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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엘, 코스닥, 307180/ 2차전지(전고체), 전기차(충전소/충전기), LED, 로봇(산업용/협동로봇))/재무(**높은 부채율), 대주주(송성근)/ 25년공시 참조

    작은연못 20 회 2026-01-05

  • 아이엘, 코스닥, 307180 / 투자시 주의사항 (높은 부채율, 낮은 대주주 지분)

    2008년 설립(쏠라사이언스 → 아이엘사이언스 → 2025년 ‘아이엘’로 사명 변경), 본사는 충남 천안(공장), 서울 송파(사무소)에 있으며, 실리콘 렌즈 기반 LED/조명·모빌리티·C-ITS·차세대 전고체배터리 사업을 하는 광학·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입니다. 연결 기준 주요 종속회사는 아이트로닉스(C-ITS/자율주행 통신), 아이엘모빌리티(자동차 의장·전장부품), 아이엘셀리온(시스템 LED·전장 모듈) 등 3개입니다.

     

    1. 테마(2차전지·전기차충전·로봇·LED) 연관성

    1) 2차전지(전고체) 테마

    아이엘은 3D 리튬 금속 음극시트(3D 집전체+선택적 표면처리 기술) 기반 전고체 배터리 핵심 소재를 개발 중입니다. 이 기술은 덴드라이트 억제, 에너지 밀도 향상, 사이클 수명 향상을 목표로 합니다.

    2024년 이후 우주용 소형 전고체 배터리를 극저온·초고진공 환경(-20~120℃, 0.66Pa)에서 성공적으로 구동하는 결과를 발표했고, 관련 특허(3D 집전체·리튬음극·전고체 배터리 제조방법)를 출원했습니다.

    2025년에는 휴머노이드 로봇용 전고체 배터리 기술에 대한 미국 특허 검증, 파우치 셀 샘플 제작 및 테스트 완료 소식이 나오며, 휴머노이드·모빌리티·산업용 로봇 등 고출력 응용 분야를 주 타깃으로 제시했습니다.

    전고체 2차전지 테마와의 연관성은 단순 아이디어가 아니라, 우주용·로봇용 전고체 배터리 시제품/실험 결과, D 리튬 음극 시트 관련 국내·국제 특허, 전용 생산설비 투자를 위한 CB 발행등이 명확하게 뒷받침합니다.

    2) 전기차(충전소/충전기) 테마

    회사는 직접 충전소 운영사업자는 아니고, 실리콘 렌즈·LED 모듈, 모빌리티 의장부품·전장부품, C-ITS(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 인프라를 통해 전기차·자율주행 인프라 전반에 들어가는 광학·전장 솔루션을 공급합니다.

    특히 C-ITS와 V2X 기반 고속도로 ITS 성능평가·데이터 수집 사업 등을 수주하면서, 전기차·자율주행 인프라와 맞물려 전기차 충전 인프라/스마트도로 테마로 묶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 결국 충전소/충전기 직접 사업자라기보다는, 전기차·자율주행 친화 도로 인프라(C-ITS, ITS)와 모빌리티 조명·전장부품 공급자로서 전기차 관련 테마에 포함된다고 보는 편이 맞습니다.

    3) 로봇(산업용/협동로봇) 테마

    전고체 배터리 기술의 핵심 타깃 중 하나가 휴머노이드/산업용 로봇입니다. 로봇 내부는 배터리 공간이 좁기 때문에, 고에너지밀도·고안정성 소형 전고체 배터리 수요가 큽니다. 아이엘은 “휴머노이드용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를 공식적으로 강조하고 있습니다.

    2025년에는 산업용 자율주행 사족(4족) 로봇 플랫폼 ‘아이엘봇 L1’을 공개하면서 로봇 플랫폼 사업도 시도하고 있습니다. 제조·보안·교육·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를 타깃으로 한 고출력 로봇 플랫폼입니다.

    → 배터리(전고체) + 로봇 플랫폼 양쪽에 동시에 관여하고 있어, 로봇(산업용/협동로봇) 테마 편입은 비교적 정당성이 높은 편입니다.

    4) LED 테마

    아이엘의 출발점이자 현재까지의 캐시카우는 실리콘 렌즈 기반 LED 광학 솔루션입니다.

