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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분석 및 이슈

개별 기업에 대한 분석과 사회적 이슈나 뉴스

  • 대호특수강, 코스닥, 021040/ 철강중소형,AI 데이터/3D 디지털 자산 테마주/재무(높은 부채율, 순이익적자 )대주주(영흥, 포스코), 관련기업(KISCO홀딩스, 영흥)/

    작은연못 34 회 2025-12-19

  • 대호특수강, 코스닥, 021040 /투자시 참고 (당기순이익 적자연속, 높은 부채율)

    1988년 설립된 냉간압조용 선재(CHQ Wire) 전문 1차 철강 제조사로, 본사는 충북 충주시 충주산단1로 95(용탄동)에 있습니다. 현재는 영흥–KISCO홀딩스 계열에 속하며, 종업원은 약 260명 수준입니다. 주력은 자동차·기계·건설용 선재이고, 2024년부터 생성형 AI·3D 디지털 자산 기업 이오이스(EOIS)를 자회사로 편입해 신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1. 테마(철강 중소형) 및 기타 테마 연관성

    1) 철강 중소형 테마와의 연관성

    업종: 1차 철강 제조업, 주력제품은 냉간압조용 선재 (CHQ wire). 국내 시장점유율 약 20% 수준.

    규모: 매출 3천억 원 안팎의 중견급(대형 제강사 대비 중소형)이고, 제품 특성상 자동차·산업용 볼트·패스너용 소재에 특화.

    → 이 때문에 “철강 – 중소형 선재/봉강” 테마의 대표격 종목으로 분류됩니다.

    2) 기타 엮여왔던 테마들

    인공지능(AI) / 생성형 AI 테마

    2024년 4월, 생성형 AI 서비스 전문기업 이오이스 지분 80%를 약 40억 원에 인수(자사주 66만6666주, 주당 6,000원 지급)하며 AI·3D 디지털 자산 사업에 진출.

    이후 “AI 정책”, “AI 데이터/3D 디지털 자산” 관련 뉴스가 나올 때마다 단기 급등 사례 다수(2025.4~5월 상한가 연속).

    정치·정책 테마(기후/에너지·대선 공약)

    2021년 이후 일부 매체에서 “기후정책·대선 공약에 따른 친환경 인프라·에너지 수혜 기대”를 언급하며 재생에너지·인프라 관련 테마로 분류된 사례가 있습니다.

    다만 특정 정치인 개인과 직접적인 인물 연계(예: ‘○○ 테마주’)보다는, 정책(친환경·전력·AI 투자) 수혜 기대 테마성 수급이 중심입니다.

    AI + 철강 복합 테마

    철강 본업 + AI·3D 디지털 자산 신사업이라는 조합 때문에, “철강 중소형”, “AI 데이터/서비스”, “정책(에너지·AI) 기대주” 를 동시에 타는 경우가 많아 테마 변동성이 매우 큰 종목입니다.

     

    2. 회사 일반 사항 및 사업 개요

    1) 기본 정보

    설립일: 1988.09.02

    상장일: 1996.08.27 (코스닥)

    본사/공장: 충북 충주시 충주산단1로 95

    계열: KISCO홀딩스 계열(모기업: KISCO홀딩스 → 영흥 → 대호특수강)

    대표이사: 강근욱

    종업원수: 259명(2024년 기준)

    2) 주요 연혁(요약)

    1988년: 설립(전신은 화승강업, 이후 테크원·미주소재·대호피앤씨 등으로 사명 변경).

    1996년: 코스닥 상장.

    2021.01.20: 최대주주가 영흥으로 변경, 대표이사 강근욱 취임.

    2021.03.19: 사명을 대호피앤씨 → 대호특수강으로 변경, 한영선재(한영특수강) 50% 지분 취득.

    2023년: 자회사 한영특수강 흡수합병, 이후 일시적으로 연결 종속회사 없음(별도 기준 재무).

