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메탈, 코스닥, 119500
1969년 서울에서 협진단철공업사로 창업된 단조(鍛造) 전문 회사로, 1985년 법인 전환 후 2009년 사명을 ‘포메탈’로 변경, 2010년 9월 17일 코스닥에 상장했습니다. 본사는 충남 서산시 지곡면(서산 오토밸리)이며, 산업기계·자동차·로봇/풍력·방위산업·농기계용 단조 정밀기계부품을 생산합니다. 현재 사업보고서 기준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사실상 없고, 별도 재무제표 중심으로 공시되는 구조입니다.
1. 회사 일반사항·사업개요
1) 기본 정보
회사명: 주식회사 포메탈 (FORMETAL Co., Ltd.)
설립
1969.10.15: 협진단철공업사로 창업
1985.08.31: (주)협진단철로 법인 전환
2009.12: (주)포메탈로 상호 변경
상장: 2010.09.17 코스닥 상장 (기타 금속가공제품 제조업, 액면가 500원)
본사: 충남 서산시 지곡면 무장산업로 229-7 (서산 오토밸리)
주요 제품:
자유단조·금형단조품 등 약 800여종 단조 정밀기계부품
공급처: 산업기계, 자동차, 로봇/풍력, 방위산업, 농기계, 항공기 착륙장치 부품 등 150여 매출처
종업원 수: 약 135명 (2024년 기준)
종속회사 수: 최근 공시 기준 연결대상 종속회사 없음 (종속기업 없음으로 공시)
단조 전문 중소기업 + 100% 단일 법인 구조에 가까운 깔끔한 지배·재무 구조를 가진 회사입니다.
2. 테마 연관성 (로봇·농업·자동차부품·방위산업·풍력에너지·기타 정치테마)
2-1. 로봇(산업용/협동로봇)
포메탈은 로봇 감속기 및 관련 구동부에 들어가는 고강도 단조 기어·축류 부품을 공급하며, 사업보고서·기업설명에서 ‘로봇/풍력’ 부문을 독립 매출 부문으로 구분합니다. 로봇 부문 매출은 풍력과 함께 묶여 있으나, 최근 자동화·스마트팩토리 투자 확대로 매출 비중이 점진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설명됩니다.
→ 테마 연결 논리: 산업용/협동로봇 핵심 부품(감속기용 단조품)을 공급하는 1차 부품사로, 로봇 설비 투자 사이클에 동행하는 구조.
2-2. 농업(농기계)
사업보고서 및 IR에서 매출 부문을 “산업기계·자동차·로봇/풍력·방위산업·농기계”로 구분하며, 농기계용 축·기어·허브류 단조 부품을 공급합니다. 농기계 비중은 크지 않지만(약 4%대 수준), 경기 방어적인 농기계 수요 덕에 포트폴리오의 방어적 버퍼 역할을 합니다.
→ 테마 연결 논리: 트랙터 등 농기계 OEM에 단조 부품을 공급하는 ‘농기계 부품주’로, 농업·농기계 테마에 편입.
2-3. 자동차부품
전통적 핵심 사업은 자동차용 단조 부품 (샤프트, 허브, 기어, 차축 하우징 등)이며, 매출 비중은 최근 30% 안팎.
현대·기아차 및 1차 부품사를 주요 고객으로 하며, 승용·상용차 모두에 들어가는 핵심 구동·조향계 부품 비중이 높습니다.
→ 테마 연결 논리: 전통적 자동차부품 단조업체로, 내연차·상용차뿐 아니라 전기차 섀시·구동 관련 부품까지 포괄하는 전통 자동차부품 테마주.
2-4. 방위산업
포메탈은 자주포·장갑차·군용차량용 단조 부품을 방산 OEM에 납품하고 있으며, 충남도·언론에서 방위산업 관련 핵심 강소기업으로 소개됩니다. 2014년 우수기술연구센터(ATC)로 지정되어 항공기 착륙장치 고강도 단조부품을 개발, 군용·항공 분야로 기술 영역을 확장했습니다.
→ 테마 연결 논리: K-9 자주포 등 군수 장비용 단조부품 납품 + 항공기 착륙장치 단조 기술 → 방위산업·우주항공·항공부품 테마와 동시 연동.
