은 하림지주를 통한 지주체제 내 핵심 자회사입니다.

     

    2-2. 주요 비상장 계열사 (선별)

    (1) 식품·축산·사료 관련 비상장사

    회사명상장여부                 역할·특징
    제일사료비상장전통적인 사료회사. 그룹 내 사료·축산 계열사에 사료 공급, 외부 거래도 일부. 하림지주가 80% 이상 지배, 나머지는 올품이 보유. (정확 지분은 공시 참고 필요)
    올품비상장오너 2세 김준영 100% 소유. 동물약품·축산 관련 유통. 하림지주 지분 5.78% 보유, 자회사 한국바이오텍 통해 지배구조 정점 역할. 공정위가 “2세 승계 핵심회사”로 지목.
    한국바이오텍비상장올품 100% 자회사. 하림지주 지분 16.69% 보유. 올품+한국바이오텍 합산 지분 22.47%로 사실상 하림지주 최대주주.
    선진에프에스·선진팜·선진햄 등                  비상장선진 계열 축산 가공·유통 회사들. 양돈·축산물 가공 및 유통 전문.
    하림푸드비상장육가공·식품 제조. HMR, 가공육 등 브랜드 상품 생산.
    하림펫푸드비상장펫푸드(반려동물 사료) 제조·유통. 식품 밸류체인의 확장 영역.

    (2) 유통·플랫폼·e커머스

    회사명상장여부                역할·특징
    NS쇼핑(엔에스쇼핑)               비상장TV 홈쇼핑·온라인몰. 과거 코스닥 상장사였으나 지배구조 개편으로 하림지주 100% 자회사. 식품·생활용품 중심 홈쇼핑, 안정적 수익 창출.
    글라이드비상장이커머스 플랫폼. HMR, 건강기능식, 생활용품 등 온라인 판매. 김준영(장남) 및 3·4녀도 이커머스·플랫폼 영역에서 역할 확대 중.
    맥시칸비상장치킨 프랜차이즈 ‘맥시칸치킨’ 브랜드. 하림 육계와의 시너지 구조.
    한강식품비상장식품 제조·유통. 간편식, 가공식품 등 일부 제품군 담당 가능성.

    (3) 부동산·물류·신사업

    회사명상장여부                 역할·특징
    하림산업           비상장HMR·라면 공장 운영 + 서울 양재동 도시첨단물류단지 개발 주체. 그룹 신사업·부동산 개발의 핵심. 고정비 부담으로 영업적자 지속,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향후 자금부담 리스크.
    JHJ비상장그룹 부동산 관리회사. 김준영 대표이사, 세 딸(각 25%)이 지분 보유. 부동산 자산·플랫폼 비즈니스와 연계된 가족회사.
    지포레비상장리조트·부동산/라이프스타일 관련 회사로 추정(산림·휴양 복합 개발). 세 딸이 25~30%씩 지분 보유. 가족 자산 플랫폼 성격.

    (4) 농업회사·기술·기타

    농업회사법인 HBC, 봉산지피, 선진한마을, 순우리, 익산, 제일팜스, 주원산오리, 팜스코바이오인티, 팜엔코 등

    → 사료·축산·농업 생산 기반을 담당하는 농업 특수목적법인(SPC) 역할

    애그리로보텍, 엔바이콘, 세티 등

    → 농업·식품 관련 기술/설비, 환경 관련 사업 등

    (5) 금융사

    회사명

    상장여부

    역할·특징

    에코캐피탈           비상장 금융회사 1개               그룹 유일 금융계열사. 할부·리스·대출 등 여신업, 그룹 내·외부 자금 중개 역할.

     

    3. 지배구조 “표 형태 지배구조도”

