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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로이스, 코스닥, 297570/ 쿠팡 (OTT 셋톱박스 전문 제조사) 테마주/ 대주주(권충식)/2019년 스팩합병상장/ 25년공시참조/ ****

    작은연못 7 회 2026-01-27

  • 알로이스, 코스닥, 297570

    2015년 경기도 성남에서 설립된 안드로이드 OTT 셋톱박스 전문 제조사입니다. FORMULER 브랜드로 해외에 OTT BOX를 판매하고 있고, 2019년 IBKS제9호스팩과 합병(스팩합병)으로 코스닥에 상장했습니다. 이후 PHC 파일(말뚝) 제조업체 한국파일을 종속회사로 편입하며 건설 자재 사업까지 영위하고 있습니다. 연결 기준 종속·관계회사(한국파일, 성우기업, 보나 등)는 모두 비상장사입니다.

     

    1. ‘쿠팡’ 테마와 기타 테마 연관성

    1) 쿠팡 테마 연관성

    알로이스의 주력 제품은 안드로이드 OTT BOX(셋톱박스)로, OTT 서비스(쿠팡플레이,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등)를 TV에서 시청할 때 사용하는 기기입니다.

    쿠팡이 OTT·물류 사업 확대 뉴스가 나올 때 알로이스 주가가 동반 급등한 이력이 있고(예: 2022-12-07 “쿠팡 택배사업 재도전·물류 강화” 뉴스에 급등), 이를 이유로 쿠팡 관련주로 분류됩니다.

    쿠팡이 직접 지분을 보유하거나 독점 납품 관계가 확인된 것은 아니고, “쿠팡플레이/쿠팡 OTT·물류 성장 → OTT 셋톱박스 수요 증가 → 알로이스 수혜 기대”라는 간접 기대감으로 묶이는 테마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2) 기타 주요 테마

    시장에서는 다음과 같은 테마로도 엮여 왔습니다.

    OTT/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테마

    디즈니플러스·넷플릭스 등 글로벌 OTT 전쟁이 심화될 때, “세계 최고 수준 안드로이드 OTT 미들웨어 보유”라는 평가와 함께 OTT 셋톱박스 대표주로 급등한 사례 다수.

    정치 테마주(한동훈)

    일부 언론에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테마주로 분류되는 알로이스”라고 명시할 정도로 정치 테마에 연루된 적이 있습니다. 다만 이는 최대주주·경영진과 정치인의 직접적 사업 관계가 명확히 드러난 것은 아니고, 시장 참여자들이 인맥·학연 등을 근거로 묶어놓은 추정성 테마입니다.

    중국 OTT, 국내 OTT(티빙·시즌), 삼성·LG TV 관련주

    중국 OTT 확대, KT ‘시즌’과 CJ ENM ‘티빙’ 합병, 삼성·LG TV 업체들의 OTT 시장 진출 뉴스 때마다 “글로벌 OTT BOX 공급업체” 프레임으로 수혜주로 언급되었습니다.

     

    2. 회사 개요·사업내용 정리

    1) 일반 사항

    설립 : 2015년 안드로이드 OTT 멀티미디어 디바이스 제조사로 설립

    상장 경로

    2017년 KONEX 상장

    2019년 IBKS제9호스팩과 합병으로 코스닥 이전 상장(스팩합병, 일종의 우회상장 성격)

    본사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 258번길 31, 11층

    업종 : 코스닥 전기·전자 / FICS 분류 셋톱박스 제조

    직원 : 약 40명대 규모(2024년 기준, 상시근로자 기준)

    연결 범위 주요 회사

    (주)한국파일 : PHC 파일(말뚝) 제조, 건설자재

    성우기업(성우파일) : 비상장, 한국파일 공동 최대주주였던 회사(현재는 알로이스 단독 최대주주)

    (주)보나(BONA) : 비상장, 권충식 대표가 겸직하는 관계사

    2) 사업 구조

    OTT 셋톱박스 사업(주력)

    안드로이드 OS 기반 OTT BOX/셋톱박스, FORMULER 브랜드

    자체 OTT 미들웨어 솔루션 내재화, 글로벌 최상위 수준 기술력 평가

    판매 대상 : 방송사업자(B2B)가 아니라 일반 소비자(B2C) 중심

    매출은 사실상 100% 해외(유럽, 북미 중심) 에서 발생

    건설자재(한국파일 – PHC 파일)

    2023년 9월부터 한국파일에 지분투자 시작, 2025년 출자전환을 통해 지분 62.43% 확보 → 종속회사 편입

    수도권 입지, 대형 건설사 대상으로 PHC 파일 공급

    알로이스가 한국파일에 대규모 출자·대여·채무보증을 제공하면서 사업 다각화와 동시에 재무 리스크 요인이 되고 있음.

