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엔텍, 코스닥, 039860
1987년 정보보안 업체 ‘퓨쳐시스템’으로 설립되어 2000년 코스닥 상장, 2006년 나노바이오 기업과의 주식교환 후 사명을 ‘나노엔텍’으로 변경한 체외진단 의료기기·생명과학 실험기기 업체입니다. 본사는 서울 구로구(구로디지털단지)이며, 2023년 기준 직원수는 130명 안팎, 해외·국내 자회사(유럽 유통법인, AAI헬스케어 등)를 둔 구조입니다.
1. 테마 연관성
1) 원격진료/비대면진료
2025년 AAI헬스케어 100% 인수를 위한 포괄적 주식교환을 진행, AAI의 종합병원 네트워크·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검진·진료 연계, EMR 등)과 나노엔텍의 체외진단기기(FREND 시스템)를 결합해 ‘커넥티드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한다고 밝힘.
커넥티드 헬스케어 모델은 진단 결과 기반의 데이터 플랫폼 위에서 원격진료, 질병·생활습관 관리 프로그램을 포함하는 구조여서, 원격진료/비대면진료 테마와 직접적으로 연결됩니다.
2) 코로나19
FREND™ COVID-19 total Ab, IgG/IgM Duo, Antigen 등 여러 COVID-19 항체·항원 진단키트를 개발했고, 항체진단키트는 미국 FDA로부터 EUA(긴급사용승인)를 받았습니다.
코로나19 시기에 FREND 플랫폼 기반 키트·장비 매출이 급증하면서 2021년 역대 최대 매출(약 358억 원)을 기록했고, 이후 코로나 완화로 체외진단 소모품 매출이 줄며 실적 변동성이 커졌다는 리포트가 있습니다.
3) 의료기기
랩온어칩(lab-on-a-chip) 기반 POCT(현장진단) 장비 FREND System와 혈액제제 분석 시스템 ADAM 시리즈 등 체외진단 의료기기와 생명과학 실험기기를 개발·제조·판매하는 것이 핵심 사업.
북미·유럽 중심으로 FDA 승인 제품군을 확대하며, ADAM-rWBC는 미국 적십자의 혈액 품질관리 표준 장비로 선정되어 안정적인 장비+소모품 매출 구조를 구축.
4) 고령화사회
체외진단(IVD) 시장은 고령화, 만성질환 증가, 의료비 절감 요구로 구조적인 성장산업으로 평가됩니다. 한국기술신용평가·시장조사 자료에서도 인구 고령화와 신종 감염병 출현을 주요 성장 요인으로 지적.
나노엔텍은 고령 환자 비중이 높은 질환(전립선암, 심혈관계, 호르몬, 감염 질환 등)을 대상으로 하는 면역·혈액검사 패널을 다수 보유하고 있어 고령화 테마에 편승합니다.
5) 기타 엮이는 테마
디지털/AI 헬스케어·헬스케어 데이터 플랫폼: AAI헬스케어 플랫폼과의 결합, EMR·검사센터·원격 헬스케어 데이터 사업 확장 계획 때문에 관련 테마로 분류될 수 있음.
바이오·CGT(세포·유전자치료) 플랫폼: 세포치료제용 CGT 플랫폼 장비 매출이 성장하며 생명과학 부문 실적을 견인, CGT 관련 장비 테마로도 언급.
2. 회사 일반 사항 및 사업 개요
설립: 1987년 11월, 정보보안 기업 ‘퓨쳐시스템’으로 설립
상장: 2000년 8월 16일 코스닥 상장 (의료용 기기 제조업)
사명/구조 변화
2006년 8월: 나노바이오 융복합기술 기업 ‘디지탈바이오테크놀러지’와 포괄적 주식교환 후 사명 ‘나노엔텍’으로 변경
동시에 나노바이오사업부와 보안사업부를 분할해 보안사업은 새 퓨쳐시스템으로 떼어냄(물적분할).