    2024.04.24: 이오이스 지분 80% 인수(40억 원, 자사주 66만6666주)로 생성형 AI 서비스 사업 진출.

    2024~2025년: 본업 선재 사업 부진과 고금리 영향으로 한계기업(3년 연속 이자보상배율 1 미만)으로 분류, 모회사 영흥이 대규모 지급보증 제공.

    3) 사업 구조

    철강 선재(핵심 사업)

    냉간압조용 선재(CHQ Wire), CD-Bar, STS Wire 등 생산.

    자동차·산업기계·건설용 볼트, 패스너, 부품용 소재로 판매.

    2023년 기준 국내 시장점유율 약 20% 수준.

    AI/3D 디지털 자산(신사업)

    자회사 이오이스를 통해 Photogrammetry 기반 3D 모델링, 3D 스캔/프린팅, 생성형 AI용 3D 학습데이터 제작·납품을 수행.

    연결/지배 구조상 특징

    영흥이 직접적인 모회사(대호특수강 지분 약 40% 보유).

    영흥의 모기업은 KISCO홀딩스(코스피)로, 영흥·대호특수강·해외 선재법인 등을 묶는 철강 지주 역할.

     

    3. 최근 3년 연결 기준 재무요약 (단위: 백만원)

    구분202220232024
    매출액306,800300,600296,400
    영업이익9001,7002,700
    당기순이익-4,200-3,600-13,000
    자본금39,800           56,400            56,400
    자본총계52,70051,60041,000
    부채비율(%)             313291351

    해석 포인트

    매출은 3년 내내 3,000억 원 안팎의 횡보이지만, 영업이익은 20억 원 내외의 박한 수준, 이자비용 및 금융비용·평가손실 등으로 3년 연속 순손실. 2024년에는 자본총계가 크게 줄며 부채비율이 350% 이상으로 급등(재무안정성 악화).

     

    4. 매출 구조 (상품/서비스별 비중, 2024년)

    제품/서비스2024 매출비중            설명
    선재98.63냉간압조용 선재, 주력 제품
    CD-BAR1.11자동차·기계용 봉강
    AI 서비스0.32이오이스 기반 AI/3D 서비스
    기타·연결조정           -0.07내부거래 및 회계 조정

    → 실질적으로 매출의 거의 전부가 선재/봉강(약 99%+)에서 발생하고, AI/3D 사업은 아직 매출 비중이 미미한 초기 단계입니다.

     

    5. 대주주 및 5% 이상 주주 구조 (에프앤가이드 기준)

    [주요 주주/특수관계인]

    구분주주명지분율(%)             비고
    최대주주 등영흥 외 1인40.64영흥 + 특수관계인, KISCO 계열 선재업체
    5% 이상 주주포스코7.21전략적 지분 투자(철강업계 네트워크)
    5% 이상 주주          김제형 외 1인5.01이오이스 창업자 측, 인수 대가+추가 취득
    자기주식회사보유 자사주        15.61M&A·자본정책용, 의결권 없음
    유동주식비율-43.75 

    ※ 위 지분율은 사업보고서 기준 수시 변동 가능성을 전제로 하며, “영흥 외 1인”과 “김제형 외 1인”에는 특수관계인(가족·법인)이 포함됩니다.

     

    6. 지배·지분 관계에 있는 상장사 및 지배구조

    1) 상장사 간 지배 구조

    단계회사명상장여부 / 코드관계
    최상위          KISCO홀딩스코스피 001940영흥·대호특수강을 포함한 철강지주 성격
    2단계영흥코스닥 012160             냉간선재 업체, 대호특수강 지분 약 40% 보유(최대주주)
    3단계대호특수강코스닥 021040영흥 자회사(선재 제조)
    4단계이오이스(EOIS)          비상장대호특수강이 지분 80% 보유한 종속회사(생성형 AI/3D)

    → 상장사 기준으로 보면 KISCO홀딩스 → 영흥(모회사) → 대호특수강(자회사) 구조이며, 비상장 이오이스까지 포함한 “철강+AI” 수직계열화 구조를 지향하는 모습입니다.