     

    3. 연결 재무제표 요약 (최근 3년, 단위: 백만원)

    (자료: F&Guide IFRS 연결 기준)

    구분2022/122023/122024/12
    매출액28,70026,60030,900
    영업이익4,3004,3004,800
    당기순이익6,1004,900-400
    자산총계41,60058,40059,900
    부채총계10,30017,70019,500
    자본총계            31,300             40,700          40,400
    자본금3,5003,5003,500
    부채비율(%)33.143.648.3

    특징

    매출은 2022년 일시 감소 후 2024년에 다시 300억대 회복.

    영업이익은 40억대 중반으로 꾸준히 유지, 영업이익률 15%대의 견조한 수익성을 보입니다.

    반면 2024년에는 지배주주 순이익 -4억, ROE -1.0%로 적자 전환. (이유는 7번에서 상세 설명)

    부채비율은 30%대 → 40%대 후반까지 상승했으나, 2024년 말 기준만 보면 아직은 과도한 수준은 아닙니다. 다만 2025년 이후 한국파일 종속 편입·추가 자금지원으로 잠정 부채비율 100% 이상까지 상승한 구간이 있어 추세적으로는 레버리지 확대 방향입니다.

     

    4. 매출 구조 정리

    1) 제품/사업별 매출 구조 (추정 포함)

    2023년까지는 사실상 OTT BOX 단일 사업으로, 매출 대부분이 셋톱박스에서 발생.

    한국파일은 2023년에는 관계기업/공동기업, 2024년 말 기준에는 아직 완전 종속 전이 아니므로, 2024년 연결 기준 매출 309억 안에 한국파일 매출 일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국파일의 2024년 매출은 약 6,264백만원(62.64억) 으로 공시되어 있어, 단순 합산하면 2024년 기준 대략:

    OTT 셋톱박스 : 약 24,600백만원 내외 (전체의 ≒ 80%)

    한국파일(PHC 파일) : 약 6,300백만원 (전체의 ≒ 20%)

    → 즉 OTT 셋톱박스 80%, 건설용 PHC 파일 20% 정도의 이원화 구조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세부 비율은 사업보고서 상세표를 봐야 하지만, 공개된 수치로 추정한 대략적인 그림입니다.)

    2) 지역별 매출 구조

    2023년 말 기준 지역별 매출 비중(총매출 266억 기준):

    유럽 : 54%

    북미 : 42%

    기타 지역 : 4%

    OTT BOX 매출의 100%가 해외에서 발생하고, 그 안에서도 유럽·북미가 대부분을 차지하면서 환율·현지 수요·현지 규제 영향을 크게 받는 구조입니다.

     

    5. 대주주 지분 구조 (5% 이상 & 유동주식)

    (기준일: 2025-05-21 지분공시, 2026-01-26 유동주식비율)

    구분주주명지분율(%)         비고
    최대주주          권충식 외 2인 합산            36.83최대주주 등(본인+특수관계인)
    5% 이상권충식16.63창업주, 전 대표이사, 그룹 실질 지배자
    신정관12.41현 대표이사, 경영 책임자
    이시영7.80주요 개인 주주
    기타우리사주조합 등소수5% 미만, 일부 공시
    유동주식63.17지수 기준 유동주식 비율(보통주)

    실질적인 지배력은 ‘권충식 + 신정관 + 이시영’ 3인 블록(36.83%) 이 행사하고 있고, 나머지 약 63%가 시장에서 유통되는 구조입니다.

     

    6. 대주주 약력·운영 주체 분석

    1) 권충식

    알로이스 창업자이자 장기간 대표이사/최대주주를 맡아온 인물. 현재는 대표이사에서 물러났지만, 여전히 지분 16.63%와 특수관계인 포함 36%대 지분으로 실질적인 “오너”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비상장사 성우기업(성우파일), 한국파일, 보나(BONA) 등 다수 회사의 최대주주·대표이사로 올라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OTT 제조에서 번 돈을 콘텐츠·건설자재·기타 사업으로 확장 투자해 온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한국파일 관련해서는, 알로이스가 신주 취득(출자전환 포함) 110억원, 금전대여 150억 이상, 채무보증 약 100억 이상(추정)을 제공하면서, 알로이스의 자산/자본 규모를 웃도는 수준까지 지원 규모가 확대됐다는 비판 기사가 다수 존재합니다.