    3-1. 큰 흐름

    김홍국 개인 + 김준영(올품·한국바이오텍) → 하림지주 → 주요 상장·비상장사

    3-2. 단계별 지배구조 표

    단계주체핵심 지분 구조·역할
    ① 동일인김홍국그룹 동일인(총수). 하림지주 지분 약 21% 보유(2023년 기사 기준). 그룹 전체 전략·인사·대규모 투자 의사결정 최종 책임.
    ② 2세 승계축김준영(장남)비상장 올품 지분 100% 보유. 올품 100% 자회사 한국바이오텍이 하림지주 지분 16.69%, 올품이 5.78% 보유 → 합산 22.47%로 사실상 하림지주 최대주주.
    ③ 가족회사올품·한국바이오텍·JHJ·지포레 등올품·한국바이오텍: 지주사 지분을 쥔 승계 핵심 회사. JHJ·지포레: 3녀까지 지분 분산된 부동산·라이프스타일 회사. 향후 상속·유류분 이슈의 잠재 변수.
    ④ 지주사하림지주(코스닥)상장 지주회사. 하림·선진·팜스코·팬오션·NS쇼핑·하림산업·하림USA 등 주요 계열사 지배. 배당·브랜드 수수료 수입 → 별도 차입으로 자회사 투자·지원. 이중레버리지 170%대, 순차입금 9,800억 이상.
    ⑤ 핵심 자회사 (상장)하림·선진·팜스코·팬오션식품·축산·해운 캐시카우. 하림지주가 과반(또는 지배지분) 보유. 연결 재무 성과의 대부분을 담당.
    ⑥ 핵심 자회사 (비상장)                   NS쇼핑·하림산업·하림푸드·하림펫푸드 등                      NS쇼핑: 홈쇼핑·온라인 몰, 안정적 현금창출. 하림산업: HMR·라면·양재물류단지 개발(대규모 투자/위험). 기타 식품·펫푸드·e커머스 사업 담당.
    ⑦ 농업·기술·기타각종 농업법인·기술사·지역법인사료·축산 원료 공급, 지역 거점 확보, 신기술·신사업 실험. 상장·비상장사의 가치사슬 보조.

    핵심 포인트

    법적으로는 김홍국(1세)이 동일인,

    경제적 지배력은 올품·한국바이오텍을 통해 2세(김준영)에게 상당 부분 넘어간 구조입니다.

    하림지주가 다시 팬오션·NS쇼핑·하림산업 등 대규모 자산·차입을 가진 자회사를 지배하고 있어,

    → 지주사 자체의 구조적 후순위성(지주회사 리스크)가 크다는 점이 신용평가에서도 지적됩니다.

     

    4. 오너 일가 가족관계·지분 구조

    4-1. 가족 구성 및 역할

    현재(2025년 기준) 4남매 모두 그룹에 합류해 있습니다.

    구성원출생연도주요 직책·역할특징
    김홍국 회장1957년생하림지주 회장(동일인)창업 1세대. 사료·축산에서 시작해 해운·식품·유통·부동산까지 확장.
    장녀 김주영            1988년생             하림지주 상무, 전략기획2팀장HMR 브랜드 ‘더 미식’ 기획 총괄. 식품 신사업을 주도했지만 적자·부진으로 ‘계륵’ 평가 기사도 존재. 지주 지분은 소량(4,381주).
    장남 김준영1992년생팬오션 투자기획팀 책임, NS쇼핑·글라이드 이사, JHJ 대표                               올품 100% 소유, 한국바이오텍 통해 하림지주 22.47% 지배. 실질적 2세 승계 완료 평가. 팬오션 복귀로 주력계열사 경영수업 재개.
    차녀 김현영1995년생하림지주 차장신규 플랫폼·이커머스 사업 담당 전망. JHJ·지포레 지분 25%씩 보유.
    삼녀 김지영1999년생하림지주 과장차녀와 함께 플랫폼·신규 디지털 사업 담당 예정. JHJ·지포레 지분 25%씩 보유.

    4-2. 지분 구조 요약(핵심만)

    주체보유 지분(하림지주 기준)비고
    김홍국약 21%1세 동일인, 2대주주 수준.
    김준영 → 올품 → 한국바이오텍             22.47% (올품 5.78% + 한국바이오텍 16.69%)               올품·한국바이오텍 100% 소유로 사실상 2세가 하림지주 최대주주.
    기타 가족(딸들)지주 지분 거의 없음(4,381주 수준)대신 JHJ·지포레 등 비상장사 지분 보유.

    요약

    의결권 기준으로는 2세(김준영)가 이미 아버지보다 높은 지분을 확보했고,

    다른 자녀들은 지주가 아닌 부동산·라이프스타일 회사 지분을 분산보유하는 그림입니다.

     

    5. 최상위 지배주체(하림지주·김홍국/김준영)가 추구하는 사업 방향 & 역사

    5-1. “어떤 형태의 사업을 추구하나?”

    곡물–사료–축산–가공–식품–유통까지 이어지는 종합 식품·축산 그룹

    축산(육계·양돈)은 가격·질병 등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수직계열화로 원가·공급 통제를 하겠다는 전략.

    ‘더 미식’ 등 HMR·라면, 펫푸드, 건강식품 등 브랜드 식품 비즈니스로 마진 확대 시도.

