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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익큐브(원익그룹), 코스닥, 014190/ 폴더블폰 테마주/ 대주주(원익머트리얼즈)/ 25년공시 참조/ 지배구조 (원익 → 원익홀딩스 → 원익머트리얼즈→원익큐브)

    작은연못 25 회 2026-01-02

  • 원익큐브, 코스닥, 014190

    1979년 설립(구 로지트코퍼레이션) → 1996년 4월 코스닥 상장,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에 본사. 각종 화학제품·산업용 소재·건축자재를 수입·유통하는 원익그룹 계열 유통·소재 회사입니다. 연결 기준으로 케미칼 유통, 산업가스·물류(탱크터미널), 전자소재·폴리머(나노이닉스 등) 자회사를 거느리는 구조입니다.

     

    1. 폴더블폰 테마 연관성 & 기타 테마

    1) 폴더블폰(폴더블 스마트폰) 테마와의 연결고리

    은(銀) 나노와이어 투명전극

    원익큐브는 자회사 나노이닉스를 통해 은 나노와이어(AgNW) 기반 투명전극을 개발·양산하는 사업을 영위해 왔습니다. 은 나노와이어 투명전극은 휘어지는(플렉서블)·폴더블 디스플레이용 터치센서에 적용 가능한 소재로, 기존 ITO 대비 유연성이 뛰어나 폴더블폰, 태블릿, 웨어러블 패널에 적합합니다.

    국내 폴더블 디스플레이 밸류체인 편입 기대

    나노이닉스는 삼성디스플레이 등 국내 디스플레이 업체에 적용 가능한 플렉서블 투명전극 기술 기업으로 여러 리포트에 소개되었고, 이 때문에 “폴더블폰 부품·소재 기대주”로 증시 테마에 묶였습니다. 아직 매출의 절대 비중은 케미칼·건자재 유통이 크지만, 성장 옵션(value-up 옵션)으로 폴더블 디스플레이·IT소재 사업이 부각될 때 관련 테마 수급이 붙는 구조입니다.

    정리하면, 본업은 유통·소재지만 ‘나노이닉스(AgNW 투명전극) → 폴더블 디스플레이용 소재 공급 가능성’이라는 스토리 때문에 폴더블폰 테마로 분류됩니다.

     

    2) 기타 정치·이슈성 테마 연관

    1. 윤석열 테마주

    2021년 초 원익큐브와 에프앤가이드가 ‘윤석열 관련 테마주’로 급등했다는 기사들이 있습니다.

    기사들은 법조·금융권 인맥 추정, 일부 임원 경력 등을 근거로 추정했지만, 공시상 최대주주(원익머티리얼즈)나 경영진, 지배구조에서 윤석열 대통령과의 직접적인 이해관계·계열사 관계는 확인되지 않습니다.따라서 단기 테마성 수급으로 보는 게 합리적입니다.

    한동훈 등 다른 정치테마 언급

    최근 정치 국면에서 일부 커뮤니티나 테마 분석 자료에서 한동훈 테마주 후보로 언급된 사례가 있으나, 공식 기사·공시 기준으로는 명확한 연결고리는 희박합니다. (추정성 루머 수준)

    원익그룹·2차전지·IT·케어랩스 관련 테마

    원익큐브는 원익그룹 계열사로, 그룹 차원에서 반도체·2차전지 장비·소재(원익IPS, 원익QnC, 원익머티리얼즈, 원익피앤이 등)와 시너지를 추구합니다.

    2023~2025년에는 원익머티리얼즈·원익큐브 등이 케어랩스(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 KOSDAQ 상장) 유상증자에 참여하면서, 헬스케어·플랫폼 관련 모멘텀과 함께 언급되기도 했습니다.

    정리:

    구조적으로 가장 설득력 있는 테마는 폴더블폰(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소재),

    정치 테마(윤석열·한동훈)는 단기 수급성 루머에 가깝고,

    그룹 차원에서는 원익그룹/반도체·소재·케어랩스(헬스케어 플랫폼) 연관 테마까지 간접적으로 엮입니다.

