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에이치엔, 코스닥, 383310
설립: 2021년 5월 (에코프로 환경사업부문 인적분할 신설)
본사: 충북 청주 오창(에코프로그룹 캠퍼스)
업종: 화학(친환경/환경솔루션, 수처리, 신소재)
직원수: 345명(2025년 3월 기준)
연결 매출/자산(2024년): 매출 2,345억원, 자산 4,667억원
그룹 내 지위: 에코프로(지주) 산하 환경·수처리·신소재 전문 자회사(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머티리얼즈 등과 형제 관계)
1. 테마(온실가스, 황사/미세먼지)와의 연관성 + 기타 테마
1) 온실가스(탄소배출·감축) 테마
사업 구조 자체가 ‘온실가스 감축’에 직결됩니다.
온실가스 감축 솔루션: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장에서 나오는 과불화화합물(PFCs) 등 고온실가스 분해 촉매·설비를 공급. 에코프로HN이 “세계 최초 대용량 촉매식 온실가스 감축 설비 상용화”를 했다고 밝힐 정도로 핵심 사업입니다.
직접공기포집(DAC): KAIST·화학연과 공동으로 공기 중 CO₂를 직접 포집해 스마트팜에 공급하는 소형 DAC 설비 개발, 2026년 상용화 목표. 이 자체가 CCUS/탄소중립 테마와 거의 1:1로 맞닿아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 증권 리포트·테마 자료에선 온실가스/탄소중립/CCUS, ESG 수혜주로 자주 분류됩니다.
2) 황사/미세먼지 테마
미세먼지 저감 솔루션이 별도 사업 축입니다.
‘대기환경사업’ 아래 미세먼지 저감 솔루션: 산업 현장의 VOCs, NOx, SOx, 악취 등을 제거하는 촉매연소 설비(VOC 저감 시스템 등) 공급.
미세먼지·황사 이슈가 커질 때마다, 대기오염 저감 설비 투자 확대 기대감으로 테마가 부각됩니다.
3) 기타 엮여온 테마들
탄소중립·ESG/환경솔루션: 환경·탄소 관련 매출 비중이 100% 수준이라 ESG 수혜주, 탄소중립 정책 수혜주로 자주 언급.
친환경·스마트팜·CCUS: DAC 기반 스마트팜 CO₂ 공급 기술로 스마트팜/첨단농업+CCUS 테마.
2차전지·반도체 소재(신사업): 2024년 이후 유상증자 자금으로 전해액 첨가제, 반도체 특수 소재, 도판트·도가니 등 전지/반도체용 소재 사업 확대를 밝히면서 관련 테마로도 엮이고 있음.
2. 회사 일반 현황 및 사업 개요
1) 회사 개요 요약
설립 배경:
1998년 설립된 에코프로의 환경사업부문이 2021년 5월 인적분할되어 ‘에코프로에이치엔’으로 신설·상장.
역사:
1998~2020년: 에코프로 내에서 환경촉매, VOC·온실가스 저감 장치, 케미컬 필터 등을 개발하며 국내 환경사업 선도.
2021년: 에코프로 환경사업부문 인적분할, 에코프로에이치엔 설립 및 코스닥 상장.
2022~23년: 환경 토탈 솔루션 기반으로 실적 성장, 2023년 사상 최대 실적(매출·영업이익 기준) 기록.
위치·규모: 충북 청주 오창 캠퍼스에 본사 및 공장, 2025년 기준 임직원 345명, 2024년 연결 매출 2,345억원/자산 4,667억원.
2) 사업 구조(연결 기준)
사업은 크게 4개 솔루션으로 나뉩니다.
클린룸 케미컬 필터
반도체/디스플레이 클린룸의 유해가스를 선택적으로 흡착·분해해 공정 수율을 높이는 필터.
온실가스 감축 솔루션
반도체·질산·디스플레이 공정에서 발생하는 PFCs 등의 고온실가스를 분해하는 촉매 및 설비.
