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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뷰티스킨, 코스닥, 406820/ 화장품 테마주/ 대주주(김종수, 글로벌강소기업키움)/ 23년7월 상장/ 25년공시

    작은연못 22 회 2026-01-07

  • 뷰티스킨, 코스닥, 406820 / 투자참고 (23년 신규상장, 적자지속, 상대적 높은 부채율)

    2009년 개인사업으로 창업(2011년 법인 전환)된 화장품 기업으로, 서울 강동 본사와 인천 CGMP 공장에서 화장품 OEM/ODM 생산 및 자체·도입 브랜드 유통을 하는 회사입니다. 대표이사는 김종수·최범석(각자 대표)이고, 종속회사로 원진더블유앤랩, 율리아엘, 셀디비, 왕성수산 등을 두고 있습니다.

     

    1. 화장품 테마와의 연관성 + 기타 테마 여부

    1) 화장품 테마와의 직접 연관성

    뷰티스킨이 ‘화장품’ 테마주로 분류되는 이유는 구조 자체가 화장품 밸류체인으로 짜여 있기 때문입니다.

    OEM/ODM 제조

    인천 공장 1·2공장에서 스킨케어·마스크팩·바디·헤어 등 화장품을 OEM/ODM 방식으로 생산.

    고객사: 더샘, 아모레 계열, AHC(카버코리아), 참존 등 국내·글로벌 브랜드 다수에 납품.

    브랜드 및 유통

    자회사 원진더블유앤랩을 통해 성형외과 계열 ‘WONJIN EFFECT’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운영.

    율리아엘(URIID 브랜드), 셀디비(샴푸), 에스엔티코리아 인수를 통한 ‘뷰티스킨’ 브랜드의 북미 유통 등으로 제조·브랜드·유통 토탈 밸류체인 보유.

    수출 비중

    중국·미국·러시아·일본 등에 수출, 특히 중국·미국 시장을 핵심 성장축으로 제시.

    따라서 인포스탁 등에서 말하는 전형적인 K-뷰티/화장품 OEM·ODM/브랜드·수출 테마와 자연스럽게 맞물립니다.

    2) 다른 가능 테마

    K-뷰티·중국/미국 소비: 중국·미국 수출 비중이 컸으나 최근 크게 둔화.

    피부미용/성형외과 연계: 원진성형외과 계열 브랜드 ‘원진이펙트’를 통해 성형외과·더마 코스메틱 이미지.

    자회사/신사업 테마(수산·건기식·곤충단백질 등)

    2024년 수산물 유통업체 왕성수산을 종속기업으로 편입(새우·수산물 가공·유통).

    곤충 단백질 업체 써큘러바이오 CB 투자, 건강기능식품 유통사 페슬 지분·CB 인수 추진 등으로 수산·건강식품·곤충단백질 색채가 일부 생김.

    정리하면, 시장에서 인식되는 1차 테마는 화장품/K-뷰티, 그 밖에 수산·건기식·곤충 관련 신사업 정도가 부수적으로 언급될 수 있고, 정치·특이 정치 테마는 현재까지 확인 X입니다.

     

    2. 회사 일반 사항 & 사업 개요

    1) 기본 정보

    설립 연혁

    2008~2009년: 최범석 대표가 개인사업자로 ‘뷰티스킨’ 창업

    2011.12.07: 법인 전환 설립(㈜뷰티스킨)

    2014~2018년: 인천 제1·2공장 구축, CGMP 시설 확보, OEM/ODM 본격화

    위치

    본사: 서울특별시 강동구 올림픽로 598, 제이에스글로벌빌딩 (Head Office)

    공장: 인천광역시 서구/남동구 공단 일대 (CGMP 공장)

    대표이사

    김종수(각자 대표) – 유통·브랜드 총괄

    최범석(각자 대표) – OEM/ODM 영업·제조 총괄

    종속회사(연결 기준)

    원진더블유앤랩(지분 100%) – 원진이펙트 브랜드, 더마코스메틱·유통

    율리아엘(지분 57%) – URIID 브랜드, 색조/스킨케어 브랜드 사업

    셀디비(지분 70%) – 샴푸·헤어케어 제조, 사업 중단 상태 후 청산 계획 언급

    왕성수산(지분 54.55% 이상) – 냉동·가공 수산물 유통, 2024년 신규 종속 편입

    2) 사업 구조 요약

    핵심: 화장품 OEM/ODM 제조

    국내·해외 브랜드에 대량 생산 제공, 상장 전까지는 이 부문이 안정적인 이익원 역할.