    해운(팬오션)을 통한 곡물 수입·물류 경쟁력 확보

    팬오션의 벌크선대를 활용해 사료용 곡물·원자재 운송 경쟁력 확보.

    해운 사이클에 따른 손익 변동성은 있지만, 장기운송계약으로 베이스라인 수익 확보.

    홈쇼핑·e커머스·플랫폼을 통한 직접 유통

    NS쇼핑·글라이드 등으로 식품·HMR 직접 판매 채널 확보.

    3·4녀가 플랫폼 기반 사업을 맡으면서, 승계 이후 디지털·플랫폼 그룹을 지향하는 그림.

    부동산·물류 복합 개발(양재동 도시첨단물류단지)

    서울 양재동 화물터미널 부지를 복합 물류·상업·업무단지로 개발하는 대형 디벨로퍼 역할도 추구.

    5-2. 시간대별 주요 역사 (핵심 이벤트 중심)

    시기주요 사건의미
    1960~70년대전북 지역에서 사료·양계 사업 시작 (제일사료, 하림의 전신)농촌 기반 사료·양계 업체로 출발.
    1990년㈜하림 설립브랜드 ‘하림’으로 육계 사업 본격화.
    1990~2000년대제일사료·선진·팜스코 인수 또는 계열 편입, 양돈·사료 사업 확대사료–육계–양돈으로 수직계열화 확장.
    2000년대 중반~후반          그룹 체제 정비, 지주회사 전환 준비제일홀딩스(지주) 등 복수 지주 형태 거쳐 구조 조정.
    2012년김홍국 회장이 장남 김준영에게 당시 지배구조 정점 회사(한국썸벧판매, 현 올품) 지분 100% 증여                                                                                                  2세 승계의 시작. 이후 올품·한국바이오텍→하림지주 지분 구조 형성. 공정위, 일감몰아주기·부당지원 혐의 조사.
    2013~2015년STX팬오션 인수 → 팬오션으로 편입그룹 외형·수익구조 급팽창. 해운업 진출.
    2018~2022년NS쇼핑 지분 정리, NS지주와의 합병으로 하림지주 단일 지주 체제 완성. NS쇼핑 100% 자회사화지주–홈쇼핑–식품–해운으로 이어지는 지배구조 재편 완료.
    2020년대 초HMR·라면 신사업(하림산업, 브랜드 ‘더 미식’) 투자 확대, 미국 육계(Harim USA) 진출고부가 식품·글로벌 확장을 지향했으나, 현재까지는 적자·재무 부담 요인.
    2021~2022년공정위, 올품 부당지원·신선육 담합 적발 → 시정명령·과징금(올품 관련 54억, 담합 관련 171억 등) 부과2세 회사 일감몰아주기·담합 제재로 ESG·거버넌스 리스크 부각. 관련 소송에서 2024년 2월 하림 측 패소, 과징금 적법 판결.
    2023~2024년HMM 인수전 참여(팬오션·JKL 컨소시엄), 2024년 2월 협상 최종 결렬해운 지배력 확대 실패. 인수자금 조달·경영권 문제 등에 따른 리스크 현출.
    2024~2025년김현영·김지영 등 3·4녀 하림지주 합류(차장·과장). JHJ·지포레 지분 보유. 올품·한국바이오텍 배당 확대로 김준영에 연 40억대 배당2세·3세 경영 참여 확대, 가족회사 배당·지분 구조가 언론의 감시 대상.

     

    6. 투자 시 고려해야 할 중요한 사안들

    하림지주/하림/팬오션/선진/팜스코 등 어디에 투자하느냐에 따라 포인트가 달라지지만, 그룹 차원에서 공통적으로 봐야 할 리스크·기회를 정리했습니다.

    6-1. (가장 중요) 지배구조·거버넌스 리스크

    2세 개인회사(올품·한국바이오텍) 중심의 승계 구조

    지배 구조의 최정점이 상장사가 아닌 2세 개인회사라는 점에서

    소액주주 입장에선 구조적 “지배구조 할인” 요인.

    일감몰아주기·담합 제재 이력

    공정위, 올품 부당지원 사건(과징금 54억) 및 신선육 담합(하림지주 과징금 171억) 제재.

    2024년 2월, 하림 측이 제기한 과징금 취소소송 1심 패소 → 과징금 적법 판결.

    2025년에는 경제개혁연대 등이 주주대표소송 제기를 촉구·진행 중으로, 향후 경영 책임 논란 가능성.

    지주회사 이중레버리지 & 자회사 지원 리스크

    하림지주 별도 기준 이중레버리지 170%대, 차입금 의존도 40~45%.

