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닉스, 코스닥, 452400
1984년 ‘정호실업’으로 출발한 부산 소재 자동차·산업용 소재 업체로, 현재는 전기차용 2차전지 세이프티 솔루션(배터리셀 패드·내화격벽 등)에 특화된 회사입니다. 본사는 부산 해운대구, 국내 공장(김해/아산 등)과 미국·인도네시아·중국 등 해외 법인을 보유한 다국적 구조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1. 테마(전기차·2차전지·전기차 화재방지) 연관성
1) 전기차 / 2차전지(소재·부품)
주력 제품
파우치형 2차전지용 배터리셀 패드: 셀과 모듈 내부에 들어가는 패드로, 열·충격을 흡수하고 셀 간 간격 유지 및 수명/안정성을 높이는 소재.
EV 용 내외장재, 산업용 테이프·접착제·흡음재 등도 함께 생산.
주요 고객
현대모비스를 통해 현대차·기아 전기차 플랫폼에 납품, SK온·SK BA 등 배터리셀 업체에도 공급 중.
매출 비중
2020년 이후 2차전지 부품 비중이 급격히 확대되며 사실상 “2차전지 세이프티 솔루션 전문업체”로 포지셔닝.
=> 전기차/2차전지 테마는 핵심 제품(배터리셀 패드, 내화소재)의 대부분이 전기차 배터리 모듈에 들어가는 부품이기 때문에 본업과 매우 직접적으로 연결된 테마입니다.
2) 전기차 화재방지 테마
내화격벽(파이어월)
셀 간 혹은 모듈 내부에 넣어, 셀 폭주 시 주변으로 불길·열이 확산되는 것을 막는 소재.
국내에서 양산에 성공한 기업이 사실상 이닉스 한 곳으로 언급됩니다.
2023년 3분기 기준, 배터리셀 패드 매출 비중 42.43%, 내화격벽 2.21% (초기 단계), 향후 현대차·기아 EV9 포함 국내 3개 차종, 미국 5개 차종 양산 시 내화격벽 매출이 크게 늘어날 전망.
=> 전기차 화재방지는 내화격벽 제품이 직접적으로 “열폭주 차단” 기능을 수행하기 때문에, 단순 2차전지보다는 한 단계 더 좁은, 특화된 테마라고 볼 수 있습니다.
3) 그 외 시장에서 거론되는 테마
기사·리포트 기준으로 보면 다음과 같은 테마로도 묶일 수 있습니다.
IRA(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북미 전기차 공급망
미국 앨라배마주 오번시에 EV 부품 공장을 신설해 북미 OEM·배터리 업체 대응.
현대차그룹 협력사 / SK온 협력사
현대모비스, SK 계열사향 공급 구조 때문에 관련주 묶임.
정치인·정책 인물과 직접 연결된 정치 테마주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습니다.
2. 회사 일반 사항 & 사업 개요 요약
1) 기본 정보
설립: 1984년 (정호실업) → 2013년 ㈜이닉스정호 → 2022년 ㈜이닉스 상호 변경
상장: 2024-02-01 코스닥 일반 공모 상장 (기술특례·성장성 특례 아님, 일반 제조업)
본사: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주요 사업장: 김해/아산 공장, 미국 앨라배마 공장, 인도네시아·중국 법인 등.
업종: 전기차 2차전지 세이프티 솔루션 및 자동차 내외장재·산업용 소재 제조.
종속회사/관계회사: 미국·인도네시아·중국 등 해외법인 포함 복수의 비상장 종속회사 보유. (모두 비상장, 다른 상장사와의 연결 계열 구조는 확인되지 않음)
2) 사업 구조·제품
전동화 제품: 배터리셀 패드, 내화격벽, 모듈용 패킹·테이프 등 EV용 2차전지 부품.
내외장재 제품: 자동차 실내 흡음재, 진동·소음 저감용 패드, 각종 몰딩용 테이프 등.
산업용 제품: 산업용 테이프·접착제, 연마제, 수처리 관련 기기 등.
