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를 정리하면, 솔본(지주+투자)이 맨 위에 있고, 그 아래 핵심 상장 자회사 두 개가 인피니트헬스케어(의료영상·의료데이터 SW), 키네마스터(모바일 동영상 편집 SW)입니다.
솔본은 또 여러 비상장사(솔본인베스트먼트, 포커스신문사, 솔본미디어, 제론헬스케어 등)를 거느리는 구조입니다.
(1) 지배구조·계열사 맵
(2) 오너일가·승계
(3) 사업 특성과 상호관련성
(4) 최근 3년 재무 요약
(5) 투자 시 주요 리스크
1. 지배구조 및 계열사 구조
1-1. 최상단 지배주체 – 솔본과 홍기태 일가
솔본(035610, 코스닥)
1994년 ‘새롬기술’로 설립, 1999년 코스닥 상장 후 ‘다이얼패드’로 닷컴 버블의 아이콘이 됐다가 2004년 사명을 솔본으로 바꾸고 의료·미디어 중심 투자형 지주회사로 체질 전환.
현재는 의료 IT(인피니트헬스케어), 모바일 콘텐츠(키네마스터), VC/창투·미디어(솔본인베스트먼트, 포커스신문사 등) 16개 내외 계열사를 거느리는 구조.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자(홍기태 일가)
솔본의 최대주주는 홍기태 회장과 배우자 이혜숙 부회장, 가족 및 특수관계인으로, 최신 공시 및 기사 기준 약 60% 수준(홍기태 외 5인 59.98%)의 지분을 보유.
이혜숙 부회장은 2025년에도 솔본 주식을 추가 매수하며 지배력 강화·방어 성격을 보여줌.
즉, “홍기태 일가 → 솔본 → (인피니트헬스케어·키네마스터·비상장 계열사)”의 피라미드 구조입니다.
1-2. 상장사 간 지분 관계
[상장 계열사 요약]
| 회사명 | 상장여부 | 솔본 지분(직접) | 최종 지배 | 주요 비고 |
| 솔본 | 코스닥 | - | 홍기태 외 특수관계인 ~60% | 지주·투자회사 |
| 인피니트헬스케어(071200) | 코스닥 | 약 46.9% 내외 | 솔본이 최대주주 | 솔본 그룹 핵심 캐시카우(의료 IT) |
| 키네마스터(139670) | 코스닥 | 30.65% (솔본) + 1.53% (이혜숙) = 32.18% | 솔본·이혜숙 | 모바일 동영상 편집 앱 ‘KineMaster’ 글로벌 서비스 |
키네마스터의 주주현황에는 솔본 30.65%, 이혜숙 1.53%, 합산 32.18%로 기재되어 있고, “솔본(외 1인)”이 최대주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솔본이 약 46~47%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기재되어 있고, 솔본이 사실상 의결권을 지배하는 구조입니다.
1-3. 비상장 계열사 및 관계회사
솔본 기준 관계사·종속회사(요약) – (상장사 제외, 주요 회사만)
| 회사명 | 상장여부 | 직접 지분율(솔본 기준) | 1차 모회사 | 주요 사업·역할 |
| 솔본인베스트먼트㈜ | 비상장 | 100% | 솔본 | 벤처캐피탈·창업투자회사, 그룹 투자 플랫폼 |
| SOLBORN INVESTMENT Inc.(해외) | 비상장 | 100% | 솔본 | 해외 투자 SPC·VC 역할 |
| 포커스신문사 | 비상장 | 48.7% | 솔본 | 일간지·미디어, 그룹의 미디어 플랫폼 |
| 솔본미디어㈜ | 비상장 | 30.4% | 솔본 | 광고·콘텐츠 관련 미디어 사업 |
| 제론헬스케어㈜ | 비상장 | 37% (솔본 지분) | 솔본 및 인피니트 계열 | 의료기기·헬스케어 장비 유통/서비스(인피니트 라인업 보완) |
| 인피니트벤처스㈜ | 비상장 | (지분 미공개, 관계회사) | 솔본 | 의료·헬스케어 관련 VC/액셀러레이터 역할 |
인피니트헬스케어 기준 주요 종속·관계회사 (모두 비상장)
해외 법인:
INFINITT North America, INFINITT Taiwan, INFINITT Japan, INFINITT Europe, INFINITT China 등
–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및 의료영상 SW 판매·유지보수, 현지 SI·서비스.
