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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녹스, 코스닥, 088390/ 지주사, 2차전지(소재/부품) 테마주/ 대주주(장경호, 박정진) 관련상장사 (이녹스첨단소재, 알톤)/ ***

    작은연못 1656 회 2026-02-03

  • 이녹스, 코스닥, 088390

    2001년에 설립된 충남 아산 소재 지주회사로, 자전거 제조사 알톤(舊 알톤스포츠), 2차전지 음극재용 소재 회사 이녹스에코엠, 베트남 법인 INNOX ECOM VINA, 투자회사 아이베스트 등 7개 연결 자회사를 거느린 중소 지주사입니다. 현재 대표이사는 박정진이며, 설립일은 2001년 11월 8일, 상장일은 2006년 10월 20일입니다.

     

    1. 테마 연관성

    1-1. 지주사 테마와의 연관성

    법적 성격

    이녹스는 사업보고서 기준 산업분류가 “지주회사”로 잡혀 있고, 연결 대상 회사가 7개, 관계사 4개인 전형적인 중소형 지주사입니다.

    ​

    주요 연결·관계사 구조 (2024/12 기준)

    (주)이녹스에코엠 – 2차전지 음극재용 원소재 제조 (지분 50.6%, 자산 513억)

    (주)알톤 (舊 알톤스포츠) – 자전거 및 부품 제조/판매 (지분 46.6%, 자산 260억)

    INNOX ECOM VINA COMPANY LIMITED – 2차전지 음극재용 원소재 제조, 베트남 법인 (자산 196억)

    (주)아이베스트 – 경영컨설팅·신사업 투자 (지분 100%, 자산 183억)

    그 외 중국 알톤 자전거 법인과 벤처투자조합 2개 등이 연결 대상

    ​

    관계사로는 아이베스트(100%), 알톤(46.6%), 이녹스에코엠(50.6%), 이녹스첨단소재(25.06%)가 표기됨.

    ​

    여러 제조/소재/투자 자회사를 지배하면서 배당·브랜드 로열티·지분 가치 상승을 수익원으로 삼는 구조라 ‘지주사 테마’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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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차전지(소재/부품) 테마와의 연관성

    핵심: 이녹스에코엠·INNOX ECOM VINA

    연결 대상 회사 설명에 “2차전지 음극재용 원소재 제조”로 명시되어 있고, 2024년에는 이녹스에코엠이 자산 총액이 모회사 자산의 10%를 넘기면서 ‘주요 종속회사’로 승격된 공시가 있습니다.

    별도 기사에서는 이녹스가 2차전지 음극재용 실리콘 파우더를 생산하는 자회사(티알에스/에코엠 계열)를 통해 2차전지 소재 지주사로 변모 중이라고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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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출 구조상 소재부문 비중 확대

    매출비중에서 소재부문 비중이 2021년 2.8% → 2023년 19.3% → 2024년 17.9%로 크게 올라온 것이 확인됩니다.

    ​

    시장에서는 “2차전지 소재·음극재 관련 지주사”로 인식하며 2차전지 테마 장세 때 동반 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

    1-3. 기타 테마 (정치·특이 테마 등)

    자전거/전기자전거·레저 테마

    자회사 알톤은 자전거 및 전기자전거 업체로, 관련 뉴스·테마 기사에서 자전거/레저 테마가 부각될 때 이녹스도 “알톤의 지배주주”로 함께 언급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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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리하면, 이녹스는 ① 지주사, ② 2차전지 소재, ③ 자전거/레저 정도가 실질적인 테마이고, 뚜렷한 정치/인맥 테마는 현재까지 뚜렷이 형성되어 있지 않습니다.