     

    이런 행태 때문에 일부 언론에서는 “적자 회사에 수백억 지원, 경영진만 배불린다”는 식의 지배구조·자금 운용에 대한 비판적 시각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사업·투자 스타일 요약

    코어 사업(OTT BOX)은 고마진의 “캐시카우”,

    이익 및 차입을 활용해 비상장 계열사(한국파일, 성우기업 등)에 공격적으로 자금 지원 → 그룹 확장 지향

    소액주주 입장에서는 자본 배분과 이해상충(related party 거래) 리스크를 가장 주의해야 하는 포인트입니다.

    2) 신정관

    현 알로이스 대표이사(2025년 3월 대표이사로 선임), 지분 12.41% 보유로 2대 주주. 최대주주인 권충식과 함께 경영을 총괄하는 “공동 경영진” 성격으로, 코어 사업(OTT 셋톱박스) 성장을 이어가면서, 동시에 한국파일 등 계열사 구조개편·지원에 실무 책임을 지는 위치.

    장내매수로 지분을 늘리는 공시(2025.05.21, 약 20만주 매수)도 있어, 단기적으로는 경영진과 주주 이해가 일정 부분 일치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다만 이 매수가 소액주주 보호 차원인지, 향후 지배력 강화를 위한 것인지는 더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3) 이시영

    7.8%를 보유한 개인 주주로, 공시·언론에서 확인되는 정보는 제한적입니다.

    현재까지는 회사 경영에 직접 참여했다는 정보, 다른 상장사의 오너·경영진이라는 정보는 뚜렷이 드러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권충식·신정관 중심의 오너·경영진 블록에 동참한 재무적 투자자 혹은 과거부터 함께 온 파트너 성격의 주주 정도로 보는 것이 무리가 적어 보입니다.

     

    7. 2024년 당기순이익 적자(–4억) 이유

    핵심은 영업은 잘되는데, 비영업(투자·금융)에서 깎여나간 구조입니다.

    영업 측면

    2024년 매출 30,900백만원, 영업이익 4,800백만원 → 영업이익률 약 15.5%로 여전히 견조. OTT BOX 사업 자체는 수익성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비영업 손익 요인 (추론 포함)

    한국파일 등 관계·종속회사 투자 손실

    한국파일은 2024년 기준

    자산 77,892백만원, 부채 55,521백만원, 자본 22,371백만원, 매출 6,264백만원에 당기순손실을 기록한 적자 기업입니다.

    알로이스는 한국파일에 출자·대여·보증 등으로 262억원 규모 자금을 지원했고, 이는 관계기업·종속기업 지분법 손실 및 금융손실로 연결 재무제표 상 반영됩니다.

    차입금 확대에 따른 이자비용 증가

    2020~2022년 대비 2023~2024년으로 갈수록 부채총계·부채비율이 상승(부채비율 33% → 43% → 48%).

    한국파일·성우기업 등에 대한 대규모 대여금과 출자전환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알로이스 자체도 단기·장기 차입을 늘렸고 이에 따른 이자비용 증가가 순이익을 압박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타 금융손익/환차손

    매출 100% 해외(유럽·북미)라 환율 변동에 따른 환차손·파생상품평가손이 존재할 수 있고, 2024년에는 이런 변동이 순이익을 추가로 훼손했을 여지도 있습니다. (이는 사업보고서 주석을 보면 정확히 확인 가능하지만, 공개된 재무 비율만 봐도 영업이익 대비 순이익이 급감한 점으로 미루어볼 수 있습니다.)

    “본문 사업(OTT BOX)은 여전히 안정적 수익을 내고 있는데, 한국파일·성우기업 등 계열사 투자와 차입 확대에 따른 지분법 손실/이자비용/기타 금융손익 때문에 2024년에만 한 해 순손실(-4억)이 발생했다”

    라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8. 전환사채·기타 부채 관련 자금 흐름 (크로스 분석)

    과거 CB/BW 발행 → 2024년 조기상환(만기 전 취득)

    알로이스는 과거 여러 차례 전환사채(CB)·신주인수권부사채(BW) 를 발행해 자금을 조달했습니다.

