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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XVX, 코스닥, 180400/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마이크로바이옴, 비만치료제, 건강기능식품, 코로나 바이러스 테마주/ 재무(**적자연속) 대주주(임종윤, 박영옥(주식농부)

    작은연못 32 회 2025-12-22

  • DXVX, 코스닥, 180400/ 투자주의 (적자연속, 높은 부채율)

    2001년 설립된 유전체·체외진단·바이오헬스케어 기업입니다. 서울 금천구(가산디지털단지)에 본사를 두고 있고, 국내·중국 건강기능식품 자회사 2곳과 신약 R&D 자회사 1곳을 거느린 소규모 바이오 그룹 구조입니다.

     

    1. 회사 일반사항·사업 개요

    1) 기본 정보

    설립: 2001년 6월 16일, ‘엠지메드’로 설립

    상장 이력

    2014.12 코넥스 상장

    2015.11 코스닥 시장 ‘기술특례(기술성장기업)’로 이전 상장

    2017.12 사명 엠지메드 → 캔서롭

    2021.12 사명 캔서롭 → DXVX(디엑스앤브이엑스)

    본사: 서울시 금천구 디지털로 173, 엘리시아 10층

    업종: 코스닥 일반서비스 / FICS 기준 의료장비·서비스

    2) 연결기준 사업 구조(2024년)

    모회사 DXVX

    유전체진단(암·희귀질환 등), 감염성 질환 체외진단(분자진단·PCR 키트), 헬스케어 플랫폼 및 바이오 신약(항암제·면역·대사질환 후보) R&D

    자회사

    한국바이오팜㈜ (지분 100%) – 건강기능식품 제조(국내)

    북경디아이웨이스생물과기유한공사 (지분 100%) – 건강기능식품 유통·서비스(중국)

    ㈜에빅스젠 (지분 66.03%) – 면역·염증질환 치료제(신약) 연구개발

     

    2. 테마별 연관성

    1)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DXVX는 호흡기 감염, 위장관 감염 등 다양한 감염성 질환 분자진단 패널·서비스를 보유한 유전체·체외진단 기업입니다.

    국내 테마 분류에서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테마 = 호흡기 감염 진단·치료 관련주를 묶는 경우가 많아, DXVX는 호흡기 감염 분자진단 플랫폼을 기반으로 이 테마에 포함됩니다.

    특정 제품명이 ‘마이코플라스마’로 딱 찍혀 있지는 않지만, 호흡기 병원체 패널 내에 이 균종이 포함된 것으로 보는 시장 인식에 따른 테마 편입입니다.

    2) 마이크로바이옴

    사업보고서·IR 자료에서 장내 미생물(마이크로바이옴) 분석 기반 헬스케어/신약 연구를 추진하는 것으로 소개되며,

    장내균총 분석·헬스케어 플랫폼을 결합한 사업모델을 지향합니다. 이 때문에 국내에서는 ‘마이크로바이옴’ R&D 기업으로 함께 묶입니다(정통 마이크로바이옴 전문사는 아니고, 진단·헬스케어에 붙인 확장형 테마).

    3) 비만치료제

    에빅스젠 편입 후 면역·염증·대사질환(비만 포함) 타깃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게 되었고, 회사 측이 비만·대사질환 후보 물질 개발 의지를 반복적으로 언급해 왔습니다.

    ‘GLP-1’ 같은 대형 파이프가 있는 메이저 제약사는 아니지만, “마이크로바이옴·대사질환/비만 후보 개발”이라는 키워드로 비만치료제(초기단계) 테마에 포함되는 형태입니다.

    4) 건강기능식품

    100% 자회사 한국바이오팜(국내 건강기능식품 제조)과 중국 자회사 북경디아이웨이스(건기식 유통) 매출이 연결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합니다. 2024년 기준 이 두 법인의 매출 합계는 약 19,176백만원으로, 연결 매출 33,900백만원의 약 56%에 해당합니다. 실질적으로는 “진단+건기식” 복합 모델이지만, 매출 비중 측면에서는 건강기능식품 기업 성격이 상당히 강함.