     

    2. 회사 일반 사항·사업 개요

    2-1. 기본 정보 요약

    설립일: 2001.11.08

    상장일: 2006.10.20 (코스닥)

    본사: 충남 아산시 둔포면 아산밸리로 171

    대표이사: 박정진

    종업원수(개별): 약 30명 수준 (2024년 말 기준 31명)

    전신: 새한마이크로닉스 → 이녹스 (상장 전후 사명 변경)

    산업/업종: 코스닥 운송장비·부품, FICS 레저용품(지주사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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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사업 구조 (연결 관점)

    매출은 크게 레저부문 / 지주부문 / 소재부문으로 나뉩니다.

    레저부문

    자회사 알톤 및 중국 자전거 법인 중심

    제품: MTB, 로드, 전기자전거, 자전거 부품 등

    내수·수출 비중이 혼재하나, 스틸/알루미늄 프레임, 카본/DP 제품으로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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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주부문

    이녹스가 보유한 이녹스첨단소재(25.06%), 알톤, 이녹스에코엠 등 지분에서 발생하는 배당 및 브랜드 로열티, 지분법 이익/손실 등

    투자회사 아이베스트를 통한 신사업 투자·벤처펀드 지분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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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부문

    이녹스에코엠, INNOX ECOM VINA를 통한 2차전지 음극재용 실리콘 파우더 등 원소재 매출

    일부 기타 2차전지 소재, 관련 서비스 매출 포함

     

    3. 연결 기준 재무제표 요약 (최근 3년, 단위: 백만원)

    항목2022/122023/122024/12
    매출액80,40061,70056,200
    영업이익21,6005,1006,500
    당기순이익         13,600              -14,000          -23,800
    부채비율(%)31.0043.4745.83
    자본금4,7004,7004,700
    자본총계230,100235,600218,000

    특징

    2022년까지는 안정적인 흑자 구조였으나,

    2023년·2024년 연속 순손실로 지배주주 ROE가 -6.8% → -10.6%까지 악화되었습니다.

    영업이익은 2023년 급감 후 2024년에 소폭 회복했지만, 비영업 손실 때문에 최종 손익은 더 악화된 구조입니다.

     

    4. 매출 구조 (상품·서비스 비율)

    4-1. 사업부문별 매출 비중 / “매출비중 추이” 데이터 (연결 기준, %)

    부문2021/12           2022/12         2023/12         2024/12
    레저부문        66.5363.8168.7347.83
    지주부문33.6330.2211.9343.87
    소재부문2.775.9719.3417.91
    연결조정-2.930.000.00-9.61

    해석

    레저(알톤) 비중이 2023년까지 60~70%로 가장 컸으나, 2024년에는 레저 47.8%, 지주 43.9%로 지주부문 비중이 크게 늘었습니다.

    ​

    소재부문(2차전지 소재)은 2021년 2.8% → 2023년 19.3% 수준으로 급성장했고, 이후 2024년에도 17.9%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다만 레저·지주부문에 비해서는 아직 절대 규모는 작은 편입니다.

    ​

    4-2. 수출/내수 및 제품 믹스

    “수출 및 내수구성”에 따르면 2차전지 소재는 수출 비중이 매우 높고, 자전거(스틸/알루미늄/카본 프레임)는 내수 비중이 높지만 일정 부분 수출도 존재합니다.

    2차전지 소재 상품·기타: 수출 비중 70~100%

    자전거 스틸·알루미늄·카본 제품: 내수 비중 70~90% 수준

     

    5. 지배구조·대주주 현황

    5-1.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 구조

    발행주식수: 약 9,386천주 (보통주)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 69.34% (2026.02.03 기준)

    ​

    주주관계보유주식(주)            지분율(추정)
    장경호최대주주(본인)           4,555,671약 48.5%
    박정진특수관계인1,948,481약 20.8%
    기타 특수관계인(이원진 등)       특수관계인소량약 0.0x%
    최대주주+특수관계인 합계 –69.34%
    추정 유동주식비율 –약 30.7%

    → 오너 2인(장경호+박정진)이 합계 약 69%를 소유하는 강한 오너십 구조이고, 유통주식은 약 30%대 초반으로 적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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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대주주 약력 및 역할

    (1) 장경호 – 창업 오너, 그룹의 ‘소재’ 축

    2001년 설립 당시 공동 창업자 중 한 명으로, 과거 이녹스 대표이사를 지냈고 2017년 인적분할 이후에는 이녹스첨단소재 대표이사를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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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할

    그룹 전체에서 핵심 ‘소재 사업(이녹스첨단소재·이녹스리튬 등)’을 총괄하는 인물로, 소재 강국·국산화를 그룹 비전으로 강조해 온 것으로 보도됩니다.

