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테크, 코스닥, 232680
2000년 설립(경기 수원), 반도체·FPD(디스플레이)·제약/바이오용 로봇과 자동화 시스템을 만드는 로봇 자동화 전문기업입니다. 현재 상장사는 라온테크 1곳이고, 연결 기준으로는 비지배지분이 없어 지배·종속 상장사는 없습니다.
1. 테마(로봇·스마트팩토리·반도체장비) 연관성 + 기타 테마
1) 로봇(산업용/협동로봇)
주력 제품이 반도체·디스플레이·제약/바이오 공정용 이송 로봇입니다.
반도체: 웨이퍼를 진공 상태에서 이송하는 4-Arm 진공 로봇 및 핸들링 모듈
FPD: LCD/OLED 글라스 이송 로봇
제약/바이오: 포장·충전·검사 공정용 로봇 및 자동화 시스템
국내에서 진공 이송 로봇을 양산하는 사실상 유일한 상장사로 언급됩니다.
→ 산업용 로봇·클린룸 로봇 쪽 “정통 로봇 장비 업체”라 로봇(산업용/협동로봇) 테마에 자연스럽게 포함됩니다.
2) 스마트팩토리
공장 자동화(FA) 시스템을 설계·납품하는 업체이며, 반도체·제약/바이오·디스플레이 생산라인 전체의 자동화와 직결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고객사(삼성전자·SK하이닉스·인텔, 국내 주요 장비사 등)가 설비투자 및 스마트 팩토리/공정 자동화 투자를 늘릴수록 수혜를 받는 구조입니다.
→ “스마트팩토리”·“공장자동화(FA)” 테마와 직접 연결됩니다.
3) 반도체 장비
직접적인 웨이퍼 이송 로봇과 모듈을 공급하거나, 국내 장비사(테스, 원익IPS, 주성엔지니어링, 세메스 등)의 핵심 로봇 공급사 역할을 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반도체 장비 밸류체인에 속합니다. 최종 고객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인텔 등으로, 메모리·파운드리 설비투자의 직간접 수혜를 받습니다.
4) 기타로 엮이는 테마
제약/바이오 자동화
제약·바이오 생산라인 포장·충전·검사 공정을 자동화하는 로봇 공급
OLED/디스플레이 장비
OLED/LCD 라인용 글라스 이송 로봇 및 자동화 모듈
소부장(소재·부품·장비)·반도체 국산화
해외(주로 일본) 제품이 장악하던 진공 로봇을 국산화한 사례로 소부장·국산화 테마에 포함
4차산업혁명·AI 반도체
대표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을 반도체·AI·스마트팩토리로 언급하면서 관련 기사/테마에 자주 등장
2. 회사 일반사항·사업 개요
1) 기본 정보
상호: 주식회사 라온테크 (영문: RAONTEC Inc.)
설립: 2000년 3월 (전신: ㈜테크노넷 → ㈜나온테크 → ㈜라온테크)
상장:
2015.12 코넥스 상장
2021.06.17 코스닥 이전상장 (소부장 기술특례)
본사: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산업로156번길 88-4 (수원산업단지)
업종/분류: 코스닥 기계·장비 / FICS 기준 반도체 및 관련장비
종속회사: 연결 기준 비지배지분 0으로, 있다면 100% 내외의 비상장 소규모 종속사 수준이며 상장 계열사는 없음.
2) 사업 내용
반도체 제조라인용 진공 로봇 및 자동화 모듈
웨이퍼 이송 진공 로봇(4-Arm 등), 로드락, EFEM, 로봇 핸들링 모듈
SK하이닉스(2015~), 삼성전자(2020~)에 공급
FPD(LCD/OLED)용 로봇 시스템
LCD·OLED 글라스 이송 로봇, 디스플레이 공정용 자동화 모듈
제약/바이오 제조라인 자동화 시스템
포장·충전·검사 로봇, 패키징 자동화, 검사 장비 등
기타 일반 산업용 로봇/FA 프로젝트
특정 고객 맞춤형 핸들링 로봇, 공장 자동화 프로젝트
→ 본질적으로 “클린룸용 핸들링 로봇 + 공장 자동화 엔지니어링” 회사입니다.
