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문전자, 코스피, 014910
1980년 필름 캐패시터용 증착필름 생산 목적으로 설립되어 1990년 코스피에 상장된 회사입니다. 본사는 경기도 평택시 세교산단로 61에 있고, 콘덴서용 금속증착필름과 DM(우편·택배) 사업을 영위하며, 중국 청도법인·인도 법인 등 3개 종속회사를 둔 전형적인 오너 2세 경영 중소형 전자·소재 기업입니다.
1. 전기차 테마와의 연관성 + 기타 테마
1) 전기차 테마 연관성
성문전자는 필름 캐패시터용 금속증착필름(Zn·Al 증착 필름)을 생산합니다. 이 필름은 전기차 인버터(DC/AC 변환), 온보드 차저(OBC), DC-Link, PFC 회로용 필름 캐패시터의 핵심 소재입니다.
회사와 리서치 기관들은 자사 제품이 하이브리드/전기차용 전력변환용 콘덴서에 적용되고 있다고 명시하고 있고, 금속증착필름 시장 성장 요인으로 EV·하이브리드차 수요를 반복적으로 언급합니다.
→ 전기차 테마 편입의 논리는 “EV/하이브리드 차량의 전력변환부(인버터·OBC)에 들어가는 필름 캐패시터용 증착필름을 생산하는 글로벌 니치 플레이어” 라는 점에 기반합니다.
2) 기타 연관 테마
수소차/친환경 자동차 테마
리포트와 테마 사이트에서, “친환경차(HEV/EV) 및 수소연료전지차용 전력변환 콘덴서” 수요 기대를 근거로 수소차·친환경차 테마에도 함께 분류된 이력이 있습니다.
전력·전기전자/MLCC·콘덴서 소재 테마
콘덴서용 필름은 전자·전력 장비(가전·TV·서버·산업용 인버터 등) 전반에 사용되므로, “전기전자·전력설비·콘덴서/MLCC 소재”류 테마에도 함께 묶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DM·택배·비대면 물류 테마(성문디엠)
종속회사 성문디엠㈜가 우편·DM 발송, 택배 사업을 영위하면서, 일부 기사에서는 “DM·택배·비대면 물류” 관련 소형 테마로도 언급됩니다.
정치 테마(과거 반기문·보수 진영 관련 언급)
과거 몇몇 증권 기사·커뮤니티에서 창업주 신동열 회장이 미국 공화당 초청으로 미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 보수 진영·외교 인맥과의 친분등을 이유로 반기문 테마주 등으로 분류한 적이 있습니다.
다만 이는 실적·사업과 무관한 추측/인맥 기반 정치 테마에 가까우며, 현재는 시장에서 의미 있게 거래되는 정치테마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2. 회사 일반사항·사업 개요
1) 기본 정보
설립일 : 1980년 7월 11일
상장일 : 1990년 3월 24일 (코스피, 일반 상장 – 특례상장 아님)
본사 소재지 : 경기도 평택시 세교산단로 61
대표이사 : 신준섭 (2019년 대표 선임, 현재까지)
업종 : 전기·전자(콘덴서용 금속증착필름 제조), FICS 기준 전기장비
결산월 : 12월 결산
2) 사업 구조
주요 사업부는 다음 두 가지입니다.
콘덴서용 금속증착필름 사업부문(핵심)
Zn(아연)·Al(알루미늄) 증착필름 제조·판매
TV·스마트폰·PC·산업용 인버터·전기차/하이브리드 차량 등 전력변환 회로용 필름 캐패시터의 핵심 소재
한국 시장 약 70%, 세계 시장 약 20% 점유율로 추정되는 니치 강자
생산 거점
한국 평택 본사(성문전자)
중국 청도성문전자유한공사
2025년 설립된 인도 법인(Sungmoon Electronics India Pvt. Ltd.)
