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페이지
  • 게시판
  • 테마정보
  • 테마별 종목

기업 분석 및 이슈

개별 기업에 대한 분석과 사회적 이슈나 뉴스

  • 한국주강, 코스피, 025890/ 공작기계 테마주/ 대주주(하만규, 한국제강)/ 25년공시 참조

    작은연못 36 회 2025-12-23

  • 한국주강, 코스피, 025890

    1987년 설립, 1997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주강(주물강·주물철) 및 압축분철 전문 업체입니다. 본사는 경남 함안군 법수면(공장 일체 단일 사업장)이고, 국내 비상장 계열사(한국제강, 한국중기계 등)를 포함해 4개 안팎의 계열사를 가진 소규모 그룹 계열사로 분류됩니다.

     

    1. 공작기계 테마와 기타 테마 연관성

    1) 공작기계(기계·공작기계) 테마 연관성

    사업 내용

    한국주강은 조선, 발전·철강·시멘트 플랜트, 광산기계 등에 들어가는 대형 주강·주철 부품을 주력으로 생산합니다.

    같은 그룹 계열사인 한국정밀기계(코스닥 상장) 는 공작기계(머시닝센터, 공작기계 자동화 시스템 등)를 제조·판매하며, 회사 홈페이지에서도 계열사로 한국주강·한국제강을 명시합니다.

    테마 연결 논리

    그룹 차원의 수직계열화

    한국제강(철근·제강), 한국주강(주강품), 한국정밀기계(공작기계)로 이어지는 금속·기계 계열 구조입니다.

    공작기계 업체(한국정밀기계)의 핵심 계열사이자, 기계·장비 산업의 핵심 소재(대형 주강품)를 공급한다는 점 때문에 공작기계/기계 테마에 함께 편입됩니다.

    산업 특성

    공작기계·산업용 기계는 고강도 주강 부품 의존도가 높습니다. 한국주강의 제품(조선기자재, 플랜트용 주강품 등)은 기계·설비 산업 전반의 핵심 부품으로, 기계경기 회복 기대가 커질 때 기계·공작기계 관련 수혜주로 언급됩니다.

    요약하면, 한국주강 자체는 ‘주강·고철 재활용’ 업체지만, 동일 그룹 내 공작기계 제조사(한국정밀기계) 존재 + 주강품의 기계·설비용 핵심 부품성 때문에 공작기계 테마에 연동되는 구조입니다.

     

    2) 그 외 알려진 테마들

    여러 테마 정보 사이트와 기사 기준으로, 한국주강은 다음 테마들과도 엮입니다.

    철강 / 철강소재

    한국제강(철근·제강) 계열사로, scrap(고철) 압축분철을 전기로 제강사에 공급하고 주강품도 생산해 철강 밸류체인에 포함됩니다.

    조선기자재 / 조선·해양플랜트

    매출 상당 부분이 조선·해양플랜트용 대형 주강품(선박용 기자재, 해상 구조물, 플랜트용 부품)에서 발생해 조선관련주로도 분류됩니다.

    대북·남북경협 / 북한 광물(자원)

    일부 테마 사이트에서 대북경협·북한 광물 관련주로 포함되는데, 이는 경남 소재 중소 철강·주강 업체로서 향후 북한 인프라·광산 개발 시 수혜 기대라는 매우 간접적인 논리에서 비롯된 ‘묶기’ 성격이 강합니다. (직접적인 대북 사업이나 북한과의 거래·투자 사실은 공시·보도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정치 테마 – 김두관 테마주

    핀업 기준 ‘김두관’ 테마에서 한국주강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편입되어 있습니다.

    “하성식 함안군수가 대표인 한국제강 계열사, 하성식 군수와 김두관 지사 함께 찍은 사진으로 부각” 핀업 금융

    즉, 한국제강 前 대표이자 함안군수였던 하성식이 김두관 전 지사와 찍힌 사진이 이슈가 되면서 단순 인맥·사진 이슈에 기반한 정치 테마로 엮인 케이스입니다. 정책·사업 연관성보다는 단기적인 이슈성 정치테마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정리하면, 실질적인 펀더멘털 테마는 철강·조선기자재·기계(공작기계)이고, 대북·정치테마(김두관)는 ‘이슈성 묶음’에 가까운 성격입니다.

