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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오이뮨텍, 코스닥, 950220/ 면역항암제 테마주/ 재무(적자연속), 대주주(제넥신 16.96%)/ 21년 기술특례상장/ 본사 미국 메릴랜드주/ 25년공시 참조

    작은연못 76 회 2025-12-09

  • 네오이뮨텍, 코스닥, 950220 / 투자주의 (지속적자, 매출 거의 없음)

    미국 메릴랜드주 락빌에 본사를 둔 T-세포 기반 면역치료제 개발사입니다. 2014년 설립됐고, 2021년에 기술성장기업 특례 상장(증권예탁증권·DR 형태)으로 코스닥에 입성했습니다. 핵심 파이프라인은 장기지속형 IL-7(인터루킨-7) 면역증폭제 NT-I7(efineptakin alfa, 하이루킨-7)이며, 한국 100% 자회사(네오이뮨텍 유한회사)와 폴란드 자회사를 두고 R&D·CMC·IR 등을 수행합니다.

     

    1. 면역항암제 테마와의 연관성 + 기타 테마

    1) 면역항암제 테마

    네오이뮨텍은 T세포 증폭제 NT-I7을 이용해, 면역관문억제제(키트루다, 옵디보 등) 병용 항암요법, CAR-T 치료제 병용요법(NIT-112, NIT-120 등)을 다수의 글로벌 임상에서 개발 중입니다.

    회사 밸류의 대부분이 NT-I7 기반 면역항암 파이프라인에서 나온다는 점이 애널리스트 리포트에서도 반복적으로 언급됩니다.

    → 면역항암제(IL-7 기반 T-세포 증폭제)라는 정통 테마의 ‘원재료급’ 종목으로 인식됩니다.

    2) 기타 엮인 테마들

    자료상 실제로 언급·매매됐던 테마들을 정리하면:

    감염병/코로나19 치료제·백신 테마

    NT-I7을 코로나19 치료제로 보는 미국 NIH 공동 임상 1상(NIT-116)을 진행했으나, 환자 모집 어려움으로 2023년 자진 중단.

    보건복지부 감염병 예방·치료 기술개발사업(신·변종 호흡기 바이러스용 NT-I7) 과제 선정.

    → 코로나19/신·변종 감염병 테마에 여러 차례 편입.

    급성 방사선 증후군(ARS)·재난/국가안보·바이오테러 대응 테마

    NT-I7을 급성 방사선 증후군(ARS) 치료제로 개발, 미국 NIAID·BARDA 예산(ARS 비축예산 8,000만달러 배정)과 연결된 파이프라인으로 시장이 주목.

    → 일부 증권·바이오 기사에서 “방사능 재난·전쟁 대비 치료제” 성격으로 별도 테마성 언급.

    코로나·바이오·면역항암 통합 테마

    다수 테마 사이트에서 면역항암제 테마 내 편입 종목으로 분류(핀업 등).

    정치테마, 특정 인물 테마로 엮인 흔적은 확인되지 않고, 테마성 이슈는 전부 ‘파이프라인(면역항암+감염병+ARS)’에서 파생된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2. 회사 일반 현황·사업 개요

    1) 기본 정보

    법인형태: NeoImmuneTech, Inc. (미국 법인, DR로 코스닥 상장)

    설립: 2014년, 미국 메릴랜드주 락빌

    본사 주소: 2400 Research Blvd, Suite 250, Rockville, MD 20850

    한국 자회사:

    네오이뮨텍 유한회사(100% 자회사, 한국 분당) – CMC, 연구, 인사, IR 등 운영 실무 담당

    (공시상) 폴란드 현지 자회사도 존재 – 임상·제조 관련 역할.

    관계사/지배회사: 제넥신(Genexine, 095700)이 관계사이자 최대주주.

