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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팬오션, 코스피, 028670, 하림그룹계열사/ 해운, LNG(액화천연가스) 테마주/ 대주주(하림지주), 투자(국민연금)/ 25년공시 참조.

    작은연못 71 회 2025-12-02

  • 팬오션, 코스피, 028670

    1966년 범양전용선주식회사로 설립된 벌크/종합 해운사로, 현재 본사는 서울 종로구 종로5길 7 타워8에 있습니다. 연결 기준 비상장 종속회사 10개를 거느리고 있으며(상장 종속사는 없음), 하림그룹(기업집단 하림) 계열사로 그룹 전체 계열사는 국내외 합산 74개입니다.

     

    1. 테마 연관성

    1) 해운 테마

    팬오션은 벌크선·탱커·컨테이너·LNG선 등을 보유한 종합 해운사로, 철광석·석탄·곡물·원당·펄프·원유·석유제품 등 건화물·액체화물 운송이 핵심 사업입니다.

    증권사 시황에서 “대표적인 해운주”로 반복 언급되며, BDI/SCFI 등 운임 지수 급등 구간에 해운 테마의 핵심 종목으로 묶여 움직입니다.

    → 건화물(Bulk) 비중이 60% 이상인 대형 벌크선사이고, BDI 지수·글로벌 교역량·선복 공급에 직접 연동되므로 전형적인 해운 대표주입니다.

    2) LNG(액화천연가스) 테마

    2005년 한국가스공사(KOGAS) LNG 수송 프로젝트에 처음 참여한 이후, 장기운송계약 기반 LNG선·LNG 벙커링선 사업을 확대 중입니다.

    정부가 수입 LNG의 일정 비율 이상을 국내 선사에 배정하는 ‘LNG 적취율’ 상향 정책을 검토하면서, 해운·LNG 테마 상승 시 함께 부각된 사례가 다수 있습니다.

    → LNG선 장기계약 비중이 높고, 향후 IMO 환경규제에 따른 LNG 연료선 수요 증가 수혜 기대 때문에 LNG 테마 편입이 자연스럽습니다.

    3) 기타 테마·정치 연관성

    곡물/사료·식량안보: 하림그룹이 팬오션을 인수한 핵심 목적이 ‘글로벌 곡물사업 진출’이며, 팬오션 내에 곡물 전담조직을 두고 식용·사료용 곡물 수입·유통을 수행합니다.

    실제 시장에서 곡물·사료·식량안보 이슈(우크라이나 전쟁, 곡물가격 급등 등)와 함께 언급되는 경우가 많지만, 인포스탁의 명시 테마는 해운, LNG 두 개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2. 회사 일반 사항·사업 개요

    1) 기본 정보

    설립: 1966년 5월, 범양전용선주식회사로 설립

    상장:

    2005.07.14 싱가포르 증권거래소 상장

    2007.09.21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

    2022.03.21 싱가포르 증권거래소 자진 상장폐지

    본점 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5길 7, 타워8 (2016년 STX남산타워에서 이전)

    연결 종속회사: 10개(모두 비상장)

    기업집단: 공정위 지정 대규모기업집단 ‘하림’ 소속, 그룹 계열사 74개(상장 5, 비상장 69)

    2) 사업 구조(요약)

    팬오션과 연결 종속회사는 크게 해운사업과 곡물사업/기타(선박관리·임대 등)를 영위합니다.

    해운사업(벌크·비벌크)

    벌크: 정기선(Breakbulk Liner), 부정기선(Tramper), 대형 벌크선(Panamax·Capesize)

    비벌크: 탱커(VLCC, MR, 케미컬), 컨테이너, LNG선, Heavy Lifter(프로젝트선), 우드펄프 전용선 등

    곡물사업

    하림그룹 편입(2015년) 이후 신설된 조직으로, 사료·식용 곡물을 수입해 국내(주로 하림 계열사, 일부 외부)에 공급하는 트레이딩 사업.

    기타

    선박관리·선박 임대 및 일부 부동산 임대 등.

     

    3. 최근 3년 연결 재무 요약 (단위: 백만원, K-IFRS 연결)

    2024년 사업보고서의 요약재무정보(연결 기준)를 정리했습니다.