2-5. 풍력에너지
서산 공장 증설 이후 풍력발전기용 기어·샤프트 등 대형 단조품 공급을 확대해 왔으며, 상장 당시부터 풍력·신재생에너지 단조 부품이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언급되었습니다.
→ 테마 연결 논리: 풍력발전 설비 핵심 단조부품 공급 → 풍력·신재생에너지·그린에너지 테마.
2-6. 기타 테마 (정치·전쟁·재건 등)
정치 테마 (오세훈 서울시장)
일부 투자정보·테마 사이트에서는 대주주 일가(해주 오씨)가 오세훈 서울시장과 같은 본관·파(同宗)라는 이유로 ‘오세훈 테마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는 공식적인 사업·정책 연계가 아닌 시장 내 ‘종친’ 루머성 테마임을 반드시 감안해야 합니다.
기타 정치/전쟁·재건 테마
방산·풍력·재건 관련 기사·정보지에서 전쟁, 재건, 국방 예산 확대 수혜주로 묶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회사 자체는 특정 정파와의 공식적인 사업·정책 계약을 공시한 바는 없습니다.
요약: 기본 테마는 ‘로봇·풍력·방산·자동차부품·농기계’이고, 정치테마(오세훈)·전쟁/재건 테마는 루머·투자커뮤니티 중심의 2차적 테마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3. 최근 3년 재무 요약 (IFRS 개별, 단위: 백만원)
3-1. 손익·재무상태 요약
| 구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 매출액 | 69,600 | 71,100 | 65,100 |
| 영업이익 | 2,000 | 2,100 | 1,500 |
| 당기순이익 | 1,700 | 1,900 | 1,600 |
| 자산총계 | 67,100 | 65,500 | 62,200 |
| 부채총계 | 18,900 | 16,300 | 12,200 |
| 자본총계 | 48,200 | 49,200 | 50,100 |
| 자본금(납입자본금) | 6,012 | 6,012 | 6,012 |
| 부채비율(%) | 39.2 | 33.2 | 24.3 |
2025년 반기보고서 주석 기준, 납입자본금은 6,012백만원, 자기주식 소각으로 발행주식 액면총액은 5,924백만원으로, 자본금과 액면총액 간 차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부채총계 감소(2022년 189억 → 2024년 122억)로 부채비율이 40%→24%대로 크게 개선된 점이 특징입니다.
4. 매출 구조 (2024년 기준, 비중 중심)
| 사업부문 | 주요 고객/용도 | 매출 비중(%) | 관련 테마 |
| 산업기계 | 공작기계·산업설비용 단조품 | 약 32.7 | 산업기계, 스마트팩토리 |
| 자동차 | 완성차·1차 부품사 구동/조향 부품 | 약 30.1 | 자동차부품, 전기차(섀시/구동부) |
| 로봇/풍력 | 로봇 감속기·풍력발전 설비 부품 | 약 17.4 | 로봇(산업용/협동), 풍력에너지 |
| 방위산업 | 자주포·군용차량·군수장비 단조품 | 약 15.4 | 방위산업, 항공·우주 일부 |
| 농기계 | 트랙터·콤바인 등 농기계 부품 | 약 4.4 | 농업(농기계) |
자동차·산업기계 비중이 여전히 크지만, 로봇/풍력·방산 비중이 30%대 중반 수준까지 올라온 구조입니다.
특정 산업에 과도하게 의존하지 않는 점이 장점이지만, 전체적으로는 경기 민감 산업(설비·자동차·방산)에 노출되어 있어 경기 사이클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5. 주주 구성·유동주식
5-1.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 구분 | 성명 | 지분율(%) | 비고 |
| 최대주주 | 오세원 | 13.92 | 창업주, 회장 |
| 특수관계인 | 오호석 | 13.92 | 대표이사, 2세 |
| 특수관계인 | 오민석 | 1.55 | 가족 |
| 특수관계인 | 오민정 | 1.52 | 가족 |
| 특수관계인 | 최진혁 | 1.52 | 가족/특수관계인 |
| 기타 특수관계인 등 | (공시상 합산) | 약 3~4 | 세부 인원 합산 |
| 최대주주등 합계 | | 35.3~35.4 | “최대주주등(본인+특수관계자)” |
5-2. 유동주식 비율
발행주식수: 11,847,232주 (자기주식 소각 후)
유동주식수: 7,651,456주, 유동주식비율 64.58% (2024년 기준).