3. 최근 3년 연결 재무요약 (IFRS, 연결, 단위: 백만원)
| 구분 | 2022/12 | 2023/12 | 2024/12 |
| 매출액 | 59,400 | 34,500 | 49,200 |
| 영업이익 | 8,900 | 2,000 | 2,500 |
| 당기순이익 | 7,500 | 2,300 | 5,200 |
| 자산총계 | 46,300 | 46,400 | 61,400 |
| 부채총계 | 18,200 | 18,200 | 29,100 |
| 자본총계 | 28,100 | 28,200 | 32,300 |
| 자본금 | 6,200 | 6,300 | 6,300 |
| 부채비율(%) | 64.77 | 64.52 | 89.92 |
해석 요약
2023년에 업황 둔화로 매출·이익이 크게 꺾였다가, 2024년에 매출이 전년 대비 약 42% 증가, 순이익은 2배 이상 회복.
CB 발행(시설투자)과 자산 확대 영향으로 2024년 부채비율이 64%대 → 89.9%로 상승한 점은 체크 포인트입니다.
4. 매출 구조 (품목·고객 기준 개요)
1) 제품/서비스별 (대략적 구조)
반도체 관련 로봇·모듈
전체 매출의 70~80% 수준으로 언급 (연도·사이클에 따라 변동)
FPD(OLED/LCD) 로봇 및 자동화
시기별로 변동 크지만, 한 자릿수~10%대 비중
제약/바이오 라인 자동화 및 기타 FA
제약·바이오 생산·검사 라인 자동화 프로젝트
성장 중이지만 아직은 반도체 대비 소규모 비중
2) 주요 고객사 구조
장비사 기준: 주성엔지니어링, 테스, 세메스, 원익IPS 등
최종 고객 기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인텔, 중국 NAURA 등
매출이 소수 반도체 장비사·반도체 대형 고객에 집중되어 있다는 점은 구조적 리스크이기도 합니다.
5. 대주주·지분 구조 (2025/12 현재) (단위: 주, %)
1)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 구분 | 보통주 수 | 지분율(%) | 비고 |
| 최대주주 등 (본인+특수관계인 8인) | 4,663,328 | 37.20 | 김원경 외 8인 합산 |
| └ 김원경 | – | 20.49 | 대표이사 |
| └ 최정윤 | – | 10.29 | 배우자 |
| └ 오진호 | – | 4.92 | 공동창업 멤버(부사장) |
| └ 최우형 | – | 0.81 | 특수관계인 |
| └ 김지성 | – | 0.28 | 자녀 |
| 자사주 | 612,577 | 4.89 | 자기주식 |
※ 김원경(외 8인) 합산 지분이 37.20%이며, 개별 비율은 위와 같이 공시되어 있습니다.
2) 유동주식비율
| 항목 | 수량(주) | 비율(%) |
| 유동주식수(보통주 기준) | 7,258,329 | 57.91 |
→ 내부 지분(최대주주 등 + 자사주)가 약 42% 수준, 유동비율이 약 58%라 유통 주식이 적지 않은 편입니다.
6. 최대주주 김원경 약력·운영 스타일
1) 기본 프로필
출생: 1965년 10월 25일
학력: 한양대 기계공학과 졸업 / KAIST 기계공학 석사
경력:
1990년대: 대우중공업(현 두산인프라코어) 중앙연구소, 로봇 개발 담당
2000년: 동기·동료들과 ㈜테크노넷 설립(후에 나온테크, 라온테크로 사명 변경)
이후 반도체·디스플레이·제약/바이오용 로봇 자동화 전문 회사로 키움
제어로봇시스템학회 부회장(산학특임) 등 로봇 관련 학회 활동
수상: 2016년 대한민국 로봇대상(산업포장) 등
2) 가족·특수관계
배우자: 최정윤 (약 10% 보유)
자녀: 김지성·김지수 등 (일부 지분 보유)
공동창업 멤버: 오진호 부사장(지분 보유, 특수관계인)
→ 실질적인 오너 1인(김원경) + 가족 + 공동창업 기술자 그룹이 경영과 지배를 함께 담당하는 구조입니다.