본사: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26길 5, 에이스하이엔드타워 1차 12층
대표이사: 정찬일 (2017년 대표이사 취임)
업종: 랩온어칩 기반 체외진단 의료기기, 생명과학 실험기기 및 소모품 개발·제조·판매, 헬스케어 데이터·플랫폼 사업 확대 중
종속·관계회사(최근)
유럽 유통법인(독일 등) – 기존 유통사 지분 100% 인수 후 직판 체제 구축
AAI헬스케어 – 2025년 포괄적 주식교환으로 100% 자회사 예정(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병원 네트워크 보유)
3. 연결 기준 재무 요약 (최근 3년, 단위: 백만원)
표 기준: 금액 단위는 백만원, 부채비율은 %입니다.
| 구분 | 2022 | 2023 | 2024E* |
| 매출액 | 35,200 | 26,800 | 30,500 |
| 영업이익 | 4,400 | -2,200 | 600 |
| 당기순이익 | 4,700 | -3,700 | 3,600 |
| 자산총계 | 63,300 | 58,600 | 79,000 |
| 부채총계 | 5,600 | 5,000 | 5,000 |
| 자본총계 | 57,600 | 53,600 | 74,000 |
| 자본금 | 13,400 | 13,400 | 16,100 |
| 부채비율 | 9.7 | 9.3 | 6.8 |
해석 간단 정리
2022년: 코로나 진단 수요·CGT 플랫폼 매출 덕에 매출·이익 모두 양호.
2023년: 코로나 관련 매출 감소와 글로벌 경기 둔화로 매출 급감, 영업·순손실 발생.
2024년: 체외진단·생명과학 제품 라인 확대와 비용 효율화로 흑자 전환, 유상증자(175억)로 자본이 크게 증가.
4. 매출 구조 (제품/서비스별 비율)
4-1. 최근 매출 구조(2025년 상반기 기준, 연결)
| 구분 | 매출 비중(%) |
| 체외진단 소모품 (FREND, ADAM 시약 등) | 68.6 |
| 생명과학 소모품 | 18.6 |
| 생명과학 장비 | 4.4 |
| 체외진단 장비 | 2.6 |
| 상품(타사제품 유통 등) | 2.1 |
| 기타(서비스, 용역 등) | 3.7 |
→ 포인트
체외진단 소모품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아 “장비+소모품” 구조(레이저 프린터+토너와 유사)로 안정적 반복 매출을 창출.
생명과학(CGT 플랫폼 포함) 장비·소모품 비중이 꾸준히 상승하며 포트폴리오 다각화 중.
4-2. 2022~2023 구조 변화
2021년:
체외진단 장비 8%, 체외진단 소모품 65%, 생명과학 장비 4%, 생명과학 소모품 19% 등.
2022년:
체외진단 매출 228억, 생명과학 매출 112억으로 생명과학 비중이 상승.
2023년:
체외진단 매출 168억(-26%YoY), 전체 매출 268억(-23.8%YoY).
생명과학 부문이 코로나 키트 감소분을 일부 상쇄.
전체적으로 체외진단 소모품이 여전히 메인, 생명과학(CGT) 비중이 점차 확대되는 구조로 이해하면 됩니다.
5. 주주 구조 및 지배관계
5-1. 주요 주주 (지분율 5% 이상 및 특수관계인, 단위: 주, %)
| 주주명 | 관계 | 보유주식수 | 지분율 |
| 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 | 최대주주 | 8,618,880 | 25.56 |
| 에이플러스라이프 | 특수관계인 | 4,463,964 | 13.99 |
| 정찬일 | 특수관계인(대표이사) | 265,000 | 0.79 |
| 곽근호 | 특수관계인 | 188,000 | 0.56 |
| 곽태익 | 특수관계인 | 67,000 | 0.20 |
| 합계(최대주주+특수관계인) | | 13,602,844 | 41.25 |
| 유동주식수 | | 8,776,273 | 58.75 |
(총 발행주식수 약 22,379,117주 기준.)
→ “5% 이상 주주 + 특수관계인 합계”는 약 41.25%, 유동주식비율은 약 58.75%입니다.
5-2. 대주주·지배구조 개요
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코스닥 상장 GA, 244920)
국내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으로, 다수 보험사 상품을 비교·분석하여 개인·법인의 재무 설계를 제공하는 보험·자산관리 회사.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4길 14(미림타워)에 본사, 생·손보 34개사와 제휴, 고액자산가 WM, CFP 그룹, 자체 전산 영업지원 시스템을 갖춘 구조.
에이플러스라이프(비상장·K-OTC, 상조·라이프케어)
에이플러스에셋 그룹 내 장례·웨딩·이벤트 등 토탈 라이프케어/상조 서비스 회사. ‘효담 상조’ 브랜드로 상조·장례 서비스를 제공하며, 2008년 설립, 대표는 서덕태로 공시·채용정보에 기재.
