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마케팅, 코스닥, 230360 /
2026년 1월 :
베인캐피털이 에코마케팅 경영권 인수 및 공개매수 후 상폐 추진 계획 발표.
2003년 서울에서 설립된 디지털 광고대행사로 출발해서, 현재는 퍼포먼스 광고 + D2C(직접판매) 커머스 + 애슬레저 의류(안다르)를 축으로 하는 종합 마케팅·커머스 그룹입니다. 본사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한국루터회관)이며, 싱가포르/중국/일본 법인과 미디어커머스·투자 법인 등을 포함한 복수의 종속회사를 보유합니다.
1. 광고 테마주로서의 성격 + 다른 테마 연관성
1) 광고 테마와의 직접적인 연관성
출발 자체가 온라인 퍼포먼스 광고 대행사
2003년 TNT커뮤니케이션 설립 → 2004년 사명을 에코마케팅으로 변경.
2006년 구글 광고 공식 파트너, 2007년 구글 대형 광고주군 매출 1위 등 디지털 광고에서 강한 입지.
현재도
구글/메타(페이스북·인스타) 등 디지털 플랫폼 기반 퍼포먼스 광고가 핵심 역량이며, 광고주의 매출과 연동해 수수료를 받는 구조(비즈니스 부스팅)로 업계에서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유지.
2023년 기준 매출 구조에서 광고 비중은 약 10~15% 수준이지만, 전 그룹의 ‘두뇌’ 역할을 하며 전체 브랜드(클럭, 몽제, 오호라, 안다르 등)의 마케팅을 통합 관리합니다.
→ 그래서 테마 분류상으로는 ‘광고’에 들어가지만, 실질 사업은 “광고+커머스 복합 플랫폼”에 가깝습니다.
2) 그 외에 엮일 수 있는 테마들
D2C(직판) 미디어커머스 / 이커머스
유리카코스메틱(현 데일리앤코, 뷰티·생활용품 D2C), 글루가(오호라, 셀프젤네일), 몽제(매트리스), 미펫(반려동물용품), 파켓(글로벌 스킨케어) 등 소비재 브랜드를 직접 기획·투자·운영.
애슬레저·패션 의류(안다르)
2021년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를 인수 후 국내 애슬레저 1위급 브랜드로 키웠고, 현재 연결 매출에서 의류 비중이 가장 크다는 점 때문에 패션/애슬레저 관련 테마에서도 자주 언급됩니다.
AI·데이터 기반 마케팅
사업보고서와 IR 자료에서, 광고 자동 입찰·성과 예측·소재 추천 등에 머신러닝 및 AI 에이전트를 도입하고 있다고 명시. 최근 기사·IR에서 “AI 기반 마케팅 혁신”을 강조하고 있어, 향후 AI 마케팅/AI 광고 관련 테마로도 엮일 여지가 있습니다.
PEF(사모펀드)·M&A / 상폐(상장폐지) 관련 테마
2026년 1월, 미국 사모펀드 베인캐피털이 김철웅·에이아이마케팅그룹(구 제이에스피인터내셔널) 보유 지분을 인수해 경영권 확보 및 공개매수 후 상장폐지를 추진한다는 보도. 향후에는 “PEF 인수·상폐 기대/우려” 테마로 시장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큽니다.
2. 회사 개요 & 사업 구조 요약
1) 일반 사항
설립 : 2003년 3월 TNT커뮤니케이션(퍼포먼스 광고 대행) 설립 → 2004년 에코마케팅으로 사명 변경
상장 : 2016년 8월 코스닥 상장 (공모주 청약 경쟁률 1103대1, 공모가 대비 높은 흥행)
본사 위치 :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35다길 42, 한국루터회관 9·10·15층
주요 종속회사 (요약)
데일리앤코(유리카코스메틱) : 화장품·생활용품 미디어커머스
안다르 : 애슬레저 의류 브랜드
에코투자파트너스 : 투자전문 법인
해외 법인 3곳 : 싱가포르(에코마케팅 SG), 중국, 일본 법인
이 외 글루가(오호라), 몽제, 미펫, 파켓, 핑거수트, 라엘코스메틱 등 다양한 브랜드에 지분 투자
2) 주요 사업
퍼포먼스 광고(별도)
검색·디스플레이·SNS 광고를 데이터 기반으로 집행, 광고주의 매출과 성과를 기준으로 수수료를 받는 구조.