    5) 메르스·코로나 바이러스

    과거부터 감염성 질환 분자진단, 코로나19 진단키트 등으로 알려졌고, 최근에는 코로나·메르스 등 코로나바이러스 계열 감염질환 치료제/플랫폼과 관련한 기술 도입·제휴 기사들이 보도된 바 있습니다. 이 때문에 ‘메르스/코로나바이러스’ 진단·치료 관련주 테마에 분류됩니다.

    6) 기타 정치·특이 테마

    확인 가능한 범위에서 정치인(대선·총선) 관련 테마, 특정 정치 이벤트 연계 테마로 꾸준히 언급된 사례는 거의 없음을 확인했습니다.

    시장에서는 주로 감염병·진단(코로나, 메르스, Mycoplasma 등), 마이크로바이옴/비만치료제 R&D, 건강기능식품, 중국 소비 쪽 전문 테마로 묶이는 편입니다.

     

    3. 연결 재무제표 요약 (단위: 백만원)

    구분2022년2023년2024년
    매출액32,20041,20033,900
    영업이익2,600-15,400-21,600
    당기순이익            -1,000               -27,800             -51,500
    자산총계86,00099,90072,400
    부채총계51,60071,10056,000
    자본총계34,40028,80016,400
    자본금14,30015,10024,600
    부채비율(%)150.2247.0342.4

    포인트

    2022년 단 한 번 영업흑자(2,600백만원)를 기록했으나, 2020~2024년 5개년 모두 순손실입니다.

    2023~2024년 공격적인 M&A·R&D·차입으로 부채비율이 247% → 342%까지 상승, 재무 구조가 크게 악화되었습니다.

     

    4. 2024년 매출 구조 (연결, 단위: 백만원·%)

    구분주요 법인/사업매출액(백만원)비중(%)
    건강기능식품(국내 제조)한국바이오팜10,602.531.3
    건강기능식품·헬스케어(중국 유통)북경디아이웨이스               8,486.925.0
    신약 R&D 수수료·기타에빅스젠86.30.3
    유전체·체외진단·기타(모회사 기준)         DXVX 본사14,724.343.4
    합계(연결 매출) 33,900.0                       100

    해석

    건강기능식품 사업(국내+중국)이 합산 56% 이상으로, 숫자상으로는 “진단회사”라기보다 건기식/헬스케어 매출 비중이 더 크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유전체·체외진단 사업 매출은 아직 상대적으로 작고 변동성이 큽니다.

     

    5. 대주주·지분 구조 (2025년 말 기준)

    (1) 5% 이상 주주 및 특수관계자

    단위: %, 2025년 12월 기준

    구분주주명(그룹)지분율(%)             비고
    최대주주등임종윤 외 4인23.06DXVX 최대주주 그룹
    5% 이상 주주박영옥 외(본인+특관)            8.14개인 대주주(‘주식농부’)
    임원(5% 미만 합산)          임원 16인0.61이사회·경영진 등
    우리사주조합우리사주조합0.01직원 지분
    자사주회사(자기주식)0.00736주 수준
    유동주식기타 일반주주68.79추정치(100 – 위 지분 합계)

    (2) 2024년말 기준 개별 주요 주주(사업보고서)

    2024년 말 사업보고서 기준 주요 주주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임종윤: 5,816,189주 (11.82%)

    COREE Company Limited: 3,656,927주 (7.43%)

    자기주식: 736주 (0.00%)

    기타주주: 39,745,580주 (80.75%)

    이후 2025년 들어 임종윤 측이 지분을 더 늘리고, 박영옥 대표도 5%를 넘겨 8%대까지 매입하면서 현재의 구조가 형성되었습니다.

     

    6. 대주주 약력 및 투자 성격

    1) 임종윤

    배경

    한미약품그룹 창업주 일가 출신으로, 한미사이언스·북경한미 등 주요 계열사의 전·현직 경영진(대표이사)을 맡아 온 인물입니다.

    2021년경부터 캔서롭(현 DXVX)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왔습니다(유상증자·CB 투자 등).