     

    3. 회사 일반 사항 및 사업 개요

    1) 기본 정보

    법인명: 한국주강 주식회사

    설립일: 1987년 8월 (주강부문 분리·신설)

    상장일: 1997년 7월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

    본사·공장: 경상남도 함안군 법수면 장백로 585

    업종: 코스피 기계·장비(섹터), FICS 기준 금속 및 광물

    계열사: 비상장 한국제강, 한국중기계 등 국내 계열사 보유 (한국정밀기계는 코스닥 상장, 같은 오너 일가 계열)

    2) 사업 구조

    주강사업

    조선기자재, 발전·철강·시멘트 플랜트, 광산기계 등에 쓰이는 대형 주강·주철 부품 제조.

    국내 대형 주강품 시장은 두산에너빌리티(구 두산중공업), 현대제철, 한국주강 3사가 70% 이상 점유하는 구조로 평가됩니다.

    고철사업(압축분철)

    고철을 수집·선별해 압축분철 형태로 가공 후 전기로 제강업체(한국제강 포함)에 원료로 공급.

    최근에는 일평균 470톤 수준 생산량을 유지하며, 전량 납품되는 안정적 사업으로 평가됩니다.

    사업 특징

    50톤 이상 대형 주강품까지 생산 가능한 설비를 갖춘 고정비·장치산업이고, 경기 변동에 민감합니다.

    설비·부지 규모가 크고 초기 투자비가 커서 후발업체 진입장벽이 높은 편입니다.

     

    4. 최근 3년 재무 요약 (연결/개별 기준, 단위: 백만원)

    [재무 요약 – 2022~2024]

    항목2022/122023/122024/12
    매출액54,40053,80047,300
    영업이익-5002,4001,100
    당기순이익1,7002,500800
    자산총계48,00044,20041,500
    부채총계                    18,300                11,200               7,400
    자본총계29,80033,00034,100
    자본금5,7005,7005,700
    부채비율(%)61.433.921.7

    해석 요약

    매출은 2022년 544억 → 2024년 473억으로 점진적 감소,

    대신 원가 절감·효율화로 영업이익 흑자 유지(다만 규모는 크지 않음).

    부채총계가 3년간 183억 → 74억으로 크게 줄면서 부채비율이 60%대 → 20%대로 개선되었습니다.

    자본금(액면 500원, 11,309,259주)은 2002년 출자전환 유상증자, 2006년 액면분할, 2010년 주식배당 이후 큰 변동 없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5. 매출 구조 (주요 사업부문 비중)

    [제품·부문별 매출 비중(대략, 2024년)]

    매출유형주요 제품/내용비중(%) 추정
    주강사업대형 주강품(조선·플랜트)                약 56~57
    고철사업압축분철(고철, 파마분철)약 43~44
    기타·부산물           부산물·기타 용역 등1 내외

    ※ 2024년 반기보고서 기준, “주강사업 134.2억원(57.04%), 고철사업(압축분철) 101.0억원(42.96%)” 수준으로 공시되어 있어, 연간 기준도 유사한 구조로 판단됩니다.

     

    6. 대주주 및 지분 구조

    [주요 주주 및 지분 구조]

    구분주주명관계지분율(%)                  비고
    최대주주한국제강비상장 제강사52.04오너일가 지배 회사
    특수관계인하만규대표이사 (3세)2.82한국제강 오너 3세
    특수관계인하만우특수관계인(형제)2.12 
    최대주주등 합계               하만규 외 2인              한국제강+오너일가          56.98 
    자사주한국주강자기주식1.46164,643주
    우리사주조합우리사주조합임직원 지분0.02 
    유동주식비율-공시 기준41.554,699,105주
    상장주식수-보통주100.0011,309,259주

    지배구조 핵심:

    비상장사 한국제강이 52.04%를 보유하는 완전한 지주역할을 하고, 한국제강의 3세인 하만규(대표이사)와 동생 하만우가 소액(합산 약 5%)을 보유하여 한국제강–오너 3세 형제 중심의 단일지배 구조입니다.