    하림USA·하림산업 등 적자·개발사업 자회사에 지급보증·자금보충 약정(수천억) 존재.

    지주사 주주 입장에서는 “개별 사업 위험 + 그룹 구조적 레버리지”를 함께 떠안는 구조.

    6-2. 사업 구조 상 리스크·기회

    사료·축산: 곡물가격·시세·질병 리스크

    곡물 가격 상승, ASF/AI(구제역·조류독감) 등 질병 발생 시 실적 변동성 큼.

    다만 사료·육계·양돈·가공까지 수직계열화로 경쟁사 대비 완화 가능.

    해운(팬오션): 시황 사이클

    BDI 등 벌크 운임에 크게 영향. 2021~22년 호황, 2023년 이후 하락으로 실적 감소.

    장기운송계약 비중이 높아 하방은 일부 방어되지만,

    해운 업종 특유의 사이클과 CAPEX(선박투자) 부담은 계속 존재.

    신사업(HMR·라면·미국 육계·플랫폼) 성과 불확실

    하림산업의 HMR·라면, 브랜드 ‘더 미식’은 막대한 광고비(수백억)에도 불구하고 적자 지속.

    미국 육계사업(Harim USA)도 아직 재무구조 취약, 지주사의 보증 부담.

    플랫폼·e커머스(글라이드 등)는 경쟁이 치열하고, 수익성 검증 전 단계.

    양재동 도시첨단물류단지 개발

    토지 가치 자체는 높지만, 회수까지 장기간·대규모 투자가 필요.

    사업 진행 방식에 따라 하림산업 및 하림지주 재무부담이 크게 변동할 수 있음.

    6-3. ESG·사회적 리스크

    동물복지·환경·식품 안전 이슈

    육계·양돈·식품 기업 특성상, 동물복지·환경규제·식품안전 사고가 발생할 경우

    → 브랜드 신뢰도 하락, 과징금·리콜 등 리스크가 큼.

    공정위·시민단체 감시 강화

    올품 부당지원, 신선육 담합 이후 경제개혁연대·공정위 등 외부 감시가 강화된 상태.

    6-4. 지배주주/소액주주 관점에서의 정리

    지배주주(김홍국·김준영 측) 입장

    장점:

    2세 승계 구조(올품·한국바이오텍)를 이미 완성해 지배력 안정.

    팬오션·NS쇼핑 등 안정적 캐시카우를 통한 계열 전반 투자·지원 여력.

    단점/리스크:

    일감몰아주기·담합 등으로 법적·평판 리스크 누적, 향후 추가 규제 가능성.

    양재 물류단지·해외사업 등 대규모 프로젝트 실패 시 자기 책임 부담 커짐.

    소액주주 입장

    어느 회사에 투자하느냐

    지주(하림지주)는 “그룹 전체 리스크+레버리지”를 함께 감수

    팬오션은 해운 사이클에 직접 노출

    하림·선진·팜스코는 곡물·축산 사이클에 노출

    관련자 거래·가족회사 배당 구조

    올품·한국바이오텍·JHJ·지포레 등 2·3세 개인회사와

    상장사/지주 사이의 거래·배당·자산 이전 여부를 꾸준히 모니터링할 필요.

    대규모 프로젝트(양재 물류단지, 향후 M&A) 방향

    HMM 인수전처럼 대형 딜에 적극적인 그룹 성향을 감안하면,

    → 향후 또 다른 대형 M&A 시 자금조달·지분 희석·재무 레버리지를 꼼꼼히 볼 필요가 있음.

     

    정리

    하림그룹은 사료·축산·식품·유통·해운·부동산 개발을 아우르는 중형 재벌로, 2세(김준영)가 올품·한국바이오텍을 통해 하림지주를 지배하는 승계 구조를 사실상 완료했고, 지주사(하림지주)는 높은 레버리지와 자회사 지원 의무를 가진 전형적인 구조적 후순위 지주회사,그 아래 팬오션·NS쇼핑·선진·팜스코·하림·하림산업 등으로 이어지는 다층적인 캐시카우+신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투자 측면에서는

    1. 어느 계열사에 투자하는지(해운/축산/지주),
    2. 올품·한국바이오텍·JHJ 등 비상장 가족회사와의 거래,
    3. 양재 물류단지·신사업 성과,
    4. 공정위·ESG 이슈의 진척,

    를 중점적으로 보시면, 하림그룹 전체 그림 속에서 개별 종목을 해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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