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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양전기, 코스피, 012200/ 로봇(산업용/협동로봇), 전기차 테마주/ 대주주(해성산업). 관련사 해성그룹(해성산업, 해성디에스, 한국팩키지, 세하)/ 25년공시 참조

    작은연못 35 회 2025-12-19

  • 계양전기, 코스피, 012200

    1977년 전동공구 제조·판매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로, 1988년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했습니다. 본사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해성2빌딩)에 있고, 해성그룹(해성산업) 계열사입니다.

    주요 사업은

    산업용품(전동공구·소형엔진·산업용구)

    전장품(자동차용 DC 모터 : 파워시트·전자식 파킹브레이크(EPB)·스티어링 휠 등)

    두 축이며, 중국 법인(강소·소주) 등 해외 생산법인을 포함한 종속회사들을 통해 글로벌로 제품을 공급합니다.

     

    1. 테마(로봇/전기차) 연관성 및 기타 테마

    1) 로봇(산업용/협동로봇) 테마

    계양전기는 DC 모터, 감속기, 산업용 전동공구를 생산하며, 공장 자동화·산업용 로봇 라인에서 사용하는 전동공구/모터 수요와 연관됩니다.

    직접 “로봇 팔/완제품 로봇”을 만드는 회사는 아니지만, 조립라인 전동공구, 서보/구동용 모터등이 로봇·자동화 설비에 쓰일 수 있어, 테마분류 서비스(인포스탁 등)에서 ‘산업용/협동로봇 2차 수혜주’로 분류되는 케이스입니다.

    정리하면, 로봇 자체보다는 “로봇·자동화 설비에 들어가는 모터/공구 공급사”라는 간접 테마에 가깝습니다.

    2) 전기차(EV) 테마

    전장품 사업부가 현대·기아차 등 완성차에 차량용 DC 모터를 납품합니다.

    파워시트용 모터(특히 3열), 전자식 파킹브레이크(EPB)용 모터, 기타 편의장치용 모터 등 전기차에서도 시트/EPB/스티어링 모터 수요는 유지·확대되기 때문에, 전기차 보급 확대 → 차량당 모터 탑재 개수 증가 → 전장품 매출 성장

    이라는 스토리로 “전기차 부품(모터) 테마주”로 분류됩니다.

    3) 기타 알려진 테마

    최근 리포트/뉴스 기준으로 많이 묶이는 테마는 다음 정도입니다.

    • 자동차부품 / 전동기(모터)
    • 전기차(EV)
    • 산업용/로봇/자동화(간접)

    시장에서 인식되는 핵심은 “해성그룹 전동공구·전장모터 계열사 + 자동차부품/전기차 2차 수혜주”입니다.

     

    2. 회사 일반 현황·사업 개요

    1) 일반 사항

    구분내용
    회사명계양전기㈜ (Keyang Electric Machinery)
    상장시장/코드코스피 / 012200
    설립일1977-04-27
    상장일1988-07-06 (일반 상장)
    본사 주소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508, 해성2빌딩 2층(대치동)
    대표이사                        임영환
    소속 그룹해성그룹 (지주사: 해성산업, 034810)
    종업원수703명(최근 사업보고서 기준)
    주요 생산기지안산(전동공구), 천안(자동차 모터), 중국(강소·소주) 법인 등

    ※ 종속회사는 중국 계양전기(강소)유한공사, 계양전기(강소)·(소주) 법인 등으로 구성(해성산업이 종속기업으로 공시)되어 있으며, 정확한 수는 해당연도 사업보고서 연결대상 종속회사 표를 확인해야 합니다.

    2) 사업 개요

    산업용품 부문

    전동공구(임팩트 드릴, 해머드릴, 그라인더 등)

    소형 엔진, 산업용 공구

    주요 브랜드 : 계양, 신다이와, 에코, NITTO 등

    전장품 부문

    자동차용 DC 모터

    파워시트, EPB(전자식 파킹브레이크), 스티어링 휠, 파워트레인 등 차체·편의장치용 모터

    현대·기아차 등 국내 완성차 및 부품사에 공급

    2024년 기준 매출 비중은 전장품 약 71%, 산업용품 약 29% 수준으로, 이미 “자동차 전장 모터 회사” 성격이 강합니다.

     

    3. 최근 3년 연결 재무요약 (단위: 백만원)

    구분2022년2023년2024년*
    매출액365,100381,600369,100
    영업이익-10,600-3,900-15,300
    당기순이익-24,500-1,300-61,200
    자산총계297,600232,100              192,800
    부채총계169,600111,700137,200
    자본총계                    127,900120,40055,500
    부채비율(%)132.6%            92.8%247.2%
    자본금17,00014,20014,200

    * 2024년은 최근 결산(연간) 기준 수치.