    2) 사업 개요

    사업 내용

    • IL-7 기반 T세포 증폭제 NT-I7 중심의 면역치료제 개발
    • 면역항암제 분야:

    면역관문억제제(anti-PD-1, PD-L1 등) 병용

    CAR-T, 화학항암제, 방사선 치료와 병용 요법

    • 비항암 분야:

    급성 방사선 증후군(ARS)

    감염질환(코로나19 및 기타 호흡기 바이러스) 예방·치료

    파이프라인

    NT-I7 (항암/감염병/ARS, 다수 임상 단계)

    Heterodimer Fc 플랫폼 기반 차세대 후보 (NT2020, NT3020, NT5010 등)

    매출 구조

    상업화된 제품 없음

    2022~2023년 매출 0

    2024년에도 연구용역·정부과제·기술이전 관련 소액 매출(약 1~2억 원 수준)만 발생.

    → 한 마디로 “매출 거의 없는 임상단계 면역항암·감염병 바이오텍”입니다.

     

    3. 최근 3년 연결 재무제표 요약 (단위: 백만원, 백분율)

    3-1. 손익·재무 요약 (연결 기준)

    구분2022/122023/122024/12
    매출액00약 200
    영업이익-58,200-55,600-40,000
    당기순이익           -60,400           -53,400         -40,900
    부채총계20,20015,70023,800
    자본총계119,70074,90041,700
    부채비율(%)16.9%21.0%57.1%

    3-2. 자본금 관련

    네오이뮨텍은 미국 법인이라 감사보고서에서 자본금이 달러 기준으로 공시됩니다.

    최근 감사보고서 요약치 기준, 2024년 말 자본금 약 2.9백만달러, 2023년 약 2.6백만달러 수준(원화로 환산 시 대략 30~40억 원대)으로 추정됩니다.

    환율·단위(달러→원, 천 단위 등) 차이가 커 백만원 단위로 정확히 환산하기 어려워 자본금은 표에서 별도 수치는 생략하고 설명으로만 처리했습니다.

    3-3. 매출 구조(질적 요약)

    2022: 매출 없음(0) – 100% R&D 비용만 지출

    2023: 상반기까지 매출 0, 영업손실·순손실만 누적.

    2024:

    소규모 연구용역·정부과제·기술이전 관련 매출(1~2억) 발생

    제품 로열티나 상업 매출은 아직 없음.

    → 숫자상 매출 구조는 “연구용역·라이선스 관련 매출 100%”, 실질적으로는 ‘R&D 비용 회사’에 가깝습니다.

     

    4. 대주주·지분 구조

    4-1. 5% 이상 주주 및 특수관계인 (2025.09.30 기준)

    단위: 주, % (증권예탁증권·DR 기준)

    구분주주명관계보통주(주)지분율(%)비고(최종변동일 기준)
    최대주주등 합산제넥신 외 특수관계인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합산27,873,64316.962025-09-30, 유상 신주 취득 후
    주요주주양세환창업자, 전 대표이사4,965,3345.022024-06-24, 장내매도 이후
    5% 이상 기타 FI(과거)         쿼드자산운용상장 전·후 핵심 FI, 현재는 5% 미만       (과거 최대 14.3%)         (현재 5% 미만)            2023~2024년 지속 매도로 지분 축소

    유동주식비율

    “최대주주등(16.96%)” 외에 5% 이상 주주가 거의 없는 구조여서, 단순 추정 유동주식비율 ≈ 80% 이상(약 83% 수준)으로 볼 수 있습니다.

    과거(상장 직후)에는 제넥신 약 21~25%, 쿼드자산운용 약 14.3%, 양세환 대표 및 기타 FI(파트너스홀딩스, 파트너스2호 PEF 등)이 5% 이상 주주였으나, FI들의 지속적인 매도로 현재는 제넥신·양세환 외 5% 이상 주주는 사실상 없는 상태입니다.

     

    5. 대주주·핵심 인물 약력

    5-1. 제넥신(Genexine, 095700) – 전략적 대주주

    설립: 1999년, 성영철 포스텍 생명과학과 교수가 주축이 되어 창업한 바이오 기업

    사업:

    장기지속형 단백질·항체치료제(hyFc 플랫폼)

    면역항암제·백신·희귀질환 치료제 개발

    다수의 기술수출·합작법인(일코젠, 네오이뮨텍 등) 구조 활용

    경영체제:

    2005~2021년 성영철 회장이 CEO·회장 겸직

    2021년 이후 전문경영인(우정원 등) 중심의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

    제넥신의 네오이뮨텍 투자·관계

    2014년: 제넥신·한독·인터베스트가 각 100만달러씩 출자, 네오이뮨텍 설립. 창업자는 제넥신 연구소장이던 양세환 박사.

