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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기업에 대한 분석과 사회적 이슈나 뉴스

  • 다스코, 코스피, 058730/ 건축자재·SOC·신재생에너지 사업/ 우크라이나재건, 태양광에너지, 남북경협 테마주/ 대주주(한상원)/ ***

    작은연못 6 회 2026-02-11

  • 다스코, 코스피, 058730

    1996년 설립된 전남 화순 소재 종합 건축자재·SOC·신재생에너지 업체입니다. 도로 안전시설(가드레일, 방음벽)과 데크플레이트·선조립 철근(WBM), 태양광·연료전지 EPC까지 하는 회사고, 2022년 기준 국내 종속회사만 10개 내외(태양광 SPV 포함)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1. 회사 개요·사업 구조 요약

    1) 기본 정보

    설립일: 1996-01-26

    상장일: 2004-08-02 (유가증권시장, 코스피)

    본사: 전남 화순군 동면 동농공길 26-2

    대표이사: 한상원, 한남철(각자 대표 체제)

    구사명: 동아에스텍(2018년 3월 정기주총에서 ‘다스코’로 변경, 2018-04-10 변경상장)

    종업원: 2024년 말 기준 232명(기간제 포함)

    2) 사업부문

    건축자재사업부문

    데크플레이트, 경량·단열재 보드 등 건축 구조·마감재

    건축물 슬래브 공사, 상업·물류센터 등 대형 프로젝트에 납품

    철강재사업부문

    철근 가공·유통, 선조립 철근(WBM) 사업

    2020년 새만금 산업단지 WBM 공장 신설 후 철근 가공·조립 자동화 공정 확대

    SOC사업부문

    가드레일, 방호벽, 방음벽, 교량 데크 플레이트 등 도로·교량용 안전시설물

    국내 고속도로·국도는 물론 파나마 지하철역, 싱가포르 고속도로 방음벽 등 해외 프로젝트 진행

    에너지사업부문

    수상·육상 태양광 구조물 및 EPC, 발전소 SPV(동아에스지, 동아태양광발전, 동아쏠라 등)를 통한 발전사업 운영

    최근에는 연료전지(수소 연료전지 발전) EPC·구조물 공급까지 확장

    3) 종속회사·관계회사 개요 (상장사는 없음)

    2022년 분기보고서 기준 주요 종속회사(전부 비상장)

    에코솔라에너지(주): 전기업(태양광 EPC)

    디에스솔라(주), 다스코산업(주): 부동산·자산관리

    이에스영광9·10·12·13(주): 태양광 발전 SPV

    동아에스지(주), 동아태양광발전, 동아쏠라(유): 태양광 발전사업

    쏠에코(주), 스틸코(주): 신재생에너지 구조물 및 철근 사업

    2025년에는 100% 자회사였던 쏠에코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하는 등 일부 구조 조정이 진행 중입니다.

    다른 상장사와의 지배·지분 관계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습니다.​ (상장 종속회사·관계회사 없음)

     

    2. 테마 연관성 분석

    1)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

    국내 증권·뉴스에서 다스코는 ‘SOC·건자재/재건’ 성격으로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로 분류됩니다.

    주력 품목이 가드레일·방호벽·데크플레이트 등 도로·교량용 강재 구조물로, 전쟁 이후 도로·교량·도시 재건 시 필수 인프라 자재라는 점에서 수혜 기대.

    이미 싱가포르, 파나마 등 해외 SOC 프로젝트 실적이 있고, 포스코와의 강건재 협업(이노빌트 파트너) 이력도 있어 향후 해외 재건 사업 수주 가능성에 대한 ‘스토리’로 매매가 붙는 구조입니다.

    ※ 실제로 우크라이나 프로젝트 수주 공시나 계약은 아직 없습니다. 테마는 ‘잠재 수혜 기대’ 성격입니다.

    2) 태양광에너지 테마

    2017년 이후 태양광 구조물·EPC를 본격화했고, 동아에스지·동아태양광발전·동아쏠라 등 발전소 SPV를 통해 발전사업까지 수행합니다. 수상 태양광 구조물 국내 점유율 약 55% (2022년 기준), 태양광 구조물·데크플레이트 등에서 높은 시장점유율 보유.

     

    최근 보도에서는 제주·삼척 풍력·태양광 프로젝트 등에서 3~400억 규모 수주가 언급되며 신재생 성장 스토리가 강조됩니다.