    지주사 이녹스(088390) 입장에서는 이녹스첨단소재, 이녹스리튬 등 비상장/상장 소재 계열사의 가치 성장이 장경호 회장과 긴밀히 연동되어 있습니다.

    ​

    운영 방식·투자 성향 (언론 기사 종합)

    단기 재무 레버리지보다는 소재·배터리 분야의 중장기 R&D 투자를 선호

    2차전지 음극재(실리콘 파우더)·수산화리튬 등 차세대 소재에 대한 공격적인 전방 투자

    그룹 내 지분율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려 경영권 안정을 중시

    ​

    (2) 박정진 – 지주사 CEO, 그룹의 ‘자금·운영’ 축

    2000년대 초 이녹스 설립에 참여한 창업 멤버로, 기획관리팀장 → 상무 → 전무 → 부사장 → 대표이사를 거쳐 현재 지주사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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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력·경력 요약

    서울대 섬유공학과 졸업

    (前) 새한그룹 기획관리팀(워크아웃·구조조정 경험)

    (現) 이녹스 대표이사 (지주사)

    언론·주총 공시에서 “자금 공급 엔진 역할”을 해 온 인물로 평가되며, 지주사 전환과 계열사 M&A, 신사업 투자·자금조달(유상증자, CB, 교환사채 등)의 설계·집행을 주도한 것으로 소개됩니다.

    ​

    정리

    장경호 = 소재·기술·그룹 비전,

    박정진 = 자금·지배구조·지주사 운영

    이 두 사람이 그룹 의사결정의 핵심 축이고, 주주로서도 지분 대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6. 지주사로서의 역할 – 누구의 지주사인가?

    관계사/연결사 현황을 정리하면, 이녹스(088390)는 아래 계열의 실질적인 지주사 역할을 합니다.

    상장사

    이녹스첨단소재(272290, 코스닥): 지분 25.06% 보유 – 전자·디스플레이용 첨단 소재 및 최근 수산화리튬 자회사(이녹스리튬)를 거느린 핵심 소재 회사

    알톤(舊 알톤스포츠, 123750, 코스닥): 지분 46.6% – 자전거/전기자전거 제조

    ​

    비상장사 (주요 연결/관계사)

    이녹스에코엠(50.6%): 2차전지 음극재용 실리콘 파우더 등 원소재

    INNOX ECOM VINA: 베트남 소재 2차전지 음극재용 소재 생산

    아이베스트(100%): 지주 내 투자 플랫폼 (경영컨설팅, 신사업 투자)

    제이커브 벤처투자조합 3호, 케이런2호 스타트업 투자조합: 벤처·스타트업 지분 투자

    ​

    결국 “이녹스 그룹 전체(이녹스첨단소재·알톤·이녹스에코엠·이녹스리튬 등 소재·레저·투자 계열)”를 묶는 지주사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7. 상장 이력·자본 변동·사명·특이 이벤트

    7-1. 상장·사명 연혁 (요약)

    2001.11: 새한마이크로닉스 설립

    2006.10.20: 코스닥 상장 (현재 종목명 이녹스)

    이후 지배구조 개편 및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과정에서 아래의 자본·구조 변화가 있었습니다.