    DXVX에서의 역할·운영 방식

    재무적으로:

    거래정지·상장폐지 위기에 있던 캔서롭에 대규모 유상증자 및 CB 투자(약 178억원)를 집행, 자본 확충과 경영권 인수를 동시에 진행.

    이후에도 장기·단기차입, CB 발행·상환 등을 활용해 M&A·R&D 자금 조달을 적극적으로 수행했습니다.

    사업적으로:

    건강기능식품 업체 인수(한국바이오팜)와 중국 법인 확대, 에빅스젠 편입 등을 통해 “진단 + 건기식 + 신약” 통합 포트폴리오를 구축.

    하지만 투자 규모에 비해 수익성은 악화됐고, 부채비율도 크게 상승했습니다.

    최근 동향

    2025년에는 최대주주 대상 1,0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추진하며, 자본잠식 해소와 재무구조 개선에 나서고 있습니다(배정 물량 1년 보호예수 조건).

    해석: 임종윤은 DXVX를 한미 계열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진단·신약 플랫폼으로 키우려는 의지가 강하지만, 결과적으로 레버리지·희석 부담이 큰 ‘공격형 성장 전략’에 가깝습니다.

    2) 박영옥 (‘주식농부’)

    배경

    개인 투자자 출신으로 중소형 가치주 장기투자로 유명한 ‘주식농부’ 별칭의 투자자, 스마트인컴 대표.

    기업과 장기적 파트너를 지향하며 대주주로 올라가 경영진과 소통·견제하는 스타일로 알려져 있습니다.

    DXVX 지분 취득 경위·의미

    2025년 3월경 DXVX 지분 5.31%(2,614,688주) 이상 보유 사실을 신고하며 공식 5% 대주주로 등장. 이후 추가 매수로 약 8%까지 지분을 확대했습니다.

    분석 기사들에 따르면, 상장폐지 이슈로 주가가 크게 하락한 구간에서 임종윤·박영옥 두 사람 모두 지분을 공격적으로 늘린 공통점이 있습니다.

    투자 이유(추정)

    거래정지·상폐 위기를 넘긴 뒤, 진단·건기식·신약을 아우르는 사업 확장성, ‘한미 2세’ 최대주주가 있는 재무·사업 지원 기대, 극단적으로 낮아진 밸류에이션(적자·상폐 리스크 반영)을 역발상·리레이팅 후보로 본 것으로 보입니다.

     

    7. 상장 이력·자본변동·사명변경·주요 이벤트 타임라인

    (1) 상장 및 사명 변경 히스토리

    2001.06: 엠지메드 설립, 유전체·분자진단 사업 시작

    2014.12: 코넥스 시장 상장

    2015.11.20: 코스닥 시장 기술특례(기술성장기업) 이전 상장

    2017.12: 사명 변경 – 엠지메드 → 캔서롭

    2021.12: 사명 변경 – 캔서롭 → DXVX

    (2) 상장 유지·상폐 리스크 관련

    2019.03: 2018년 재무제표에 대해 외부감사인 ‘감사의견 거절’을 받아 주권 거래 정지.

    2021.10~11: 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시장위원회에서 상장폐지 여부 심의, 상장폐지 결정까지 나왔으나, 정리매매 이전 단계에서 경영개선계획·대규모 자본조달(임종윤 참여) 등을 근거로 상장 유지 가능성이 열림.

    2023.03.27: 코스닥시장위원회, 최종적으로 상장유지 결정. 2019년 3월 이후 약 4년 만에 2023.3.28부터 거래 재개.

    (3) 최근 5년(2020~2024) 주요 이벤트 + 재무와의 교차 분석

    2020년

    사명: 캔서롭.

    거래정지 상태에서 재무구조 악화 지속(매출 77억, 순손실 72억).

    상장폐지 심사 유예기간 내 개선계획 필요.

    2021년

    한미사이언스 대표 임종윤이 대규모 투자(유상증자 등)로 사실상 경영권 인수, 최대주주 등극.

    보유 상장주식(한미사이언스·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등) 일부 매각을 통한 현금 확보 및 개선계획 제출.