미세먼지 저감 솔루션(대기환경 사업)
VOCs, NOx, SOx, 악취 등 대기오염 물질을 제거하는 촉매연소·RTO/CTO 설비.
수처리 솔루션
폐수처리·원료 회수·무방류(ZLD) 설비 등, 2차전지/화학 공장의 수처리 플랜트 공급.
최근에는 여기에 전지·전자 소재 사업(전해액 첨가제, 반도체 소재, 양극재용 부소재 등)이 추가되며, 단순 플랜트 회사에서 종합 소재·솔루션 회사로 포지셔닝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3. 연결 기준 재무제표 요약 (최근 3년, 백만원 단위)
1) 요약 재무(연결)
| 구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 매출액 | 218,200 | 228,900 | 234,500 |
| 영업이익 | 41,400 | 41,800 | 24,200 |
| 당기순이익 | 32,400 | 33,500 | 21,500 |
| 부채총계 | 269,200 | 285,500 | 170,400 |
| 자본총계 | 86,500 | 110,600 | 296,300 |
| 자본금 | 7,700 | 7,700 | 10,500 |
| 부채비율(%) | 약 311.2 | 약 258.1 | 약 57.5 |
2023년까지 고부채 구조(부채비율 300%→258%)였으나, 2024년 대규모 유상증자 및 이익 유입으로 자본이 크게 증가하면서 부채비율이 57.5% 수준까지 급감한 것이 특징입니다. (자본총계 865억→2,963억, 부채 2,692억→1,704억)
4. 매출 구조 (사업부문별)
1) 2024년 사업부문별 매출 비중
2024년 사업부문별 매출 비중은 다음과 같이 제시됩니다.
| 사업부문 | 설명 | 매출 비중(%) |
| 클린룸 케미컬 필터 | 반도체/디스플레이 클린룸 유해가스 제거 필터 | 약 20 |
| 미세먼지 저감 솔루션 | VOC·NOx·SOx 제거 대기환경 설비 | 약 9 |
| 온실가스 감축 솔루션 | PFCs 분해 등 온실가스 감축 설비 | 약 27 |
| 수처리 솔루션 | 2차전지·화학 공장 수처리·무방류 설비 | 약 43 |
2024년 연결 매출 234,500백만원(=2,345억원)을 기준으로 단순 환산하면 대략:
클린룸 케미컬 필터: 약 46,900백만원
미세먼지 저감: 약 21,100백만원
온실가스 감축: 약 63,300백만원
수처리 솔루션: 약 100,200백만원
→ 온실가스·수처리 매출 비중이 가장 크고, 미세먼지·클린룸 필터가 그 뒤를 잇는 구조입니다.
5. 대주주 지분 구조
1) 주요 주주 및 유동주식
| 구분 | 내용 | 지분율(%) |
|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 에코프로 외 13인 (에코프로 + 창업주·경영진 등 특수관계인 합산) | 31.35 |
| 우리사주조합 | 에코프로에이치엔 우리사주조합 | 5.38 |
| 자사주 | 자기주식 | 0.05 |
| 임원(5% 미만) | 기타 등기·미등기 임원 | 0.30 내외 |
| 유동주식 | 최대주주·특수관계인·우리사주·자사주 등을 제외한 일반주주 | 63.22 |
6. 대주주(에코프로 그룹·창업주) 약력 요약
1) 실질 지배축 – 에코프로 그룹
에코프로(086520)는 1998년 설립, 2007년 코스닥 상장.
2016년 2차전지 소재 사업을 분할해 에코프로비엠, 2021년 환경사업을 분할해 에코프로에이치엔을 설립하며 지주회사 체제를 구축.
현재 그룹은 전지재료(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에코프로이노베이션 등) 환경사업(에코프로에이치엔)
기타 투자·광물/리사이클링 등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운영합니다.
2) 창업주 이동채 (에코프로 상임고문, 그룹 실질 오너)
1959년 경북 포항 출생, 대구상고·영남대 경영학과 졸업.