3) 운영주체·경영 스타일·사업방식(요약)
기술 중심 창업자형 CEO
대우중공업 로봇개발 출신으로, 반도체 진공 로봇 국산화에 집중해 기술 베이스로 회사를 성장시킴.
R&D 중시·니치 시장 집중
인터뷰에서 “연 매출의 10% 수준 R&D 투자”를 강조, 진공 로봇·제약/바이오 로봇 같은 고기술·고진입장벽 영역에 집중하는 전략을 보입니다.
고객 다변화·글로벌 확장
삼성·하이닉스 외에도 인텔, 중국 NAURA 등 글로벌 고객 확대에 적극적이며, 미국·중국 진출을 강조.
재무·투자 관점
상장 전에는 FI(원익파트너스, 테스 등) 유상증자를 여러 차례 받아 성장 자금을 확보.
상장 이후에는 대주주 지분 희석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공모·자본정책을 운용했다는 평가(공모 물량 최소화, 내부 지분 유지 노력 등).
7. 지배·지분 관계 상장사 현황
1) 라온테크와 직접 지배·종속 관계인 상장사
사업보고서 기준, 라온테크가 지배하거나 라온테크를 지배하는 상장사는 없습니다.
연결재무제표에서 비지배지분이 0이고, 상장사 목록에 종속·지배 회사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2) 과거·현재 주요 상장 투자자(5% 미만)
테스(095610, 코스닥)
2017년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 약 4.7% 보유(전략적·재무적 투자자).
원익투자파트너스(원익그룹 계열 투자사, 비상장)
원익IPS와의 관계 속에서 유상증자 참여, FI 역할.
→ 실질적인 지배관계라기보다는, 주요 고객사(테스·원익IPS) 또는 그 계열 투자사가 소액 지분 투자한 구조입니다.
→ 현재 5% 이상 주주는 모두 김원경·배우자·공동창업 멤버 등 내부 인물 뿐이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8. 상장·자본·사명 변경 이력 및 특이 이벤트
1) 사명·상장 이력 (핵심 타임라인)
| 연도 | 주요 이벤트 (요약) |
| 2000 | ㈜테크노넷 설립 (자본금 1억원) |
| 2002 | 상호를 나온테크로 변경 (원자력·로봇 프로젝트 수행) |
| 2015 | 수원산업단지 부지 계약 및 사옥 건립, 코넥스 상장 (2015.12) |
| 2016 | 수원산단 신사옥 이전, 상호 변경: 나온테크 → 라온테크 |
| 2015~20 | FI 유치 위한 여러 차례 유상증자(원익투자파트너스, 테스 등) |
| 2021 |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술특례로 코스닥 이전상장 (2021.06.17) |
2) 자본변동·증자 이력 (요약)
2000~2001년: 설립 후 유상증자(5,200만, 1.5억 등)로 초기 자본 확충
2016~2017년:
상환전환우선주 보통주 전환(자본금 증가)
무상증자(6.38억) 및 다수의 유상증자로 자본금 20억대 진입
2015~2020년: 총 9차례 유상증자 진행, 이 과정에서 원익투자파트너스·테스 등이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
2021년 IPO:
공모주 50만주, 공모가 18,000원, 상장 후 발행주식수 약 4,886,005주
3) 상장 이후 특이 이벤트 (M&A/지분변동/분할·감자 등)
M&A·상폐 사유 등 특이 이슈:
별도의 인수합병(M&A)·감자·상폐 사유 발생 등은 공시·뉴스 기준으로 두드러지는 사례는 없습니다.
대주주 지분변동:
상장 전·후 FI 유치로 최대주주 지분이 한때 낮아졌으나, 이후 장내매수 등으로 다시 37%대까지 끌어올림.
전환사채(CB) 발행 (중요) – 아래 9장에서 별도 정리
9. 최근 5년 주요 이슈 & 재무/이벤트 교차분석
(1) 2020년
반도체·디스플레이 업황 회복과 함께 매출이 100억 상단을 넘기기 시작.
4-Arm 진공 로봇이 SK하이닉스·삼성전자 등에 본격적으로 공급되며 “국내 진공 로봇 국산화” 스토리 부각.
