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페이지
  • 게시판
  • 테마정보
  • 테마별 종목

기업 분석 및 이슈

개별 기업에 대한 분석과 사회적 이슈나 뉴스

  • 동아엘텍, 코스닥, 088130/ OLED(유기발광다이오) 테마주/ 재무(** 파생상품 손실로 인한 부채율 급등) 대주주(박재규, 박진균)/ 관련기업(선익시스템)/ ***

    작은연못 12 회 2026-01-30

  • 동아엘텍, 코스닥, 088130

    1987년 ‘동아전자’로 시작해 1999년 법인 전환, 2007년 코스닥에 상장한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전문 기업입니다. 본사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에 있고, 주요 종속회사로 선익시스템(코스닥 상장 OLED 증착장비 업체), 디에이밸류인베스트먼트(신기술사업금융사), 프라임엔지니어링 등을 거느린 소규모 그룹 구조입니다.

     

    1.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테마와의 연관성

    1) 사업 구조상 OLED 테마 편입 이유

    디스플레이 검사장비(동아엘텍 본사)

    OLED·LCD 패널의 모듈/셀 단계 검사장비(AOI·기능검사기)를 공급.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및 중국 패널업체 등에 납품하는 것으로 언급됩니다.

    OLED 제조(증착) 장비(종속회사 선익시스템)

    선익시스템은 OLED 증착장비·OLEDoS(마이크로OLED) 증착 장비를 공급하는 글로벌 OLED 장비사입니다.

    AR/VR용 마이크로 OLED, IT용 OLED(노트북·태블릿·모니터) 확대의 수혜 기대 종목으로 꾸준히 언급됩니다.

    매출 구조에서 OLED 장비 비중이 압도적

    2024년 사업보고서 기준 매출은

    디스플레이 검사장비(동아엘텍) 603.7억(60,372백만원, 약 33.8%)

    OLED 제조장비(선익시스템) 및 기타 장비가 나머지 대부분을 차지하며, 신기술사업금융업(디에이밸류인베스트먼트) 매출 비중은 한 자릿수(약 3~5%) 수준으로, 실질적으로 그룹 매출의 90% 이상이 OLED 관련 장비·서비스에서 발생합니다.

    검사(후공정) + 제조(전공정)까지 OLED 라인 전반을 커버하기 때문에, 인포스탁·금융정보사에서 OLED(유기발광다이오드)/OLED장비 테마에 자연스럽게 편입됩니다.

    2) 기타 테마 편입 여부

    OLED 장비 (세부 테마)

    디스플레이장비/LCD 장비

    메타버스/AR·VR/OLEDos(마이크로OLED) – 선익시스템이 AR·VR용 마이크로 OLED 증착장비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

     

    2. 회사 일반 사항 및 사업 개요

    1) 기본 정보

    상호: (주)동아엘텍

    설립: 1987년 개인사업(동아전자) 시작, 1999년 법인 전환

    상장: 2007년 코스닥 상장 (기계·장비 업종, FICS 기준 디스플레이 및 관련부품)

    본사 주소: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327번길 12-24, 동아엘텍 빌딩

    결산월: 12월

    종속회사/관계회사 (주요)

    선익시스템(코스닥 171090) – OLED 증착 장비

    디에이밸류인베스트먼트 – 신기술사업금융사(벤처·PE 투자)

    프라임엔지니어링 – 엔지니어링 서비스

    2) 사업 개요 요약

    디스플레이 검사장비(동아엘텍 별도)

    OLED/LCD 패널, 모듈 검사장비 (전기·광학·기능 검사) 개발 및 공급

    고객: 주로 삼성디스플레이·LG디스플레이 및 중국 패널업체들

    OLED 제조장비(선익시스템 연결)

    증착장비, 마스크 정렬장비 등 OLED 전공정 장비

    특히 마이크로 OLED(OLEDoS) 분야에서 글로벌 레퍼런스를 보유

    신기술사업금융업(디에이밸류인베스트먼트)

    구조: 동아엘텍 100% 자회사 형태의 신기술사업금융사

    역할: 그룹 내부 자금과 외부 펀드를 활용해 장비·소재/2차전지/첨단 제조기업 등에 투자(예: L.A.T 등)

     

    3. 연결 기준 재무 요약 (최근 3년, 백만원)/ (단위: 백만원)

    구분202220232024
    매출액213,800165,100178,400
    영업이익13,2002,20014,700
    당기순이익             -10,900-43,300
    자산총계306,400           292,200           436,000
    부채총계95,000103,400289,100
    자본총계211,400188,800147,000
    자본금5,6005,6009,900
    부채비율(%)44.954.8196.7

    재무적 특이점 요약

    매출: 2022년 2,138억 → 2023년 1,651억으로 감소 후 2024년 1,784억으로 일부 회복.