    자동차 램프용 실리콘 광학 렌즈, 건축·산업용 LED 조명, 의료조명, 차량용 LED 모듈, IC 내장형 시스템 LED, PCB 설계 등.

    글로벌 완성차(현대·기아, 테슬라, 포르쉐 등)에 조명·LED 모듈을 공급하는 점이 강조되며 자동차 조명·LED 테마로도 분류됩니다.

    5) 기타 테마(자율주행·우주항공 등) 및 정치테마 여부

    자율주행·C-ITS·스마트도로 :

    자회사 아이트로닉스를 통한 C-ITS(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V2X 통신 기반 자율주행 인프라 구축 사업을 수행하면서, 자율주행·스마트도로 테마에 자주 등장합니다.

    우주항공/우주 전고체배터리 :

    우주 위성체용 전고체배터리 구현 성공, 우주 극한 환경 테스트 성공, 우주용 전고체 특허 출원 등으로 우주항공+전고체 복합 테마로도 분류될 소지가 큽니다.

    정리하면, 기술·산업 테마(전고체·전기차·로봇·자율주행·우주·LED)에 강하게 묶이는 종목이며, 정치 테마주는 아니다라고 보는 편이 무리 없습니다.

     

    2. 회사 일반 사항·사업 개요

    1) 기본 정보

    회사명 : ㈜아이엘 (구 아이엘사이언스, 그 전 ‘쏠라사이언스’)

    설립일 : 2008년 11월 26일

    상장 이력 :

    2018년 코넥스 상장

    2019년 12월 코스닥 이전 상장 (종목명 IL SCIENCE)

    사명 변경 :

    2025년 3월 : ‘아이엘사이언스’ → ‘아이엘’로 변경 (전고체 배터리·모빌리티 그룹 지향)

    소재지 :

    충남 천안시 동남구 수신면 장산동길 32 (주요 생산·스마트팩토리)

    서울 송파구 법원로 11길 25, HB비즈니스파크 A동 7층 (서울 사무소)

    임직원 수 : 251명(2025 IR 기준)

    종속회사/계열사 수 : 연결 기준 3개

    아이트로닉스(지능형 교통 시스템, C-ITS)

    아이엘모빌리티(자동차 의장·전장 부품, 구 우수AMI)

    아이엘셀리온(시스템 LED·전장 모듈)

    2) 사업 영역

    IR 기준 주요 사업 영역은 다음 4축으로 정리됩니다.

    실리콘 렌즈/LED 조명

    자동차 램프용 실리콘 광학 렌즈

    건축·산업용 LED 조명, 의료용 조명

    시스템 LED 솔루션/전장 부품

    차량용 LED 모듈, IC 내장형 시스템 LED

    구동 드라이버 내장형 조명 모듈, PCB 설계

    모빌리티 의장·전장 부품

    자동차 램프 커버 등 의장부품

    HUD 디스플레이, 정밀 사출·부품 조립

    지능형 교통 시스템 (C-ITS) 및 차량용 전자기기

    C-ITS 솔루션, 블랙박스, 하이패스 단말기

    차량용 애프터블로우 시스템 등

    여기에 최근에는 우주/휴머노이드용 전고체 배터리·3D 리튬 음극 시트가 ‘5번째 축’으로 빠르게 부각되고 있습니다.

     

    3. 최근 3년 연결 재무 요약 (단위: 백만원)

    연도(12월)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부채비율*         자본금           자본총계
    202249,200-7002,100212.4%2,40023,300
    202339,100-16,700-18,100451.4%2,60014,400
    202483,5005,000900677.0%2,70017,800

    매출 : 2023년에 건설경기 부진·사업 정리로 크게 줄었다가(492→391억), 2024년에는 모빌리티 자회사 편입 효과로 835억까지 급증.

    영업이익 : 2023년 -167억 대규모 적자 후, 2024년 50억 흑자 전환.

    당기순이익 : 2023년 -181억 적자, 2024년 약 9억 흑자(아직 크지 않음).

    자본·부채비율 : 2023년 대손·사업정리로 자본총계가 233→144억으로 줄고, M&A·CB·차입 등으로 부채가 늘면서 부채비율이 2022년 약 212% → 2023년 약 451% → 2024년 약 677%까지 상승한 상태입니다.

