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페이지
  • 게시판
  • 테마정보
  • 테마별 종목

기업 분석 및 이슈

개별 기업에 대한 분석과 사회적 이슈나 뉴스

  • 형지엘리트, 코스피, 093240/ 남북경협, 패션/의류 테마주 관련주/ 대주주(패션그룹형지) 관련기업(형지I&C, 형지글로벌(구 까스텔바작)/ 25년공시 참조

    작은연못 45 회 2025-12-29

  • 형지엘리트, 코스피, 093240

    2002년 설립(구 상호: 에리트베이직)된 교복·유니폼 전문업체로, 본사는 인천 송도 ‘형지글로벌 패션복합센터’ 내에 있고 6월 결산 법인입니다. 핵심 사업은 엘리트 학생복(중·고교 교복), B2B 유니폼(기업·관공서), 스포츠 유니폼·MD 상품이며, 인도네시아·중국 생산법인과 라젤로 등 계열사를 거느린 패션그룹형지 계열사입니다.

     

    1. 회사 일반 현황 & 사업 개요

    1) 기본 정보

    설립일: 2002-04-25

    상장일: 2009-09-28 (코스피) – 특례상장 언급 없음, 일반 공모 상장으로 보기 무방

    본점: 인천광역시 연수구 하모니로177번길 49, 형지글로벌 패션복합센터 10층

    대표이사: 최준호 (2024년 9월부, 1세대 창업주 최병오 회장 아들로 2세 승계 구도)

    계열명: 패션형지

    종업원: 약 150명 내외 (연결 기준)

    2) 사업 구조

    주요 제품·서비스:

    엘리트 학생복: 국내 중·고교 교복 브랜드. 국내 점유율 상위권 유지.

    B2B 유니폼: 공공기관·기업체 작업복, 서비스 유니폼 등 (최근 비중이 급증).

    스포츠 사업: 프로야구·프로축구 구단과 제휴한 유니폼·굿즈, MD 상품 등. 2024~2025년 실적 개선의 핵심 동력으로 언급됨.

    기타: 임대, 기타 소규모 잡수익 등.

    연결대상 및 관계사(주요):

    연결 종속회사 (2025/09 기준)

    PT. ELITE (인도네시아 봉제공장, 의류 봉제)

    (주)라젤로 (의류 제조·도·소매, 주로 B2B·캐주얼)

    형지디비제2·3차(2025년 설립, 금융업 목적 SPC – CB·사채 관련 구조화 목적)

    관계사 (지분 보유)

    형지에스콰이아(신발·패션) 48.16%

    상해엘리트의류유한회사 40% (중국 교복·유니폼 JV)

    엘리트사이언테크 25%

    형지글로벌 7.85% (코스닥 상장 골프웨어/까스텔바작 운영사)

    즉, 국내 교복 + 해외 생산기지 + B2B + 스포츠 굿즈로 구성된 복합 패션·유니폼 기업이라고 보면 됩니다.

     

    2. 테마 연관성

    2-1. 패션/의류 테마

    업종 자체가 봉제의복 제조업이고, 학생복·스포츠의류·작업복 제조·도매가 주요 사업으로 공시되어 있습니다.

    형지그룹 내 다른 패션 계열사(형지I&C, 형지글로벌, 형지에스콰이아 등)와 브랜드·유통망을 공유하는 구조라, 대표적인 패션/의류 중소형주로 꾸준히 묶입니다.

    → 패션/의류 테마 연관성은 본업 그 자체라고 봐도 됩니다.

    2-2. 남북경협 테마

    시장에서는 형지엘리트를 오래전부터 ‘남북경협 교복주’로 분류해 왔습니다.

    배경은:

    과거 개성공단 의류 생산 경험. 형지 계열은 개성공단에서 여성복·캐주얼 의류 생산을 했고, 엘리트 학생복 라인 역시 북한 노동력을 활용한 생산 가능성이 언급되어 왔습니다.

    남북경협 재개 시 기대감

    개성공단 재가동 또는 북측 저임금 생산기지 활용이 재개될 경우, 교복·유니폼 업체인 형지엘리트가 생산비 절감 + 신규 수주 확대의 수혜를 볼 수 있다는 논리로 남북경협 테마에 편입.