    영업이익: 2024년 147억으로 영업단에서는 양호하나,

    당기순이익: 2023년 -109억, 2024년 -433억으로 연속 대규모 적자.

    이유: 아래에서 자세히 설명할 파생상품 손실 등 금융비용 급증.

    부채비율: 2024년에 196.7%로 급등(2023년 54.8% → 2024년 196.7%).

     

    4. 매출 구조 (연결 기준, 2024년)

    1) 2024년 사업부문별 매출

    2024년 사업보고서의 “매출액의 구성(연결 기준)”을 요약하면:

    (단위: 백만원, %는 대략치)

    사업부문주요 회사주요 제품/서비스매출액(2024)비중(대략)
    디스플레이 검사장비동아엘텍(별도)OLED/LCD 검사기60,372약 33.8%
    OLED 제조장비선익시스템OLED·OLEDoS 증착장비 등        약 110,000~115,000           약 60%대 초반
    신기술사업금융업 및 기타            디에이밸류인베스트먼트 외           펀드·지분 투자 관련 수익약 7,000~8,0003~5%
    합계(연결)  178,400100%

    → 결론적으로, OLED 관련 장비(검사+제조)가 90% 이상을 차지하는 구조입니다.

     

    5. 대주주 지분 구조 & 유동주식 비율

    1) 5% 이상 주주 및 특수관계인 (2024-11-06 기준)

    발행주식수(보통주): 17,485,314주 / (단위: 주, %)

    주주명관계보통주수지분율(발행주식 기준)
    박재규본인(창업주)2,593,32214.83%
    박진균특수관계인(장남)2,000,00011.44%
    박진철특수관계인(차남)            2,000,000             11.44%
    박진수특수관계인5,5660.03%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합계            6,598,88837.74%

    2) 유동주식 비율

    항목수량(보통주)             비율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6,598,88837.74%
    우리사주조합3,9600.02%
    자기주식00% (2024년 자사주 소각 후)
    유동주식수10,882,46662.24%

    소수지분이 62%대로 비교적 넓게 분산되어 있지만, 창업주 일가가 약 38%를 직접 보유해 강한 오너 지배구조를 유지하는 구조입니다.

     

    6. 대주주 약력 및 역할

    1) 박재규 (창업주, 최대주주)

    경력 개요 (언론·기업 분석 자료 기준)

    1950년대생, 동아엘텍 창업자

    과거 LG 계열(구 골드스타) 등에서 디스플레이 관련 업무를 경험한 뒤 1987년 ‘동아전자’ 창업

    1999년 법인 전환, 2007년 코스닥 상장 주도

    2009년 OLED 증착장비사 선익시스템 인수로 사업영역을 검사장비 → 제조장비로 확장

    2010년대 후반 디에이밸류인베스트먼트 설립, 신기술사업금융업 진출

    역할/사업 방식

    디스플레이 장비 산업 내 수직계열화(검사 + 제조) 전략을 추진

    자회사 및 신기술금융사를 통해 유관 장비·소재, 2차전지, 신산업에 지분투자를 병행해 그룹 밸류업을 추구하는 스타일로 평가됩니다.

    2) 박진균 (장남, 특수관계인)

    동아엘텍 대표이사(사장)로, 동아엘텍 본사 경영의 실질적인 운영 책임자

    일부 보도에서 선익시스템 이사로도 등재되어 그룹 시너지 전략에 관여

    사업 방식/투자 방향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라인의 고부가가치화(IT OLED·자동차 디스플레이·고해상도 패널)와 신사업(AR·VR용 OLEDoS 장비, 2차전지 관련 투자) 확대에 적극적인 것으로 평가됩니다.

    3) 박진철 (차남, 특수관계인)

    주로 선익시스템 경영에 참여하는 2세 경영진으로, 마이크로 OLED 장비 등 종속회사 포트폴리오 관리를 담당하는 것으로 보도됩니다.

    4) 2024년 지분 승계 관련

    2024년 6월, 박재규 회장이 보유하던 지분 중 18.76%를 두 아들에게 증여하는 방식으로

    본인 지분: 30.92% → 12.16%

    박진균·박진철: 각 9.38%로 상승 (이후 무상증자 후에도 비율은 비슷, 지분수만 2배)

    2024년 말 기준 박재규 14.83%, 박진균·박진철 각 11%대로 반영되어 있습니다(무상증자 반영 후).

