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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엔터프라이즈, 코스닥, 037400/ LED 테마주/ 대주주(윤지용) 관련상장사(우리이앤엘, 우리바이오)/ ****

    작은연못 16 회 2026-02-09

  • 우리엔터프라이즈, 코스닥, 037400

    1966년 설립(전구 제조 ‘풍우실업’에서 시작) 후 1999년 코스닥에 상장된 광원·조명 전문 기업입니다. 본사는 경기도 안산 단원구 성곡로에 있고, 연결 기준으로 LED 조명·LED BLU/모듈·FPCB·도광판·건강기능식품 등을 하는 종속회사(국내/해외 합쳐 10개 안팎)를 거느리는 소규모 지주 성격의 회사입니다.

     

    1. LED 테마와의 연관성, 기타 테마

    1) LED 테마(핵심 테마)

    본업이 원래 가정용·광고용 램프 및 각종 조명기기 제조/판매이고, 현재도 LED 산업·홈·스포츠·상업 조명과 일반 조명을 주력으로 합니다. 종속회사들을 통해 LED BLU(백라이트 유닛), LED Light Bar/패키지, LED 모듈 등을 생산해 TV·모니터 등 디스플레이용 부품을 공급합니다.

    → 따라서 LED 조명 + 디스플레이용 LED BLU/모듈 수직계열화가 이 종목이 LED 테마에 편입되는 가장 직접적인 근거입니다.

    2) 기타 산업·섹터 테마 연관성

    종속회사 현황을 합치면, 다음과 같은 섹터/테마 노출이 있습니다.

    조명 테마

    가정용·상업용·산업용 조명, LED 스포츠 조명 등 B2B·B2C 조명 사업.

    디스플레이 부품(FPCB/BLU) 테마

    우리바이오를 통해 FPCB·도광판(LGP) 사업,

    우리이앤엘와 뉴옵틱스를 통해 LED BLU/모듈 공급.

    건강기능식품·바이오 테마

    주요 종속회사 우리바이오가 건강기능식품 OEM/자사 브랜드(‘클라리온’ 등)를 영위하면서 건강기능식품, 일부 바이오 관련 테마에도 간접 노출.

    FPCB(연성인쇄회로기판) 테마

    핀업 테마 분류에서 FPCB, 조명, 건강기능식품 섹터에 모두 포함되어 있음.

    3) 정치·기타 특이 테마

    일부 언론에서는 과거 상호 ‘우리조명’ 시절, 윤석열 관련 성씨(파평 윤씨) 인맥을 묶어 소개하면서, NE능률·크라운제과·우리조명(현 우리엔터프라이즈) 등을 정치 테마주(윤석열 관련주) 군으로 묶어 거론한 바 있습니다.

    다만 회사 사업 내용·공시상으로 정치적 사업 연관성은 거의 없고, 성씨/지역 인맥 정도를 억지로 엮은 수준이라 실적·가치 측면에서 의미 있는 정치 테마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2. 회사 일반 사항 및 사업 개요

    1) 기본 정보

    설립: 1966년 1월 18일 (풍우실업 → 우리조명 → 우리엔터프라이즈)

    상장: 1999년 12월 16일 코스닥 상장, 현재 코스닥 시장 상장사

    본사: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성곡로 79

    업종: 조명·LED 제품 제조 및 판매, 종속회사를 통한 건강기능식품·FPCB·LED BLU 등

    종속회사 수(연결 기준):

    사업보고서 HTML 미러 기준 10개 내외 (국내: 우리바이오, 향림전자 등 / 해외: New Optics USA·Indonesia·Vina 등)

    2) 사업 구조(요약)

    조명 사업부문(별도 회사)

    가정용·상업용·산업용 조명, LED 홈/스포츠 조명, 일반 조명 등.

    LED BLU/모듈 사업(종속회사 중심)

    TV·모니터용 LED BLU, Light Bar, LED 패키지 등.

    FPCB/도광판 사업

    디스플레이용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도광판(LGP) 등.

    바이오/건강기능식품 사업

    우리바이를 통해 건강기능식품 OEM·자사 브랜드 제품, 2025년 ‘클라리온’ 브랜드 런칭.