비즈니스 부스팅(투자·브랜딩·운영까지)
단순 광고를 넘어 제품 기획 → 제조/유통 → 마케팅 → 브랜드 성장까지 전 과정을 함께 설계하는 방식.
D2C 커머스 & 브랜드
클럭(마사지기), 몽제(매트리스), 미펫(펫용품), 오호라(셸프 젤 네일) 등.
패션/애슬레저(안다르 중심)
레깅스·요가복 등 애슬레저 의류. 안다르 인수 후, 에코마케팅 그룹 내 최대 매출 축으로 성장.
3. 연결 기준 재무 요약 (최근 3년, 단위: 백만원)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당기순이익(지배주주) | 부채비율(%) | 자본금 | 자본총계 |
| 2022 | 352,800 | 56,600 | 45,200 | 45.0 | 3,300 | 213,500 |
| 2023 | 350,500 | 55,100 | 48,900 | 35.9 | 3,300 | 256,300 |
| 2024 | 357,200 | 47,000 | 36,200 | 43.0 | 3,300 | 282,500 |
해석 요약
매출은 3,500억 전후 박스권이지만, 2021년 안다르 편입 이후 한 번 점프한 뒤, 2022~2024년은 성장 둔화·내실 관리 구간으로 보입니다. 영업이익은 2023년까지 550억 내외 → 2024년 470억으로 하락 (의류·커머스 수익성 부진 영향).
당기순이익은 2023년 489억 → 2024년 362억으로 감소 (안다르·투자 자산 가치 조정, 베인캐피털 인수 과정 비용 등 복합 영향 가능성).
부채비율은 35~45% 수준으로, 레버리지 자체는 비교적 안정적입니다.
4. 매출 구조 (상품/서비스별 비율)
1) 2023년 기준 매출 구성 (연결)
2023년 사업보고서·IR 자료 기준, 연결 매출은 크게 세 축으로 분류됩니다.
| 구분 | 주요 내용 | 비중(%) |
| 광고대행(퍼포먼스 광고) | 구글/메타 등 디지털 광고 대행, 비즈니스 부스팅 | 약 14~15 |
| 애슬레저 의류(안다르) | 레깅스, 애슬레저 의류 판매 | 약 55~60 |
| D2C 커머스/기타 소비재 | 클럭, 몽제, 오호라, 미펫, 파켓 등 | 약 25~30 |
포인트
이 회사는 이름은 ‘마케팅’이지만, 매출 비중으로 보면 “의류(안다르) + 자체 브랜드 커머스”가 70% 이상을 차지합니다.
