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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에스텍, 코스닥, 002230/ 스마트그리드(지능형전력망), 스마트홈, 전기차 테마주/ 대주주(풍성, 황재용)/ 25년공시 참조

    작은연못 66 회 2025-12-09

  • 피에스텍, 코스닥, 002230

    1957년 설립(모태는 1948년 풍성산업), 서울 성동구 본사, 계량계측기기·AMI(원격검침),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충전기, 금형관리시스템 등을 영위하는 전력기기 전문 기업입니다. 연결 기준 종속회사는 피에스파워, 피에스그린에너지 등 2개사입니다.

     

    1. 테마 연관성 정리

    1) 스마트그리드(지능형전력망)

    주력 제품이 전자식 전력량계, AMI·AMR 원격검침 시스템, 고부가가치 디지털 미터류입니다.

    한국전력의 AMI(AMIGO 계량기) 도입과 AMR 시스템 수요 확대가 최근 실적 성장의 핵심 요인입니다.

    과거 제주 스마트그리드 실증사업 컨소시엄 참여, 한전 스마트 계량기 납품 등 이력 때문에 증시에서는 전형적인 스마트그리드 대표주로 분류됩니다.

    결론: 계량·검침 인프라(계량기+원격검침시스템) 자체가 스마트그리드의 핵심 인프라이므로 테마 연관성이 매우 직접적입니다.

     

    2) 스마트홈

    전력·수도·가스 미터를 포함한 가정용 디지털 계량기, 가스안전계량기(마이콤 가스미터) 등을 생산하며, 가정의 에너지 사용을 통합 관리하는 AMI/홈 오토메이션 솔루션을 지향합니다.

    홈 네트워크, AMI 검침 데이터는 스마트홈 에너지 관리 시스템(HEMS)과 직접 연동되기 때문에 스마트홈·에너지 절감 인프라 관련주로도 분류됩니다.

     

    3) 전기차(충전소/충전기)

    2018년부터 전기차 충전기 사업에 진출, 2021년 기준 전기차 충전기 매출 약 89억 원(8,900 백만원)으로 2018년 대비 2,866% 성장했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AC·DC 급속충전기, 공공·상가·주차장 충전 인프라 구축 사업 등을 진행하며, 신재생·친환경 포트폴리오의 한 축을 담당합니다.

    결론: 전기차 충전기 자체 제조·판매와 충전 인프라 구축으로 전기차 충전소/충전기 테마에 직접 편입.

     

    4) 기타 엮인 테마

    신재생에너지(태양광·연료전지)

    100% 자회사 피에스파워(태양광 발전), 피에스그린에너지(연료전지 발전)를 통해 발전·전력판매 사업 영위.

    최근 태양광 EPC 사업 매출 150억→190억 수준까지 확대.

    스마트팩토리

    금형관리 솔루션(금형 카운터기 등)을 삼성전자·LG전자·아모레·다이슨 등 글로벌 기업에 공급하며 생산설비 모니터링(IIoT) 사업을 전개.

    가스/수도 계량기, 에너지효율

    전력량계 외에 수도·가스미터까지 생산, 에너지 다계량기 기반의 효율·안전 테마(가스 안전계량기 등)로도 묶입니다.

    정치 테마(총선·대선 등)와 직접적으로 엮인 흔적은 찾기 어렵고, 주로 에너지 인프라·신재생·스마트그리드 계열 테마 중심입니다.

     

    2. 회사 일반 사항 및 사업 개요

    1) 기본 정보

    설립: 1957년 12월 12일(모태: 1948년 풍성산업)

    상장: 1990년 12월 코스닥 상장, 1991년 1월 상장일 표기

    본사: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46(성수동1가)

    대표이사: 황재용 (3세 경영, 2022년 대표이사 선임)

    종속회사(연결):

    피에스파워(주) – 전기/태양광 발전, 1997년 설립

    피에스그린에너지(주) – 전기/연료전지 발전, 2021년 설립

    2) 주요 사업부문

    전력기기·계량계측기기

    전자식/기계식 전력량계, 디지털 계량기, AMI/AMR 중앙검침시스템, 개폐기·스위치 등.

    한전 납품 비중이 높고, 스마트미터 AMIGO 수주가 최근 실적 호조의 핵심.

    신재생에너지(태양광·연료전지 발전 및 EPC)

    태양광 발전소 EPC, 연료전지 발전, 전력 판매.

    2023~2024년 태양광 EPC 매출 확대로 신재생 부문 비중이 25% 이상으로 상승.