    점진적 2세 승계 구조가 이미 실행 중이며, 실제 경영은 장남·차남이 나눠 맡고 창업주는 그룹의 전략·투자 방향을 총괄하는 형태로 볼 수 있습니다.

     

    7. 지배·지분 관계가 있는 상장회사

    1) 종속 상장사

    회사명상장시장               동아엘텍과의 관계주요 사업
    선익시스템 (171090)         코스닥동아엘텍이 지분 약 47% 내외 보유, 연결 종속회사                 OLED 및 마이크로 OLED 증착장비, 마스크 정렬장비 등 제조장비

    선익시스템은 동아엘텍 연결 재무제표에서 매출과 이익 변동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는 핵심 종속 상장사입니다.

    2) 간접 지분 관계 상장사 (투자 목적)

    L.A.T(엘에이티, 311060, 코스닥)

    동아엘텍 100% 자회사 디에이밸류인베스트먼트가 2대 주주로 참여하는 구조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동아엘텍이 지배력을 행사하는 수준은 아니며, 투자·협업 관계에 가깝습니다.

    → 요약하면, 직접적인 지배관계가 있는 상장사는 선익시스템 1곳, 그 외는 신기술사업금융사를 통한 전략적 투자 상장사들이 존재합니다.

     

    8. 상장 이력·자본 변동·주요 이벤트 타임라인

    1) 상장·사명·M&A 관련 주요 연혁

    (공시·리포트·언론 종합)

    1987년: 동아전자(개인사업)로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사업 시작

    1999년: 주식회사 동아전자 설립(법인 전환)

    2007년: 코스닥 상장(일반 상장, 특례상장 아님)

    2009년: OLED 증착장비사 선익시스템 인수 – 그룹 OLED 제조장비 진출

    2010~2013년:

    선익시스템의 재무구조 개선과 설비 투자 등을 위해 전환사채·신주인수권부사채(BW) 등 100억 규모 자금 조달(당시 공시)

    2017년 전후: 디에이밸류인베스트먼트(신기술사업금융사) 설립, 그룹 신사업 투자 플랫폼 구축

    2023년:

    자사주 취득(주주환원 및 주가 안정 목적)

    2024년 9월:

    상당수 자사주를 소각해 자기주식 0주 상태가 됨(자본 구조 단순화)

    2024년 10월 23일:

    100% 무상증자(1주당 1주 배정) 결정 → 발행주식수 8,742,657주 → 17,485,314주로 증가.

    2024년 6월~11월:

    최대주주 박재규 → 아들 2인에게 지분 증여(대주주 변경 아님, 구조 재편),

    2024-11-06 기준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 37.74%로 정리.

    2024년 12월 30일:

    파생상품거래손실 발생 공시 – 통화선물 등에서 337.3억 규모 손실 누적이 공시되며 시장 이슈화.

    특이사항으로는 ① 선익시스템 인수를 통한 OLED 제조장비 진출, ② 신기술사업금융사 설립, ③ 대규모 파생상품 손실과 2024년 무상증자·자사주 소각·지분승계 이벤트가 핵심입니다.

     

    9. 2021년 이후 적자 및 2024년 부채비율 급등 원인

    1) 손익 구조: “영업이익은 흑자, 당기순이익은 적자”

    2022~2024년 손익 구조를 보면:

    영업이익:

    2022년 132억, 2023년 22억, 2024년 147억 → 업황 부침은 있으나 기본 영업력은 유지.

    당기순이익:

    2022년: 연결 기준 거의 0

    2023년: -109억

    2024년: -433억 (대규모 적자)

    핵심은 금융수익/금융원가, 특히 파생상품 손익입니다.

    2) 파생상품 손실 구조

    2022년

    파생상품손실 180억, 파생상품이익 거의 없음 → 순손실 약 180억

    2023년

    파생상품손실 136억, 파생상품이익 116억 → 순손실 약 20억

    2024년

    파생상품손실 848억, 파생상품이익 310억 → 순손실 약 538억

    이를 포함한 전체 금융수익/원가를 보면:

    금융수익: 2024년 234억

    금융원가: 2024년 929억 → 순 금융비용 약 695억

    영업이익 147억이 금융비용 695억에 완전히 잠식되면서 -433억의 순손실이 발생한 구조입니다.

    또한 2024년 12월 공시에서 통화선물 거래로 337.3억 원 규모 손실이 공식화되었고, 재무제표에는 기타 파생상품 관련 손실까지 합산되어 총 848억 손실로 잡힌 것으로 보입니다.

    요약: “영업에서 돈을 벌고, 파생상품·금융거래에서 더 큰 돈을 잃는 구조”가 2021년 이후 적자의 본질입니다.