    구분2022년2023년2024년
    매출액6,420,3124,360,9825,161,218
    영업이익789,618385,854471,180
    당기순이익               677,081245,041268,143
    자산총계7,548,942           7,853,946            10,271,506
    부채총계3,056,3383,140,5954,618,123
    자본총계4,492,6044,713,3515,653,383
    자본금534,570534,570534,570
    부채비율(%)*68.066.681.7

    해석 포인트

    • 2022년은 BDI 호황으로 매출·이익이 고점(매출 6.4조, 영업이익 0.79조) 수준.
    • 2023년에는 운임 조정으로 매출·이익이 크게 줄었으나, 여전히 양호한 흑자 유지.
    • 2024년에는 매출이 다시 18% 가량 증가하며(4.36조 → 5.16조) 영업이익도 22%대 증가. 다만 선박 리스·투자 확대 영향으로 부채가 늘며 부채비율이 80% 초반대로 다소 상승했습니다.

     

    4. 매출 구조 (2024년, 연결 기준)

    2024년 사업보고서 ‘사업의 내용’에 제시된 사업부문별 매출입니다. (단위: 백만원)

    사업부문매출액비중(매출합계 대비, %)
    벌크3,330,09264.5
    비벌크(컨테이너, 탱커, LNG 등)            851,26416.5
    곡물사업1,053,351              20.4
    기타(선박관리·기타)146,2042.8
    내부거래 제거△219,693–4.3
    연결 매출합계5,161,218100.0

    벌크·비벌크 해운이 약 81%, 곡물사업이 20% 안팎을 차지합니다(내부거래 제거 전 기준). 곡물사업 비중이 상당해, 단순 해운주라기보다 해운+곡물트레이딩 복합 기업 성격이 강합니다.

     

    5. 대주주 및 지분 구조

    1) 주요 주주(2024.12.31 기준, 회사 지배구조 공시)

    팬오션 IR의 ‘주주 구성현황’ 기준입니다.

    구분주주명소유주식수(주)               지분율(%)비고
    최대주주등             (주)하림지주 및 특수관계인(13인)            293,585,54354.8지배주주, 하림그룹 지주회사
    5% 이상국민연금공단36,465,3156.8장기 기관투자자
    1% 이상Vanguard9,053,4431.7해외 인덱스 운용사
    1% 내외BlackRock8,469,2131.6 내외*              글로벌 자산운용사
    1% 내외Kopernik7,306,2211.3 내외*해외 밸류펀드
    기타기타 주주179,689,77733.6개인·기타 기관
    합계 534,569,512100.0발행총수

    사실상 하림지주가 50% 이상을 보유한 확고한 지배 구조이며, 국민연금이 2대주주 역할을 하는 구조입니다.

     

    6. 대주주(하림지주)와 약력·투자 배경

    1) 하림지주 개요

    법인 성격: 2011년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 하림 그룹의 순수 지주사.

    역할:

    그룹 포트폴리오 관리·전략 수립·M&A·신사업 발굴

    핵심 자회사: 팬오션, 제일사료, 하림, 선진, 팜스코, 엔에스쇼핑 등

    닭고기·돈육·사료·식품제조·유통까지 ‘곡물 → 사료 → 축산 → 식품 → 유통’ 가치사슬 통합 관리

    최근 전략: 서울 양재동 도시첨단물류단지 개발, 물류·R&D·AI 물류서비스까지 포함한 콤팩트시티 구축 추진.

    2) 대주주·경영진 인물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팬오션 대표이사(각자 대표) 중 한 명.

    하림을 중견 식품·축산 그룹으로 키운 창업자 겸 오너로, 팬오션 인수 이후 그룹의 글로벌 곡물·물류 축을 팬오션 중심으로 구축.

    하림지주 및 팬오션 이사회에는 그룹 핵심 경영진과 해운 전문가들이 혼합 구성되어 있습니다(세부 이력은 사업보고서 ‘임원 현황’ 참조).

    3) 팬오션 투자 이유·사업 방식

    하림그룹·하림지주의 공식 설명을 정리하면:

    글로벌 곡물 공급망 확보

    팬오션 인수를 통해 남미·북미·흑해 등 곡물 산지에서 국내(하림 계열)까지 이어지는 운송 수직계열화.

    물류·식품 가치사슬 시너지

    곡물 트레이딩–해운–사료–축산–식품으로 이어지는 밸류체인 구축으로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그룹 전체 마진을 관리.

    해운·LNG·프로젝트선 등 포트폴리오 다각화

    Dry Bulk 강점에 더해 LNG·프로젝트선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분산, 경기·시황 변동 리스크를 완화하려는 전략.

     

    7. 상장 이력·사명변경·지배구조 변화 및 특이 이벤트

    1) 주요 연혁·상장 관련

    1966년: 범양전용선주식회사 설립(전용선 위주의 해운 사업).

    2000년대: STX그룹 편입 후 사명 STX팬오션으로 변경(자료 다수 일치, FOMEK·언론).