     

    3. 연결 기준 요약 재무제표 (최근 3년, 단위: 백만원)

    (1) 손익 및 재무상태 요약

    구분2022년2023년2024년
    매출액245,980244,364286,793
    영업이익4,3465,6123,625
    당기순이익           4,3525,0102,715
    자산총계136,811         139,528        153,395
    부채총계37,30935,31546,504
    자본총계99,502104,213106,891
    자본금17,72317,72317,723
    부채비율(%)37.533.943.5

    해석

    매출: 2022~2023년 정체, 2024년에는 전년 대비 약 +18% 증가.

    수익성:

    2023년 영업이익·순이익이 가장 높고, 2024년은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감소(마진 축소) → 원자재 가격·판매 믹스·원가 상승 영향 추정.

    재무구조:

    자본총계는 완만히 증가, 2024년 부채가 다소 늘어나 부채비율 40%대 초반으로 상승했지만, 절대 수준은 여전히 보수적인 레버리지입니다.

     

    4. 매출 구조 (사업/제품별 비중)

    (1) 품목별 매출 비중(대략적인 구조, %)

    구분비중(대략)내용
    화학제품 유통약 50%실란트·접착제, 각종 공업용·전자용 케미칼 등 B2B 유통
    소재 사업약 20%실리콘 폴리머, 전자소재, 특수소재
    IT·전자 부품/소재       약 10~12%          나노이닉스 등 IT·디스플레이용 소재·부품
    건축자재약 10~11%건축용 실란트, 인테리어 자재 등
    화장품/기타약 5%OEM/ODM 및 기타 유통

     

    5. 대주주 지분 및 유동주식 비율

    (1) 주요 주주 및 유동주식

    구분주주명보통주수(주)           지분율(%)        비고
    최대주주 등 (본인+특수관계인)      원익머트리얼즈 외 1인           11,628,20832.852018-10-26 기준
    임원(5%미만, 8인)37,6000.112025-12-10 기준
    자기주식4,8350.012011-06-21 기준
    유동주식다수 소액주주23,766,86367.14 

     

    6. 대주주 및 경영진 약력 (핵심 요약)

    (1) 그룹 총수 – 이용한 원익그룹 회장

    출생/학력: 1954년생, 중동고, 경희대 경영학·고려대 산업대학원 석사.

    경력:

    1980년대 무역회사 원익통상 설립 → 이후 한국큐엠(석영용기), IPS(현 원익IPS), 후너스(현 원익큐브), 신원종합개발 등 인수를 통해 원익그룹을 형성.

    현재 원익QnC, 원익홀딩스, 원익머트리얼즈, 원익, 원익큐브, 원익테라세미콘 등 다수 계열사의 등기이사.

    특징: 공격적인 M&A·사업 재편으로 반도체 공정·소재 중심의 그룹 포트폴리오를 만든 “승부사형” 오너로 평가됩니다.

    (2) 원익큐브 대표 – 문경수

    서울대 경영학과 졸업.

    원익투자파트너스 CFO, 원익 기획조정실, 원익홀딩스 감사 등을 거친 원익그룹 재무·전략 라인 출신.

    2016년부터 원익큐브 CFO, 2019년 대표이사 취임 후 현재까지 경영.

    특징: 재무구조 안정화·사업 재편에 강점이 있는 재무 전문가형 CEO.

    (3) 최대주주 – 원익머트리얼즈

    사업: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용 특수가스·케미칼(예: NF₃, WF₆ 등)을 생산·공급하는 소재 기업.

    지배구조:

    원익홀딩스 외 1인(실질적으로 원익그룹 측)이 약 45.7%를 보유한 최대주주.

    베어링자산운용·국민연금·VIP자산운용 등 기관이 5% 이상 주주로 참여하며 전문투자자 비중이 높은 편.

    경영진: 대표이사 한정욱 – 재료공학 석사, 삼성전기 품질·제조 임원 출신으로 2010년대 후반 원익머트리얼즈 부사장, 이후 대표 취임. 소재·공정 전문가.

     

    7. 지배·지분 관계에 있는 상장사

    (1) 직·간접 지배관계

    상단 지배구조(요약)

    원익(비상장) 및 특수관계인 → 원익홀딩스(코스닥)원익머트리얼즈(코스닥)원익큐브(코스닥) 지분 32.85% 보유 구조.