     

    7. 상장 이력, 자본 변동, 사명 변경, 주요 이벤트 정리

    1) 상장 및 자본·사명 관련 이력

    1996.08.27: 코스닥 상장(당시 사명: 화승강업 계열 회사로 출발).

    과거 사명: 화승강업 → 테크원 → 미주소재 → 대호피앤씨 → 대호특수강.

    2021.03.19: 대호피앤씨에서 대호특수강으로 사명 변경, 한영선재 50% 지분 취득으로 선재 사업 집중.

    2022.12.22 전후: 액면병합·주식수 감소 관련 공시(보통주 67,858,686주, 액면 5,000원, 액면병합에 따른 감소)로 거래정지 후 재개(2022.12.26).

    2023년: 5회·6회차 전환사채 일부 조기상환 및 신규 발행(지배구조·유동성 관리 목적).

    2024.04.24: 이오이스 인수(지분 80%, 40억 원, 자사주 지급)로 AI 사업 진입 및 자사주 활용 M&A 실행

    2024~2025년: 19회 무보증 사모사채(80억 원) 발행, 모회사 영흥이 전액 지급보증.

    2) 최근 5년(2021~2025) 연도별 주요 이슈 & 재무와의 교차분석

    연도주요 이벤트/이슈재무·지배구조 관점 해석
    2021        - 영흥이 대호피앤씨 지분 41%대 인수, 최대주주로 변경. - 사명 ‘대호특수강’으로 변경. - 5회차 전환사채(CB) 110억 발행(사모, 콜옵션 포함).기존 경영진에서 영흥·KISCO 계열로 지배구조 전환. CB에 콜옵션이 있어 영흥 오너 일가에 유리한 구조라는 분석(더벨). 재무 구조 개선보다 지배력 강화 및 자본정책 수단으로 CB 활용.
    2022- 액면병합·주식수 조정, 거래정지 후 재개(12월). - 본업은 고철·원재료 가격 급등으로 수익성 악화, 순손실 전환.액면병합으로 주가 관리·상장 유지 목적이 컸던 것으로 해석. 매출은 3,068억이지만 영업이익 9억, 순손실 42억으로 이자비용도 못 벌어들이는 구조가 시작. 부채비율 313%.
    2023- 자회사 한영특수강 흡수합병 → 일시적으로 종속회사 없음. - 5회 CB 일부 조기상환(6,300백만→ 일부 상환, 잔액 축소).- 6회 CB 추가 발행(사모).매출 3,006억, 영업이익 17억, 순손실 36억으로 여전히 이자비용 미충족. 부채비율은 291%로 소폭 개선됐지만, CB·사모사채 등 차입 의존 구조 지속.
    2024- 3D/AI 기업 이오이스 인수(자사주 66만6666주 활용, 40억). - 충북 외 자산(경남 양산 공장 용지 등) 매각. - AI/정책(대선 AI·기후·에너지) 테마로 급등락 반복.                                                                                      매출 2,964억, 영업이익 27억으로 영업이익은 개선됐지만 순손실 -130억으로 확대(이자비용·평가손실·감가 등 반영). 부채비율 351%로 악화. AI 인수는 성장 스토리를 주지만 재무 부담을 동반하고, 자사주를 지분대가로 활용하며 자사주 비율이 높게 유지.
    2025- 영흥, 대호특수강이 발행한 19회 사모사채 80억에 대해 지급보증(자기자본의 3.69%). - IB토마토: 대호특수강, 3년 연속 이자보상배율 1 미만 ‘한계기업’ 평가, 영흥의 우발부채 리스크 지적.대호특수강의 높은 차입·부진한 수익성 → 영흥의 대규모 지급보증 구조로 연결. 대호특수강 유동성·자본잠식 리스크가 커질 경우, 모회사 영흥·그 위의 KISCO에도 부담. 반대로 보면 그룹 차원의 지원 가능성이 높다는 점은 동시에 긍정 요인.