DM(우편·택배) 사업부문 – 성문디엠㈜
성문디엠㈜를 통한 우편물 포장·발송, DM·택배 등 물류 서비스
매출 비중은 한 자릿수 %지만, 그룹 내 캐시플로 분산 및 서비스 사업 축을 담당
3) 연결 대상 회사(지배·지분 관계)
연결 종속회사는 3개이며, 상장사는 없습니다.
QINGDAO SUNGMOON ELECTRONICS CO., LTD. (중국) – 금속증착필름 제조·판매
성문디엠㈜ (한국) – DM·택배, 우편물 포장 사업 (비상장)
Sungmoon Electronics India Private Limited (인도) – 2025년 설립, 필름 제조·판매(향후 생산 거점 확보 목적)
3. 연결 기준 재무제표 요약 (최근 3년, 백만원 단위)
| 구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 매출액 | 50,000 | 45,100 | 48,100 |
| 영업이익 | 2,500 | 500 | 1,100 |
| 당기순이익 | 2,100 | -1,600 | 2,700 |
| 총자산 | 57,200 | 60,900 | 75,400 |
| 총부채 | 25,200 | 24,200 | 34,100 |
| 자본총계 | 32,100 | 36,700 | 41,300 |
| 자본금 | 10,000 | 11,500 | 11,500 |
| 부채비율(%) | 78.5 | 65.9 | 82.6 |
간단 코멘트
2022년 : 매출 500억, 영업이익 25억, 순이익 21억 – 코로나 기간 수요 피크에 가까운 실적.
2023년 : 글로벌 경기 둔화로 전방(전자·자동차) 수요 약화 → 매출 감소(451억), 영업이익 5억으로 급감, 순손실 -16억 기록.
2024년 :
매출 481억으로 일부 회복, 원가 개선·환율 효과로 영업이익 11억, 순이익 27억으로 재턴어라운드.
재무 구조는 자산 증가(특히 2024년 이후 해외 설비 투자·재고 증가)와 함께 부채비율이 2024년에 일시적으로 80%대 초반까지 상승한 모습입니다.
4. 매출 구조 (상품·서비스 비율 기준)
1) 사업부문별 매출 비중(2024년, 연결 기준 추정)
(단위: 백만원, 2024년 연결 기준 – 일부는 비율을 이용한 추정치)
| 구분 | 매출액(추정) | 비중(%) | 설명 |
| 금속증착필름(콘덴서용필름) 사업부 | 약 46,200 | 약 96 | Zn·Al 증착필름, 본사+청도법인 |
| DM 사업부(성문디엠) | 약 1,900 | 약 4 | DM·택배, 우편발송 서비스 |
| 연결조정 등 | - | - | 내부거래·조정분 |
2) 금속증착필름 사업부 내 제품 구분 (2024년)
2024년 사업보고서에서 금속증착필름 사업부 매출은 대략 다음과 같이 세분됩니다.
본사
Zn증착 FILM : 14,239백만원
Al증착 FILM : 2,063백만원
기타(기타 필름·제품) : 5,304백만원
청도성문전자유한공사
Zn·기타 증착필름 합계 : (본문 일부가 잘려있지만) 전체 금속증착필름 매출의 상당 부분 차지
DM부문은 별도로 수십억 원 수준
→ 구조적으로 보면 Zn 증착필름(국내+청도)이 회사 전체 매출의 ‘절대 핵심 캐시카우’이며, Al·기타 필름, DM·택배는 보조적 사업입니다.
3) 내수·수출 비중
주요 제품별 내수/수출 구성은 아래와 같이 수출 비중이 매우 높은 구조입니다.
Zn증착 FILM(본사) : 내수 약 3.9%, 수출 약 96.1%
AL증착 FILM(청도법인) : 내수 약 65%, 수출 약 35%
기타 필름(청도법인) : 내수 약 82%, 수출 약 18%
DM(성문디엠) : 내수 100% (국내 우편·택배)
→ 전형적인 수출형 소재 기업이며, 환율(원/달러)과 글로벌 경기·전자·자동차 사이클 영향이 상당히 큽니다.