    그룹 최정점은 이용한 회장 및 가족(호라이즌캐피탈 등) 으로, 원익·원익홀딩스 지분을 매개로 지배력을 행사.

    형제 상장사(그룹 계열 상장사)

    원익홀딩스(030530) – 사업형 지주사.

    원익머트리얼즈(104830) – 반도체 특수가스.

    원익IPS(240810) –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원익QnC(074600) – 석영·세라믹 부품.

    원익피앤이, 원익테라세미콘 등 – 2차전지·장비 계열.

    (2) 원익큐브의 지분 보유 상장사

    케어랩스(263700, KOSDAQ)

    원익홀딩스·원익머트리얼즈·원익큐브 등이 참여한 유상증자/투자 딜에서 원익머트리얼즈 약 64%, 원익큐브 약 14% 수준의 지분을 보유했다는 보도가 있습니다(시간 경과에 따라 변동 가능). 따라서 원익큐브는 케어랩스 2대주주급 전략적 투자자로, 헬스케어 플랫폼·데이터 비즈니스와의 연계 가능성이 포인트입니다.

    비상장 자회사·관계사

    원탱크터미널 – 유류·케미칼 탱크터미널 임대업. 2017년 약 90억 원 주식 취득, 이후 자회사 지분 회수(192억 규모)로 투자금 회수 공시. 나노이닉스, 원익BM텍 등 – IT·소재·물류 관련 종속회사(일부는 2025년 청산).

     

    8. 상장 이력·사명변경·자본변동 & 주요 이벤트

    (1) 상장 및 사명변경 히스토리

    1979년: 설립(로지트코퍼레이션 계열 물류/유통 기업).

    1996.04.26: 코스닥 상장.

    이후 로지트코퍼레이션 → 후너스 → 원익큐브로 상호 변경

    2013년 원익그룹 편입 이후 현 사명 ‘주식회사 원익큐브’로 변경되어 오늘에 이릅니다.

    (2) 자본변동·주요 구조조정

    최근 10여 년 중 투자자 관점에서 중요한 포인트만 정리하면:

    3차례 액면분할

    3차례 주식 액면분할 이력이 있습니다(연도·비율은 KRX·DART 상세공시 참고).

    2022년 무상감자 & 유상증자

    사업보고서 최근5년 연혁에 “2022.05 무상감자, 2022.06 유상증자”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런 조합은 누적 결손 보전을 위해 무상감자(자본금 축소, 적자 소각)를 실시하고, 이후 유상증자(자본금 재확충)로 재무구조를 개선하는 패턴입니다. 실제로 2023~2024년 자본총계·부채비율이 안정화된 것을 보면, 재무구조 리셋 효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환사채·BW 현황

    2025년 반기보고서 기준 “미상환 전환사채 발행현황 – 해당사항 없음 / 미상환 신주인수권부사채 – 해당사항 없음” 으로 기재. 즉 현재는 CB·BW 오버행 리스크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회사채 규모는 약 5억 원 수준으로 크지 않으며, 주된 차입 구조는 은행차입 위주입니다.

    탱크터미널 투자·회수(2017~2020년)

    2017년: 원탱크터미널 주식 9,000주(90억 원) 취득 – 유형자산 취득을 위한 자금조달 목적.

    이후 자회사 출자증권 192억 원 양도 결정(투자금 회수 목적). 물류/탱크터미널 자산에 대한 공격적 투자 후 회수를 경험한 사례로, 그룹 내 자금 운용 전략의 일부로 볼 수 있습니다.

    불성실공시 예고(2024년)

    2024년 7월, 원익큐브는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 미공시’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관련 기사에 언급되었습니다. 최종 지정 여부와 관계없이, 공시·IR 관리 리스크는 투자자가 유의해야 할 포인트입니다.

     

    9. 최근 5년(2021~2025년) 주요 이슈 & 재무와의 교차 분석

    요약 수준으로 연도별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2021년

    주가가 약 7,400원(2021.06.02) 고점을 기록한 이후 큰 폭 조정. 폴더블폰·정치 테마(윤석열 관련주) 수급, 원익그룹·반도체 소재 기대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테마 피크 구간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해석: 실적 대비 밸류에이션이 과열되었던 구간 → 이후 긴 조정으로 이어짐.

