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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창산업, 코스닥, 024910/ 전기차, 자동차부품 테마주/ 재무(**높은 부채율), 대주주(손일호, 대경에이에스)/ 25년공시 참조/ 과거 정치 이재명 관련주

    작은연못 32 회 2026-01-05

  • 경창산업, 코스닥, 024910

    1961년 대구에서 자전거 부품 공장으로 출발해 1972년 자동차부품 사업에 진입, 1994년 코스닥에 상장한 완성차(OEM) 납품 중심의 자동차부품 업체입니다. 본사는 대구 달서구, 국내·해외 합산 8~10개 내외 법인을 거느린 중견 부품 그룹으로, 현대차·기아·현대트랜시스·현대모비스·폭스바겐 등에 자동변속기(Auto T/M) 및 샤시부품을 공급합니다.

     

    1. 테마 연관성 (전기차, 자동차부품, 기타 테마)

    1) 자동차부품 테마

    주요 제품: 자동변속기(Auto T/M) 부품, 케이블, 페달, 레버, 리저브 탱크 등 자동차 샤시 부품

    주요 고객: 현대차, 기아, 현대트랜시스, 현대모비스, 폭스바겐 등 글로벌 완성차/OEM

    ⇒ 전형적인 1차/1.5차 협력사 성격의 자동차부품 테마 종목입니다.

    2) 전기차(EV) 테마

    2020년 전후로 전기차용 구동모듈 시스템(E-drive module) 사업에 진입

    현대모비스 전동화 공장을 경창산업이 운영 주체로 맡아, 모터·인버터·감속기를 일체화한 구동모듈을 생산

    아이오닉5 구동모듈 시스템을 공급

    EV 부문에서 로터(ROTOR) 부품 및 구동모듈 부품 생산업체로 전기차 관련주로 분류

    ⇒ 내연기관 변속기 부품에서 출발했으나, 현재는 “전기차 구동모듈 + EV 모터 파운드리”로 포트폴리오 전환을 진행 중인 전기차 부품 테마 종목입니다.

    3) 자율주행/4차산업 테마 (보조적)

    2020년경 사업목적에 자율주행 차량 관련 사업을 추가하면서, 일부 테마 사이트에서 ‘자율주행·4차산업 자동차부품’ 섹터에 포함

    실제 매출은 기계·샤시 계열 부품이 대부분이고, 센서·SW 중심 자율주행 코어보다는 “자율주행 차량용 구동계/변속기 관련 부품” 성격이 강함

    4) 정치 테마(이재명 관련주 여부)

    일부 블로그/테마 사이트에서 이재명 관련주로 분류된 적이 있습니다.

    이유: 대표이사 손일호가 이재명 전 대표와 중앙대학교 동문이라는 점을 근거로 정치 테마에 묶인 경우가 있음

    다만 회사 사업 내용·IR·공시 어디에도 이재명 측과의 직접적인 사업·정책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음

    동문 관계 정도에 기반한 순수한 기대·소문성 정치 테마에 가깝고, 회사도 공적인 차원에서 이를 인정한 적은 없습니다.

    ⇒ 실질적인 투자 포인트는 자동차부품/전기차이고, 정치테마는 단기 수급·심리 요인 정도로 보는 게 안전합니다.

     

    2. 회사 일반 사항 & 사업 개요 정리

    2-1. 기본 정보

    항목내용
    상호경창산업 주식회사
    상장시장코스닥 (운송장비·부품)
    종목코드024910
    설립일(법인)1977-06-22 (1961년 경창공업사로 시작 후 법인전환)
    코스닥 상장일         1994-12-29
    본사 소재지대구광역시 달서구 성서로35길 6 (월암동)
    업종자동차 신품 부품 제조업 (Auto T/M, 케이블, 페달, 레버, 리저브탱크 등)
    결산월12월
    대표이사손일호, 차석주 (각자대표 체제)
    자본금17,909,503천원 (약 17,910백만원)
    종업원 수연결 기준 1,300명 내외, 개별 기준 500~600명 수준

    2-2. 계열사 및 사업 구조 (요약)

    사업보고서 및 리서치 기준 주요 종속·관계회사

    국내

    KCW(주): 시트 및 고무·플라스틱 부품(비상장)

    경창정공(주): 공구·금형 등 관련 제조(비상장)