한국주택은행, 삼성전자 근무 후 공인회계사로 활동.
1998년 환경·촉매 회사 ‘코리아제오륨’을 창업, 이후 에코프로로 성장시킴.
2000년대 초 교토의정서를 보고 “환경사업은 인류가 존재하는 한 성장할 수밖에 없는 절대 사업”이라는 확신으로 온실가스·대기오염 저감 기술에 집중했다고 본인이 회고.
최근 기사 기준 에코프로 최대주주(지분 약 18.8%)로, 지주회사 에코프로를 통해 에코프로에이치엔을 포함한 계열사를 지배. 과거 미공개정보 이용 주식거래 관련 형사 처벌 이력 후, 그룹은 대표직 교체·지배구조 개선·ESG 강화로 ‘오너 리스크’ 완화에 노력 중.
3) 에코프로에이치엔 대표이사 – 김종섭
에코프로 HN 대표 김종섭은 에코프로 환경사업에서 성장한 환경·플랜트 전문 경영인으로, DAC·수처리·신소재 등 신사업 추진을 담당.
7. 지배·지분 관계 있는 상장회사
에코프로 기업집단은 상장사 4개, 비상장사 12개 등 총 16개 계열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상장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에코프로(086520, 코스닥) – 지주사, 에코프로에이치엔의 최대주주
에코프로비엠(247540, 코스닥) – 하이니켈 양극재
에코프로머티리얼즈(유가증권시장 상장) – 전구체/리사이클링 소재
에코프로에이치엔(383310, 코스닥) – 환경·수처리·신소재 자회사
에코프로에이치엔 자체가 지배하는 상장사는 현재 없고, 연결 종속회사는 수처리·환경·소재 관련 비상장 법인들로 구성됩니다(상세 상호는 최신 사업/분기보고서 종속기업 현황 참조).
8. 상장 이력·자본 변동·특이 이벤트(연표)
(1) 상장 및 분할 구조
2021.05.01: 에코프로 환경사업부문 인적분할, 에코프로에이치엔 설립(분할기일).
2021.05.28: 코스닥 분할상장(“재상장” 표현도 사용). 상장 첫날 상한가 기록.
분할 구조:
분할존속: 에코프로(지주·투자사업)
분할신설: 에코프로에이치엔(환경사업부문 사업회사)
(2) 2021년 – 초기 유상증자 및 권리락
상장 직후 유상증자로 인한 권리락(2021.07.28) 발생 공시.
분할·상장 후 빠르게 자본 확충을 진행한 것으로, 이후 환경설비·신사업 투자를 위한 초기 자금 기반 형성.
(3) 2021~2023년 – 지배구조 재편(에코프로 지주사 전환)
2021년 10월, 에코프로가 에코프로에이치엔 주식 612만여주 공개매수 → 에코프로가 자회사 지분을 확보해 지주사 요건을 맞추기 위한 작업.
2023년 분기보고서에서 “당분기 중 당사의 지배기업인 ㈜에코프로가 신규 출자함에 따라 특수관계자로 편입”이라는 주석 기재. → 사실상 에코프로가 지배주주 지위를 공고히 한 시기로 볼 수 있음.
(4) 2023년 – 실적 피크
2023년 매출·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해 사상 최대 실적 기록.
다만 이 시점까지도 부채비율은 258% 수준으로 여전히 높은 레버리지 구조.
(5) 2024년 – 대규모 유상증자·권리락·신사업 전환
대규모 유상증자 계획 (약 2,000억원 규모)
신사업(전해액 첨가제, 반도체 소재 등) 및 환경사업(허니컴 촉매, 차세대 케미컬 필터) 시설투자, R&D 설비에 배정.
시설자금 배분:
신사업(전해액 첨가제·반도체 소재) 약 900억원
환경사업(온실가스 허니컴 촉매·케미컬 필터 생산설비) 약 600억원
R&D·기타 설비 및 운전자금 등 나머지
에코프로의 120% 초과 청약 참여
에코프로가 자회사 유상증자에 약 606억원 투입, 배정 물량의 120%(초과청약 한도)까지 참여.