AAI헬스케어 회원을 대상으로 상조·장례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헬스케어·상조 시너지를 추진.
지배구조 흐름(간단)
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상장사)
└ 자회사 에이플러스라이프(비상장·상조)
└ 나노엔텍(코스닥 상장, 13.99%)
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가 직접 나노엔텍 25.56% 보유
→ 실질적으로 에이플러스에셋 그룹이 나노엔텍을 지배하는 구조입니다.
6. 대주주 변경·상장 이력·자본 변동 (핵심 타임라인)
6-1. 과거~5년 전까지의 큰 줄기
2000.08: 코스닥 상장(퓨쳐시스템, 정보보안 업체)
2006.08: 디지탈바이오테크놀러지와 포괄적 주식교환 → 나노바이오 사업 주력 전환, 사명 ‘나노엔텍’으로 변경, 보안사업 분할.
2016.10: 무이자 100억 규모 제3회 전환사채(CB) 발행(운영자금 목적).
2017~2018: 주가 부진으로 CB 전환가액 여러 차례 리픽싱(5958원→4686원 등) 후, 일부 조기 상환·전환 진행.
2021.10: 위 CB 만기 도래, 2019년 조기취득 포함해 대부분 상환 또는 전환 완료.
6-2. 최근 5년(2021~2025) 연도별 주요 이슈 (주요 공시·기사 기준으로 정리)
2021년
코로나19 진단키트(FREND COVID-19 등) 매출 호조로 역대 최대 매출(약 358억) 기록.
FDA 승인 제품군 확대, 해외(북미·유럽) 매출 비중이 80% 이상으로 높아짐.
2022년
세포치료제용 CGT 종합 플랫폼 장비 공급 본격화 → 생명과학 사업부 매출 112억(+32.6% YoY).
전체 매출 352억, 영업이익 44억, 순이익 47억으로 양호한 수익성.
2023년
최대주주 변경(실질적)
SK스퀘어가 보유하던 나노엔텍 지분 28.4%를 자회사 에이플러스라이프에 약 515억에 매각(9월 12일 종결).
이 거래로 SK텔레콤·SK스퀘어 계열에서 에이플러스에셋 그룹 계열로 지배주주가 이동.
코로나 진단 관련 매출 감소·경기 둔화로 매출 268억(-23.8%), 영업손실·순손실(각 -22억, -37억).
유럽 직판체제 구축을 위해 독일 유통사 지분 인수 결정(매출 다변화 목적).
2024년
제3자배정 유상증자 175억 (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 대상)
2024년 5월 14일, 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를 대상으로 175억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발표.
결과적으로 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가 직접 25% 이상 지분 취득, 에이플러스 그룹의 지배력 강화·자본 확충.
2024 사업연도 실적: 매출 305억(+13.8%), 영업이익 6억, 순이익 36억으로 흑자 전환, 자본총계 740억으로 증가(부채는 50억으로 거의 변동 없음).
2024.03 기준 보고서에서 미상환 CB·BW·조건부자본증권 ‘없음’ 공시 → 메자닌 리스크 사실상 해소.
2025년 (진행 중)
AAI헬스케어와 포괄적 주식교환
2025.06: AAI헬스케어 100% 인수를 위한 포괄적 주식교환 발표.
2025.10~1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에서 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의 지분 변동 공시(교환·인수 후 지분 조정).
2025.10.23: AAI헬스케어 완전 자회사 편입·커넥티드 헬스케어 기업 도약 선언.
2025 상반기 실적: 매출 169억(+27.3%), 영업흑자 지속(2.57억), 5분기 연속 흑자.
대주주 변경 방식 요약
2023년: SK스퀘어 → 에이플러스라이프 (지분 매각, 약 515억) – 단순 매매.
2024년: 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 대상 제3자배정 유증 175억 – 신주 발행을 통한 지배력 추가 강화.
7. 부채비율이 매우 낮은 이유
과거 CB를 모두 상환/전환 완료
2016년 100억 CB 발행 → 2019년 일부 조기취득, 2021년 만기 상환/전환 완료.
2024.03 기준 공시에서 미상환 전환사채·BW·조건부자본증권 모두 “해당 없음” 명시. 즉 메자닌 부채가 없습니다.
유상증자 중심의 자본조달
코로나19 호황기에 누적된 이익 + 2024년 175억 유상증자로 자기자본을 크게 늘리고, 차입을 최소화하는 전략을 사용.