    해외

    KYUNG CHANG USA LLC, KYUNG CHANG MEXICO S.A. de C.V. – 북미 고객 대응 생산 법인

    경창과기(강음)유한공사(중국), 경창일만기차배건유한공사(중국) – 중국 생산 법인(일부 지분 매각 진행)

    상장사는 경창산업 단일 종목이며, 직·간접 지배 하에 있는 상장 계열사는 현재 확인되지 않습니다. (계열사들은 모두 비상장 기업으로 파악)

     

    3. 최근 3년 연결 재무 요약 (단위: 백만원)

    구분2022년2023년2024년
    매출액615,600667,300638,000
    영업이익19,20021,0009,600
    당기순이익       19,3008,8003,400
    자본총계137,100           149,900       141,600
    자본금17,90017,90017,900
    부채비율270.5238.0242.9

     

    4. 매출 구조 (제품·서비스별)

    4-1. 2024년 매출 비중 (연결 기준, 상품·제품 합산)

    품목내용(예시)비중(%)
    Auto T/M 부품자동변속기 하우징, 샤프트, 기어류 등52~53
    Actuator변속·레버 구동 액추에이터13 내외
    Lever시프트 레버 등7~8
    Pedal브레이크/가속 페달 어셈블리6~7
    기타 (케이블·리저브탱크·시트용 단품 등)           케이블류, 리저브탱크, 시트 단품/밴드류 등          20 내외

    Auto T/M(변속기 부품)이 여전히 절반 이상을 차지하지만, EV 구동모듈·감속기 라인 확대에 따라 중장기적으로는 전동화 부품 비중 상승이 회사의 핵심 전략입니다.

     

    5. 대주주 지분 구조 (FnGuide 기준)

    5-1. 주주 구성 요약

    구분주식수(주)지분율(%)         비고
    최대주주 등 (손일호 외 특수관계인)       17,373,90048.50본인 + 특수관계인 17인 내외
    임원(5% 미만, 임원)156,6490.44기타 이사·감사
    자기주식235,1250.662022.03 기준
    우리사주조합118,5570.33직원 지분
    기타 주주(유통주식)약 18,0백만주        약 50.5일반·기관 투자자
    • 발행주식수 약 35.8백만주 기준, 유통주식비율은 약 50.5% 수준

    5-2. 5% 이상 주요 주주 (요약)

    주주명관계추정 지분율(%)     비고
    손일호최대주주(본인)약 17~18경창산업 대표이사, 오너 2세
    대경에이에스(주)특수관계법인약 7시트·부품 제조, 오너 일가 지배
    손태훈 외특수관계인약 6친족으로 추정(공시상 특수관계인)
    위드텍(주)특수관계법인약 5 내외디자인·금형·부품 관련 법인(비상장)
    기타 특수관계인 다수      친족·계열 법인        합산 시 48.5오너가 지배력 유지

     

    6. 대주주 약력 – 손일호

    출생: 1950년대생으로 추정

    학력: 중앙대학교 졸업(경영·관련 전공), 이재명 전 대표와 동문으로 알려져 정치테마에 언급되기도 함

    경력

    경창산업 창업주(1세대) 손…(성함 일부)로부터 2세대로 경영권 승계

    경창산업 대표이사 및 그룹 회장 역할 수행

    계열사 KCW, 대경에이에스, 위드텍 등 여러 비상장법인의 최대주주/특수관계인으로 지배구조 중심에 위치

    특징

    전통 내연기관 부품 업체를 EV 구동모듈·모터 부품 업체로 전환시키는 전동화 전략을 주도

    중국·북미·멕시코 등 해외 법인 설립 및 구조조정(중국법인 지분 매각 등)을 통해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 재편

     

    7. 상장 이력·자본 변동·특이 이벤트

    7-1. 상장 및 자본 변동 개요

    1961년: 경창공업사로 창업 (대구, 자전거 부품)

    1977년: 법인 전환(경창산업 주식회사)

    1994년 12월: 코스닥 상장(자동차부품)

    이후 자본금 증감

    2000년대 초·중반: 유상증자·CB(구)·BW 등을 통한 자본 확충 시기가 있었으나, 최근 수년간 전환사채·BW 미상환 잔액은 없는 것으로 공시