     

    3. 최근 3년 연결 재무 요약 (IFRS, 단위: 백만원)

    (1) 손익·재무 요약표

    단위: 백만원, %, IFRS 연결 기준 (2022~2024년)

    항목2022년2023년2024년
    매출액1,379,5001,288,0001,259,100
    영업이익34,80026,50016,200
    당기순이익25,20019,0008,800
    자본금13,10013,10013,100
    자본총계          297,600             320,300          339,700
    부채비율*119.26112.44107.56

    (2) 흐름 해석

    매출 규모: 3년간 매출은 약 1.26~1.38조원(백만원 기준 1,259,100~1,379,500) 수준에서 정체 또는 소폭 감소.

    수익성: 영업이익·당기순이익은 2022년 이후 계단식으로 감소(2022 > 2023 > 2024).

    자본 구조: 자본금은 3년간 131억원(13,100백만원)으로 동일, 잉여금 증가로 자본총계는 소폭 증가.

    LED BLU·디스플레이 부품 업황 부진 + 가격 경쟁 심화로 이익률이 떨어지는 가운데, 건강기능식품·신사업으로 방어하는 그림입니다.

     

    4. 매출 구조 (제품/사업부문별)

    (1) 2025년 9월 기준 매출 구성비 / 단위: %, 연결 기준

    제품/사업부문매출 비중(%)
    LED BLU84.80
    LED Light Bar 및 패키지(PKG)           7.17
    바이오(건강기능식품 등)6.02
    조명(LED/일반 조명)2.01

    최근 기준으로 매출의 거의 전부가 디스플레이용 LED BLU·모듈 사업에서 나오고, 건강기능식품/바이오, 조명 사업은 아직 규모가 작지만 성장 포인트로 위치합니다.

    (2) 2024년 매출액에 비율을 적용한 ‘참고용’ 구조 / 단위: 백만원, %

    제품/사업부문매출 비중(%)          2024년 추정 매출액(백만원)
    LED BLU84.80약 1,067,200
    LED Light Bar 및 PKG7.17약 90,200
    바이오(건강기능식품 등)           6.02약 75,800
    조명(LED/일반 조명)2.01약 25,300

    → 투자 관점에서는

    LED BLU 매출 의존도가 매우 높고,

    건강기능식품·일반 조명은 성장 옵션이지만 아직 ‘보조 축’에 가깝다는 점을 인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5. 대주주 지분 구조 주주현황(2025.12 기준)

    (1) 5% 이상 주주 + 특수관계인 / 단위: 주, %

    구분주식수(주)지분율(%)         비고
    윤지용5,501,64220.97최대주주
    우리이앤엘889,3003.39종속회사(코스닥 상장)
    뉴옵틱스690,8982.63비상장 계열사
    윤철주278,?1.09창업주(부친, 추정)
    최대주주등 합계          7,361,05828.07윤지용 외 3인
    자사주1,972,5107.522013년 자사주 취득 이후
    유동주식16,889,778          64.41최대주주·자사주 제외 물량

    (2) 정리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 28.07% (지배력은 확보했지만 절대적인 수준은 아님)

    자사주: 7.52%

    실질 유동 물량: 64.41%로 상당히 높은 편 → 거래 변동성·수급에 민감할 수 있음.

     

    6. 대주주 및 주요 관계사 설명

    1) 윤지용 (최대주주)

    신구 최대주주: 2025년 6월 지분 증여를 통해 부친 윤철주에서 아들 윤지용으로 최대주주가 변경.

    배경(언론 보도 기준)

    윤철주 회장의 장남으로, LED·조명 그룹 2세.

    미국 유학(예: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졸업 등으로 보도) 후 그룹 내 계열사에서 경영 수련.

    주요 종속회사에서 임원·이사 등을 거치며 LED BLU·디스플레이 및 건강기능식품 사업 확대 전략에 관여.

    투자/경영 스타일 (추론):

    부친이 CB 인수·장내 매수 등으로 종속회사 우리바이오 지분을 장기간 축적했던 것처럼, 지배력 방어와 신사업 육성에 적극적인 오너가(家) 스타일이 이어지는 모습.

    2) 우리이앤엘

    상장사: 코스닥(종목코드 153490), LED 패키지/모듈 제조업체.

    지분 관계: 우리엔터프라이즈가 약 3.56%를 보유(핀업 기준), 반대로 우리이앤엘도 우리엔터프라이즈 지분 3.39%를 보유(상호출자 구조).

    사업 내용: 디스플레이·조명용 LED 패키지 및 모듈, 일부는 LG디스플레이 등 대형 패널 메이커에 공급.

