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룹 개요 & 핵심 포인트
최상단 지배회사: 비상장 한국지주(구 한국컴퓨터지주)
↳ 이 지주회사가 코스닥 5개 상장사(한국컴퓨터, 한네트, 케이씨티, 케이씨에스, 로지시스)의 최대주주로 지배합니다.
그룹 상장사 “전수” 확인: 한국컴퓨터의 사업보고서가 상장 5사를 공식 열거(코스닥 5: 한국컴퓨터·한네트·케이씨티·케이씨에스·로지시스). 추가 상장사는 공시상 없습니다.
최근(기준일 표시) 최대주주 지분율:
케이씨티 57.49%, 케이씨에스 66.67%, 로지시스 55.01%, 한네트 45.52%, 한국컴퓨터 42.11% (세부는 아래 표/출처).
2) 지배구조도
회사명(티커) | 상장 | 최대주주(지주) 지분율 | 유동주식비율 | 주력사업/역할(요약) |
한국지주 (구 한국컴퓨터지주) | 비상장 | – | – | 그룹 지주. 5개 상장 자회사 보유. |
한국컴퓨터(054040) | 코스닥 | 42.11% (지주) | 40.01% | EMS(전자제품 생산서비스), OLED/QD-OLED PBA 등. 그룹 모태 기업. |
한네트(052600) | 코스닥 | 45.52% (지주 외 2) | 54.48% | CD/ATM(점외) 운영·현금정산, 무인정산 시스템. 그룹 VAN·무인화 축. |
케이씨티(089150) | 코스닥 | 57.49% (지주) | 42.51% | 금융·공공 단말(Smart ATM, 순번대기, 로또/토토/마권 발매기 등) 제조·공급. |
케이씨에스(115500) | 코스닥 | 66.67% (지주) | 33.33% | NonStop SI,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교통인프라, 키오스크. 그룹 SI·플랫폼 축. |
로지시스(067730) | 코스닥 | 55.01% (지주) | 44.99% | 전산장비 통합유지보수/대행관리(금융·공공), VAN 장비 운영 지원. |
3) 상호관련성(밸류체인) — 누가 누구의 “상대방”인가
밸류체인 단계 | 핵심 상장사 | 하는 일 | 그룹 내 연결 포인트(예시) |
하드웨어/단말 제조 | 케이씨티 | Smart ATM·무인수납기·순번기·복권/토토 단말 등 생산 | 하드웨어를 한네트(운영)·로지시스(유지보수) 사업과 접속. 공공·금융 프로젝트는 케이씨에스(SI)와 동반. |
SI·플랫폼/솔루션 | 케이씨에스 | NonStop SI, 실시간 미들웨어, 교통 인프라, 키오스크 | 은행·공공 프로젝트에서 케이씨티 단말 탑재·연동. 구축 이후 로지시스가 유지보수, 한네트가 현금정산·운영. |
운영/정산(VAN·무인화) | 한네트 | 점외 CD/ATM 운영, 무인정산·현금정산 서비스 | 단말(케이씨티) + 구축(케이씨에스) 기반 상시 운영/정산의 ‘수익 실체’. 로지시스와 현장 오퍼레이션 맞물림. |
유지보수/장비 관리 | 로지시스 | 금융·공공 전산장비 통합유지보수/대행관리 | ATM·키오스크·단말의 전국망 유지보수. 한네트·금융권과 현장 네트워크 결합. |
EMS(그룹 모태) | 한국컴퓨터 | 최근엔 OLED/QD-OLED PBA 등 EMS 비중 확대 | 직접 밸류체인 결속도는 낮아졌으나, 그룹의 자본·거버넌스 축 역할. |
요지: 하드웨어(케이씨티) → 구축/플랫폼(케이씨에스) → 운영/정산(한네트) → 유지보수(로지시스)로 수직적 연결이 자연스럽게 형성되어 있고, 지주(한국지주)가 지분으로 이를 묶어 프로젝트 수주–운영–A/S까지 파이프라인을 구성합니다. 공시·기업개요에서도 각 사의 출발점이 ‘한국지주/한국컴퓨터’의 분사·물적분할에서 비롯됐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개별사 특징 요약
- 한국컴퓨터(054040): 그룹 모태. 현재는 디스플레이 PBA 등 EMS 중심으로 포지셔닝(삼성디스플레이 등 레퍼런스). 배당 여력/밸류에이션이 테마성 종목 대비 안정적.
- 한네트(052600): 점외 CD-VAN & 무인정산 운영. 은행 점포 축소·점외 인출기 확대·유통 무인화 추세의 수혜. 현금정산 인프라 경험치가 진입장벽.
- 케이씨티(089150): 금융/공공 단말 및 복권·체육진흥(토토) 단말 등 특수단말에 강점. 공공·금융 프로젝트 비중이 높아 발주 사이클 영향도가 큼.
- 케이씨에스(115500): NonStop 기반 SI/엔터프라이즈 솔루션/교통인프라. 시스템 중단 리스크가 큰 금융·공공에서 레거시 강점. 신규 암호화/미들웨어로 확장.
- 로지시스(067730): 전산장비 통합유지보수 전문. 전국 조직망·장애이력 관리 역량으로 효율적 유지보수 원가 구조. VAN·금융권 현장 밀착.
5) 거버넌스 이슈/리스크
소유 집중도 & 유동주식비율
케이씨에스(유동 33.33%), 케이씨티(42.51%), 로지시스(44.99%), 한네트(54.48%), 한국컴퓨터(40.01%).
↳ 소수주주 보호·유통물량 이슈가 종목별로 상이. 이벤트(블록딜/자사주/배당정책) 민감도 체크 필요.
내부거래/동일 프로젝트 동반수주
단말(케이씨티)–SI(케이씨에스)–운영(한네트)–유지보수(로지시스) 간 내부/상호거래 구조는 효율이지만, 공정거래·입찰 경쟁 구도에서 독립성·가격투명성 이슈가 제기될 수 있어 공시 추적이 필요.
규제·산업 구조 변화
은행 점포 축소·점외 ATM 확대는 한네트·로지시스엔 우호적이지만, 현금사용 축소·모바일 결제 확산은 장기 수요 변수가 될 수 있음. 반대로 무인정산/키오스크 확산은 케이씨에스·케이씨티 기회. (산업 설명은 회사 개요 인용)
정리
- 지배구조: 한국지주(비상장) → 코스닥 5사(한국컴퓨터·한네트·케이씨티·케이씨에스·로지시스). 추가 상장 계열사 없음(공시 확인).
- 연결고리: 단말(케이씨티)–SI(케이씨에스)–운영(한네트)–유지보수(로지시스)의 수직 통합 밸류체인. 한국컴퓨터는 EMS로 별도 포지션이지만 그룹의 기원/자본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