3. 매출 구조 (품목·서비스별)
단위: % (매출 비중, 2023년 3Q 기준)
| 구분 | 비중(%) | 설명 |
| 배터리셀 패드 | 42.4 | 파우치 셀/모듈 내부에 들어가는 세이프티 패드 |
| 내화격벽(파이어월) | 2.2 | 셀 폭주 시 열 확산 차단용 소재(전기차 화재 방지 핵심) |
| 기타(내외장재·테이프·흡음재·기타 산업용) | 55.4 | 자동차 내외장재·산업용 테이프·수처리 등 |
4. 연결 재무제표 요약 (최근 3년, 단위: 백만원)
| 구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 매출액 | 114,300 | 118,900 | 104,500 |
| 영업이익 | 9,400 | 10,800 | -1,500 |
| 당기순이익 | 10,800 | 11,000 | 1,000 |
| 자산총계 | 85,200 | 92,400 | 138,000 |
| 부채총계 | 12,400 | 11,600 | 16,300 |
| 자본총계 | 72,800 | 80,800 | 121,800 |
| 자본금 | 3,000 | 3,000 | 4,500 |
| 부채비율(%) | 17.00 | 14.40 | 13.36 |
특징
매출은 2020→2023까지 우상향 후, 2024년에 -12.1% 감소(1,189억→1,045억).
2024년 영업이익이 -15억(적자)로 전환되었지만, 금융수익·외환이익 등 비영업 이익 영향으로 당기순이익은 10억 흑자 유지.
자본금은 2024년 IPO(신주 발행)로 30억→45억으로 증가, 자본총계는 1,218억까지 크게 늘며 부채비율은 오히려 13.36%로 더 낮아진 매우 보수적인 재무구조입니다.
5. 주요 주주·유동주식 비율
| 구분 | 지분율(%) | 비고 |
| 강동호 외 특수관계인(최대주주 등) | 66.65 | 최대주주 및 가족·계열 법인 등 합산 |
| 자사주 | 1.92 | 회사 보유 자기주식 |
| 우리사주조합 | 1.64 | 임직원 우리사주 조합 보유분 |
| 실질 유동주식비율 | 29.79 | 100 − (66.65 + 1.92 + 1.64) |
상장 직후(공모 후) 기준으로도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 66.14% 수준으로, 오버행 이슈를 줄이기 위해 주요 주주는 일정 기간 보호예수(락업)에 동의했다는 기사도 있습니다.
※ 5% 이상 개별 주주 내역(예: 강동호 개인 61%대, 가족/법인 합산 추가 등)은 사업보고서·매출보고서에 상세하지만, 공개 재무포털에서는 집계치(최대주주+특수관계인 합산) 위주로 확인됩니다.
6. 최대주주 강동호 – 약력·운영 스타일
1) 약력·관련 인물
창업주 1세가 설립한 정호실업의 2세 경영인.
경력:
과거 삼성전자 근무 후 해외 유학, 1994년 회사 합류, 2001년부터 대표이사로 경영 전면에 나섬.
수상
전기차 배터리 모듈 소재 국산화 공로로 은탑산업훈장 수상,
중소기업 관련 각종 수출·공로 포상(수출탑 등).
가족은 미국 법인(KIBO POINT Inc.) 등 일부 해외 법인을 운영하며, 이닉스와의 거래가 있을 때는 공시·특수관계자 거래로 투명성 관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2) 운영주체·사업 방식
공격적이지만 장기 지향적인 오너 경영
2010년대 중반까지 자동차 내외장재·산업용 소재 회사였던 사업을, 전기차·2차전지 세이프티 솔루션으로 전환(사업 포트폴리오 개편).
기술·품질 중심
국내 최초 수준의 내화격벽 양산, 현대차·기아·SK 온 등 메이저 벤더 진입.
리스크를 개인이 떠안는 스타일
미국 법인(KIBO POINT)의 미회수 매출채권(약 137만 달러, 18억 원 상당)을 최대주주 개인이 매입하여 상장 심사 과정에서 재무 리스크를 제거.