    ​

    7-2. 자본금 변동 주요 이벤트

    “자본금 변동내역” 요약

    2011~2012년:

    국내 BW(신주인수권부사채) 행사로 보통주 108,049주 + 270,123주 발행 (자본금 증가)

    2013년:

    주주배정 유상증자 1,100,000주

    이어서 무상증자 2,051,373주 → 자본 확충 및 유통주 확대

    2016년:

    스톡옵션 행사 10,000주

    ​

    2017년:

    기업 인적분할 (2017.06) – 소재사업부를 분할해 이녹스첨단소재(신설회사)를 설립, 기존 법인은 지주사 역할을 담당

    인적분할 후 일반공모 유상증자(5,641,493주)로 자본금 확충

    ​

    2022년:

    스톡옵션 행사 35,000주

    ​

    상장 이후 BW·유상증자·무상증자·스톡옵션 행사·인적분할 등 자본구조 변화가 잦았지만, 2017년 인적분할 & 대규모 유상증자가 가장 큰 분기점입니다.

    ​

    7-3. 인적분할(2017)과 지배구조 변화

    2017년 인적분할로 기존 이녹스는 지주사, 신설 이녹스첨단소재는 소재사업을 담당하는 구조로 재편.

    이 과정에서 장경호는 이녹스첨단소재 대표이사(소재사업 총괄), 박정진은 지주사 이녹스 대표이사로 이동해 지주·투자 기능을 맡게 됩니다. 보도에 따르면, 지주사 전환 과정에서 장경호의 지분율이 크게 상승하며 경영권이 강화되었습니다.

    ​

    7-4. 전환사채·교환사채·대주주 담보 등 특이 이벤트

    최근 공시·보도를 기반으로 한 주요 이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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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주주 담보 제공 및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담보계약’ 공시 (여러 차례)

    장경호 및 특수관계인 지분이 산업은행 등 금융기관에 담보로 제공되어, 담보권 실행 시 최대주주가 금융기관으로 변경될 수 있다는 내용의 공시가 반복적으로 있었습니다. 실제 지분이 이전된 것은 아니지만, 주가 급락 시 담보권 실행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

    전환사채(CB) 발행 (2025년 7월, 130억 규모 – 기사 기준)

    공시·기사에 따르면, 이녹스는 약 130억 원 규모 전환사채를 발행해 100억 원은 기존 차입금 상환, 30억 원은 운영자금에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전환가액, 전환가능주식수 기준 최대 약 10% 내외의 희석 가능성이 언급됩니다.

    ​

    교환사채 발행(이녹스첨단소재 주식 교환)

    2025년 말 이녹스첨단소재 주식과 연계된 교환사채 발행 공시가 있으며, 일정 조건(주가 상승) 하에서 교환권 행사 시 이녹스가 보유한 이녹스첨단소재 지분이 외부로 이전될 수 있는 구조입니다.

    ​

    → 전환·교환사채는 차입금 상환 및 운영자금 조달에 쓰이는 동시에, 주식 희석(지주사 주식 또는 이녹스첨단소재 지분), 대주주 담보·레버리지와 결합된 지배구조 리스크라는 양면성을 가집니다.

     

    8. 최근 5년(2020~2024) 주요 이슈 및 교차 분석

    8-1. 연도별 요약 (재무·사업)

    (1) 2020년

    매출 54,400백만원, 영업이익 10,600백만원, 순이익 12,400백만원

    부채비율 45.3%로 중간 수준

    2차전지 소재 부문 비중은 미미, 레저+지주 중심의 안정적 구조

    ​

    (2) 2021년

    매출 75,100백만원, 영업이익 24,200백만원, 순이익 54,500백만원 (순이익 ‘점프’)

    지배주주 순이익률 69% 수준으로 일회성 요인이 섞인 매우 높은 이익.

    업황 호조(자전거 수요, 소재 자회사 호실적)와 비영업 이익(지분법 이익/금융수익 등)이 결합된 것으로 추정.

