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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SS해운, 코스피, 044450/ 해운 테마주/ 대주주(박종규) 투자(한국투자신탁운용)/ 25년공시 참조

    작은연못 66 회 2025-12-02

  • KSS해운, 코스피, 044450

    1969년 설립된 액화가스·석유화학 해상운송 전문 해운사로, 본사는 서울 종로구(인사동길 12 대일빌딩 8층)에 있습니다. 국내 유일 암모니아 해상운송 선사로 성장했고, 현재는 LPG·암모니아 등 가스선과 케미컬/프로덕트 탱커를 운항하는 중견 해운사입니다. 주요 종속회사는 사실상 없고(비지배지분 0, 주요종속회사수 0), 과거 100% 자회사였던 KSS마린을 흡수합병한 바 있습니다.

     

    1. 해운 테마 및 기타 테마와의 연관성

    1) 해운 테마(기본 테마)

    업종: 코스피 운송·창고 / FICS 기준 해상운수 업종.

    사업: VLGC(초대형 가스선), 암모니아·LPG 운반선, 케미컬/프로덕트 탱커 등을 보유·운항하며, 국내외 에너지·화학 메이저와 장기 용선계약 중심의 사업 구조.

    실적 특성: BDI보다는 LPG·암모니아 운임 및 장기용선 계약 구조의 영향을 크게 받는 해운사로, 전통적인 벌크선·컨테이너 해운보다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낮고, 장기계약 기반으로 실적이 비교적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즉, “해운” 테마 중에서도 가스·케미컬 특수선 위주의 안정적 캐시플로우형 해운사로 보는 게 맞습니다.

    2) 기타 연관 테마

    암모니아·수소경제·친환경 선박 테마

    KSS해운은 국내 유일 암모니아 운송 선사로, 향후 청정수소/암모니아 공급망 구축의 핵심 운송사 중 하나로 언급됩니다.

    LPG·암모니아·메탄올 등 친환경 대체연료 운반선 투자(이중연료 추진선 포함)를 공격적으로 진행해 왔고, ESG·탄소중립 수혜주로 다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배당·주주환원·종업원지주제 테마

    2024년 결산 기준 DPS 400원(10년간 대부분 우상향), 배당수익률 약 4%대.

    우리사주조합(12.45%)·사내근로복지기금(9%) 등 직원 관련 지분이 21% 수준으로, “직원이 주인인 회사”를 표방하는 케이스로 주주환원·ESG·종업원지주제 테마에서 자주 언급됩니다.

    해운 구조조정·M&A 기대 테마(과거)

    과거 흥아해운 인수전 등 해운 구조조정 과정에서 KSS해운이 후보군으로 거론된 적이 있어, 일시적으로 M&A 기대 테마로 엮인 적이 있습니다. 다만 실제 인수로 이어지진 않았고, 현재는 독립 중견 해운사로 남아 있습니다.

     

    2. 회사 일반 사항 및 사업 개요

    (1) 기본 정보·연혁

    설립: 1969년, 코리아 케미칼 캐리어스(Korea Chemical Carriers) 설립

    1984년: 한국특수선(주)로 출범

    1999년: 사명 KSS해운으로 변경

    상장: 2007년 10월 26일 코스피 상장(운송·창고/해상운수 업종)

    창업 이후 액화가스·석유화학제품 해상운송에 특화하며, 특수화물 수송 분야의 선구자로 평가받습니다.

    (2) 사업 개요

    주요 화물

    LPG(프로판·부탄 등)

    암모니아

    프로필렌 등 석유화학 가스류

    B.Oil, 메탄올, BTX 등 액체 화학물질

    선대 구성

    GAS선(VLGC 포함), CHEMICAL선, PRODUCT선으로 구성

    LPG·암모니아 운반선 비중이 매우 높음

    이중연료 추진선 등 친환경·고효율 선박 비중 확대 중

    수익 구조

    대부분 장기용선계약(Time Charter)의 형태로 운항

    국내외 에너지·화학 메이저(정유·가스 회사 등)와의 계약 비중이 높아, 스팟 운임 변동에 대한 민감도는 일반 벌크선사 대비 낮음

     