     

    2022년

    무상감자 + 유상증자 실시 (자본 재정비).

    구조조정 이후에도 매출은 2,459억 원 수준 유지, 영업이익 흑자 전환·안정화.

    해석:

    재무구조를 리셋하면서 자본잠식·누적적자 이슈를 정리한 해. 감·증자 이후에도 매출 기반이 유지되어, 사업 기반은 어느 정도 견고하다는 점을 보여줌.

     

    2023년

    매출은 비슷하지만 영업이익 56억, 순이익 50억으로 최근 3년 중 수익성이 가장 양호.

    원익그룹 차원에서 케어랩스 등 신규 투자 확대.

    해석:

    감·증자 효과 + 비용 관리로 수익성 회복 → 정상화 국면.

    다만 여전히 영업이익률이 높지 않고, 유통업 특성상 마진이 얇은 구조는 유지.

     

    2024년

    매출 2,868억(+17% YoY)로 성장했으나, 영업이익은 36억으로 감소.

    매출·손익 구조 30% 이상 변동 미공시 문제로 불성실공시 예고(7월) 이슈.

    주가는 2024년 12월 10일경 약 1,376원까지 하락하며 3년 저점부 근접.

    해석:

    매출 성장 대비 수익성이 낮아진 것은 원가·판매 믹스·일회성 비용 등 영향이 추정되며, 공시 관리 미흡이 투자자 신뢰도에 부정적 영향을 준 해.

     

    2025년 (현재 진행 중, 2025.01 기준)

    2025년 3분기 기준: 매출은 2024년 동기 대비 –5.4% 감소, 영업이익은 +19.1% 증가(수익성 개선).

    반기보고서상 CB/BW 미상환, 종속회사 일부(원익BM텍 등) 청산 정리 진행.

    해석:

    실적은 “매출보다는 이익 개선” 방향으로 조정 중. 재무 오버행 리스크(전환사채 등)를 제거하고, 비핵심 법인 정리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10. 전환사채·기타 부채 관련 자금 흐름

    과거 회사채·사모사채 발행

    2018년 이사회 의사록 등에 무보증 사모사채 발행·한도대출 승인 등의 안건이 반복적으로 등장하며, 회사채 규모는 최근 기준 약 5억 원 수준(DeepSearch, FnGuide 기준)으로 크지 않습니다.

    전환사채·BW 현황

    최근 사업·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미상환 CB·BW는 없음.

    이는 과거에 있던 전환증권이 모두 상환·전환·만기 도래 등으로 정리되었거나, 최근 5년 내 별도 발행이 없었음을 의미합니다.

    자금 운용 패턴

    2017년 원탱크터미널 지분 90억 취득 → 이후 192억 규모 출자증권 양도로 투자금 회수한 사례에서 보듯,

    부동산·물류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병행하면서 필요 시 회수하는 전략을 취해 왔습니다.

    요약:

    현재는 전환사채·BW 오버행 리스크가 거의 없고, 재무 레버리지는 은행차입+소규모 회사채 중심, 부채비율 40%대로 보수적인 편입니다.

     

    11. 대주주 원익머트리얼즈에 대한 설명 (투자 관점)

    (1) 운영주체·관련 인물

    운영주체:

    지배주주: 원익홀딩스 외 1인 – 45.7% 지분.

    사실상 원익그룹(이용한 회장 및 가족) 이 원익홀딩스 → 원익머트리얼즈를 통해 원익큐브를 지배.

    주요 인물:

    이용한 회장(그룹 총수) – 반도체·소재 중심의 그룹 포트폴리오 구축.

    한정욱 대표 – 삼성전기 출신 소재·공정 전문가, 반도체 특수가스 사업 확대를 주도.

    (2) 사업방식

    고부가 특수가스·케미칼

    NF₃, WF₆ 등 반도체 전공정용 고순도 특수가스를 개발·생산·공급.

