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E, 코스피, 034310
1986년 ‘한국신용정보’로 출발해서 국내 금융 인프라(신용정보·결제·ATM·데이터·2차전지 부품 등)를 여러 계열사로 영위하는 순수 지주회사입니다. 본사는 서울 영등포 여의도, 연결 기준 40여 개 계열사(상장사 6~7개)를 거느리는 NICE그룹의 최상단 회사입니다.
1. 테마 연관성
(1) 지주사 테마
NICE는 지주회사 전환을 완료한 ‘NICE홀딩스’가 상장된 종목입니다.
1986.9.11 한국신용정보㈜ 설립
이후 신용정보·신용평가·결제 인프라 사업 확장
2007년 사명을 ‘㈜나이스홀딩스’로 변경
이후 지주사 전환을 통해 사업회사를 아래 계열사로 내려 보내고 상단에 지주회사만 남기는 구조로 정리
지주사 테마로 분류되는 이유
상장 자회사: NICE평가정보(030190), NICE정보통신(036800), 한국전자금융(041460), 아이티엠반도체(084850), NICE엘엠에스(008500), 서울전자통신(027040) 등에 대한 지배지분을 보유하고, 배당·브랜드 사용료·경영자문 수수료 등을 통해 수익을 얻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주가가 자회사 지분 가치(NAV) 대비 할인(지주사 디스카운트) 관점에서 많이 평가됩니다.
(2) 애플페이 테마
애플페이 테마 편입 이유는 직접 애플과 계약한 회사라서가 아니라, 결제 인프라(VAN·단말기·ATM·가맹점 네트워크)를 보유한 그룹이기 때문입니다.
NICE그룹 결제·사업지원 계열사
NICE정보통신, KIS정보통신, 한국전자금융, NICE페이먼츠, 오케이포스, 씨유엔 등이 카드 승인·매입, VAN, POS, 온라인 PG, ATM/CD 운영을 담당합니다.
애플페이가 국내에 도입될 때, NFC 단말·EMV 단말 보급 확대와 오프라인 가맹점의 결제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며,
이 인프라를 제공하는 NICE 계열사가 수혜를 볼 것이라는 논리로 ‘애플페이 수혜주(간편결제·모바일결제 테마)’로 분류됩니다. 실제로 애플페이 도입 이슈 때 NICE가 관련주로 언급되며 단기 주가 변동이 있었습니다.
(3) 그 밖의 테마
공식 테마 분류 외에 시장에서 종종 언급되는 테마는:
핀테크 / 간편결제 / 모바일페이 / VAN
신용정보·데이터 / 마이데이터
무인점포·키오스크·주차·EV 충전 (한국전자금융, NICE씨엠에스 등 무인운영·주차/충전 사업)
2차전지(배터리 보호회로) – ITM반도체 인수를 통해 2차전지 보호회로·팩 사업을 영위하는 제조 계열사를 보유
하지만 정치인·대선 관련 테마주로 분류된 이력은 뚜렷하지 않습니다.
2. 회사 일반사항 및 사업 개요
(1) 기본 정보
회사명: NICE (주식회사 나이스홀딩스)
종목코드 / 시장: 034310, 코스피
결산월: 12월
본사: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7 (여의도동)
설립: 1986년 한국신용정보㈜로 설립
성격: NICE그룹 순수 지주회사
계열사 수: 그룹 기준 40여 개 계열사를 보유한 금융 인프라 그룹
(2) 주요 사업군 (연결 기준)
NICE그룹은 크게 4개 사업 포트폴리오로 설명됩니다.