    → 그래서 ‘태양광에너지’, 더 나아가 ‘신재생에너지·연료전지’ 테마로도 분류됩니다.

    3) 남북경협 테마

    2018년 남북 화해 국면에서, 국내 도로 가드레일 1위 업체로서 북한 내 도로·SOC 정비 시 대표 수혜주로 언급되었습니다. 한국경제 등에서 “北 도로안전사업 수혜 기대”라는 제목으로 반복 보도.

    북한 내 도로·교량은 안전시설이 취약하기 때문에, 통일·경협 시 가드레일·방음벽 등 다스코의 핵심 사업과 연결된다는 논리입니다.

    4) 기타 연관된 테마

    최근 기사·증권사 리포트를 종합하면 다음 테마에도 반복적으로 묶입니다.

    SOC/도로안전·건자재: 가드레일·데크플레이트·선조립 철근

    신재생에너지/연료전지·수소: 연료전지 발전 EPC, 수소 인프라 수혜 기대

    중동(사우디 네옴시티, ‘팀코리아’): 사우디·중동 SOC·에너지 프로젝트 동반 수혜주로 거론

    재난·안전 인프라: 교량·도로 안전시설, 방음벽 등

     

    3. 최근 3개년 연결 재무 요약 (단위: 백만원, IFRS 연결)

    연도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자본총계          부채비율(%)        자본금
    2022       378,50011,5002,200143,200141.6610,000
    2023378,10022,50014,400154,100107.6710,000
    2024312,000-1,800-3,600148,600118.5610,000

    요약

    매출: 2023년까지 3,780억 수준 유지 → 2024년 3,120억으로 약 17% 감소

    수익성: 2023년 영업이익률 ~6.0% → 2024년 영업적자 전환

    재무상태: 자산은 3,200~3,300억 수준에서 안정, 부채비율 100~140% 사이로 ‘무난한 레버리지’ 수준

     

    4. 2024년 매출·매출구조

    1) 사업부문별 매출 비중 (연결 기준, 비율)

    건축자재사업부문: 35.26%

    철강재사업부문: 26.11%

    SOC사업부문: 22.59%

    에너지사업부문: 16.05%

    이를 2024년 매출액 312,000백만원에 적용한 대략적인 금액(백만원 단위)은:

    부문비중(%)          추정 매출액(백만원)
    건축자재        35.26약 110,011
    철강재26.11약 81,463
    SOC22.59약 70,481
    에너지16.05약 50,076

    해석

    건축자재와 철강재가 아직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

    그러나 성장성은 에너지·SOC 쪽에서 나오고 있으며, 에너지 비중이 2022년 11.2% → 2024년 16.1%로 꾸준히 상승 중

     

    5. 주주구조·대주주 현황

    1) 5% 이상 주주 및 특수관계인 /2025년 초 기준 /(단위: %, 보통주 기준)

    주주명지위지분율(%)        비고
    한상원최대주주23.01대표이사·회장
    박일선특수관계인           8.51최대주주 배우자
    한남철특수관계인1.58공동 대표이사
    한시인특수관계인1.33장녀, 세라코 대표
    기타 특수관계인(강혁 등)        특수관계인소수임원·가족회사 등
    • 최대주주 등(본인+특수관계인 6인) 지분: 6,485,969주, 약 34.5% (2025-09-02 기준)

    2) 지분구분·유동주식 비율 /(단위: 주, %)

    구분주식수지분율(%)         비고
    최대주주 등(본인+특수관계인)     6,485,96934.5한상원 일가·특수관계인
    자기주식(자사주+신탁)1,720,6339.15소각·ESOP·M&A 대비 등
    우리사주조합56,8460.30임직원 지분
    유동주식(소액주주 등)10,440,93855.28실질 유통 물량
    합계18,704,386 내외           100발행주식총수 기준(시점에 따라 약간 변동)

    경영권 안정성은 ① 최대주주+특수관계인 지분 34%대, ② 자사주 9%대, ③ 임원·임직원 지분 등을 고려하면 비교적 높은 편입니다. 다만, 유동비율이 55%대로 적지 않아 기관·개인 수급에 따라 주가 변동성은 상당히 클 수 있는 구조입니다.