     

    8. 대주주 변경 과정 및 특이 점

    1) 2021년 최대주주 변경

    2021.01.20, 영흥이 기존 대주주 지분을 양수하여 대호특수강 최대주주로 등극(38%대 → 이후 약 40% 수준으로 확대).

    같은 날 대표이사도 강근욱으로 교체되며, 사실상 영흥–KISCO 체제로의 인수 및 경영권 이전이 완료.

    2) 영흥–대호특수강 상호 출자 구조

    이후 영흥 측 가족회사 대유코아가 보유하던 영흥 주식 일부(500만주)를 대호특수강에 매각,

    대호특수강이 영흥 지분 약 4.97%를 보유하는 구조가 됨.

    이로써 영흥이 대호특수강을 자회사로 보유하고, 대호특수강은 다시 영흥에 일부 출자하는 상호출자 고리가 형성.

    더벨 기사에서는 이를 통해 영흥 오너가(장세일 회장 일가)가 콜옵션이 붙은 CB·상호 출자를 통해 지배력과 경제적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구조라고 분석.

    → 요약하면, 2021년 인수 이후 영흥–대호특수강–대유코아–KISCO홀딩스 사이에 복잡한 출자 구조가 형성되었고, CB와 지급보증까지 포함된 “지배·자금 패키지” 구조라고 볼 수 있습니다.

     

    9. 자사주 15.61%가 높은 이유

    사업보고서 기준, 대호특수강의 자기주식 보유비율은 약 15.61% 수준.

    자사주 취득 목적은 과거 액면병합·주가 안정화 과정에서의 시장 매입,

    M&A 대가 지급 수단으로 활용(대표 사례: 2024년 이오이스 인수 시 자사주 66만6666주를 대금으로 지급),

    향후 필요 시 자본 확충·임직원 보상·추가 M&A 등에 활용 가능한 “통화(stock currency)” 확보 목적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 결과적으로 주주가치 제고 목적이라기보다는, 지배구조 재편·신사업 인수·자금조달 옵션 확보가 자사주 비중 확대의 핵심 이유로 보입니다. 자사주는 의결권이 없지만, 향후 제3자 배정·M&A 대가로 사용될 경우 지배구조에 큰 변화를 줄 수 있는 잠재력이 있습니다.

     

    10. 당기순이익이 2022년 이후 계속 적자인 이유

    매출 규모 대비 낮은 마진 구조

    매출원가율이 2022~2024년 94~95% 수준으로, 원가 부담이 매우 높습니다.

    판관비율은 4~5%대로 크게 높지 않지만, 매출총이익 자체가 얇아 영업이익률이 1% 안팎에 불과.

    고금리 구간의 높은 금융비용

    IB토마토 분석에 따르면 최근 3년 연속 이자보상배율이 1 미만, 즉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조차 감당하지 못하는 “한계기업” 상태로 분류됩니다.

    CB·사모사채·단기차입금 등 금리 높은 차입 구조가 많아, 영업이익을 대부분 이자비용이 흡수.

    차입 구조 및 우발채무

    5·6회 전환사채, 19회 무보증 사모사채(80억) 등 총차입 규모가 커지고 만기 분산도 매끄럽지 않은 편.

    모회사 영흥의 지급보증 덕분에 차입 자체는 가능했으나, 이는 또 다른 우발부채·보증료 부담으로 이어지며 재무 부담을 키움.

    2024년 순손실 확대 요인

    2024년에는 영업이익이 27억으로 전년보다 나아졌는데도 순손실은 -130억까지 확대.

    이는 금융비용(이자), 차입금 재조달 과정의 비용, 자회사 평가손·자산 매각 관련 비용, 재무구조 악화에 따른 이자율 상승등이 누적된 결과로 해석됩니다 (세부 내역은 사업보고서 주석에서 확인 가능).