    고정식 장기 공급계약·고객 인증 절차 등 진입장벽이 높은 사업 구조.

    R&D·설비 중심 CAPEX 모델

    고순도 가스 생산 설비·정제 기술·품질 인증이 핵심 경쟁력.

    중국 법인 등 글로벌 생산거점 운영.

    (3) 원익머트리얼즈가 원익큐브를 보유하는 투자 이유(합리적 추론)

    그룹 케미칼·소재 밸류체인의 일원

    원익머트리얼즈(특수가스 생산) – 원익큐브(케미칼·소재 유통) 간 시너지를 통해 원자재 구매력, 고객 채널(디스플레이·반도체·건설) 공유가 가능.

    그룹 내 B2B 영업·유통 허브

    원익큐브는 건설·산업·전자 등 다양한 고객 포트폴리오를 가지므로, 그룹 소재·장비 제품의 크로스셀링 플랫폼 역할.

    재무적 측면

    유통업 특성상 큰 폭의 수익성은 아니어도 안정적 매출·현금흐름을 제공, 원익그룹의 전체 밸류체인을 견고하게 해주는 전략적 지분으로 보는 게 합리적입니다.

     

    12. 투자 시 고려해야 할 핵심 포인트

    (1) 긍정 요인

    원익그룹 계열의 안정성

    반도체·소재·장비 중심의 원익그룹에 속해 있어

    그룹 신용도

    고객·공급망 네트워크를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은 중소 유통사 대비 강점입니다.

    폴더블·IT 소재 성장 옵션

    나노이닉스 등 IT·전자 소재 사업은 아직 이익 기여가 크게 보이지 않지만, 폴더블 디스플레이·차세대 터치소재 수요 확대 시 레버리지될 수 있는 옵션성 자산입니다.

    레버리지·오버행 리스크가 크지 않음

    부채비율 40%대, CB·BW 미상환. 2022년 감·증자 이후 자본구조가 한 번 정리된 상태.

     

    (2) 리스크 요인

    저마진 유통 비즈니스 구조

    매출 규모 대비 영업이익이 40~60억 수준 → 영업이익률 1~2%대에 불과.

    원자재 가격·환율·재고평가손익에 실적 변동성이 클 수 있습니다.

    공시·거버넌스 이슈

    2024년 불성실공시 예고(30% 이상 변동 미공시)는 IR·컴플라이언스 체계에 대한 경고 신호.

    그룹 내 거래(자회사 지분 취득·양도, 관계사 투자 등)가 많아, 계열사 간 거래 조건·가격의 적정성을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테마성 변동성

    폴더블폰·정치 테마(윤석열 테마주 등)로 급등·급락한 이력이 있어, 실적과 무관한 수급 변동이 크다는 점은 양날의 검입니다.

    케어랩스 등 비핵심 투자 리스크

    케어랩스는 플랫폼·IT 기업 특성상 실적 변동성이 크고, 원익큐브의 지분법 손익 또는 평가손실·손상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13. 정리 – 이 기업을 볼 때 핵심 체크포인트

    핵심은 “케미칼·소재 유통 + 원익그룹 인프라”

    안정적인 B2B 유통 비즈니스 위에, 그룹의 반도체·소재 역량과 폴더블·헬스케어 등 성장 옵션이 얹힌 구조.

    재무구조는 감·증자 이후 안정, 그러나 마진은 계속 얇다

    부채·CB 리스크는 크지 않지만, 구조적으로 고마진을 기대하기 어려운 업종이기 때문에 밸류에이션은 항상 PBR, 배당, 자산가치 중심으로 볼 필요.

    최근 5년 동안의 메시지

    2021년 테마 피크 → 2022년 자본 리셋 → 2023년 정상화 → 2024년 공시 리스크 + 마진 축소 → 2025년 이익률 개선 시도. “성장스토리보다는 안정·재무개선 스토리” 로 보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투자 시 체크해야 할 구체 항목

    최신 사업보고서의 매출액의 구성(사업/지역별 매출 비중이 어떻게 변하는지), 관계회사와의 거래내역, 케어랩스 등 투자자산 공정가치/손상 가능성, 공시 벌점 및 불성실공시 최종 결과는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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