     

    6. 대주주 약력 및 운영 스타일

    1) 한상원 회장

    1954년생, 전남 지역 기반 철강·건설자재 사업으로 성장

    1989년 동아산업 설립 → 1996년 동아기공(현 다스코) 설립 → 2001년 동아에스텍으로 사명 변경 → 2004년 코스피 상장 → 2018년 다스코로 재차 사명 변경

    도로 안전시설(가드레일·강재 방호책), 데크플레이트, 태양광 구조물·EPC, 선조립 철근(WBM) 등으로 사업 다각화

    포스코 이노빌트 강건재 파트너로 선정, 강재 방호책 건설신기술 지정(제294호) 등 기술 기반의 차별화 전략을 추구

    조선대학교·지역사회에 기부하며 광주·전남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활동하는 등 지역 밀착형 경영·기부 활동도 활발

    운영·투자 스타일

    SOC·건자재라는 캐시카우를 기반으로, 태양광·연료전지·WBM 등 연관 영역으로 단계적으로 확장

    다수의 SPV를 활용해 프로젝트 파이낸싱 구조로 에너지 사업을 확대하되, 본사 재무구조(부채비율 100%대)를 감당 가능한 수준으로 관리

    최근에는 지분을 꾸준히 장내·장외 매수하며 지배력을 강화 중 (2024~2025년 한남철·한정인 등의 지속 매수 공시).

    2) 박일선

    1957년생, 한상원 회장의 배우자이자 2대 주주 (지분 약 8.5%)

    부동산 임대업 회사인 ‘홍인(주)’ 대표이사로 알려져 있으며, 홍인은 다스코의 기타 특수관계자로 분류됨. 다만 지분 구조는 비공개.

    보도에 따르면, 자녀 한시인(세라코 대표)와 함께 광주 지역 ‘패밀리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philanthropic 활동도 활발.

    투자·지배구조 측면

    한상원·박일선·자녀(한시인 등) 및 특수관계인들이 30%대 중반 지분을 나눠 보유해 가족 중심 지배구조를 형성

    가족회사(홍인 등)를 통해 일부 사업·부동산 자산을 분리 운영하는 구조로 보이며, 이는 한국 중견 제조업 특유의 오너 일가 지배 구조와 유사한 패턴입니다.

     

    7. 상장 이력·사명 변경·주요 이벤트 정리

    1) 상장 및 사명·사업 변화

    (주요 연혁)

    1996.01: 동아기공 설립, 전남 화순 농공단지 입주

    2001.12: 동아에스텍 주식회사로 사명 변경

    2004.08: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

    2013.03: 점토벽돌 업체 동아세라믹(현 세라코) 인수

    2017.09: 당진2공장 준공, 경질 우레탄 단열재보드 생산

    2018.03: 정기주총에서 사명을 다스코로 변경(동아에스텍 → 다스코), 2018.04.10 변경상장

    2019~2020: 쏠에코, 스틸코 설립 및 철근·태양광 신사업 강화, 새만금 WBM 공장 투자 결정

    2020~2022: 다수의 메자닌(전환사채, CB) 발행을 통해 운영·투자 자금 조달

    2) 메자닌(전환사채·BW) 및 자본 변동

    주요 메자닌 관련 이슈

    2020년: 1~2회차 전환사채(CB) 발행(운영·투자자금 목적), 표면·만기 이자율 0% 조건 등으로 자금조달

    2022년 11월: 5회차 CB 140억원 규모 발행 결정(표면·만기이자율 0%, 전환가액 6,329원) – 투자자에게는 이자 없는 구조로, 실질적으로 주가 상승 기대에 베팅하는 구조

    2022~2023년: 주가 부진으로 CB 전환가액이 잇따라 하향 조정(안내공시), 잠재 희석 위험이 확대

    2024년 6월: 이익잉여금을 활용한 자사주 소각(일부) 등 자본구조 정리(자본금은 100억 수준 유지, 자본잉여·기타자본 변동)

    2024년 12월: 제6회 신주인수권부사채(BW) 180억원 발행, 에너지 사업 투자 재원 확보 목적 (납입 완료, 2024-12-06)

    2025년 이후 현금흐름 영향

    2020·2022년 발행 메자닌의 풋옵션 행사로 2025년 1~2월에만 38억원 조기상환이 발생, 1분기 재무활동 현금흐름 –95억원, 총현금흐름이 순유출로 전환.