사업 특성상 과도한 차입 필요성이 낮음
장비·소모품 중심의 자산 구조로, 대규모 공장투자나 설비투자보다는 R&D·마케팅·해외유통망에 자금이 들어가는 구조라 차입 대신 내부유보·증자로 대응.
→ 결과적으로 자본총계 대비 부채총계가 2024년 기준 약 6.8%에 불과한 매우 보수적인 재무구조를 보입니다.
8. 전환사채·기타 부채 관련 자금 흐름
과거에는 메자닌 의존도가 있었으나, 현재는 정리된 상태입니다.
2016년 제3회 CB (100억, 제로금리)
목적: 운영자금(회사 IR 자료·공시 명시)
특징: 0% 금리, 조기상환 옵션·리픽싱 조건 포함 → 주가 하락 시 전환가 조정(2017년 3차례 리픽싱).
2017~2018년: 리픽싱·전환 진행
주가 부진으로 전환가가 5958→4686원까지 하향.
일부 투자자가 전환, 일부는 2019년 회사가 조기취득(상환) 공시.
이 시기 주가 희석 부담이 있었지만, 이후 실적 회복과 함께 시장 충격은 점차 완화.
2021년 이후: CB 만기·정리
2021년 만기 도래로 잔여 CB 상환/전환 마무리.
2024년 분기보고서 기준 미상환 CB·BW 없음 → 메자닌·우발 희석 리스크 제거.
최근 자본조달은 거의 전부 ‘유상증자’
2024년 175억 제3자배정 유증(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으로 자본총계 증가, 부채는 거의 변동 없음.
정리:
과거엔 공격적인 CB 발행·리픽싱 이슈가 있었지만, 현재는 CB·BW 전부 소멸/상환 상태이며, 최근 자금조달은 지배주주 대상 유증 위주입니다. 따라서 “메자닌 폭탄” 위험은 낮지만, 지속적인 유증·주식교환으로 인한 지분 희석은 투자 시 계속 체크할 필요가 있습니다.
9. 이 회사와 지배·지분 관계가 있는 상장사
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코스닥 244920)
나노엔텍 지분 25.56% 보유, 실질적 지배주주.
본인은 보험·자산관리 GA 사업, 자회사 에이플러스라이프·AAI헬스케어 등과 함께 금융·헬스·라이프케어 그룹을 형성.
나노엔텍이 지배·지분을 갖는 회사(주요)
AAI헬스케어(비상장, 토탈 헬스케어 서비스·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 100% 자회사 예정.
유럽·미국 유통법인 등 해외 자회사(비상장) – 체외진단·생명과학 장비 직판 및 서비스.
현재 공시·기사 기준으로 국내 다른 상장사에 대한 나노엔텍의 지배·지분관계는 특이사항이 없는 편이며, 주로 A+ 그룹(에이플러스에셋, 에이플러스라이프)과의 상·하위 지분 구조로 연결됩니다.
10. 최근 5년 재무·사업 특이 사항 교차 분석
코로나→포스트 코로나 전환기(2021~2023)
2021년: 코로나 진단키트 특수로 매출/이익 급등 (358억·고수익).
2022년: 코로나 매출 둔화, 대신 CGT·생명과학 장비·소모품 매출이 성장 → 매출 352억, 영업·순이익 흑자 유지.
2023년: 체외진단 소모품 매출 감소·투자 위축으로 매출 268억, 적자 전환.
→ 사업 포트폴리오와 수요가 코로나 의존에서 CGT·해외 헬스케어로 이동하는 과도기.
지배구조 변화와 자본 확충(2023~2024)
SK그룹 계열 → A+ 그룹 계열로 오너(지배주주) 교체.
이후 175억 유상증자를 통해 재무구조를 강화하고, A+ 그룹이 실질적 모회사 역할을 수행.
부채비율이 한 자릿수로 떨어지고, 자본금·자본총계가 크게 증가.
커넥티드 헬스케어/원격의료로의 확장(2025)
AAI헬스케어 100% 인수로 병원 네트워크·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확보 → 원격진료·생활습관관리·데이터 플랫폼 사업 본격화.
FREND·ADAM 장비+소모품 매출은 기존 사업, AAI를 통해 서비스·데이터·플랫폼 매출로 확장하는 그림.