    2020년대: 자본금 179억(17,900백만원) 수준으로 큰 증자·감자 없이 유지

    7-2. 구조조정·M&A·지분변동 관련 주요 이벤트 (요약)

    2017~2019년:

    중국 THAAD 사태 이후 현대·기아 중국 판매 부진에 따른 중국법인 실적 악화

    중국·국내 설비에 대한 대규모 손상차손(감가·손상) 반영으로 세 해 연속 큰 폭의 순손실(연간 수십~수백억대)

    2019~2021년:

    산업은행·수출입은행 등과의 자산유동화대출(경창제일차유동화 유한회사) 구조 도입 – 매출채권·장기계약을 기초로 자금을 조달, 이 과정에서 일부 회사채·차입금 구조 조정, 장기차입금 만기 재조정

    2020~2021년:

    현대모비스 전동화 공장 운영 주체 변경 – 경창산업이 EV 구동모듈 전담 생산사로 참여

    사업목적에 전기차 구동모듈·자율주행 관련 사업 추가, 전동화 공장 설립

    2021~2022년:

    KCW·KB와이퍼시스템 등 일부 관계사 지분·채권 정리, 회수금으로 차입금 일부 상환 – 자산유동화/과거 투자에 대한 정리 국면

    2023~2024년:

    자산유동화대출 상환 완료 → 경창제일차유동화 유한회사에 대한 지급보증 의무 소멸

    중국 자회사 경창일만기차배건유한공사 지분 65% 매각 등 중국 사업 재정비 – 현지 파트너에 경영권 이양하고, 동사는 지분법관계 또는 부채·보증 리스크 축소 방향

     

    8. 2017~2019년 대규모 적자와 현재 높은 부채비율 분석

    8-1. 2017~2019년 순손실이 컸던 이유

    중국·내수 수요 급락

    사드(THAAD) 여파 및 현대·기아 중국 판매 부진으로 중국 공장 가동률 급락

    고정비(인건비·감가상각비)는 그대로인데 매출이 줄어들어, 영업이익이 크게 훼손

    관계·종속기업 손실 및 손상차손

    일부 종속·관계기업에서 손실 발생지분법손실 반영

    특히 2019년에는 중국 및 국내 설비·투자자산에 대해 약 390억 수준의 자산손상차손을 한 번에 반영했다는 리포트가 있음(정확 금액은 자료마다 차이) / 결과적으로 회계상 대규모 일회성 손실이 잡히며 순손실이 크게 확대

    높은 금융비용

    이 시기 차입금 규모가 컸고, 신용등급도 높지 않아 이자비용이 상당한 수준

    실적 악화로 자본이 줄어드는 중에 이자비용이 누적되며 순손실 확대

    요약하면, 수요 쇼크(중국·내수) + 자산손상 + 고이자비용이 겹쳐 2017~2019년 3년간 누적 수백억 수준의 손실이 발생했고, 이게 그대로 자본 잠식 위험·부채비율 급등으로 이어진 구조입니다.

    8-2. 현재 높은 부채비율의 배경

    부채 구조(2024년 말 기준, 연결)

    단기사채: 200억

    단기차입금: 1,396억

    유동성 장기부채: 129억

    장기차입금: 346억

    종업원급여충당부채(퇴직급여): 약 494억

    특징

    운전자본·설비투자 기반 차입

    전동화 공장·EV 구동모듈/감속기 라인 구축, 중국·해외 생산기지 유지에 상당한 설비투자가 필요

    이를 위해 회사채·차입금·자산유동화 대출 등 다양한 형태의 이자발생부채를 이용

    과거 손실로 인한 자본 축소

    2017~2019년 손실·손상차손으로 자본총계가 크게 줄었고, 이후 흑자 전환 후에도 완전히 복구되지 못해

    절대 부채 규모가 크게 줄지 않은 상태에서 분모(자본)가 작아 부채비율이 높게 유지

    최근 개선 추세

    자산유동화대출 상환 및 중국법인 구조조정으로 보증·비핵심 부채는 감소 중

    다만 여전히 순차입금이 1,800억 내외, 부채비율 230~250% 수준이라는 리서치 평가가 있음

    ⇒ 재무구조는 위험구간은 벗어났으나, 업종평균 대비 레버리지가 상당히 높은 편으로 보는 게 타당합니다.