    → 실제로는 현재 남북경협에서 실질 매출이 발생하고 있는 것은 아니며, 개성공단 재개 기대감에 따른 ‘테마성 프리미엄’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2-3. 기타 테마 (정치·스포츠)

    이재명 관련 테마주 인식

    일부 개인투자자·블로그에서, 이재명 계열의 무상 교복 정책과 교복주인 형지엘리트를 엮어 이재명 테마주로 분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직접적 인맥·지분 연관은 확인되지 않고, 정책 수혜 기대에 따른 느슨한 연관성 수준입니다.

    스포츠(프로야구·축구) 테마

    기사에서 2024~2025년 실적 개선의 주 요인으로 프로 스포츠 흥행 → 스포츠 상품화 사업(유니폼·굿즈) 성장을 반복 언급하면서, 스포츠 굿즈/프로야구/프로축구 테마로도 묶입니다.

     

    3. 최근 3개년 연결 재무 요약 (6월 결산, 단위: 백만원)

    [연결 손익·재무지표 요약] (단위: 백만원, %, 회계연도 = 6월말)

    회계연도매출액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부채비율            자본금            자본총계
    2023/06            94,5002,5002,00078.9%15,60069,900
    2024/06132,700           7,0006,40089.8%15,60075,400
    2025/06166,7006,600-1,300107.5%19,20089,300

    해석 포인트

    매출 성장:

    2023 → 2024: 약 +40% 성장 (교복 수요 정상화 + B2B·스포츠 확대)

    2024 → 2025: 약 +26% 추가 성장. 특히 스포츠 사업 호조 덕분이라는 회사 코멘트.

    수익성:

    영업이익은 2024년에 70억(7,000백만)까지 개선됐다가, 2025년에는 판관비 증가·스포츠 마케팅 비용 등으로 66억 수준.

    2025년 순손실(–13억)은 전환사채 공정가치 평가손실 등 회계요인 영향이 크며, 영업 자체는 흑자라는 점이 강조됨.

    재무구조:

    부채비율이 3년간 79% → 90% → 107%로 상승.

    자본금은 CB 전환으로 15,600 → 19,200백만원까지 증가(주식 수 확대)했지만, 부채 증가 속도가 더 빨라 레버리지 확대.

     

    4. 매출 구조 (제품·사업부문별)

    4-1. 매출비중 (비율 기준, 매출비중 추이) [(연결 기준, 단위: %)

    제품/사업2022/062023/062024/06
    B2B15.2436.6145.84
    엘리트(교복)          74.60              51.56               37.35
    스포츠사업9.2510.7016.03
    기타0.921.120.79

    해석

    엘리트 교복 비중이 70%대 → 30% 후반으로 하락,

    대신 B2B + 스포츠 사업 비중이 크게 확대되는 구조 전환 진행 중입니다.

    → 교복 시장의 성장 한계를 고려하면, 포트폴리오 다변화 방향성은 긍정적.

    4-2. 2025/06 기준 사업부문별 매출액(추정치, 단위: 백만원)

    2025/06 연결 매출 1,667억(166,700백만)을 기준으로, 2024/06의 비중을 근사치로 적용한 대략적인 구조입니다

    사업부문비중(참고: 2024/06)             추정 매출액(백만원)
    B2B 유니폼45.84%약 76,415
    엘리트 교복37.35%약 62,262
    스포츠 사업           16.03%약 26,722
    기타0.79%약 1,317
    합계100%약 166,700

    B2B·스포츠 합산이 이미 매출의 6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교복 단일 산업”에서 종합 유니폼·스포츠 MD 업체로 변신하고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5. 대주주 지분현황 ( 2025-12-16)

    5-1. 5% 이상 주주 및 특수관계인/ (단위: 주, % – 보통주 기준)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

    구분주주명지분율(%)
    최대주주패션그룹형지           14.10
    특수관계인(계열사)형지I&C6.97
     까스텔바작*6.22
    특수관계인(개인)최병오0.54
     최준호0.28
    최대주주 등 합계               (위 5인 합산)28.11
    자기주식자사주0.50

    * 까스텔바작은 현재 사명 변경 후 형지글로벌(코스닥 상장)로 운용되고 있으며, 그룹 내 골프웨어·까스텔바작 브랜드 회사입니다.

    5-2. 유동주식비율

    항목수치
    발행주식수(보통주)           38,390,259주
    유동주식수/비율71.39% (지수산정 기준)

    → 지배주주 지분 28.11% + 자사주 0.5%**를 제외한 약 70% 초반이 유동물량이라, 절대 지분은 높지 않지만 유통 주식이 많아 변동성이 큰 편입니다.

