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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분석 및 이슈

개별 기업에 대한 분석과 사회적 이슈나 뉴스

  • 현대ADM187660/ 일반서비스 업종/ 재무(**적자연속, 높은 부채율)/ 대주주(현대바이오사이언스) 24년 현대바이오사이언스가 인수함/ 21년 일반상장/ 현대그룹과 관련없음/*

    작은연못 7 회 2026-02-10

  • 현대ADM, 코스닥, 187660

    2003년 에이디엠코리아(주)로 설립된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이며, 본사는 현재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있습니다. 2021년 6월 코스닥에 일반 상장(기술특례 아님)했고, 1개 연결 종속회사(에이디엠바이오사이언스, 현재 청산 진행)를 두고 있었습니다. 2024년에는 현대바이오사이언스가 경영권을 인수하면서 지배구조와 사업 방향이 크게 바뀐 상태입니다.

     

    1. 테마(Theme)·이슈 연관성

    현재 증권사 표준 테마에는 별도 등록이 없지만, 최근 1~2년 뉴스·공시 흐름을 보면 다음과 같은 비공식 테마성 이슈로 엮입니다.

    CRO(임상시험 수탁)·LPS(임상시험 모집)

    본업이 제약·바이오사의 임상시험 설계·모니터링·데이터 관리 등 임상 CRO 서비스이며, 환자 모집·관리(LPS, Life-cycle Patient Support) 비중이 큰 구조입니다.

    CRO/임상시험 수탁 관련주 성격이 기본입니다.

    현대바이오사이언스·씨앤팜 관련주

    2024년 5월, 모비스(이전 최대주주)로부터 지분 30.3%를 약 31,000백만원(310억원)에 인수하면서 현대바이오사이언스가 최대주주가 되었고, 이후 사명도 현대ADM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최대주주인 현대바이오사이언스의 모회사 격이 씨앤팜이며, 니클로사마이드 기반 코로나19 치료제·대사항암제, 폴리탁셀 등 신약 파이프라인을 함께 개발 중입니다.

    현대바이오사이언스·씨앤팜 신약 개발 관련주로 묶입니다.

    코로나19 치료제·니클로사마이드·대사항암제 연관

    현대바이오사이언스·씨앤팜이 니클로사마이드를 이용한 범용 항바이러스제·경구용 대사항암제를 개발하고 있고, 현대ADM은 이들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임상 플랫폼 역할을 목표로 협약·기술실시권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 코로나19 치료제/대사항암제 임상 플랫폼 관련 테마성 뉴스가 반복됩니다.

    전환사채(CB)·재무 리스크 이슈

    2024년 말 3회차 CB 12,000백만원(120억원)을 발행했고, 상상인 계열 저축은행·증권 등이 주요 투자자입니다. 이 CB는 2025년 중 풋옵션(투자자 조기상환 청구권)이 있어 상환·전환에 따라 유동성/희석 리스크 테마로도 거론됩니다.

     

    2. 회사 일반 현황·사업 개요

    (1) 회사 개요·연혁(요약)

    설립: 2003년 10월 31일, “에이디엠코리아(주)”로 설립

    상장: 2021년 6월 3일 코스닥 일반 상장 (기술특례상장 유형: 해당 없음)

    본사: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 인근(사업보고서 기준)

    종속회사: 에이디엠바이오사이언스(지분 75.55%, 현재 해산·청산 절차)

    2024.05: 현대바이오사이언스가 모비스 지분 30.3% 인수 → 최대주주 변경

    2024.08~09: 상호변경 “에이디엠코리아” → “현대ADM바이오” → “현대ADM”

    (2) 사업 내용

    본업: 제약·바이오사의 임상시험을 위탁 받아 설계, 모니터링, 데이터 관리, 허가 지원까지 수행하는 CRO

    주요 매출원

    Clinical Trial 대행 용역

    LPS(환자 모집·관리·모니터링) 서비스

    일부 임대 수익(판교 빌딩 등 부동산 임대)