    투자/사업 논리:

    LED 소재~모듈~조명 완제품까지 수직 계열화를 구축해 원가 경쟁력·기술 시너지를 노리는 구조.

    서로의 지분을 교차 보유해 지배력 안정 + 사업 협력을 강화.

    3) 뉴옵틱스

    비상장 계열사로, LED BLU·모듈 및 디스플레이용 부품 생산 업체로 알려져 있음.

    국내외 자회사(New Optics USA,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를 통해 해외 BLU 생산 거점을 운영.

    우리엔터프라이즈는 뉴옵틱스 지분을 보유하고, 뉴옵틱스는 다시 우리엔터프라이즈 지분(2.63%)을 보유하는 구조.

    사업 방식/역할:

    주로 TV·모니터용 BLU/Light Bar를 대형 세트업체에 공급하며, 그룹 내 매출의 상당 부분이 이 라인에 집중.

    중국 업체와의 가격 경쟁 심화로 판가 하락·마진 압박이 크며, 최근 실적 둔화의 핵심 요인.

     

    7. 상장 계열사 및 지배 관계

    1) 주요 상장 계열사

    우리엔터프라이즈(지주 성격, LED 조명/BLU)

    우리바이오(082850, 코스닥) – 건강기능식품·FPCB·도광판 사업, 우리엔터프라이즈가 약 31.52% 지분 보유.

    우리이앤엘(153490, 코스닥) – LED 패키지/모듈, 우리엔터프라이즈가 일부 지분 보유(핀업 기준 3.56%), 동시에 우리이앤엘이 우리엔터프라이즈 지분 3.39% 보유.

    2) 기타 지분 관계

    그룹 차원에서 계열사 간 교차출자 구조(우리엔터프라이즈–우리바이오–우리이앤엘–뉴옵틱스)를 통해 LED BLU–FPCB–조명–건기식 사업을 하나의 value chain으로 묶고, 경영권 방어와 사업 시너지를 동시에 추구하는 형태.

     

    8. 상장 이력·사명/자본 변동·주요 이벤트

    1) 상장 및 사명(상호) 변동

    1966년: 풍우실업 설립(전구 제조).

    1996년 전후: 우리조명(주) 설립.

    1999년 12월 16일: 코스닥 상장.

    2010년 8월: 우리조명 → 우리조명지주로 상호 변경(지주사 성격 강화).

    2014년 3월: 우리조명지주 → 우리조명으로 재변경.

    2022년 3월 30일: 우리조명 → 우리엔터프라이즈로 상호 변경(사업 다각화·이미지 제고 목적).

    2) 최근 5년(2021~2025) 주요 이슈 타임라인

    2021년

    대표이사 체제 변경(박길수 각자 대표이사 선임 등).

    2022년

    3월: 우리조명 → 우리엔터프라이즈로 상호 변경,

    LED 중심에서 그룹 지주/투자 기능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브랜딩 전환.

    2023년

    실적은 여전히 흑자이나, LED BLU 가격 하락으로 이익 축소.

    2024년

    연간 기준 매출은 약 1.26조원 수준, 영업이익·순이익은 3년 중 최저.

    LED BLU 판가 하락·중국 업체 과잉 공급이 수익성 악화 원인으로 언급.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 매출 -16.0%, 영업이익 -94.3%, 당기순이익은 적자 전환(전년 동기 대비).

    6월: 최대주주가 윤철주에서 윤지용 외 3인으로 변경(지분 증여).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클라리온’ 출시 등 바이오/건기능 사업 강화.

    교차 분석

    2022~2025년은

    LED·디스플레이 업황 악화(중국발 가격 경쟁)로 수익성이 급락하는 시기, 동시에 건강기능식품·바이오 사업을 키우고, 2025년에는 경영권 2세 승계(윤지용)까지 진행된 구조 전환기입니다.

    재무제표 상 이익 감소와 더불어, 2025년에는 3분기 누적 적자까지 발생하여 재무·사업 측면에서 불확실성이 커진 시기로 볼 수 있습니다.

     

    9. 전환사채(CB) 및 기타 부채 관련 자금 흐름

    1) 우리엔터프라이즈 본체

    정관에 전환사채·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조항이 존재하지만, 최근 5년 내 우리엔터프라이즈(본체) 명의 CB 발행·대규모 사채 관련 공시는 눈에 띄지 않습니다(전환가액 조정 등 일반적인 정관 조항 정도).