3) 투자 이유·관점(추론)
2차전지 안전소재(High Entry Barrier) 니치 시장에 대한 자신감
내화격벽·셀 패드 같은 안전소재는 인증·테스트 기간과 기술 장벽이 높아 한 번 주요 OEM에 들어가면 장기 공급 계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큼.
글로벌 OEM/배터리사 공급망 선점
미국·EU(체코 공장 인수) 생산기지 확보로 향후 북미·유럽 OEM의 로컬 생산 규제 대응.
가족·오너 중심 장기 지분 유지
상장 후에도 60%대 중후반 지분 유지 → 단기 트레이딩보다는 장기적인 기업가치 제고에 초점을 맞춘 구조로 보임.
7. 상장 이력·자본 변동·사명 변경
1) 사명 변경·연혁
1984년: ㈜정호실업 설립 (자동차용 금속 파스너 및 관련 부품 제조)
2013년: ㈜이닉스정호로 사명 변경
2014~2016년: 2차전지 부품(배터리셀 패드 등) 개발·양산 시작
2022년: ㈜이닉스로 상호 변경 (2차전지 세이프티 솔루션 전문업체로 포지셔닝 강화)
2) 상장·자본 변동
자본금 변동(단위: 억원)
2020: 5 → 2021: 5 → 2022: 30 → 2023: 30 → 2024: 45
주요 이벤트
2022년: 상장 준비 과정에서 액면분할·무상증자 등 구조조정을 거쳐 자본금 30억 수준으로 확대(비상장 단계).
2024년 2월: 코스닥 상장 시 공모 신주 발행으로 자본금 30억 → 45억 (6,000천주 → 9,071천주).
보고된 바에 따르면 기술특례·성장성 특례가 아닌 일반 방식 IPO이며, 상장 폐지 경고나 관리종목 지정 등의 이슈는 없음.
※ 액면분할·감자·대규모 유상증자·M&A에 의한 급격한 자본 변동은 최근 5년 내에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8. 최근 5년(2020~2024년) 주요 이벤트 & 재무 크로스 분석
단위: 백만원, 재무는 연결 기준(매출/영업이익/순이익).
| 연도 | 주요 재무 (매출/영업이익/순이익) | 주요 사업·이벤트 | 분석 포인트 |
| 2020 | 79,400 / 4,900 / 6,500 | EV 배터리셀 패드 매출 본격 확대, 전동화 비중 증가 | 전통 자동차 내외장재 기반에서 2차전지 세이프티로 포트폴리오 전환 시작. 낮은 부채비율(11.7%)로 안정. |
| 2021 | 99,200 / 9,900 / 8,800 | EV 관련 수주 확대, 해외 공장·법인 투자 본격화 | 매출·이익 급성장(영업이익 2배), 부채비율 15.0%로 여전히 낮음. 상장 준비 초기 단계. |
| 2022 | 114,300 / 9,400 / 10,800 | 사명 ‘이닉스’로 변경, 2차전지 세이프티 솔루션 이미지 강화 | 매출 성장 지속, 영업이익은 다소 정체. 자본금 5억→30억(구조조정), 상장 준비 마무리 단계. |
| 2023 | 118,900 / 10,800 / 11,000 | IPO 준비, 내화격벽 제품 개발·인증, 수주잔고 확대, KIBO POINT 매출채권 문제 정리 | 수주·실적 양호, 동시에 미국·인도네시아 법인 투자 확대. 최대주주가 미국법인 미회수 채권 18억 원을 개인이 인수해 재무 리스크 제거. |
| 2024 | 104,500 / -1,500 / 1,000 | 코스닥 상장(2/1), 미국 앨라배마 공장 가동, 체코 공장 인수 추진, 상장 비용·해외 CAPEX 집중 | 매출 역성장(-12.1%) + 영업적자 전환. 다만 순이익·현금은 유지하고, IPO 자금·유보를 활용해 자산·설비 크게 확대(자산 1,380억). 부채비율은 13.4%로 더 낮음. |
요약 크로스 분석
2020~2023:
매출·이익 우상향 + 낮은 레버리지 → 전형적인 우량 중소기업 성장 구간.