     

    4. 매출 구조 (상품·서비스별, 개략)

    ※ 2023년 기준, 대략적인 비중 (매출 391억 원 기준, 단위: %)

    구분주요 내용비중(대략)
    B2G 공공/지자체LED 가로등·보안등·스마트조명, 일부 ITS/C-ITS약 27%
    B2B 기업(완성차·1차벤더 등)          자동차 조명용 실리콘 렌즈, 모빌리티 의장·전장 부품, 차량용 LED 모듈            약 61%
    B2C 소비자두피·모발 케어기 등 뷰티 디바이스, 소규모 조명 제품약 11%

    상품·서비스 관점으로 재구성하면:

    LED/광학 솔루션

    자동차 램프용 실리콘 렌즈, 건축/산업/의료용 조명 등

    주로 B2B(완성차·1차벤더) + 일부 B2G(공공조명)

    모빌리티 의장·전장부품

    자동차 램프 커버, HUD 부품, 정밀 사출·조립 등

    B2B(완성차·부품사)

    C-ITS·차량 전자기기

    지능형 교통체계, 블랙박스, 하이패스, 애프터블로우 등

    B2G(도로공사·지자체) + B2B(플릿 사업자 등)

    컨슈머 디바이스(뷰티 등)

    두피·모발케어기로 한때 매출 성장에 크게 기여했으나, 최근 축소/정리된 사업 영역

    전고체 배터리·3D 리튬 음극 시트

    현재는 파일럿·R&D/설비투자 단계, 매출 비중은 아직 미미하나 향후 성장축으로 포지셔닝

    실질 매출은 아직 ‘조명·모빌리티·C-ITS 전장’ 중심이며, 전고체는 중장기 옵션 성격이라고 보는 게 현실적입니다.

     

    5. 대주주·지분 구조

    1)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 단위: 주, % (대략)

    구분주식수지분율비고
    송성근 외 14인(최대주주 등)           약 7,311,799           약 24.98% 
    우리사주조합약 257,000약 0.9%2025 IR 기준
    기타 (소액주주 등)나머지약 74% 내외            5% 미만 주주 포함
    자기주식00%자기주식 거의 없음

    2) 유동주식비율

    최대주주 등(송성근 외) 약 25%

    우리사주·자기주식 합계 약 1% 미만

    유동주식비율(Free Float)은 약 73~74% 수준으로 추정됩니다.

     

    6. 대주주 송성근 – 약력·운영 스타일

    1) 기본 약력·경력

    가천대 창업·기술경영 박사

    삼성엔지니어링 근무 경력

    대학 창업보육센터에서 1인 창업(태양광 가로등 업체 ‘쏠라사이언스’)으로 시작

    실리콘 렌즈·스마트조명 기술로 코넥스(2018) → 코스닥(2019) 상장까지 이끈 창업 CEO

    청년기업인상 대통령 표창, 중소기업 혁신유공자 대통령 표창 등 수상 이력

    2) 운영 주체·사업 방식

    기술 중심·수직계열화 지향

    실리콘 렌즈라는 원천 기술을 기반으로

    → 조명 → 스마트 인프라 → 모빌리티 부품 → C-ITS → 전고체 배터리로 확장하는 모빌리티 밸류체인 전략을 추진.

    M&A 적극 활용

    2021년 : 아이트로닉스 인수(C-ITS, 자율주행 인프라)

    2023년 말 : 우수AMI(우수AMS 자회사) 79% 인수 → 아이엘모빌리티로 편입 (의장/전장부품)

    2024년 : 아이엘셀리온 편입(LED 모듈·전장부품)

    → 5년 사이 3개 기업을 편입해 모빌리티 전장 수직계열화를 완성하려는 그림.

    재무 레버리지·CB 활용 성향

    전고체 배터리 설비투자와 M&A 자금 확보를 위해 전환사채(CB), 유상증자, 차입을 적극 활용.

    그 결과 2024년 말 부채비율이 약 677%까지 상승.

    최근 행보

    2025년 3월 사명 변경(아이엘) 후, 전고체·모빌리티 그룹으로 브랜딩.

    2025년 12월 5회차 CB 19억 상환/소각 등으로 오버행·재무 리스크 완화를 시도 중.

    → 요약하면, 기술 기반 창업자이면서도, M&A·레버리지·CB를 적극 활용하는 공격적인 사업가 스타일로 볼 수 있습니다.