    3) 2024년 부채비율(196.7%) 급등 요인

    2023 → 2024년 연결 재무상태표 변화 (단위: 억원)

    부채총계: 1,034억 → 2,891억 (+1,857억 증가)

    유동부채: 986억 → 2,636억

    단기사채: 0 → 209억

    단기차입금: 414억 → 566억

    유동금융부채(파생상품부채 등): 7억 → 226억

    계약부채(고객 선급금 등): 168억 → 949억 (대형 수주 선급금 유입 추정)

    비유동부채: 49억 → 255억

    사채: 0 → 160억

    장기차입금: 0 → 180억

    자본총계: 1,888억 → 1,470억 (-418억 감소)

    지배주주순이익 -298억, 비지배주주순이익 -136억 등으로 이익잉여금이 크게 감소.

    → 부채비율 급등은

    1. 차입·사채·파생상품부채 및 계약부채 증가(분모↑)와
    2. 대규모 순손실에 따른 자본 감소(분자↓)
    3. 가 동시에 일어난 결과입니다.

    특히, 계약부채 증가는 대규모 OLED 장비 수주 → 고객 선급금 유입으로 해석 가능해, 매출 성장 잠재력과 재무 리스크가 동시에 커진 구조로 볼 수 있습니다.

     

    10. 전환사채·기타 부채 관련 자금 흐름 (요지)

    1) 과거 전환사채·BW

    2010년대 초반, 선익시스템 인수 및 설비 투자 과정에서 100억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공시가 있었고, 당시 조달 자금은 주로 시설 투자와 차입금 상환에 사용된 것으로 공시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현재 공시 및 재무제표상 전환사채(CB·BW) 잔액은 확인되지 않고, 2024년 기준 비유동부채에 잡힌 사채 160억은 일반 회사채(사모사채 등) 성격으로 보입니다.

    2) 2024년 부채 구조 변화

    단기사채·장기차입금·사채의 신규 인식

    단기사채 209억, 비유동 사채 160억, 장기차입금 180억이 새로 계상되며 총 차입 규모가 크게 증가했습니다.

    유동·비유동 금융부채(파생상품부채)

    유동금융부채 7억 → 226억, 비유동금융부채 10억 → 20억 등으로 증가

    이는 통화선물 등 파생상품 거래 손실이 평가손실·미결제 포지션 형태로 부채로 계상된 영향입니다.

    → 자금 흐름을 요약하면,

    장비 수주 증가 + 파생상품·금융 거래 확대에 맞춰 차입과 회사채 발행을 늘렸으나, 파생상품 손실이 예상보다 커지면서 재무 레버리지와 손실이 동시에 확대된 구조입니다.

     

    11. 최근 5년(대략 2020~2024년) 주요 이슈 교차분석

    (정량·정성 이슈를 간략히 연도별로 정리)

    2020~2021년

    글로벌 디스플레이 투자 사이클 둔화 → 장비 수주 변동성 확대

    선익시스템은 OLED 증착장비 시장에서 AR·VR·IT OLED용 라인 준비에 투자 확대 (R&D, 설비)

    이 시기부터 파생상품(환헤지 등) 거래 규모가 서서히 커진 것으로 추정(재무제표 주석 기준).

    2022년

    매출 2,138억, 영업이익 132억으로 양호한 영업 실적

    그러나 파생상품손실 180억 등 금융원가 235억으로 순이익 거의 0

    메시지: “업황이 조금 좋아져도 금융거래가 이익을 깎아먹기 시작한 시점”

    2023년

    매출 1,651억으로 감소, 영업이익 22억에 그침

    파생상품손실 136억 vs 파생상품이익 116억 → 순손실 약 20억, 전체 금융원가 196억으로 연결 순손실 -109억

    선익시스템 등을 통한 연결 이익 악화로 지배·비지배주주 모두 적자 기록

    2024년

    매출 1,784억, 영업이익 147억으로 회복.

    그러나 파생상품손실 848억, 파생상품이익 310억 → 순손실 약 538억, 전체 금융원가 929억으로 역대급 금융 손실

    부채총계 2,891억, 부채비율 196.7%로 급등 (단기사채·사채·장기차입금·계약부채 증가)

    자사주 소각, 100% 무상증자, 오너 일가 지분 증여 등 자본 구조·지배구조 이벤트가 한 해에 집중.

     

    12. 투자 관점에서의 핵심 체크포인트

    1) 긍정 요인

    OLED 밸류체인 내 희소한 포지션

    검사장비(동아엘텍) + 제조장비(선익시스템)를 모두 보유한 업체는 국내에서도 많지 않습니다.