2024:
상장·해외 설비 투자·내화격벽 양산 준비 등 고정비·선행 비용이 대거 반영되며 영업적자.
그러나 IPO로 자본이 크게 증가하고, 부채는 상대적으로 작아 재무 안정성은 오히려 강화된 상태.
9. 2024년 영업적자 발생 원인
2024년 영업적자(-15억)의 핵심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매출 역성장
2023년 1,189억 → 2024년 1,045억(약 -12.1%).
글로벌 전기차 수요 둔화, 일부 고객사의 생산 조절 영향.
고정비 증가
미국 앨라배마 공장, 인도네시아·체코 설비 및 R&D 투자로 감가상각·인건비·관리비 등 고정비가 크게 늘어남.
FnGuide 손익계산서에서 판관비(인건비·상각비 등)가 확대되는 모습이 확인됩니다.
상장 관련 일회성 비용
IPO 과정에서 발생한 상장 수수료·자문료 등 일회성 비용이 2024년에 집행.
기사에서도 상장 비용 및 신규 법인 초기 비용이 수익성을 잠식했다고 언급.
비영업 수익 덕분에 순이익은 흑자 유지
금융수익(이자·외환이익) 및 기타수익이 더해져, 영업적자에도 불구하고 당기순이익 10억을 기록.
→ 정리하면, 사업 자체의 구조적인 붕괴라기보다는 “매출 둔화 국면에서 선행 투자·상장 비용이 겹친 과도기적인 실적” 성격이 강합니다.
10. 전환사채(CB)·기타 부채 관련 자금 흐름
1) 과거 5년(2020~2024) 기준
재무상태표를 보면, 2020~2024년 동안:
비유동부채 중 ‘사채’ 항목은 0
단·장기차입금 규모도 크지 않고, 총부채는 2024년 기준 163억 수준으로 자본(1,218억)에 비해 매우 작음.
부채비율도 2020년 11.7% → 2024년 13.4%로 전 기간 내내 낮은 수준.
현금흐름(영업 CF, 단위 억원):
2022년: +65억
2023년: +139억
2024년: +14억 (투자·상장 비용 반영 후 감소)
=> CB나 회사채를 통한 공격적인 레버리지보다는, 영업·IPO 자금과 일부 은행 차입에 의존한 보수적 구조입니다.
2) 상장 이후 CB 발행 (2025년 3회차 전환사채)
2025년 4월, 이닉스는 약 30억 원 규모의 제3회차 전환사채(사모) 발행을 결정했습니다.
(전자공시·증권사 발행결과 공시 기준)
규모: 30억 원 (비상장·사모 CB)
목적: 운영자금·시설 투자 보완 성격
기타: 2024년 말 자본총계(1,218억) 대비 약 2~3% 수준의 작은 규모
교차분석
2024년까지 회사는 사실상 무(無)CB 상태였고, IPO 후에도 재무구조는 순현금에 가깝습니다.
2025년 CB는 해외 설비 투자·운전자본을 보강하기 위한 보조적 수단으로 보이며, 현재 자본 규모와 부채비율 수준을 고려하면 재무 레버리지 리스크는 낮은 편입니다.
다만, 전환사채는 잠재적인 희석(주식수 증가) 요인이므로 정확한 전환가, 만기, 리픽싱 조건 등은 향후 공시를 통해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11. 이 회사와 지배·지분 관계가 있는 상장회사 여부
전자공시(DART), KRX, 재무포털, 언론 기사 등을 검토한 범위 내에서, 이닉스와 지배·지분 관계에 있는 별도의 국내 상장회사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종속회사·관계회사는 미국·인도네시아·중국 등 비상장 해외 법인 중심이며, 오너 일가가 지분을 가진 미국 법인(KIBO POINT Inc.) 등과의 거래는 특수관계자 거래로 공시되고 있습니다.
12. 상장 이후 특이 이벤트 (M&A·지분변동 등)
상장(2024-02-01) 이후 공시·기사 기준 주요 이벤트는:
대표이사 관련 공시(2024-03)
대표이사 관련 정정공시(직함·겸임 등)만 있었고, 실질적인 최대주주 변경은 없음.