    현대바이오사이언스 인수 후 방향성

    그룹 파이프라인(니클로사마이드 항바이러스제, 대사항암제, 폴리탁셀, 항암제 병용요법 등)의 글로벌 임상시험 플랫폼 역할

    씨앤팜과 공동으로 도세탁셀·파클리탁셀 경구용 항암제 개발 협약(2025.01)

     

    3. 연결 기준 재무제표 요약 (최근 3년, 단위: 백만원)

    구분2022년2023년2024년
    매출액14,90013,8009,700
    영업이익-800-1,900-15,900
    당기순이익              -100-3,400-20,300
    자산총계46,300           44,200          28,500
    부채총계15,60017,10021,900
    자본총계30,70027,1006,600
    부채비율(%)50.863.1331.8
    자본금2,2002,2004,300

    해석 포인트

    매출은 2022년 14,900 → 2024년 9,700 백만원으로 약 -35% 감소.

    영업이익은 소규모 적자에서 2024년 -15,900백만원까지 급증, 당기순손실도 -20,300백만원으로 확대.

    2024년 말 자본총계는 6,600백만원으로 축소, 부채비율이 330% 이상까지 치솟아 재무안정성이 크게 훼손된 상태입니다.

    자본금은 2024년에 4,300백만원으로 증가 → 유상증자·CB 전환 등 자본 확충이 있었음을 시사합니다.

     

    4. 매출 구조 (상품·서비스 비중)

    구분내용매출 비중(%)
    LPS·임상 환자모집          LPS 기반 환자 모집·관리, 모니터링        51.93
    Clinical Trial 대행전통적인 CRO 임상 대행 용역43.70
    임대 및 기타부동산 임대, 기타 용역4.37
    합계 100.00

    ※ 2024년 사업보고서에서도 구조는 유사하며, 매출의 95% 이상이 CRO/LPS 서비스, 임대·기타는 5% 미만의 보조 수익입니다.

     

    5. 대주주·지분 구조

    (1) 5% 이상 주주 및 특수관계인 (단위: %)

    구분주주명지분율비고
    최대주주현대바이오사이언스약 25.9현대ADM 지배주주
    특수관계인씨앤팜약 7.5현대바이오사이언스 최대주주
    특수관계인김연진 외약 3.5씨앤팜 관계자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합계           현대바이오사이언스 외 4인             37.2 내외         그룹 지배 지분
    기타 주주기관·개인62.8 내외일반 주주

    (2) 유동주식 비율

    유동주식 비율: 약 60.4%

    장내 유통 물량이 적지 않아 거래는 활발하지만, CB 전환 가능 물량까지 고려하면 향후 희석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6. 대주주 약력 및 그룹 구조

    (1) 현대바이오사이언스

    2000년 5월, SK hynix 전신인 현대전자산업 모니터 사업부에서 분사

    2002년 코스닥 상장, 2018년 사명을 ‘현대바이오사이언스’로 변경하며 IT사업을 정리하고 바이오·코스메슈티컬 중심으로 전환

    주요 사업:

    비타브리드C12 등 기능성 화장품·양모제

    니클로사마이드 기반 범용 항바이러스제(CP-COV03, 제프티)

    항암제 폴리탁셀, 니클로사마이드 대사항암제, 반려동물 항암제 등 신약 개발

    2024년 5월 에이디엠코리아(현 현대ADM) 경영권 인수(지분 30.3%)

    운영주체·핵심 인물

    대표이사: 오상기 등 (최근에는 진근우 연구소장, 정진환 이사 등 연구·경영진이 부각)

    최대주주: 씨앤팜 외 4인(약 11~12% 수준) – 현대바이오사이언스는 사실상 씨앤팜 계열 회사입니다.

    (2) 씨앤팜

    2001년 설립된 바이오벤처 ‘나노하이브리드’가 전신, 2010년 상호를 씨앤팜으로 변경.