    요약

    매출은 최근 3년간 약 3,650~3,820억 원(365,000~382,000백만원) 수준으로 정체. 영업이익은 3년 연속 적자, 특히 2022·2024년에 큰 폭의 영업손실. 당기순손실은 2021년 -6,200백만원 이후 계속 적자이며, 2024년에 -61,200백만원까지 확대. 2024년 자본총계가 55,500백만원까지 감소하면서 부채비율이 247%까지 급등.

    (2021년도 참고 : 매출 380,200, 영업이익 2,900, 순이익 -6,200, 자본총계 183,200, 부채총계 101,800, 부채비율 55.6% 수준)

     

    4. 매출 구조 (상품·서비스별) 단위: 백만원, %

    1) 제품군별 매출 비중 및 규모

    연도구분매출비중(%)추정 매출액(백만원)
    2022전장품54.07약 197,500
     산업용품45.93약 167,600
     합계100.00365,100
    2023전장품69.41약 264,800
     산업용품36.13약 137,900
     내부거래·기타           -5.54약 -21,200
     합계100.00                          381,600
    2024          전장품70.98약 262,000
     산업용품29.02약 107,100
     합계100.00369,100

    ※ 내부거래(-5.54%)는 연결 조정분(2023년)으로, 실질 제품 매출은 전장/산업용품 합계 기준.

    포인트

    전장품 비중이 2022년 54% → 2024년 71%로 급등 : 완전히 자동차 모터 중심 회사로 변해감.

    산업용품(전동공구)은 매출이 크게 늘지 못하고 비중이 축소, 수익성도 낮은 편으로 파악됩니다.

     

    5. 대주주·주주구조

    1) 5% 이상 주주 및 특수관계인 / 단위: %, 보통주 기준

    구분주주명관계지분율(%)비고
    최대주주해성산업㈜본인(지주사)34.00해성그룹 지주사
    특수관계인단재완해성그룹 회장, 특수관계인5.97실질 오너
    특수관계인단우영회장 장남, 해성산업 부회장            1.893세 경영진
    특수관계인단우준회장 차남, 해성산업 사장1.873세 경영진
    기타 특수관계인 등           (해성학원 등)             특수관계 법인·가족약 1.5 내외             합산 시 최대주주 그룹 45.27%
    주요주주케이머스원재무적 투자자6.705% 이상 개인/법인 주주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합산 지분율은 45.27%입니다.

    별도로 재무적 투자자 케이머스원(K-mers One)이 6.7%를 보유 중이며, 2024년 4월 일부 지분을 장내 매도했습니다.

    2) 유동주식비율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제외 유동주식비율 : 약 54.73%

    여기에 5% 이상 장기보유 주주인 케이머스원(6.7%)까지 비유동으로 보면, 실질 유동비율 ≒ 100 − (45.27 + 6.70) ≒ 48.0% 수준으로 볼 수 있습니다.

     

    6. 해성산업(대주주) 및 계열 상장사

    1) 해성산업 개요

    해성그룹 지주사 역할. 1954년 설립, 1999년 코스닥 상장.

    사업 :

    부동산 임대·관리/ 제지(한국제지·세하), 패키징(한국팩키지), 전동공구·전장모터(계양전기), 반도체부품(해성디에스) 등 다계열사 지배

    종속회사로 계양전기, 계양전기(강소)유한공사 등을 보유.

    해성산업의 자산 대부분은 종속기업 투자(한국제지, 해성디에스, 계양전기 등) 투자부동산(서울·지방 오피스빌딩, 창고 등)으로 구성됩니다.

    오너 구조(단재완 회장 일가)

    단재완 회장 + 두 아들(단우영·단우준)이 해성산업의 지분을 보유,

    해성산업 → 계양전기(34%)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지주사-사업회사 구조.