    2005.07: 싱가포르 증권거래소 상장.

    2007.09: 한국거래소 코스피 상장.

    2013.06: STX그룹 유동성 위기로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개시, 이후 사명을 STX팬오션 → 팬오션으로 변경하고 인수 절차 진행.

    2015.02: 하림그룹·사모펀드 JKL가 팬오션 인수 본계약 체결(하림그룹 공식자료).

    2015.07.30: 회생절차 종결, 신주 상장과 함께 당시 지주사 제일홀딩스(현 하림지주)가 지분 52%로 최대주주 등극.

    2016.10.17: 본점을 서울 종로 타워8로 이전.

    2022.03.21: 싱가포르증권거래소 자진 상장폐지 – 국내 코스피 단일 상장 체제로 전환.

    2) 회생·인수 과정의 특징 (지배주주 변경)

    회생 전:

    STX그룹 산하 해운사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과도한 선복투자·차입으로 부채비율 1,900%를 넘길 정도로 재무구조가 악화.

    회생·매각 과정:

    2013년 회생절차 개시 후 채권단·법원 주도로 채무조정·감자·출자전환 등을 수행.

    사명 변경(STX팬오션 → 팬오션) 후 공개매각, 하림–JKL 컨소시엄이 최종 인수자로 선정.

    2015년 하림 인수 방식:

    대규모 유상증자 및 신주 발행을 통해 제일홀딩스가 지분 52% 확보.

    이 과정에서 자본금·자본잉여금 유입으로 자본이 크게 증가, 부채비율은 회생 개시 당시 1,900% → 2015년 6월경 100% 수준, 2015년 말 50%까지 급락.

    이후:

    하림지주·특수관계인 지분은 이후 소폭 장내·장외 매수로 현재 54%대까지 상승.

    대주주 변경은 “법정관리 → 출자전환·유상증자 → 하림지주가 신주 인수”라는 전형적인 회생 M&A 구조이며, 기존 STX 그룹 지분은 사실상 소멸했습니다.

     

    8. 전환사채 및 부채 구조·자금 흐름

    1) 역사적 전환사채 발행

    2009년 전환사채 발행 공시(주요사항보고서) 이력이 있으며, 이후 2010년대 회생 과정에서 상당 부분 정리·상환·출자전환된 것으로 보입니다.

    정관상으로는 전환사채 및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액면총액 1조원 한도 내에서 이사회 결의로 발행 가능하도록 규정(기업지배구조 보고서).

    다만 최근 수년간 대규모 CB/BW 신규 발행 공시는 없고, 현재 자본 구조에서 전환사채 잔액이 의미 있게 남아있다는 정황도 찾기 어렵습니다(최근 공시는 회사채·차입·리스 중심).

    2) 현재 부채 구조(재무안정성 관점)

    한국기업평가(신용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6월 말 기준(연결):

    부채비율 66.4%(반기 기준)

    차입금 의존도 32.2%, 순차입금/EBITDA 2.0배 – 재무안정성 양호

    총차입금 중 일반차입금·회사채 11%, 리스부채 89%

    대부분이 장기 선박금융(선박 리스)으로, 실질적으로는 선박에 담보가 설정된 프로젝트 파이낸스 성격.

    현재 팬오션의 부채는 ‘전통적인 회사채·CB보다는 선박 리스(선박금융)’가 중심입니다. 전환사채로 인한 희석 리스크보다, 선박 리스 규모·선박 가치·운임 사이클이 핵심 변수입니다.

     

    9. 최근 5년(2020~2024) 주요 이슈 & 재무 흐름 (요약)

    정량 수치는 2022~2024년만 정확한 공시 수치를 사용하고, 그 이전은 방향성 중심으로 정리합니다.

    연도주요 이슈 / 시황재무·사업 특징(요약)
    2020           코로나19 초기 충격, 이후 원자재·곡물 수요 회복BDI 변동성 속에서도 장기계약·LNG·곡물 사업 덕분에 흑자 기조 유지, 재무 개선 지속.
    2021글로벌 경기회복·물동량 증가, 벌크 운임 급등Dry Bulk 호황으로 영업이익·현금창출력 크게 확대, 차입금 상환·선박 투자 병행.
    2022BDI 고점 구간(에너지·곡물 가격 급등), SGX 자진 상장폐지매출 6.4조, 영업이익 0.79조, 순이익 0.68조로 실적 피크. 싱가포르 상장폐지로 규제·비용 축소.
    2023운임 정상화·BDI 조정, 글로벌 경기 둔화매출 4.36조로 감소, 영업이익도 0.38조로 축소되나 안정적 흑자 유지. LNG·장기계약, 곡물사업이 방어 역할.
    2024BDI 재상승 국면, 해운·LNG 정책 모멘텀 (정부 LNG 적취율 논의 등)                    매출 5.16조, 영업이익 0.47조로 회복. 다만 선박 리스·투자 확대 영향으로 부채가 증가, 부채비율 80%대 초반으로 상승.