    브랜드 사업

    원진이펙트, URIID, GLOW LOUDEY, 자체 ‘뷰티스킨’ 등 보유.

    다만 자회사 브랜드들의 적자·자본잠식이 심각한 상태(뒤에서 자세히).

    유통 사업

    미국·중국·러시아·일본 등 해외 유통, 홈쇼핑·온라인 채널 등.

    상장 당시 “북미 중심 글로벌 유통 확장”을 핵심 성장 스토리로 제시.

    최근 신사업

    곤충단백질(써큘러바이오), 건강기능식품 유통(페슬), 수산물 유통(왕성수산) 등 비(非)화장품 영역으로 확장.

     

    3. 최근 3개년 연결 재무 요약 (단위: 백만원, 연결 기준)

    구분202220232024
    매출액58,90080,90080,900
    영업이익4,000-6,100-1,200
    당기순이익3,000-8,700-5,700
    자산총계               64,500        74,200   83,000
    부채총계32,10039,10048,000
    자본총계32,30035,10034,900
    자본금1,5001,8001,800
    부채비율(%)99.38111.40137.54

    해석

    2022년까지는 매출 성장 + 흑자 구조(영업이익 40억, 순이익 30억 수준).

    2023년부터 연속 적자 전환(영업 -61억, 순손실 -87억) 후, 2024년에도 영업 -12억, 순손실 -57억으로 2년 연속 적자 지속.

    부채비율이 99% → 111% → 138%로 빠르게 상승, 2024년 기준 재무 레버리지 부담이 크게 커진 상태.

     

    4. 매출 구조 (제품/서비스 비율) / 단위: %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

    구분매출 비중(%)           비고
    화장품 제품(자체 제조품)54.21OEM/ODM으로 생산해 납품하는 제품
    화장품 상품(도입상품 유통)            28.09수입/도입 브랜드 재판매, 자회사 브랜드 포함
    화장품 기타 매출15.06로열티, 브랜드 라이선스, 기타 서비스 등
    화장품 제조 임가공2.64단순 제조 대행(임가공 수수료)

    → 2025년 3분기 누적 매출(약 446억원 기준)에서 제조(제품) 비중이 과반, 나머지는 상품·기타·임가공이 보조하는 구조입니다.

     

    5. 대주주/지분 구조

    5-1. 주요주주 현황 / 단위: 주, %

    구분주주명보통주 수          지분율          비고
    최대주주김종수1,528,48043.25대표이사, 최대주주(본인+특수관계 합산)
    10% 이상 주주             글로벌강소기업키움엠앤에이전략창업벤처전문사모투자합자회사            488,28013.82PEF, 금융투자 FI
    우리사주조합뷰티스킨 우리사주조합68,8121.95임직원 지분
    자기주식자기주식(자사주+신탁)122,7273.47향후 EB 등 교환대상으로 사용 예정
    기타주주다수 소액주주37.51추정 자유유통물량

    ※ 2025년 10월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에 따르면, 김종수 지분은 46.99% → 43.25%로 3.74%p 감소했는데, 이는 특별관계자(최범석)의 장외매도 및 특수관계인 제외가 원인이었습니다(실질 최대주주 교체는 아님).

    5-2. 대주주 약력

    1) 김종수(최대주주, 각자 대표)

    경력 및 배경

    1997년부터 화장품 관련 유통·수출 분야에서 활동 시작.

    2005년 화장품 유통사 제이에스글로벌 설립, 중국 등 해외 유통 사업 확장.

    2018년 뷰티스킨 지분 50% 인수(제이에스글로벌이 최대주주로 등극).

    2021년 12월, 뷰티스킨과 제이에스글로벌을 합병비율 1:0.011078로 합병, JS글로벌을 자회사로 편입하는 지배구조 개편을 통해 뷰티스킨 최대주주로 올라섬. 이 과정에서 액면분할·자기주식 소각·무상증자 등을 병행.