    2) 계양전기와 지배·지분 관계 있는 주요 상장사

    (해성그룹·해성산업 기준 상장 계열사)

    회사명코드시장주요 사업계양전기와 관계
    해성산업034810코스닥지주·부동산·제지·산업/전장·반도체부품 지배            계양전기 최대주주(34%)
    계양전기012200코스피전동공구·자동차 모터해성그룹 전동공구/전장 모터 사업 핵심
    해성디에스195870           코스닥          반도체 리드프레임·서브스트레이트같은 지주사 산하 반도체부품 계열사
    한국팩키지        037230코스닥우유·음료용 카톤팩 등 포장재그룹 내 제지·패키징 계열사
    세하027970코스피백판지·특수지 등 제지한국제지와 합병 후 그룹 제지 축

    지배구조는 “단재완 회장 일가 → 해성산업(지주) → 한국제지·한국팩키지·세하·계양전기·해성디에스”로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7. 상장 이력·자본변동·특이 이벤트

    1) 상장 이력·사명

    1977년 : 계양전기 설립(전동공구 제조)

    1988-07-06 :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 (일반 상장, 특례상장 아님)

    최근 10년 공시·요약자료 기준 사명 변경·시장 변경 이력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2) 자본변동·주요 이벤트(최근 5년 중심)

    (공시·지분변동·해성그룹 지배구조 개선 작업 종합)

    연도주요 자본·지배구조 이벤트
    2020해성그룹 지배구조 개편 : 해성산업이 한국제지를 흡수합병 후 제지부문을 물적분할, 지주사 전환 작업을 진행. 여기서 계양전기는 해성그룹 지배구조 재편의 일부 종속사로 포지셔닝.
    2021해성산업이 지주사로서 해성디에스·계양전기·한국팩키지·세하 등 지배 구조를 단순화. 계양전기 자체의 주주 구성은 큰 변화 없으나, 그룹 차원에서 “지주사→사업회사” 구조가 완성되기 시작.
    2022별도 자본 이벤트(유상증자·감자 등)보다는, 해성산업 측 지배구조 정비가 주로 이루어짐. 계양전기 실적 부진(전장품 손실 확대)이 심화되는 시기.
    2023-02-17                    주식병합(Reverse Split) 실시 : 최대주주 해성산업 보유주식이 14,756,564주 → 12,322,553주로 감소하는 방식의 주식병합 공시(주식 수 감소, 지분율(45.27%)은 변동 없음).
    2023투자부문을 해성산업에 분할합병 : 계양전기 투자부문을 해성산업으로 이관, 계양전기는 본업(산업용·전장품 제조)에 집중하는 구조로 변경.
    2024-02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과징금·감사인 지정 조치 (직원 횡령액을 자기자본에 반영하지 않아 자본을 과대계상한 사안).
    2024-04-12주요주주 케이머스원, 주식 약 11만주 장내 매도(지분 7.11% → 6.70%).
    2025-02-25최대주주 그룹 내 상속 거래 : 해성산업 산하 특정 가족 구성원 간 상속·지분 이전(박문석/단정숙 등)으로 최대주주 그룹 전체 지분율(45.27%)은 유지하되 내부 구성 일부 변경.

    과거(1990년대)에는 해외 전환사채(해외CB) 발행 후 만기 상환한 이력이 있으나, 최근 10여년간 신규 전환사채·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공시는 확인되지 않습니다(최근 부채 구조는 주로 은행 차입·리스부채 중심).

     

    8. 2021년 이후 적자 지속·2024년 612억 순손실·부채비율 247% 분석

    1) 2021년 이후 실적 추이 (단위: 백만원·%)

    연도매출액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부채총계          자본총계         부채비율
    2021         380,200         2,900-6,200101,800183,20055.6%
    2022365,100-10,600-24,500169,600127,900132.6%
    2023381,600-3,900-1,300111,700120,40092.8%
    2024369,100-15,300-61,200137,20055,500247.2%

    → 매출은 큰 변동이 없는데, 수익성과 재무구조만 급격히 나빠진 구조입니다.

    2) 구조적인 영업손실 요인 (2021~)

    리포트·뉴스를 종합하면, 영업손실의 핵심 요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장품 부문 손실 확대

    차량용 DC 모터 납품 단가 압박(완성차의 원가절감 요구)

    전기차·편의사양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설비투자·개발비 증가

    초기 수주 단계에서 원가 예측이 빗나가거나, 수익성이 낮은 모델 비중 확대

    → 이로 인해 전장품 부문 영업손실이 지속·확대, 전체 실적을 끌어내림.

    산업용품(전동공구) 부문 수요 둔화와 경쟁

    내수 건설경기·설비투자 부진, 글로벌 경기 둔화

    일본·중국·유럽 경쟁사의 공세

    → 산업용품 부문도 흑자폭이 얇거나 손실 구간으로 진입.

    판관비·R&D 부담

    충전공구 시장 확대 대응을 위한 배터리 기술 개발, 신제품 출시

    인건비 상승, 물류비/에너지 비용 상승

    → 매출이 정체된 상황에서 고정비 비중이 높아져 레버리지 효과가 ‘역방향’으로 작용.