국내/해외 관계회사:
제론헬스케어: 영상의학 관련 장비·소모품 유통 및 서비스
테크하임(Techheim): 의료 영상 장비(예: 유방촬영장비 등) 제조·공급,
인피니트와 제품 라인업·영업 채널 공유.
한국원격영상의학원 등: 원격 판독 서비스, 인피니트 PACS와 연계 솔루션 제공.
키네마스터 기준 주요 종속회사(요약)
(과거) NEXPLAYER SDK, S.L. (스페인) – 스트리밍 플레이어 SDK, OTT·통신사에 솔루션 공급
(현행) 북미·동남아 등을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서비스용 해외 법인들이 존재
(광고·유료 구독 매출 현지화 역할, 규모는 상대적으로 작음).
1-4. 한눈에 보는 지배구조 표 (요약)
[지배구조 단계별 요약]
| 단계 | 주체 | 상장여부 | 지분·관계 | 역할 |
| 1 | 홍기태 회장·이혜숙 부회장 및 가족 | 개인 | 솔본 지분 약 60% 보유 | 그룹 실질 지배 |
| 2 | ㈜솔본 | 코스닥 | 인피니트헬스케어 ~47%, 키네마스터 30.65%, 솔본인베스트먼트 100%, 포커스신문사 48.7% 등 | 투자형 지주회사 |
| 3-A | 인피니트헬스케어㈜ | 코스닥 | 홍기태 일가·솔본이 약 과반 지배 | 의료영상 SW·의료데이터 플랫폼 |
| 3-B | 키네마스터㈜ | 코스닥 | 솔본 30.65% + 이혜숙 1.53% | 모바일 동영상 편집 SW |
| 3-C | 솔본인베스트먼트㈜ | 비상장 | 솔본 100% | VC·창투, 비상장 투자 관리 |
| 3-D | 포커스신문사, 솔본미디어 | 비상장 | 솔본 30~50%대 | 미디어·콘텐츠 |
| 4-A | 인피니트 해외법인·제론헬스케어·테크하임 등 | 비상장 | 인피니트·솔본이 지배 | 의료기기·원격판독·해외사업 확장 |
| 4-B | 키네마스터 해외 자회사 | 비상장 | 키네마스터 100% 또는 과반 | 앱 마케팅·현지 영업 |
2. 오너일가 가족관계·지분구조·승계 이슈
2-1. 홍기태 회장 일가
홍기태 회장
삼성전기 자금부, 도이체방크(삼성그룹 담당 심사역·자금부장) 출신의 금융전문가.
새롬기술 주식을 장내에서 매집해 적대적 M&A로 경영권을 확보한 뒤, 사명을 솔본으로 변경하고 투자·지주회사로 전환.
엔씨소프트, 한글과컴퓨터 등 벤처에 초기에 투자해 큰 수익을 올리며 “1조원의 사나이”로 불린 인물로 소개됨.
이혜숙 부회장(배우자)
솔본·인피니트 계열에서 사내이사·부회장을 맡으며, 솔본 지분 14%대(기사 기준) + 추가 매수 등으로 지배력 보조.
차세대(홍수현 등)
딸 홍수현 씨가 솔본·인피니트헬스케어 등에서 이사회에 참여한 이력이 있어 2세 경영 참여·승계 플랜의 일환으로 해석되고 있음.
2-2. 지배구조·거버넌스 관련 이슈
특히 인피니트헬스케어 쪽 거버넌스 이슈가 매우 크고, 이는 곧 솔본·홍기태 일가의 지배구조 리스크이기도 합니다.
과도한 자문·용역료 및 ‘페이퍼 컴퍼니 의혹’
인피니트헬스케어가 홍기태 회장 개인 회사·지인 회사 등과 수백억 원대의 자문계약을 체결하고, 실제 실체가 불명확한 용역에 매년 큰 비용을 지급했다는 의혹.