    교차 분석 포인트

    • 2020~2022년에는 회생 후 재무구조 회복 + 호황 사이클이 동시에 맞물려, 차입금 상환·자본 확충·부채비율 개선이 빠르게 진행.
    • 2023~2024년은 시황 조정기에 안정적 장기계약·LNG·곡물사업 포트폴리오로 이익 하방을 방어하면서도, 선대 투자 확대로 총자산·부채 모두 증가하는 ‘확대 국면’입니다.

     

    10. 이 회사와 지분·지배관계가 있는 주요 상장사 (하림그룹)

    하림지주를 정점으로 한 상장사 구조를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회사명시장주요 사업팬오션과의 관계
    하림지주(003380)코스피           식품·축산 그룹 지주사, 배당·상표권·임대수익 등               팬오션 최대주주(지배주주)
    팬오션(028670)코스피해운·LNG·곡물 트레이딩하림지주 종속회사
    제일사료비상장사료 제조팬오션 곡물사업과 원재료·물류 연계
    하림(136480)코스닥닭고기 가공·식품곡물→사료→육계 가치사슬 내 수요처
    선진(136490)코스닥양돈·사료·육가공사료·곡물 공급망 공유
    팜스코(036580)              코스닥사료·축산곡물·사료 밸류체인 내 계열사

    → 팬오션은 그룹 내에서 “해외 곡물 조달 및 해상 물류 허브” 역할을 하며, 상기 식품·사료 계열사들과 가치사슬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11. 투자 시 고려해야 할 핵심 포인트

    1) 시황·BDI 민감도

    Dry Bulk 운임(BDI)과 선복 공급(발주·해체)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큽니다. 최근 케이프사이즈 선복 증가율이 낮아 2026년까지 강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도 있으나, 사이클 역전 리스크는 항상 존재합니다.

    2) 포트폴리오 구조 – 장점과 한계

    장기운송계약·LNG·곡물사업 덕분에 순수 벌크선사 대비 이익 변동성이 완화되는 장점.

    반대로, 일부 장기계약은 운임 급등기에는 실적 레버리지(업사이드)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3) 재무·부채 구조

    2024년 기준 부채비율이 80%대 초반으로 다시 올라왔고, 선박 리스(선박금융) 비중이 매우 높습니다.

    선박 가치 하락·시황 급락 시 리스부채 부담이 크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총차입금·리스부채 추이,

    순차입금/EBITDA,

    선박 재평가·매각 계획 등을 꾸준히 체크할 필요가 있습니다.

    4) 지배구조·계열사 거래

    지배주주 지분이 50%를 넘는 구조라, 일반 주주 입장에서는 계열사 간 거래(곡물·사료·식품)의 가격·조건,

    배당 정책, 추가 유상증자·M&A 등에서 지배주주 중심 의사결정 가능성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다만, 국민연금·글로벌 기관투자자(인덱스·밸류펀드) 비중이 적지 않아 지배구조 압박·견제 기능도 일정 부분 작동하는 구조입니다.

    5) 환경규제·LNG·친환경 선박

    IMO 환경규제 강화로 LNG·친환경 선박에 대한 수요는 구조적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크지만, 초기 선박 투자비·리스부채 증가, 연료·기술 변화에 따른 리스크도 존재합니다.

    팬오션은 LNG선·벙커링선 확보 측면에서 선제 대응을 하고 있어, 중장기적으로는 경쟁우위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12. 정리

    팬오션은 해운 + LNG + 곡물트레이딩이 결합된 하림그룹 핵심 계열사로, 해운·LNG 테마의 대표주입니다.

    2013~2015년 회생·하림 인수를 거치며 재무구조를 크게 개선했고, 현재는 선박 리스 중심의 건전한 차입 구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 선복·LNG 투자 확대로 부채비율이 다시 높아진 만큼 선박금융·리스부채 관리가 향후 투자 판단의 핵심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하림지주 중심의 강한 지배구조, 곡물–사료–축산–식품–물류 가치사슬 시너지, BDI·LNG 시황과의 연동성을 함께 감안해 사이클·레버리지·지배구조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모니터링하는 접근이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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