    3. 최근 3년 재무제표 요약 (연결 기준, 단위: 백만원)

    [연결 기준 재무제표 요약 (단위: 백만원)]

    구분202220232024
    매출액445,376472,603517,929
    영업이익69,51188,361104,083
    당기순이익             45,47117,04257,414
    자산총계1,659,173           1,656,035            1,892,004
    자본총계406,280420,480529,497
    자본금11,59311,59311,593
    부채비율(%)308.38293.84257.32

    ※ 2020~2021까지 확장해서 보면 매출 우상향, 부채비율은 2021년 321.9% 피크 후 점진 하락 중입니다.

     

    4. 매출 구조 (상품/서비스별)

    [2024년 기준 매출 구조(대략, 연결·비율 기준)]

    사업/화물 구분내용매출 비중(대략)
    GAS선 (LPG·암모니아 등)         VLGC·암모니아 가스선, 장기용선 위주약 85~90%
    케미컬/프로덕트선메탄올·BTX·B.Oil 등, 상대적으로 단기·스팟 비중                 약 10~15%
    • 2024년 기준 가스선(특히 LPG·암모니아) 부문 매출 비중을 88% 수준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케미컬/프로덕트 탱커는 보조적 포트폴리오 역할을 합니다.

     

    5. 주주 구조 및 대주주 현황

    (1) 주요 주주 및 유동주식

    [주요 주주 및 유동주식 현황 (보통주 기준)]

    구분주식수(주)지분율(%)            비고 / 최종변동일
    최대주주등(본인+특수관계자)6,948,82930.10박종규 외 11인, 2025-11-21
    └ 박종규3,585,38615.53창업주, 2022-08-18 기준 증여로 지분 일부 이전
    └ KSS해운 사내근로복지기금           2,077,416              9.00창업주 주식 출연·증여로 확대
    └ 재단법인 바른경제442,2691.92창업주 관련 공익법인
    └ 박지홍300,0001.30가족·특수관계인, 증여 수증
    └ 박철홍300,0001.30가족·특수관계인, 증여 수증
    우리사주조합2,873,72512.452025-11-18, 10% 이상 주주
    자사주508,3552.202022-03-25, 자사주·자사주신탁 포함
    한국투자신탁운용1,446,2496.262025-09-30, 5% 이상 기관주주
    그 외 일반·기관 주주12,754,97155.25유동주식수·비율(보통주)
    합계(상장주식수)23,085,880100.0발행주식수(보통주)

    (2) 최대주주 변동 히스토리(요약)

    2019-02-25

    박지홍·박철홍이 각각 30만주(1.30%)씩 “수증(증여)”으로 취득 → 창업주 지분 일부 가족에게 이전

    2022-08-18

    박종규가 사내근로복지기금에 50만주(2.17%)를 증여(-2.17%)

    사내근로복지기금 지분율 9.00%로 상승(수증)

    2024~2025년

    재단법인 바른경제가 장내 매수로 지분을 소폭 확대

    2025-12-01 기준 최대주주등 지분이 30.2%로 조금 더 증가(장내매수·시간외매매 등).

    요약하면

    지배권은 여전히 창업주 박종규 + 가족 + 공익법인(바른경제) + 복지기금·우리사주조합이 나눠 들고 있는 구조이고, 외부 제3자(대기업·PEF 등)로의 지배권 이전·대주주 변경 사건은 없었습니다(지배구조는 “창업주-공익법인-직원지주” 삼각 축으로 안정적).