    2023년 뷰티스킨 코스닥 상장 이후 현재까지 각자 대표이사·최대주주 유지.

    역할

    뷰티스킨 및 종속회사의 브랜드·상품 유통 총괄, 북미·중국 유통 전략 주도.

    2) 글로벌강소기업키움엠앤에이전략창업벤처전문사모투자합자회사

    펀드 개요

    정식 명칭: 글로벌강소기업키움엠앤에이전략창업벤처전문사모투자합자회사

    법인 형태: 사모투자전문회사(PEF), 벤처·M&A 중심 투자조합

    설립일: 2017.12.29

    대표자: 키움증권(주) (사실상 키움증권이 GP 역할)

    그룹: 다우키움 그룹(키움증권의 종속회사 중 하나로 연결 대상).

    운영/사업 방식

    키움증권 기업성장금융팀이 담당, 중소·중견 기업 M&A 및 상장(IPO) 과정에서 지분 투자 후 엑시트를 도모하는 FI(재무적 투자자) 역할.

    JS글로벌에 투자 → JS글로벌이 뷰티스킨을 인수 → 이후 합병 구조 개편 및 뷰티스킨 상장 과정에서 당초 JS글로벌 지분이 뷰티스킨 지분(현 13.82%)으로 전환된 것으로 해석됩니다.

    뷰티스킨 투자 이유 (추론)

    OEM/ODM + 브랜드 + 유통 구조를 갖춘 K-뷰티 기업이자, 상장 가능성이 높은 플랫폼으로 판단해 Pre-IPO 및 M&A 수익을 노린 투자로 보입니다.

     

    6. 뷰티스킨과 상장사 간 지배·지분 관계

    6-1. 뷰티스킨이 지분을 보유한 상장사

    씨엑스아이헬스케어테크놀로지그룹(CXI Healthcare Technology Group, 900120, 코스닥 외국주)

    2024년 10월 기준, 뷰티스킨이 약 9.99억원 규모로 지분을 취득(장부가 약 7.55억원)한 상장사로, 건강기능식품·헬스케어·뷰티 관련 사업을 영위. 뷰티스킨 입장에서는 소수 지분 투자(재무적 투자)로, 지배력은 없음.

    6-2. 간접 관계에 있는 상장사

    키움증권(039490, 코스닥)

    키움증권은 위에서 본 PEF(글로벌강소기업키움…) 지분 20%를 보유하고, 해당 PEF를 종속회사로 연결하고 있음.

    이 PEF는 뷰티스킨 지분 13.82%를 보유한 주요주주이므로, 키움증권 ↔ PEF ↔ 뷰티스킨 구조의 간접 지분 관계가 존재.

    다만, 키움증권이 뷰티스킨의 경영을 직접 지배하는 구조는 아니며, 재무적 투자자의 투자 대상 정도 의미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과거 율리아엘이 상장사 버킷스튜디오로부터 30억 투자를 받았다가 논란으로 상환한 이력이 있으나, 현재는 지분 관계가 남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7. 상장 이력·자본변동·특이 이벤트

    7-1. 상장 과정

    2020년: 제이에스글로벌 명의로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 후, 종속사 원진더블유앤랩 관련 소송 등 리스크로 자진 철회.

    2021년 12월: 뷰티스킨–JS글로벌 합병, 지배구조 재편(합병비율 1:0.011078, JS글로벌 자회사 편입).

    2023년 7월 24일: 뷰티스킨 명의로 코스닥 상장(일반 상장, 별도 특례상장 언급 없음).

    수요예측 경쟁률 1819.72:1, 공모가 26,000원(희망밴드 21,000~24,000원 상단 초과), 상장 후 시가총액 약 920억원.

    7-2. 상장 이후 자본 변동·주요 이슈

    (1) CB·EB 발행

    2024.11.08: 제6회 전환사채(CB) 100억원 발행 결정

    목적: 운영자금 및 신사업 관련 자금

    조건: 표면이자율 0%, 만기이자율 3%, 만기 2029.11.12

    전환가액 14,372원, 전환 시 발행주식수 695,797주(당시 발행주식수 대비 약 16.45% 희석 가능성).