→ 에코프로의 지배력 강화 + 그룹 차원에서 에코프로에이치엔을 환경+신소재 핵심 자회사로 키우겠다는 의지 확인.
신주인수권증서 상장 및 권리락
2024.10.11: 유상증자 권리락 발생, 기준가 51,800원.
2024.11.04~11.11: “에코프로에이치엔 3R” 신주인수권증서 상장·폐지.
2024.12.04~05: 구주주 청약, 2024.12.09~10 일반공모 청약.
확정 발행가액 30,850원(1차 41,800원 → 최종 30,850원).
재무구조 개선 효과
유상증자 후 자본금이 약 77억→약 105억으로 증가, 자본총계도 크게 늘어 부채비율이 258%→57.5%로 급감.
장기차입금·차입금 상환과 투자를 병행하면서 ‘환경 플랜트 + 신소재’ 이중 축에 자본을 재배치.
(6) 2025년 – 실적 급감과 신사업 램프업 초기
에코프로 공시에 따르면 2025년 연결 기준 에코프로에이치엔 매출 1,410.6억원, 영업이익 117.1억원으로 전년 대비 매출 -39.8%, 영업이익 -51.7% 급감.
주요 원인은 반도체 설비투자 둔화 → 케미컬 필터·대기환경 설비 수요 조정, 신소재 사업은 설비 준공·시제품 단계라 아직 매출 기여가 제한적인 상황
→ 유상증자로 재무구조는 좋아졌지만, 단기 실적 변동성이 커진 시기로 볼 수 있습니다.
9. 전환사채 등 기타 부채 구조·자금 흐름
1) 전환사채/신주인수권부사채 현황
밸류라인·공시 기준, 전환사채·신주인수권부사채·교환사채 잔액은 0원으로 표시.
2025년 신고서에서도 “전환사채 등 발행 현황 – 해당사항 없음”으로 기재.
즉, CB·BW 등 메자닌을 통한 자금조달 이력은 최근 4~5년간 사실상 없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2) 부채 구조
비유동부채 대부분은 장기차입금 및 장기금융부채(장기 은행 차입)로 구성.
2022~23년에는 장기차입금이 500억 이상 수준, 부채비율 300%→258%로 상당히 높은 레버리지.
2024년 대규모 유상증자로 차입금 일부 상환 + CAPEX 투자를 병행하면서 부채총계가 2,855억→1,704억으로 줄고, 자본이 크게 늘어 구조가 개선된 것으로 추정됩니다(구체한 자금흐름은 사업보고서 내 “자금 사용 내역” 참고 필요).
10. 최근 5년(2021~2025년) 주요 이벤트 교차분석
| 연도 | 주요 이벤트 | 재무·사업 영향 관점 요약 |
| 2021 | 에코프로 환경사업 인적분할, 에코프로에이치엔 설립 및 코스닥 분할상장. 상장 직후 유상증자 및 권리락 발생. | 에코프로 환경사업이 별도 상장사로 분리되며 밸류에이션 재평가. 초기 자본 확충으로 플랜트 사업 확대 기반 마련. |
| 2022 | 환경·온실가스·수처리 솔루션 매출 확대, 매출 2,182억, 부채비율 300%대. | 매출 성장세 vs 레버리지 부담이 공존. 환경투자 수혜 기대가 크지만 재무안정성은 약한 편. |
| 2023 | 반도체 설비 둔화에도 온실가스·수처리 사업 호조로 매출·영업이익 사상 최대. 에코프로 지배구조 재편(지배기업 편입 주석). | 환경사업 캐시카우로 자리 잡았으나, 그룹 지주사 전환 과정에서 에코프로의 영향력이 강화됨. |
| 2024 | 약 2,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권리락·신주인수권증서 상장. 자본금 105억, 자본총계 2,963억, 부채비율 57.5%. 전지·반도체 신소재 CAPEX 및 DAC 등 신사업 투자 본격화. | 재무구조가 획기적으로 개선되며, “환경플랜트+신소재” 이중 축으로 변신 선언. 단, 단기 희석·권리락으로 주가 변동성 확대. |
| 2025 | 신소재 공장 준공 및 양산 초기, DAC 실증 등 신사업 진전. 하지만 반도체 CAPEX 둔화로 기존 사업이 위축되며 매출 -40%, 영업이익 -50% 수준 급감. | 구조적으로는 소재기업으로 변신 중이지만, 투자 회수 전까지 실적이 크게 흔들리는 과도기 리스크 구간. |
정리하면,
2021~23년: “환경 플랜트 캐시카우 + 높은 레버리지”
2024~25년: “대규모 유증 → 재무구조 개선, 대신 신사업 CAPEX로 실적 변동성 확대”
라는 그림입니다.