    즉, 에너지 사업 투자 확대를 위해 메자닌을 적극 활용했지만, 주가가 전환가액 아래에서 머물면서 투자자들이 전환이 아닌 풋옵션을 행사 → 단기 현금 부담 증가라는 구조가 됨.

    → 투자 관점에서, 메자닌 잔액·풋옵션 일정·행사가격 대비 주가 수준을 반드시 체크해야 하는 종목입니다.

     

    8. 2024년 적자 전환(영업이익·당기순이익) 원인 분석

    1) 숫자 변화

    2023 → 2024 연결 손익(억 원 기준)

    매출액: 3,781 → 3,120 ( -17.5% )

    매출총이익: 545 → 348 (총이익률 14.4% → 11.2%)

    판매비와관리비: 320 → 366 (매출 대비 8.5% → 11.7%)

    영업이익: 225 → -18 (흑자 → 적자)

    당기순이익: 144 → -36

    2) 비용 구조 변화

    비용·원가 비율 자료

    매출원가율: 2023년 85.6% → 2024년 88.8%

    판관비율: 2023년 8.47% → 2024년 11.72%

    매출 감소(건설·철강 경기 부진)

    건축용 자재·철강재 부문에서 국내 건설 경기 둔화 영향 → 매출 축소

    원가율 악화

    원재료(철강 가격) 변동성과 공사 수주 경쟁 심화로 마진이 낮은 수주 비중 확대 → 총이익률 하락

    판관비 증가

    에너지·해외 SOC 사업 확대를 위한 인건비·영업비용·R&D 비용 증가

    2024년 판관비 절대액이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46억가량 늘어 영업이익에 직접 타격

    3) 금융·관계기업 손익 영향

    금융원가(이자·파생상품손실 등)는 2024년에 73억 수준으로 여전히 높은 편이며, CB·BW·차입금에 따른 이자비용이 계속 발생.

    종속·관계기업 관련 손익(지분법손익)은 2024년에 -1억 수준으로 소규모 적자지만, 에너지 SPV의 이익 변동이 연결 순이익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DART 사업보고서에서는 별도 기준으로는 소폭 영업이익을 냈으나, 연결 기준에서 종속회사 손실·금융비용 등 영향으로 순손실로 전환되었다는 취지의 설명이 나옵니다.

    정리하면

    2024년 적자 전환은 “건설·철강 수요 부진에 따른 매출 감소 + 에너지·해외 SOC 등 성장 사업을 위한 고정비 확대 + 메자닌·차입에 따른 금융비용 부담”이 겹친 결과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9. 최근 5년(2020~2024년) 주요 이슈 & 교차 분석

    연도사업·영업 이슈재무·자본 이슈특징
    2020     새만금 WBM 공장 건설 결정, 선조립 철근 사업 진출1~2회차 CB 발행, 설비·운전자금 조달구조적 CAPEX 확대 단계
    2021이노빌트 파트너 선정, 데크플레이트·강재 방호책 브랜드화실적은 안정적이지만 수익성은 박한 수준‘기존 사업 고도화’ 중심
    2022태양광·에너지 매출 비중 상승, 수상 태양광 구조물 점유율 55%5회차 CB 140억 발행, 부채비율 140% 부근성장 위한 레버리지 본격 사용
    2023SOC·에너지 부문 호조, 영업이익 225억, 순이익 144억으로 피크         메자닌 전환가 하향조정, 잠재 희석 이슈실적은 좋지만 주가는 부진 (리포트 강조)
    2024건설경기 둔화, 매출 감소·원가율 악화, 에너지 투자는 지속BW 180억 발행, 메자닌 잔액 유지, 부채비율 118%          실적은 악화, 대신 신사업 포지셔닝 강화

    패턴:

    2020~2022: 메자닌·차입을 활용해 WBM·태양광 등 신사업 CAPEX를 늘리는 투자 드라이브 구간

    2023: 투자 성과가 SOC·에너지 매출로 연결되며 실적 피크

    2024: 거시 환경(건설 부진, 금리 환경)과 비용 증가로 성장 구간 후유증(마진 압박·금융비용) 표출

     

    10. 전환사채·BW 등 부채 관련 자금 흐름 분석

    1) 구조 요약

    CB·BW 대부분이 표면·만기이자율 0%에 가까운 구조로, 이자비용은 상대적으로 낮지만, 행사가격이 당시 주가 수준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은 수준(할인율 낮음)으로 책정되어, 주가가 행사가보다 낮으면 전환이 아니라 풋옵션(조기상환)이 행사될 위험이 큼.