    2024.11.12: 제6회 CB 100억원 납입 완료.

    2025.12.17: 제7회 전환사채(CB) 75억원 발행 결정

    목적: 타법인 증권(페슬 관련 지분 및 CB 등) 취득자금 확보

    조건: 표면 0%, 만기 3%, 만기 2030.12.26

    전환가액 13,046원, 발행주식수 574,888주(당시 대비 14.42% 희석 가능성).

    같은 날 제8회 교환사채(EB) 약 17억원 발행, 기초자산으로는 회사 보유 주식 및 일부 타법인 지분(씨엑스아이, 자사주 등)을 활용.

    (2) 무상증자

    2025.12.23: 1주당 3주 무상증자 결정

    신주 10,233,939주 발행, 증자 후 총 발행주식수 13,767,979주

    액면가 500원, 신주상장 예정일 2026.01.30.

    (3) 최대주주 특별관계자 지분 변동

    2025.10.02~10.16:

    최범석 대표이사가 장외매도 102,017주(11,000원/주, 약 11.2억원) 후 보유주식 0주로 감소.

    이에 따라 김종수 최대주주의 ‘최대주주+특수관계인’ 합산 지분은 46.99% → 43.25%로 하락(대량보유상황보고서).

    (4) 종속회사 편입

    2024.06: 수산물 유통업체 왕성수산 신규 종속기업 편입.

     

    8. 최근 5년(2021~2025) 주요 이슈 연도별 정리·교차분석

    연도주요 이벤트의미/영향
    2021      JS글로벌–뷰티스킨 합병, 김종수 최대주주 등극상장 재도전을 위한 지배구조 재편, 브랜드·유통·제조 통합
    2022매출 성장(547억 수준)·영업이익 55억, 상장 준비실적은 좋았으나 종속사 리스크·소송 이슈 지속
    20237월 코스닥 상장, 공모가 상단 초과·기관 경쟁률 1800배+, 연간 대규모 적자 전환(-45억 영업손실)상장 스토리는 좋았으나 원가 급증·자회사 적자로 수익성 급락
    2024매출 809억(전년과 동일), 영업손실 -12억·순손실 -57억, 6회 CB 100억 발행·납입, 왕성수산 종속 편입외형 정체+적자 지속, 레버리지 확대, 비(非)화장품·수산 사업으로 포트폴리오 확장
    20253Q 누적 매출 446억(-31% YoY), 영업이익 흑자→적자 전환, 7회 CB 75억·8회 EB 17억 발행, 1:3 무상증자, 특수관계자 지분 매도                매출 급감·연속 대규모 적자 우려, 상당한 희석·레버리지·지배구조 리스크 확대

    교차분석 요약

    2021~2022: 실적 양호, 상장 재도전 준비 단계.

    2023 상장 이후:

    원가 관리 실패(매출원가 급증) + 자회사 적자가 겹치면서 바로 대규모 적자 전환.

    2024~2025:

    영업적자 축소(2024) → 2025년에는 매출 자체가 크게 꺾이며 손실 확대 조짐.

    동시에 CB·EB·타법인 주식 인수로 재무·지배구조가 복잡해지고, 신사업(수산·건기식·곤충)으로 확장하면서 본업(화장품)에 집중하지 못하는 인상을 줌.

     

    9. 상장 후 지속 적자인 이유

    9-1. 수익성 악화 요인

    1. 매출원가 급증으로 인한 마진 붕괴 (2023)

    2023년 매출은 2021→2022→2023년 411억→547억→790억으로 빠르게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9억→55억→-45억으로 급락, 적자 전환.

    원인:

    매출원가가 전년 대비 약 70% 증가, 원가 관리 실패로 제조 마진이 크게 축소.

    브랜드·유통 확대 과정에서 프로모션·마케팅·물류비도 증가.