11. 투자 시 추가로 고려할 핵심 포인트
1) 사업 구조·모멘텀 측면
정책/규제 연계성 (온실가스·대기오염 규제 강화)
대기환경보전법·온실가스 규제 강화, CCUS/탄소중립 정책에 따라 중장기 수요는 견조할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실제 발주·투자는 경기·CAPEX 사이클과 고객사의 재무상태에 강하게 연동됩니다.
고객사·산업 의존도
클린룸 필터·온실가스 설비는 반도체/디스플레이 투자에 민감.
수처리는 2차전지·화학공장 증설에 좌우.
→ 2025년처럼 반도체 투자가 꺾일 경우, 유상증자까지 했어도 실적이 크게 흔들릴 수 있음을 1년만에 보여줌.
신소재 사업의 성공 여부
전해액 첨가제, 반도체 특수소재, 도판트·도가니 등은 기술 장벽은 높지만, 이미 경쟁자도 많은 레드오션입니다.
에코프로비엠·에코프로머티리얼즈 등 계열사 캡티브 매출은 어느 정도 확보되지만, 결국 외부 고객 다변화가 마진·밸류에이션의 관건이 됩니다.
2) 재무·지배구조 측면
레버리지 구조 개선은 긍정적
2024년 유상증자로 부채비율이 300%→50%대로 빠진 것은 명확한 플러스 요인입니다.
향후 큰 폭의 추가 유증 가능성은 단기적으로 낮아졌다고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에코프로 그룹 리스크 공유
지주사 에코프로는 2차전지 사이클, 오너 리스크, 글로벌 경쟁 등 많은 변수에 노출.
에코프로에이치엔 역시 에코프로 주가·평판·재무 상태에 영향을 받는 자회사라는 점은 계속 감안해야 합니다.
전환사채·메자닌 부재
현재 CB/BW가 없다는 점은 잠재적인 추가 희석 리스크가 제한적이라는 의미로는 긍정적이지만, 필요 시에는 다시 유상증자에 의존할 수밖에 없어 “CAPEX→유증” 패턴 재발 가능성은 열려 있습니다.
3) 밸류·주가 관점에서의 체크 사항
유상증자 이후 희석 및 신규 자본이 어느 정도 수익을 내기 시작하는지 (ROE 개선 속도).
2025년 실적 급락이 일시적 사이클 요인인지, 구조적 경쟁 심화/마진 훼손인지를 가르는 향후 1~2년의 주문·수주 흐름.
DAC·스마트팜·전지/반도체 소재 같은 신사업이 실제로 의미 있는 매출·이익을 내는 시점(양산·고객 다변화).
12. 요약
장점: 국내 유일 수준의 온실가스·대기오염·수처리 토탈 솔루션 + 에코프로 그룹의 소재·캡티브 수요 + 대규모 유증 후 재무 안정화.
단점/리스크: 반도체·2차전지 CAPEX 사이클에 매우 민감, 신소재 사업은 아직 램프업 단계라 2025년처럼 실적 변동성이 크고, 그룹·오너 리스크를 일정 부분 공유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