평가·데이터
개인·기업 신용평가, 기업정보, 채권평가, 빅데이터 분석·컨설팅
주요 계열사: NICE평가정보, NICE신용평가, NICE D&B, NICE지니데이타, NICE피앤아이, NICE디앤알
결제·사업지원
카드 VAN, ATM/CD 운영, 온라인·모바일 결제, POS, CMS, 부동산·등기 인프라 등
주요 계열사: NICE정보통신, KIS정보통신, NICE페이먼츠, 한국전자금융, NICE씨엠에스, 오케이포스, 리얼허브, 포스뱅크솔루션즈, 씨유엔 등
금융
채권추심·자산관리, 기업·중소기업 금융, PEF 및 VC 투자 등
주요 계열사: NICE신용정보, NICE투자파트너스, NICE비즈니스플랫폼, NICE에이앤아이 등
친환경·제조 (2차전지·전자부품 등)
2차전지 보호회로·팩, LED·센서, 전자부품, 모듈 등
주요 계열사: 아이티엠반도체, NICE엘엠에스, 서울전자통신, 닥터스텍 등
3. 최근 3년 연결 재무 요약 (IFRS 연결, 단위: 백만원)
| 구분 | 2022/12 | 2023/12 | 2024/12 |
| 매출액 | 2,752,900 | 2,818,900 | 3,038,300 |
| 영업이익 | 145,200 | 97,000 | 174,300 |
| 당기순이익 | 69,000 | 19,000 | 100,900 |
| 부채비율(%) | 155.9 | 164.5 | 152.9 |
| 자본금 | 18,900 | 18,900 | 18,900 |
| 자본총계 | 1,320,300 | 1,317,500 | 1,392,800 |
2023년에 외환·금융손실·일회성 비용 등 영향으로 순이익이 크게 감소했다가, 2024년에는 영업이익 회복과 기타수익 증가로 실적이 크게 반등했습니다.
부채비율은 150%대 수준으로 단순 수치만 보면 높은 편이지만, 총차입부채 대비 현금 및 단기투자 자산이 많아 순차입금비율은 약 10% 내외로 비교적 안정적입니다.
4. 매출 구조 (연결 기준, 대략적 비율)
| 사업부문(상품/서비스) | 내용 예시 | 매출 비중(대략) |
| 지급결제·VAN·ATM 등 | 카드승인, VAN, ATM/CD 운영, PG·POS, CMS 등 | 약 40~45% |
| 제조(2차전지·전자부품 등) | ITM반도체, NICE엘엠에스 등 보호회로·모듈·부품 | 약 20% 내외 |
| 기업·개인 신용정보/데이터 | CB, 기업·개인 신용정보, 데이터 분석·컨설팅 등 | 약 15% 내외 |
| 무인화·운영 사업 | 무인주차, 키오스크, EV 충전, 현금편의점 등 | 약 10% 내외 |
| 기타 | 투자·금융, 지주회사 수수료·배당 등 | 약 5% 내외 |
정확한 소수점 수치는 시기마다 조금씩 변동하지만, 결제 인프라 + 제조 + 신용정보/데이터가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최근에는 무인화·친환경·제조 비중이 점진적으로 확대되는 흐름입니다.
5. 대주주 및 유동주식 현황
(1) 5% 이상 및 특수관계인 현황
①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김원우 외 5인)
| 구분 | 주주명 | 관계 | 보유주식수(주) | 지분율(%) |
| 최대주주 | 김원우 | 본인 | 8,792,877 | 23.92 |
| 특수관계인 | 에스투비네트워크(주) | 본인 지배법인 | 7,839,511 | 21.33 |
| 특수관계인 | 김수아 | 유가족(상속) | 1,616,783 | 4.40 |
| 특수관계인 | 최정옥 | 유가족(상속) | 378,820 | 1.03 |
| 특수관계인 | 나이스홀딩스 사내근로복지기금 | 복지기금 | 330,000 | 0.90 |
| 특수관계인 | 신종철 | 사내이사 등 | 25,000 | 0.07 |
| 합계 | 김원우 외 5인 | | 18,982,991 | 51.64 |
② 5% 이상 기타 주주
| 구분 | 주주명 | 관계 | 보유주식수(주) | 지분율(%) |
| 5% 이상 주주 | 오케이저축은행 외 1 | OK금융그룹 계열 | 3,495,274 | 9.51 |
③ 유동주식
유동주식수: 16,020,026주
유동주식비율: 43.58%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 5% 이상 정부기관 + 자사주 + 우리사주 등’을 제외한 잔여 주식 기준)
(2) 최근 지분 변동 특징 (요약)
주요 변동(최근 3년 내, 요약):
2023.03.08
오케이저축은행 – 블록딜을 통해 5% 이상 지분 확보 (2.97%p 인수, 5.38% 보유)
OK네트웍스가 일부 블록딜로 참여
2023.07.04
김원우 – 시간외매매(-)로 약 2.38% 지분 매도 (23%대 유지)
2024.01.25
오케이저축은행 – 시간외매매(+)로 지분을 약 9.5%까지 확대
2025.01.22
김원우 – 시간외매매(+)로 1.0%p 정도 지분 추가 매입(8,792,877주)
2026.01.14
사내근로복지기금 – 33만주 수증(+), 0.90% 확보
요약하면,
2세 오너(김원우)와 그 개인법인(에스투비네트워크)의 지배력이 50%를 상회하는 가운데, 외부 전략적 투자자 OK금융그룹(오케이저축은행) 이 2대 주주(9%대) 로 자리 잡은 형태입니다.