    2015년: 제넥신으로부터 GX-I7(현 NT-I7) 기술도입 계약(1,250만달러 규모) 체결.

    2019년: 상장 준비 과정에서 프리 IPO에 380억 출자, 지분율 25.4%까지 확대하며 지배력 강화.

    → 제넥신 입장에선

    자사 핵심 물질(IL-7)을 이용한 글로벌 임상·상업화를 ‘스핀오프’ 구조로 진행하고 네오이뮨텍 지분을 통해 미래 LO(기술이전)·매출의 일부를 지분/로열티로 회수하는 구조입니다.

    5-2. 양세환 (창업자·전 대표이사, 현재 주요주주)

    포항공대(포스텍) 제넥신 연구소장 출신 면역학자, NT-I7 개발의 실질적 창업자.

    2014년 네오이뮨텍 설립 후 대표이사로서 미국 NIH/NCI와 다수 공동임상 진행, 글로벌 파트너십 및 IPO(2021) 주도. 현재는 대표 자리에서 물러났지만 5% 수준의 지분을 보유한 주요주주로 남아 있음.

    5-3. 최근 경영진 변화

    2024년: 미국 FDA 출신 오윤석 박사를 개발총괄 사장으로 영입, ARS 파이프라인 상용화 전략 재정비.

    2025년 하반기: 관리종목 이슈 및 경영 성과와 맞물려 대표 교체·공백이 발생, 주가 변동성과 불확실성이 커졌다는 평가.

     

    6. 상장 이력·자본 변동·특이 이벤트

    6-1. 상장 이력

    상장일: 2021년 3월 16일, 코스닥 기술성장기업 특례상장(증권예탁증권·제도권 DR 방식).

    상장 구조 특징

    미국 본주와 5:1 교환비율의 DR(예탁증권) 상장

    상장 당시 시가총액 6,300억~1조원대, 쿼드자산운용·제넥신이 대규모 블록홀더로 참여.

    6-2. 주요 자본 변동·증자·사채

    상장 전·후 프리 IPO (2017~2019)

    쿼드자산운용: 상장 전부터 약 500억 이상 누적 투자, 최대 14.3% 지분 확보.

    제넥신: 2019년 380억 출자, 네오이뮨텍 지분 25.4%까지 확대.

    2021년 3월 – 코스닥 IPO (DR)

    기술특례 상장, 공모가 상단 기준 시총 약 6,300억.

    2024년 11월 – 제3자배정 전환사채(CB) 120억 발행

    만기 5년, 연 2% 수준, 전환가액 조정 조건(리픽싱) 포함.

    2025년 1분기 기준, CB 120억 전액 미전환 상태로, 재무상 안정성 확보용 장기 자금 성격.

    2025년 9월 –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약 650억 계획 → 실제 472억 조달)

    IR Book 기준: 모집예정 649.9억(65,524,190 DR), 증자비율 66.27%.

    실제 확정: 공시상 약 472억 규모로 마무리, 대부분 연구개발비 및 법차손(관리종목 요건) 해소 목적.

    6-3. 상장 이후 특이 이벤트(요지)

    2021~2022:

    코로나19 치료제 임상(NIT-116) 진입 → 환자 모집 실패로 2022~2023년 사이 임상 철회.

    상장 당시 비교기업이던 IL-2 계열 넥타(Nektar) 임상 실패로, “IL-계열 면역증폭제”군 전체에 대한 시장 회의감 확대 → 네오이뮨텍 주가 급락.

    2023:

    쿼드자산운용·파트너스 계열 PEF 등이 지분 축소(차익실현) → 주가 추가 압박.

    2024~2025:

    지속적 대규모 영업손실 + 매출 30억 미만

    관리종목 요건 중 “법인세차감전 계속손실(법차손) 자기자본 대비 50% 초과, 최근 3년 중 2회 이상”에 해당할 위험이 크게 부각.