     

    11. 전환사채·사채 등 부채 관련 자금 흐름 분석

    요약 위주로 정리하면:

    5회차 전환사채 (2021년 발행)

    발행: 2021-07-30, 규모 약 110억, 사모, 콜옵션·풋옵션 포함.

    2023-05-02 등 시점에 투자자 풋옵션 행사로 일부 조기상환(약 63억 상환, 잔액 축소).

    2023년 10월경 전액 상환 완료(사업보고서 정정 공시).

    콜옵션 조합으로 영흥 오너 일가가 과거에도 CB에서 상당한 수익을 거두었고, 이번에도 CB를 지배력 보조·경제적 이득 수단으로 활용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합니다.

    6회차 전환사채 (2022~2023년 발행)

    2022~2023년 사이 추가로 발행된 6회차 CB는 운영자금·차입금 상환 목적.

    2024년 2월, 8월에 각각 10억씩 조기 상환 공시(잔액 점진 축소).

    사모사채(19회, 80억)와 영흥의 지급보증 (2024~2025)

    대호특수강이 발행한 80억 규모 무보증 사모사채에 대해 모회사 영흥이 전액 지급보증.

    2025년 6월 기준, 영흥의 대호특수강 관련 지급보증 잔액은 489억으로, 영흥 전체 우발부채의 약 30% 수준.

    영흥의 현금·현금성자산(약 86억)이 보증 규모의 17.5% 수준에 불과해, 대호특수강이 차입금을 상환하지 못하면 영흥 재무에도 큰 충격이 될 수 있다는 경고가 IB토마토에서 나옵니다.

    자금 흐름의 큰 그림

    CB·사모사채 → 차입금 상환·운영자금 → 이자비용 증가 → 순손실 확대라는 악순환 구조.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5년 1분기에 다소 개선(약 58억 유입)되었으나, 여전히 차입 규모·이자부담을 안정적으로 감당하기엔 부족하다는 평가.

    반면, 모회사 영흥은 자산(창원공장·유휴부지) 매각, 해외법인 지분 매각, 를 통해 대호특수강 발 우발부채 리스크에 대비하는 모습입니다.

     

    12. 대주주·관련 인물 설명

    1) 영흥(모회사)

    회사 개요

    1977년 설립된 선재 제조·유통업체로, 냉간선재·와이어로프·자동차부품·물류·방청포장재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

    본사는 충남 보령 등지에 위치하며 해외 법인 Youngwire Vina 등도 보유.

    모기업은 KISCO홀딩스(코스피).

    운영 주체·오너가

    언론 보도 기준, 장세일 회장 일가가 오너로 알려져 있으며, 가족회사 ‘대유코아’를 통해 영흥 지분을 보유하는 구조 등 복합적인 지분 네트워크를 형성.

    대호특수강 투자 이유/사업 방식(추정)

    선재 라인 수직계열화

    영흥(선재·유통) – 대호특수강(CHQ 선재 가공) 간 시너지를 노린 인수.

    그룹 포트폴리오 다변화 및 생산기지 확보

    자동차·기계 및 해외 고객 대응을 위해 CHQ 선재 생산라인 확충.

    재무·지배구조 측면의 레버리지

    CB, 지급보증, 상호출자 등을 활용해 적은 현금 투입으로 지배력과 잠재 수익을 극대화하려는 전략이 기사들에서 반복적으로 언급됩니다.

    2) 김제형 (개인주주, 이오이스 창업자)

    배경/경력

    3D 디지털 자산·피규어 제작 기업 이오이스(EOIS) 창업자·대표.

    2010년대 중반부터 DSLR 100대 이상을 활용하는 Photogrammetry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3D 프린터 기반 실사 피규어·3D 콘텐츠 제작 사업을 전개.

    영화·게임·방송·엔터테인먼트용 3D 데이터 제작 및 공급 경험 보유.

    대호특수강과의 관계·지분 보유 이유

    2024년 이오이스 지분 80%를 대호특수강에 매각하는 과정에서, 대금 40억 중 상당 부분을 대호특수강 자사주로 수령. 그 결과 본인 및 특수관계인 명의로 5% 이상 지분을 보유한 주요 주주가 됨.