| 항목 | 주식수(주) | 지분율(%) | 설명 |
| 최대주주등(오세원 외) | 4,195,776 내외 | 35.4 | 본인+특수관계자 합산 |
| 자기주식/우리사주 | (소각 후 소량) | - | 최근 자기주식 일부 소각 |
| 유동주식 | 7,651,456 | 64.6 | 일반주주·기관 등 |
→ 지배구조 포인트
창업주 일가가 여전히 절대적 1대주주이지만, 지분율이 60~70% 수준에서 약 35%대로 내려와 소수 주주 비중·유동주식이 상당히 늘어난 구조입니다.
6. 대주주 약력 – 오세원 & 오호석
6-1. 오세원 회장
출생: 1935년생, 중앙대학교 화학과 동기 김기정 前 대표와 함께 회사 공동창업.
창업 히스토리
1969년 협진단철공업사 설립 (서울 개봉동) → 1979년 반월공단 1호 입주 기업으로 이전 → 2010년 코스닥 상장.
경영 스타일
1990년대 불황 시기, 중소기업으로서는 드물게 경영컨설팅 도입 등 시스템 경영을 강조.
장기간 동업자와 동일 지분 구조를 유지하며 책임경영을 실천해 왔다는 점이 여러 언론에서 소개됨.
지분·경영
상장 이후에도 오랜 기간 60%대 지분을 유지하다가, 2012년 기관투자가에 6% 블록딜(유통물량 확대 목적)을 실시하며 지분을 61%로 낮춤. 이후 서서히 가족·2세 경영체제로 이양, 현재는 회장 직함으로 경영 전반에 영향력을 유지.
6-2. 오호석 대표이사
출생: 1968년생, 현재 대표이사.
2010년대 이후 서서히 경영 전면에 등장, 2018년 공시를 통해 각자대표(오세원·오호석) → 오호석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 여러 지역 언론·기업 홍보 자료에서, “100년 기업을 지향하는 글로벌 단조기업”을 비전으로 서산 공장을 기반으로 수출 확대를 추진하는 인물로 소개됩니다.
2022년에는 장내 매수를 통해 보유 지분을 13.92%까지 확대, 2세 경영인의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준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6-3. 운영 주체·사업 방식에 대한 해석
운영 주체:
전략·지배 측면은 여전히 오세원 회장 일가(특히 오세원+오호석)가 주도.
일상적 경영(생산·영업·IR)은 오호석 대표를 중심으로 한 전문 경영·임원라인이 수행.
사업 방식·투자 성향:
① 보수적인 자금 운용: 유상증자·CB/BW를 통한 외부 자금 조달을 거의 하지 않고, 영업현금·은행차입 중심으로 설비투자.
② 다품종 소량·고난도 단조에 특화된 틈새 전략 (단조업 내에서 ‘쉽지 않은 제품’을 만들어 제값을 받는 구조).
③ 특정 대기업 계열사 편입이 아닌 독립 단조 전문업체로서 여러 OEM에 분산 공급하는 포지션을 유지.