    순손실 79억, 자본은 아직 플러스이나 성장성·투명성에 대한 시장 신뢰는 크게 훼손된 상태.

    2022년

    사명 DXVX로 변경 후, 한국바이오팜 인수 등으로 매출 322억으로 급증, 처음으로 영업이익 26억 기록.

    그러나 순손실은 여전히 -10억.

    2022~2023년 동안 전환사채(CB) 다수 발행(합계 약 178억 수준) 및 장기차입으로 공격적 자금조달.

    2023년

    3월 상장유지 최종 확정 후 거래 재개.

    에빅스젠 인수·종속회사 편입(2023.6 간주취득) – 면역·염증질환 신약 파이프라인 확보.

    매출 412억으로 외형 확대, 그러나 영업손실 -154억, 순손실 -278억으로 적자 폭 확대.

    2024년

    건기식·중국 매출 비중 확대, 연결 매출 339억(전년 대비 감소).

    영업손실 -216억, 순손실 -515억으로 손실 폭이 크게 확대, 부채비율 342%.

    에빅스젠 완전 합병 추진(흡수합병, 2024.10 공시) – 존속법인은 DXVX, 최대주주는 변동 없음.

    요약 교차분석

    2020~2021: 거래정지·상폐 리스크 + 구조조정 국면.

    2022~2023: 임종윤 인수 이후 M&A & CB·차입을 통한 외형 급팽창, 그러나 R&D·감가상각·금융비용 증가로 수익성·재무건전성 악화.

    2024: 투자 부담이 본격적으로 P/L에 반영되면서 대규모 순손실 + 높은 부채비율이 동시에 나타나는 구간.

    (4) 2025년 이후 자본변동(개요)

    2025년 9월 기준 별도 자본이 –79억원까지 떨어져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진입.

    이를 해소하기 위해 최대주주 대상 1,000억 규모 신규 유상증자를 추진 중이며, 자본잠식 해소 및 재무구조 개선이 핵심 이슈로 부각.

     

    8. 전환사채·부채 구조와 자금 흐름 (요약 교차 분석)

    1) 전환사채(CB)

    최근 몇 년간 발행된 CB의 총 규모는 **약 335억원(33,503백만원 수준)**으로, 회사는 이를 통해 건강기능식품 자회사 인수(한국바이오팜), 에빅스젠 인수 대금 일부 R&D 및 운영자금을 조달했습니다.

    한편, 전환금융상품 상환(약 443억원)도 동시에 진행하며, 기존 CB의 상환·전환과 신규 CB 발행이 얽힌 구조입니다.

    결과적으로 CB → 주식 전환 + 상환 + 추가 발행이 반복되면서 재무제표에는 금융부채·이자비용 증가, 주주 입장에서는 잠재적인 주식 희석 리스크가 상존합니다.

    2) 차입금·기타 부채

    단기차입금: 최근 3개년 합산 기준 약 30억 수준의 차입·수시 상환이 있었고, 장기차입금: 약 251억원 규모의 신규 장기차입이 발생해 중장기 재무 부담이 커졌습니다.

    리스부채 상환도 매년 이어지고 있어, 전체적으로 영업활동현금흐름은 적자, 투자·재무활동을 통한 외부자금 조달로 사업을 버티는 구조가 뚜렷합니다.

    3) 재무적 특이사항

    2023~2024년에는 사업결합(에빅스젠 편입), 무형자산(신약 파이프라인 등) 취득·상각, CB 관련 파생상품 평가손익등이 복합적으로 반영되면서 영업손실·당기순손실이 모두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9. “상장 후 지속적 적자”에 대한 설명

    2020~2024년 5년 연속 순손실입니다.

    원인 정리

    R&D 및 신사업 투자 확대

    에빅스젠 등 신약 R&D 법인 편입 이후 연구개발비·무형자산 상각비가 증가.

    M&A 관련 비용·영업 레버리지 미흡

    한국바이오팜·중국 법인 인수로 매출은 증가했지만, 마케팅·판관비, 통합 비용 등이 커져 규모의 경제가 아직 나오지 못함.

    높은 금융비용

    CB·장기차입 등으로 이자 비용이 증가, 재무 레버리지 효과가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미침.