‘황금 낙하산’(Golden Parachute) 규정
경영진·오너일가가 해임될 경우 막대한 퇴직·보상금을 받도록 하는 정관·계약을 마련해 두었다는 점이 주주친화성과 정면 충돌.
자금 운용·투자 구조
의료 IT 본업 외에 금융자산·투자자산 비중이 매우 높고, 파생상품·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관련 이익·손실 변동이 실적에 큰 영향을 주는 구조.
공시 신뢰성·상장 유지 리스크
2024~2025년 사이 각종 공시 번복 및 규정 위반 의혹으로 불성실공시 예고,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가능성 등이 제기. 이는 인피니트헬스케어뿐 아니라 솔본 전체 그룹에 지배구조 리스크로 인식됨.
감사·이사회 구성 문제
사외이사·감사 선임 과정에서 오너일가와의 독립성 부족이 반복 지적되었고, 일부 주주들이 감사 선임 교체·행동주의를 시도했으나 실패한 사례도 있음.
요약하면, “오너 일가 중심의 강한 지배 + 자문·투자 구조의 불투명성 + 상장사 소액주주와의 이해상충 가능성”**이 이 그룹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Governance 리스크입니다.
3. 각 회사의 사업 특성과 상호 관련성
3-1. 솔본 – 투자형 지주회사
사업 내용
자체 사업은 “본부 및 경영 컨설팅 서비스업”으로 분류되며, 실질적으로는 자회사 지분 보유·관리, 경영자문, 투자가 주된 목적.
의료 IT(인피니트헬스케어), 미디어(포커스신문사·솔본미디어), VC(솔본인베스트먼트) 등
“의료 + 미디어 + 투자” 3축 포트폴리오를 유지.
그룹 내 역할
지분을 통해 현금흐름을 끌어올리는 ‘지주회사’ + 투자·자본 배분자 역할
인피니트헬스케어·키네마스터의 이익·배당·지분 가치 상승이 솔본 기업가치의 핵심.
3-2. 인피니트헬스케어 – 의료영상·의료데이터 플랫폼
2002년 설립, 2010년 코스닥 상장.
핵심 제품
PACS(의료영상 저장·전송시스템), 3D 영상·진단 SW,
의료데이터 통합 플랫폼·빅데이터 분석·AI 진단보조 솔루션.
국내 시장
상급종합병원급 PACS 시장 약 75%, 종합병원급 약 70% 점유 – 사실상 국내 1위.
미국·일본·대만·유럽 등 8개 해외 법인, 55개국 6,300여 의료기관 고객 확보.
솔본과의 관계
솔본은 인피니트헬스케어를 2004년 계열사로 편입 후, 그룹의 핵심 성장축으로 키워왔음.
솔본·홍기태 일가는 인피니트헬스케어에서 배당, 자문료, 투자이익, 금융자산 운용 이익 등을 통해 상당한 현금흐름을 가져가는 구조.
3-3. 키네마스터 – 모바일 동영상 편집 앱
사업 내용
스마트폰·태블릿용 모바일 동영상 편집 앱 “KineMaster”를 글로벌 서비스. B2C 구독(프리미엄 버전), B2B 라이선스(기업·크리에이터 툴), 광고 매출 등이 주요 수익원.
특징
구독형 SaaS 모델에 가까운 구조로, 앱 마켓(구글 플레이·앱스토어) 의존도, 글로벌 마케팅 비용이 크다는 특징.
솔본과의 관계
솔본·이혜숙이 32.18% 지분을 가진 최대주주로, 지배력 측면에서는 인피니트헬스케어와 동일하게 솔본 중심의 계열사.
다만 사업 영역은 의료가 아닌 콘텐츠·크리에이터 경제로, 그룹 차원에서는 포트폴리오 다각화 성격이 강하고, 사업 시너지(제품 측면)는 크지 않고 자본·경영 측 시너지가 중심.
3-4. 비상장사들의 역할
솔본인베스트먼트:
의료·ICT·콘텐츠 스타트업 투자 및 그룹 내 비상장 투자 관리.
포커스신문사·솔본미디어:
뉴스·광고·콘텐츠 제작, 그룹 브랜드 인지도·정책 대응·IR 등에 간접적 활용.