7. 상장 이력·자본 변동·주요 이벤트 타임라인
7-1. 주요 연혁·자본 변동
| 연도 | 주요 이벤트 | 비고 |
| 1969 | 협진단철공업사 설립 (서울) | 창업 |
| 1979 | 반월공단 1호 입주 기업으로 공장 이전 | 설비 확충 |
| 1985 | (주)협진단철로 법인 전환 | 주식회사 전환 |
| 2009 | 상호를 ‘포메탈’로 변경 | 브랜드 통합 |
| 2010.06 |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승인 (상장주선인: IBK투자증권) | |
| 2010.09.17 | 코스닥 신규 상장, 공모가 6,000원, 공모주식수 180만주 | 일반 상장 (특례X) |
| 2012.04 | 유상증자 루머 부인 – “유상증자 계획 없다” 공식 입장 | 보수적 자금 운용 강조 |
| 2012.10 | 100% 무상증자 실시 – 1주당 1주 배정, 신주 6,012,340주, 총주식 12,024,680주로 증가 | 자본잉여금 3,006백만원 전입 |
| 2012.09 | 최대주주(오세원 외 1인) 지분 6%(36만주)를 기관에 장외매도 → 지분 67%→61% (유통물량 확대 목적) | 블록딜 |
| 2014 | 우수기술연구센터(ATC) 지정 – 항공기 착륙장치 고강도 단조부품 개발 추진 | 항공·방산 진출 |
| 2016 | “47년 우정경영 막 내리나” – 공동창업자 김기정 사장과의 동업 구조 변화 기사 | 지배구조 변화 |
| 2018.03 | 각자대표(오세원·오호석) → 오호석 단독 대표이사 체제 전환 | 2세 경영 본격화 |
| 2022.05 | 대량보유보고서 – 이지창(8.13%) 신규 5% 이상 주주 (단순투자) | 외부 기관/개인 대형투자자 유입 |
| 2022.12 | 오호석 대표 지분 장내 매수 (13.87%→13.92%) | 책임경영 신호 |
| 2023~25 | 오세원 명의 대량보유보고서(정정·재보고) 다수 – 가족 간·계좌 간 이전 등으로 보이는 구조조정 | 지배지분 재정비 |
| 2025 | 자기주식 일부 소각, 납입자본금 6,012백만원·발행주식 액면총액 5,924백만원 구조 명시 | 자본구조 미세 조정 |
→ 특이점 요약
상장 자체는 일반 상장(특례 아님).
유상증자·CB/BW 발행 이력이 없고, 자본확충은 2012년 무상증자(100%)가 거의 유일한 특이 이벤트입니다.
최대주주 지분은 2012년 67%→61% (블록딜), 이후 점진적 분산을 거쳐 현재 약 35%대까지 내려온 상태입니다.
8. 최근 5년(2020~2024) 연도별 특징 & 교차분석
| 연도 | 실적 특징 (요약) | 지배·공시 이벤트 | 해석 포인트 |
| 2020 | 매출 522억, 영업이익 19억 – 코로나 충격에도 흑자 유지 | 별도 자본이벤트 無 | 내수·방산·농기계 분산 구조 덕에 방어력 |
| 2021 | 매출 621억, 영업이익 21억 – 사상 최대 수준 실적 재현 | 지배구조 큰 변화 없음 | 자동차·산업기계 회복 + 풍력/방산 증가 |
| 2022 | 매출 696억, 영업이익 20억 – 외형 확대, 수익성 유지 | ① 이지창 8.13% 단순투자 대량보유 ② 오호석 대표 지분 소폭 확대 | 외부 장기투자자 유입 + 2세 책임경영 신호 |
| 2023 | 매출 711억, 영업이익 21억 – 매출·이익 모두 피크 | 오세원 명의 대량보유보고서(정정) – 가족·계열 계좌 조정 추정 | 경영권 방어 목적보다 지분 구조 정비 성격 |
| 2024 | 매출 651억, 영업이익 15억 – 외형 소폭 감소, 이익도 약화 | 별도 자본 이벤트 없음. 배당 지속, 부채 축소 | 환율·자동차/풍력 사이클 영향, 보수적 CAPEX 기조 유지 |
교차 분석
실적 측면
2020~23년까지 매출은 522→621→696→711억으로 증가, 2024년 651억으로 한 단계 쉬어가는 모습.
영업이익률은 3~4%대 수준의 저마진 제조업이나, 꾸준한 흑자와 낮은 부채비율이 특징.
재무·자본 구조
2020~24년 동안 유상증자·CB/BW는 없고, 부채비율은 38~39% 수준에서 24%대로 지속 개선.
잉여현금흐름으로 차입금 상환·자기주식 소각 등을 병행한 보수적 자금 운용.
지배구조
2022년부터 외부 대형 투자자의 단순투자 지분(8%대)이 증가하며, 단일 오너 지분 독점 구조에서 부분 개방형 구조로 이행. 오너 2세의 장내매수·단독대표 전환, 가족 중심 지분 재정비 등으로 ‘가족경영 → 2세 책임경영’으로 천천히 옮겨가는 단계.