    2012년 현대아이비티(현 현대바이오사이언스)를 인수하여 최대주주가 되었고, 니클로사마이드 DDS(약물전달체)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신약 개발을 수행.

    대표: 정현범 (각종 기사 기준)

    사업방식

    DDS 기반 원천기술을 활용해 니클로사마이드·폴리탁셀 등 후보물질을 개발

    SCI급 논문·특허를 통해 기술 가치를 입증하고, 현대바이오사이언스 등 상장 계열사와 전용실시권 계약·공동개발 형태로 상업화를 추진

    현대ADM에 투자한 이유(추론)

    그룹 내에서 임상시험 플랫폼(CRO + LPS)을 내부화하여, 코로나19 치료제·대사항암제·폴리탁셀 등 그룹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임상·허가 전략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인수로 해석됩니다.

     

    7. 지배관계·지분관계 상장·비상장사

    (최근 구조 요약, 지분율은 공시·회사자료 기반 대략치)

    층위회사명상장여부현대ADM과의 관계
    최상위          씨앤팜비상장현대바이오사이언스 최대주주, DDS 원천기술 보유
    중간현대바이오사이언스(048410)            코스닥 상장현대ADM 최대주주(지분 약 25.9%) 및 모회사
    하위현대ADM(187660)코스닥 상장            CRO/LPS 운영, 그룹 임상시험 플랫폼
    종속에이디엠바이오사이언스비상장현대ADM 75.55% 지분, 2024년 해산·청산 진행

    과거에는 코스닥 상장사 모비스(250060)가 최대주주(30.3%)였으나, 2024년 5월 현대바이오사이언스에 지분을 매각하면서 경영권이 이동했습니다.

     

    8. 상장 이력·자본 변동·사명 변경

    (1) 상장 이력

    2021.06.03 코스닥 신규 상장 (일반 상장, 기술특례 아님)

    공모가 3,800원, CRO 성장 스토리로 상장 직후 상한가 기록.

    (2) 사명 변경

    2003~2024.08: 에이디엠코리아㈜

    2024.08경: 현대에이디엠바이오㈜로 상호 변경 (현대바이오사이언스 인수 이후)

    2024.09~현재: 현대ADM㈜

    (3) 자본 변동(최근 특징적인 사례)

    2024년

    3회차 전환사채(CB) 12,000백만원 발행

    투자자: 상상인저축은행·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상상인증권·KB증권 등

    전환가액: 약 1,484원

    전환 시 발행 가능한 주식 수: 약 8백만주 이상(발행주식수의 약 19% 수준)

    현대바이오사이언스로부터 항암제 관련 전용실시권(기술 사용권) 9,100백만원 규모 양수 → 무형자산·연구개발비로 인식(아래 9번에서 상세)

    종속회사 에이디엠바이오사이언스 해산·청산 결정에 따른 손실 인식

    2025년

    CB 일부 전환 및 현물출자 등으로 자본금이 재차 증가(예: 2025.11~12 유상증자·CB 전환에 따른 주식수 증가).

     

    9. 2024년 큰 폭의 영업·당기순손실 발생 원인

    (1) 매출 감소 + 비용 폭증

    매출: 2023년 13,800 → 2024년 9,700백만원 (약 -29.7%)

    연구개발비: 2024년 10,725백만원으로 전년(1,064백만원)의 10배 이상 증가. 매출액(9,700백만원)을 상회하는 수준(매출 대비 110%대).

    판매비와관리비 전체가 2024년에 약 160억원 수준으로 급증했다는 분석(전년 대비 8배 이상)

    핵심 요인

    현대바이오사이언스 기술 전용실시권 양수 비용 (약 9,100백만원)

    현대바이오사이언스로부터 항암제 관련 전용실시권을 매입하면서 9,100백만원 규모의 계약금이 발생, 이를 연구개발비·무형자산으로 인식. 회계 처리 과정에서 상당 부분이 당기 비용(연구개발비)로 처리되며 영업손실을 크게 확대.