제론헬스케어·테크하임·한국원격영상의학원 등:
인피니트헬스케어 제품을 보완하는 의료기기·원격 판독·서비스 라인업으로, 병원 고객에게 “SW + 장비 + 서비스” 패키지 제공 구조를 형성.
4. 최근 3년(2022~2024) 재무 요약
4-1. 솔본(지주회사)
(1) 연결 기준 요약(2024년)
매출액: 약 1,219억
영업이익: 약 273억
당기순이익: 약 605억
자산총계: 3,514억
부채총계: 567억
자본총계: 2,946억
부채비율: 약 19% 수준(567 / 2,946 × 100)
인피니트헬스케어 지분 가치 상승·금융자산 평가이익이
순이익(605억) 급증에 크게 기여한 구조로 파악됩니다.
(2) 별도 기준 손익 추세(지주 본체)
| 연도 | 매출액(별도) | 영업이익(별도) | 특징 |
| 2022 | 약 33억 | 약 -3억 | 경영자문·용역 수익 중심, 적자 |
| 2023 | 약 45억 | 약 15억 | 자문수익·배당수익 증가로 흑자 전환 |
| 2024 | 약 52억 | 약 1억 | 지주 본체 실적은 미미, 그룹 실적은 자회사에서 발생 |
요약하면, 그룹 전체 실적(연결)은 인피니트헬스케어·투자자산 덕분에 1,000억대 매출·수백억대 영업이익을 내지만, 솔본 단독(별도)은 자문·배당 수익 정도의 작은 몸집입니다.
4-2. 키네마스터(139670, 코스닥) (연결, 12월 결산) 기준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당기순이익 | 자산총계 | 부채총계 | 부채비율(대략) |
| 2022 | 194억 | -160억 | -153억 | 163억 | 68억 | 약 72% |
| 2023 | 168억 | 19억 | 26억 | 196억 | 30억 | 약 18% |
| 2024 | 133억 | 6억 | 44억 | 243억 | 23억 | 약 10% |
해석
2022년: 마케팅비·개발비 부담으로 대규모 적자, 자본잠식 우려까지 있었던 시기.
2023년: 매출 감소(194 → 168억)에도 비용 구조 개선으로 흑자 전환.
2024년: 매출이 133억까지 줄었지만, 순이익 44억으로 흑자 유지
(자회사 구조조정·중단사업 정리, 비용 감소 영향).
부채총계가 20~30억대, 부채비율 10% 안팎 수준으로 재무구조는 매우 건전한 편.
4-3. 인피니트헬스케어(071200, 코스닥)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당기순이익 |
| 2022 | 883억 | 77억 | 2억 |
| 2023 | 885억 | 66억 | 195억 |
| 2024 | 1,016억 | 139억 | 446억 |
당기순이익(2022 → 2024): 2억 → 195억 → 446억
2022년에는 금융자산 평가손실 등 비경상 요인이 커서 순이익이 거의 0에 가까웠고,
2023·2024년에는 금융자산 평가이익·배당수익 등으로 영업이익 대비 순이익이 과도하게 높아지는 구조가 반복됨.
재무구조
자산 2,300억대, 부채는 상대적으로 작아 부채비율 40% 미만의 안정적인 재무구조로 평가됩니다.
다만 이 중 금융자산·투자자산 비중이 상당히 크고, 의료 본업과 직접 관련 없는 투자에서 이익·손실이 크게 발생하는 구조라는 점은 “재무는 튼튼하지만, 수익의 질(quality of earnings)은 논란이 될 수 있는 구조”입니다.
5. 투자 시 고려해야 할 핵심 포인트(리스크 포함)
5-1. 지배구조(Governance) 리스크
오너 중심 의사결정 구조
홍기태·이혜숙 일가가 솔본을 통해 인피니트헬스케어·키네마스터를 지배하는 강한 피라미드 구조로, 소수주주와 이해 상충 가능성이 상존.