    5-3. 최근 3년간 최대주주 지분 변화

    주주 구분별 지분현황 (최대주주등) 추이를 보면

    기준일최대주주등 지분율
    2023/01/0132.78%
    2024/01/0132.78%
    2025/01/01            29.09%
    2025/12/2928.11%

    CB 전환 및 유상증자로 주식 수가 크게 늘어나면서, 최대주주 등 지분율이 약 4.7%포인트 희석된 상태입니다.

    즉, 지배력은 유지하되, 재무조달 과정에서 대주주 희석을 감수한 구조라고 볼 수 있습니다.

     

    6. 대주주 및 패션그룹형지 소개

    6-1. 패션그룹형지 개요

    1970~80년대 ‘크로커다일 레이디’, ‘샤트렌’, ‘올리비아 하슬러’ 등을 성공시킨 여성복 중심 패션그룹.

    현재 주요 축:

    형지I&C(코스닥): 셔츠·남성복(예작, 본(BON) 등)

    형지글로벌(코스닥, 구 까스텔바작): 골프웨어·까스텔바작, 골프용품

    형지엘리트(코스피): 교복·유니폼·스포츠 MD

    이 외 형지에스콰이아(신발), 다양한 비상장 계열사.

    운영 방식:

    브랜드 라이선스 + 기획·디자인 + 생산 아웃소싱(OEM/해외법인) 구조가 일반적이며, 그룹 차원에서 유통망·브랜드 파워·생산·구매를 통합 관리하는 패션·의류 전문 지주 형태에 가깝습니다.

    형지엘리트에 투자하는 패션그룹형지의 논리는:

    그룹 내에서 10대 타깃(교복) + B2B 유니폼 + 스포츠를 담당하는 축

    향후 스포츠·MD 사업 성장 시 타 계열사(골프웨어·캐주얼)와 시너지 및 교차 판매 효과

    인도네시아·중국 등 생산기지 및 그룹 물류를 공유하여 원가 경쟁력 및 규모의 경제 확보

    6-2. 최병오 회장 (실질 오너)

    출생: 1953년 전남 영광 출신, 국내 패션 업계 대표 1세대 창업가 중 한 명.

    경력 개요:

    1970~80년대 의류 하청업체 ‘신신실업’으로 출발

    여성복 브랜드 ‘크로커다일 레이디’ 인수·성장

    이후 ‘샤트렌’, ‘올리비아 하슬러’ 등 다수 브랜드 M&A·확장 → 패션그룹형지로 성장

    한국패션협회 등 업계 단체장 역임

    현재는 그룹 회장 + 형지엘리트 사내이사(지분 0.54%)로 남아 있으며, 2024년 9월 형지엘리트 대표이사직을 아들인 최준호에게 넘기며 2세 승계가 가시화되었습니다.

    6-3. 최준호 대표

    패션그룹형지 오너 2세로, 그룹 내 재무·전략 부문에서 경험을 쌓은 뒤 형지엘리트 대표이사를 맡게 됨.

    2024-09-01 대표이사로 취임, 2024-09-30 이사회 재선임으로 형지엘리트 경영 전면에 공식 등장.

    현 지분은 0.28% 수준이지만, 패션그룹형지 및 형지I&C 등 지주 성격 법인을 통해 간접 지배 구조에 참여하는 형태입니다.

     

    7. 지배·지분 관계가 있는 상장사

    형지엘리트가 속한 패션그룹형지 계열 상장사를 정리하면:

    회사명시장종목코드주요 사업형지엘리트와의 관계
    형지엘리트코스피093240교복·유니폼·스포츠 MD분석 대상
    형지I&C코스닥         011080           셔츠·남성복(예작 등)같은 그룹 계열 + 형지엘리트 지분 보유(6.97%)
    형지글로벌        코스닥308100골프웨어·까스텔바작              형지엘리트가 7.85% 지분 보유

    ※ 모두 패션그룹형지(비상장 지주격 법인) 아래에서 브랜드·유통·생산 협력 구조를 형성과며,

    형지엘리트는 형지I&C·형지글로벌과 크로스 마케팅·공동 프로모션 가능성이 높습니다.

     

    8. 상장 이력·자본 변동·주요 이벤트 (특히 최근 5년)

    8-1. 상장·사명 변동

    2002: 에리트베이직으로 설립 (교복 전문)

    2009-09-28: 코스피 상장 (교복 브랜드 기반 일반 공모 상장)

    이후 패션그룹형지 편입 및 사명 변경을 거쳐 현재의 형지엘리트로 변경.