    → 즉, 최근 회사 차원에서 CB를 적극 활용해 레버리지를 키운 흔적은 제한적입니다.

    2) 종속회사 우리바이오 CB 사례 (중요)

    2017년 7월, 우리바이오는 6회차 사모 전환사채(CB) 60억원을 발행.

    2019년 7월,

    최대주주인 우리조명(현 우리엔터프라이즈) 8억원,

    윤철주 회장 10억원 등 총 18억원 규모의 CB 콜옵션을 행사하여 잔여 물량 대부분을 인수.

    이로 인해 우리바이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자 지분이 40%대까지 상승.

    해석

    CB를 자금 조달 수단이자 지배력 강화 수단으로 활용한 전형적인 케이스입니다.

    모회사(당시 우리조명)와 오너 일가가 CB를 인수하면서 우리바이오의 자금 조달 부담을 덜고, 주식 전환 시 지분 희석 대신 지배력 강화(지분율↑) 효과를 얻는 구조였습니다.

    이 CB 전략은 우리엔터프라이즈 그룹 전체의 재무·지배구조 운영 스타일을 보여주는 사례로, 향후 다른 계열사에서도 유상증자·CB·BW 등을 통한 구조 재편 가능성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10. 투자 시 고려해야 할 핵심 포인트

    1) 사업 구조·업황 리스크

    LED BLU 매출 집중

    매출의 80% 이상이 LED BLU/모듈에서 발생 → 특정 업황(디스플레이 사이클) 및 소수 고객 의존도가 높음.

    중국 업체의 공급 과잉·가격 경쟁이 지속되면 추가 마진 압박 가능성.

    신사업(건강기능식품)의 아직 작은 비중

    우리바이오·클라리온 브랜드 등 성장성은 있으나, 현재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한 자릿수(약 6%) 수준에 불과.

    실적 변동성

    2022~2024년 영업이익·순이익 감소,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 적자 전환 → 단기 재무 성과는 좋지 않은 국면.

    2) 재무·자본정책·지배구조 리스크/기회

    오너 2세 승계 완료 구간

    2025년 지분 증여로 최대주주가 윤지용으로 변경 →

    장기적으론 지배구조 안정과 투자·M&A 전략 재정립 가능성, 단기적으로는 세대 교체 국면에서의 전략 변화·불확실성 존재.

    계열사 교차출자 및 CB 활용 사례

    우리바이오 CB 인수 케이스처럼, 향후에도 특정 계열사 실적 부진 시 CB·유상증자·자산 매각 등 재무 구조 조정이 반복될 수 있음.

    유동주식비율 64%대

    오너 측 지분 28%, 자사주 7.5% 수준으로, 유동주식이 많아 수급·심리 변화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큰 구조입니다.

    3) 종합 코멘트

    장점

    50년 이상 이어진 광원·조명 노하우, LED BLU–FPCB–도광판–건강기능식품까지 이어지는 다각화된 포트폴리오,

    상장 계열사(우리바이오·우리이앤엘) 보유로 지주 성격의 자산 가치 존재.

    단점/리스크

    LED BLU 의존도가 너무 높고, 업황이 구조적으로 쉽지 않음.

    이익 감소→적자 전환 구간에 와 있어, 숫자만 놓고 보면 투자 매력도가 떨어지는 시점.

    계열사 간 교차출자·CB 활용 등으로 지배구조가 다소 복잡하며, 향후 추가 자본정책(유상증자·CB 등) 발생 시 기존 주주의 희석·가격 부담 가능성.

     

    11. 정리 – 이 종목을 볼 때 체크해야 할 것들

    LED BLU 업황·주요 고객(디스플레이 업체) 투자계획

    패널/세트 업체의 생산·투자 사이클을 꼭 함께 보셔야 합니다.

    우리바이오·건강기능식품 사업 성장성

    LED 부품에서 줄어드는 이익을 바이오/건강기능식품이 어느 정도 보완할 수 있을지가 핵심.

    오너 2세 체제에서의 중장기 전략

    구조조정/사업 매각·인수, 자본정책(유증·CB) 계획 등 ‘판짜기’를 주의 깊게 관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유동주식비율이 높은 만큼, 단기 급등·급락 시 테마성 수급(LED·정치 테마 등)에 얼마나 휘둘리는지

    과거 정치 테마(윤석열 관련주)처럼 실적과 무관한 이슈에 휩쓸리는 구간에는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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