     

    7. 상장 이력·자본 변동·특이 이벤트 정리

    1) 상장 이력 및 사명 변경

    2008년 : 쏠라사이언스 설립 (태양광 가로등·LED 조명)

    2018년 : 코넥스 상장 (아이엘사이언스)

    2019년 12월 : 코스닥 이전 상장 (기존 기술력을 기반으로 이전 상장)

    2025년 3월 : 아이엘사이언스 → 아이엘로 사명 변경, 모빌리티·전고체 배터리 그룹 지향.

    2) 지배구조·자본 관련 특이 이벤트 (최근 5년 중심, 주요 이벤트만 정리)

    2021년 – 아이트로닉스 인수

    C-ITS·자율주행 관련 통신·지능형 교통 시스템 업체 아이트로닉스 인수 → 자회사 편입.

    2023년 – 우수AMI(현 아이엘모빌리티) 인수

    우수AMS 자회사 우수AMI 지분 79%를 130억에 인수, 아이엘모빌리티로 사명 변경.

    일부 금액(100억)은 우수AMI 신주 인수(스마트팩토리 투자), 30억은 기존 주주 지분 인수 등으로 사용.

    2024년 – 아이엘셀리온 편입·추가 아이트로닉스 지분 취득

    시스템 LED 및 전장 모듈 업체 아이엘셀리온 계열사 편입.

    아이트로닉스 지분 추가 취득으로 지분율 73~75% 수준으로 확대.

    전환사채(CB) 발행·상환

    2024년 9월 : 3년 만기 CB 발행 – 우주 위성체용 전고체 배터리 설비 투자 및 추가 M&A, 기존 4회차 CB 상환 재원으로 사용 계획.

    2025년 12월 : 5회차 CB 19억 상환 후 소각(총 33.9억 규모 CB 소각 완료), 오버행 리스크 줄이기 위한 조치.

     

    8. 2023년 대규모 적자 및 높은 부채비율 – 원인 분석

    1) 2023년 적자(영업손실 -167억, 순손실 -181억)의 주요 원인

    건설 경기 부진 → B2G 조명 매출 감소

    공공·건설향 LED 조명 프로젝트 감소로 기존 캐시카우 사업이 위축.

    전기공사업 정리

    수익성이 낮고 리스크가 높은 전기공사업 라인 정리 과정에서 매출 감소 및 일회성 비용 발생.

    대규모 대손·자산 정리(‘빅 배스’)

    매출채권 약 82억 원 상각 등, 부실 자산을 한 번에 털어내는 ‘빅 배스’ 전략을 택함.

    이로 인해 영업손실·당기순손실이 크게 확대되었으나, 이후 재무구조 개선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도 있음.

    → 요약하면, 기존 사업 부진 +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 대규모 대손 처리가 겹치면서 2023년에 실적이 “한 번 크게 망가진” 해입니다.

    2) 높은 부채비율(2024년 말 약 677%)의 배경

    M&A 투자 확대

    우수AMI(아이엘모빌리티) 인수(130억), 아이엘셀리온·아이트로닉스 지분 확대 등으로 외형은 키웠지만, 차입·CB·유상증자 등으로 자본 구조가 부담을 안게 됨.

    전고체 배터리·우주 배터리 설비투자

    우주용 전고체 배터리 설비를 신축 2공장에 구축하기 위해 설비 투자 및 CB 발행 계획을 발표.

    2023년 빅 배스에 따른 자본 축소

    대손·자산 정리로 자본총계가 233억 → 144억으로 줄어든 상태에서, 2024년 대규모 투자와 자회사 편입으로 부채는 급증, 자본은 회복이 더딘 구조가 발생.

    결과적으로 2024년 말 부채총계 1,205억, 자본총계 178억 → 부채비율 약 677% 수준으로 매우 높습니다.

     

    9. 전환사채·기타 부채 관련 자금 흐름 (요약)

    과거 CB 발행

    기술 개발·운전자금·M&A 재원 마련 목적으로 여러 차례 전환사채를 발행해 왔으며, 이로 인해 이자비용·잠재 오버행 리스크가 크게 쌓여 온 상황입니다(에프앤가이드 손익계산서에서 기타비용·이자비용 증가 확인).