    8-2. 자본금 변동 (요지, 단위: 백만원)

    2019-02-21: 주주배정 유상증자(보통주 1,200만주) → 자본금 15,577백만원

    2017~2018: 7회차 CB 전환으로 소규모 증자 (9,530 → 9,577백만원 등)

    2024-09~11: 9회차 등 CB 전환으로 자본금 16,437 → 17,727백만원

    2025-02~03: CB 추가 전환 (총 약 723만주 전환) → 자본금 19,195백만원(보통주 약 3,839만주)

    2025-10-31 공시: 213.44억 규모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 (신주 2,300만주 예정, 발행가 928원)

    → CB 전환만으로도 2019년 이후 자본금 15,577 → 19,195백만원 (주식수 약 3,115만주 → 3,839만주)로 크게 늘었고, 여기에 2025년 유상증자가 실제 진행·상장되면 발행주식수는 6,000만주대 수준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8-3. 전환사채·사채 발행 및 특징적 이벤트

    7회차 사모 전환사채 (2023-04-05, 50억)

    규모: 50억원

    조건: 표면 0%, 만기 3%, 만기 2026-04-05

    목적: 스포츠 사업·신사업 육성 및 운영자금

    후속 전환으로 2024~2025년 자본금 증가에 기여.

    9회차 사모 전환사채 (2024-02-05, 35억)

    규모: 35억원, 전환가 1,344원

    전환 시 발행 주식수: 2,604,166주 (당시 발행주식의 7.71%)

    표면 0%, 만기 3%, 만기 2027-02-07

    목적: 운영자금.

    11회차 무보증 사모사채 (2025년)

    2025년 투자설명서 상, 11회 사모사채는 스포츠사업부 지원 및 운전자금 조달 명목의 일반 회사채로 공시.

    2025년 말 발표된 213억 유상증자의 채무상환 항목(55.4억)에 ABL·장기차입금·11회 사모사채 상환이 포함되어 있어,

    단기 채무 → 유상증자 자본으로 리파이낸싱하는 구조로 볼 수 있습니다.

    전환평가손실에 따른 2025년 적자

    2024~2025년 주가 상승으로 7·9회 CB의 공정가치 평가손실이 발생,

    2024/07~2025/06 제24기 실적에서 영업이익은 흑자이나, 순이익은 –21억 수준으로 공시.

    이 때문에 2025/06 당기순이익 –13억으로 잡히며, 실적과 달리 CB 평가손실이 손익을 왜곡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신용등급

    회사채 신용등급: NICE 기준 B+ (2025-12-19), 2020년 BB-에서 2021년 B+로 하향 후 유지.

    투자등급 아래의 하이일드 구간으로, 조달 금리가 높은 편이며 재무 리스크를 반영.

    8-4. 최근 5년(2021~2025) 연도별 특이사항 요약

    연도재무·사업 이슈자본·지배구조 이슈
    2021코로나 이후 교복 수요 회복 초기, 매출 1,353억 수준·영업이익 –3억으로 아직 부진.CB 잔액 존재, 신용등급 BB-→B+ 전환(하향).
    2022매출 1,373억, 영업이익 39억·순이익 81억으로 큰 폭 회복(기저 효과 + 비용 효율화).지분 구조 큰 변화 없음, 부채비율 60%대 후반.
    2023매출 945억으로 일시 감소(교복 입찰 경쟁 심화·경기 둔화 영향), 영업이익 25억.7회 CB(50억) 발행, 자본금 변동은 제한적.
    2024매출 1,327억(+40%), 영업이익 70억·순이익 64억. 스포츠사업 기여도 상승.9회 CB(35억) 발행 및 다수 CB 전환(자본금 16,437→17,727백만), 최대주주 지분율 32.78% 유지.
    2025         매출 1,667억(+26%), 영업이익 유지 but CB 평가손실로 순손실 –13억. 교복 담합 관련 과징금 이슈 부각.                   CB 전환으로 자본금 19,195백만, 최대주주 지분율 28.11%로 희석. 213억 유상증자 결정(채무상환·운전자금).