     

    9. 전환사채·기타 부채 및 자금 흐름

    9-1. 전환사채(CB)·BW 여부

    최근 사업보고서 기준, 미상환 전환사채·신주인수권부사채(BW)는 없는 것으로 공시

    이 말은 잠재적 희석(리픽싱·주식전환) 리스크는 현재 크지 않다는 점에서 긍정적이고 재무 구조 개선 단계에서 “채권→주식 전환에 의한 지분 변동” 이슈는 제한적이라는 의미입니다.

    9-2. 회사채·자산유동화대출 흐름

    1. 회사채(사채)

    재무상태표상 비유동 사채 200억, 유동 단기사채 200억이 나타나며, 이는 일반 회사채(전환권 없는 Straight Bond)로 추정

    신용등급은 회사채 기준 BB 등급으로, 투자적격 아래의 투기등급 하단에 위치

    자산유동화대출 – ‘경창제일차유동화’

    2020~2022년:

    산업은행·현대커머셜 등과의 거래를 통해 경창제일차유동화 유한회사를 설립하고, 매출채권·장기계약을 기초자산으로 한 자산유동화대출(SPC를 통한 간접차입) 실행

    2023~2024년:

    관련 대출 전액 상환 → “경창제일차유동화 유한회사에 대한 지급보증의무가 소멸”이라는 문구가 사업보고서에 명시

    의미

    과거 유동성 위기 국면에서 매출채권을 담보로 한 구조화 금융을 적극 사용했으나, 현재는 상환이 완료되어 우발채무·신용위험이 일부 해소된 상태.

    기타 차입

    수출입은행 대출(중국 경창과기 등), 상업은행 장기차입 등으로 글로벌 법인 운영자금을 조달했던 이력

    ⇒ 전반적으로 전환사채 리스크는 없고, 구조화 금융(자산유동화)은 정리되는 추세지만, 여전히 회사채·장·단기차입금에 기반한 레버리지 구조가 크기 때문에, 금리 수준·신용등급 변화에 민감한 기업입니다.

     

    10. 최근 5년(2020~2024년) 주요 이슈 & 교차 분석

    연도주요 이슈재무/전략 영향
    2020코로나19와 기존 사업 부진, EV 구동모듈 투자 시작매출 변동성 확대, 초기 설비투자·감가 부담 증가
    2021현대모비스 전동화 공장 운영 주체 – 전기차 구동모듈 생산 본격화전기차 테마 편입, 장기 매출원 확보 기대 vs 초기 수익성 낮음
    2021~2022        자산유동화대출 활용 및 일부 관계사 지분·채권 정리단기 유동성 확보, 차입 구조 복잡화, 보증·우발채무 증가
    2022~2023매출 5,800~5,900억 규모, 흑자 유지, 부채비율 300%→260%대 개선사업 정상화 국면 진입, 그러나 이익 규모는 아직 얇음
    2023~2024자산유동화대출 전액 상환, 중국법인 일부 지분 매각, EV·변속기 중심 포트폴리오 재편          구조조정으로 재무 리스크 일부 해소, 중국 리스크 축소, 전동화에 자원 재배분

    교차 분석

    과거(2017~2019): 손상·적자·차입 급증 → 부채비율 400%대, 신용위험 확대

    2020~2022: 전동화 투자 + 구조화 금융 도입 → 외형 유지, 재무 위험은 지속

    2023~2024: 유동화대출 상환·중국법인 축소 → 구조적 리스크 낮추는 국면, 다만 영업이익 규모가 크지 않고 높은 레버리지가 여전히 남아 있어 “턴어라운드 완성”보다는 “진행 중”에 가깝습니다.

     

    11. 대경에이에스·위드텍 등 특수관계 법인 설명

    11-1. 대경에이에스(주)

    성격: 자동차 시트 부품, A/S 부품 및 금형·성형 관련 제조·서비스 업체(비상장)

    위치: 경북·대구권에 공장을 두고, 현대·기아 등 완성차 및 부품업체에 부품 공급

    지배관계

    손일호 및 오너 일가가 대주주로 추정되며, 경창산업과 인력·거래 관계가 밀접한 계열사

    경창산업 지분 약 7%를 보유한 특수관계법인

    사업 방식·투자 이유

    경창산업의 제품 포트폴리오(변속기·샤시)와 보완적인 시트·A/S 부품을 담당

    오너 일가 입장에서는 자동차부품 밸류체인 내 수직계열화를 통해 그룹 전반의 안정성을 높이고자 하는 목적이 있는 것으로 해석

    일부 기사에서는 경창산업과의 내부거래·승계 구조에서 대경에이에스의 역할을 지적하며 지배구조 측면의 우려를 제기하기도 합니다만, 이는 언론의 분석/의견 수준이므로 “그런 평가가 있다”고만 참고하시는 게 좋습니다.