    2023~2024년 – M&A 및 설비투자용 CB

    우수AMI 인수 대금(130억) 및 스마트팩토리 전환, 전고체 배터리 설비투자 등을 위해 CB·유상증자 조합 활용.

    4회차 CB 상환·소각

    2024년 9월 발표에서, 신규 3년 만기 CB 일부를 활용해 기 발행 4회차 CB 전액 상환·소각 계획을 밝힘. 이는 향후 희석·오버행 리스크 감소를 위한 조치.

    5회차 CB 상환·소각 (2025년 12월)

    5회차 CB 19억 상환 후 소각, 기존 33.9억 CB 소각에 이은 조치로 총 50억 이상 CB를 소각하며 재무구조 정상화를 강조.

    → 큰 그림에서 보면,

    2020~2023년 : CB를 계속 쌓아가며 기술개발·사업확장 자금 조달

    2023년 빅 배스 : 부실 정리로 손익·자본 악화

    2024~2025년 :

    신규 CB 발행으로 전고체 설비·M&A 자금 확보

    동시에 기존 CB(4·5회차 등)를 상환·소각하며 오버행 리스크를 순차적으로 줄이는 구조

    부채비율은 여전히 높지만, 부채의 성격이 ‘투자성 차입’(M&A·설비투자) 비중이 크고, 일부는 상환·소각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점이 중요 포인트입니다.

     

    10. 최근 5년(2021~2025년) 주요 이슈 연도별 교차 분석

    2021년

    아이트로닉스 인수(지능형 교통 시스템, C-ITS)로 자율주행 인프라 사업 진입.

    두피케어기 등 컨슈머 제품으로 매출 급증, 영업이익 흑자 전환(연결 기준).

    2022년

    매출 492억, 영업손실 -7억 – 매출은 유지됐지만 수익성은 약화, 기존 사업의 변동성 노출.

    C-ITS·모빌리티 프로젝트 준비 단계, 전고체 배터리 관련 초기 R&D 진행.

    2023년

    우수AMI(아이엘모빌리티) 인수 결정 – 모빌리티 밸류체인 확장 본격화.

    건설경기 부진, 전기공사업 정리, 매출채권 82억 상각 등 빅 배스로 매출 감소(391억)·영업손실 -167억·순손실 -181억.

    → “구사업 정리 + 새 밸류체인 구축 전환기”로 볼 수 있는 해.

    2024년

    아이엘모빌리티(우수AMI), 아이엘셀리온 편입으로 모빌리티·전장 수직계열화 완성.

    우주 위성체용 전고체 배터리 구현 성공, 관련 특허 출원 및 설비투자 계획 발표.

    매출 835억, 영업이익 50억, 순이익 9억 수준 – 외형·수익성 큰 폭 개선, 다만 부채비율 급등.

    2025년(진행 중)

    사명 변경 : ‘아이엘사이언스’ → ‘아이엘’ (전고체·모빌리티 그룹 이미지 강화).

    고속도로 ITS 성능평가·데이터 수집 용역(약 30억, 2년4개월) 수주 등 C-ITS 사업 가시화.

    휴머노이드 전고체 배터리 미국 특허 검증, 샘플 제작 등 전고체 상용화에 속도.

    5회차 CB 상환·소각 등으로 전환사채 오버행 리스크 완화.

    큰 흐름

    2021~2022 : 기존 LED·컨슈머 기반에서 모빌리티·C-ITS로 확장 준비

    2023 : 빅 배스로 부실 정리, 기존 사업 구조조정 – 손익은 최악

    2024~2025 : M&A로 모빌리티 밸류체인 완성 + 전고체·우주·로봇 배터리 가시화, 대신 부채 부담 확대

    → “리스크 높은 구조조정을 견디고, 모빌리티+전고체 그룹으로 재편 중인 기업”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11. 이 회사와 지배·지분 관계가 있는 상장사

    아이엘이 지배·지분을 보유한 회사

    아이트로닉스, 아이엘모빌리티, 아이엘셀리온 : 모두 비상장 종속회사입니다.