광고 부문이 차지하는 비율은 낮아졌지만, 모든 브랜드의 마케팅과 데이터 분석을 담당하는 코어 기능이므로, 그룹 전체 수익성·브랜드 성장을 좌우하는 ‘두뇌’ 역할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5. 주요 주주 구조
1) 주주 구분별 요약 (2025.09.30 기준)
| 구분 | 보유주식수(주) | 지분율(%) | 비고 |
| 최대주주 등 (김철웅 외 4인) | 14,050,519 | 45.33 | 김철웅 + 제이에스피인터내셔널 + 특수관계인 |
| 5% 이상 기관 (국민연금공단 외) | 1,629,865 | 5.26 | 장기 기관투자자 |
| 우리사주조합 | 1,976,638 | 6.38 | 임직원 지분 |
| 기타 5% 미만 주주 | 2,080,436 | 6.71 | 기타특수관계·내부자 등 |
| 유동주식수 | 14,971,601 | 48.30 | 실질 시장 유통물량 |
2) 5% 이상 개별 대주주 + 특수관계인
| 주주명 | 관계 | 보통주(주) | 지분율(%) | 비고 |
| 김철웅 | 본인(대표이사) | 11,481,008 | 37.04 | 창업주, 최대주주 |
| 제이에스피 인터내셔널 (현 에이아이마케팅그룹 계열) | 특수관계 법인 | 2,053,550 | 6.62 | 김철웅 개인 법인, 2024년 현물출자 통해 5%↑ |
| 국민연금공단 | 5% 이상 기관 | 1,629,865 | 5.26 | 장기 투자자 |
| 에코마케팅우리사주조합 | 기타주주(우리사주) | 1,976,638 | 6.38 | 임직원 지분, 특수관계인 범주에 포함되기도 함 |
→ 대주주+특수관계인(김철웅+법인+기타 특수관계인) 합산 약 45.3%,
여기에 우리사주·국민연금까지 고려하면 안정적인 지배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6. 대주주 약력 및 특수관계 법인 설명
1) 김철웅 대표이사
경력 개요
1994년 신한은행 입행, 인터넷 뱅킹 기획 담당
2000년 IT·닷컴 붐 속에서 창업 결심, 인터넷 대출 관련 사업 시도
온라인 대출 솔루션 홍보를 직접 하면서 퍼포먼스 마케팅 모델을 구축
2003년 TNT커뮤니케이션 설립 → 2004년 에코마케팅으로 사명 변경
사업 스타일
광고 대행을 넘어, “비즈니스 부스팅”(투자·마케팅·운영까지 통합) 모델 도입
투자·인수 후 1~2년 내에 브랜드를 급성장시켜 기업 가치 재평가 → 엑시트(매각/상장)를 노리는 스타일
대표 성공 사례:
클럭(마사지기), 몽제(매트리스), 오호라(셀프젤네일) 등
위기 브랜드 안다르 인수 후 애슬레저 1위급으로 성장
최근 행보
2024년 2월, 본인 보유 지분 6.34%를 개인 법인 제이에스피인터내셔널(현 에이아이마케팅그룹 계열)에 현물출자해, 개인·법인 지분으로 구조를 나눔. 이후에도 장내매수로 지분을 소폭 늘리며 지배력 유지 의지를 보여옴.
2) 제이에스피 인터내셔널 / 에이아이마케팅그룹
법인 개요
주소: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인근(미켈란107 빌딩 내)
업종: 화장품 및 화장용품 도매업
설립: 2023년 3월
대표자: 김철웅
기업명은 제이에스피인터내셔널 → (주)에이아이마케팅그룹으로 변경된 것으로 추정(채용·기업정보 사이트, 보도 참고).
에코마케팅과의 관계
2024년 2월 19일, 김철웅이 본인 보유 에코마케팅 지분 6.34%를 해당 법인에 현물출자하여, 제이에스피인터내셔널은 에코마케팅 지분 6.34%(이후 일부 변동, 현재 6.62%)를 보유하게 됨.
이 법인은 사실상 김철웅의 개인 투자·사업 플랫폼 성격으로, 화장품 도매 및 중국 시장 공략, 에코마케팅 그룹의 투자·브랜드 사업과 시너지를 노리는 목적의 법인으로 해석됩니다.
투자 관점 포인트
김철웅 개인+개인법인 체계로 지분을 나누면서, 향후 지분 매각·PEF 거래·상장폐지 구조 설계의 유연성을 확보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베인캐피털이 인수하는 지분 중 상당 부분이 에이아이마케팅그룹(구 제이에스피인터내셔널) 보유분이라는 점이 확인됩니다.
7. 지배·지분 관계가 있는 상장회사
1) 그리티(코스닥 상장, 패션 회사)
2021년, 에코마케팅이 그리티 지분 5.01%를 취득하면서 주요 주주가 되었고, 이는 브랜드 개발 및 세일즈 마케팅 제휴의 일환으로 진행된 주식 교환 거래.
구조
에코마케팅 → 그리티 지분 5.01% 투자(현재 보유 비율은 이후 공시 참고 필요).