→ 성장 스토리 형성 구간 – 기술력 및 핵심 고객사 확보.
(2) 2021년
코넥스 → 코스닥 이전상장(소부장 기술특례) 성공.
공모 비율을 최소화(500,000주)하여 기존 대주주 지분 희석을 제한.
다만 상장 직후 유통가능 물량(약 45%)이 많아 오버행 우려도 지적됨.
→ 포인트: 기술특례 상장으로 기술력은 인정받았지만, 유통 주식 비중이 커 단기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구조.
(3) 2022년
연간 매출 594억, 영업이익 89억, 순이익 75억으로 실적 피크급(ROE > 30%)을 기록.
이익 증가와 함께 재무 구조도 개선되어 부채비율 64.8% 수준으로 안정화.
→ 반도체 설비투자 호황 국면의 수혜 최대치.
(4) 2023년
반도체 업황 조정으로 매출 345억(-40% 이상), 영업이익 20억으로 급감.
이익 감소에도 부채비율은 여전히 64% 수준 유지 – 적극적인 차입 확대는 없었던 시기.
스톡옵션 행사로 일부 임원이 8~10억대 보수를 수령할 정도의 주식보상비용 발생.
→ 포인트: 업황 민감성(실적 변동) + 스톡옵션으로 인한 희석 및 비용 인식 이슈.
(5) 2024년
매출 492억, 영업이익 25억, 순이익 52억으로 회복 (매출 +42%, 순이익 +125%).
그러나 동시에 100억 규모 1회차 전환사채 발행(사모 CB)
목적: 시설자금(공장·토지 등)
전환가액: 9,386원
전환주식: 1,065,416주 (기존 발행주식총수 대비 약 7.83%)
표면·만기 이자율 0% (무이자 CB)
이에 따라 자산 총계는 614억으로 크게 증가, 부채 총계도 291억으로 늘며 부채비율이 약 89.9%까지 상승.
같은 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을 37%대까지 재상승시키는 장내매수도 공시.
→ 해석
- 실적은 AI·반도체 투자 회복으로 반등.
- 동시에 대규모 CB + 토지/시설 투자로 재무 레버리지와 희석 리스크가 커진 해.
- 오너 측이 지분을 추가 매수하며 지배력 유지 의지를 보여준 점은 긍정 요인.
10. 전환사채(CB) 및 부채 관련 자금 흐름 분석
1) 2024년 1회차 CB 발행 개요
규모: 100억원
형태: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전환가액: 9,386원
전환 가능 주식 수: 1,065,416주 (발행주식수 대비 약 7.83%)
목적: 시설자금(용인 테크노밸리 토지 취득 등)
이자율: 표면·만기이자율 모두 0% (무이자)
2) 자금 흐름과 재무 구조에 미친 영향
현금 유입: 100억 (재무활동 CF +100억)
자산 측면: 토지 등 고정자산 증가 → 자산총계 614억으로 확대(전년 대비 +150억).
부채 측면: 이 CB는 상환 전까지 부채로 인식 → 부채총계 291억, 부채비율 약 90%로 상승.
향후 전환 시:
부채 100억 → 자본(주식)으로 이동, 부채비율은 다시 개선
발행주식수는 +7.83% 늘어나고 기존 주주 지분 희석
3) 투자자 입장에서의 포인트
이자 부담은 없지만 희석·풋옵션 리스크
이자율이 0%라 이자비용 부담은 없으나, 주가가 전환가 대비 부진할 경우 풋옵션(조기상환청구권) 행사로 현금 상환 압박이 발생할 수 있음.
용인 테크노밸리 투자의 성공 여부
토지·시설투자로 CAPEX가 크게 늘어났기 때문에, 향후 이 설비에서 얼마나 매출·이익이 늘어나는지가 CB 발행의 “수익성 검증 포인트”입니다.
11. 김원경(대주주)와 관련된 투자이유·사업방식 (정리)
투자이유(추론) – 인터뷰·기사에서 드러난 관점 정리
반도체·진공 로봇이라는 니치 시장에 대한 확신
해외(일본·미국) 제품이 장악한 진공 로봇을 국산화하고, 삼성·하이닉스 등 글로벌 수준의 고객 반응을 확인.