    이를 해소하기 위해 2024년 CB 발행으로 유동성 확보, 2025년 대규모 유상증자로 자본 확충 → 2025년 3분기 공시에서 법차손 요건 해소·관리종목 우려 제거를 공식화.

    그러나 같은 시기 대표이사 교체 및 리더십 공백, ARS 파이프라인을 이끌던 오윤석 사장의 퇴임 등으로 경영 불확실성이 다시 부각.

     

    7. 최근 5년(2021~2025) 주요 이슈 정리·교차분석

    연도별 핵심 이슈 (요약)

    연도주요 이슈재무·지배구조 영향
    2021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 시총 1조대, 코로나·면역항암 기대IPO 자금 유입으로 자본 여유, 그러나 본격 R&D 확대 시작
    2022매출 0, 영업손실 582억 / 순손실 604억; 코로나 임상 철회 시작자기자본 1,197억 유지, 부채비율 16.9%로 매우 낮으나 손실 누적 시작
    2023매출 0 지속, 영업손실 556억; FI(쿼드운용 등) 지분 매도; 관리종목 경고 신호(법차손 비율 악화)자기자본 749억으로 감소, 부채비율 21.0%; 주가·신뢰도 모두 약화
    2024연구용역 매출 소액(1~2억) 발생, 영업손실 400억으로 개선; 120억 CB 발행자본 417억까지 축소, CB 계상으로 부채비율 57.1%로 상승(그래도 업계 평균 대비 낮은 편)
    2025법차손 관리종목 위기 부각 → 472억 유증, 650억 수준 계획; ARS·NT-I7 집중 전략, 3Q 실적에서 법차손 요건 해소·재무안정성 확보 주장                     유증 후 자본 확충, 3Q 기준 현금 578억+CB 120억, 자본 656억 등으로 단기 유동성은 양호하나, 희석과 신뢰도 회복이 과제로 남음

    교차 분석 포인트

    재무적 관점

    5년 내내 매출은 0~2억 수준인데, 매년 영업손실 400~600억, 순손실 400~600억 규모가 누적 → 자기자본이 급격히 줄어드는 구조.

    이를 버티기 위해 2019년 프리IPO, 2021년 IPO, 2024년 CB, 2025년 유상증자 등 지속적인 자본 조달로 대응해 온 전형적인 임상단계 바이오텍 패턴.

    지배구조·주주 구성 변화

    상장 전후 핵심 FI(쿼드운용, 파트너스, 신라젠 등)는 상당 부분 매각·엑시트 완료.

    현재 실질적 전략 대주주는 제넥신(관계사)과 창업자 양세환 정도이며, 유동주식비율이 80% 이상으로 매우 높은 편 → 주가 변동성 확대 요인.

    사업·전략

    코로나19 테마에서 상당 부분 기대가 꺼진 이후, ARS(방사선 증후군) + CAR-T 병용 면역항암이라는 두 축으로 사업을 재정비하고 있음.

    2025년 유상증자 자금 사용 계획도 전부 연구개발(ARS, CAR-T 병용, ICI 병용 등)에 배정.

     

    8. 상장 후 지속적 적자 이유

    핵심 요인 3가지

    매출 기반 부재

    상업화된 제품·로열티가 없고, 임상·연구 계약에서 나오는 소액의 연구용역 매출만 존재.

    2022~2023년 매출 0, 2024년도 약 1~2억 수준 → 고정비·R&D비를 전혀 커버하지 못함.

    R&D 중심 비용 구조

    연구개발비(급여+경상연구개발비+외부임상비)가 전체 비용의 60~75% 수준을 차지.

    임상 파이프라인을 다수 유지하고, 미국·유럽 임상이 많아 1건당 소요비용이 매우 큼.

    주식보상비용·무형자산 손상 등 비현금성 비용

    스톡옵션 등 주식보상비용과 무형자산(개발비, 라이선스 권리 등)의 손상차손을 인식함에 따라 회계상 손실 규모가 커지는 구조.

    → 결과적으로 매출은 거의 없는 상태에서 R&D 및 비현금성 비용이 매년 수백억씩 나가니 적자가 구조적으로 지속될 수밖에 없습니다.

