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이노베이션(코스닥 214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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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테마 연관성 (보안주(정보) · 마이데이터 · 핀테크 · 모바일콘텐츠)

• 보안주(정보): 회사의 핵심은 휴대폰번호 기반의 2차 본인인증/개인정보보호 서비스와 보안형 정보서비스입니다. ISMS 인증(2022.02.16) 이력도 있어 정보보안 역량이 확인됩니다.
• 마이데이터: 2021.01.27에 금융위원회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 본허가를 취득, 금융/건강 등 개인화 정보제공 서비스와 연계합니다.
• 핀테크: 종속사를 통해 가상계좌, 펌뱅킹, 간편현금결제, PG 등 결제대행 사업을 영위합니다. 특히 계열사 헥토파이낸셜이 상장 자회사로 결제 인프라를 담당합니다.
• 모바일콘텐츠/플랫폼: ‘모바일 부가서비스’가 주력 축이고, B2C 플랫폼(예: 더쎈카드, 발로소득)을 출시·운영합니다. (연혁: 2022.06 더쎈카드, 2022.12 발로소득)

참고로 연결 기준 매출 비중은 ‘IT정보서비스·핀테크·헬스케어’ 3축으로 구성(2021~2023 평균)되며, IT정보·핀테크의 비중이 큽니다(자료 내 평균비중 표).

2) 회사 일반 정보 & 사업개요

설립/상장/상호: 2009.03.19 설립, 2015.06.30 코스닥 상장, 2022.06.28 ‘민앤지’에서 ‘헥토이노베이션’으로 상호 변경. 특례상장은 아님. 본점: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34길 6 태광타워 1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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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개요(연결):

지배회사: 개인정보보호/본인인증 중심의 IT정보서비스 및 다양한 정보서비스 개발·운영

주요 종속사: 핀테크(가상계좌, 펌뱅킹, 간편현금결제, PG), 헬스케어(건기식 제조/판매) 사업 영위

사업부문: 모바일부가서비스, 가상계좌(핀테크), 헬스케어 등으로 구분되어 손익이 집계됨.

3) 연결 재무요약(지난 3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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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2024.12.31 기준) & 유동주식비율

(사업보고서 ‘주주에 관한 사항’)

• 자기주식: 5.70% (747,875주)
• 발행주식수/유통주식수: 발행 13,124,613주, 유통 12,376,738주(=발행–자기주식)
• 유동(추정) 비율: 단순 기준으로 약 63.56% (= 100 – 30.74 – 5.70).

(주: KRX 공시의 ‘유동주식수’ 정의와 완전 동일하진 않지만, 사업보고서 공개치로 추정치 산출)

5) 대주주(이경민) 약력(핵심)

• 2009년 ‘민앤지(현 헥토이노베이션)’ 설립자로 알려진 인물로, 과거 네이버닷컴 금융팀장, 인포바인 재직 경력이 보도에 다수 인용됩니다. 2016년 결제 인프라 기업 세틀뱅크(현 헥토파이낸셜)와 바이오일레븐(현 헥토헬스케어) 경영권을 확보해 그룹을 IT·핀테크·헬스케어 삼각축으로 확장했다는 보도. 최근엔 그룹 차원의 CI/비전 선포(“10년 내 100배 성장”)를 직접 주도했습니다.

6) 지배/지분관계 있는 상장회사

• 헥토파이낸셜(상장):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상장 자회사임(지분율 표시는 사업보고서 ‘종속회사 현황(상세)’에 명시, 예: 헥토파이낸셜 37.93%). 계열회사 현황에도 상장 2개(헥토이노베이션, 헥토파이낸셜)로 표기됩니다.
• 헥토헬스케어(비상장): 연결 종속회사(건기식/‘드시모네’ 등).

7) 상장 이력

• 코스닥 상장: 2015.06.30
• 특례상장: 해당사항 없음
• 상호변경: 2022.06.28 ‘민앤지 → 헥토이노베이션’(동일 시점에 세틀뱅크→헥토파이낸셜, 바이오일레븐→헥토헬스케어로 리브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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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사업 포트폴리오: IT정보(보안/마이데이터) + 핀테크(결제/계좌) + 헬스케어(드시모네 등). 중장기적으로 B2C 플랫폼화와 데이터/AI 확장 전략을 제시.
• 주주환원: 2024.03 공정공시에서 2024~2026 배당성향 상향·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계획 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