    AR·VR·IT OLED 성장 수혜 가능성

    마이크로OLED(OLEDoS)와 IT용 OLED 장비 투자가 늘어날 경우 선익시스템 중심으로 수혜.

    신기술사업금융업을 통한 추가 밸류업 가능성

    디에이밸류인베스트먼트를 통해 2차전지·첨단장비 등 유관 업종 투자 → 향후 IPO·엑싯 시 평가이익 가능성.

    2) 주요 리스크

    지속적인 파생상품·금융거래 리스크

    2022~2024년 연속으로 파생상품 손실이 순이익을 잠식.

    특히 2024년에는 금융거래 손실이 영업이익의 4배 이상으로, 단순 ‘환헤지’ 수준을 넘는 규모입니다.

    앞으로 파생상품 운용 정책(헤지 vs 투기성)과 리스크 관리 개선 여부가 가장 중요한 관전 포인트입니다.

    높아진 레버리지와 부채 구조

    2024년 부채비율 196.7%, 단기사채·사채·장기차입금 증가로 이자비용 부담과 차환 리스크 상승.

    계약부채(선급금) 증가 자체는 수주 증가의 긍정 신호지만, 프로젝트 리스크(납기·성능, 계약 해지 가능성)도 동시에 커지는 구조.

    디스플레이 업황 사이클 의존도

    OLED/디스플레이 장비는 투자가 몰리는 시기에는 호황, 이후 몇 년은 한산한 전형적인 사이클 산업.

    특히 선익시스템의 실적 변동 폭이 크기 때문에 자회사 실적이 연결 실적 변동의 핵심 요인입니다.

    오너 일가 중심의 지배구조

    오너 3인(부+2자녀)이 37.7%를 보유, 경영도 가족이 나눠 맡는 구조로 의사결정이 빠른 장점과 함께

    소액주주와의 이해 상충, 지배주주 사적 이익 추구(파생상품, 비상장 투자 등) 가능성에 대한 모니터링 필요.

     

    13. 정리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테마

    검사장비(동아엘텍) + 증착장비(선익시스템) 조합으로 전형적인 OLED·마이크로OLED 장비주.

    추가로 메타버스/AR·VR, IT OLED(노트북·태블릿) 테마와도 연동.

    대주주 구조

    박재규(14.83%) + 박진균(11.44%) + 박진철(11.44%) + 박진수(0.03%) = 37.74%

    유동주식비율 62.24%.

    2021년 이후 적자 및 2024년 부채비율 상승 이유

    핵심은 파생상품·금융거래 손실: 2022~24년 누적 대규모 손실, 2024년에는 순손실 ~538억(파생상품 기준).

    차입·사채·계약부채 증가로 부채가 크게 늘고, 순손실로 자본이 줄어 부채비율이 196.7%까지 상승.

    전환사채·기타 부채

    과거 BW 발행 경험은 있으나, 현재는 전환사채 잔액은 확인되지 않음.

    2024년에는 일반 회사채(사채)와 장기차입금이 새로 늘어 레버리지가 상승.

     

    참고사항/

    파생상품 손실과 구조에 대한 요약적인 해석

    주석과 공시를 기반으로 구조를 한 줄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동아엘텍은 수출 비중이 높은 OLED/디스플레이 장비 업체이고, 이에 따라 USD 매출채권·수주 잔액에 대한 환율 위험(원화 강세 위험)을 줄이기 위해 USD/KRW 통화선물을 체결해 왔습니다.

    다만 회계적으로는 ‘매매목적’ 파생상품(거래목적)으로 분류되어 헤지회계(순이익 변동 완화)를 적용하지 못하고, 평가손익이 그대로 당기 손익(금융손익/금융비용)에 반영되는 구조입니다.

    2022~2024년 동안 환율이 회사가 예상한 방향과 반대로 크게 움직이면서

    2022년: 평가손실 342.9억원(미결제잔액 평가손실 – 공시 설명)

    2024년: 청산손실 337.3억원(USD 1.5억 포지션을 1,484.85원 수준에서 일괄 청산)

    같은 큰 규모 손실이 한 번에 손익계산서에 반영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통화 측면에서는 동아엘텍의 파생상품 손실은 전부 USD 기반 통화선물에서 발생한 것으로, 다른 통화나 복합통화 상품은 공시/주석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만기 측면에서는 개별 만기 구조(월별 만기)는 주석에 나오지 않지만, 단기(수개월~1년) USD 통화선물들을 롤링 운용하다가 2024년 12월 27일에 전량 청산한 구조라는 점은 2024년 사업보고서 기타금융자산 주석과 파생상품손실 공시를 통해 뚜렷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