종합적으로
실적은 코로나 피크 이후 조정기를 거쳤으나, 생명과학/CGT·해외 유통망·커넥티드 헬스케어로 성장축을 재정비 중.
재무적으로는 과거 CB 리스크를 정리하고, 지배주주 유증과 이익으로 자본을 두껍게 만들며 ‘무차입에 가까운 구조’를 선택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11. 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에이플러스라이프 설명 (운영주체·투자이유·사업방식)
11-1. 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
사업모델:
다수 보험사(34개 생·손보)와 제휴한 독립 법인보험대리점(GA). 고객에게 적합한 보험·펀드·자산관리 상품을 비교·추천하고, 자산관리 세미나·WM서비스를 제공.
CFP 등 금융전문가 육성, 자체 전산 영업지원 시스템 운영, 고액자산가 대상 WM본부 운영.
운영주체·관련 인물:
에이플러스 그룹의 금융·보험 핵심 계열사.
나노엔텍 투자 이유(추론+기사 근거)
공식적으로는 “헬스케어·라이프케어 그룹으로의 확장, 커넥티드 헬스케어 시너지”가 주된 명분. 나노엔텍의 체외진단 하드웨어와 AAI헬스케어·에이플러스라이프의 플랫폼·상조·헬스케어 서비스 결합을 통한 토탈 헬스/라이프케어 패키지 구성이 목표로 언급됩니다.
11-2. 에이플러스라이프
사업모델:
상조·장례·웨딩·각종 이벤트 등 토탈 라이프케어 서비스 제공. 효담 상조 브랜드로 장례 서비스, 상조 컨설팅, 앰뷸런스 이송지원, 보험금 청구 대행 등 제공.
에이플러스에셋 고객·AAI헬스케어 회원을 대상으로 사전 컨설팅·장례 서비스 연계.
나노엔텍 투자 배경
2023년 SK스퀘어 지분 28.4% 인수의 직접 당사자. 이후 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가 유증에 참여하며 그룹 차원에서 나노엔텍을 헬스케어 핵심 계열사로 편입.
큰 그림
A+ 그룹: 금융(보험·WM) + 헬스케어(AAI) + 라이프케어(상조·장례)
나노엔텍: 하드웨어·진단기기 + 데이터 생성
→ “보험/헬스케어/상조를 아우르는 생애주기 통합 서비스”를 그리는 그림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12. 투자 시 고려해야 할 주요 포인트
실적 변동성
코로나 특수 이후 매출 감소·적자를 경험했듯, 특정 질환(코로나 등)에 대한 의존도가 높을 경우 사이클 리스크가 큽니다. CGT·생명과학·헬스케어 플랫폼으로 어느 정도 분산이 진행 중인지, 2~3년간 실적 추이를 계속 체크해야 합니다.
지배구조·유증/주식교환 리스크
최근 2년 사이 지배주주 2번 변경(실질) + 제3자배정 유증 + 포괄적 주식교환 등 자본거래가 매우 활발합니다.
A+ 그룹이 공격적으로 헬스케어 밸류체인을 만들고 있지만, 그 과정에서 추가 유증·M&A·주식교환이 반복될 수 있고, 이는 소액주주 희석 및 단기 주가 변동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원격의료·헬스케어 규제 리스크
원격진료·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사업은 국내 규제(의료법·원격의료 허용 범위)에 크게 좌우됩니다. 정책 방향이 우호적이면 레버리지 효과가 크지만, 규제 강화 시 성장 속도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해외 매출 비중·환율/수출 리스크
매출의 상당 부분이 북미·유럽에서 발생하고 있어, 환율 변동·현지 규제(FDA, MDR 등)·유통망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재무 안정성 vs 성장 자금
현재 부채비율이 매우 낮고 CB도 없어 재무안정성은 매우 우수하지만, 동시에 성장을 위한 자금(신규 라인 증설, 플랫폼 M&A 등)을 어디서 조달할지에 따라 추가 유증(희석) 혹은 새로운 메자닌/차입 재도입 가능성을 모두 열어둬야 합니다.
에이플러스 그룹과의 시너지 현실화 여부
보험·헬스케어·상조까지 연결된 그림은 매력적이지만, 실제로 어느 정도의 매출·이익으로 이어질지는 아직 검증 단계입니다. AAI헬스케어 인수 후 2~3년간 플랫폼·서비스 매출의 성장 속도가 핵심 체크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