    사업 방식/투자 관점

    김제형 측은 이오이스의 3D/AI 기술력, 대호특수강·영흥의 제조·자본 네트워크를 결합해 산업용·엔터테인먼트용 3D/AI 데이터 비즈니스 확장을 노리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자사주를 대가로 받은 만큼, 대호특수강의 주주로서 신사업 성과에 따른 주가 상승 이익을 공유하는 구조입니다.

     

    13. 이 회사에 투자할 때 고려해야 할 핵심 포인트(리스크/체크포인트)

    재무안정성: 고부채·한계기업 상태

    2022~2024년 부채비율이 290~350% 수준, 3년 연속 이자보상배율 1 미만(한계기업) 평가.

    재무 레버리지·이자부담 위험이 크며, 추가 악화 시 자본잠식·상장 유지 리스크까지도 체크 필요.

    모회사 영흥의 지급보증 리스크와 동전의 양면

    영흥이 대호특수강 차입금(사모사채 등)에 대해 수백억대 지급보증(2025년 1분기 기준 489억)을 제공 중.

    대호특수강이 부실해지면 영흥 재무가 훼손될 수 있고, 반대로 영흥이 그룹 차원에서 지원할 여지도 크다는 점이 동시에 존재.

    AI/3D 신사업의 불확실성

    이오이스는 3년 연속 흑자, 국내 최대 수준의 3D 데이터 구축 실적 등 나름 검증된 비즈니스이지만, 현재 대호특수강 연결 매출에서 AI 서비스 비중은 1% 미만에 불과.

    → 당분간 철강 실적이 회사 전체 리스크를 좌우하며, AI 테마는 주가 변동성 요인에 더 가깝습니다.

    자사주 15%+와 지배구조 이슈

    높은 자사주 비율은 필요 시 제3자 배정, 추가 M&A, 경영권 방어/이전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콜옵션이 붙은 CB, 상호출자, 자사주 활용 등으로 지배구조가 복잡해, 일반 주주 입장에선 주가 희석, 의결권 구조 변화에 항상 주의가 필요합니다.

    테마성 수급에 따른 주가 변동성

    철강·AI·정책(기후·AI 공약) 테마로 단기간 상한가-급락 패턴이 반복되는 종목입니다.

    펀더멘털(실적·재무) 대비 주가가 과도하게 앞서거나 뒤처질 수 있으므로, 테마 뉴스·CB/사채 공시·모회사 영흥 공시를 함께 모니터링하는 것이 필수.

    철강 경기·원재료 가격 리스크

    매출 대부분이 CHQ 선재에 집중되어 있어, 자동차·기계·건설 경기, 고철·선재 원자재 가격에 매우 민감합니다.

     

    14. 정리

    본업(철강 선재): 국내 CHQ 선재 강자이지만, 이익률이 너무 낮고 금리·원가 부담으로 3년 연속 적자.

    지배구조: 영흥·KISCO 계열 편입 이후 CB, 상호출자, 자사주 활용이 활발한 “지배·자금 복합 구조”.

    신사업(AI·3D): 이오이스 인수를 통해 스토리는 만들었으나, 아직 매출·이익 기여는 미미.

    재무/자금: 고부채·우발채무 구조로, 모회사 지급보증 → 상장 유지·운영자금 확보에는 도움이 되지만, 동시에 그룹 전체 리스크로 되돌아올 수 있음.

    투자 관점에서는

    1. 영업이익이 이자비용을 안정적으로 커버하는 시점이 오는지,
    2. AI·3D 사업이 실제로 의미 있는 이익/현금흐름을 만드는지,
    3. CB·사모사채·자사주 활용 관련 추가 지배구조 이슈(희석·부실) 발생 여부,
    4. 모회사 영흥 및 KISCO 그룹의 대호특수강 지원 전략 변화

    를 중점적으로 체크하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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