이 투자에서 발생한 지분 평가손실이 2021년 에코마케팅의 순이익 감소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었습니다.
2) 기타 상장사
사업보고서 기준에서 에코마케팅이 5% 이상 보유하거나 지배·관계기업 수준으로 엮인 다른 상장사는 뚜렷하게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최근에는 파켓, 유니아텍스, 라엘코스메틱, 에이아이포펫 등 비상장 소비재/펫/스킨케어 기업에 대한 지분 확보가 중심입니다.
8. 상장 이력·자본변동·주요 이벤트 (정리)
1) 상장 및 주식 구조 이벤트
2015년
주주총회 결의로 액면분할 (5,000원 → 100원) 및 발행 예정 주식수 100,000,000주로 확대.
2016년 8월
코스닥 상장 (공모가 35,000원, 수요예측·청약 모두 흥행).
2020년 8월
대규모 무상증자(100% 수준, 1주당 1주 배정) 단행.
주식수 증가로 유통 물량 확대, 투자자 진입 장벽 완화.
2021년 5월 25일
소규모 유상증자(135,155주) 실시 (주로 그리티와의 주식교환 등과 연계).
전환사채/RCPS 구조
에코마케팅이 직접 CB를 대규모 발행한 흔적은 제한적이고, 안다르·그리티 등 투자처의 전환사채/상환전환우선주(RCPS)에 투자하면서, 이들 금융상품이 에코마케팅 재무제표 상 공정가치 평가손실로 반영되어 손익 변동성을 확대.
2) 최근 지배구조·M&A 이벤트 (특이사항)
2017년 : 데일리앤코(유리카코스메틱) 인수, 미디어커머스 본격 진입
2019~2021년 : 글루가(오호라), 몽제, 미펫, 안다르, 그리티 등 다수 브랜드·지분 인수
2021년 : 안다르 인수 후
안다르 창업자·임직원과 관련한 조직문화·갑질 논란이 크게 보도되어 비재무 리스크 이슈 발생.
2023~2024년 :
파켓, 핑거수트, 라엘코스메틱, 유니아텍스 등 신규 투자 확대
한편 안다르 실적 부진·재고 부담 등으로 그룹 전반 수익성 부담.
2024년 2월 :
김철웅 → 제이에스피인터내셔널로 6.34% 지분 현물출자, 개인법인을 통한 지분 구조 재편.
2026년 1월 :
베인캐피털이 에코마케팅 경영권 인수 및 공개매수 후 상폐 추진 계획 발표.
9. 최근 5년(2021~2025년) 주요 이슈와 재무/사업 교차 분석
| 연도 | 주요 이벤트 | 재무·사업 영향 (요약) |
| 2021 | 안다르 인수, 그리티 지분 취득. 안다르 전환사채·RCPS 및 그리티 지분 평가손실 발생. | 매출은 안다르 편입으로 급증(2,457억)했지만, 평가손실 탓에 영업이익·순이익이 크게 감소. 구조적 ‘커머스 리스크’가 드러난 해. |
| 2022 | 안다르·D2C 브랜드 실적 변동, 신사업 성과 고민. | 커머스 인수 효과가 매출에는 기여하지만, 재고·마케팅비 부담 및 평가손실로 순이익 변동성 지속. |
| 2023 | 의류·D2C 비중이 더 커짐, 안다르 중심 구조 고착화. | 매출 구조가 광고 → 애슬레저·커머스로 이동, 경기·소비 심리에 민감한 구조. 영업이익은 유지되나 성장 정체, 자회사 실적 격차 확대. |
| 2024 | 김철웅 지분 일부를 제이에스피인터내셔널로 이전, 개인법인 활용 구조 확립. 베인캐피털 인수 전 초석. | 자본총계는 증가하지만, 순이익은 2023년 대비 감소. 브랜드 투자 및 구조조정, 배당·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이 강해져 ROE는 방어하나, 성장 스토리는 약화. |
| 2025 | (진행 중) 메타 프리미엄 파트너 선정, 글로벌 광고 파트너십 강화. 베인캐피털과의 거래 구조 구체화. | 상장폐지 가능성이 현실화되며, 밸류에이션보다는 공개매수 가격·딜 구조가 투자 판단의 핵심 포인트로 부상. |
10. 전환사채·기타 부채 관련 자금 흐름 분석
핵심은 에코마케팅이 직접 CB를 크게 발행했다기보다는, 투자 대상(안다르·그리티)의 전환사채·RCPS에 투자하면서 생긴 평가손실입니다.