5. 주요 주주·지분 구조
1)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 (2025-10-28 기준) (단위: %)
| 구분 | 지분율 | 비고 |
| 신준섭 (대표이사) | 13.49 | 2세 오너, 2024년 증여 후 최대주주 |
| 신승섭 (사내이사) | 6.24 | 2025년 3월 CB 전환 + 부친 증여로 지분 확대 |
| 신민섭 | 1.83 | 장남, 계열사 임원 |
| 이영자 | 1.20 | 친인척 |
|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합계 | 22.76 | (신준섭 외 3인) |
| 자기주식 | 7.59 | 회사 보유 자사주 |
| 유동주식(추정) | 약 69.7 | 100 - (22.76 + 7.59) |
→ 오너일가(신동열→신준섭·신승섭·신민섭) 중심의 2세 패밀리 지배 구조이며, 자사주까지 합치면 안정적인 경영권을 확보한 상태입니다.
6. 대주주·오너 일가 약력
1) 창업주 신동열 회장
1942년 부산 출생
동래고, 성균관대 경제학과 졸업
성균관대 야구선수 출신으로 실업팀까지 뛰었던 스포츠맨 출신
1970년대부터 사업에 뛰어들어
1980년 성문전자 설립,
1990년 상장 이후 장기간 대표이사·회장 역임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산기협) 회장 등 대외 활동 활발
경영 스타일
‘니치 소재(금속증착필름)’에 집중, 내수 70%·세계 20% 수준의 점유율 확보
보수적 재무 구조 유지하면서도 설비·해외 법인(중국, 인도) 확장에 단계적으로 투자한 전형적인 장기 성장형 중소기업 오너로 평가됩니다.
2) 현 대표이사 신준섭
1994년 성문전자 입사
뉴욕대학교(NYU) 경영학과 졸업
성문전자 전무이사·부사장 역임
2009년 국제청년회의소(JCI) 세계회장 역임(글로벌 네트워크)
2019년 3월 제39기 주총에서 대표이사 선임, 2024년 재선임
2025년 기준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
운영 방식·투자 관점(공시와 행보를 바탕으로 한 해석)
사업 측면:
EV·하이브리드, 항공·전자 등 고성장 분야용 금속증착필름 개발·양산에 집중
중국 청도법인 외에 2025년 인도 법인을 설립해 글로벌 생산 거점 다변화 추진
재무/지배구조 측면:
2021년 CB 발행(시설자금) → 2023년 대규모 전환 → 자본 확충·레버리지 관리
2024~2025년 부친 신동열 회장으로부터의 증여를 통한 경영권 승계 작업 가속화
자사주(7%대)를 활용해 주가 안정 및 향후 지배구조 대응 여지도 확보
3) 형제들 – 신민섭, 신승섭
장남 신민섭(1968년생)
계열사 임원(비상장)
2024년 기준 지분 약 3%대 보유 이력 (이후 일부 매매·주주명부 정리로 2~3%대 변동)
차남 신준섭
현 대표이사·최대주주
삼남 신승섭(1973년생)
성문전자 영업본부장·사내이사
2023년 기준 지분 2.2% 수준 →
2025년 3월, 부친 신동열 회장으로부터 888,474주 증여 + CB 전환으로 지분율 6.07%까지 상승
7. 지배주주 변경·상속/증여 내역
“상속/증여 시점·방법” 부분입니다. 공개 공시·기사 기준으로 ‘상속(사망에 따른 상속)’은 아직 발생하지 않았고, 모두 생전 증여입니다.
1) 2024년 – 최대주주 변경(부친→아들)
2024년 10월 21일 ‘최대주주 변경’ 공시:
신동열 회장이 차남 신준섭 대표에게 2,073,109주를 증여
이로 인해 신준섭 대표의 지분율이 약 14.6% 수준으로 상승, 최대주주 지위 확립
기사에서는 주가가 5년 전 대비 크게 하락한 시점에 증여를 단행함으로써 증여세 부담을 줄인 것 아니냐는 논란과 함께, 경영권 승계를 본격화하는 조치로 평가합니다.