     

    7. 대주주 약력 및 한국제강 설명

    1) 하만규(대표이사) 약력 요약

    출생: 1980년대 중반생(정확한 연도는 비공개), 한국제강 그룹 3세

    학력: 부산대학교 법학과 졸업

    가족·승계 배경

    할아버지(1세대)가 창업해 한국제강·한국주강·한국정밀기계 등으로 확장.

    부친(2세대, 전 한국주강 대표)이 2013년 별세 후, 오너 일가 내에서 승계·지배구조 재편이 진행됨.

    경력

    2014년 한국주강 사내이사 선임

    2015년부터 한국주강 대표이사(공동대표)

    2018년 이후 단독 대표이사로 경영 총괄

    2021년 한국제강이 한국정밀기계 보유 한국주강 지분을 매입하면서, 한국제강–하만규–하만우를 축으로 지배력이 강화됨.

    요약하면, 3세 경영인으로서 구조조정·재무개선·압축분철 사업 확대 등을 주도하며 그룹 내 주강·고철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2) 한국제강(비상장 모회사) 개요

    사업 내용

    경남 함안 등에 기반을 둔 전기로 방식 철근·봉형강 제조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철을 원료로 전기로(EAF)에서 철근 등을 생산하며, 한국주강의 압축분철 사업과 공급·수요 관계로 내부 시너지를 형성합니다.

    오너 일가와의 관계

    창업주 1세대 이후 장남 계열(하성식 전 한국제강 대표, 前 함안군수)과 그 2·3세 자녀(하만규·하만우 등)로 이어지는 가족 기업입니다.

    투자·지배 이유

    한국제강은 전기로 제강용 고철 원료 안정 조달과 그룹 내 밸류체인 강화를 위해 한국주강(주강·고철 가공), 한국정밀기계(공작기계) 등과 함께 묶인 구조를 유지해 왔습니다.

    2021년 한국정밀기계가 보유하던 한국주강 지분(298만여주)을 한국제강이 시간외 대량매매로 인수하면서,

    한국제강이 직접 52.04%를 보유, 한국정밀기계는 한국주강에서 사실상 손을 떼고 공작기계 사업에 집중하는 구조로 재편되었습니다.

     

    8. 상장 이력·자본 변동·특이 이벤트 (주요 연혁 정리)

    [주요 연혁 및 자본 변동]

    연도주요 이벤트내용/영향
    1987             회사 설립한국주강 주식회사 설립(주강 전문 제조)
    1997코스피 상장유가증권시장 상장(자본금 약 56억 수준)
    2001화의·재무구조 개선                        법원 화의 진행 후, 무상감자(-633,600주) 및 제3자 배정 유상증자(508,573주), 전환사채 28억원 발행 등으로 채무 재조정 및 구조 개선
    2002출자전환 유상증자채권단 출자전환 유증(146,881주)로 자본금 확충, 부채 상환
    2006액면분할주당 액면가 5,000원 → 500원(10:1 분할), 발행주식수 증가
    2010주식배당530,719주 주식배당으로 자본금 56.5억 → 56.5억(주식수 증가)
    2013~15경영권 3세 승계2세대 대표 사망 이후 하만규 사내이사·대표 선임, 3세 경영 본격화
    2018~21영업적자 지속원자재(고철·선철) 가격 급등, 조선·플랜트 경기 침체로 영업·당기순손실 지속
    2021최대주주 변경한국정밀기계 보유 한국주강 지분 298만여주를 한국제강이 시간외 대량매매로 인수, 한국제강 52.04% 보유, ‘하만규 외 2인(56.98%)’ 최대주주 구조 확립
    2022기타수익으로 흑자영업적자(영업이익 -5억)이었으나 상당한 자산처분이익(기타수익 29억, 자산처분이익 28억)으로 17억 순이익 흑자 기록
    2023~24수익성 개선원자재 안정 및 압축분철 사업 확대, 비용 절감으로 영업·순이익 흑자 유지, 부채비율 20%대까지 하락

    특이사항 요약

    상장 이후 법정관리(화의), 무상감자, 출자전환 유증, 전환사채 발행 등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거쳐 현재 안정적 재무구조로 전환된 케이스입니다.