인피니트헬스케어의 거버넌스 이슈
자문료·용역료·투자 구조, 황금낙하산, 공시 논란 등의 이유로 금융당국·거래소의 주시를 받고 있고, 상장적격성 리스크까지 거론됨. 솔본 지분가치·배당·지주회사 신뢰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
감사·사외이사 독립성
행동주의 주주들이 감사 교체 등을 시도했으나 실패한 사례에서 보듯, 이사회 견제 기능이 충분한지 계속 모니터링이 필요.
5-2. 사업 구조·성장성
인피니트헬스케어
국내 대형병원 PACS 시장에서 독보적 지위를 갖고 있지만, 이미 시장 점유율이 높아 국내 성장 여지는 제한적, 해외(미국·유럽·동남아) 확장에 성공하느냐가 중장기 성장의 관건.
최근 실적에서 보는 것처럼 영업이익에 비해 순이익 변동폭이 매우 크고, 그 원인이 금융자산 평가익·배당 등 투자수익에 있는 만큼 “의료 IT 본업의 체력”만을 보고 투자하기보다는 투자 운용 성과까지 함께 리스크로 봐야 합니다.
키네마스터
사용자는 전 세계 크리에이터·유튜브·쇼츠·틱톡 세그먼트에 걸쳐 있으나, 앱 마켓 수수료, 마케팅 비용, 경쟁 앱 증가로 매출은 정체/감소, 비용 절감으로 겨우 흑자 유지하는 구조.
다만 부채비율이 매우 낮고, 현금성 자산 대비 부채가 작아 재무 리스크는 제한적이지만, 성장성·모멘텀 측면에서는 인피니트헬스케어보다 약한 편입니다.
솔본
실질적으로는 인피니트헬스케어(의료 IT) + 금융자산 포트폴리오에 베팅하는 구조이고, 그 위에 지주사 할인(holding company discount)이 항상 존재합니다.
거버넌스 리스크(인피니트 관련)까지 감안하면, 단순 “PBR·PER 싸다”만으로 접근하기엔 질적 리스크를 반드시 감안해야 합니다.
5-3. 승계·장기 구조 변화
현재까지는 홍기태 회장 중심의 1세대 지배가 유지되고 있지만, 딸(홍수현)의 이사 참여 등으로 2세 승계의 방향성이 이미 굳어진 상태로 보입니다.
승계 과정에서 지분 정리(증여·상속), 비상장 계열사 가치 재평가·합병, 자문료 구조·지배구조 개선 요구 등이 주가 변동 요인(플러스/마이너스 모두)이 될 수 있습니다.
5-4. 정리 – 투자자가 특히 봐야 할 포인트
- 인피니트헬스케어 – 상장 유지·공시 이슈
불성실공시·실질심사 가능성 등 규제 리스크를 항상 체크해야 합니다.
금융·투자수익 비중
의료 IT 본업의 영업이익보다 금융자산 평가이익이 크다면, “의료 IT 성장주”가 아니라 “투자회사에 가까운 구조”라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지주사 할인 + 거버넌스 리스크
솔본은 인피니트·키네마스터 가치 대비 늘 할인(디스카운트)을 받을 가능성이 높고, 인피니트 거버넌스 문제 때문에 그 할인 폭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키네마스터 – 콘텐츠 시장 경쟁
크리에이터 경제가 성장해도, 동영상 편집 앱 시장은 저가·무료 경쟁 / 빌트인 편집툴(틱톡, 인스타, 유튜브)과 경쟁해야 하므로 중장기 성장성은 보수적으로 보는 게 안전합니다.
승계 국면
향후 5~10년 내 상속·승계 이슈가 본격화될 가능성이 크고, 이 과정에서 지배구조 개선(플러스)과 비우호적 구조 변화(마이너스)가 동시에 나올 수 있으므로, 공시·주총 안건·감사 의견 등을 꾸준히 추적해야 합니다.
요약
지배구조 최상단: 홍기태 일가
핵심 축: 솔본(지주) – 인피니트헬스케어(의료 IT 캐시카우) – 키네마스터(모바일 영상 앱)
재무: 인피니트·키네마스터 둘 다 순부채는 낮고 재무구조는 양호, 다만 수익의 질·성장이 관건
리스크: 인피니트헬스케어의 지배구조·공시 이슈, 투자 비중이 큰 이익 구조, 지주사 할인과 승계 리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