     

    9. 그럼에도 부채비율이 낮은 이유

    2022년: 부채 202억 / 자본 1,197억 → 부채비율 약 16.9%

    2023년: 부채 157억 / 자본 749억 → 약 21.0%

    2024년: 부채 238억 / 자본 417억 → 약 57.1%

    2025년 3Q: 자산 883억, 자본 656억, CB 120억 포함 부채 → 부채비율 30%대 중후반 수준(기사 표현상 “재무 안정성 확보”).

    이유

    주요 재원 = ‘자본’(에쿼티) 조달

    프리IPO·IPO·유상증자 등 지분발행(Equity) 위주로 자금을 조달.

    은행 차입·회사채 등 이자부 채무는 크지 않음.

    전환사채 120억 역시 장기성, 아직 대부분 미전환·미상환

    CB 120억이 2024년 말·2025년 자본 구조에 추가되면서 2024년 부채비율이 57%까지 올라갔지만, 여전히 타 바이오텍 대비 ‘중간 수준’ 부채비율에 속합니다.

    자기자본 축소 속도 > 부채 증가 속도

    손실로 자본이 줄어드는 속도가 빠르지만, 부채 자체를 공격적으로 늘리지 않았기 때문에 절대 부채 규모는 200~300억대 수준에 머물고 있음.

    → 정리하면, “계속 적자인데도 빚은 크게 안 쓴 회사”라서 부채비율은 지금까지 상대적으로 낮게 유지된 것입니다.

    (다만 앞으로 추가 CB 발행, 크레딧 라인 확보 등이 생기면 이 비율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10. 전환사채·기타 부채 관련 자금 흐름 분석

    10-1. 2024년 전환사채(CB) 120억

    발행 목적:

    미국·유럽 임상 등 R&D 자금 및 운영자금 확보

    향후 관리종목 요건(법차손) 대응을 위한 완충재원 성격도 병행.

    자금 흐름

    현금 유입 120억 → 2025년 3Q 기준 현금 578억(전환사채 제외)을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

    CB는 아직 대부분 미전환 상태라 향후 주식수 희석 가능성이 잠재.

    10-2. 2025년 유상증자(약 472억 실제 조달)

    표면 목적: 연구개발비 확보 (ARS, CAR-T 병용, ICI 병용 등).

    실질 목적(시장 해석):

    전년(2024년) 기준 법차손(법인세비용차감 전 계속손실)이 자기자본의 105.7%에 달해 관리종목 지정 요건을 초과 → 유상증자를 통해 자본을 늘려 법차손 비율을 낮추는 것이 핵심이었다는 평가.

    결과:

    유상증자 후 3분기 기준 법차손 요건 해소, 관리종목 지정 우려 제거.

    동시에 주당 가치 희석과 “추가 증자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남김.

    10-3. 종합

    CB 120억 + 유상증자 472억 등 최근 2년간 약 600억 이상 외부 자본 유입

    이 자금은 R&D 우선 사용(ARS, NT-I7 병용 임상)으로 설계되었으나,일부는 관리종목 요건 해소를 위해 자기자본 버퍼 역할을 하는 효과도 가집니다.

    반대로 투자자 입장에서는 지속적인 지분 희석 리스크, CB 전환가액 리픽싱에 따른 추가 희석 가능성을 항상 염두에 둬야 합니다.

     

    11. 제넥신(대주주)에 대한 추가 설명 – 운영주체·사업방식·투자 이유

    11-1. 운영주체·관련 인물

    창업자: 성영철 포스텍 교수 – 면역학자, 2005~2021년 CEO·회장으로 제넥신을 이끌며 hyFc 플랫폼·GX-I7 등 개발.

    현재는 전문경영인(우정원 등) CEO 체제로 전환하여 연구·기술책임자와 경영을 분리한 구조.

    11-2. 사업 방식(비즈니스 모델)

    플랫폼 기술 + 파이프라인 스핀오프

    hyFc 플랫폼, IL-7 등의 원천기술을 다양한 적응증에 적용.