    전기차 충전기

    2018년 사업 진입 후 매년 성장, 2021년 기준 매출 약 8,900 백만원.

    스마트팩토리·금형관리 솔루션

    금형 카운터기, 생산금형 모니터링 시스템 등. 삼성전자·LG전자 등에 공급.

     

    3. 최근 3개년 연결 재무제표 요약 (단위: 백만원, 부채비율 %)

    구분2022/122023/122024/12
    매출액71,00069,60080,600
    영업이익-1,8009003,400
    당기순이익       -4,6003,9005,600
    자산총계155,300           154,300171,500
    부채총계22,70024,40043,000
    자본총계132,600129,900          128,500
    부채비율17.118.833.5
    자본금9,8009,8009,800

    .

     

    4. 매출 구조 (최근 기준) (단위: %, 2025년 9월 기준)

    구분매출비중
    제품62.18
    신재생에너지              26.62
    상품11.20

    제품: 전력량계·계량기, AMI/AMR 시스템, 금형관리 솔루션, 전기차 충전기 등

    신재생에너지: 태양광·연료전지 발전 및 EPC

    상품: 외부 조달 전력·장비 등 재판매

    전력기기·계량기 중심의 안정적 본업 + 신재생·전기차 충전·EPC 성장 축이라는 이원 구조가 뚜렷합니다.

     

    5. 대주주 및 지분 구조

    1) 주요 주주 및 유동주식 (단위: %)

    구분지분율
    ㈜풍성 (비상장 지주회사, 최대주주)46.40
    황재용 (대표이사, ㈜풍성 최대주주)2.18
    황선태 (회장, 2세)1.14
    기타 특수관계인·자회사·우리사주               1.83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합계51.55
    자기주식12.15
    유동주식비율(Free Float)36.30

    황재용 대표의 직접 보유 지분은 2%대에 불과하지만, 최대주주 ㈜풍성 지분 55%를 보유한 실질적 지배주주입니다.

     

    6. 대주주 약력 및 풍성–피에스텍 그룹 구조

    1) 창업·2세·3세 구조

    창업주: 고(故) 황규삼 명예회장 – 1948년 풍성산업 설립.

    2세: 황선태 회장

    1953년생, Monterey 대학원 졸업.

    피에스텍 회장, 덴소코리아오토모티브 회장 등 역임.

    1990년대~2010년대 피에스텍 대표이사를 지냈고 1995년 이후에는 전문경영인 체제 속에서도 사내이사로 계속 경영에 관여.

    3세: 황재용 대표이사

    1984년생, Babson College 졸업, ㈜풍성 대표이사, 피에스텍 대표이사.

    2009년 피에스텍 입사(만 25세), 영업본부장·총괄이사·부사장·계열사 대표 등 요직을 거친 후 2022년 대표이사 선임.

    2015년을 기점으로 ㈜풍성의 최대주주가 황선태→황재용으로 변경되면서 장자 승계 구조가 명확해졌다는 분석.

    2) ㈜풍성(대주주)의 성격

    그룹 지주회사 역할을 하는 비상장사로, 피에스텍, 덴소풍성, 풍성에너지, 피에스얼라이언스 등을 계열사로 보유.

    풍성은 계열사 전략 수립·실행 지원, 국내 우량 상장/비상장주식 투자, M&A(인수합병) 추진을 담당하는 투자·지주 성격 회사로 소개됩니다.

    운영 주체/사업 방식 요약

    황재용–황선태 부자와 가족이 ㈜풍성 지분을 사실상 장악 → ㈜풍성이 피에스텍 지분 46.4% 보유 → 피에스텍이 피에스파워·피에스그린에너지 등을 100% 소유.

    간접 지배 구조(지주사 – 상장사 – 자회사)로, 상장사 지분 자체는 분산돼 있어도 그룹 지배력은 매우 공고한 구조입니다.

     

    7. 상장 이력·사명 변경·주요 자본변동

    1) 상호·연혁

    공시 및 회사 연혁 기준

    1948.10 풍성산업 설립(개인기업)

    1957.02 풍성산업(주) 법인 전환

    1968.01 상호를 풍성전기(주)로 변경

    1990.12 코스닥 상장(전력량계·자동차 부품 사업)

    1997.06 자동차 전장 부문 분리, 풍성전자/풍성산업 등 계열사 정비

    2000.08 풍성전기(주) → 피에스텍(주) 상호 변경, 자동차사업부문은 덴소풍성으로 분할

    2) 자본 변동·증자·자사주 관련

    2010년 100억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 하나은행 대상, 신사업 강화 명목.