    종속회사(브랜드 법인)의 지속적인 적자와 자본잠식

    원진더블유앤랩, 율리아엘, 셀디비 등 종속사들이 2년 이상 연속 적자를 기록, 최근에는 전원 자본잠식 상태에 들어간 것으로 공시 및 기사에서 확인. 자회사 손실이 연결 손익에 직접 반영되어, 본사 OEM/ODM이 어느 정도 이익을 내더라도 연결 기준 적자로 전환되는 구조.

    수출 부진(특히 중국·미국)으로 인한 성장 스토리 훼손

    2024년 4분기 기준, 중국 매출 급감·미국 수출 사실상 중단 수준이라 평가.

    상장 당시 핵심 투자포인트였던 북미·중국 성장 로드맵이 무너졌다는 평가가 나옴.

    신사업 투자(수산·곤충·건기식 등) 초기 비용 부담

    왕성수산 종속 편입, 써큘러바이오 CB, 페슬 지분·CB 인수 등으로 신규 사업에 수백억원 규모 자금 투입.

    아직 이들 신사업에서 의미 있는 이익이 창출되지 않고 있어, 감가상각·이자비용·운영비용만 늘어난 상태라는 점이 적자 지속에 기여.

    금융비용 및 잠재적 희석 부담

    6회 CB 100억 + 7회 CB 75억 + 8회 EB 17억 등 전환·교환사채 발행으로 이자비용(만기이자 3%) 및 향후 전환·교환 시 희석 부담 존재.

    요약하면,

    ① 제조 마진 악화 + ② 자회사 브랜드의 만성 적자 + ③ 수출 부진으로 성장 스토리 붕괴 + ④ 신사업 초기비용 + ⑤ CB/EB 등 레버리지 확대가 겹치면서 상장 후 계속 적자가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10. 전환사채·기타 부채 관련 자금 흐름 교차분석

    10-1. 주요 CB/EB 발행과 자금 사용

    제6회 CB (2024년 11월, 100억원)

    자금 용도: 신사업 운영자금·회사 운영자금

    특이점:

    표면 0%, 만기 3%, 5년물

    전환가액 14,372원, 잠재 신주 695,797주(16.45% 희석 가능)

    해석:

    매출 정체·적자 상황에서 운영·신사업 자금 조달을 위해 비교적 큰 규모 CB를 발행.

    주가가 공모가 대비 크게 떨어진 상황에서 발행가·전환가가 높게 설정되면, 전환 가능성(투자자 입장)이 낮고, 회사 입장에서는 만기 상환 부담이 커질 수 있음.

    제7회 CB (2025년 12월, 75억원)

    자금 용도: 페슬 지분 및 전환사채 등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특이점:

    수산·건강식품 유통 업체 페슬 인수를 위한 대금 중 일부를 CB로 조달.

    전환가액 13,046원, 잠재 신주 574,888주(14.42% 희석)

    제8회 EB (2025년 12월, 약 17억원)

    자금 용도: 페슬 인수 관련 자금 일부 및 재무구조 개선

    특이점:

    교환 대상: 회사 보유 자사주 및 타법인 지분(씨엑스아이 등) 활용

    EB 발행으로 보유지분(자사주·투자주식)을 현금화하는 효과 + 향후 교환 시 지분 변동·주당지표 변화 발생.

    기타 타법인 출자 흐름

    곤충단백질 업체 써큘러바이오 CB 3억원(2024년) – 향후 전환 시 지분 확대 가능, 현재는 금융자산·CB로 계상.

    씨엑스아이헬스케어테크놀로지그룹(900120) 지분 약 10억원 – 중국 헬스·뷰티 관련 상장사에 대한 소수 지분 투자.

    10-2. 자본 구조에 미치는 영향

    단기적으로는 CB·EB 발행으로 현금 유입 → 신사업·타법인 인수에 사용.

    중장기적으로는

    (1) 이자비용 증가(만기이자 3%)

    (2) 주가가 전환가를 상회할 경우 대규모 신주 발행에 따른 기존 주주 희석

    (3) 신사업이 성과를 내지 못하면, 차입(사채)만 늘고 자산가치가 빠르게 떨어질 위험

    특히 2024~2025년에 걸쳐 총 175억원 규모 CB + 17억원 EB + 기타 투자를 연속으로 진행하고 있어, 자본규모(자본총계 349억) 대비 레버리지와 투자규모가 상당히 공격적입니다.