    연구개발 집중 투자

    그룹 신약 파이프라인(니클로사마이드 대사항암제, 폴리탁셀, 항암제 병용요법 등)을 현대ADM이 임상 플랫폼으로 가져오면서, 관련 전임상·임상 준비 비용과 인력 확충 비용이 단기간에 크게 증가.

    종속회사 청산 손실

    에이디엠바이오사이언스 해산·청산 과정에서 자산손상·청산 관련 비용 등으로 약 2,000백만원 이상의 손실이 발생했다는 공시·기사 분석.

    CB·파생상품 평가손실 및 이자비용

    3회차 CB(12,000백만원) 등으로 인한 이자 비용과 파생상품 평가손실이 발생해 금융비용이 크게 늘어, 영업손실보다 당기순손실이 더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매출 감소 + 기술실시권 양수에 따른 대규모 R&D 비용 + 종속회사 청산 손실 + CB 관련 금융비용

    → 2024년 영업손실 -15,900백만원, 순손실 -20,300백만원으로 급격한 적자 확대라는 구조입니다.

     

    10. 2024년 현대바이오사이언스 인수 방식·가격

    인수 방식:

    기존 최대주주였던 모비스가 보유하던 에이디엠코리아(현 현대ADM) 지분 30.3%를 주식양수도 계약을 통해 현대바이오사이언스에 매각. 이후 현대바이오사이언스가 공개매수·추가 취득 등을 통해 지분을 25%대 수준으로 재조정.

    인수 금액:

    언론·공시에 따르면, 모비스 지분 30.3% 인수 대금은 약 31,000백만원(310억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1. 현대바이오사이언스와 ‘현대그룹’의 관계

    현대바이오사이언스는 2000년 현대전자(현 SK hynix)에서 분사한 모니터 사업부가 모태이지만, 2018년 IT사업을 대부분 정리하고 현재 최대주주가 씨앤팜으로 전환된 독립 바이오기업입니다.

    현대엘리베이터·현대자동차 등으로 구성된 ‘현대그룹(정주영 계열)’ 및 현대백화점그룹과는 지배구조상 직접적인 관계가 없습니다.

    ‘현대’라는 상호를 사용하지만, 현재 공정거래위원회가 공시하는 현대그룹 계열사 목록에는 포함되지 않으며,

    오히려 씨앤팜-현대바이오사이언스-현대ADM으로 이어지는 별도의 바이오 계열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12. 전환사채(CB)·기타 부채 관련 자금 흐름 (요약)

    (주요 내용은 공시·언론 기사 기반 요약이며, 단위는 백만원입니다)

    3회차 전환사채 (발행 2024년)

    발행액: 12,000

    투자자: 상상인저축은행,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상상인증권, KB증권 등

    용도:

    현대바이오사이언스 기술 전용실시권 양수 대금(약 9,100) 지급

    일부는 운영자금 및 연구개발비로 사용

    특징:

    높은 전환 가능 주식 수(8백만주 이상) → 향후 전환 시 지분 희석

    2025년 전후 풋옵션 행사 가능 → 상환 요구 시 유동성 부담 가능성

    기타 차입·부채

    2022~2023년에는 비교적 보수적인 차입 구조였으나, 2024년 이후 CB·단기차입 증가로 부채총계 21,900백만원, 부채비율 331.8%까지 상승.

    재무 구조에 미치는 영향

    CB 발행으로 단기적으로는 자금 조달에 성공했으나, 상당 부분을 관련사(현대바이오사이언스) 기술료 지급·R&D로 사용하면서 자본 축소 + 손실 확대가 동시에 발생.

    CB가 주식으로 전환되면 자본총계는 늘지만, 기존 주주 입장에서는 지분 희석 전환가가 주가보다 높을 경우 상환 리스크가 남습니다.