    2) 실제 현금흐름 영향

    2023~2024년: 메자닌 관련 이자비용·파생상품손익이 금융원가에 반영 (연 70~80억 수준의 금융원가)

    2025년 1~2월: 2020·2022년 발행 메자닌에 대한 풋옵션 행사로 38억 원 조기상환 → 1분기 재무활동현금흐름 -95억, 전체 현금흐름 순유출.

    2024년 말 BW 180억 발행: 단기적으로는 현금 유입이지만, 주가 수준에 따라 향후 전환·풋옵션 행사 여부에 따라 추가 희석·상환 리스크가 존재.

    투자 관점 시사점

    메자닌 잔액과 만기·풋옵션 일정

    향후 1~3년간 CB/BW 상환·전환 스케줄을 체크해야 현금흐름·지분 희석 리스크를 가늠 가능

    주가 vs 행사가격

    주가가 행사가 위에서 움직일 경우 → 전환·주식화(자본 확충·레버리지 완화)

    아래에서 머물 경우 → 풋옵션 행사 증가 → 캐시 아웃·부채 상환 부담 확대

    금리·건설 경기

    사업 자체가 CAPEX·프로젝트 파이낸싱에 민감하므로, 금리·SOC·건설 투자 사이클이 중요

     

    11. 투자 시 추가로 고려해야 할 핵심 포인트

    사업 포트폴리오 구조

    기존 SOC·건자재는 경기민감·저마진 구조, 대신 에너지·연료전지·해외 SOC는 성장성 높지만 변동성·프로젝트 리스크가 큼. 에너지사업부문 매출·이익 기여도가 얼마나 안정적으로 커지는지가 중장기 가치의 핵심 변수.

    메자닌·차입 구조

    CB·BW 잔액, 행사가·만기, 풋옵션 구조를 지속 모니터링 필요.

    주가가 부진하면 메자닌이 부담스러운 부채로 작용할 수 있음.

    지배구조·2세 승계

    한상원·박일선·자녀(한시인 등) 중심 가족경영 체제이며, 세라코 등 일부 사업은 자녀가 대표를 맡는 구조.

    최근 최대주주 일가가 지분을 계속 매수해 34%대 중반까지 지분을 올리는 중이라 경영권 분쟁 가능성은 낮으나, 오너 리스크(건강, 승계, 사익편취 여부 등)는 상시 체크 포인트.

    해외 SOC·에너지 수주 모멘텀

    싱가포르 고속도로 방음벽, 삼척도계 풍력, 율촌 정배수장, 파나마 지하철·제주 태양광 등 수주 이력이 꾸준히 늘고 있음. 우크라이나 재건·사우디 네옴 등은 아직 ‘스토리 단계’이므로, 실제 수주 공시·계약 규모를 확인해야 합니다.

    실적 변동성

    프로젝트 수주형 매출 구조 + 철강 가격 변동 + 건설경기 영향으로 분기·연도별 실적 변동이 큼.

    2023년 실적 피크 → 2024년 적자 전환 사례처럼, 사이클 리스크가 큰 편이라 밸류에이션도 할인/프리미엄이 빠르게 바뀌는 종목입니다.

     

    12. 정리

    다스코는 도로 안전시설·건축자재에서 출발해 태양광·연료전지 등 에너지 사업으로 확장 중인 중견 강건재 기업입니다.

    우크라이나 재건·남북경협·태양광·연료전지·중동 SOC 등 여러 테마에 걸쳐 있지만, 실제 실적은 여전히 국내 건설·철강 경기와 SOC 발주에 가장 큰 영향을 받습니다.

    재무적으로는 부채비율 100%대, 메자닌·BW를 적극 활용해 성장해온 구조라 성장성과 레버리지 리스크가 함께 존재합니다.

    2024년 적자 전환은 일시적인 경기·비용 요인과 구조적 투자 비용이 겹친 결과로 보이지만, 메자닌 상환·풋옵션 이슈, 에너지 사업의 실질 수익성 안착 여부는 반드시 따로 점검해야 할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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