    ​

    (3) 2022년 – 피크 이후 정상화 구간

    매출 80,400백만원, 영업이익 21,600백만원, 순이익 13,600백만원

    소재부문 매출 비중 5.97%로 상승, 2차전지 소재 매출이 본격화되기 시작.

    ​

    (4) 2023년 – 매출 급감 + 순손실 전환

    매출 61,700백만원 (전년대비 -23%), 영업이익 5,100백만원으로 급감

    순이익 -14,000백만원으로 순손실 전환

    언론에서는 자전거 경기 둔화·재고조정 등으로 레저부문 실적이 악화되고, 금융자산 평가손실 등 비영업 비용 증가가 순손실의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합니다.

    ​

    (5) 2024년 – 영업은 소폭 회복, 순손실 확대

    매출 56,200백만원, 영업이익 6,500백만원으로 영업단은 다소 개선

    그러나 순손실 -23,800백만원으로 적자폭 확대

    소재부문 비중이 17.9%로 유지되는 가운데, 자회사 실적 변동, 지분법 손실 및 금융자산 평가손실 등 비영업 손실이 누적된 것으로 보입니다.

    ​

    8-2. 교차 분석 – 이녹스의 구조적 특징

    영업이익은 흑자 → 순이익은 비영업 손실에 크게 좌우

    2023·2024년 모두 영업이익은 플러스인데, 순손익은 크게 마이너스. 이는 자회사·관계사 지분가치 변동(이녹스첨단소재 등), 투자자산 평가손실, 이자비용 등 지주사 특유의 비영업 요인에 실적이 크게 흔들린다는 뜻입니다.

    ​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기

    2020~2022: 레저·지주 중심 + 2차전지 소재가 막 올라오던 시기

    2023~2024: 레저 업황 둔화 + 소재 사업 확대 + 투자자산 평가손실 → 과도기 비용이 실적을 짓누르는 양상

    ​

    재무 안정성은 아직 양호하지만 악화 추세

    부채비율: 31% → 43% → 45.8% (2022→2024)

    추가 CB·교환사채 발행, 대주주 담보 제공 등으로 레버리지 사용 폭이 늘어나고 있어 추세 관찰 필요

     

    9. 2023·2024년 당기순손실의 구체적 이유

    9-1. 공시·언론 기준 주요 요인

    레이저(알톤) 부문 실적 악화

    자전거 업황 둔화, 재고조정, 비용 증가 등으로 알톤 실적이 둔화

    레저부문 비중이 여전히 크기 때문에, 매출 감소가 그룹 전체 수익성에 직접적인 타격을 줌.

    ​

    금융자산·관계기업 평가손실

    기사에서는 금융자산 평가손실 증가가 순손실 전환·확대의 핵심 원인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녹스는 이녹스첨단소재, 벤처조합, 기타 투자자산 등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주가·가치 하락 시 지분법 손실·평가손실이 발생합니다.

    ​

    판관비·R&D·투자비 부담

    판관비율이 2022년 20.2% → 2023년 31.3% → 2024년 38.5%로 상승,

    R&D 투자도 매출 대비 0.8%→1.9%→1.7%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

    9-2. 요약 해석

    2023년:

    레저부문 매출 급감 + 판관비 증가 → 영업이익 급감

    금융자산 평가손실·지분법 손실 → 순손실 전환

    ​

    2024년:

    소재부문 성장과 원가 구조 개선으로 영업이익은 소폭 개선

    그러나 평가손실, 이자비용 등 비영업 손실이 더 커지면서 순손실 확대

    ​

    구조적으로 “영업은 흑자지만, 투자·지분·금융 포지션이 순이익을 크게 흔드는 지주사형 손익 구조”입니다.

     

    10. 전환사채·기타 부채 관련 자금 흐름

    10-1. 주요 전환·교환사채 구조 (요약)

    ​

    2025년 전환사채(CB) – 약 130억 규모

    목적:

    약 100억 – 기존 차입금 상환

    약 30억 – 운영자금

    ​

    특징:

    일정 주가 이상 상승 시 조기상환(Call) 가능,

    투자자는 일정 시점 이후 조기상환(Put) 행사 가능.