9. 전환사채·기타 부채 구조 및 자금 흐름
9-1. 전환사채·BW 발행 여부
여러 공시·분석 자료를 확인한 결과, 포메탈은 상장 이후 유상증자·전환사채(CB)·신주인수권부사채(BW) 등 희석성 증권 발행 이력이 없는 회사로 정리됩니다.
DART·언론 기사에서도 포메탈 관련 CB/BW 공시는 찾기 어려우며, 오히려 “유상증자 루머 부인” 기사가 대표적인 자본 관련 이슈로 남아 있습니다.
→ 요약:
CB/BW 등 잠재적 희석 요인은 사실상 없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자금 조달은 은행 차입·리스 중심이며, 최근에는 부채 규모를 점진적으로 줄이는 방향입니다.
9-2. 부채 구조·흐름
2022~24년 부채총계 189→163→122억으로 감소, 부채비율도 39.2→33.2→24.3%로 개선.
반기·분기보고서 주석에 따르면, 주요 이자부채는 원화 은행 차입금·리스부채이며, 대표이사(오호석)가 지급보증을 제공하는 형태가 일부 존재합니다. 설비투자는 주로 영업현금 및 은행차입으로 조달되고, 별도의 공모채·회사채 발행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 투자 관점에서는 재무 레버리지 리스크는 매우 낮은 편이지만, 한편으로는 공격적 성장을 위한 대규모 투자·M&A 여력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10. 지배·지분관계 상장사 여부
사업보고서 상 연결대상 종속회사 없음, 타법인 지분 취득 공시도 제한적이며, 대동, 화신 등 자동차부품사와는 거래 관계 (납품·구매 관계)는 있으나, 지분투자·계열 편입 관계는 아닌 것으로 확인됩니다. 최대주주 역시 개인(오세원·가족)과 외부 개인/기관(이지창 등)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고, 특정 상장사가 지배주주로 등장하지 않습니다.
→ 따라서 현재 기준으로는
11. 투자 관점 주요 체크포인트
11-1. 긍정 요소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
산업기계·자동차·로봇/풍력·방산·농기계 등으로 분산된 매출 구조.
특히 로봇/풍력·방산 부문의 성장 여지가 있어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평가 가능.
보수적 자본 정책·건전한 재무
유상증자·CB/BW 없이도 부채비율을 20%대까지 낮춘 안정적 재무 구조.
전통 단조 기술력·니치마켓 강점
40년 넘게 축적된 단조 기술력과 다품종 소량생산 체제, ATC 지정 등.
2세 책임경영의 강화
오호석 대표의 지분 확대, 단독대표 체제, 글로벌 강소기업 지향 등으로 장기 비전은 비교적 분명한 편.
11-2. 리스크·주의사항
경기 민감 산업 비중
실적이 자동차·설비투자·방산 예산 사이클에 직접 노출 → 매크로 변동성에 민감.
정치·루머 테마로 인한 변동성
오세훈 테마주·전쟁/재건주 등 루머성 테마 편입으로 단기 급등·급락 가능성이 큽니다.
본질가치와 무관한 주가 변동이 잦을 수 있어, 가격·밸류에이션 체크가 필수입니다.
성장성 한계
고정비 비중이 높은 제조업 특성 + 보수적 CAPEX → 매우 빠른 외형 성장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구조.
지배구조의 폐쇄성 가능성
여전히 오너 일가 중심 경영·지배 구조, IR·정보공개가 대형사에 비해 제한적.
12. 결론·정리
포메탈은 “방산+풍력+로봇+자동차+농기계 단조 부품”을 함께 하는, 업력 긴 단조 전문 중소기업입니다.
재무 구조는 상당히 건전하고, CB·유상증자 등 희석 리스크가 사실상 없으며, 부채비율도 20%대까지 떨어진 안정형 구조입니다.
다만 경기 민감 산업 비중·정치/루머 테마로 인한 주가 변동성이 크고, 성장률도 폭발적이지 않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배당+저레버리지 방산/풍력·로봇 부품주”, 단기적으로는 테마·뉴스 모멘텀에 따른 변동성 트레이딩 종목이라는 이중 성격을 동시에 갖고 있는 종목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