     

    13. 최근 5년(2021~2025년) 주요 이벤트·재무 교차 분석

    연도주요 이벤트재무·지분 관점의 의미
    2021             코스닥 일반 상장(에이디엠코리아)상장 직후 높은 성장 기대, 자본 확충 완료
    2022본업 CRO 중심 안정적 매출(14,900), 소규모 적자구조적으로 이익 규모가 크지 않은 소형 CRO, 재무는 비교적 안정
    2023매출 13,800, 영업손실 확대(-1,900)임상 수주 부진·비용 증가로 수익성 악화 시작
    2024현대바이오사이언스 경영권 인수, 사명 변경, 기술실시권 양수, 3회차 CB 12,000 발행, 종속회사 청산               지배구조 전면 재편 + R&D·기술료 집중 투자로 영업손실·순손실 폭발, 부채비율 330%대까지 상승
    2025씨앤팜과 항암제 개발 협약, CB 전환·유증 등 자본 재정비 시도신약 파이프라인 중심의 ‘현대 ADM 그룹 임상 플랫폼’ 구축 시도, 다만 재무 리스크는 지속

    종합적으로 보면

    2021~2023년: 전통 CRO 소형 성장주 → 수익성은 낮지만 재무는 상대적으로 안정

    2024년: 현대바이오·씨앤팜 계열 합류 + 공격적 R&D·기술료 지출 + 레버리지(CB) → 재무구조 급격히 악화

    2025년 이후: 신약 임상 플랫폼으로의 재포지셔닝을 시도하는 국면입니다.

     

    14. 투자 시 특히 고려할 사항 (리스크 중심)

    재무 안정성

    부채비율 330%대, 자본총계 6,600백만원 수준으로 재무 여력이 매우 얇은 상태입니다.

    CB 풋옵션, 추가 자금 조달 필요성 등을 감안하면, 상환 압박 → 유상증자/추가 CB → 기존 주주 희석 가능성에 유의해야 합니다.

    관련사(현대바이오사이언스·씨앤팜)와의 거래 구조

    대규모 기술실시권 양수(9,100백만원)처럼, 그룹 내부 거래가 손익과 재무에 큰 영향을 줍니다.

    R&D·기술료가 성과(신약 허가·기술이전)로 이어지지 못할 경우, 손실이 그대로 회사 재무에 축적됩니다.

    비즈니스 모델 전환 리스크

    기존 CRO에서 그룹 파이프라인 전용 임상 플랫폼으로 방향을 바꾸는 과정에 있어, 고객 기반이 줄고 그룹 프로젝트 의존도가 높아지면, 사업 다각화보다는 집중 리스크가 커질 수 있습니다.

    규제·임상 실패 리스크

    니클로사마이드·폴리탁셀 등 그룹 핵심 파이프라인이 임상·규제 단계에서 실패할 경우, 현대ADM이 선투자한 임상 비용·기술료가 손실로 귀결될 수 있습니다.

    지배구조·거버넌스

    최대주주 그룹(씨앤팜–현대바이오사이언스)과의 이해관계가 강하게 얽혀 있기 때문에, 기술료·계약 구조가 소액주주에게 불리하게 설정되지 않는지 추가적인 내부거래·보증·담보 제공 등에 주의 깊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15. 요약 정리

    현대ADM은 원래 소형 CRO였으나, 2024년 현대바이오사이언스·씨앤팜 계열로 편입되며 ‘신약 임상 플랫폼’ 역할을 맡게 된 회사입니다.

    그 과정에서 대규모 CB·기술료 지출·R&D 확대로 2024년 영업·당기순손실이 크게 증가했고, 부채비율 330%대, 자본총계 6,600백만원 수준까지 재무 부담이 커졌습니다.

    향후 투자 포인트는 그룹 파이프라인(니클로사마이드 대사항암제, 폴리탁셀 등)이 실제로 상업화·기술이전까지 이어질 수 있는지, CB 상환·전환, 추가 자금조달 과정에서 기존 주주 가치가 얼마나 희석되는지, 관련사와의 거래 구조가 개선되는지를 중심으로 보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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