    11-2. 위드텍(주)

    성격: 자동차 부품·금형 설계 및 제조, 시험·검사 등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비상장 법인으로 알려져 있음

    경창산업과의 관계

    위드텍이 경창산업 지분 약 5% 내외를 보유한 특수관계법인

    경창산업과의 부품·금형·기술 협업을 통해 개발·양산 단계의 일부 공정을 담당하는 구조로 해석

    투자 이유

    오너가의 지배 하에 설계·개발·시험 기능을 분산시켜 리스크 관리 및 전문화를 꾀한 구조로 보이며, 경창산업과 밀접한 거래 관계를 통해 일정 수준의 안정 매출을 확보하는 것이 목적

    11-3. 대주주 손일호의 투자·지배 방식

    여러 비상장 계열사(대경에이에스, KCW, 위드텍 등)에 지분을 분산 보유하고, 이들 법인이 다시 경창산업 지분을 보유하는 순환·분산형 지배 구조 형태

    장점:

    각 법인의 전문역할(시트·시스템·금형)을 강화하고, 그룹 차원에서 전방 OEM(현대차·기아 등)에 대한 협상력 확보

    단점/리스크:

    내부거래·승계 과정에서의 투명성·소수주주 권익 이슈로 언론·분석기관의 지적 대상이 될 수 있음

     

    12. 투자 시 추가로 고려해야 할 핵심 포인트

    레버리지(부채비율) 지속 모니터링

    2019년 400%대에서 2024년 240%대까지 내려왔지만, 회사채 BB등급·순차입금 1,800억 수준이라는 점에서, 매 분기 차입·현금흐름 추이 확인 필수

    EV 구동모듈 사업의 수익성

    현대모비스·현대트랜시스와의 장기 파트너십으로 매출 기반은 탄탄해질 수 있으나, 초기엔 마진이 낮고 설비투자·감가 부담이 커서, 향후 2~3년 동안 EV 부품 매출 증가가 실제로 영업이익률 향상으로 이어지는지가 핵심

    중국 및 해외 법인 리스크

    일부 중국법인 지분 매각으로 구조조정 중이지만, 여전히 해외 법인 성과에 따라 손상차손·지분법손실 리스크가 재발할 수 있음

    내부거래 및 지배구조

    대경에이에스·KCW·위드텍 등 비상장 계열사와의 내부거래 규모, 가격 정책, 오너일가 지분 이동(증여·매매) 등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 특히 상속·승계 국면에서의 지분 변동은 주가 변동성을 키울 수 있음

    정치·테마성 수급

    이재명 테마·자율주행 테마 등으로 단기 급등·급락이 반복될 수 있으나, 실질적인 펀더멘털은 결국 자동차부품/EV 구동모듈 경쟁력에 의해 결정됩니다. 정치테마에 의한 단기 급등 시, 실적·재무와 괴리된 가격인지 냉정히 점검해야 합니다.

     

    13. 정리

    경창산업은

    과거 중국·내연기관 의존으로 2017~2019년 대규모 손실·고부채에 시달렸고, 이후 EV 구동모듈·전동화 사업으로 방향을 틀어 “재무 구조를 다소 개선한 단계”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높은 레버리지·얇은 이익 규모라는 구조적 한계가 있고, 오너 일가 중심의 지배 구조와 비상장 계열사와의 내부거래도 지속적으로 체크해야 합니다.

    투자 관점에서는

    1. EV 구동모듈 수주/수익성 추세,
    2. 차입·부채비율 및 회사채·금리 환경,
    3. 중국/해외 법인 손상 리스크,
    4. 대주주·특수관계인 지분 변동
    5. 을 분기별 공시와 함께 꾸준히 추적하는 접근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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