해외 공장·법인 관련
미국 앨라배마 공장 가동 및 북미 수주 확대.
체코 공장 인수·유럽 현지 생산 거점 확보 추진.
특수관계자 매출채권 인수 (상장 직전)
2023년 11월, 최대주주 강동호가 미국 법인 KIBO POINT의 미회수 매출채권(약 137만 달러)을 개인 자금으로 회사로부터 매입 → 상장 후 재무 리스크를 줄임.
전환사채 발행(2025년)
앞서 언급한 30억 규모 3회차 CB (사모).
※ 대주주 변경, 대규모 감자, 상장폐지 사유 발생, 극단적인 지분변동(경영권 분쟁 등)은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습니다.
13. 재무 측면의 특이사항·교차 분석
매우 낮은 레버리지
부채비율 11~17% 수준 → 제조업 평균 대비 상당히 낮음.
꾸준한 현금창출력(2022~2023)
영업 CF 65억→139억(2022→2023)으로 상장 전까지는 영업이익이 곧 현금흐름으로 연결되는 구조.
2024년: 이익·현금흐름이 일시 약화, 그러나 자산·설비 크게 확대
영업이익 -15억, 영업CF 14억 → 이익의 질 저하. 반면 자산총계 1,380억, 유형자산 560억 수준으로 설비투자가 매우 크게 늘어남. 장기 성장 준비를 위한 CAPEX가 한꺼번에 반영된 시점으로 해석 가능.
배당
상장 전부터 일정 수준 현금배당(DPS 417원, 416원, 200원) 실시, 2024년 실적 악화에도 배당을 유지하면서 배당수익률 약 2%대.
14. 투자 시 고려해야 할 핵심 포인트
(1) 긍정적인 요소
2차전지 세이프티 솔루션이라는 ‘니치+고장벽’ 비즈니스
내화격벽·셀 패드 등은 안전·인증 이슈 때문에 진입장벽이 높고, 한 번 공급망에 들어가면 장기 거래가 이어질 가능성이 큼.
현대차·SK온 등 메이저 고객 기반
국내·북미 전기차 확대의 직접 수혜 가능성이 큰 구조.
보수적인 재무 구조
낮은 부채비율·순현금 구조 + 비교적 꾸준한 배당.
오너의 재무 리스크 관리 사례(KIBO POINT 채권 인수)
상장 단계에서 민감한 리스크를 오너가 개인적으로 끌어안은 점은 소액주주 관점에서 상대적으로 긍정적인 시그널.
(2) 리스크·주의 사항
고객·제품 집중도
현대차그룹·SK온 등 소수 대형 고객 위주, 2차전지 세이프티 부품 비중이 커지며 전기차 사이클에 더 크게 노출.
글로벌 전기차 수요 둔화
2024년 매출 역성장처럼, EV 판매 둔화 시 실적 변동성이 커질 수 있음.
대규모 설비투자에 따른 실행 리스크
미국·유럽 공장 CAPEX가 크고, 본격 가동·수주 확대 시점이 지연되면 수년간 수익성 저하가 지속될 수 있음.
전환사채 등 잠재 희석 요인
2025년 CB는 규모가 크지 않지만, 향후 추가 발행 여부·조건(리픽싱 등)에 따라서 주주가치 희석 가능성 존재.
높은 밸류에이션
2024년 기준 PER가 매우 높게 형성된 구간이 있었음(80배대). 실적이 확실히 개선되기 전까지는 밸류에이션 부담이 큰 구간이 반복될 수 있음.
15. 정리
이닉스는 “전기차 2차전지 세이프티 솔루션 + 화재 방지”라는 테마에 가장 잘 들어맞는 실체가 있는 기업입니다.
재무 구조는 매우 보수적이고, 오너 리스크 대응 사례도 긍정적이지만, 2024년부터 시작된 대규모 글로벌 설비투자가 실제 매출·이익으로 얼마나, 얼마나 빨리 연결될지가 향후 3~5년 주가·가치의 핵심 포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