     

    6. 대주주 박종규 약력 및 사업·투자 스타일

    (1) 약력(공식 프로필 기준)

    재단법인 바른경제 및 각종 수상 이력 자료에서 정리되는 박종규 고문의 약력입니다.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졸업(1961)

    대한해운공사 입사(1960년대, 해운업 경력 시작)

    1969년 코리아 케미칼 캐리어스(현 KSS해운) 설립 → 특수화물 해상운송 개척

    1980~90년대 한국특수선 대표이사로서

    “뒷거래 배척·회계공개”를 앞세운 정도경영 실천

    특수화물 수송 및 선박자동화·첨단 기법 도입

    1993년 바른경제동인회 창립, 초대 이사장(이후 재차 이사장 역임)

    2004년 규제개혁위원회 공동위원장 등 공공분야 활동

    바른경제연구소 초대 소장(2010),

    “인간상록수”, “기업가정신 대상”, “가장 존경받는 기업인” 등 각종 상 수상

    현재 KSS해운 고문 및 바른경제 관련 활동 유지

    (2) 운영주체·사업 방식

    운영주체/지배구조 철학

    1995년에 이미 전문경영인 체제를 도입했고, 2003년 고문으로 물러나며 경영에서 한발 물러난 상태. 현재 대표이사는 현장 출신 박찬도 사장(20년 이상 근속)이 맡고 있습니다.

    이사회가 대표이사 임기를 6년으로 제한하는 등, 창업주 본인도 장기 독점 경영을 스스로 제어하는 구조를 만들었다는 평가.

    투자·사업 방식

    특수화물(가스·케미컬) 위주의 니치 해운 시장에 집중해 진입장벽이 높은 영역을 공략.

    장기용선 위주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하되, 선박은 공격적으로 신조·대체(친환경 선박 위주)하는 전략.

    ESG·친환경 패러다임에 맞춰 LPG·암모니아·메탄올 등 친환경 연료 운반선에 선제 투자, 총차입금이 1조원에 근접할 정도로 레버리지 확대를 감수한 것이 특징입니다.

    직원·공익 중심의 지배구조

    직원 우리사주·복지기금 지분 21% 수준, 공익법인(바른경제) 지분 보유 등 “직원이 주인인 회사”를 지향.

    본인·가족 지분 일부를 우리사주·복지기금·공익법인에 증여해 장기적으로 직원·공익 지분 비중을 높이는 방향으로 움직여 왔습니다.

     

    7. 상장 이력·자본 변동·사명 변경·특이 이벤트

    (1) 상장 및 사명 변동

    1969: 코리아 케미칼 캐리어스 설립

    1984: 한국특수선(주)로 출범

    1999: 사명 KSS해운으로 변경

    2007-10-26: 코스피 상장(운송·창고/해상운수)

    (2) 액면분할·주식분할

    투자정보 사이트 분할 이력 기준:

    2008-04-30: 10:1 주식 분할 (액면가 5,000원 → 500원)

    2008-02 이사회에서 액면분할 결의 후 주가 상한가 기록 등 이슈.

    2016-10-04: 2:1 주식 분할

    유통주식수 확대·거래 활성화를 위한 추가 분할.

    이후 자본금(발행주식수) 변동은 크지 않았고, 2020~2024년까지 자본금은 115.93억(23,086천주)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3) 유상증자·감자·전환사채 등 자본 변동

    최근 반기보고서(2025.08.14 기준)에 따르면:

    2023.01~2025.06 공시대상기간 중

    증자·감자 사항 없음

    미상환 전환사채 발행현황: 해당사항 없음

    미상환 신주인수권부사채(BW): 해당사항 없음

    즉, 최근 몇 년간 CB·BW·유상증자를 통한 자본변동은 없고, 주로 선박금융(장기차입)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는 구조입니다.

    (4) M&A·상폐 사유·지분 급변 등

    상장이후 상장폐지 사유 발생·관리종목 지정 등의 이슈는 없었습니다(재무·감사 이슈도 크지 않음).

    흥아해운 등 타사 인수전에서 후보군으로 거론된 적은 있으나, 실제 인수·합병 성사 사례는 없습니다.

    최대주주 변경(타 기업·투자자에게 경영권 이전) 사례는 없고, 앞서 정리한 것처럼 창업주→우리사주·복지기금·공익법인·가족으로 조금씩 분산되는 방향의 지분 이동이 주된 특징입니다.

     

    8. 최근 5년(2020~2024) 주요 이슈·교차분석

    2020년

    코로나 국면에도 특수화물·장기용선 구조 덕분에 실적 방어.