    2024년 9월경, 공시를 통해 발행 후 만기 전 사채취득(조기상환) 을 진행, 상당 부분을 상환하여 잠재적인 주식 희석 위험을 줄였습니다. (KRX 공시 요약·금융투자회사 리포트 참조)

    다만 조기상환 재원도 결국 회사의 현금 또는 차입금에서 나왔기 때문에, 총 레버리지·유동성 측면에서 부담이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며, ‘희석 → 부채’ 형태로 리스크가 이동한 구조로 볼 수 있습니다.

    차입 → 비상장 계열사(한국파일·성우기업) 대여·출자

    2023년 9월 한국파일에 70억원 신주(400만주) 취득

    2023~2025년 7월까지 한국파일을 대상으로 한 지원 자금만 262억원(출자 110억 + 대여 152억) 에 달한다는 분석.

    일부 대여금은 2025년 7월 출자전환(49억원) 방식으로 지분으로 바꾸어 지분율 62.43% 확보 및 종속 편입.

    동시에 한국파일은 은행 차입 등으로 자산을 늘려, 2024년 말 기준 자산총계 778.9억, 부채총계 555.2억의 고레버리지 구조로 성장했으나, 여전히 순손실 상태.

    최근 동향 (2026년 1월)

    2026년 1월 20일, 알로이스는 자회사 한국파일에 추가 50억원 대여를 결정(공장 설비·시설 자금).

    이는 한국파일에 대한 자금 수혈이 여전히 진행 중이며, 알로이스 별도재무제표 상에서는 대여금·관계회사채권 증가, 연결재무제표에서는 한국파일의 부채·자산이 함께 늘어나면서 결국 알로이스 그룹 전체의 레버리지·리스크가 더 커지는 방향입니다.

    요약 – 자금 흐름

    CB/BW 등으로 자금 조달 → 일부는 조기상환으로 정리

    은행 차입 등 추가 레버리지 조달한 자금을 비상장 계열사(한국파일, 성우기업 등)에 대여·출자·보증

    계열사는 적자 및 고레버리지 구조, 알로이스는 지분법손실·이자비용 부담

    이 구조 자체가 알로이스 투자 시 가장 주의해야 할 핵심 리스크입니다.

     

    9. 상장 이력·자본변동·사명변경 및 주요 이벤트 (연표식 정리)

    1) 상장·자본변동·사명

    2015년 : 안드로이드 OTT BOX 제조사로 설립.

    2017년 : KONEX 상장.

    2019년 10월 :

    IBKS제9호스팩과 합병으로 코스닥 이전 상장 (스팩합병, 사실상 우회상장).

    이 과정에서 자본금 17억 → 35억 수준으로 증가(스팩 합병 및 증자 효과).

    사명 : 설립 이래로 ‘알로이스’ 브랜드를 유지(스팩은 기존 IBKS제9호스팩 → 알로이스로 변경).

    2) 최근 5년(2020~2024) 주요 이슈 교차분석

    (연도별 재무 + 이벤트 함께)

    2020년

    매출 25,600백만원, 영업이익 4,400백만원, 순이익 3,500백만원, 부채비율 31.5%.

    OTT BOX 매출 100% 수출, 유럽·중동 중심 성장 단계.

    2021년

    매출 36,700백만원, 영업이익 7,000백만원, 순이익 5,500백만원, 부채비율 64.4%.

    코로나 이후 OTT 수요 폭발로 실적 피크 구간.

    자본금 35억으로 증가(스팩합병 이후 구조 정착).

    2022년

    매출 28,700백만원(전년 대비 -21.6%), 그럼에도 영업이익 4,300백만원, 순이익 6,100백만원로 양호한 수익성 유지. 북미·유럽 OTT BOX 판매 부진이 원인이었으나, 고마진 구조 덕에 이익 방어.

    2023년

    매출 26,600백만원, 영업이익 4,300백만원, 순이익 4,900백만원.

    한국파일 지분 70억(400만주) 취득, 지분투자 시작.

    2023년 말 기준 OTT BOX 매출의 지역 비중 : 유럽 54%, 북미 42%, 기타 4% → 해외 의존 구조 고착화.

    2024년

    매출 30,900백만원으로 반등, 영업이익 4,800백만원.

    그러나 당기순이익 -400백만원(적자), ROE -1.0%.

    한국파일은 여전히 적자·고부채 구조(매출 6,264백만원, 순손실).

    알로이스는 한국파일·성우기업 등에 대규모 대여금·보증·출자를 지속, 관련 자금이 재무구조에 부담을 주기 시작.