    2013년 90억 규모 BW 발행 – IBK캐피탈 인수, 운전자금 조달. 이후 워런트 일부를 최대주주 측(풍성모터스 및 특수관계인)에 매각.

    2015~2017년: BW·CB 행사에 따른 자본금 증가(자본금 98억 수준 도달).

    2024년 2월: 제1회 사모 전환사채 10억 발행(표면 1%, 만기보장수익률 2.5%, 만기 2026/02, 운영자금 목적).

    2023·2025년: 이익잉여금 기반의 자기주식 소각을 통해 발행주식수 일부 감소 → 주주환원 성격.

    특이점

    전통적으로 레버리지를 거의 쓰지 않았음에도, 2010·2013년 BW, 2024년 CB 등 특정 시점에 사모 방식 메자닌 발행을 활용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BW의 워런트를 최대주주 측이 사들인 구조는 “지배력 강화 + 자금조달”이라는 복합 목적을 보여줍니다.

     

    8. 지배·지분 관계 상장사

    1) 피에스텍이 직접 지배하는 상장사

    피에스파워, 피에스그린에너지 등 종속회사는 비상장입니다. 상장 자회사는 없습니다.

    2) 그룹 차원의 상장 계열사

    ㈜풍성 그룹 계열사 중 일부(덴소풍성, 덴소풍성전자, 한국덴소판매 등)는 비상장이며, 풍성 계열 전체를 봐도 다른 직접 상장사는 피에스텍이 핵심입니다.

    ㈜풍성이 “국내 우량 상장·비상장주식 투자”를 표방하고 있어, 그룹 차원에서 다른 상장사 지분을 투자 목적 보유할 수 있으나, 피에스텍을 통해 공시된 중요한 상장 지분관계(지분법 적용 수준)는 현재 뚜렷하지 않습니다.

     

    9. 최근 5개년(2021~2025) 연도별 주요 이슈 & 교차 분석

    2021년

    신재생(태양광 발전) 초기 확대, 자회사 피에스그린에너지 설립(연료전지 발전).

    본업은 코로나 영향·한전 발주 변동으로 성장 둔화, 매출 57,600 백만원 수준.

    2022년

    2022.01 황재용 상근이사 대표이사 신규 선임 – 오너 3세 경영 출범.

    전기차 충전기, 스마트미터·AMI 사업 확대 시도.

    하지만 금융자산 평가손실·원자재 가격 등 영향으로 매출 (710억)/ 영업손실·순손실 발생(적자 전환).

    해석: 3세 체제 초기, 포트폴리오 조정·투자 확대에 따른 수익성 훼손 구간.

    2023년

    태양광 EPC 사업 본격 확대(매출 150억 수준).

    경영진 재선임(황재용·황선태 상근이사)으로 오너 체제 안정화.

    매출 69,600, 영업 흑자 전환(900), 순이익 3,900.

    해석: 신재생·전기차 사업이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르며 실적이 회복. 다만 매출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 사업 믹스 조정 중.

    2024년

    태양광 EPC 매출 190억 달성, 연결 매출 80,600으로 사상 최대 수준.

    2월 10억 사모 전환사채 발행(운영자금 목적) → 부채·현금흐름 구조 변화.

    자기주식 소각·배당 등 주주환원 정책 병행.

    부채비율이 33.5%까지 상승하지만, 여전히 낮은 레버리지.

    해석:

    외형 성장을 위해 신재생·EPC 투자·운영자금 조달(전환사채)을 선택.

    부채 증가와 함께 금융자산 운용(채권·펀드 등) 규모가 커지며 금융손익 변동성이 실적에 큰 영향을 줌.

    2025년 (연중)

    3분기 누적 매출 78,400(전년 동기 58,600 대비 +33.7%), 영업이익 4,000으로 성장세 유지.

    한국전력 AMIGO 계량기 수주·해외 스마트미터 개발(가나 법인 설립) 등으로 글로벌 확대 시도.

    ㈜풍성을 비롯한 특수관계인 지분 51.54%, 3세 오너 경영 안정화 평가.

    요약 교차분석

    2021~22년: 전환기(3세 경영 출범, 신사업 투자+금융손실로 수익성 악화)

    2023~25년: AMI·신재생·EPC·전기차 충전 사업이 탄력을 받으며 턴어라운드 후 안정적 성장 국면

    재무구조는 여전히 보수적이나, 2024년 이후 CB 발행·부채 증가로 과거의 무차입 경영보다는 약간 더 공격적인 자본정책으로 전환된 모습.