    순이익은 전년 대비 크게 증가(131억 → 560억, 2019→2021 추이 활용)하면서 배당도 300원→350원으로 상향.

    2021년

    친환경 선박 투자 본격화로 총차입금 9,552억원(1조원 근접), 투자활동현금흐름이 영업활동현금흐름을 상회하며 FCF가 마이너스로 전환.

    신조 VLGC·LPG 추진선·메탄올 추진선 등 고가 선박 발주로 CAPEX 급증 → 레버리지 확대로 이어짐.

    2022년

    매출 4,454억, 영업이익 695억, 순이익 455억으로 사상 최대 수준 실적.

    부채비율 308% 수준이지만, ROE 12%로 레버리지를 어느 정도 수익으로 커버.

    수소·암모니아 운송, 친환경 선박 투자 스토리 부각으로 암모니아·수소경제 테마주로 조명되기 시작.

    2023년

    매출 증가에도 순이익이 170억으로 크게 감소(전년 대비 -62%)

    일부 일회성 비용, 운임·환율 변동, 금융비용 부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

    그럼에도 DPS는 350원을 유지해 배당 안정성 강조.

    2024년

    매출 5,179억, 영업이익 1,041억, 순이익 574억으로 다시 강한 실적 회복.

    부채비율은 257%까지 하락(2021년 321.9% → 2024년 257.3%)하며, 레버리지도 조금씩 안정화 추세.

    DPS 400원, 배당총액 90억으로 상향. 직원 관련 지분(우리사주·복지기금)에 돌아가는 배당만 약 190억 수준으로 추산된다는 분석.

    요약

    • 2020~2021: 선대 확장·친환경 선박 투자 → 레버리지 급증·현금흐름 악화
    • 2022~2024: 성숙기에 들어가면서 투자 효과가 실적(매출·영업이익)로 본격 반영, 부채비율은 서서히 하락, 배당은 유지 또는 상향
    • 이 과정에서 CB·유증 없이 선박금융 기반 장기차입 중심으로 투자 재원을 마련, 이익의 일부를 상당 수준 배당·직원지분·복지에 재투자하는 구조를 유지했습니다.

     

    9. 부채비율(레버리지)이 높은 이유 – 업종 vs 회사 요인

    (1) 업종 특성(공통 요인)

    VLGC·암모니아 운반선 등 특수선 한 척 가격이 수천억 원에 이르는, 극도로 자본집약적인 산업입니다.

    통상 선박 발주 시 대부분 장기 선박금융(장기차입 + 유동성장기부채)을 이용 → 해운업 전반적으로 높은 부채비율이 일반적입니다.

    (2) 회사 고유 전략 요인

    KSS해운은 2010년대 후반~2021년까지 친환경 선대 구축에 매우 공격적으로 투자하며, 총차입금이 1조원에 육박할 정도로 레버리지를 키웠습니다. FCF가 마이너스로 전환된 것도 이 투자 사이클 때문.

    부채비율은 2021년 321.86% → 2022년 308.38% → 2023년 293.84% → 2024년 257.32%로 완만히 하락 중입니다.

    (3) 판단

    업종 특성 + 친환경 선박 투자 집중이 겹쳐 부채비율이 높은 구조이지만, 장기용선 중심의 안정적 캐시플로우와 ROE 12% 내외 실적을 기반으로 차입을 소화해 온 모습입니다. 다만 금리상승기·운임 조정기에는 이 레버리지가 리스크로 빠르게 부각될 수 있다는 점은 투자자가 주의해야 합니다.

     

    10. 전환사채 등 메자닌·부채 관련 자금 흐름

    (1) 전환사채(CB)·신주인수권부사채(BW)

    2023.01~2025.06 공시대상기간 기준

    미상환 전환사채: 없음

    미상환 신주인수권부사채(BW): 없음

    증자·감자도 해당 기간 내 없음

    현재 시점에서 메자닌(전환사채·BW)에 의한 지분 희석·리픽싱 리스크는 사실상 없는 상태입니다. 과거에 CB를 발행했더라도 모두 상환·전환 완료되어 잔존분이 없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2) 부채 조달 구조와 자금 흐름

    thebell “캐시플로 모니터” 분석을 요약하면:

    2010년대 중후반 이후 KSS해운의 투자활동현금흐름(선박 투자)이 2,000억 안팎 순유출 수준으로 확대.