6. 대주주 약력 및 에스투비네트워크
(1) 대주주 김원우
NICE그룹 창업주 고(故) 김광수 회장의 자녀로, 2세 오너이자 NICE홀딩스 최대주주.
부친 김광수 회장은 KH바텍 공동 창업 → 서울전자통신 인수 → 한국신용정보 인수(2005~2007년)로 NICE그룹을 구축했으며, 2018년 별세.
김원우 대표는 부친 사후 지분 상속 및 거래를 통해 NICE홀딩스와 주요 계열사에 대한 지배력을 구축했고, 에스투비네트워크를 통해 지배지분을 간접 보유하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나이가 비교적 젊은(1990년대생) 2세 오너로, 그룹의 미래 먹거리(데이터·핀테크·제조·친환경)에 대한 투자와
단일 지주사 체계의 지배구조 안정화에 집중하고 있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2) 에스투비네트워크(주)
법인 형태: 중소기업 / 외감법인
대표자: 김원우
설립일자: 법인등기부 기준 2010년대 설립
주된 역할은 김원우의 지주형 개인 투자회사(개인 지배회사) 로, NICE홀딩스를 비롯한 계열사 지분을 보유하고, 일부 벤처·스타트업, 비상장사 지분 투자도 병행하는 사모투자(PFV/PEF 유사 기능) 성격의 법인으로 평가됩니다.
과거 외국계 펀드가 보유하고 있던 NICE홀딩스 지분을 블록딜로 인수하면서 최대주주 그룹의 핵심 특수관계인으로 부상했습니다.
요약하면,
“김원우 개인 + 에스투비네트워크”가 NICE홀딩스와 NICE그룹 전체 지배력을 행사하는 핵심 축입니다.
7. 지주사 구조 – 어떤 회사들을 지배하나?
NICE그룹 공식 소개 및 지배구조 설명을 종합하면, 최상단 구조는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오너 측
김원우(개인)
에스투비네트워크(지배법인)
기타 가족 및 특수관계인
지주회사
NICE홀딩스(034310) – 코스피 상장 지주사
주요 상장 자회사/손자회사 (예시, 지분율은 대략)
| 단계 | 회사명(종목코드) | 주요 사업 | NICE홀딩스 지분 |
| 자회사 | NICE평가정보(030190) | 개인·기업 신용평가, CB, 기업정보 | 약 40%대 |
| 자회사 | NICE정보통신(036800) | 카드 VAN·PG, 결제 인프라 | 약 40%대 |
| 자회사 | 한국전자금융(041460) | ATM/CD, 무인점포·주차·충전 인프라 | 약 30%대 |
| 자회사 | NICE신용평가(비상장) | 회사채·금융기관 신용평가 | 100% |
| 자회사 | KIS정보통신(비상장) | VAN·PG | 90% 이상 |
| 자회사 | NICE씨엠에스(비상장) | CMS·자금 관리 | 50% 이상 |
| 자회사 | 아이티엠반도체(084850) | 2차전지 보호회로·팩 제조 | 30%대 |
| 자회사 | NICE엘엠에스(008500) | 전자부품·모듈 | 지배적 지분 |
| 자회사 | 서울전자통신(027040) | 전자부품 | 지배적 지분 |
핵심 포인트
NICE(지주사)는 상장·비상장 계열사의 지분 포트폴리오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질적인 가치 평가는 각 계열사의 지분가치 합 – 순차입금 = NAV 관점에서 이뤄집 니다.
8. 상장 이력·사명 변경·자본 변동 및 특이 이벤트
(1) 상장 및 사명 변경
모태 회사는 1986년 설립된 한국신용정보.