안다르 관련 RCPS/전환사채
안다르 인수 과정에서, 전환사채(CB) 및 상환전환우선주(RCPS) 형태의 지분·채권성 자산을 취득. 국제회계기준(IFRS) 상 RCPS 등은 부채 혹은 금융자산(공정가치 측정)으로 분류되며, 안다르 실적·가치가 기대에 못 미치면서 공정가치 평가손실이 대거 발생. 이 때문에 2021년 에코마케팅의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크게 감소했습니다.
그리티 지분 투자
주식 교환 구조(현물 출자+제3자 배정 유상증자)로 약 33억 원 규모로 그리티 지분 5.01% 취득.
이후 그리티 실적 부진으로 지분 평가손실이 발생해 에코마케팅 순이익에 부정적 영향.
에코마케팅 자체의 CB·사채 잔액
최근 재무상태표 기준으로, 전환사채·신주인수권부사채 잔액은 0 또는 미미한 수준으로 나타나며, 주주 입장에서 에코마케팅 보통주에 대한 추가 희석 리스크는 크지 않은 상태로 보입니다.
→ 요약하면,
“내가 CB를 발행해서 부채가 위험하다”라기보다는, “내가 투자한 대상 회사의 CB·RCPS가 내 손익을 흔든다”는 구조의 리스크입니다.
11. 투자 시 중요하게 봐야 할 포인트 (리스크/체크포인트)
상장폐지(Going Private) 시나리오
베인캐피털이 경영권 지분 인수 + 공개매수 후 상장폐지를 공식화한 상황입니다.
향후 투자 판단은 “장기 성장성”보다는 공개매수 가격 대비 현재 주가 할인율, 공개매수 실패 시 재상장 유지/구조조정 시나리오 등을 종합적으로 봐야 합니다.
사업 구조의 변신: 광고 → 커머스 중심
광고업은 경기 민감하지만 고마진·현금창출에 강점, 반면 의류·커머스는 재고·마케팅비·트렌드 리스크가 크고 변동성이 큼. 현재 매출 구조는 커머스/의류 비중이 높기 때문에, 안다르·오호라 등 개별 브랜드의 실적 변동이 곧바로 실적에 영향을 줍니다.
전환사채·RCPS 및 투자자산 평가손익
2021년처럼, 투자 대상의 실적 부진이 곧바로 지분·채권의 평가손실 → 순이익 급감으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향후에도 M&A·투자 확대 전략을 유지한다면, 일회성 손익 변동성이 반복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배구조 및 주주환원 정책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이 45% 이상으로 안정적이지만, 상장폐지 이후에는 소수주주의 영향력은 사실상 거의 없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2024년 기준 배당성향·자사주 소각 등 강한 주주환원 기조를 보여 왔다는 점은 긍정적 요소입니다.
비재무 리스크(안다르 논란 등)
안다르 인수 후 갑질 논란·퇴사율 급증 이슈가 있었고, 이는 브랜드 이미지·조직문화·인재 확보 측면에서 리스크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12. 정리
에코마케팅은 “광고 테마”로 시작했지만, 현재는 애슬레저·D2C 커머스를 동반한 복합 플랫폼입니다.
대주주(김철웅 + 제이에스피인터내셔널) 지배력이 매우 견고하며, 최근에는 베인캐피털 인수 및 상장폐지 시나리오가 핵심 변수입니다.
재무적으로는 부채비율이 낮고 현금창출력이 있지만, 투자 자산(CB/RCPS/지분)의 평가손익과 안다르 등 자회사 실적 변동으로 순이익이 크게 출렁일 수 있는 구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