    과거 회계 이슈 후 보수적 회계 처리

    상장폐지 심사 이후 외부감사·규제 리스크를 고려해 손상·충당부채 인식에 더 보수적인 기준을 적용하는 경향도 일부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10. 이 회사와 지배·지분 관계 있는 상장사

    1) 종속회사

    한국바이오팜, 북경디아이웨이스, 에빅스젠은 모두 비상장입니다.

    2) DXVX가 과거 보유했던 상장 지분

    2021년 기준, DXVX(구 캔서롭)는 한미사이언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등의 상장사 지분을 보유하고 있었고, 이 지분을 매각해 약 250억원 규모의 현금 확보에 나선 바 있습니다(상장폐지 위기 극복을 위한 개선계획의 일환).

    현재는 이러한 상장 지분 상당 부분이 처분된 상태로, 지배·종속 관계에 있는 상장사는 없고, 최대주주 개인(임종윤)과 별도 상장사(한미사이언스 등) 사이에 개인 차원의 연계만 존재합니다(법적 지주·계열 구조는 아님).

     

    11. 투자 시 주요 체크포인트·리스크

    정리하면 DXVX는 “상장폐지 위기를 한 번 넘겼지만, 여전히 재무 리스크가 큰 적자 바이오/건기식 복합기업”입니다.

    (1) 주요 리스크

    지속적 순손실 + 자본잠식

    5년 연속 순손실, 2025년에는 별도 기준 완전자본잠식 상태.

    자본잠식 해소를 위한 1,000억 유상증자가 실패하거나 미흡할 경우 또다시 상장폐지 리스크가 부각될 수 있습니다.

    지속적 증자·CB 발행에 따른 희석 리스크

    과거에도 CB·유상증자·장기차입에 크게 의존해 왔고, 앞으로도 추가 자금조달 가능성이 높아 주당 가치 희석을 각오해야 합니다.

    사업 구조 복잡성

    진단·건기식·신약 R&D가 한 몸에 섞여 있어, 어느 한 축이 꺾일 경우 전체 실적 변동성이 매우 크게 나타납니다.

    규제·상장 유지 리스크

    과거 감사의견 거절·거래정지 이력이 있는 만큼, 외부감사·거래소의 감시가 강하고, 자본잠식이 장기화되면 다시 상장적격성 심사 대상이 될 여지가 있습니다.

    개인 대주주 의존도

    최대주주(임종윤)와 2대주주(박영옥)의 개인 의사·자금 여력에 회사의 존속·전략이 크게 좌우됩니다.

    (2) 긍정적 요소·관전 포인트

    건강기능식품·중국 매출 기반

    이미 일정 수준의 안정적인 건기식·헬스케어 매출을 확보해 완전한 개발단계 바이오보다는 현금창출 기반이 있음.

    상장폐지 위기 ‘한 번은 넘긴’ 전례

    4년 거래정지 후에도 결국 상장유지 결정을 이끌어낸 경험이 있어, 대주주 측이 자본 확충과 거래소 설득에 일정 노하우를 갖고 있다고 볼 여지는 있습니다.

    M&A·신약 파이프라인에 따른 옵션 가치

    에빅스젠 신약 파이프라인, 마이크로바이옴·비만 치료제 개발 등은 성공 시 레버리지 효과가 클 수 있는 옵션으로 남아 있습니다.

     

    12. 정리

    DXVX는 “거래정지·상폐 위기를 거친, 고위험·고변동 바이오/건기식 복합 기업”입니다.

    최대주주(임종윤)와 대주주(박영옥)가 모두 상장폐지 위기 저점에서 지분을 크게 늘려 ‘동반 탑승’ 중이지만,

    아직까지는 누적 적자와 자본잠식, 높은 부채비율이 해소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투자 관점에서는

    1. 1,000억 유상증자 성공 여부와 이후 재무구조 개선,
    2. 건기식·중국 매출의 안정성,
    3. 신약·마이크로바이옴·비만치료제 파이프라인의 가시적 진척 를 최소한의 체크포인트로 두고 보시는 게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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