    네오이뮨텍처럼 관계사·합작법인 형태로 스핀오프 → 임상·상업화 리스크 분산.

    기술수출·라이선스 아웃 중심

    다수 파이프라인을 글로벌 파트너에 라이선스 아웃하고, 선급금 + 마일스톤 + 로열티 구조로 수익을 확보하는 전략.

    지분 투자 + 공동개발

    네오이뮨텍, 일코젠 등 핵심 파트너사 지분을 상당 부분 보유.

    기술이전 계약과 지분투자를 연계하여 상·하류 수익을 동시에 노리는 구조.

    11-3. 네오이뮨텍 투자 이유(추론)

    공시·기사 내용으로 볼 때 제넥신의 네오이뮨텍 투자 목적은:

    IL-7(하이루킨-7) 글로벌 상업화의 전진기지

    미국 법인을 통해 미국 FDA·NCI·NIAID 등과 직접 소통하며 임상을 수행.

    ARS·감염병 등 비항암 영역 확대

    제넥신 자체는 주로 항암·백신 쪽에 집중, ARS 등 특수 적응증은 네오이뮨텍이 전담.

    지분법 이익·기술료 수취

    향후 NT-I7 상업화·LO가 성공하면,

    제넥신은 로열티 + 네오이뮨텍 지분 가치 상승이라는 이중 수혜 구조.

     

    12. 이 회사에 투자할 때 꼭 봐야 할 포인트 (리스크·체크리스트)

    12-1. 구조적 리스크

    단일 플랫폼 의존도

    사실상 모든 가치가 IL-7(NT-I7) 계열에 집중.

    IL-7 계열 임상 실패 또는 경쟁 기술(다른 면역증폭제) 우위가 입증되면 기업가치 훼손이 치명적일 수 있음.

    지속적인 자본 조달 필요

    2022~2024년 손실 규모를 감안하면,

    ARS 시판 또는 대형 LO가 나오기 전까지 추가 증자/CB 발행 가능성이 높음.

    관리종목 이슈는 일단 해소됐지만…

    2025년 3Q 기준 법차손 요건은 해소됐으나, 잠깐만 실적이 더 나빠지면 다시 법차손 비율이 악화될 수 있는 구조입니다. (매출 기반이 아직 거의 없기 때문).

    높은 유동주식비율 → 주가 변동성

    최대주주합산 16.96%, 양세환 5.02% 외에는 블록홀더가 거의 없음.

    단기 수급·테마성 뉴스에 따라 주가 변동폭이 매우 클 수 있는 구조.

    12-2. 긍정·관전 포인트

    ARS 파이프라인의 정책·재난 관련 모멘텀

    미국 정부(NIAID/BARDA 등)의 비축 예산과 직접 연결될 수 있는 구조라,

    성공 시 상대적으로 빠른 매출·캐시 인 가능성이 있음.

    NT-I7 병용 요법 임상 데이터

    CAR-T, 면역관문억제제와 병용 임상 결과(ORR, DOR, 안전성 등)에 따라 대형 제약사와의 LO(기술이전) 또는 공동개발 딜 가능성이 존재.

    대주주 제넥신과의 시너지

    양사 모두 재무적으로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플랫폼·IP를 공유하는 구조로, 장기적으로는 전략적 재편(합병/지분 구조 조정 등)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13. 정리

    테마 측면: “면역항암제 + 감염병 + ARS(재난)”라는 복합 테마를 가진 R&D 단계 바이오텍.

    재무 측면:

    매출 거의 없음, 대규모 R&D비로 인한 구조적 적자

    다만 부채는 비교적 적고, 자본조달(증자·CB) 중심으로 버텨온 회사.

    지배구조 측면:

    제넥신이 전략적 대주주, 양세환 창업자가 여전히 5% 보유

    FI는 상당 부분 엑시트, 유동주식비율 80%+로 수급·테마 영향이 매우 큼.

    투자 체크포인트:

    ARS 및 항암 병용 임상 데이터 타임라인

    추가 자본조달(유증/CB) 계획 여부

    관리종목·상장유지 요건 관련 공시

    제넥신과의 관계(지분 변동, 합작 구조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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