R&D 중심 비즈니스 모델
매년 매출의 10% 수준을 R&D에 투입하며, 차세대 로봇(4-Arm, 다관절, 제약/바이오 자동화 등)에 집중.
글로벌 확장 전략
중국 NAURA·일본 고객 등으로 수출 확대, 미국·중국 거점을 통해 글로벌 매출 비중을 늘리려는 계획.
오너십 유지 + FI 활용
상장 전에는 FI 자금을 적극 활용(원익, 테스 등),
상장 이후에는 공모 규모를 최소화하고, 장내매수로 지분율을 다시 끌어올려 기술·전략 의사결정의 일관성을 지키는 방향.
사업방식 요약
기술자(공학자) 출신 CEO가 R&D·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1) 고부가 로봇 기술 개발,
(2) 주요 장비사/팹과의 공동 개발·맞춤형 프로젝트,
(3)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레퍼런스를 쌓는 장기적인 기술사업 모델에 가깝습니다.
12. 투자 시 고려해야 할 핵심 포인트 (리스크 & 기회)
1) 리스크
반도체 설비투자 사이클 민감도
2022 → 2023년 매출·이익의 급변에서 보듯, 반도체 CAPEX 사이클에 실적이 크게 흔들립니다.
고객·제품 집중도
매출의 대부분이 반도체 관련 로봇에서 나오며, 주요 고객사도 소수의 대형 업체에 집중.
CB(전환사채)와 향후 희석/상환 리스크
100억 규모 CB 만기·전환 시점에 따라 주가, 상환능력, 지분 희석이 투자수익에 큰 변수.
R&D·설비 투자 부담
연 매출 대비 높은 R&D+CAPEX 투자가 단기 수익성을 압박할 수 있음.
2) 기회·강점
국내 유일 수준 진공 로봇 양산 상장사
고집적·고신뢰성이 요구되는 진공 로봇 시장에서 국산화에 성공한 극소수 업체.
AI·HBM·첨단 공정 투자 확대 수혜
AI 서버·HBM 중심의 메모리·파운드리 증설이 계속될 경우, 진공 로봇·핸들링 모듈 수요가 구조적으로 늘어날 가능성.
제약/바이오·OLED 등 신규 분야 확장
제약·바이오 자동화 및 OLED 장비로 포트폴리오 다각화 시, 반도체 사이클 리스크가 완화될 여지도 있음.
13. 정리
- 테마 연관성: 로봇(산업용), 스마트팩토리, 반도체 장비와 직접적으로 맞물리는 사업 구조. 정치 테마는 거의 없음.
- 회사 일반·사업 개요: 2000년 설립, 수원 본사, 반도체·FPD·제약/바이오용 로봇 자동화 시스템 전문.
- 3년 재무(연결): 2022~2024년 매출 59,400 → 34,500 → 49,200백만원, 부채비율 64.8 → 64.5 → 89.9%.
- 매출 구조: 반도체 로봇·모듈 비중이 대부분, FPD·제약/바이오 자동화 비중이 그 뒤를 이음(정확한 %는 사업보고서 표 확인 필요).
- 대주주 지분: 최대주주 등 37.20%, 자사주 4.89%, 유동주식비율 57.91%.
- 대주주 약력: 대우중공업 출신 로봇공학자, 한양대·KAIST, 2000년 창업 후 진공 로봇 국산화·수상 다수.
- 지배·지분 관계 상장사: 별도 지배 상장사는 없고, 테스·원익투자파트너스 등이 과거 FI로 참여.
- 상장·자본·사명 이력: 테크노넷→나온테크→라온테크, 코넥스 상장 후 소부장 기술특례로 코스닥 이전, 다수의 유상증자.
- 특이 이벤트: 2024년 100억 CB 발행(시설자금), 자산·부채 확대와 함께 부채비율 상승·지분 희석 잠재 리스크.
- 최근 5년 교차분석: 2022년 호황 → 2023년 업황 조정 → 2024년 실적 회복 + CB 발행 & 설비투자 확대라는 흐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