    상장사가 아이엘의 지분을 보유하는 경우

    사업보고서·주주현황·기사들을 종합해 보면, 특정 상장사가 아이엘 지분을 5% 이상 보유하거나, 사실상 지배하는 구조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관련성이 있는 상장사(직접 지분이 아닌 거래·과거 지분관계)

    우수AMI(현 아이엘모빌리티)의 이전 모회사인 우수AMS(코스닥 상장)가 과거 우수AMI를 보유하고 있었고, 아이엘이 우수AMI 지분 79%를 인수하면서 양사 간 자본제휴(신주 인수+유상증자)를 맺었습니다. 현재는 아이엘이 아이엘모빌리티를 종속회사로 지배하는 구조입니다.

    → 정리하면, 직접적인 상호 상장사 지분 교차 구조는 없고, 아이엘→비상장 자회사→과거 우수AMS 자회사 정도의 간접 인연이 존재하는 수준입니다.

     

    12. 투자 시 고려해야 할 중요한 포인트 (리스크·기회)

    1) 리스크

    극단적으로 높은 부채비율(약 677%)

    M&A·설비투자와 빅 배스 이후 자본 축소가 맞물리며 레버리지 수준이 매우 높습니다.

    금리 수준·실적 변동성에 따라 재무리스크가 크게 확대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전고체 배터리 사업의 상용화 불확실성

    기술적 성과와 특허는 많지만, 아직 매출·이익 기여는 미미한 단계입니다.

    대형 배터리 업체·글로벌 OEM과의 경쟁, 인증·양산까지의 시간·CAPEX 부담이 큼.

    M&A 통합 리스크

    아이트로닉스·아이엘모빌리티·아이엘셀리온 3개사를 짧은 시간에 인수/편입했기 때문에, 생산·조직·재무 통합 성과에 따라 실적 편차가 클 수 있습니다(실제 2023년~2025년 사이 실적 변동성 큼).

    기존 LED/조명·건설 경기 의존도

    B2G·건설향 LED 조명은 여전히 매출에 기여하는데, 건설·공공 투자의 사이클에 따라 실적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2) 기회·강점

    실리콘 렌즈 기반 모빌리티 밸류체인

    실리콘 렌즈 원천 기술 + 모빌리티 의장/전장 + C-ITS까지 수직계열화를 거의 완성한 구조는 국내에서 차별적인 포지션입니다.

    우주·휴머노이드·로봇용 전고체 배터리 니치

    일반 EV 배터리보다 경쟁자가 상대적으로 적고, 고에너지밀도·극한환경용 소형 배터리라는 틈새 시장에 먼저 들어가려는 전략은 장기적으로 의미가 있습니다.

    자회사 실적 개선

    2024~2025년 자회사 아이엘모빌리티·아이엘셀리온·아이트로닉스의 매출 성장이 전체 실적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상반기 기준 자회사 매출이 대부분을 차지).

    CB 상환·소각을 통한 주주가치 개선 의지

    최근 CB 상환·소각(4·5회차 등)을 통해 오버행 해소를 내세우는 것은, 과거 무분별한 희석 우려를 의식하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13. 정리 – 질문하신 핵심 포인트 요약

    테마 연관성

    전고체(3D 리튬 음극·우주·휴머노이드용), C-ITS·자율주행, 모빌리티 전장, LED 조명 등 기술·산업 테마 중심 종목으로 보는 게 타당.

    23년 적자·부채비율의 함의

    2023년은 건설 부진 + 전기공사업 정리 + 매출채권 82억 상각 등 빅 배스로 인해 실적이 크게 망가진 해.

    그 여파로 자본이 얇아진 상태에서 M&A·전고체 설비투자까지 얹히며 부채비율이 600%를 넘는 수준까지 상승.

    송성근·지배구조 특성

    기술 기반 창업자이지만, M&A·레버리지·CB를 공격적으로 활용하는 스타일.

    최근에는 CB 상환·소각, 전고체·모빌리티 밸류체인 완성 등으로 “한 번의 큰 구조조정–재도약” 스토리를 만들고 있는 중.

    투자 관점에서의 핵심 체크포인트

    (1) 부채·CB 구조가 앞으로 2~3년 안에 얼마나 빨리 정상화되는지

    (2) 전고체 배터리 기술이 실제 수주·양산·매출로 연결되는 시점

    (3) 자회사 3곳(아이트로닉스·아이엘모빌리티·아이엘셀리온)의 통합 시너지와 지속 가능한 마진

    (4) 기존 LED/조명·건설향 매출의 변동성이 얼마나 줄어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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