    즉, 매출은 나름 유지했지만, 사업 포트폴리오가 전장품·R&D·고정비 구조로 기울면서 영업손실이 구조화된 상태입니다.

    3) 2024년 612억 순손실의 구체적 요인

    2024년 당기순손실(연결 기준)은 약 -61,200백만원(612억)으로, 2021~23년의 손실보다 한 단계 더 악화되었습니다.

    영업손실 확대 (영업이익 -15,300백만원)

    원가구조 악화(원재료·인건비·에너지 비용)

    R&D·판관비 부담 확대(충전공구·신규 모터 플랫폼 대응)

    산업용품 부문 손실 지속 + 전장품 부문 손실 확대

    → 영업이익 적자폭이 커지며 기본적인 벌이가 나빠짐.

    기타 영업외손실 및 평가손실 가능성

    해성그룹 계열 투자, 재무자산에 대한 가치 조정(손상인식 등) 가능성

    이자비용 증가, 환율 변동 등에 따른 금융비용 부담

    2024년 증선위 제재와 연관된 회계 수정 과정에서 자본·손익 조정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이며, 이 역시 순이익에 부정적 영향을 줌.

    회계 제재(직원 횡령 관련) 영향

    2024-02 증권선물위원회는 직원 횡령액을 자기자본에 반영하지 않아 자본을 과대계상했다는 이유로 과징금·감사인 지정을 결정했습니다.

    이로 인해 과거 재무제표 수정과 함께 자본·잉여금 조정, 신뢰도 저하가 발생했고, 투자자 입장에서는 “숨겨진 비용/리스크가 드러난 해”로 볼 수 있습니다.

    자본의 급감과 부채비율 급등

    2023→2024년 자본총계가 120,400 → 55,500백만원(-64,900백만원)으로 급감, 이는 순손실(61,200백만원)과 상당히 유사한 규모입니다.

    같은 기간 부채총계는 111,700 → 137,200백만원(+25,500백만원)으로 오히려 증가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자본이 얇아진 상태에서 부채가 늘어나면서 부채비율이 247%까지 치솟은 구조입니다.

    요약하면, “본업(전장·전동공구)에서의 구조적인 손실 + 판관비·R&D 부담 + 금융비용 및 기타 손실 + 회계 수정에 따른 자본 감소” 가 합쳐져 2024년 대규모 순손실과 부채비율 폭등으로 나타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9. 전환사채·기타 부채 구조와 자금 흐름

    1) 전환사채(CB) 관련

    1990년대 해외 전환사채(해외CB) 발행·상환 이력은 있으나, 최근 10여 년 사업보고서·공시·재무제표를 보면 잔존 전환사채·신주인수권부사채(BW)는 사실상 없는 상태입니다.

    현재 부채 구조는 단기·장기차입금, 리스부채, 매입채무 등이 중심으로, 자금 조달은 주로 은행 대출 + 그룹 내 재무지원(해성산업·계열사 간 거래) 통해 이루어지는 구조로 볼 수 있습니다.

    2) 부채·자본 흐름(2021~2024) (단위: 억원 기준 추이 설명, 원데이터는 위 표 참조)

    2021 → 2022

    자산총계 : 2,851 → 2,976 (+125억)

    부채총계 : 1,018 → 1,696 (+678억)

    자본총계 : 1,832 → 1,279 (-553억)

    → 매출이 줄었는데도 차입 등 부채를 크게 늘려 버텼고, 그만큼 자본이 줄어 부채비율이 55% → 133%로 급등.

    2022 → 2023

    자산총계 : 2,976 → 2,321 (-655억)

    부채총계 : 1,696 → 1,117 (-579억)

    자본총계 : 1,279 → 1,204 (-75억)

    → 투자부문 분할합병 영향, 구조조정 등으로 자산·부채를 같이 줄이면서 레버리지 일부 축소. 그러나 순손실은 계속.

    2023 → 2024

    자산총계 : 2,321 → 1,928 (-393억)

    부채총계 : 1,117 → 1,372 (+255억)

    자본총계 : 1,204 → 555 (-649억)

    자산은 줄고 부채는 늘며 자본이 크게 감소. 이 시기에 612억 순손실과 회계 수정 등이 집중되며 재무구조가 급격히 악화.

    즉, 최근 자본잠식은 CB·BW 같은 희석성 증권 때문이 아니라 ‘순손실 누적 + 차입 확대’가 핵심입니다.