    최근 5년간(2020~2024)은 유상증자·감자·주식분할 등 자본금 변동은 없고, 부채 상환·차입 축소에 집중한 흐름입니다.

     

    9. 2018~2022년 적자 지속 배경

    2018~2021년은 지속적 적자 국면이었고, 2022년은 영업적자지만 기타수익 덕에 순이익은 흑자였습니다.

    원자재 가격 폭등

    2021년 공시·기사에 따르면, 2021년 개별 매출 453억원, 영업이익 -5.9억원, 순이익 -18.2억원으로 전년 이어 적자 지속. 회사는 “원자재 가격 폭등”을 주요 원인으로 설명했습니다.

    전방 산업 부진

    조선·플랜트 발주 부진, 건설경기 둔화 등으로 대형 주강품 수요가 위축되며 가동률이 낮았고, 고정비(감가상각, 인건비 등) 부담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단가 전가 지연

    고철·선철 가격 급등을 판매단가에 즉시 전가하기 어려워 원가율 급상승 → 마진 압박 구조가 반복되었습니다.

    2022년의 특수 요인

    2022년에는 여전히 영업 손실(-5억)이었지만, 투자부동산·유형자산 처분이익 등 기타수익 29억원(자산처분이익 28억)이 발생하며 세전이익·순이익이 17억원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 요약하면, 영업 레벨에서는 2018~2022년까지 상당 기간 구조적 저수익/적자 상태였고, 2022년 순이익 흑자는 일회성 자산 처분 요인이 크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10. 전환사채·부채 관련 자금 흐름

    1) 과거 전환사채·구조조정

    2001~2002년 화의·구조조정

    2001년 무상감자 후, 제3자배정 유상증자와 전환사채(CB) 28억원 발행 등으로 채무를 출자전환·상환하며 화의를 종결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금융기관 채권 상당 부분이 자본으로 전환되며 부채비율을 낮추는 효과가 있었고, 현재 구조의 기반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2) 최근 부채 구조와 추이

    최근 3년 재무상태표를 보면, 부채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기차입금:

    2022년 72억 → 2023년 20억 → 2024년 10억

    장기차입금:

    2022년 44억 → 2023년 44억 → 2024년 0억(비유동부채 6억 중 장기차입금 항목 없음)

    사채(회사채·CB):

    최근 3년 재무제표상 ‘사채’ 항목은 0으로, 현재 상장사 차원에서 CB·BW 등 유통 중인 사채는 없는 상태입니다.

    자금 흐름 해석

    과거에는 CB·출자전환 등 공격적 구조조정 수단을 사용했으나, 최근에는차입금 자체가 크게 축소(부채총계 183억 → 74억), 이자비용도 5억 → 3억 수준으로 감소하며(2022~2024), 전환사채 등 고리·복잡한 자금 조달은 더 이상 활용하지 않는 보수적 재무정책을 유지 중입니다.

     

    11. 최근 5년(2020~2024년) 주요 이슈 & 재무 교차분석

    [연도별 요약]

    연도사업·이슈재무 특징
    2020            코로나19, 조선·건설 경기 부진                 매출 정체, 영업·순손실 기록(기사·공시에서 “적자 지속” 언급)
    2021원자재(고철·선철) 가격 급등매출 453억(+33.7%)에도 불구, 영업이익 -5.9억, 순이익 -18.2억으로 적자 지속 – 원가율 악화가 직접 원인
    2022자산 처분 통한 재무 개선영업손실(-5억)이지만 자산처분이익 28억 발생 → 순이익 17억 흑자, 부채 추가 축소
    2023원가 안정·효율화매출 538억, 영업이익 24억, 순이익 25억으로 정상적인 영업 흑자 전환. 단기차입금 대폭 축소, 부채비율 33.9%
    2024경기 둔화 속 방어 국면매출 473억(감소), 영업이익 11억, 순이익 8억으로 수익성 다소 둔화. 그러나 부채 74억, 부채비율 21.7%로 재무는 매우 안정화