2) 2025년 – 신승섭(삼남) 지분 확대(증여+CB 전환)
2025년 3월 10일 공시·기사:
신승섭 사내이사 지분이 51만 2,410주(2.22%) → 140만 884주(6.07%)로 증가
증가분 888,474주 가운데 상당 부분은 부친 신동열 회장의 증여, 나머지는 전환사채 전환으로 설명됩니다.
3) 신민섭(장남)의 지분
장남 신민섭도 60~70만주 수준(약 2~3%)를 장기간 보유하고 있으며, 과거(2008년 등)에는 부친과 함께 장내·장외 매수로 지분을 늘린 공시 이력이 있습니다. 최근 1~2년 사이에는 몇 차례 지분 일부 매도·주주명부 정리 공시가 있었으나, 상속/증여 규모는 상대적으로 작고, 여전히 일정 지분을 보유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 정리하면,
2024년 10월 : 신동열 → 신준섭 (최대주주 지위 증여)
2025년 3월 : 신동열 → 신승섭 (6%대 중견 주주로 끌어올리는 증여 + CB 전환)
신민섭 : 장기간 일부 지분 보유, 2000년대 후반에는 부친과 함께 적극 매수 이력
즉, 3남 모두가 생전 증여와 내부 매수를 통해 지분을 나누어 가지는 구조이며, 아직 ‘상속(사망으로 인한 승계)’ 단계는 아닙니다.
8. 상장 이력·자본 변동·특이 이벤트 (최근 5년 중심)
1) 상장 이력·사명 변경
1980년 설립 → 1990년 3월 24일 코스피 상장.
사명 변경 이력은 확인되지 않으며, 설립 때부터 계속 ‘성문전자’ 사용.
상장폐지 사유 발생, 관리종목 지정, 특례 상장 등의 특이사항도 공시상 보이지 않습니다.
2) 전환사채(CB) 발행 및 자본 변동
(1) 2021년 – 3회차 전환사채 100억원 발행
2021년 8월 11일, 100억원 규모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만기 3년, 시설자금 조달 목적
발행 당시 잠재 주식수는 발행주식수의 약 20% 수준(408만주 → 리픽싱 후 574만주 수준)
(2) 2022~2023년 – 리픽싱 및 전환가 조정
2022년 11월 14일 : 시가 하락에 따라 전환가액 하향 리픽싱 (최저한도인 1,740원까지 조정)
2023년 2월 13일 : 시가 상승에 따라 전환가액 1,740원 → 1,822원 상향 조정, 전환가능주식수 574만 7,126주 → 548만 8,474주로 감소.
→ 리픽싱 구조 때문에 주가 하락기에는 잠재 희석 효과 증가, 반대로 주가 상승시에는 희석이 일부 줄어드는 구조였습니다.