    2020년에는 투자활동현금흐름이 1,799억 순유출로, 영업활동현금흐름(720억)을 크게 상회하여 FCF가 -1,065억으로 악화.

    이 투자를 지탱한 것은 장기차입금·유동성장기부채(선박금융)이며, 총차입금은 2014년 1,000억대 초반 → 2017년 6,479억 → 2021년 상반기 9,552억으로 증가.

    선박금융 특성상 차입금의 90% 이상이 장기부채(유동성장기부채+장기차입금)로 구성.

    요약하면,

    메자닌 대신 장기 선박금융 위주로 자금을 끌어와 친환경 선대 확장에 투입한 구조이며, CB·BW 리스크는 없지만, 금리·환율·선박담보 조건에 따른 차입금 리스크는 계속 관리 포인트입니다.

     

    11. 이 회사에 투자할 때 고려해야 할 주요 사안 (정리)

    (1) 긍정 요인 (강점)

    장기계약 기반의 안정적 실적

    대부분 장기용선 계약, 국내외 에너지·화학 메이저 상대. 경기 변동에 따른 실적 변동성이 일반 벌크선·컨테이너사보다 낮은 편.

    암모니아·친환경 연료 운송 포지셔닝

    국내 유일 암모니아 운송 선사, 메탄올·LPG 등 친환경 연료 운송 역량 확보 → 중장기적으로 수소·암모니아 에너지 체계에서 전략적 위치.

    지속적 배당·직원지주제·ESG 거버넌스

    부진기에도 DPS를 유지 또는 상향, 2024년 DPS 400원/배당수익률 4%대.

    우리사주·복지기금·공익법인이 주주 구조의 큰 축을 이루며, 창업주가 경영권을 직원·전문경영인에게 넘기는 구조를 만든 점은 국내 상장사 중 드문 사례.

    밸류에이션

    최근 PER 3~4배, PBR 0.4배대 수준(2024 실적 기준)으로 업종 평균 대비 할인 상태.

    (2) 리스크·유의사항

    높은 레버리지(부채비율)와 금리·환율 리스크

    부채비율이 250%대까지 내려왔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

    대부분 USD·장기차입이므로 금리·환율·선박 가치 변동이 재무 안정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줌.

    특정 화물·고객·선종 집중

    LPG·암모니아 운송 비중이 높고, 주요 화주·운송 노선이 상대적으로 집중되어 있어,

    해당 시장(특히 암모니아 연료 도입 속도)이 기대보다 늦거나, 특정 대형 고객과의 계약 관계에 변화가 생기면 충격이 크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환경·규제·기술 변화 리스크

    친환경 규제가 강화될수록 초기 선제 투자에는 유리하지만, 한편으로는 추가 CAPEX(IMO 규제·엔진 교체·연료 시스템 업그레이드 등) 요구가 이어질 가능성이 큼.

    암모니아·수소 연료 인프라 구축 속도, 안전 규제 강화 등에 따라 선대 가치 및 운임 구조가 재평가될 수 있음.

    상대적으로 좁은 분석 커버리지

    대형 해운사(한진·HMM) 대비 애널리스트·기관 커버리지가 적어, 시장에서 정보 비대칭과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가 함께 존재할 수 있습니다.

     

    정리

    KSS해운은 가스·암모니아 특수선에 강한 중견 해운사이자, 공격적인 친환경 선박 투자로 높은 레버리지를 감수해 온 기업이며, 창업주가 “직원이 주인인 회사”를 지향하며 우리사주·공익법인 중심 지배구조를 구축한, 고배당 + 암모니아/수소경제 + ESG 거버넌스 요소가 섞인 해운주입니다.

    부채비율·선박금융 구조, 암모니아·친환경 선박 투자 속도, 그리고 배당·주주환원 정책의 지속성을 중심으로 살펴보시면, 이 종목의 리스크와 기회가 더 명확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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