이후 증권거래소 상장을 거쳐, 금융 인프라 사업 확장
2007년 경 나이스홀딩스로 사명 변경 후, 지주회사 체제 개편(지주사 전환)
지주사인 NICE홀딩스는 상장 유지
사업 부문은 NICE평가정보·NICE신용정보·NICE정보통신·한국전자금융 등으로 분할·재편
(2) 최근 5년(2020~2024) 주요 이벤트 – 지분/자본 관련
(주주 변동·M&A·자기주식 등, 공시·분석자료 기준 요약)
2020~2021년
ITM반도체 및 NICE엘엠에스를 축으로 한 2차전지·전자부품 사업 재편
큰 폭의 유상증자·감자·액면분할은 없음(발행주식수 큰 변동 없음)
2022년
에스투비네트워크를 통한 지분 정리: 외국계 펀드가 보유하던 지분을 블록딜로 인수하면서 최대주주 그룹의 지배력 강화(간접지배 구조 완성).
2023년
오케이저축은행 및 OK네트웍스가 대규모 시간외매매(블록딜)로 지분을 취득, 2대주주 그룹으로 부상 (약 5% → 9%대까지)
김원우 개인 지분 일부(약 2~3%p) 시간외매매로 매도 → 에스투비네트워크 및 OK금융그룹과의 지분 재편
2024년
오케이저축은행, 추가 시간외매매를 통해 9%대까지 지분 확대한 공시
이 외에 상장폐지 사유·대규모 감자·액면분할 등 특이한 자본 이벤트는 확인되지 않음 (일반적인 자기주식 취득·우리사주 출연 정도만 공시)
2025년~초 2026년
2025.01.22 김원우, 시간외매매로 약 1%p 추가 매수 → 최대주주 그룹 지분 51%대 재강화
2026.01.14 나이스홀딩스 사내근로복지기금, 33만주 수증(0.9%) – 내부 안정성 강화 의미
정리
최근 5년의 핵심 이슈는 “지배구조 재편”입니다.
에스투비네트워크 → 기존 외국계 자본 지분 인수
OK금융그룹(오케이저축은행) → 2대주주로 입성
김원우 → 직접 및 간접 지분 재조정으로 50% 이상 지배력 유지
큰 폭의 유상증자·감자·액면분할·상폐 사유 발생 등 극단적인 이벤트는 없었고, 지배구조 안정화와 전략적 외부 파트너(OK금융그룹) 유입이 핵심 변화입니다.
9. 전환사채·부채 구조 및 자금 흐름
(1) 그룹 차원의 부채 구조
연결 재무제표 기준(2024년 말)
총자산: 3,521,900백만원 (35,219억)
총부채: 2,129,100백만원 (21,291억)
유동부채: 1,855,700백만원 (18,557억) – 단기차입금 7,645억 포함
비유동부채: 273,400백만원 (2,734억) – 장기차입금·비유동금융부채 등
자본총계: 1,392,800백만원 (13,928억)
부채비율: 152.9%
순차입금비율: 약 10% 수준 (현금·단기투자 6,166억 보유)
즉, 차입금 규모는 적지 않지만 현금·단기금융자산도 상당히 큰 편이라, 재무 레버리지 수준은 지주사+제조 계열을 감안하면 무난~중립적 영역으로 볼 수 있습니다.
(2) 전환사채(CB) 관련
NICE홀딩스(지주사 본체) 수준에서는 최근 3년간 대규모 전환사채·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공시는 뚜렷하지 않습니다(주요 자금 조달은 차입·회사채 중심).
다만, 일부 제조·IT 계열사(예: NICE엘엠에스 등) 가 전환사채를 발행하여 설비투자, 연구개발, 운영자금 등을 조달했고, 일정 조건(상장 지연, 기한이익 상실 등) 시 투자자가 매수청구권(풋옵션)을 행사할 수 있는 구조라는 내용이 반기보고서에 언급됩니다.
이 말은, 지주사는 직접 CB 리스크가 크지 않지만, 계열사 CB의 조기상환·리픽싱·전환 등이 발생하면 지주사의 지분 희석 또는 추가 출자·지원 필요성 등의 형태로 간접적인 재무 리스크가 전이될 수 있다는 점을 의미합니다.