     

    10. 최근 5년(2021~2025 초) 연도별 주요 이슈 교차분석

    연도재무/실적 특징주요 이벤트종합 해석
    2021       매출 3,802억, 영업이익 29억, 순손실 62억, 부채비율 55.6%해성그룹 지주사 전환 과정 진행. 전장품 수익성 악화 시작.‘흑자에서 적자로 꺾이는 분기점’으로, 전장품 손실·판관비 부담이 순이익을 마이너스로 전환. 재무구조는 아직 양호.
    2022매출 감소(3,651억), 영업손실 106억, 순손실 245억, 부채비율 132.6%                                   지주사 해성산업 체제 정착. 차입 확대, 자본 감소.본업 적자 확대 + 부채 증가로 재무레버리지가 크게 늘어남. 이미 ‘구조적 적자’ 국면 진입.
    2023매출 3,816억, 영업손실 39억, 순손실 13억, 부채비율 92.8%주식병합(2월), 투자부문 해성산업으로 분할합병. 대표이사 임영환 재선임.                                                                              투자부문 이관으로 자산·부채 조정, 부채비율 일부 개선. 하지만 영업은 여전히 적자. 외형은 비슷하지만 체질 개선은 제한적.
    2024매출 3,691억, 영업손실 153억, 순손실 612억, 부채비율 247.2%증선위 회계제재(횡령액 미반영), 감사인 지정. 케이머스원 지분 일부 매도.대규모 순손실 + 자본 감소 + 부채 증가가 겹치며 재무구조가 급격히 취약해진 해. 회계 신뢰도 문제까지 발생.
    2025*3분기 누적 기준 매출 소폭 증가, 영업손실 확대, 순손실 감소(전년 동기 대비)최대주주 그룹 내 상속에 따른 지분 재편, 지배구조 3세 승계 본격화. 시트모터 등 수주 확대 관련 뉴스.영업손실은 여전하지만, 전장품 수주 확대 기대와 함께 지배구조 3세 승계 국면에 진입. 재무개선 여부가 관건.

    * 2025년은 아직 연간 실적 미확정, 3분기 누적 및 뉴스 기반 해석.

     

    11. 투자 시 체크해야 할 중요 포인트 (리스크·관점)

    지속되는 영업 적자 구조

    2021년 이후 4년 연속 순손실, 3년 연속 영업손실(2022·23·24).

    전장품·산업용품 어느 한쪽도 뚜렷한 턴어라운드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음.

    매우 높아진 부채비율(247%)과 얇은 자본

    자본총계 555억 수준, 부채 1,372억 → 재무 완충력이 크게 떨어진 상태.

    추가 손실 발생 시 신용도·차입 한도·이자비용 측면에서 부담이 더 커질 수 있음.

    회계·거버넌스 리스크

    2024년 직원 횡령액 미반영으로 증선위 제재, 감사인 지정.

    해성그룹 내 부동산·계열사 거래가 많은 구조여서, 계열사 간 내부거래·자금이동을 면밀히 봐야 함(특히 해성산업·한국제지·해성디에스와의 거래).

    해성그룹 3세 승계 진행

    단재완 회장에서 단우영·단우준 등 3세로 지배력 이동이 진행 중.

    그룹 차원의 M&A·사업재편·배당정책 변화가 중장기적으로 계양전기에 영향을 줄 수 있음(예: 구조조정, 지분 매각, 자산 재배치 등).

    테마(전기차·로봇)와 실질 실적의 괴리

    전기차·로봇·모터 테마로 단기 모멘텀은 있지만, 최근 4년간 실적은 계속 적자.

    특히 2024년처럼 실적이 악화된 상태에서 테마로 주가만 과열될 경우, 밸류에이션 리스크가 매우 큼.

    향후 개선 관전 포인트

    전장품 부문의 수익성 개선(단가 인상, 수익성 좋은 모델 믹스 확대)

    전동공구 사업의 수요 회복 혹은 고부가/해외 비중 확대 여부

    차입 구조 재편(장단기 차입 축소, 이자비용 감소)

    회계 투명성 회복 및 재무구조 개선 계획(유상증자·자산 매각·계열 지원 등)

     

    정리

    계양전기는 전장 모터와 전동공구를 동시에 영위하는 해성그룹 핵심 제조 계열사로, 전기차·로봇·자동차부품 테마에 묶이는 종목입니다.

    그러나 2021년 이후 구조적으로 적자가 이어졌고, 2024년에는 612억 순손실과 247% 부채비율이라는 상당히 위험한 재무 상태로 악화되었습니다.

    대주주 해성산업 및 해성그룹의 지배구조, 회계 제재 이력, 3세 승계 과정 등을 같이 보면서, “테마 모멘텀”보다 실질 턴어라운드·재무 안정화 계획에 초점을 맞춰 체크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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