     

    11. 투자 시 추가로 고려해야 할 중요한 사항

    본업(화장품 OEM/ODM)의 경쟁 심화 + 마진 회복 여부

    OEM/ODM 시장은 경쟁이 매우 치열하고, 원가·인건비 부담이 크며 단가 협상력이 제한적입니다.

    2023년에 이미 원가 급증으로 마진이 크게 훼손되었고, 2024·2025년에는 수출 부진까지 겹친 상황에서

    주요 고객사 다변화·단가·원가 관리 개선이 실제로 가능할지가 핵심 리스크입니다.

    자회사(브랜드 법인) 구조조정·정상화 여부

    원진더블유앤랩, 율리아엘, 셀디비 모두 자본잠식·연속 적자 상태이며, 일부는 사업중단 및 청산 계획까지 언급.

    이 자회사들을 정리하거나 흑자로 전환하지 못하면, 연결 손실이 계속 누적되고, 추가 출자·대여금 손실인식 등으로 자본이 계속 잠식될 수 있습니다.

    신사업(수산·건기식·곤충 등) 간 시너지·집중도 부족

    화장품과 직접 시너지가 크지 않은 수산물·건기식·곤충단백질로 포트폴리오가 분산되는 방향입니다.

    리스크:

    경영진의 역량·조직·유통채널이 분산되어 핵심 역량 약화 가능성

    신사업이 실패할 경우, CB·EB로 조달한 자금의 회수 불능 위험

    레버리지·희석 리스크

    2024년 이후 CB·EB 발행 규모(최소 192억원)가 자본총계(349억원) 대비 커서, 부채비율 상승(2024년 137.5%) + 잠재 희석(최소 30% 이상)을 동시에 안고 있습니다.

    주가가 전환가를 크게 밑도는 구간이 계속되면, 전환은 안 되고 이자·상환부담만 남을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지배구조·FI(글로벌강소기업키움)의 엑시트 리스크

    글로벌강소기업키움 PEF는 재무적 투자자로서 일정 시점에 지분 매각(블록딜·장내매도·2차 M&A 등)을 통해 엑시트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 경우, 대량 매물 출회에 따른 주가 급변 지분 구조 변화에 따른 지배구조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법적·규제 리스크

    과거 원진더블유앤랩 관련 소송(물품대금, 디자인 침해, 배임·횡령 등)은 여전히 진행형인 것으로 보이며, 결과에 따라 추가 비용·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가 측면

    상장 직후 최고가 69,200원 대비 80% 이상 하락한 상태라는 분석도 있으며, 시장은 연속 적자·성장 스토리 훼손·지배구조/레버리지 우려를 이미 상당 부분 반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향후 OEM/ODM 마진 회복, 자회사 구조조정 성공, 신사업에서의 가시적 실적, CB/EB 리파이낸싱·상환 구조가 어떻게 전개되는지에 따라 투자 매력도는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12. 정리 – 이 기업을 볼 때 핵심 포인트

    테마: 전형적인 화장품/K-뷰티 OEM·브랜드·유통 테마. 정치테마로 엮인 흔적은 없음.

    재무: 2023년부터 2년 연속 큰 폭의 적자, 부채비율 130%대까지 상승.

    지배구조: 김종수(43.25%) + 키움계열 PEF(13.82%)의 투톱 구조, 우리사주·자사주를 제외한 실질 자유유통물량은 약 38% 수준.

    리스크:

    자회사 브랜드들의 심각한 적자·자본잠식, 수출 부진과 본업 마진 악화, 신사업(수산·곤충·건기식)의 성과 불확실성, 대규모 CB/EB로 인한 레버리지·희석 위험, FI의 중장기 엑시트 리스크.

    관전 포인트:

    ① OEM/ODM 마진 회복,

    ② 자회사 구조조정 및 손익 정상화,

    ③ 신사업 유의미한 실적,

    ④ CB/EB 관리(상환·전환 구조)와 추가 자본조달 여부,

    ⑤ 지배구조 변화(대주주·FI 지분 변동)를 향후 공시에서 지속적으로 추적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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