(3) 현금흐름 관점
연결 현금흐름표(2022~2024년) 요약
영업활동 현금흐름(CFO):
2022년: 2,006억 → 2023년: 3,042억 → 2024년: 2,197억
투자활동:
유형·무형자산 투자, 장기금융자산(지분투자) 등으로 연간 수백~천억대 순유출
재무활동:
차입금 증가와 배당, 자기주식 취득 등이 혼재하나, 전체적으로는 영업현금흐름으로 투자·배당·이자비용을 어느 정도 감당 가능한 구조
⇒ 단기적으로 부채 상환에 급한 회사는 아니며, 안정적인 캐시카우 + 성장 투자를 병행하는 중립~보통의 레버리지 구조로 볼 수 있습니다.
10. 최근 5년 주요 이슈 교차 분석
(1) 사업·재무 관점
실적 측면
2020~2022:
신용정보·결제 인프라·제조(2차전지)의 성장으로 매출이 꾸준히 증가 (2022년 매출 2조7,529억).
2023:
원가·판관비 증가, 금융비용(이자비용·외환손실) 증가로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크게 둔화.
2024:
영업이익 1,743억(전년 대비 +79.7%), 당기순이익 1,009억으로 턴어라운드.
제조·결제 인프라 사업 회복과 기타수익 증가가 기여.
지배구조 측면
에스투비네트워크 중심의 2세 승계 구조 확립(지분 재편)
OK금융그룹의 전략적 지분 참여(9%대 2대 주주)
최대주주 지분 50% 이상 유지 → 지배구조 안정성 제고 vs 소수주주 견제 약화 가능성이라는 양면성 존재
사업 포트폴리오
평가·데이터·결제·금융·제조의 다각화된 포트폴리오
특히 2차전지·제조 계열사(ITM반도체·NICE엘엠에스 등) 의 실적 변동성이 그룹 이익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이기도 합니다.
(2) 종합 평가
장점
신용정보·결제 인프라라는 경기 방어적·규모의 경제 산업에서 지배적 포지션
다양한 계열사에 분산된 캐시카우
2024년 기준 PER·PBR이 업종 평균 대비 낮아, 지주사 디스카운트 + 가치형 성격
배당수익률 3%대 후반 수준 (에프앤가이드 기준 약 3.5~3.8%)
단점·리스크
지주사 특유의 NAV 대비 할인 구조 → 자회사 가치 대비 주가가 저평가될 수 있지만, 동시에 할인 해소가 쉽지 않음
제조·2차전지 계열사의 업황 변동성이 그룹 전체 이익 변동성을 키움
신용정보·결제·데이터 사업은 규제·보안·금융환경 변화(금리·경기·핀테크 경쟁) 등의 영향을 크게 받음
오너 2세 중심의 강한 지배력 + 외부 전략적 주주(OK금융그룹) 구조는 장기적 투자 관점에선 안정적일 수 있으나, 지배구조 관련 의사결정이 소수 주주와 항상 일치한다고 보긴 어렵다는 점도 체크 포인트
11. 투자 시 고려해야 할 중요한 사안들 (정리)
지주사 디스카운트 구조
자회사(특히 NICE평가정보, NICE정보통신, ITM반도체 등)의 시가총액과 지분가치를 합산한 NAV 대비 얼마나 할인되어 거래되는지를 항상 비교해야 합니다.
계열사 실적·산업 사이클
신용정보/평가, VAN·ATM·PG, 2차전지·전자부품 등 각 사업군의 업황에 따라 그룹 실적이 달라지므로, 개별 자회사 실적·업황을 함께 봐야 합니다.
지배구조 및 대주주 리스크
김원우 + 에스투비네트워크 + OK금융그룹 구조가 장기적으로는 안정적일 수 있지만, 지분 거래·자사주·계열사 M&A 등에서 소수주주와 이해가 충돌할 여지가 있는지 꾸준히 확인해야 합니다.
부채·전환사채·계열사 지원 리스크
현재 재무구조 자체는 무난하나, 제조·신사업 계열사의 CB·대출·보증 등에 따른 간접 리스크와 필요 시 지주사·타 계열사의 지원 가능성을 사업보고서 ‘계열사 신용위험·우발채무’ 부분을 통해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배당 정책 및 자사주 활용
배당성향·배당성장과 자사주 취득·소각 정책은 지주사 주주가치를 높이는 핵심 수단이므로, 최근 3~5년간 DPS·자사주 취득 추이와 향후 정책 방향을 IR 자료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