    교차분석 포인트

    이익 구조의 체질 개선 여부

    2018~2021년까지는 구조적으로 영업적자를 보는 해가 잦았으나, 2023년부터는 원가 관리와 압축분철 사업의 안정성 덕분에 영업이익 흑자 기조를 유지하는 모습입니다.

    자산처분 의존도

    2022년 순이익은 일회성 자산처분이익 비중이 커, 이 해의 흑자를 지속 가능한 이익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재무안정성 vs 성장성

    부채비율 20%대, 차입금 축소로 재무건전성은 빠르게 개선되었지만, 동시에 설비 증설·사업 다각화 등 공격적 성장 투자는 제한적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설비투자 규모는 안정적 수준).

     

    12. 투자 시 고려할 주요 리스크·체크 포인트

    1) 긍정 요소

    재무 구조의 뚜렷한 개선

    부채비율 60%대 → 20%대로 크게 개선, 이자비용 감소, 사채·CB 없음.

    과거 화의·구조조정을 경험했기에, 현 경영진은 비교적 보수적인 재무정책을 유지하는 편입니다.

    안정적인 그룹 내 수요

    한국제강(전기로 제강사)과의 그룹 내 수직계열화 덕분에 압축분철 판매량이 일정 수준 유지되고,

    두산에너빌리티·현대제철 등과 함께 국내 대형 주강품 시장에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후발업체 진입장벽

    대형 주강품·압축분철 설비는 초기투자 부담이 크고, 환경·안전 규제도 강화되는 업종이라 신규 진입이 쉽지 않습니다.

    2) 리스크·주의사항

    경기 민감 업종

    조선·해양플랜트·건설·철강 등 경기 민감 업종에 직접 노출되어, 글로벌 경기가 나빠지면 실적 변동성이 큽니다.

    원자재 가격 리스크

    고철·선철 가격 급등 시, 판매단가 전가가 지연되면 2021년처럼 실적이 급격히 악화될 수 있습니다.

    특히 고철가격 사이클과 전기로 제강사의 가동률에 민감합니다.

    일회성 이익 의존에 대한 경계

    2022년 흑자는 자산처분이익 비중이 높았고, 향후 이런 일회성 이익이 반복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소수 지배주주 체제 및 지배구조 리스크

    한국제강·오너 3세 형제의 지분이 57% 수준, 유동주식은 41.55%로 적지 않지만, 지배구조상 오너 일가의 의사에 따라 배당·투자·M&A 방향이 크게 좌우됩니다. 과거 화의·구조조정 이력이 있으므로, 추후 업황 악화 시에도 재무건 전성 유지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치·대북 테마 변동성

    김두관·대북경협 등 정치·이슈 테마로 묶이는 일은 있으나, 이는 기본 펀더멘털과 무관한 주가 변동 요인에 가깝습니다. 이런 테마성 급등·급락에 휘둘리기보다는 실적·재무·업황 중심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13. 정리

    본질적인 정체성:

    → “주강 + 압축분철”로 대표되는 중소형 철강·기계 소재 업체

    테마 측면:

    → 공작기계/기계, 철강, 조선기자재가 핵심, 정치·대북 테마는 부차적 이슈

    재무 측면:

    → 과거 화의·적자 국면을 지나 현재는 재무가 매우 안정적, 다만 성장성은 제한적

    투자 포인트:

    → 경기·원자재 사이클, 그룹 내 시너지(한국제강·한국정밀기계), 자산처분 일회성 이익 여부, 향후 배당 정책·설비투자 계획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