    CB·BW 일부 조기상환(만기 전 취득)으로 희석 리스크를 정리하는 대신, 차입금 중심의 레버리지 구조로 전환되는 모습.

    교차 분석 :

    2020~2022년 : OTT BOX 단일 사업, 고마진·저부채 구조의 “건전한 성장기”.

    2023년 : 한국파일 투자 시작(관계기업) → 레버리지·재무 리스크의 첫 출발.

    2024년 : 한국파일·계열사 관련 비영업 손실과 차입 확대가 합쳐져 첫 순손실 기록.

     

    10. 상장 후 특이한 이벤트(지배주주 변경 등)

    스팩합병 상장 (2019년) : IBKS제9호스팩과의 합병을 통한 코스닥 이전 상장, “스팩 특례상장” 구조.

    지배주주 변화

    상장 이후 줄곧 권충식이 최대주주로 유지되어 실질적인 지배주주 변경은 없었습니다.

    다만 2025년 한국파일 지분을 출자전환으로 늘리고, 한국파일의 공동 최대주주였던 성우파일(성우기업)을 제치고 알로이스가 단독 최대주주가 된 변화는 그룹 내부 지배구조 측면에서 큰 이벤트입니다.

    대표이사 변경 (2025년 3월)

    권충식 → 신정관으로 대표이사가 변경, 권충식은 최대주주·오너로서 배후에서 그룹 전략을 주도하는 형태.

    자본 변동·감자·유증

    2020~2024년 사이 대규모 감자(자본금 감소) 공시는 없고, 자본금은 35억으로 유지.

    CB·BW 발행과 조기상환은 있었지만, 유상증자·무상증자 등으로 주식수가 크게 변동한 흔적은 제한적입니다.

     

    11. 이 회사와 관련된 상장사 지배·지분 관계

    현재 공시 분석을 보면, 알로이스가 종속·관계회사로 보유한 회사들(한국파일, 성우기업, 보나 등)은 모두 비상장사입니다.

    권충식·신정관·이시영이 다른 상장사의 최대주주나 특수관계인으로 공시된 사례는 현재까지 뚜렷이 드러나지 않습니다(지분공시 기준).

    즉, 알로이스 계열 상장사는 현재 알로이스 1개뿐이고, 나머지 계열은 비상장사로 그룹을 이루고 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12. 투자 시 중요한 포인트 (리스크/체크포인트)

    마지막으로, 이 종목을 보실 때 특히 체크해야 할 부분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코어 사업(OTT BOX)의 경쟁력 자체는 양호

    10년 가까운 업력, 자체 미들웨어 솔루션, 15%대 영업이익률, 유럽·북미 중심의 견조한 수요 등은 분명한 강점입니다.

    비상장 계열사(한국파일·성우기업 등) 지원이 핵심 리스크

    한국파일은 2024년에도 적자와 고부채 구조, 그럼에도 알로이스는 2025~2026년까지 출자·대여·보증을 계속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 패턴이 이어지면,

    추가 지분법손실,

    현금 유출(대여금),

    추가 차입 또는 유상증자 가능성(희석 리스크)

    를 모두 염두에 둬야 합니다.

    지배구조·관련자 거래

    최대주주 권충식이 알로이스와 한국파일·성우기업·보나를 모두 지배하고 있어, 계열사 간 거래가 소액주주 관점에서 얼마나 공정한지가 중요한 체크포인트입니다.

    정치·OTT 테마성 변동성

    쿠팡·OTT·정치 테마가 겹쳐 있어, 실적과 무관한 단기 급등락이 잦은 편입니다.

    단기 트레이딩에는 유리할 수 있지만, 중장기 투자자에게는 변동성이 스트레스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레버리지 추세

    2024년까지는 부채비율이 50% 내외지만, 2025년 3분기 이후 연결 부채비율이 100%를 넘는 구간도 나타나고 있어, 레버리지 확장 추세인지, 어느 시점에서 꺾이는지를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 줄 정리

    알로이스는 “괜찮은 본업 + 공격적인 계열사 투자”가 동시에 존재하는 회사입니다.

    본업(OTT 셋톱박스)만 보면 소형주 치고 상당히 매력적이지만, 한국파일·성우기업 등 비상장 계열사에의 과도한 자금 지원과 그에 따른 2024년 순손실, 레버리지 확대는 반드시 감안해야 할 리스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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