(3) 2023년 – 대규모 CB 전환·자본금 증가
2023/05/19 : 전환사채 전환으로 813,216주, 709,765주, 933,907주 등 여러 차례 신주 발행
2023/06/07·06/12 : 추가 전환(143,678주, 373,562주)
결과적으로 자본금이 100억대 초반 → 115억 수준까지 증가(발행주식수 증가)
이 CB를 매입했던 자산운용사들이 주가 급등기에 주식 전환 후 장내 매도에 나서며 공급 과잉(오버행)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3) 최근 5년(2021~2025)의 주요 연도별 이슈 정리
(핵심 사항만 요약)
| 연도 | 주요 이벤트 | 재무/지배구조 영향 |
| 2021 | 3회차 CB 100억 발행 | 설비투자 재원 확보, 잠재 희석 리스크 발생 |
| 2022 | CB 전환가 하향 리픽싱, 금속증착필름 매출 611억으로 피크 | 매출 고점이지만 이후 경기 둔화 우려, 잠재 희석 확대 |
| 2023 | 전환가 상향·대규모 CB 전환, 자본금 115억 근접 / 일부 기관 CB 투자자 주식전환 후 매도 | 발행주식수 증가로 주당지표 희석, 유통주식 확대·유동성 증가, 오너 지분율 상대적 희석 |
| 2024 | 실적 회복(영업이익 11억, 순이익 27억), 신동열→신준섭 200만주대 증여로 최대주주 변경 | 실적·배당 여력은 다소 개선, 경영권은 2세 체제로 명확히 승계 |
| 2025 | 신승섭에게 88만주 증여+CB 전환, 지분 6%대 성장 / 인도 법인 설립 / 실적은 2025년 1Q 매출·이익 모두 전년 대비 성장세 | 3형제 지분 정렬 완료, 해외 생산 거점 확대, CB 물량 대부분 소화되어 잠재 희석 리스크 점진 해소 추세 |
9. 전환사채·부채 관련 자금 흐름 분석
요약하면, 성문전자의 CB는 “성장 투자 자금 조달 → 주가 변동에 따른 리픽싱 → 대규모 전환·희석 → 점진적 해소”의 전형적인 사이클을 밟았습니다.
발행(2021)
100억 규모 CB로 설비·해외법인 투자를 위한 장기 자금을 확보.
당시 회사 규모(매출 400~500억대, 자산 500억대) 대비 상당히 큰 규모(자본 대비 ~30% 수준)라 레버리지 상승·희석 우려가 있었음.
리픽싱(2022)
주가 하락 → 전환가액 하향(최저 1,740원) → 잠재 주식수 증가
이는 기존 주주에는 악재(희석 확대)였지만, CB 투자자에게는 방어 장치로 작용.
전환 집중·오버행(2023)
2023년 상반기 주가 급등 구간에서 CB 투자자들이 대거 전환권 행사
자산운용사들이 전환 후 장내 매도에 나서며 주가 부담 요인이 되었고, 실제로 거래량·주가 변동성이 확대되었음.
현재(2024~2025)
대부분의 CB가 주식으로 전환되어 CB 잔액·이자비용은 크게 줄어든 상황
대신 발행주식수 증가 → EPS 희석, 시가총액 대비 대주주 지분율 하락
이를 오너 일가 생전 증여(지분 재배치)로 보완하며 경영권 방어를 병행 중입니다.
→ 투자 관점에서, 과거 CB 관련 희석·오버행 리스크는 상당 부분 해소 단계에 있고, 앞으로는 실적 개선 여부, 신규 인도 법인·전기차/친환경차 수요의 실제 반영, 오너 일가 추가 매집/매도 패턴이 더 중요한 변수입니다.
10. 투자 시 추가로 주의할 포인트
“이 기업에 투자할 때 고려해야 할 중요한 사안”을 정리하면:
전방산업 사이클 민감도
매출의 대부분이 Zn·Al 증착필름 수출이며, TV·IT·자동차(특히 EV/HEV) 생산량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큽니다.
환율 리스크
수출 비중이 매우 높아 원/달러 환율에 이익이 크게 좌우됩니다(원화 약세 시 유리).
오너 일가 지배구조
3형제가 고르게 지분을 가지는 구조는 장기적으로는 안정적일 수 있으나, 특정 시점에 지분 일부 매각(2019년 시간외매매 등)이 나온 전례도 있어, 향후 추가 증여·매도 패턴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치테마·소문성 이슈
과거 정치·외교 인맥을 이유로 “정치테마주”로 묶였던 이력이 있지만, 이는 실적과 무관한 영역이며, 정치테마 기대만으로 접근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규모의 한계와 경쟁
글로벌 메탈라이즈드 필름 시장에서 의미 있는 점유율(세계 20% 수준)을 갖고 있지만, 절대 규모는 여전히 중소형이며, 일본·중국 경쟁사와 기술·가격 경쟁이 지속되는 구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