     

    9. 교복 담합·규제 관련 이슈 (재무 특이사항과 연계)

    2025년 6월, 공정위는 구미 지역 6개 교복대리점의 학교 교복 공동구매 입찰 담합에 대해 약 1억9천만원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발표했고, 여기에는 ‘엘리트’ 브랜드 대리점도 포함된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학교별 낙찰 예정자를 사전 조율, 나머지 업체가 들러리 투찰을 하는 방식의 나눠먹기 구조.

    본사인 형지엘리트에 직접적인 거액 과징금이 부과되었다고 명시되지는 않았지만, 브랜드 차원의 평판 리스크와 향후 공공 입찰에서의 감시 강화 가능성은 부담 요인입니다.

    재무적으로는 과징금 자체가 회사 규모 대비 치명적 수준은 아니지만, 규제 리스크 + ESG(지배구조/공정거래) 측면의 마이너스 요인으로 인식될 수 있습니다.

     

    10. 투자 시 고려해야 할 재무·지배구조 포인트

    10-1. 긍정 요인

    튼튼한 교복 브랜드 파워

    ‘엘리트’ 브랜드는 한국 교복 시장에서 수십 년간 상위권 점유율 유지.

    학교·교육청과의 계약 기반이라, 기본 매출 방어력이 높음.

    B2B·스포츠 사업 성장

    매출비중에서 B2B·스포츠가 이미 60% 이상으로 확대,

    프로 스포츠 흥행과 함께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작용 중.

    그룹 시너지

    형지I&C, 형지글로벌, 형지에스콰이아 등과 생산·유통·마케팅 협업이 가능.

    해외 생산법인(PT.ELITE, 상해엘리트)의 원가 경쟁력 활용.

    10-2. 리스크·주의사항

    지속적인 희석(전환사채 + 유상증자)

    2019 이후 CB 전환과 2025년 유상증자로 발행주식수 급증.

    최대주주 지분율도 32.78% → 28.11%로 하락.

    특히 213억 유상증자는 기존 주주 입장에서 강한 희석·주가 압박 요인이며, 향후 또 다른 조달 가능성도 열려 있습니다.

    레버리지와 신용등급(B+)

    부채비율 100% 이상, 회사채 등급 B+로 투자등급 미만 하이일드.

    이자비용·조달금리가 부담이고, 경기 변동 시 재무 리스크가 커질 수 있습니다.

    CB 공정가치 평가에 따른 실적 변동성

    주가가 오를수록 CB 평가손실이 커져 순손익 변동성이 확대되는 구조 (2025년 –21억 사례).

    영업이익과 순이익 괴리가 커지므로, 투자 시 영업이익·현금흐름 중심으로 실적을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교복 시장 구조·인구 감소 리스크

    학령인구 감소, 교복 자율화 등 구조적 리스크 존재.

    이를 B2B·스포츠로 보완하는 중이지만, 장기적으로 교복 단일 사업 의존도 축소가 필수.

    공정거래·ESG 리스크

    교복 담합 이슈는 향후 입찰 제한·규제 강화 가능성을 내포.

    패션그룹형지 계열 전체의 지배구조·자금 조달 패턴(CB·유상증자 반복)에 대한 시장의 시각도 체크 필요.

     

    11. 요약 – 형지엘리트 투자 체크리스트

    무엇으로 먹고 사는가?

    엘리트 교복 + B2B 유니폼 + 스포츠 굿즈.

    교복은 캐시카우, B2B·스포츠는 성장 동력.

    누가 지배하는가?

    패션그룹형지(14.1%) + 계열사·오너일가 합산 28.11%.

    2세 승계(최준호 대표) 진행 중, 지배력은 유지되나 지분율은 희석 추세.

    재무 구조는?

    매출은 성장(최근 3년 연평균 두 자릿수),

    부채비율 100% 이상, 신용등급 B+ → 레버리지 리스크 존재.

    CB·유상증자 중심의 조달 구조로 주주 희석 상시 위험.

    핵심 리스크는?

    대규모 유상증자(2025년 213억), CB 전환에 따른 희석,

    교복 담합 이슈로 인한 평판·규제 리스크,

    학령인구 감소·교복 시장 성장성 둔화.

    어떻게 봐야 하나?

    영업력(브랜드·B2B·스포츠 성장)은 분명 강점이지만,

    재무·조달 구조와 지배구조(계열사 전체의 희석 패턴)를 감안한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해 보입니다.

    투자 시에는

    1. CB 잔액·전환가,
    2. 유상증자 확정 결과(대주주 참여율, 실제 상장주식수),
    3. 교복 담합 관련 후속 제재 여부

    를 추가로 모니터링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