     

    10. 전환사채·BW 등 자금 흐름 분석

    1) 과거 BW(2010, 2013년)

    2010년: 100억 규모 BW(하나은행 대상) – 신사업 강화·자금조달 목적.

    2013년: 90억 규모 BW(IBK캐피탈 대상), 만기 5년, 이자 1%.

    IBK캐피탈이 인수 후, 워런트(신주인수권) 2.7억 상당을 최대주주 측(풍성모터스 및 특수관계인)에 매각.

    의미

    외부 금융기관이 본체 BW를 인수 → 운영자금 확보.

    워런트를 오너 일가가 매입해 향후 지분 희석을 오너 측이 흡수 → 지배력 강화.

    결과적으로 그룹 입장에서는 레버리지+지배력 강화를 동시에 달성한 구조로 해석 가능합니다.

    2) 2024년 제1회 사모 CB (10억)

    만기 2년, 표면 1%, 만기보장수익률 연복리 2.5%, 운영자금 목적.

    발행규모가 자산·자본 대비 크지 않지만,

    2024년 이후 부채비율·장기차입금 증가와 함께 재무적 레버리지 활용을 시작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3) 자금 흐름 특징

    2022~24년

    영업현금흐름: 2022년 -9,200 → 2023년 +4,800 → 2024년 -1,600 (백만원) 수준으로, 본업은 대체로 현금창출 능력이 있으나, 특정 연도에 금융자산 운용·재고·계약자산 변동으로 마이너스가 발생.

    투자활동: 금융자산 매입·매각, 관계사 투자 등으로 현금 유입과 유출이 크게 출렁이는 구조.

    전통적으로 자본총계 > 보유 현금·금융자산 구조이지만, 금융자산(채권·펀드 등) 비중이 커서 평가손익이 손익계산서에 큰 영향을 주는 타입입니다.

     

    11. 투자 시 고려해야 할 핵심 포인트

    1) 구조적 강점

    스마트그리드·계량 인프라의 독점적 성격

    한전·지자체·공기업 상대 공급 + 높은 진입장벽(인증·신뢰도·레퍼런스).

    향후 노후 계량기 교체·전기요금 구조 변화·전력소비 효율화 정책의 수혜 가능성.

    건전한 재무구조

    부채비율 10~30%대, 무차입~저차입 경영 전통.

    신재생·EPC 확대에도 아직 재무 레버리지 리스크는 제한적.

    신재생·전기차 충전·금형관리 등 성장축

    태양광·연료전지·전기차 충전기·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이 추가 성장축으로 자리 잡는 중.

    2) 구조적 위험·주의점

    KEPCO 발주 의존도

    전력량계·AMI 매출의 상당 부분이 한국전력 발주에 연동 → 발주 지연·가격 인하 정책에 실적 변동성이 큼.

    금융자산 평가손익 변동

    과거 사례에서 보듯, 금융자산 평가손익이 영업 이외의 손익 변동을 크게 만들 수 있음.

    오너 3세 체제 초기 구간

    3세 경영이 본격화된 지 3년차라,

    신사업 투자 방향, 배당·자사주 정책, 추가 CB/BW 등 자본정책이 과거와 달라질 수 있는 구간입니다.

    메자닌 발행 이력

    과거 BW·최근 CB 등 메자닌 활용 이력이 있고, 향후 필요시 추가 발행 가능성이 열려 있음 → 희석 리스크 여부는 지속적인 공시 체크 필요.

    신재생·EPC 사업의 이익 변동성

    프로젝트 기반 매출·원가 구조 특성상 연도별 마진 편차가 클 수 있음.

     

    12. 정리 요약

    테마 연관성:

    스마트그리드·스마트홈·전기차 충전소/충전기 테마와의 연관성은 사업 구조상 매우 직접적.

    추가로 신재생에너지, 스마트팩토리, 가스·수도 계량기, 에너지효율 테마와도 연동.

    지배구조:

    ㈜풍성(지주사) → 피에스텍(상장사) → 피에스파워·피에스그린에너지(종속사) 구조.

    황규삼–황선태–황재용으로 이어지는 3세 가업승계 완료, 황재용은 풍성 지분 55%를 통해 실질적 지배.

    재무·자본정책:

    전통적 저부채 경영 + 금융자산 운용.

    특정 시점 BW·CB 발행으로 운영자금·성장자금 조달, 일부 워런트·전환권을 오너 측이 흡수해 지배력 유지.

    최근 5년 흐름:

    2021~22년 전환기(3세 경영 출범, 투자·금융손실로 수익성 악화)

    2023~25년 스마트미터·신재생·EPC·EV 충전기 성장 → 외형 확장과 이익 안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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