    ​

    영향:

    단기적으로는 차입 구조의 리파이낸싱 효과

    장기적으로는 전환 시 지분 희석(지주사 주식) 가능성

    ​

    2025년 교환사채 – 이녹스첨단소재 주식과 연계

    이녹스가 보유한 이녹스첨단소재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삼는 교환사채 발행

    일정 조건 충족 시, 교환권 행사에 따라 이녹스첨단소재 지분이 외부로 이동

    이녹스 입장에서는 지분법 대상 자회사 비중이 줄어들 수 있는 리스크

    ​

    대주주 담보 제공

    장경호·특수관계인 지분이 다수 담보로 잡혀 있어 주가 하락 시 담보권 실행 → 최대주주 변경 가능성 공시들이 나와 있음.

    ​

    10-2. 자금 흐름상 의미

    전환·교환사채와 담보 대출은 단기 유동성 확보에는 도움이 되었으나, 이자비용 증가, 지분 희석·자회사 지분 유출 가능성, 대주주 담보에 따른 지배력 리스크를 동시에 안고 있습니다.

    ​

    투자 관점에서는

    재무 레버리지와 지분 구조(장·박 2인 + KDB 담보 + CB/교환사채)”를 통합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하는 종목입니다.

     

    11. 이녹스 투자 시 핵심 체크 포인트

    2차전지 소재(이녹스에코엠·이녹스 ECOM VINA)의 성장 속도

    소재부문 매출 비중이 2021년 2.8% → 2023년 19.3%로 뛰어오르며 “스토리”는 분명합니다.

    다만 아직 레저/지주 비중이 커서, 그룹 전체 이익을 단독으로 끌어올릴 수준인지는 지속 확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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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저(알톤) 업황 회복 여부

    자전거·전기자전거 수요, 재고 조정 상황에 따라 그룹 매출 변동성이 크게 좌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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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주사 특유의 비영업 손익 리스크

    이녹스첨단소재, 이녹스리튬, 벤처조합 등 투자 포트폴리오의 주가/가치 변동 → 평가손익·지분법 손익으로 곧바로 반영 “영업은 꾸준한데 순이익이 튀는 구조”에 익숙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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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배구조·레버리지

    오너 2인의 강한 지배력(69% 보유) + 대규모 담보 설정 + CB/교환사채 → 주가·실적이 동시에 나빠지는 구간에는

    담보권 실행·지배구조 불확실성, 추가 자금조달(유증·추가 사채 발행) 가능성까지 열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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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종목·상장 유지 리스크

    과거 공시에서 연속 영업손실·순손실로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언급된 바 있습니다.

    현재는 영업이익이 흑자지만, 순손실이 계속되면 상장관련 리스크가 다시 부각될 수 있어 결과적으로

    영업이익 vs. 순이익 추이를 함께 봐야 합니다.

     

    12. 요약 정리

    이녹스는 알톤·이녹스에코엠·이녹스첨단소재 등으로 이어지는 레저·2차전지·투자 포트폴리오를 묶는 지주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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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마상으로는 지주사 + 2차전지 소재 + 자전거/레저가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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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2024년 연속 순손실의 주요 이유는 레저부문 실적 부진, 금융자산·관계기업 평가손실 및 기타 비영업 비용 증가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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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주주 장경호(소재·비전), 박정진(자금·운영) 두 사람이 그룹을 실질적으로 운영하며, 지분 69%를 보유한 강한 오너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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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환사채·교환사채·대주주 담보 등으로 레버리지와 지배구조 리스크가 존재하므로, 2차전지 소재 성장성과 함께

    재무·지배구조 안전판(담보·CB·교환사채 조건, 자회사 가치 변화)를 동시에 체크하는 것이 이 종목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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